@@판타스틱소년 고작 그이유로?ㅋㅋㅋㅋ 진짜 댄다는 이유가 세금인게 너~무 웃김ㅋㅋ 그래서 부양해서 세금문제 해결됏음? 우리나라 세수는 기본적으로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가 많이 차지함. 결국 부동산 부양으로는 세수를 메꿀수없고 그 결과가 빵꾸임. 부동산부양의 장점은 세금말고 딴 이유 댈거 많으니까 딴거 대셈. 물론 그거 다 고려해도 부동산 부양해선 안됐음. 그 장점보다 단점이 더 크니까
참 니들은 쉬워 해석하는게? ㅋㅋㅋㅋ 어쩜 폭락전문가들이랑 머리통이 똑같니? 원인 ? 법인세가 크겠지 누가 모르냐? 하지만 길을 정한뒤 그담 세금은 어떻게 충당할래? 경착륙으로 인해 내수 아작나면 내수경기는 누가 책임질래? 내수경기 역대 그래프좀 봐라 내수가 활발힐때기 집값이 오를땐지 아작날땐지 생각을 좀 해라 윗 놈들이 니들보다 무식해서 니들이 히는 생각 못하는줄 아냐? 부동산 아작 나면 그거야 말로 나라 파탄나는거야 집가진 자 60프로 자산이 줄면 누가 돈쓰니?
내수경기가 왜이모양일까요? 벌어들이는돈과 이자를 감당할수있는 한계가있는데. 지금은 그걸 오버했어요.. 진짜 라면만먹고 살아도 이자와 원금을 갑을수있는 범위를 벗어났습니다. 이제는 금융을 위험하게하는 한계까지 왔는데 또 부동산을 부양한다??? 그러면 자산을 모두 달러화된 자산으로 봐꾸는것을 권장합니다.. 한국은 금융업이 붕괴될꺼니까..
ㅋㅋㅋㅋㅋㅋ 진짜 요즘 상식이란게 없는듯 집값이 왜 계속 오를거라 생각함?? 집 내놨을때 받아줄 사람이 있어야 오르는게 당연한거 아님????? 근데 지금의 부동산거품이 뭘로 이루어져 있음???? 전부 대출임 저~~언부 대출임 그럼 이 대출이 언제 박살남???? 부동산이 시중의 돈을 모두 빨아들여서 시장에 돈이 안돌기 시작하면 유동성이 멈추고 고혈압 터지듯 터지는거임 지금 시중에 돈이 돌고 있음??? 자영업자들 어떰??? 영원히 지금 같이 대출이 돌고 돌면서 부동산이 유지될거라고 생각함??? 님들이 보는 유튜버가 똑똑할까 imf분석팀이 똑똑할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길 바람 내눈에 지금 폭탄돌리기 끝자락임 선택은 본인의 몫임 정책이 항상 옳은게 아니라 정치인들 인기놀이란걸 곁들여 생각해보면 많은게 보일거임 ㅋㅋㅋㅋ
@baymax2017 님 말 맞음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님 말이 틀린게 없음 하지만 지금은 대외적이나 대내적 상황이 다름 빚이라는건 상황이 되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붙어야 성립이 되는거임 뉴스나 매체를 통해서 보면 알겠지만 대기업 많은수가 인원감축이 이루어지고 있고 자회사 매각중임 즉 현금화를하고 덩치를 줄이고 있다는 말임 대출을 더하면 될것을 왜 이럴거라고 생각함?? 더군다나 일반 월급쟁이들은 못느끼겠지만 실물경기 개박살난지 오래임 즉 대출 내서 가게 운영하던 자영업자 중소기업들 더이상 대출도 힘든 상황임 그러면 아파트 대출은 뭘루 갚을거임??? 실물경제가 잘 돌아야 대출이 상황이 된단 말임 처음으로 돌아가서 빚은 상환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그 상환이 어려운 환경임 고로 정부에서 대출 이빠이 땡겨준다고 한들 이미 은행심사에서 컷임 그게 아니더라도 실물경기가 위축되는데 대출땡기는건 지 목줄 지가 스스로 조르는거임
가장 정확한 분석. 부동산 양극화는 심화될 것입니다. 내가 살고 싶은 곳은 절대로 기대처럼 안 떨어집니다. 강남 접근성이 좋은 곳은 다른 세상으로 봐야 되요. 서울 떠나 경기도 친환경 택지지구로 내려온 걸 뼈저리게 후회 중. 하지만 부동산 비싼만큼 소득이 받쳐주지 않으면 그리 행복하지 않을 듯 해요. 그냥 내 분수에 맞는 선에서 역세권에서 사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거예요. 너무 위만 보고 자괴감 느낄 필요없다고 봅니다
인정입니다.. 자기 분수에 안맞게 사면 망하는거지 돈 계산 잘하면 이자 부담없이 살수 있음.. 자기 소득이 오를건지 내릴건지도 판단해야하고 그게에 맞게 사면됨.. 옆에 있는 친구가 잘사는 동네 간다고 따라가면 안됨.. 그냥 그사람은 잘사는 동네로 떠나보내면됨.. 근데 지금이라도 산다면 양극화 더 심해지기 전에 탈수 있음
정답이죠...이번에도 분명 한건할거에요,,,지금 은행들 슬슬 이익이 높고 대출규제 너무한다고 볼멘소리나오죠...그럼 저번처럼 은행탓이라고 은행 비틀어 금융권탓이라돌기면서 대출금리 내리라 할 확율이 높음...결국 또 폭탄서이즈 키우겠죠...윤정부 아래 f4들 공권력을 자신의 자산 지키기위해 이용하는 적들이라 생각됨...
부읽남님 말씀대로 내년에 반복되듯이 1금융권 리셋해서 유동성 풀리고 금리인하해서 풀리고 난리 나겠죠. 정부도 미친듯이 대출정책하겠죠. 우리나라 환율상승 및 국가신용도가 대수인가요. 기축통화처럼 MMT이론으로 가면 되죠. 경제성장율만 안 무너진다면 유동성 끝도 없이 풀릴거 같습니다. 부읽남님처럼 말씀하신 분들이 많아서요. 대규모 유동성 장에서 국내 주식은 그냥 끝난거고 해외주식과 국내 부동산 및 코인투자와의 싸움인데 어떤게 위험극복하는데 좋을지 모르겠네요. 그러니 미리 준비하는 사람들은 1달만 버티면 되니 더 영끌해서 투자하는거 같기도 하고요. 고환율과 말씀하신 과잉 유동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시대로 전환에서 어떻게 대응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금리인하 속도도 빠르고 대규모 순국채 발행을 통한 정부지출이 클거고 그로인해 국가신용도에도 약간 걱정은 있지만 괜찮겠죠. 앞으로 시장은 부자마인드를 탑재하고 레버리지를 잘 활용하는 강한 사람들이 살아남겠네요. 양극화가 더 심해지기 전에 영끌해야 되는데 쉽지 않아서 걱정이네요
남편이 내년 초에 대출을 이용하되 최소화해서 경기도에 집을 장만하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다끌어모아 서울로 가고싶었는데 계산해보니 원리금이 300만원 이상 나가더라고요 아이키운다고 휴직중인 제가 무조건적으로 주장하기는 어렵더라고요 남편은 신축아파트에서 우리가 먹고 누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태어나서 서울서 자란 사람이 탈서울을, 지방에서만 자라 서울 꿈을 꾼 저는 인서울을 주장하고 있답니다. 일단 주택을 소유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남편의견을 따르고, 돈을 모아 다음 단계를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불화보다 경험이 나을듯 해요. 여튼 내년 항상 정부가 대출을 풀었듯 풀거라고 하니 마음이 편합니다!
두 분의 주택 구입 접근 개념이 각기 다른 겁니다. 님은 투자 상품 위주의 시각에서, 남편 분은 실주거 측면에서... 서울에 자가를 소유하며 세를 주고 훗날 가치 상승을 도모하고, 실거주는 주거 편의성 확보된 경기권에서 세들어 사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선정에 주의하시고 자금 안정을 잘 따져서 운용하셔야합니다.
@@sj-yv4tn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년 신생아특례대출을 활용해 실거주 주택을 구입해야하는데요, 경기도에서 신축 4년 이하, 고점대비 많이 떨어진 곳으로 찾아보고 있습니다. 거주하면서 이자를 최소화해서 저축을 많이 하는 스탠스를 취하고 남편이 사업을 해서 월급쟁이인 저보다는 많이 벌 수 있으니 주담대를 최대한 많이 갚은 다음 6-7년 정도 뒤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갈 때 동작구 정도로 이사를 가려는 그림을 그려보고 있습니다. 현재 신생아특례대출을 위해 실거주와 투자를 분리하기 어려운 점이 제일 큰 아쉬움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은 2023년 상황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서울 주택 경매 건수가 월 1만 세대를 넘겼는데 이는 IMF 때 보다도 더 많은 수치입니다. 단순한 금리 문제가 아닌 한국 경제가 성장 동력을 잃어버린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저도 그동안은 부동산은 우상향 한다고 얘기해 왔는데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지금부터 내년 말 까지 기다리면 제 주장이 이해가 갈 겁니다
세계시장을 다루는 리포트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현금성 외환보유액 내년까지는 버티는데 후내년은 알수 없어요. 정부에서 전용해서 쓰기도 했고 올해 환율방어에 엄청나게 투입했습니다. 내년에 세계경기가 그럭저럭 괜찮으면 우리나라도 괜찮을테지만 불황오면 진짜로 우리나라에서 imf나 리먼사태같은 일이 내년말이나 후내년에 생길거라고 예상하고 있어서 만약을 대비해 가계부채 줄이라고 계속 세계금 융기관이나 평가사에서 경고 오자나요. 지금 한국은 벼랑길을 걷고 있는 중입니다. 바위가 떨어지거나 폭풍우치면 나락 감. 세계경제가 불황 안 오길 기도합시다.
@@고라파덕-m5r 대출로 쌓아 올린 집값은 무너지게 되어 있다 몇 년전 하락기에도 강남이 버틸 수 있었던건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이 대출이 거의 없었다는거다. 있어도 3억 내외.. 지금은 잠실만 봐도 최소10억 이상이다. 그리고 안타까운건 미래수요를 땡겨서 썻다는거다. 받혀줄 수요가 없다. 이 장을 실제 겪은 한사람으로 이미 7월말부터 집보러 오는 손님이 적어지더라. 8월은 띄엄띄엄 9월은 딱 2팀 10월에 결국 거래가 안되더라. 실거래가는 토허제 기준 짦으면 1달 길면 2달 걸린다. 지금 신고가 뜨는건 8월이나 9월에 계약금 넣고 했던 사람들.. 끝물이다.
왜 자꾸사야 된다는 전제로 이야기하는지? 제 주변은 이자 내면서 버티던거 1.2년 지나니까 힘든거 티나기 시작했습니다. 애들학원 줄이기 시작하고, 외식도 줄이고요.저희집도 겨울 패딩 새옷 올해는 안사고 버텨보기로 했네요. 말씀하신 지역은 애초에 대출없이 그들만의 리그였고, 송파 끝자락 서민동네는 이미 여름부터 길거리에 사람이 없어요.
지금 분석은 1-3월 정책자금 풀리는 계획말고는 작년에 일어난 일 하나를 패턴으로 확정하고 같은 트렌드가 있을거라는 말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동의하지만 우리나라 근로자 수, 근로소득 증가 등 위기라는 말에 비해 근로자들은 똑같이 있고 소득이 증가하는데 금리도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가 잇으면 더 설득력 있을듯
거래세는 낮추고 보유세를 높혀야 한다. 보유세를 많이 낼 수있는 사람이 고가주택에 사는 것은 세수증가와 공공주택 건설재원 확보차원에서 볼 때 공공선이 맞다. 보유세를 “주택가격과 지역”에 따라 차등으로 부과하여 투기수요와 수도권 집중을 억제하고 가계부채를 억제하면서 출산률을 높힐 수 있도록 신혼임대주택을 많이 보급하자. (서울 100억원이상 주택은 2%부과하면 매년 2억원이상, 시골 1억원미만 주택은 0.2% 부과하면 매년 20만원미만 으로)
대출금리 올리고 대출규제도 강화시켜서 서민들 대부업체 경매가 많이 나오고 있음 금리규제 풀어야 지금 던지는집들 받아주며 해결하게 해야하는데 그걸안함 서민들은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비싼이자를 주고 쓰고 있음 그러다 경매로 넘어감 집을 사야하는 수요들은 금리 높고 한도 규제강화로 관망만하고 있음 진짜 이번정부 부동산 대책은 개판잉
전 정부가 하라는 공급은 안하고 사기로 여기까지 올려놧는데 여기서 또 올리면 피해가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아야하는데요 사실 임기초부터 빡세게 금리올려서 작살을 내놧어야햇는데 이번정부 최고실수는 임기초부터 영끌족들 눈치본거죠 그래서 중간중간에 신생아니 생애최초니 50년 만기니 개수작 패키지 만들어서 고점에서 물린 저능아들 탈출기회만 열어둔것만해도 감사해야죠
개인적으로 내년은 상승(경제도 좋고 공급부족도 겹치는 경우)부터 수십프로대 개떡락(경제폭망이 공급부족을 누르는 경우)까지 가능성을 다양하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떡락한다면 그 때야말로 현금들고 관망했던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기회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거나 경기변동에 영향이 적은 사업을 하면서 시드머니 억 이상 들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십년에 한번 올까말까한 기회(대략 이명박 후기~박근혜 시기가 그랬죠)가 되겠지요.
시장의 흐름을 읽는 건지 시장의 흐름을 만드는 건지 모르겠지만, 부동산이 제 정신은 아닌 듯 하다. 겨우 1억연봉자들이 15억짜리 아파트를 사려면 30년을 넘게 일해서 모아야 한다. 젊은 청년들이 집한채를 마련할 꿈을 꿀까? 부동산을 보고 허리띠 졸라맨 베이비붐세대가 이제 70대 80대이다. 이제 이 분들이 10년뒤면? 2000세대 우리 아파트 노인세대가 70%인듯... 지금 30대가 50대가 되면 아파트때문에 은행의 노예가 되어 있는 자신틀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한번뿐인 인생인데...
정부가 대출을 줄이면 집 살사람도 줄어들어요. 개인 순자산이 서울기준 5억대 정도인데. 10~20억 아파트 누가 사줄까요. 대출 5~15억을 내야하는데. 나온다 하더라도 이자를 감당 가능한지. 5프로만 잡아도 이자가 연2500~7500만원데. 억대연봉도 못버팀니다. 그냥 은행 노예되는거예요. 집값이 오르면 된다지만 누가 사줄까요. 강남은 그들끼리 짜고치는 고스톱이니 된다지만. 그외는 거래도 많지 않을거예요 내수경기가 좋지않은건 돈이 은행이자상환으로 빨려들어가기 때문에 돈이 안도는겁니다. 가계부채2000조원이면 대부분의 가정이 아파트때문에 허리띠 졸라매는 상황이라거죠. 집값이 꾸준히 오르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는게 쉽지않아 보입니다
트럼프의 저금리, 이민자 추방, 관세 모두 인플레를 가지고 오는 정책입니다. 애초에 인플레 잡기 위해 금리 올렸다가 간신히 잡혔나 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저런 인플레를 유발하는 정책이 없어도 인플레는 다시 올 수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미국에 심한 인플레가 다시 올 가능성이 높고, 결국에는 폴볼커 시절처럼 인플레가 잡힐때까지 금리를 올리는 상황이 올듯 합니다. 전세계 돈이 전부 미국으로 빨려들어갈꺼고 작년쯤 있었던 고금리 상황이 더 크게 일어날 확율이 높습니다. 지금 레버리지 써서 부동산 사는건 위험해 보입니다.
같을거라고 생각하게 만들고 다르게 갈거 같네요 물론 대출이 살짝 풀리기는 하지만 미국이 바젤3를 시행하는 날이 2024년 10월 1일 입니다 이제 대한민국도 바젤3안에 문제가 되는 전세자금대출 만큼 총량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란게 문제죠 전세자금대출+주택담보대출 합쳐서 문제가 안되는 시점까지는 내려가게 만들어야 하는게 진짜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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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신뢰안가는 부동산채널.
집값이 내린다기보다는 이젠 사람들이 부동산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에 관심이 없이진 것 같음
맞아요 똑같은 가격에 코인 주식이면 350% 수익률
이거 완전정답임 ㅎ 제주변사람 전부그래요 솔직히 지금은 그닥 관심이없는듯
그래도 규제풀리면 살사람널렸어요.4년전폭등때도 관심은 많았디만 부동산특성상 가격이 높아 살사람 별로없었죠
물가나 최저시급 다른 자산들 오른건 생각 안 하나요. 지금 집값 특정 지역 빼고는 비싼 가격은 아닙니다.
트럼프의 정책이 암호화폐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예정이라 내년부터 4년간 부동산 시장은 실수요자들 중심으로 움직이고, 대다수의 관심은 암호화폐 시장과 주식 시장에 쏠릴 가능성이 높다는 뜻인가...
1년전 기사가 틀린게 아니고 올해는 떨어져서 바닥 다지기 해야하는 시기인데 정부가 무작위 대출을 풀어서 너도나도 죄다 투기판이 된거다. 산이 높으면 골은 깊은법.. 하락이다..
나도 1주택자지만 이번 상승장은 경제 흐름을 방해한 것 같다
투기를 할 정도 능력 있는 사람은 대출 풀든 말든 크게 상관안함
@@rkawkxnlrla-o9b노노 투기꾼들 자기돈있어서하는거 봤음?? 그럼 전세사기는 왜 생김?? 설명좀요 다 임차인과 대출로 투기하는건데
@@rkawkxnlrla-o9b크게 상관 안하는데 대출 옥죄니깐 거래량이 왜 뚝떨어지남 ㅋㅋ
다오른게 아님 강남권만 오름
나도 1주택자지만 = 무주택
결국 대출을 조이니까 집값상승세가 멈춘다는건
사람들이 생각보다 대출아니면 집을 못살정도인건데… 여기서 정부 기조가 대출을 더 풀려고 하면 오를거고 막으면 떨어질거라 봅니다
그럼 집을 돈 모아서 일시불로 현금으로 사는 사람있나? 자본주의사회입니다 노동중심사회가 아니고 노동중심사회에선 이미 대기업인 남의 밑에서 월급생활만할 수밖에 없음 인생 역전의 기회가 없는거임
진짜 불장은 대출 규제 하나로 이렇게 쉽게 움직이지 않죠 현재 부동산 가격은 경상소득보다는 대출금으로 만들어져있다는 반증이죠
집살때 70%대출가능 해었고.....전세자금80%대출가능(*우리나라만 가능, 외국과 대출량 다른점임) 했기 때문에...............우리나라 아파트값은 대출이 만든 거품자산임
그래서......... 대출막으면 하락 풀면 상승 해마다반복됨
집이란?............... 살때사서 비쌀때 파는것~(반복)
대출로 집 사는건 전세계 공통
방증
방증방증방증방증
@@새옹지마-u8v 외국 90프로까지 가능함
경기 불황인 이유 : 집값이 너무 올라서 이자 낸다고 사람들이 허덕임, 몇백씩 벌어서 몇백씩 이자내는중, 이렇게 집값 오르고 오르다 더이상 월급으로 감당이 안되는 수준으로 오르면서 거품이 터지기 시작하면 이제 전부다 탈출 행렬에 나서고 그러다 일본꼴남
일본이랑은 많이 다른게 애초에 그렇게 영끌을 할 수가 없음. DSR이 있기때문에 일본과는 아예 다름
일본 만큼의 버블을 한국따위가 느껴봤겠음?
더 그지같이 흘러갈듯...
난 23년에도 특례보금자리론 내놓을지 몰랐다. 부동산이 너무 올라 정권교체까지 이뤄졌는데 내려갈만하니... 또 다시 부동산 부양정책이 나오는거보고 이 나라가 부동산에 미쳤구나 싶었다. 닭잡는 칼, 아니 그냥 칼을 안써도 될걸 과도한 부양책으로 소잡는 칼이 필요해져버렸다
그럼 세금 뭘로 충당할래요? 생각이란걸 좀 해봐요 지금 세수 펑크가 몇조인지 부동산 활성화 아니면 답이 없어여 답답아
@@판타스틱소년 고작 그이유로?ㅋㅋㅋㅋ 진짜 댄다는 이유가 세금인게 너~무 웃김ㅋㅋ 그래서 부양해서 세금문제 해결됏음? 우리나라 세수는 기본적으로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가 많이 차지함. 결국 부동산 부양으로는 세수를 메꿀수없고 그 결과가 빵꾸임. 부동산부양의 장점은 세금말고 딴 이유 댈거 많으니까 딴거 대셈. 물론 그거 다 고려해도 부동산 부양해선 안됐음. 그 장점보다 단점이 더 크니까
참 니들은 쉬워 해석하는게? ㅋㅋㅋㅋ 어쩜 폭락전문가들이랑 머리통이 똑같니?
원인 ? 법인세가 크겠지 누가 모르냐? 하지만 길을 정한뒤 그담 세금은 어떻게 충당할래?
경착륙으로 인해 내수 아작나면 내수경기는 누가 책임질래? 내수경기 역대 그래프좀 봐라 내수가 활발힐때기 집값이 오를땐지 아작날땐지 생각을 좀 해라
윗 놈들이 니들보다 무식해서 니들이 히는 생각 못하는줄 아냐? 부동산 아작 나면 그거야 말로 나라 파탄나는거야 집가진 자 60프로 자산이 줄면 누가 돈쓰니?
어이구 이 답답아@@판타스틱소년
아니. 부동산이 무너지면 국가부도나는데 급한불끄는거 밖에 인됌. 어차피 이건 오래못가고 이렇게 오래 끌면 끌수록 나중에 터지면 그만큼 더 크기 터짐.
환율이 무섭네요.
내수경기가 왜이모양일까요?
벌어들이는돈과 이자를 감당할수있는 한계가있는데.
지금은 그걸 오버했어요.. 진짜 라면만먹고 살아도 이자와 원금을 갑을수있는 범위를 벗어났습니다.
이제는 금융을 위험하게하는 한계까지 왔는데 또 부동산을 부양한다??? 그러면 자산을 모두 달러화된 자산으로 봐꾸는것을 권장합니다.. 한국은 금융업이 붕괴될꺼니까..
이게다 윤건이대문이죠
ㅇㅈㅇㅈ
ㅋㅋㅋㅋㅋㅋ 진짜 요즘 상식이란게 없는듯
집값이 왜 계속 오를거라 생각함??
집 내놨을때 받아줄 사람이 있어야 오르는게 당연한거 아님?????
근데 지금의 부동산거품이 뭘로 이루어져 있음????
전부 대출임 저~~언부 대출임
그럼 이 대출이 언제 박살남????
부동산이 시중의 돈을 모두 빨아들여서 시장에 돈이 안돌기 시작하면 유동성이 멈추고 고혈압 터지듯 터지는거임
지금 시중에 돈이 돌고 있음???
자영업자들 어떰???
영원히 지금 같이 대출이 돌고 돌면서 부동산이 유지될거라고 생각함???
님들이 보는 유튜버가 똑똑할까 imf분석팀이 똑똑할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길 바람
내눈에 지금 폭탄돌리기 끝자락임
선택은 본인의 몫임
정책이 항상 옳은게 아니라 정치인들 인기놀이란걸 곁들여 생각해보면 많은게 보일거임 ㅋㅋㅋㅋ
대기업 부채비율이 얼마라고 생각함? 0% ?, 30% ?, .......150%임.
님이 말하는 거품인 대출 없애면 모든 회사가 다 깡통회사들임.
자본주의에 대출의 본질은 동력기관이지 거품이 아님.
신용카드, 렌트, 월세, 휴대폰, 컴퓨터, ...전부 대출로 만들어진 세상임.
폭탄돌리기 끝자락 정답입니다
@baymax2017 님 말 맞음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님 말이 틀린게 없음
하지만 지금은 대외적이나 대내적 상황이 다름
빚이라는건 상황이 되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붙어야 성립이 되는거임
뉴스나 매체를 통해서 보면 알겠지만 대기업 많은수가 인원감축이 이루어지고 있고 자회사 매각중임 즉 현금화를하고 덩치를 줄이고 있다는 말임
대출을 더하면 될것을 왜 이럴거라고 생각함??
더군다나 일반 월급쟁이들은 못느끼겠지만 실물경기 개박살난지 오래임 즉 대출 내서 가게 운영하던 자영업자 중소기업들 더이상 대출도 힘든 상황임
그러면 아파트 대출은 뭘루 갚을거임???
실물경제가 잘 돌아야 대출이 상황이 된단 말임
처음으로 돌아가서 빚은 상환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그 상환이 어려운 환경임
고로 정부에서 대출 이빠이 땡겨준다고 한들 이미 은행심사에서 컷임
그게 아니더라도 실물경기가 위축되는데 대출땡기는건 지 목줄 지가 스스로 조르는거임
@@이제그만됐지뭐 관점 감사합니다
부동자산이 아닌 유동자산에 투자하는 시기입니다^^ 500% 1000% 아는사람들은 그렇게 벌고있지요
내 생각이 아니라 대부분 요즘 부동산 바로보는 관점은 지금은 투자 관점에서는 올라봐야 계륵이고 위험하다 그렇고 보고 실수요자들은 너무 비싸서 위험을 더 걱정하는것 같음
오늘 강의 재밋네요
작년기사로 반전 요소 재밋낫어요
삼성전자도 빠지면 요번엔 오르겟지하고 빠졋어요. 지금은 경제상황이 말이 아니라 요번엔 다를 확률이 높지 않을까싶네요… 미국은 부동산 폭락하는데 서울만 할순없으니..
위기때는 늘 이번엔 다르다라고 합니다.
에잉?미국이 폭락? 어디요?
@ 뉴욕 빌딩 가격 1/10토막 났습니다. 뿐아니라 대부분의 부동산이 빚 상환시기에 돈을 갚지 못해 파산하는경우가 현재 많이 생기고있습니다. 내년이 아마 피크를 찍을거같네요
올해 초에 집값부양책 때문에 오른거 아닌가요 부양책만 없었으면 오를일이 없었다고 생각해요
2:21 여기서부터 drop the beat 시작 ㅋㅋㅋㅋㅋㅋ
가장 정확한 분석. 부동산 양극화는 심화될 것입니다.
내가 살고 싶은 곳은 절대로 기대처럼 안 떨어집니다.
강남 접근성이 좋은 곳은 다른 세상으로 봐야 되요.
서울 떠나 경기도 친환경 택지지구로 내려온 걸 뼈저리게 후회 중.
하지만 부동산 비싼만큼 소득이 받쳐주지 않으면 그리 행복하지 않을 듯 해요.
그냥 내 분수에 맞는 선에서 역세권에서 사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거예요.
너무 위만 보고 자괴감 느낄 필요없다고 봅니다
인정입니다.. 자기 분수에 안맞게 사면 망하는거지 돈 계산 잘하면 이자 부담없이 살수 있음.. 자기 소득이 오를건지 내릴건지도 판단해야하고 그게에 맞게 사면됨.. 옆에 있는 친구가 잘사는 동네 간다고 따라가면 안됨.. 그냥 그사람은 잘사는 동네로 떠나보내면됨.. 근데 지금이라도 산다면 양극화 더 심해지기 전에 탈수 있음
강남도 못버팀. 받쳐줄 수요가 부족합니다. 저도 옆집 평수늘려 갈아타기 하려다 이 번 시장을 관심있게 쳐다보게 되었어요.
주 강남 똘똘한 한 채 였지만 팔기 너무 어려웠어요. 팔고 나간 사람이 고수인 듯...
이번에는 아닐것이다. 뉴노말이다. 양극화로 강남만 치고나갈것이다. 매번 틀렸죠 이번은 어떨까요? ㅎ
서울에서도 서울지역나름..........직접다녀보니까 양극화되어가는중
서울대표하는 최하급지, 노도강 금관구..........최상급지, 강남3구 마용성 여의도....................... (서울도 갈수록 양극화)
경제 자체는 생각도 않는가 보네.. 대기업에서 구조조정 들어가기 시작하고 환율은 1400원 위에서 내려오지도 않고.참...답없는 이 부동산 공화국
내년에도 그럴 듯 합니다.
40대인데요 이번생은 내집마련 포기했습니다 집값도 너무 비싸고 금리도 너무 비싸서요 대출 받아야되는데 대출금을 계산해보니 70살까지 매달 300씩 갚아야하더라고요 지금도 먹고 살기가 힘든데 70살까지 매달 300을 갚을수가 없을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그래 좀 포기해라 아무나 사는게 아니야...
지방에서 사면됨 직장은 없어여
무슨 집을 10억짜리만 찾으시나요?
집은 평생동안 갚을려고 사는게 아니라....
주거의 안정과,
점핑을 볼수있어요.
50대도 포기하지마라고 하는데 40대가 포기하시다니...공부하시면 30억 부자는 될수있습니다.~
지금 300이면 님 70살때쯤 300이 현재가치로 얼마일거 같으세요?
특례보금자리론, 신생아대출같은 진통제 처방이 또 나올까 당시 저런 특혜대출들을 안뿌렸으면 이미 가격은 정상화 되고 거듭되는 폭등폭락에 피해자가 나오지않았을텐데
그니까요. 정부가 알아서 집값 띄어주는 나라
정답이죠...이번에도 분명 한건할거에요,,,지금 은행들 슬슬 이익이 높고 대출규제 너무한다고 볼멘소리나오죠...그럼 저번처럼 은행탓이라고 은행 비틀어 금융권탓이라돌기면서 대출금리 내리라 할 확율이 높음...결국 또 폭탄서이즈 키우겠죠...윤정부 아래 f4들 공권력을 자신의 자산 지키기위해 이용하는 적들이라 생각됨...
피해자의기준이 뭐임?ㅋㅋ집없는사람은 피해자이고 집있는사람은 가해자임?ㅋㅋ
@@간다간다뽕 아니요. 다양한 피해자들이 있지만 예시론 청약, 계약금 넣었눈데 디딤돌대출조차 안나와서 잔금치룰수없는 사람들이요. 그래서 원댓에 일부러 폭등폭락 둘다 썼었음
@@simonskiich6162 그거랑특례보금자리론 신생아대출 해준거랑 무슨상관이에요?
부읽남님 말씀대로 내년에 반복되듯이 1금융권 리셋해서 유동성 풀리고 금리인하해서 풀리고 난리 나겠죠. 정부도 미친듯이 대출정책하겠죠. 우리나라 환율상승 및 국가신용도가 대수인가요. 기축통화처럼 MMT이론으로 가면 되죠. 경제성장율만 안 무너진다면 유동성 끝도 없이 풀릴거 같습니다. 부읽남님처럼 말씀하신 분들이 많아서요. 대규모 유동성 장에서 국내 주식은 그냥 끝난거고 해외주식과 국내 부동산 및 코인투자와의 싸움인데 어떤게 위험극복하는데 좋을지 모르겠네요. 그러니 미리 준비하는 사람들은 1달만 버티면 되니 더 영끌해서 투자하는거 같기도 하고요. 고환율과 말씀하신 과잉 유동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시대로 전환에서 어떻게 대응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금리인하 속도도 빠르고 대규모 순국채 발행을 통한 정부지출이 클거고 그로인해 국가신용도에도 약간 걱정은 있지만 괜찮겠죠. 앞으로 시장은 부자마인드를 탑재하고 레버리지를 잘 활용하는 강한 사람들이 살아남겠네요. 양극화가 더 심해지기 전에 영끌해야 되는데 쉽지 않아서 걱정이네요
결국 경제를 살리고 인구를 유지하려면 지속적인 대출규제뿐이군요.
남편이 내년 초에 대출을 이용하되 최소화해서 경기도에 집을 장만하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다끌어모아 서울로 가고싶었는데 계산해보니 원리금이 300만원 이상 나가더라고요 아이키운다고 휴직중인 제가 무조건적으로 주장하기는 어렵더라고요 남편은 신축아파트에서 우리가 먹고 누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요 태어나서 서울서 자란 사람이 탈서울을, 지방에서만 자라 서울 꿈을 꾼 저는 인서울을 주장하고 있답니다. 일단 주택을 소유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남편의견을 따르고, 돈을 모아 다음 단계를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불화보다 경험이 나을듯 해요. 여튼 내년 항상 정부가 대출을 풀었듯 풀거라고 하니 마음이 편합니다!
두 분의 주택 구입 접근 개념이 각기 다른 겁니다.
님은 투자 상품 위주의 시각에서,
남편 분은 실주거 측면에서...
서울에 자가를 소유하며 세를 주고 훗날 가치 상승을 도모하고,
실거주는 주거 편의성 확보된 경기권에서 세들어 사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선정에 주의하시고
자금 안정을 잘 따져서 운용하셔야합니다.
@@sj-yv4tn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년 신생아특례대출을 활용해 실거주 주택을 구입해야하는데요, 경기도에서 신축 4년 이하, 고점대비 많이 떨어진 곳으로 찾아보고 있습니다. 거주하면서 이자를 최소화해서 저축을 많이 하는 스탠스를 취하고 남편이 사업을 해서 월급쟁이인 저보다는 많이 벌 수 있으니 주담대를 최대한 많이 갚은 다음 6-7년 정도 뒤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갈 때 동작구 정도로 이사를 가려는 그림을 그려보고 있습니다. 현재 신생아특례대출을 위해 실거주와 투자를 분리하기 어려운 점이 제일 큰 아쉬움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은 2023년 상황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서울 주택 경매 건수가 월 1만 세대를 넘겼는데 이는 IMF 때 보다도 더 많은 수치입니다. 단순한 금리 문제가 아닌 한국 경제가 성장 동력을 잃어버린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저도 그동안은 부동산은 우상향 한다고 얘기해 왔는데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지금부터 내년 말 까지 기다리면 제 주장이 이해가 갈 겁니다
오.... 기대되네요.
데이터 출처가 어디일까요?
세계시장을 다루는 리포트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현금성 외환보유액 내년까지는 버티는데 후내년은 알수 없어요. 정부에서 전용해서 쓰기도 했고 올해 환율방어에 엄청나게 투입했습니다. 내년에 세계경기가 그럭저럭 괜찮으면 우리나라도 괜찮을테지만 불황오면 진짜로 우리나라에서 imf나 리먼사태같은 일이 내년말이나 후내년에 생길거라고 예상하고 있어서 만약을 대비해 가계부채 줄이라고 계속 세계금 융기관이나 평가사에서 경고 오자나요. 지금 한국은 벼랑길을 걷고 있는 중입니다. 바위가 떨어지거나 폭풍우치면 나락 감. 세계경제가 불황 안 오길 기도합시다.
같은말 문재인 당선때도 나왔었죠 ㅋ
@@견생 문재인때는 환율이나 외환보유고 경제상황이 현재보다 아주 양호해서 세계리포트로 이렇게 경고까지 한적이 없습니다. 국내 정치적으로만 설왕설래 했을뿐. 그리고 문재인 말기에 가계부채가 심해지기 시작해서 부채가 많다는 주의정도였음.
어려울듯싶네요. 일단 금리 내리는게 어려울거같습니다. 미국국채금리 계속 오르는 마당에 미국도 내리는건 부담스럽고 우리나라가 내리면 환율은 더 튀겠죠?
지금 내수 폭망임
건설 죽이니 당연
시청자 지표 나왔네 매수타이밍
부탁드림@@고래바다-k3v
@@고래바다-k3v 오~ 제발 너만사세요 ㅎㅎㅎ
@@YJdaddy90 지금 정부가 건설안죽이고 장려하잖아요 그린밸트해제가 부동산 살리려고하는짓아님.. 건설이안좋아서 경기가 안좋은게아니고 그냥 우리나라 주가만봐라좀.. 해외 모든주가가 다 오르는데.. 우리나라만 떨어짐.. 윤석열효과 오지고지리고
계속 올라라. 언제까지 올라갈지 궁금하다. 빚으로 키운 부동산이 쭈욱 잘갈지도 매우 궁금하네.. 내가 살 수 있는 범위는 오버 했으니 구경이나 해야지
ㅠㅠ
전세, 월세도 오릅니다. ㅠㅠ
구경하기엔 전월세가 가만있지 않을듯...?
@ 일산은 그런거 없습니다 ㅋㅋ 싸다구요
21년 고점찍고 내렸다가 횡보중인거 같은데 뭐가 오른다는 걸까요?
경제 자체는 생각도 않는가 보네.. 대기업에서 구조조정 들어가기 시작하고 환율은 1400원 위에서 내려오지도 않고.참...답없는 이 부동산 공화국
내년은 5% 그걸떠나 dsr한도 줄어들죠.
지금 대기업들도 몸집줄이고 긴축시작이에요 메이져회사인 남편회사도 내년부턴 야근수당관리하란얘기나온다고하고 중소기업다니는 저는 뭐 다행히 잘릴곳은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마켓이 축소되어서 연구소에돈이안돕니다ㅜ 주변회사들 아예 부서를날렸다고도하고 구조조정을 계속 단행하고있다고하구요 콧대높던 외국계놈들도 단가줄여서라도 어떻게든 파이늘리려하고있어요 지금은 째뜬 방향성을 누구도 잡을순없다고봐요 강남저긴지금 돈가진사람들 자기들 세상이구요
온국민 부동산에 올인하고 있어서 그런지 다들 나름
똑똑들 하시네 ㅎㅎ
어차피 3년내 결판나겠지
지금 가계대출 pf대출 때메 미국하고 금리역전 되고 1400원을 외환보유고로 방어하고 있고
올라간 환율은 국민들이 나눠서 고통분담.
전세자금 보증도 국민들세금
이와중에 이런 뻔뻔한 소리가 티어나오는지 제발좀 연착륙이고 나발이고 부동산 좀 꺼트려라.
집값이 내려갈 이유가 있어서 내려가는 게 아니라 그냥 대출 안 줘서 못 사게 하는 것은 수요를 억눌러서 뒤로 미루는 것일 뿐. 결국 언젠가는 대출규제도 풀어야 하는데 오랫동안 미뤄져 있던 수요가 한 번에 몰리면 다시 폭등 예정
ㅉㅉ
@@고라파덕-m5r 대출로 쌓아 올린 집값은 무너지게 되어 있다 몇 년전 하락기에도 강남이 버틸 수 있었던건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이 대출이 거의 없었다는거다. 있어도 3억 내외.. 지금은 잠실만 봐도 최소10억 이상이다. 그리고 안타까운건 미래수요를 땡겨서 썻다는거다. 받혀줄 수요가 없다. 이 장을 실제 겪은 한사람으로 이미 7월말부터 집보러 오는 손님이 적어지더라. 8월은 띄엄띄엄 9월은 딱 2팀 10월에 결국 거래가 안되더라. 실거래가는 토허제 기준 짦으면 1달 길면 2달 걸린다. 지금 신고가 뜨는건 8월이나 9월에 계약금 넣고 했던 사람들.. 끝물이다.
정부도 점점 대출정책을 쓸 수있는 여력이 줄어든다는점 예전과 다르죠
과한대출로 집사는게 비정상인거지 뭔소리하냐? 풀어야되는 이유를 말해봐 ㅋ 과한대출로 무너진 다른집이있어서 쉽게 풀긴힘들다 더풀면 결국엔 나라가 훅 갈수도 있어
아직도 예전처럼 폭등예측하다니 ㅋ
왜 자꾸사야 된다는 전제로 이야기하는지? 제 주변은 이자 내면서 버티던거 1.2년 지나니까 힘든거 티나기 시작했습니다. 애들학원 줄이기 시작하고, 외식도 줄이고요.저희집도 겨울 패딩 새옷 올해는 안사고 버텨보기로 했네요. 말씀하신 지역은 애초에 대출없이 그들만의 리그였고, 송파 끝자락 서민동네는 이미 여름부터 길거리에 사람이 없어요.
그럼 집값이 올랐으면 1.2년 이자내는거 안힘들어요? 수준에 맞게 대출받아야죠
사야해서 사는걸 권장 하는게 잘못된거임?
이자내기 그정도로 힘들면 안사야죠.ㅋ
전 전혀 부담없는디.
본인경제수준에 맞는 곳에 사면 됨. DMZ에서 살면 어울릴 것 같네.
본인 상황에 맞게 매수하면 되는거죠 ㅋㅋㅋ
떨어질 집값 대출로 틀어막았는데 이제 그것도 한계상황.. 어디까지 정부가 빛을 늘릴수 있을까 회의적입니다
내수도 엉망이고 성장률도 예전처럼 높지도 않아요 내려가지 않으면 다행인 상황 인구도 줄고.. 노령화.. 대체
무슨논리로 부동산이 더 오를거라는건지 동의할수가 없네요
대기업,중소..감축 대대적으로 들어가면..앞으로 집팔려는분들 상당히 늘어날텐데....부동산하락 전혀 예상할수 없을정도로 떨어질수도 있다고...경제침체 오래갈듯하여 더 걱정입니다.
지금 분석은 1-3월 정책자금 풀리는 계획말고는 작년에 일어난 일 하나를 패턴으로 확정하고 같은 트렌드가 있을거라는 말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동의하지만 우리나라 근로자 수, 근로소득 증가 등 위기라는 말에 비해 근로자들은 똑같이 있고 소득이 증가하는데 금리도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가 잇으면 더 설득력 있을듯
너무나 공감합니다!!
은근슬젖 상승주장...역시 영끌오적답게 조곤조곤 속삭이듯 매수유도...
정책은 그렇다치지만 자영업 파업 내수시장악화등이 불안요소입니다 사회 전체적인 침체가 올수도 있어요
가격수준이 23년하고 24년하고 상당히 다른데 같은 현상이 나올거라고 은연중에 주장하시는게 느껴집니다
영끌오적 폼 어디 안가지 ㅋㅋ
전형적인 상승찬양론자😂
이 채널 유지하려면 하락하면 안되니까요 ㅋㅋ
그니까요
은연중이 아니라 대놓고 그렇다고 하는겁니다. 사실이니까
매물이 너무 많아요 대출 규제 때문인 거 같아요 거품도 있는 건 맞죠
대출규제 돈이 없어서 했다는 얘기도 있던데요
베이비부메대가 대거 은퇴라 내년이후부터는 매물 많이 나올꺼라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당분간 공급없어서 수요공급으로는 올라갈것 같은데 심적으로는 내렸으면 좋겠네요
다주택자 때문에 부동산 올라간다고 때려잡음
전세값때문이라고 4년 살게 해줌
공급 때문이라고 신도시 지정함.
부모가 돈 대줘서 집산다고 자금출처도 조사함.
그래도 계속 삼.
계속 오름.
대출 막아야 그나마 멈춤
정부도 머리가 아플듯
정부는 집값 떨어질까봐 전전긍긍..
ㅋㅋㅋ 가진사람들이 손해보는건 못보죠
거래세는 낮추고 보유세를 높혀야 한다.
보유세를 많이 낼 수있는 사람이 고가주택에 사는 것은 세수증가와 공공주택 건설재원 확보차원에서 볼 때 공공선이 맞다.
보유세를 “주택가격과 지역”에 따라 차등으로 부과하여 투기수요와 수도권 집중을 억제하고 가계부채를 억제하면서 출산률을 높힐 수 있도록 신혼임대주택을 많이 보급하자.
(서울 100억원이상 주택은 2%부과하면 매년 2억원이상, 시골 1억원미만 주택은 0.2% 부과하면 매년 20만원미만 으로)
집값 떨어진들 폭락은 불가.
집 짓는 비용이 너무 올라 기본가를 깨뜨리기는 힘들듯.
기본가는 땅값이었지 처음부터 집 짓는 비용 때문이 아니었음. 지방과 서울 평균 집값 차이가 9억임...
건축비 보다는 토지가격의 하락으로 떨어집니다.
@@섬바다랑 알리에서 탠트 싸던데 텐트 사서 사세요
ㅋㅋㅋㅋㅋ 왤케 모르는 사람들이 아는척하면서 댓글다냐?
집값이 폭락할 유일한 경우는 IMF나 리먼사태정도 수준 충격임. 이수준 경제상황은 서민들은 집이 아니라 끼니걱정해야하는 상황이 되는 경우임...
잘 보겠습니다
전세때문에 시간지나면 결국 오른다 전세없어저야함
요즘 집살때 대출이 과하죠. 대출규제는 집값 상승 문제만으로는 아닌거 같습니다. 가계부채가 너무 크고 내수경제 주식시장 문제고 이게 반복인거죠
대출금리 올리고 대출규제도 강화시켜서 서민들 대부업체 경매가 많이 나오고 있음
금리규제 풀어야 지금 던지는집들 받아주며 해결하게 해야하는데 그걸안함 서민들은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비싼이자를 주고 쓰고 있음
그러다 경매로 넘어감
집을 사야하는 수요들은 금리 높고 한도 규제강화로 관망만하고 있음
진짜 이번정부 부동산 대책은 개판잉
그러게요 서민층을 위해 문재앙처럼 2배 3배 뻥튀기 시켜줘야지 이따위로 개판을ㅠㅠㅠ
전 정부가 하라는 공급은 안하고 사기로 여기까지 올려놧는데
여기서 또 올리면 피해가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아야하는데요
사실 임기초부터 빡세게 금리올려서 작살을 내놧어야햇는데
이번정부 최고실수는 임기초부터 영끌족들 눈치본거죠
그래서 중간중간에 신생아니 생애최초니 50년 만기니
개수작 패키지 만들어서 고점에서 물린 저능아들 탈출기회만 열어둔것만해도
감사해야죠
딱이네요
내년에 또 대출풀면 진짜 개노답 코리아임 ㅋ 근데 풀꺼같음 슬프지만.. 항상 ㅂㅅ같은 선택을 해왔기때문에
이미 동훈 정부에서 내년에도 혈세 55조원 특례대출로 푼다고 발표했습니다ㅎㅎ
부동산PF해결 안되고, 기업들 자금사정 안좋고, 가계대출 최고이고...불안합니다
개인적으로 내년은 상승(경제도 좋고 공급부족도 겹치는 경우)부터 수십프로대 개떡락(경제폭망이 공급부족을 누르는 경우)까지 가능성을 다양하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떡락한다면 그 때야말로 현금들고 관망했던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기회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거나 경기변동에 영향이 적은 사업을 하면서 시드머니 억 이상 들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십년에 한번 올까말까한 기회(대략 이명박 후기~박근혜 시기가 그랬죠)가 되겠지요.
전 개인적으론 내년 상반기 잠시 상승 하반기 보합하락기시작 내후년 하락기궤도 본격진행 이정도 보고있습니다
2년전에 대하락때 안사고 뭐함; 10년만에 온 기회였는뎀😊
서울 경기 수도권은 아직 수요층이 대기중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라온 지 5분 됐습니다! ㅋㅋㅋㅋ
영상 업로드가 2분전인디
저는 얼마전 송도에 초급매로 나온것 실거래 대비 5천만원저렴하게 전세끼고 대출없이 계약했는데...왜 이렇게 불안할까요...요즘 더더 떨어진다는 기사와 유튜브 방송에 밤잠설칩니다..ㅠㅠㅠ
시야를 모든 분야 전체적으로 봐야 합니다
내년에 55조 풀면 한국 이제 끝납니다
(설명길어서 패쓰)
정답을 드립니다
무조건 현금 비축 하십시요
27년~30년 사이 살고 싶은 집 저렴하게 사시면 됩니다
폭등에 광풍 그리고 돌풍
미국 금리인하
비코 떡상
테슬라, 앤비디아 폭등
그러면 다음은 뭐가 폭등이죠?
부동산에 더 몰아줄 수 있는 돈은 어디서 가져오나요?
나라 경제가 진정으로 안정화가 될려면 재앙 수준의 집값이 70%이상 떨어져야만 가능하다.
잠깐이라도 막아야 할거같애요 경기전망이 너무 안좋네요
시장의 흐름을 읽는 건지 시장의 흐름을 만드는 건지 모르겠지만, 부동산이 제 정신은 아닌 듯 하다. 겨우 1억연봉자들이 15억짜리 아파트를 사려면 30년을 넘게 일해서 모아야 한다. 젊은 청년들이 집한채를 마련할 꿈을 꿀까? 부동산을 보고 허리띠 졸라맨 베이비붐세대가 이제 70대 80대이다. 이제 이 분들이 10년뒤면? 2000세대 우리 아파트 노인세대가 70%인듯... 지금 30대가 50대가 되면 아파트때문에 은행의 노예가 되어 있는 자신틀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한번뿐인 인생인데...
버블 빨리 안 잡은 일본 어떻게 되는지 보고도 대출규제를 안하네. 보수도 이러고 진보도 이러면 도데체 누굴 뽑아야 정상화될까
집권당은 집값 오르는 것도 내리는 것도 관심 없고 현상 유지에 관심 계속 이대로 가다 빵 터지지요 대출 받아
집사다 막차 타면
집값 반토막에 20년
대출이자 갚으면 화병걸려요 신중해야
해요
정부가 대출을 줄이면 집 살사람도 줄어들어요. 개인 순자산이 서울기준 5억대 정도인데. 10~20억 아파트 누가 사줄까요. 대출 5~15억을 내야하는데. 나온다 하더라도 이자를 감당 가능한지. 5프로만 잡아도 이자가 연2500~7500만원데. 억대연봉도 못버팀니다. 그냥 은행 노예되는거예요. 집값이 오르면 된다지만 누가 사줄까요. 강남은 그들끼리 짜고치는 고스톱이니 된다지만. 그외는 거래도 많지 않을거예요 내수경기가 좋지않은건 돈이 은행이자상환으로 빨려들어가기 때문에 돈이 안도는겁니다. 가계부채2000조원이면 대부분의 가정이 아파트때문에 허리띠 졸라매는 상황이라거죠. 집값이 꾸준히 오르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는게 쉽지않아 보입니다
당연 눌렸다가 올라가는게 좋죠
가파른 상승은 곧 내리막을 의미하죠 😊
어중이 떠중이들이
투자가뭔지도모르면서
산이높으면
골또한깊은게야 .
주제들도모르는거시기들이 ,,,,,,,
부읽남님 짱입니다 ㅋㅋ
작년 이맘때랑 지금 너무 비슷하네요
부동산은 이제 달러와 코인과 대결하게 되는 것 같아요. 23도와 달라진 점은 사람들이 달러를 투자 자산으로 좀 더 적극적으로 생각한다는 것 깉아요. 전세가율이 50-60% 대라면 좀 고민 될 것 같습니다.
집값 천억 찍는 건 어때? 취득세 재산세 많이 걷을 수 있는데 !!
그렇게 될 겁니다. 돈은 계속 풀리니까요
환율도 140만원 정도 되고 말이야
너무 행복해~
😂🎉😂🎉 반대로...대출 풀어줄 때가 기회입니다.... 참 쉽죠잉...
폭락30%전망 23년기사를 쓴거같은데 확인하신건가요?
다주택자 규제가 없으면 아무리 공급해도 무용지물이다 가진자가 더 가질뿐이다
ㅋㅋㅋ내년초 귀신같이 금리인하하고 대출푼다 아닐거같지?ㅋㅋ
내년초면 한강은 차가울텐데....
근데 작년 이맘때와 정말 비슷한게 고가 전세가 안나기고 있지 않나요? 불과 몇달 전만 해도 잔세가 없어 안나간다 했는데 대출 규제 이후 고가 전세가 안나가네요
???: 역사적으로 흘러가듯 가~ 내가 또 역사 강의 해야 돼?? 자존심 버려 조정받을때 잡으라고 그거 놓치고 나서 잘된 사람 없어. 요즘 애들은 왜 역사공부를 안하니?? 배워야지 역사를!
부장님 식빵 주택 한채 더 사겠습니다.
취득세 중과때문에 못사겠어요. 취득세 8%, 16%…. 전세는 오르고 매매가는 떨어지고… 전세가율 70% 이상이라 들어가고싶지만 취득세 중과때문에 포기했습니다….
하락이 당연함 비싸도 너~무 비싸
본인입장에서 비싸지 자재값 땅값 인거비 다 올랐어요
특정 지역 빼고는 오히려 저평가입니다. 다른 자산들 오른건 생각 안 하시나... 물가 최저시급 오른거 보세요. 집값만 인플레이션 없습니다.
사람들 돈 많음. 근데 돈이 나갈 구멍을 만들어줘야지 투자처를 다 쳐막아놨는데 어케 집값이 안오르냐...
서울 아파트 1주택 투자로 갈수밖에 없고 비싼거는 더 비싸지는거지.
사다리 칸칸 높이가 점점 높아지고 있음 손 닿을 때 최대한 올라가지 않으면 영영 못 올라감
작년이랑 올해랑 부동산은 똑같지만 내수와 기업들은 다르죠.... 세상만사 과거랑 미래가 똑같했음 21년에 미친듯 영끌해서 물린 사람들은 안나왔겠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근데 기준금리는 내리고 가산금리를 항상 높게하면 안되나요? 그럼 은행이 돈을 못벌려나요😂
가산금리가 은행몫
서울 수도권은 집값 안 내릴 것 같은데~
지방이면 몰라도 서초 그린벨트 그긴 진짜 사고싶음
청약 69점인데 청약 15년넘게 기다리다 분양가가 높아 포기하고 16년차 아파트 샀어요 ㅜㅜ 인테리어비용도 많이 올랐네요
갈수록신뢰안가는 부동산채널.
10억아파트 거품부양 20억 만들어야 빚탕감 소비촉진 이게 자본원리
트럼프의 저금리, 이민자 추방, 관세 모두 인플레를 가지고 오는 정책입니다. 애초에 인플레 잡기 위해 금리 올렸다가 간신히 잡혔나 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저런 인플레를 유발하는 정책이 없어도 인플레는 다시 올 수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미국에 심한 인플레가 다시 올 가능성이 높고, 결국에는 폴볼커 시절처럼 인플레가 잡힐때까지 금리를 올리는 상황이 올듯 합니다. 전세계 돈이 전부 미국으로 빨려들어갈꺼고 작년쯤 있었던 고금리 상황이 더 크게 일어날 확율이 높습니다. 지금 레버리지 써서 부동산 사는건 위험해 보입니다.
거시경제적인 측면에서 피벗의 시대가 오고 있는데..
여기서 폴볼커를 언급하네... ㅋㅋㅋ 미국 상황은 아실까
@@지식문고 지금 인플레 상황이라는 소리가 아니잖아요. 트럼프 정책 시행하고 1년 반쯤 뒤일듯 합니다
소득 안보고 대출? 리먼 브라더스 사태가 딱 저꼴로 터지지 않았나?
역시 부읽남!! 딱 필요한 시기의 주제네요^^
같을거라고 생각하게 만들고 다르게 갈거 같네요
물론 대출이 살짝 풀리기는 하지만 미국이 바젤3를 시행하는 날이 2024년 10월 1일 입니다
이제 대한민국도 바젤3안에 문제가 되는 전세자금대출 만큼 총량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란게 문제죠
전세자금대출+주택담보대출 합쳐서 문제가 안되는 시점까지는 내려가게 만들어야 하는게 진짜 문제죠
ㅋㅋㅋㅋㅋㅋㅋ바젤3 떡밥 언제까지 쓸래~
너무 올랐어. 먹고 사는게 문제인 시기가 올 수 있다. 현금 모아둬라.
시장에 맞기면 제일 좋았을텐데..떼법으로 만들어진 꼬여버린 상황을 풀지는 못할망정 또 꼬고있음 대출은 왜막아 이제 하급지에도 물들어오는 타이밍에?
작년하반기 기사와 비슷한 현재 상황들,
댓글도 비슷하네 작년이맘때도 이랬다..
2025년도 얼마나 폭등할지 이제는 무섭다ㅠ
세금이 줄고 건설사 망할까봐 국가에서 대출해줘서 가격방어 해줬는데 이제 좀 힘들듯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내 소득 수준에 비해서 너무 비쌈 그리고 부동산 하락기가 오는데 누가 대출 받아서 집을 살까
사람들이 부동산 시장에 대해 불안을 느끼면 올라가고 그게 아니라면 조정받겠지.
딱 느낌이 비트코인이 서울아파트라면 이더리움은 경기권. 나머지는 밈코인. 지금의 부동산 시장은 걍 도박판. 이번에 여의도 재개발소식에 아파트값이 16억 올랐다는거 보면 답나옴. 그들만의 세상입니다.
하락할때 하락해서 건전한 실수요시장이 형성되야 하는데
땜빵식 정책만 난무
작을때 구조조정 해야 하는데~
정부의역할이 걱정이다
부읽남님 분석 최고네요
고층아파트몸에 안좋은데전원주택 다살수없으니 아파트나 빌라에 사는거죠 땅있고 싸면 전원주택 다 살아야 할건데요 50층아파트 나 20층아파트 재개발이나 앞으로 지켜 바야죠
집을 사라는건가요?
많이 떨어지고 조금 회복하고 또 많이 떨어지고 조금 올라가고 결론은 떨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서울 오른것 거픔 꺼지려면 아직 더 떨어져야 합니다
정말최고
난 부동산 복이 있는듯 공공재개발 빌라 그냥 하나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용적율 파격 적용 고정 저금리 대출에 1군 건설사 래미안 힐스테이트 다 들어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