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제일 답답한게 성인이라면 몰라도 저 나이때에 아이를 사진으로만 보다 실제로 보면 헛갈림 어찌보면 맞는것 같고 어찌보면 아닌것 같기때문에 한번더 자세히보고 확인하려고 하는데 젤 답답함 아이가 크면서 잊을지는 몰라도 세살이면 딱 한가지는 분명 반응함 이름 만약 그아이 같음 얼굴을 확인하려 시도하지말고 너무 가까이가 아닌 간격을둔 거리에서 아이 이름을 크게 소리질러 불러보는게 더 확인하기 쉬움 부를때 그 아이를 주시하면서 이름을 불러보면 맞는지 아닌지 가장 빨리 알수있음 딴건 몰라도 자기 이름은 자신을 가리킬때 부모님뿐 아니라 모든사람이 같은 단어로 칭하기때문에 본능적으로 자신을 부르는쪽을 봄 어린아이기 때문에 자기이름을 듣고 반응 하는지 아님 갑자기 큰소리에 쳐다보며 반응하는건지 알수있음 아이를데리고 도망간다해도 차에타고 있지않는 이상 일단은 뛰어움직여야하는데 경찰도착 기다리다간 도망가라고 놔주는거나 같음 산골짜기 아닌이사 주변에 사람이 한두사람은 있을것이고 건물안이든 가정집이든 사람은 있음 아무리 남일에 무관심 하다고 해도 전국민이 알만큼 방송이나 언론에서 보도했다면 범인과 몸싸움까진 못해도 도망치는걸 따라가거나 어떻게든 도주를 막지못해도 도주를 최대한 늦출수는 있음 더구나 성인납치도 아닌 아이를 유괴한 범인과 아이를 모른척하는건 힘들다 성인이면 다큰어른도 거리한복판에서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도망치지도 못할 위협을 하고 있을수 있어도 아이는 얼마든 힘으로 통제가 가능하기에 방심하는 범인들이 많다고함
투명망토 이 기술이 그때 이미 실존해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으로써의 일이 아니었나싶음 왜 아이를 대상으로 한건지나 사건발생일자들, 그리고 정황증거관련숫자 들도 다시 알고리즘을 비교분석해보는게 맞을듯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은 이미 외진섬들에서 암암리에 수없이 일어났었다고 알고있슴
시골이라면 더욱더 납치가 가능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시골이니까 더욱 의심하게 되는.... 어쩌면 동네사람 집에 지하실이 있을 가능성이..있을수도,,있고... 집에 그냥 가두어 두다가 계속 옮겨 두었을수도........... 라고 한번 개소리를 써봅니다.. B급영화 많이 보는 사람의 글이었습니다..
가만보면 저런것들 주변에도 정말 많은듯..완전 어처구니 없는 짓거리해놓고 실수라고 변명하거나 심지어 헤헤거리는 것들 겁나많음......실수는 어느정도 용인이 가능하지만 저런건 실수가 아님..사람이 하는 일이니 완벽할수는 없지만, 실수의 범주로 받아줄수있는 게 있고 아닌게 있는것. 해당 아나운서나 해당방송 관계자들 모두 생각없이 사는듯...저건 실수가 아니라 생각없이 멍하게 사니까 생기는일인듯... 몇초만 생각해봐도 저건 굳이 제보자가 직접 부탁을 하지않더라도 익명처리를 우선 고려하게됨...하물며 직접 부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달미스가 생겼다? 아나운서도 마찬가지...아무리 대본이나 자막으로 실명을 넘겨받았다고 하더라도 어떤 사건인지 정도는 숙지된 상태로 방송진행을 하는 것일테고 직접적인 실명을 보았다고 하더라도 뭔가 이상하다는 의심을 하는게 정상...그리고 일단 방송상 실명거론은 유보하고 중간 스튜디오 진행 상황이 아닌때 같을때 피디나 스텝과 상의하는게 지극히 상식적인 판단이라 생각함... 물론 정상적인 통화 진행이 되었더라도, 저 제보자가 어느정도 영양가있는 정보를 제공해 주었을지는 알수없지만 그 여부를 떠나 생각없이 멍하게 일처리하는 몇몇때문에 여러사람 피본듯
2018년 1월 어느 일본방송에 자기가 신야라고 주장하는 남자가 등장했다고 하더라구요ㅋㅋ 혹시 이것도 기묘한 이야기 컨텐츠로 다뤄줄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ㅋㅋ 해당 방송 링크는 여기 입니다. ua-cam.com/video/R9nYE0kfHYc/v-deo.html&t=1h8m3s
아이는 그 친척집에 떠나지 아는것 같다.....그렇기 때문에 언제 부모들이그집을 떠나는지 빨리 알고싶어을것....왜냐면 아이를 집에서 대리고 나가야 하닌까....내생각에는 그때 벌서 죽어있어고....그렇기 때문에 부모들이 언제 돌아가나 안절부절 ??? 걱정!!!!!...아이를 계속 집에 나둘수 없어서.....그 필요 없는전화..............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아동실종사건은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파요ㅠㅠ
부모님들 가슴이 얼마나 아플까 ㅜㅜ
어머니는 안타깝게도 돌아가셨다네요ㅜㅜ
이 실종사건 엄청 여러번 읽었지만 K짱님이 올리시니 또봐야겠네요! 정말 몰입잘되게 해주시는 것 같아요
정말 미스테리한 일이네요
실종된 아이 부모님 심정이 얼마나 답답하고 힘드셨을까요.
최근 소식.성인 남자가 어렸을때 본인이 성인에게 납치 당했고 감금 당했다고 하고 마츠오카 신야랑 닮았다고 주변에서 말해서 신야 아버지랑 dna 검사 했는데 친자가 아닌걸로 밝혀짐
오늘도 잘볼게여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완전 계획범죄네요.. 천벌받을 놈들..
기묘이야기 드디어 업데이트 👍
가장 단순하고 명쾌한 논리가 정답이다 단 20초만에 소리도 없이 아이가 사라질 수 없다. 아이 없어 돌아온 아빠의 거짓 연기 그리고 외부에 눈을 돌리기 위한 거짓 전화 이모든게 가능한건 범인은 아빠
@@의찬-k7k 내연녀?
(❤도쿄K짱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언니 오늘도 재밌는 영상 고마워요😍
꽃길만 걸으시고 사랑합니다💗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개인적으로 제일 답답한게
성인이라면 몰라도 저 나이때에 아이를 사진으로만 보다 실제로 보면 헛갈림 어찌보면 맞는것 같고 어찌보면 아닌것 같기때문에 한번더 자세히보고 확인하려고 하는데 젤 답답함 아이가 크면서 잊을지는 몰라도 세살이면 딱 한가지는 분명 반응함 이름 만약 그아이 같음 얼굴을 확인하려 시도하지말고 너무 가까이가 아닌 간격을둔 거리에서 아이 이름을 크게 소리질러 불러보는게 더 확인하기 쉬움 부를때 그 아이를 주시하면서 이름을 불러보면 맞는지 아닌지
가장 빨리 알수있음 딴건 몰라도 자기 이름은 자신을 가리킬때 부모님뿐 아니라 모든사람이 같은 단어로 칭하기때문에 본능적으로 자신을 부르는쪽을 봄 어린아이기 때문에 자기이름을 듣고 반응 하는지 아님 갑자기 큰소리에 쳐다보며 반응하는건지 알수있음
아이를데리고 도망간다해도 차에타고 있지않는 이상 일단은 뛰어움직여야하는데 경찰도착 기다리다간 도망가라고 놔주는거나 같음 산골짜기 아닌이사 주변에 사람이 한두사람은
있을것이고 건물안이든 가정집이든 사람은 있음 아무리 남일에 무관심 하다고 해도 전국민이 알만큼 방송이나 언론에서 보도했다면 범인과 몸싸움까진 못해도 도망치는걸 따라가거나 어떻게든 도주를 막지못해도 도주를 최대한 늦출수는 있음 더구나 성인납치도 아닌 아이를 유괴한 범인과 아이를 모른척하는건 힘들다
성인이면 다큰어른도 거리한복판에서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도망치지도
못할 위협을 하고 있을수 있어도 아이는 얼마든 힘으로 통제가 가능하기에
방심하는 범인들이 많다고함
오늘도 잘볼게요♡
언니 재밌게 보고있어요~~♡
언니는 점 점 이뻐지셔!!😍
옷에 아프리카티비라고 로고있는 티인줄ㅋㅋ
북한 공작원은 절대 아닌 것 같고
친인척 말도 믿을 수 없네요..
왜 한 아이 인생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거야 이 싸이코 살인마들아
가까운 사람의 소행으로 보입니다~ 진짜 가까운 사람. 부모는 위로금이라고 받고싶었을까? 의문이네요. 저 같으면 위로금 전화 할 정신도 잆을듯....
완전 기다렸어요~~ 오늘은 이걸 보면서 일해야겠땅^o^ 선리플 후감상
언니 화성연쇄살인 위험한 초대로 해주시면 안돼요? 언니의 매력으로 보고싶어요~ 그리고 언니 사랑해요.
갠적으로 친척이 범인일수도있지않을까? 20초만에 사라지는건 거의 불가능하고 친척이 집에 있는 어딘가에 숨겨놓았을수 있다고생각함 동기는 단순 신야부모의대한 원한일수도 있고 범죄집단과 거래일수도있고 신야부모한테 전화한 이유는 상황상 친척들이 언제돌아가냐고 물어보기 좀그래서 전화로 한것일수도있고 친척들이 신야가족이 자기네집에 오게하려고 할머니를 살해했을수도 있다고 조심스럽게생각함 k짱누나 내 추리어때요?
내가 좋아하는 기묘한 이야기다
봤던 얘기지만 이 이야기는 볼수록 소름돋네요 그 잠깐 사이에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후.. 정말 범인 나쁘죠.
잘보고 갑니다😁
이건 꼭 유툽에서 보고싶다~ 했는데 드디오 올라왔네요 고마워요
점점 이뻐지시는듯~팬이에용~~♡
요새 갑자기 꽃힌 마츠오카 신야 20초 실종사건에 대헤 가장 잘 설명해 주신거 같군요..역시 약간 소름돋는다.........
어디 할짓이없어서
어린아이를 납치해서 저런 짓거리를 하는것인지...참 답답하고 속상한 일이네요~아이가 꼭 건강하게 살아있어서 부모님 곁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투명망토
이 기술이 그때 이미 실존해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으로써의 일이 아니었나싶음
왜 아이를 대상으로 한건지나
사건발생일자들, 그리고 정황증거관련숫자
들도 다시 알고리즘을 비교분석해보는게 맞을듯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은
이미 외진섬들에서 암암리에 수없이 일어났었다고 알고있슴
늘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밤에는 무서워서 못보고 아침에 보러왔어요! ㅎㅎ 갈수록 이뻐지시는것같아용 >_< 선댓후감상~
아이가 어머니와 똑 닮았네요. 그래선지 더 마음이 아파요.
ㅠㅠ드디어 나왔구나ㅠㅠ
햐악....화...화질이..... 이쁜 k쨩언니가 흐려...!!!!!!!!
시골이라면 더욱더 납치가 가능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시골이니까 더욱 의심하게 되는....
어쩌면 동네사람 집에 지하실이 있을 가능성이..있을수도,,있고...
집에 그냥 가두어 두다가 계속 옮겨 두었을수도...........
라고 한번 개소리를 써봅니다..
B급영화 많이 보는 사람의 글이었습니다..
긍정마인드 10m를 어떻게 20초동안 납치를 할 수 있나요?
어린이 납치하는데 10초도 안걸려요, ,,,,,
이 영상들 쭈우욱 다 보시면 알수있을거에요..
토리한울 20초면 충분히 어린애한명 납치하고 도망가고도 남죠
가만보면 저런것들 주변에도 정말 많은듯..완전 어처구니 없는 짓거리해놓고 실수라고 변명하거나 심지어 헤헤거리는 것들 겁나많음......실수는 어느정도 용인이 가능하지만 저런건 실수가 아님..사람이 하는 일이니 완벽할수는 없지만, 실수의 범주로 받아줄수있는 게 있고 아닌게 있는것.
해당 아나운서나 해당방송 관계자들 모두 생각없이 사는듯...저건 실수가 아니라 생각없이 멍하게 사니까 생기는일인듯...
몇초만 생각해봐도 저건 굳이 제보자가 직접 부탁을 하지않더라도 익명처리를 우선 고려하게됨...하물며 직접 부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달미스가 생겼다?
아나운서도 마찬가지...아무리 대본이나 자막으로 실명을 넘겨받았다고 하더라도 어떤 사건인지 정도는 숙지된 상태로 방송진행을 하는 것일테고 직접적인 실명을 보았다고 하더라도 뭔가 이상하다는 의심을 하는게 정상...그리고 일단 방송상 실명거론은 유보하고 중간 스튜디오 진행 상황이 아닌때 같을때 피디나 스텝과 상의하는게 지극히 상식적인 판단이라 생각함...
물론 정상적인 통화 진행이 되었더라도, 저 제보자가 어느정도 영양가있는 정보를 제공해 주었을지는 알수없지만 그 여부를 떠나 생각없이 멍하게 일처리하는 몇몇때문에 여러사람 피본듯
그니까요 상식적으로 좋은 일도 아니고 실종신고 제보에 어떤 ㄸㄹㅇ가 지 신상 밝히겠어요? 설령 있다해도 지가 눈치껏 공개하지 말아야죠 저 ㅂㅅㄴ 대체 아나운서 어떻게 되었고 일하는지 신기하네요 저 ㅂㅅ은 범죄현장 내지 폴리스 라인 구역봐도 해맑게 행동할 ㄸㄹㅇㄴ일걸요
일본경찰이 제보자의 이름이랑 주소지 조회에서 찾아낼수있을튼드
구독 합니다. 마츠오카 신야 실종 사건은 미제 사건이며 일본 아동 실종 3대 사건 중
하나라 들었습니다.
이세상의 부모라면..
아이를 잃어버린 심정을 감히 알수
잇을까..너무 힘들고 지옥일까..
꼭 찾길바랍니다
마츠오카 신야. 유명한 실종 이야긴데 ....
대체 마츠오카 신야 는. 대체어디로 사라졌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슬프네요...) ㅠㅠㅠ
2년 전 영상이지만, 방송에서 나온 아나운서얘기는 해당 실종사건이 아닌 홋카이도에서 일어난 여자아이의 실종사건 입니다. 대부분의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계시네요.
근데만약에 신야가 20초안에 사라졌다고해도 그렇게는안될거같은데 분명누군가가 데려갈수도있죠..?
4:02 - 4:05 사이에 k짱님 머리위로 머가 지나갔는뎅... orb 인것 같기도하고.... 벌레인것 같기도하고..... 멀까용?
Jin Stpns 벌레인듯
먼지 같은 거 예요 저녁에 카메라로 후레쉬 켜놓고 봐보세용
배경이나 화질을 보니 요즘 영상이 아니라 예전 영상이군요
안타깝네요
위문금은 그냥 범인이나 공범이 신야의 가족이 언제 오는지 알기 위해 그렇게 물어본거 같다 또 친척집 전화를 알고 유치원을 안거 보니 친척인거 같다
20초면 너무 빠릅니다. 그리고 우사인볼트가100배가 넘어도 그곳은 한눈에 드러옴 그리고 차도 못들어 옴 그러므로 그 집에 있던 누군가가 누구랑 짠후 갈기갈기 찌졌거나 살해한 후 짰을수도
언니 머리 얼마에 붙였어영
역시 이뿌다😊
신야로 추정되는 사람이 나와 아버지와 유전자 대조 해본다고 그랬는데 신야가 맞았으면 좋겠네요 ㅜㅜ
2018년 1월 어느 일본방송에 자기가 신야라고 주장하는 남자가 등장했다고 하더라구요ㅋㅋ 혹시 이것도 기묘한 이야기 컨텐츠로 다뤄줄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ㅋㅋ 해당 방송 링크는 여기 입니다. ua-cam.com/video/R9nYE0kfHYc/v-deo.html&t=1h8m3s
힝 언니 손가락 다쳤어용?ㅠㅠ
이 사건 유명하죠ㅠㅠ어디로 사라진걸까 안타깝네요 ㅠㅠ
결론은 사회자의 병신짓으로 절호의 기회를 날렸다.
아이는 그 친척집에 떠나지 아는것 같다.....그렇기 때문에 언제 부모들이그집을 떠나는지 빨리 알고싶어을것....왜냐면 아이를 집에서 대리고 나가야 하닌까....내생각에는 그때 벌서 죽어있어고....그렇기 때문에 부모들이 언제 돌아가나 안절부절 ??? 걱정!!!!!...아이를 계속 집에 나둘수 없어서.....그 필요 없는전화..............
그 제보하려고했던 남자 가해자 아니면 그 가해자한테 한번 당한사람같은데
개 소름돋네요 ㅜㅜ
아나운서 진짜 개빡대갈이네. 거의 다 왔는데 또....
브금 왜이리 무섭죠...
오늘 참 예뻐 보이네요...
아 디바제시카 언니도 했었는데... 개구리 소년 사건 아니에요??
디바제시카님도 했었어요 근데 여기가 훨씬 자세함
친인척에 한표
외할머니가 데려갔네
psg marlboro 돌아가셨는데요? 그리고 20초동안 어떻게?
밀라 ㅇㅇ 죽은 외할머니가 외로워서 데려감
psg marlbor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예의 지켜주셨으면 좋겠다 이거 진짜 슬픈 얘긴데 자기들 끼리 웃고 있고 심지어 돌아가신 분한테 데려가셨네도 아니고 데려갔다니
난 아빠가 수상한데
전 납치요
마츠오카 신야 실종된 아이 돌아왓다고 합니다
계획적인 범죄 같습니다
버블아~!!버블아~!!!
아..근데 신야가 나보다 나이가 많을텐데 그럼 성인이라는데, 탈출할 수있는 능력이야 충분히 있지않을까?
이정민 이미 죽었을 것 같아요...
이제와서 탈출 해봤자 그를 납치한 남자들은 신야보다 나이가 더 많을 거고 이미 몇 년을 함께 했기 때문에 탈출했다가 걸리면 그냥 고대로 없애버리겠죠
naver.me/FTVUSYIo
찾앗다네요
Stephanie Lee 정확한 내용 아니에요.결론은 아니라네요
보니까 찾은게 아직 확정은 아닌듯하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