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두 선생님들이랑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학교와 부산시에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장학금 받아서 갔는데요 한인 미용실 스텝 대우가 그렇게 좋지 못해요 안그런곳도 있다지만 왠만해서 페이가 디자이너 보단 훨씬 낮아요 차라리 디자이너때 가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디자이너 대우는 훨씬 좋아요~ 미용을 배우러 가기엔 비추입니다 그래도 워킹 홀리데이는 적극 추천이에용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수있는 계기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호주에서 요상원장님 채널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는 헤어디자이너 입니다^^ 여러가지 시각으로 호주로 오시는 분들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좋은 영상인 것 같습니다. 호주에 사는 건 진짜 사람마다 다 다른거 같아요 ~ 저도 호주에 3년 조금 지나서 살고 있는데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리고 매장 상황에 따라 다 ~ 다른거 같아요 요즘 시급 8불 받는 곳도 거의 없고 영상만 보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없길 바라며, 1년 반이나 지나서 댓글 남기지만 정말 호주 미용에 대한 정보가 단편적으로만 보일 수도 있겠다 싶어요~오히려 미용대학을 나오지 않고 호주에서 워홀로 미용시작해서 제대로 배워서 디자이너 되시는 분들도 많고 ^^ 많은 분들이 이 영상을 보면서 생각해야 할 것은 "본인의 가능성이"이 중요한 것 같아요. 영상보면 영주권에 대한 부분을 말씀 하시는데 그 기본적인 조건이 영어점수인데 그 부분도 한 번 질문하고 싶어요. 영주권비자가 열려있었으면 영어시험 점수에 대한 조건이 맞아서 받을 수 있었을지. 더 궁금한 점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더 자세히 확실한 내용 전달 해 드릴 수 있습니다!
미용대학 교수님들이 호주나 다른 나라 해외취업을 추천하는 이유는 학교에서 졸업생이 해외취업을 하는 비율이 높을경우 학교홍보를 하기좋고 신입학생모집하기가 좋게때문에 해외취업을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절대 한국에서 스텝수준에서 호주 가지마시고 최소 디자이너 3년차 이상 되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호주에 오면 컬러 기술부분에서는 한인 미용실이라도 사장님 들이 운영하거나 저가 커트삽이 아닌이상 원장님이 운영하는 미용실들은 호 한국에 비해 호주컬러 수준이 많이 높아 컬러쪽은 정말 배울것이 많습니다.
ni papa 경력없어요ㅠㅠ 시티에서 그냥 경험만쌓아야될꺼같아요ㅠㅠ 점점 기대가 낮아지고 희망이없네요ㅠㅠ 그럼 돌아와서 32-33세정도 되도 인턴으로 시작할수 있을까요? 청담쪽은 바라지도 않고 홍대나 브랜드 지점으로 시작하고싶은게 어려보이는 편이고 다참고 버틸자신있는데 인턴은 나이많으면 뽑지않나요?ㅠㅠ
시티쪽은 컷트나 블로우드라이가 많아서 인턴으로 경력을 쌓기는 조금 무리가 있를듯 해요..... 서른 넘어서도 한국에서 취업 하실수 있구요... 만약 지금 상황이시라면 미용으로 호주오는건 약간 오셔서 힘들수도 있어요..... 미용을 하시고 싶으신거면 한국에서 시작하시는게 훨신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요상님 미용실마다 다를수 있다는걸 말씀해주셨어야죠 저희는 한국 발리야지 뿐만 아니라 외국 발리야지까지 모든걸 한번에 배울수 있는데 요즘 한국 발이야지처럼 하는 기술 뿐만 아니라 외국인의 자연스러움까지 함께 공부하고 발전해 나가고 있는 미용실인데 싸다 잡아서 뭐라 하시면 좀 많이 서운합니다 요상님 .. 좋은 미용실도 있다는걸 알아주세요
저는 좋은 영상인것 같은데요. 아직도 저런 현실을 모르고 워홀에 환상 갖고 가는 학생들이 많습니다..그리고 어떤 이유에서 실습생들이 최저 시급도 받지 못하는게 당연한 대우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님 말대로 경력 2-3년에 영어 가능하신 분들이 워홀 다녀 오셨다면 다른 영상이 만들어졌겠지만 본인 기준에서 퀄리티 운운하시는 건 아니라고 보네요..
역시 요상님 최고!!
너무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당
단가가 엄청싸죠 한국미용실이 그런데 가격이 한국이랑 비교하면 싸지 않아요
호주 미용실 취직 하시면 스텝도 18-20불 받으실 수 있을꺼예요 적정한 시급을 받으시려면 영어 공부하시고 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호주 경험삼아 오는건 좋죠 남자분 말씀대로 디자이너 되고 난 다음에 호주뿐아니라 인도네시아 중국 필리핀 어디든 한인미용실은 있으니 가위만 챙겨 가면 일하고 지낼수 있어요ㅋㅋ
저도 두 선생님들이랑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학교와 부산시에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장학금 받아서 갔는데요
한인 미용실 스텝 대우가 그렇게 좋지 못해요
안그런곳도 있다지만
왠만해서 페이가 디자이너 보단 훨씬 낮아요
차라리 디자이너때 가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디자이너 대우는 훨씬 좋아요~
미용을 배우러 가기엔 비추입니다
그래도 워킹 홀리데이는 적극 추천이에용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수있는 계기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우와.... 딱 저한테 맞춤컨텐츠였어요 ㅠㅠ
영어공부도 하고있고 디자이너 달고 딱1년
워홀만기나이30전에 갔다오려고 했는데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
호주에서 요상원장님 채널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는 헤어디자이너 입니다^^
여러가지 시각으로 호주로 오시는 분들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좋은 영상인 것 같습니다.
호주에 사는 건 진짜 사람마다 다 다른거 같아요 ~ 저도 호주에 3년 조금 지나서 살고 있는데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리고 매장 상황에 따라 다 ~ 다른거 같아요 요즘 시급 8불 받는 곳도 거의 없고 영상만 보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없길 바라며, 1년 반이나 지나서 댓글 남기지만 정말 호주 미용에 대한 정보가 단편적으로만 보일 수도 있겠다 싶어요~오히려 미용대학을 나오지 않고 호주에서 워홀로 미용시작해서 제대로 배워서 디자이너 되시는 분들도 많고 ^^
많은 분들이 이 영상을 보면서 생각해야 할 것은 "본인의 가능성이"이 중요한 것 같아요.
영상보면 영주권에 대한 부분을 말씀 하시는데 그 기본적인 조건이 영어점수인데 그 부분도 한 번 질문하고 싶어요. 영주권비자가 열려있었으면 영어시험 점수에 대한 조건이 맞아서 받을 수 있었을지.
더 궁금한 점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지금 현재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더 자세히 확실한 내용 전달 해 드릴 수 있습니다!
새로운 장르의 영상 그리고 워홀 가실분들에게 도움 되겠네요. 원장님 점점 더 잘생겨지시는거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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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적게하고 돈 많이 번다는 걸로 학생들을 설득한다는게 좀"
뼈를 때리네요
이제 일 시작할 새내기들한테 그런 가치관을 가르치는건 좀...
경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볼수있러 좋앗습니다
미용대학 교수님들이 호주나 다른 나라 해외취업을 추천하는 이유는 학교에서 졸업생이 해외취업을 하는 비율이 높을경우 학교홍보를 하기좋고 신입학생모집하기가 좋게때문에 해외취업을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절대 한국에서 스텝수준에서 호주 가지마시고 최소 디자이너 3년차 이상 되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호주에 오면 컬러 기술부분에서는 한인 미용실이라도 사장님 들이 운영하거나 저가 커트삽이 아닌이상 원장님이 운영하는 미용실들은 호 한국에 비해 호주컬러 수준이 많이 높아 컬러쪽은 정말 배울것이 많습니다.
학교는 일단 취업시키는게 목적이라 취업후 겪을 미용인들은 귄익같은건 교수들은 안중에 없는듯
좋은 방송이네요.
한인 미용실 취직 하지마시고 영어공부 하시고 현지인 미용실 취직하세요!!
요상님 이건 영상에 관련없는이야기지만
산성펌의 원리를알고싶어용 ㅠㅠ
처음 댓글 남겨요...!! 시드니에서 워킹2년 학생3년 일하고 있는 디자이너에요. ! 궁금하신거 물어보심 답글 달아드릴게요~~~
ni papa 스탭으로 가셨나요??? 나이는 몇살이세요ㅠㅠㅠ 전스탭으로 시작하려는데 이십대후반이라 돌아와서 다시 스탭할수있을까 걱정되네요ㅠ
저는 지금 30살이구 25살에 디자이너로 와서 일했어요..! 스텝으로 일한다면 한국처럼 교육개념이 잘 없어요ㅠㅜ 그래도 일응 하실수 있으세요 경력이 있으세요??
ni papa 경력없어요ㅠㅠ 시티에서 그냥 경험만쌓아야될꺼같아요ㅠㅠ 점점 기대가 낮아지고 희망이없네요ㅠㅠ 그럼 돌아와서 32-33세정도 되도 인턴으로 시작할수 있을까요? 청담쪽은 바라지도 않고 홍대나 브랜드 지점으로 시작하고싶은게 어려보이는 편이고 다참고 버틸자신있는데 인턴은 나이많으면 뽑지않나요?ㅠㅠ
시티쪽은 컷트나 블로우드라이가 많아서 인턴으로 경력을 쌓기는 조금 무리가 있를듯 해요..... 서른 넘어서도 한국에서 취업 하실수 있구요... 만약 지금 상황이시라면 미용으로 호주오는건 약간 오셔서 힘들수도 있어요..... 미용을 하시고 싶으신거면 한국에서 시작하시는게 훨신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ni papa 서른초반나이에 브랜드샵 인턴으로 들어가도 괜찮을까여ㅠㅠ
두분다 어느 대학 나오셨는지 알수있을까요? 미용 학과 겠죠?
호주에서는 워홀 스텝 잘 뽑지 ㅇ않아요.
굿
English pls?
한글은 맘에 안 덜어부럼?
안녕하세요 요상님
미용실마다 다를수 있다는걸 말씀해주셨어야죠
저희는 한국 발리야지 뿐만 아니라
외국 발리야지까지 모든걸 한번에 배울수 있는데
요즘 한국 발이야지처럼 하는 기술 뿐만 아니라 외국인의 자연스러움까지 함께 공부하고 발전해 나가고 있는 미용실인데
싸다 잡아서 뭐라 하시면 좀 많이 서운합니다
요상님 ..
좋은 미용실도 있다는걸 알아주세요
영주권을위해 호주에서 비자연장을 해가며 있다가 한국에 돌아와 적응 하기 힘들어 하는 미용사들에 대한걸 이야기 하려는 의도였습니다
호주 미용실이 안 좋다는 의도는 아니었지만 이야기를 해가며 그런 느낌이 비춰줬다면 죄송합니다^^
이름이요 상인가요????
농장에서 사기 먹고ㅡㅡㅡㅡ 반복됨.
영어에 환장했음메?
ㅋㅋ 이번영상퀄리티너무별로네요 ㅋㅋ 영어준비가된 디자이너경력2년에서3년이상은 되야 일적게하면서 돈많이버는건데 그냥 대학에서미용만 배운실습생들이 받는 당연한대우일뿐이라고생각합니다 저는 영상이 좀준비된디자이너가 다녀온영상일줄알았는데 네이버검색한번만해보면 알수있는 정보네요 요상님 영상중 가장별로였습니다
참 이렇게 댓글 다는사람 얼굴보고싶다. ㅋㅋㅋㅋㄱㄱㄱ막상 앞에선 찍소리도 못할거면서.
왜그러고 사냐 진짜..
이번 영상을 봤으면 하는 대상이 한국에서 미용기술이나 경력을 쌓지 않고 가는 초보분들이고, 그런 부분을 우려하기 때문에 조건이 다른 분들을 보고 환상을 갖는 것을 지양하려고 제작한 영상 같은데요? 완전히 맥락을 잘못 짚고 잘난척 하시네요
저는 좋은 영상인것 같은데요. 아직도 저런 현실을 모르고 워홀에 환상 갖고 가는 학생들이 많습니다..그리고 어떤 이유에서 실습생들이 최저 시급도 받지 못하는게 당연한 대우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님 말대로 경력 2-3년에 영어 가능하신 분들이 워홀 다녀 오셨다면 다른 영상이 만들어졌겠지만 본인 기준에서 퀄리티 운운하시는 건 아니라고 보네요..
적게일하고 많이버는소리하고있네 ;
미용으로 많이벌어본적이나 있어요?
Julie Kim 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