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은 나이 60이 넘어서도 주변 감독들 전술을 배우는데 항상 열려있었음. 442가 국룰이던 프리미어리그에 무리뉴가 3미들이라는 개념을 처음 가져와서 성공하니까 퍼거슨도 기존 투미들 라인에 무리뉴의 에시앙 역할을 하는 플레쳐or하그리브스를 추가해서 자신만의 3미들 전술을 개발하고, 로마의 당시 스팔레티 감독이 토티를 폴스나인으로 쓰는 제로톱 전술 쓰는거 보고 루니 폴스나인의 제로톱 기반 쓰리톱 전술을 만들었음. 그 결과가 2006~09 리그 3연패, 07-08시즌 리그 챔스 더블 그리고 호날두 발롱도르였음. 근데 퍼거슨 정도 되는 명장도 항상 배우고 성장했는데 포스테코글루는 지가 뭐라고 왜 이렇게 폐쇄적이고 닫혀있냐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거임. 사실은 배우고 성장할수 있는거 자체가 엄청난 능력임. 본인이 수십년간 갈고닦은 전술의 근본부터 바꿔야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님. 플레쳐/하그리브스에게 에시앙 역할을 맡겼다고 했지만, 사실은 무리뉴의 에시앙은 경기장 전지역을 커버하는 전형적인 박투박 역할을 했던 반면, 맨유의 경우에는 루니와 스콜스가 경기장 왼쪽으로 빠지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플레쳐나 하그리브스는 오른쪽 메짤라 혹은 측면미들처럼 움직이도록 동선을 적용시켰음. 그리고 루니 폴스나인 전술 같은 경우에도 사실은 루니가 왼쪽 하프스페이스 지역에서의 8,9,10번 역할을 모두 담당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호날두와 테베스or베르바토프or박지성or긱스를 중앙과 오른쪽 공간을 상대 수비진 움직임에 따라 서로 나눠서 담당하게 했음. 그리고 테베스, 베르바토프, 박지성, 긱스 모두 성향과 장단점이 다 다르기 때문에 누가 나오느냐에 따라 공격 세부전술이 달라졌는데, 이 차이를 보는 재미도 있던 그당시 맨유였음. 즉, 퍼거슨은 남의 전술을 가져오더라도 기존 맨유 선수들의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게 정확한 동선을 짜줬던거임. "우리도 433을 해야겠군. 대충 너는 램파드 역할, 너는 에시앙 역할, 너는 마케렐레 역할 ㅇㅋ?" 이런 식이 아니었다는 거임. 포스텍같은 현대축구에 만연한 펩 아류작들은 대충 플랜A 짜놓고 선수 성향이나 장단점에 대한 고민 1도 없이 자기 전술에 욱여넣기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솔직히 진짜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음. 20년 전에 비해 감독들의 전술 수준이 전체적으로 높아졌다는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 펩이나 클롭같은 극소수 최고수준의 감독들 제외하면 사실 대부분 감독들, 특히 토트넘 포스텍이나 소튼 러셀마틴같이 펩 전술을 겉핥기식으로만 배운 짝퉁들은 과거 감독들에 비해서 딱히 발전한것도 없으면서 똥고집만 장착한것 같다는 생각도 듬. 데리고 있는 선수들의 장단점을 살리는게 어쩌면 기본 전술 구조 짜는거 만큼이나 중요한데, 펩 이후로 이 부분에 대한 감독들의 고민이 너무 심각할 정도로 부족해진것 같음.
이 개소리는 도대체 언제까지 할련지 모르겠는데 항상 시대와 상대방은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전혀 고려안함 퍼거슨 시절 맨유보다 스쿼드 좋았던 팀 프리미어리그에 있었음? ㅋㅋㅋ 물론 초호화 스쿼드는 아니지 수십년동안 챔스 우승을 2번밖에 못했으니 근데 적어도 epl 내에서는 단연 1등 스쿼드였음
잘하는애가 왜 토트넘을 오냐? - - 감독도 감독이지만. 그냥 레비가 수십년 굴려온 큰 돌. 수십년 전이야. 정보의 비 대칭성 때문에 어쩌다 줍줍을 할수 있었지. 콘테 에이전트가 이런 이야기를 했지. 레비는 유럽축구계가 얼마나 좁은지 전혀 알지 못한다. 이 한마디로 전부 알려짐. 말만 우승 우승. 실제로는 최대한 적은 자본으로 팀 가치 올려서 최대한 비싸게 팀을 처분하자. 전형적인 유대인 식 기업 사냥꾼 마인드. 단 그걸 수십년동안 스탑럴커하고 나타날때까지 기다릴뿐. 뉴캐슬 사기전에 토트넘에게 입질 했다가 시장가치보다 3-4배 정도 불러버리니까 바로 깨갱했지. 그게 레비..
질책이 필요한 시기는 확실함 구단수뇌부에서 전술적변화or 극적인 성적 반전이 없다면 경질을 고려할것이다 라고 경고해야하는 시기같고 이후에도 개선이 없다면 경질이 맞다고봄 대체자 문제가 거슬리더라도 포스텍을 쭉 밀고가기보다 임시감독으로 비비는게 더 맞는 판단이라고봄 + 지금 위치가 딱 토트넘의 위치다 , 우승바라는건 욕심이다라는 의견에는 상대할가치도없는 개소리라고생각 그 누구도 자기자신의 처지를 하나정해놓고 만족하라고하면 만족할리가없음 만약 자기월급이 250만원인데 300만원받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해도 사장이 넌 250만원받는게 딱 맞아라고 말하고 한계를 정하면 받아들일사람이 몇이나되겠음 - 현재에 안주하고 만족하기보다 더 높은곳을 바라보고 갈구해야함 말도 안되는 훈수는 접어두길
역대 트로피 개수 토트넘 26 뉴캐슬 17 웨스트햄 9 근 10시즌간 순위(14/15~23/24) 토트넘 5/3/2/3/4/6/7/4/8/5 뉴캐슬 15/18/2부/10/13/13/12/11/4/7 웨스트햄 12/7/11/13/10/16/6/7/14/9 체급 자체가 워낙 차이나는데 이 세 팀을 비교하는건 좀.. 근데 향후에는 뉴캐슬 웨스트햄이 치고 올라올 가능성 있지
한마디로 정리해드림
?? : "겠냐?"
우승 전도사 무리뉴랑 콘테도 토트넘에서 우승 못 했는데 되겠음?ㅋㅋㅋㅋㅋㅋㅋ
무리뉴는 그렇다쳐도 콘테는 ㅋㅋ
@@존나가소롭다 콘테 지금 나폴리 1위로 달리고 있는데
@@존나가소롭다 유럽 대항전에서 부진 때문에 저평가 받기도 하지만
유베에서 역대 최다 승점 우승 + 무패우승
첼시에서 리그 우승 + 단일시즌 최다승(30승)
인테르에서 리그 우승
이게 우습냐?
타클럽말고 닭콘테는 원하는 영입도 했는데도 자기가 언해피 띄운거잖아 전술도 안바꾸고 케인 해줘였는데 ㅋㅋ
@@cascadelowab6462 솔직히 토트넘 말년 콘테는 쉴드불가임 풀경기 다본사람들이면 그런말 절대 못할껄 디아블로급 수면제 경기밖에없었는데 그때 손흥민 나와도 안본사람들 꽤있었음 ㅋㅋ
한마디로 풀백을 저만큼 올리는 리스크를 짊어지는 이유를 이제는 모르겠음
전술고집을 버리지않는 포스텍이 심리적으로 흔들리는걸 대놓고 보여준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풀백출신이라서 자아의탁했나보지
비대칭이라도 하던가 ㄹㅇ
퍼거슨이 펩처럼 초호화 스쿼드를 가지고 있지도 않고, 티키타카같은 자신만의 시그니처 전술 없이도 30년동안 롱런할 수 있었던 이유가 여러 팀 상대로 다 다른 전략을 쓰는 전술적 유연성 때문인데 토트넘은 그 똥망 스쿼드 가졌는데도 전술조차 없으니 망하는게 맞지
퍼거슨은 나이 60이 넘어서도 주변 감독들 전술을 배우는데 항상 열려있었음. 442가 국룰이던 프리미어리그에 무리뉴가 3미들이라는 개념을 처음 가져와서 성공하니까 퍼거슨도 기존 투미들 라인에 무리뉴의 에시앙 역할을 하는 플레쳐or하그리브스를 추가해서 자신만의 3미들 전술을 개발하고, 로마의 당시 스팔레티 감독이 토티를 폴스나인으로 쓰는 제로톱 전술 쓰는거 보고 루니 폴스나인의 제로톱 기반 쓰리톱 전술을 만들었음. 그 결과가 2006~09 리그 3연패, 07-08시즌 리그 챔스 더블 그리고 호날두 발롱도르였음.
근데 퍼거슨 정도 되는 명장도 항상 배우고 성장했는데 포스테코글루는 지가 뭐라고 왜 이렇게 폐쇄적이고 닫혀있냐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거임. 사실은 배우고 성장할수 있는거 자체가 엄청난 능력임. 본인이 수십년간 갈고닦은 전술의 근본부터 바꿔야 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님. 플레쳐/하그리브스에게 에시앙 역할을 맡겼다고 했지만, 사실은 무리뉴의 에시앙은 경기장 전지역을 커버하는 전형적인 박투박 역할을 했던 반면, 맨유의 경우에는 루니와 스콜스가 경기장 왼쪽으로 빠지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플레쳐나 하그리브스는 오른쪽 메짤라 혹은 측면미들처럼 움직이도록 동선을 적용시켰음. 그리고 루니 폴스나인 전술 같은 경우에도 사실은 루니가 왼쪽 하프스페이스 지역에서의 8,9,10번 역할을 모두 담당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호날두와 테베스or베르바토프or박지성or긱스를 중앙과 오른쪽 공간을 상대 수비진 움직임에 따라 서로 나눠서 담당하게 했음. 그리고 테베스, 베르바토프, 박지성, 긱스 모두 성향과 장단점이 다 다르기 때문에 누가 나오느냐에 따라 공격 세부전술이 달라졌는데, 이 차이를 보는 재미도 있던 그당시 맨유였음.
즉, 퍼거슨은 남의 전술을 가져오더라도 기존 맨유 선수들의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게 정확한 동선을 짜줬던거임. "우리도 433을 해야겠군. 대충 너는 램파드 역할, 너는 에시앙 역할, 너는 마케렐레 역할 ㅇㅋ?" 이런 식이 아니었다는 거임. 포스텍같은 현대축구에 만연한 펩 아류작들은 대충 플랜A 짜놓고 선수 성향이나 장단점에 대한 고민 1도 없이 자기 전술에 욱여넣기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솔직히 진짜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음. 20년 전에 비해 감독들의 전술 수준이 전체적으로 높아졌다는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 펩이나 클롭같은 극소수 최고수준의 감독들 제외하면 사실 대부분 감독들, 특히 토트넘 포스텍이나 소튼 러셀마틴같이 펩 전술을 겉핥기식으로만 배운 짝퉁들은 과거 감독들에 비해서 딱히 발전한것도 없으면서 똥고집만 장착한것 같다는 생각도 듬. 데리고 있는 선수들의 장단점을 살리는게 어쩌면 기본 전술 구조 짜는거 만큼이나 중요한데, 펩 이후로 이 부분에 대한 감독들의 고민이 너무 심각할 정도로 부족해진것 같음.
이 개소리는 도대체 언제까지 할련지 모르겠는데 항상 시대와 상대방은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전혀 고려안함 퍼거슨 시절 맨유보다 스쿼드 좋았던 팀 프리미어리그에 있었음? ㅋㅋㅋ 물론 초호화 스쿼드는 아니지 수십년동안 챔스 우승을 2번밖에 못했으니 근데 적어도 epl 내에서는 단연 1등 스쿼드였음
전술이 없다니ㅋㅋ
토트넘은 10여년동안 아무 우승도 없었는데 왜 우승에 그렇게 집착하는거냐? 솔직히 컵 대회 우승할수가 있었음. 무리뉴가 리그컵 결승진출까지 했는데 경기직전에 짤렸다? 그냥 우승하기가 싫다 이렇게 말해야지
펙트는 회장부터가 우승에 관심 ㅈ도없음 ㅋㅋㅋ 왜? 구단 순이익은 웬만한 빅클럽 뺨치거든 알빠노임 솔직히
@@starx2673 팬들보고 이야기를 하는거지. 구단은 포기한지 오래. 톳넘은 맨날 감독 교체만 하면 뭐든 해결이 되질 않는다는건 팬들도 알아야할텐데.
아우디컵 제외하고도 마지막 우승이 07-08시즌 카라바오컵임...
@@cascadelowab6462 그것도 15년전 이야기죠.
@@hannibalkim 그니까, 모드리치 토트넘 들어오기도 전이야ㅋㅋㅋㅋ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서 집중이...
너무 좋아
작년엔 재미라도 있었지 지금은 재미도 없음ㅋㅋ
2부리그에나 통할만한 전략임, 토트넘은 진짜 전방압박 축구가 보는 재미는 있지만 역습축구하는게 맞지요,, 근데 뒤에 고양이 너무 귀여워서 시선이 갑니다 😊
포스테코도 나가야제
공격축구해서 보는맛은 생겼는데 기복이 너무심해
솔직히 영상에서 뒤에 있는 고양이만 보였으면 개추
잘하는애가 왜 토트넘을 오냐? - - 감독도 감독이지만. 그냥 레비가 수십년 굴려온 큰 돌.
수십년 전이야. 정보의 비 대칭성 때문에 어쩌다 줍줍을 할수 있었지.
콘테 에이전트가 이런 이야기를 했지. 레비는 유럽축구계가 얼마나 좁은지 전혀 알지 못한다.
이 한마디로 전부 알려짐. 말만 우승 우승. 실제로는 최대한 적은 자본으로 팀 가치 올려서 최대한 비싸게 팀을 처분하자.
전형적인 유대인 식 기업 사냥꾼 마인드. 단 그걸 수십년동안 스탑럴커하고 나타날때까지 기다릴뿐.
뉴캐슬 사기전에 토트넘에게 입질 했다가 시장가치보다 3-4배 정도 불러버리니까 바로 깨갱했지.
그게 레비..
토트넘이 타빅클럽과 다르게 내세울게 주전보장이 끝임 ㅋㅋ. 그마저도 해주는지 모르겠고. 걍 경험 쌓으러 가기에는 유럽대항전도 나가보고 괜찮지
맨시티도 탈락했고 리버풀도 리그 + 챔스가 생각보다 확률이 높다 판단하기에 리그컵 로테 위주일텐데 리그컵 정도는 운대 존나 잘맞으면 가능이야 하겠지 ㅋㅋㅋ 그것도 하늘이 도와야 겠지만
뉴캐슬 한테 쩔쩔매는 닭인데 뭔 리그우승 꿈꿔 ㅋㅋ
@@연가-w5y프리미어리그 말고 카라바오 리그컵 말한거 같네요ㅎ
어차피 결승전까지 올려놓으면 설마 우승 할까봐 후다닥 경질 시킴 ㅋㅋㅋ
근데 솔직히 경기 재밌음 ㅇㅇ 골도 많이 나오고
토트넘 라인업으로 우승은 무리고.. 감독 전술도 전술인데 급한건 세트피스 코치임 세트피스 수비든 공격이든 심각함;;😱
근데 솔직히 전술이야 경기의 일부분이고 어떻게든 3위랑 승점 차가 3점 밖에 안나오는 중상위권인데 경질 얘기가 나오는게 맞나.. 토트넘이 항상 상위권에 안착하던 팀도 아니고..
포바오 특별편 제작 들어가야겠다..
롯데가 우승하는게 더 빠르것다
한화는요?
어떻게 맨유보다성적좋다도르로 정신승리하는 팀이 트로피를 땀
리그에서 2경기는 더 이길 수 있었는데, 그 때 그 때 상황에 맞는 전술 변화를 못가져가니 그냥 가만히 서서 쳐 맞는 꼴임 ㅋㅋㅋㅋ
토트넘 : 우리 구단은 항상 우승 못한다
수비상황에서 패턴 플레이 개선해줄 수 있는 코치만 좀 데려와줬으면
EPL의 수치ㅋㅋㅋㅋㅋㅋ 무관의 상징
경질되게 생겼는데 우승은 ㅉㅉㅉ 변방리그딱 감독임😊❤🎉
탕후루 같음, 첨엔 맛난데.. 먹을수록 물려..
우승하면 그것도 레전드긴함 ㅋㅋㅋ
어 그래그래 무관귀신 이길수있으면 이겨봐
이젠 우승 관심 없다 주말마다 내 도파민이나 채워다오
EFL컵 우승하길
하수:에이 토트넘이 우승하겠냐 ㅋㅋㅋ
고수:에이 토트넘이 우승하겠냐 ㅋㅋㅋ
흥민:에이 토트넘이 우승하겠냐 ㅋㅋㅋ
포스텍:에이 토트넘이 우승하겠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벤데이비스 넣어 쓰리백으로 갔었어야…
도대체 두줄 수비를 왜 안하는지 모르겠음.
선수들 체력 다 방전되는데 압박을 강하게 하고 다 올려씀.
강팀 상대용 역습전술도 하나 짜라 제발.. 약팀이야 라인올려서 패려고 하는거라고 이해할 수 있다고 쳐도 시벌 팀 선수들 대부분이 역습에 특화되어있는데 왜 역습전술은 안짜냐
솔직히 리그컵빼고는 가능성 0에 가깝지 ㅋㅋㅋㅋㅋㅋ
충격패를 밥먹듯이 하는 엔지.
자기는 2년차 우승한다??? 그런 헛소리를 왜해 못하면 어쩔려고?
차라리 2년차 난 우승했다.라고 해야지
못하면 못하는거지 인생은 자기확신이 다임
된다면야 너는 명장이지
포스텍이든 누구든 토트넘에서는 못함 ㅋㅋ 구단 마인드 자체가 이미 우승이랑은 거리가 멀음
카라바오도 우승컵이긴하지
지금부터 다 이겨도 자력으로 불가능하잖아
토트넘이 우승이 가능하겠냐? ㅋㅋㅋㅋ
무리뉴 콘테도 실패 했는데 포스테코글루가 우승을?
ㅋㅋ
선수퀄리티 고려 안하고 좋아보이는 전술 쓰려고 하니까 이꼴이 나지 ㅋㅋ
유연성 없는 감독도 문제고 B급만 사서 모으는 구단도 문제임 ㅋㅋ
해봤자 카라바오나 FA컵
무리뉴 콘테도 악담하고 갈정도로 팀이 엉망
하지만 상대는 토트넘이죠
더보기에서 우승해라
표정이 좀 밝아지셨으면합니다..
아니 스쿼드가 개쓰레기에 네투같이 좋은선수들은 다 닭집 거절하는데 포스텍 억까지 심지어 케인도 없는데ㅋㅋㅋㅋ
빅6중에 스쿼드 퀄리티가 제일 떨어짐
토트넘 자체가 우승 이야기하는게 개그지
그냥 토트넘이 토트넘 하는중
C급 D급 선수들을 데리고?
질책이 필요한 시기는 확실함 구단수뇌부에서 전술적변화or 극적인 성적 반전이 없다면 경질을 고려할것이다 라고 경고해야하는 시기같고 이후에도 개선이 없다면 경질이 맞다고봄 대체자 문제가 거슬리더라도 포스텍을 쭉 밀고가기보다 임시감독으로 비비는게 더 맞는 판단이라고봄 + 지금 위치가 딱 토트넘의 위치다 , 우승바라는건 욕심이다라는 의견에는 상대할가치도없는 개소리라고생각 그 누구도 자기자신의 처지를 하나정해놓고 만족하라고하면 만족할리가없음 만약 자기월급이 250만원인데 300만원받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해도 사장이 넌 250만원받는게 딱 맞아라고 말하고 한계를 정하면 받아들일사람이 몇이나되겠음 - 현재에 안주하고 만족하기보다 더 높은곳을 바라보고 갈구해야함 말도 안되는 훈수는 접어두길
유로파 우승하자
토트넘은 우승을 한 적이 없는데 왜 항상 우승이 목표라 하는거임?
뉴캐슬 웨스트햄 이런팀들이 목표가 우승이라고 하지는 않잖아
심지어 위 두팀보다 우승 못해보지 않았나
역대 트로피 개수
토트넘 26
뉴캐슬 17
웨스트햄 9
근 10시즌간 순위(14/15~23/24)
토트넘 5/3/2/3/4/6/7/4/8/5
뉴캐슬 15/18/2부/10/13/13/12/11/4/7
웨스트햄 12/7/11/13/10/16/6/7/14/9
체급 자체가 워낙 차이나는데 이 세 팀을 비교하는건 좀..
근데 향후에는 뉴캐슬 웨스트햄이 치고 올라올 가능성 있지
ㄴㄴ 2년차에 경질된다 ㅋ
하겠지 efl
겠노
무관귀신 발목킬러가있는데 되겠니 ㅋ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