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앤클레어] 압력솥과 냄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미니압력밥솥만 있으면 찰진밥과 국까지 뚝딱! 작지만 편리한 미니미 IH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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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맘이에요. 찰지고 맛있는 새밥 지어먹고 싶은데 크고 무겁고 투박한 압력밥솥 부담되신다면
작고 귀욤귀욤해 디자인 예쁘고 사용하기 편리한 엘리스앤클레어 미니미압력밥솥 사용해보세요! 소개해드릴게요
엘리스앤클레어 미니미압력밥솥은 묵직하긴 하지만 한손으로 들기 쉽고 압력밥솥 뿐 아니라
유리뚜껑까지 함께 들어있어 하나를 샀는데 밥솥에 냄비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젤 맘에들더라구요.
1인용 압력밥솥이라 작고 앙증맞고 KC안전인증 획득한 안전패킹과 신호추와 신호대 압력표시바, 개폐레버까지
5중 안정장치로 안전하게 밥짓기를 할 수 있어요.
통삼중 두툼한 스테인리스로 높은 열 효율성과 빠른 열전달 고른열 분배로 차지고 맛있는 밥짓기를 할 수 있어요.
사용하시기 전에 키친타올에 식용류 뭍혀 솥을 여러번 닦아 연마제를 제거하고 세제로 씻어내주세요.
잡곡밥지어볼게요! 잘씻은 잡곡을 30분 불려준 뒤 냄비에 넣고 물양은 쌀 양의 조금을 더 넣어주세요.
2인분 정도양의 밥을 지을 수있고
냄비안에 표시선이 있어서 양 조절을 하기 편하더라구요. 압력밥솥 뚜껑을 닫고 개폐레버를 잠김으로 돌린 뒤
중불로 가열을 시작합니다. 인덕션, 핫플레이트, 가스레인지 모두 사용가능해 어디서든 사용가능해요.
칙칙 신호추가 돌기시작하니 집안에 구수한 밥냄새가 가득하네요! 최저약불로 줄이고 4-5분 뜸 들여주고
압력표시바가 내려갈 때까지 기다려준뒤 뚜껑열어주세요.
짜짠~ 하얀김 모락모락 잡곡밥 완성이에요! 밥을 저어주는데 찰기가 느껴지고 윤기 좌르르한 밥이 군침돌게
하네요! 잡곡밥 김에만 싸먹어도 쫄깃하고 탱글탱글 구수하니 넘 맛있어요.
잡곡밥에 아보카도 올려주고 명란한덩이도 올리고 김에 노른자살포시올리고 고소한 참기름 쪼로록
깨에 크러쉬드레트페퍼까지 솔솔 뿌려주면 아주 근사한 밥도 완성이에요.
미니밥솥만 있으면 더 찰지고 맛난 명랑덮밥도 어렵지 않아요!
미니밥솥은 냄비로도 활용할 수 있으니 국도 하나 끓여볼게요! 편수 손잡이라 냄비로 활용하기도 참 더라구요.
마늘과 새우를 넣어 살짝 익혀준뒤 멸치육수를 넣어주고 된장 한스푼 넣어 풀어주고 알배추와 대파를 넣어주고
두부에 고춧가루까지 넣어 시원한 새우배추된장국도 끓였어요.
작은 냄비라 이유식냄비로 사용하거나 소스를 만들때에도 참 좋더라구요.
엘리스앤클레어 미니미 압력솥덕분에 찰지고 맛난 아보카도명란덮밥과 시원한 새우배추된장국 맛나게 준비했어요.
냄비요리에 압력밥솥까지 두가지 요리를 한번에 할 수있어 활용도 만점에 디자인 예쁘고 사용하기 편리한
엘리스앤클레어 미니미 압력솥 강추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