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가... 말하는 소리를... 들어요... 조금만..더...마음속의 귀를 열어 속삭이는 자연의 소리를 들어 보세요.. 꽃이 나무들이... 바람과 함께 춤춘다는... 사실을... 이제야 자연속에서 알겠구나.... 저 새소리들이... 정말로 노래하고 있다는걸... 이제서야... 알게되었다...
저분은 지리산을 돈주고 샀나요. 자기네 산이 아닌데 자기 마음대로 나무를 함부로 베고 하는 것은 불법인 것 같은데요. 그리고 잡목 사이에 꽃씨를 쭈리는 것은 좋은데 소나무 사이에 꽃씨를 뿌리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은데... 소나무 밑에는 때로 송이버섯이 날 수도 있는데 그런 것이 나도 보이지도 않을테고... 아무튼 서나무와 꽃밭은 보기에는 좋을지는 몰라도 조합성 궁합은 맞지 않은 것 같다.
나의 최애 프로그램
보는 내내 위로가 됩니다
저도 젊을땐 아이들 교육때문에 도시에 있어야 했지만 자연으로의 회귀 후 비로소 마음의 평안함과 여유를 느낍니다. 바라고 바라던 일이었죠. 욕심없이 자연에 안기고 나서 느끼는 행복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네요. 소박하게 먹고 비싼옷 안입어도 그 어느때보다 만족하며 삽니다.
행복하고 복많은 분이시네요
참 부럽습니다.
덕분에 잠시나마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멋진 삶을 살고 계시네요 정말 편하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지다 친구~~
그대의 남은 삶을 응원하네!!
돌아가신 아버님 얘기하며 눈물지을때
나역시 짠해지며 왜이리 눈물이 날까
너무 일찍 하늘 나라로 가신 선친 생각에~
멋지십니다 춘향과이도령의고장 인심조쿠 아름다운 살기좋은 남원이어라~~~~
시골사람들아 연고 없는 사람들 귀농귀촌할때 잘해줘라 농촌에 활력소가 되는 귀인들이다 마을발전기금 걷을 생각 말고 대신 정착축하금 걷어서 줘라.
서로 상통하는것도 상대적이다.시골사람들...
온사람들...서로 상생해야지.
구례에도 발전기금30만내고 마을사람 식사와술대접규칙이라네요 식사모습사진찍어 면에갔다주면 정착금50준다네요
나같은놈 만나야지 아주 싹 털어벌이는데~~~
왜?
자연을 사랑하시는 마음 존경합니다
자연속에서 살고싶지만 용기가없의니 늘 부러워만 합니다 한세상 살긴 마찬가지인데 좋은 부모님도 한묽하셨네요
😂응원합니다 ~~^
👍👍👍👍👍
선생님너무보기좋네요특히따님하고생활하는재미가좋네요
참으로 멋진 인생입니다. 부럽습니다.
온전한 맘과몸으로 지리산을 사랑하면서 소중히품고사는모습이 경이롭고 감동적이네요!!
내집있고 풍광좋은 내 마당 있으면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
아닐까요?
자연의 일부가 되서 사는 모습
참아름답네요❤❤
자연이 훌륭한 스승이지요.
앞으로도 행복한 자연의 철학자로 사시길 ..
아름다운 삶이네요❤❤
인간과 동.식물의 공존 공생. 자연과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댁은 지리산에서 나는 미국에서. 꿈꾸는삶을 다시 시작했어요. 저도 네평생 제일 행복한삶 살아요 ㅎㅎ
참으로 선택잘하셨어요 남부런삶이되어
모범적입니다
삶이 멋있어보이고
자꾸살고싶은맘
굴뚝같읍니다
언젠가 자연과함케
하는삶이 소원입니다
늘가족이 건강하세요
최고의 명당입니다. 지리산의 여러 봉우리를 한꺼번에 조망할 수 있는 곳도 있군요.
마당에서 보는 풍광이
정말아름답네요!!❤❤
좋은 그림 잘 보았습니다
일가님 자연과 더불어 그 품에 언제까지든 건강하세요
너무 부럽네요
자연의 철학자들 너무 좋습니다.
🌲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 바랍니다
시골살이 정말 대만족입니다!
10년차 촌사람
마음의 평안을 얻습니다...
자연 철학자 아버지를 둔 아이가 부럽습니다. 그리고 어쩜 언어를 아름답게 쓰시는지요. 본 받고 싶습니다♡
돈이 많으신듯
돈 없으면 꿈도 못꾸겠네요
전 50대에나 도전할수 있을거 같네요
산에서 사는거 너무 부럽습니다
늦둥이 딸 부럽습니다.
자유스러운 삶도 부럽고요.~~
비오는날 부추 부침개 그립습니다.~
좋네요..,잠시 생업으로 타지생활중... 지리산 고향집 귀향이 이,삼년 남았네요.
천왕봉은 함양에서 마천 넘어가는 지리산 제일문에서 봐야 정말 멋지죠 ^^
병규씨
영상 잘보았습니다
세월이 무상하네요
참 부럽네요. 이 도시에서 가진 모든 것들이 저 꽃 한송이 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젊음이 너무 아깝습니다. 지리산 답게. 나 자신 답게도 못 살면서.. 어깨가 무겁습니다..
따끈 따끈 온돌방 참좋겠구먼
방아개비여치귀뚜라미개구리그외에도자연사랑아멘 할렐루야
인간으로 살면서 성공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타인의 시선에 맞는
성공?
스스로 만족하는 성공?
우리는 자신을 위해
사는가
타인을 위해 사는가?
참어려운결정하셨네요
살아보니 욕심과 집착을 버리면 자연속이 행복하더이다
Cheri cheri lady^^이노래 곡도 아주 익숙하구먼
Happy
존경심이 일어납니다.감사합니다.
지리산 올가닉 구절초 차 구입은 어디서하나요?
자신의 삶을 살 줄 아는 용기에 감탄합니다.
“우리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타인의 인생을 살며 그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사고에 갇히지 마십시오.” -스티브 잡스
Working for the weekend^^이노래가. 이런말이었어?
남의 인생을 그냥 바라만 보면 안되는 걸까 왜 이러니 저러니 잣대를 댈까. 의미 찾지말고 내 인생의 끝은 어디인가 이런 고민좀 하며 살아 갑시다. 강병규씨. 멋지네요. 힘내시길
In the summertime^^
젊은이들에게 농촌과 산촌이 기회의 땅이되는 옵션을 주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삶이버겁고 내려놓고 싶을때 청년들에게 빈집을 주는건 어떨까요?
이계진아나운서님 목소리가 감동을 더하네요.
맞어 언제가 와본것같은 느낌일꺼야
제가 본 사람중에 제일 부럽네요
You and i^^
요즘은 시골도 이웃을잘만나야 일상이행복하답니다 행여나좀 잘나간다는분들 만나면 스트레스죠 순박하거나 모자라보이면 군림하려고들해서 스트레스를줍니다 시끄러운사람들은 시내가서사는게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안주는것이죠 시골은 흙과싸우며살아가는곳이라 매끄러운 모습은 보기힘들죠 햇볕에 새까매진 몰골 꾀죄죄한 모습 그들은그런자연속에서살아가기에 난 척하면 어우러지기힘들죠 그래서 각자맞는곳에서 잘들살아가도록해야죠~^^
현대사회에서 살면 경쟁에 치이는 삶 자체가 좋은 삶은 아니지요 어쩔 수 없이 현대사회에 사는 사람은 그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자연과 어울리는 집! 좋습니다. 마음 편케해주는 전통 양식. 요새 암자 랍시고 지어논 동네하꼬막 구멍가게 같은 슬레이트같은 것을 산속의 암자라고 소개하곤 하는데요. 경관 해치고, 운치 없고, 어이가 없지요.
생각해보면 인생이라는 것 별거아닌데 지나온 세월을 나를 생각해 보면 너무 내가 불쌍해서 눈물이난다 낮선나라 낮선땅에서 이렇게 나이를 먹었네 돈이많아 행복한것도 아닌데 부러워요 정말 값진삶을 사시는거 같애요 행복하세요..
산과 바다가...
말하는 소리를...
들어요...
조금만..더...마음속의 귀를 열어
속삭이는 자연의 소리를 들어 보세요..
꽃이 나무들이...
바람과 함께 춤춘다는...
사실을... 이제야 자연속에서
알겠구나....
저 새소리들이...
정말로 노래하고 있다는걸...
이제서야...
알게되었다...
Shy guy^^
불을 지필때 가압차이로 연기가 굴뚝으로 나가지않고 불을지피는 쪽으로 나온다. 뻔한거 같지만 몰랐어요. 기압차이 아픈어깨가 비행기 탔을때 더 아팠던 것이 기압차이였네요.
몸은 힘들지만 마음이 풍요로운 삶을 사시는 분 부럽습니다 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실천하는자는 저기에있고 부러워하는자는 댓글을남긴다
멋지고 살고 싶은 곳이지요 그러나 아무나 들어오면 안됩니다 시골은 일지리가 적어요 경제적 자유가 있는 분들이 들어와야 합니다 무작정 들어오면 막막합니다
연세많은 분들이야 문제가없지만 젊은이들이 따라하면 젊은놈 됌니다
아이는 또래 아이들과의 상호작용을 어찌 하나요?
지리산 국립공원?에 사유지가 있는건가?
한국인들은 자신의 영혼을 탈탈털어 자신만을 위해서,왜 은퇴하거나 현업에서 물러나면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어려운 남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생각 못할까 ㅠㅠㅠ
사랑은 돈보다 좋다 노래 알겠어 할까?
Stop this train^^그니까 말이여
Baby come back^^
이런노래들을 내나이 50넘어서 가사해석해서 들을줄이야
여기서 하루 정도 민박 가능할까요?
저도 이런 삶을 꿈꾸는데요.
직접 체험도 하고 문의도 하고 싶습니다
저기서 된장 고추장 구절초꽃차 사먹고 싶은데 파나요?
쉿
딱다구리가 쪼으면 그런 소리가 납니다. ㅡ 산에서 관찰해보세요 ㅡ나무가 소리내는거 아닙니다.
Bizarre love triangle-94^^ 고모든할머니든 좋게말할때 항복하는게 좋을턴데
Come away with me^^할게
ㅍ
이계진이라니.....참내.....
이계진씨가 왜요? 선입견없이 궁금해서요
사적 행복은 누리지만 오직 자신만의 행복이고 사회적 기여는 없는 삶 아닌가요?
힘빼러 갔다가
힘들어 나오겠어요
Pompeii^^할게ㅠ
산골시골일이란게..허리망가지기..몸으로 벌충..디스크터져 병원부지기수 특히 중년이후..
Hammer to fall^^이노랜 헷갈리는데
여기가 어디인지요?
지리산 구절초 길섶 검색해보세요.. ㅎ
글쎄요, 자연이 알아서 한다면서 소나무를 굳이 그렇게 잘라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사람이 그렇게 개입을 안해도 알아서들 다 살텐데. 그런 논리면 지리산 전체를 돌아다니면서 다 솎아주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먼저잘게
뭔말인지 알겠여
우리나라 한국은 미래가 있을까~>>????
당떨어졌나봐 밥먹어야겠어
할머니만 모르지 다 기다리고있는데 지존네는 아니겠지만
난 저런 시골 아빠 넘시르다
다 일꾼으로 안다...ㅋ
긴까, 어떤사람은 자연속에서 행복과 평안을 찾고, 어떤사람은 그게 답답해. 친구와 만나는게 좋아. 난, 둘다다싫어.
하고 싶은데로 사세요
저분은 지리산을 돈주고 샀나요. 자기네 산이 아닌데 자기 마음대로 나무를 함부로 베고 하는 것은 불법인 것 같은데요. 그리고 잡목 사이에 꽃씨를 쭈리는 것은 좋은데 소나무 사이에 꽃씨를 뿌리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은데... 소나무 밑에는 때로 송이버섯이 날 수도 있는데 그런 것이 나도 보이지도 않을테고... 아무튼 서나무와 꽃밭은 보기에는 좋을지는 몰라도 조합성 궁합은 맞지 않은 것 같다.
ㅇㄱㅈ ㅍ
지리산은 좋은데 전라민국 비자 가 없어서 못가네 ㅋㅋ
그럼 넌 경상도에서 늙어라. 이런프로에 전라도를 비하하는 넌 뭐냐
이양반은 투자를좀 했고만~~
도시나가 살아라. 딸은 뭔죄냐. 친구도 없고 학교는 잘 다니고 있는건가.
보고 배우는건 오로지 시골생활.
산 속에서 산을 괴롭히는 삶 나는 반댈세.
삶이란 모순 투성이......소박한 삶이 되시길...
이계인님의 목소리가 좋습니다
양희은은 좀 듣기싫던데
맞죠 ~ 그 좋은 목소리의 성우님들은 다 어디가고 듣기싫은 양희은 글핏하면 나와요.
예전에 한경애님 목소리도 참 따스하고 좋던데 ..
신칸센 타고 후지산을 스쳐갈때 감동 시즈오카 호수에서 후지산을 바라봤을때 충격적인 공포 경외감 단 이두장면으로 일본과 일본인들 이해하게 되었음
마눌하고 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