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토탈채널 인터넷신문 방송사 귀속 세화 봉사단 제22차 봉사활동 “흘린 땀 방울 만큼 행복하다”영상촬영 김 우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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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2

  • @박강단
    @박강단 7 днів тому +1

    세화봉사단분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즐거운추석명절 보내세요

  • @hyangjoong
    @hyangjoong 12 днів тому

    수고하셨습니다.. 보람차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을 것 같습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