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48-3] 얼음장 같은 물에 손이 꽁꽁 산골마을 김장하는 날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

  • @별님이-h7f
    @별님이-h7f 18 днів тому +1

    저도 고향이 강원도 춘천시 강촌인데 어린시절 저렇게 김장때 배추를 저려서 개울에서 싯어나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동네 어르신들과 서로 도와주며 김장해서 항아리 묻어놓고 꺼네먹으면 너무나 시원하고 맛있었는데 이제는 아득한 옛추억이 되었네요 그어린 시절이 그립습니다 어느덧 내나이도 68세 이영상을보니 너무나 아름답네요 저도아직은 친정식구들이 강촌에살아서 1년에 2~3번은 가지만 고향은 언제나 엄마픔같은 포근하고 정이듬북가는 내고향 오늘도 작년에 하늘에 별이되신 엄마가 너무도 그립고 보고싶네요 여상 잘봤습니다

  • @yoohyunai
    @yoohyunai 17 днів тому +6

    열심히 사시는 건 좋은데, 저 추운데 길바닦에 앉아 판매하시는 할머니께 깎아달라하고 덤달라는건 너무 하신것 같아요.

    • @온도-y8n
      @온도-y8n 17 днів тому

      진상에 밉상이다요

    • @여김정화-f6f
      @여김정화-f6f 13 днів тому

      @@온도-y8n 그러게요...비호감 애들도 이상하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