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 알리 - 아직 못다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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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 2010년 1월 26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КОМЕНТАРІ • 3

  • @vitaminac4517
    @vitaminac4517 2 роки тому

    지나가다 우연히 들었는데. . 와우 .
    벰케이는 몽둥이로 사정없이 온몸을 두들겨맞는 아픔이라면,
    알리는 칼로 급소만 푹푹 쑤셔대는 아픔이네.

  • @Hyeonseoe
    @Hyeonseoe 3 роки тому +1

    와.. bmk를 누가 이기랴 했는데 다른 감성으로 비비네..

  • @7K_LABELbyBLACK
    @7K_LABELbyBLACK 3 роки тому +3

    인간적으로 알리로 다시 리마스터링해서 음원출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