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 원작 정주행 시리즈 13화(3부 사신의 영생 EP.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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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чер 2024
  • #삼체 #넷플리스 #삼체스토리 #삼체원작 #삼체소설 #삼체요약 #사신의영생
    오늘 영상은 정주행시리즈 13화(3부 사신의 영생 EP.07) 입니다.
    항상 여러분들의 질책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그럼 오늘 영상도 즐겁게 시청부탁드립니다..
    00:00 최후의 노병 : 제임스 헌터
    00:58 위협의 세기 종말 10분전(오르트 구름 밖)
    05:41 헌터는 왜?
    11:15 조작실 앞
    14:49 블루스페이스호 중앙홀
    24:41 944+1

КОМЕНТАРІ • 18

  • @TheBrainhacking
    @TheBrainhacking 9 днів тому +2

    기다렸어요. 고맙습니다. 재밌게 들었습니다 삼체는 최고의 SF 입니다.

  • @user-mo2en8ve5b
    @user-mo2en8ve5b 8 днів тому +1

    젠장 좋은영상 또 감사합니다

  • @jykang209
    @jykang209 9 днів тому +1

    3체 소설을 다 읽엇는데....다시 읽어볼 엄두가 안나는데,,, 이 사이트 알게되어 재밋게 듣고 있습니다......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 @user-cv1nv8io5q
    @user-cv1nv8io5q 9 днів тому +4

    기다리다 탈수화할뻔... 늘 감사하게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IcicleMelts
      @IcicleMelts 9 днів тому

      여기요! 여기 삼체인 간첩이 있어요!

  • @JC-rx1sc
    @JC-rx1sc 9 днів тому +2

    으아악 다음편 내놔요~~~~~~~~~~

  • @IcicleMelts
    @IcicleMelts 9 днів тому +1

    가... 가즈아?

  • @gogirri
    @gogirri 9 днів тому +1

    30분내로 다음편 내놓으세요 안그럼 중력파 발동시킵니다

  • @prollejazz
    @prollejazz 9 днів тому +1

    11등!!!

  • @everglow1767
    @everglow1767 7 днів тому

    청신... 드라마판 말고 19:41 이렇게 생겼으면 용서가능..

  • @BG-hc4vt
    @BG-hc4vt 9 днів тому +2

    물방울 비행체를 녹슬게 만든 존재는 누구인가요? 심장을 꺼낸 박의군소령이 말하는
    그 누군가가 물방울 제거하고 위협하고 있는 제3의 외계인들인건가요? 따라다니고 있는 상황?

    • @SF-dw6pg
      @SF-dw6pg  9 днів тому +1

      다음편을 시청하시면 궁금한부분이 다해결되실겁니다

    • @user-ye2bt3vp7p
      @user-ye2bt3vp7p 9 днів тому

      에덴에서 온 고차원 외계인입니다. 여기까지만 얘기할게요 담화부터 스케일 완전 커지거든요

    • @user-bz5ji7pm2j
      @user-bz5ji7pm2j 9 днів тому

      @@SF-dw6pg 다음편 언제기달려 우엉~~

  • @thecubistyau5003
    @thecubistyau5003 7 днів тому

    1.5배속으로 들어야 겨우 들리네.

  • @user-yr3xw3xb9x
    @user-yr3xw3xb9x 8 днів тому

    이거보니까 무직전생 생각나는데 나만씹덕임?

  • @prollejazz
    @prollejazz 9 днів тому +1

    12:21 AI는 역시 손가락 표현을 잘 못 함 ㅋㅋ 이게 삼체 지자가 지구의 인공지능 기술을 늦추려는 방해공작이 아닌지?

  • @IcicleMelts
    @IcicleMelts 9 днів тому +3

    3부는 철저히 중국식 권위주의 국가의 리더십을 강조하는 것 같음. 민주주의는 실패한다는 사실을 주지시키고 싶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