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이면 아이들로 가득 차는 지리산 자락 작은 폐교🏫 |두 명창 부부가 이끄는 판소리 학교|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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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주느-x1l
    @주느-x1l Рік тому

    생각보다 시골에 사람들이 찾아와서 머물면서 교류할 장소가 없었는데, 아이들이 사라진 폐교가 그 역할을 해주니.. 참 아이러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