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력서 작성과 면접비법 영상보고 선생님 덕분에 좋은곳에 취업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취업한 곳은 나름 이름있는 피부과인데요~~ 아무래도 같이 일하는 팀원들 연령대가 어려요... 저는 39살이고요 ㅎㅎ 이럴경우 잘 지내는 비법도 공유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물론 이번 영상에서 처럼 "안녕하세요"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말 열심히 할테지만요~~^^ 텃새? 이런부분에 대한 대처방법도 알려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51세 이번 국시 직전 이비인후과 면접보고 오늘3일째 출근 했네요 동네 작은 의원이라 접수부터 마감 각종 영수증 출력 .. 컴맹에 가까운 저는 너무 힘든 하루하루네요 ㅠ 어린 선임 까칠한 성격 눈치도 보이고 시간은길고 퇴근도 마감 결산 맞을때까지 퇴근도 못하고 .. 집와서는 타자연습에 메모장 적어둔것 습득하고 일의 연장입니다 한두달은 죽었다 생각하고 배워볼 참인데 버틸수있을까 매순간 생각합니다 소소하게 너무 할게 많네요 근데 또 나름 성취감도 있어 재밌기도하네요ㅎㅎ
개인병원에 있는 간호조무사 입니다.세명이서 하는곳 인데 ,9시부터 진료 라서 저는 미리 진료준비를 위해서 간단한 청소하고 장비들 미리 키고 pc키고 원장님 진료창 접수모니터 2개 다 띄우기 위해 8시30분에 도착하고 .다른 어린동료 두명은 5분전 ,10분전 이렇게 옵니다 제가 같이8시30분에 와서 같이 하자고 하면 저를 꼰대 취급하고 무시하는 말투 입니다.그들은 30살 그리고 31살 이고 저는 43살 이거든요ㅠㅠ 제가 꼰대라는 말 들을 만큼 무리한요구 한건가요?ㅠㅠ 간호조무사 들의 텃세와 태움으로 인한 직장내괴롭힘 은 어떻게 해야할까요?무시하고 내 일만 하면 되겠지 .했지만 견디기 너무 힘들고 외롭고 죽고싶어서 정신건강의학과 에서 신경안정제 처방 받아서 먹으며 근무 하다가 결국 살고싶어서 퇴사했습니다
ㅠㅠ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실제로 그런일로 퇴사하고 성격까지 힘들어지는일이 많아요... 빨리 잊으시고. 다른 직원들도 선생님처럼 같은마음이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경우가 더 많답니다.. 그렇기에 그냥. 각자일만하고 감정이나 사생활을 공유안하는게 가장 좋았던것 같습니다.
음...같이 하자고 X 왜 안하냐? O 그냥 나이로 찍어눌렀어야했어요. 이미 그만두셨겠지만. 저는 타업종에 있다보니 기본적인 일을 못 하면, 이 잡것들이 무시에 갈굼은 기본인 곳에서 일했습니다. 전 그냥 참지않고 들이박고 제 일하고 혼자 밥먹고 퇴근하면서 다녔네요. 신경쓸 것도 없는 잡것들이에요. 그냥 무시가 답이고, 기로 찍어 눌러야해요. ㅎ 힘드시겠지만 어디가서든지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먼저 영상 숙지하고 오늘 면접 성공하고 왔습니다.
27일 부터 출근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영상을 또 올려주셔서
감동입니다~♥♥♥
듣고 듣고 또 듣고 맘에 새겨서 성공적인
병원생활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진짜 진짜 추카드려용~~~!!!
차근히 잘 하실거니까
홧팅!!!♡♡♡
@@health-study선생님, 재현형제 간조사되었잖아요 만약 성욕이 많은 남자가 간조사하게 되면 어쩌나요? 상봉역에 간조사학원이 생겼던데..
진짜 실습에 가장 도움되는 영상이었슴니다.진정 짱이십니다❤❤
2월부터 출근이라..
저에게 딱 맞는 영상
감사합니당~~
선생님 넘~~ 감사합니다. 어디서도 듣지 못하는 살아있는 생생한 티칭에 감사드립니다. 맘의 준비와 다짐이 됩니다~~
넘 감사합니당 ~^^ 저는 있는그대로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실제로 제가 느꼈던거 같아용 ㅋ 막상 경력자가 되니 달라지더라구용~~^^
쉬운거 같지만 어려운 첫날^^ 소소한것까지 알려드립니당~~!!!
늘 좋은정보주셔셔 감사합니다. 자주뵙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간호학과 학생인데
궁금해서 들어와 보았어요
잘보았습니다~
지난 이력서 작성과 면접비법 영상보고 선생님 덕분에 좋은곳에 취업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취업한 곳은 나름 이름있는 피부과인데요~~ 아무래도 같이 일하는 팀원들 연령대가 어려요... 저는 39살이고요 ㅎㅎ
이럴경우 잘 지내는 비법도 공유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물론 이번 영상에서 처럼 "안녕하세요"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말 열심히 할테지만요~~^^
텃새? 이런부분에 대한 대처방법도 알려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진짜진짜 추카~~~♡♡♡
어린쌤들과 지내시려면
첨부터 넘 친해지려고
과하게 일을 더 한다거나
먹을걸 계속 사가지 마셔용~^^
그게 결국 스트레스로 돌아올 거예요ㅠ 그냥 딱!!! 시키는거
하라는것만 하시고
아~~~무 생각마시고 일만
하시면 1년이 지날거구
그러면
아~~~주 훌륭하게 선배가 되실겁니당!!! ㅋ 쉬운거같지만 무지 어렵구 이런거 땜에 그만둘수도 있으니 잘해주려고
넘 노력하시기보다
일에대해서 열씨미 배워서 실수를 줄이시고 공부해 가시는게 최곱니당!!!
@@health-study 맞아요~~
잘보이려고 하지말고 네네 대답 잘하고 알려주는 일 잘 해내면 되는거죠?
아~~ 이게 머리로는 알겠는데요 ㅎㅎ
주변에서는 말 많이 하지말라고 조언해주네요 ㅋㅋㅋ
인사잘하고 네~~ 대답잘하고^^
머리속에 콕콕 새겨둘께요
답변 감사해요~~ 앞으로도 실무 영상 올려주시면 열심히 볼께요~~
주변 지인들에게도 미영쌤유튜브 추천하고 있답니다^^
상황판단, 인사, 나서지않기, 멀뚱히 가만히있지않기, 무조건 메모!! 감사합니다 선생님❤
ㅋㅋ 홧팅입니다 ~^^♡
면접비법 영상보고 선생님 덕분에 좋은곳에 취업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ㅋ 취업하시면 더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역시 쌤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당~~ ^.^
칭찬받아서 넘 기분 좋아용~~^^♡♡♡
선생님 너무감사드려요^^~시험준비 막판에는 쌤영상 너무유용하게듣고 통과했습니다~~그런데 요즘 영상이 올라와서 보니 너무반가운거예요~~여쭤볼게있음 글남겨도 되나요~~
ㅋ 넹~^^ 꼭 제가 말씀드린데로 병원이 그런건 아니지만..그래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면 좋을거 같아용~~~~♡
감사합니다
넘 재밌어요~현실감을 보니 무섭가하네요ㅎ
ㅋ 근데 사실 우리가 다 알고있는 얘기기는 하죵~~~~ ㅋ
네~~감사합니다^^~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은 어떤지요~~나이가있어서그런지 주위에서 권해서요 실습을요양병원(중환자실)에서 하다보니 너무힘들었거든요~~한방병원도 생각은하고있어요~~
맞아요.. 체력도 중요해서 내 몸이 조금이라도 적응할수있는지 보셔야해요~~^^ 한방병원도 좋을거 같은데 한방병원에 자리가 있어야할텐데...
네~~감사드려요 ~~환절기감기조심하시구요 추석명절 행복한시간 되세요^^~♡♡♡
@@김현주-u5x3i ㅋ 감사해욤 ~^^ 넘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천천히 고민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용~~♡
실습대 한방병원도 베드메이킹이 90프로인데 다리아프고쉽지않아어요
@@yjk5305 그춍.. 슬프지만 맨날하니까 적응되더라능ㅠㅠ
저 1차 병원급 실습할때 저런 분위기였던게 생각나네요 트라우마 ㅠㅠ
의원은 의원대로 힘든점이 있고 병원은 저런 숨막히는 분위기 ㅠ
ㅠㅠ 넘 고생하셨어요
출근 첫날은 환영회 겸 회식이 국룰인데... 코로나 땀시 ㅜㅜ
ㅋㅋ 그러구싶지만..ㅠ 병원은 일이 익숙해지면 회식한다능ㅠㅠ
그러게요. 처음엔 눈치 보느라 너무 힘들었는데 몇 주 지나니 선생님들도 좀 따뜻해 지시더라구요.
ㅋㅋ 😂
선생님 늦은 나이에 자격증 취득하고 이제 취업전선에 뛰어 들어야 하는데... 너무 겁이나고 두렵네요. 영상이 큰 도움이 됩니다. 매일 매일 그만둬야 하나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ㅜㅜ 어떤 능력을 갖춰야 할까요?
에궁.. 맘이 힘드시겠어요~~~ 가장 필요한 말씀이라면.. 아주 천천히 고민을 해보시고 어떤점이 나에게 장점인지. 단점인지 생각도 해보시고 직장을 선택하시는게 어떠실지요..
감사합니다~~
홧팅입니다!!!!♡♡♡♡
안녕하세요
9월국시얼마 앞두고 쌤 알게된구독자예요
채점결과 합격은 한것같아요
50대중반이고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괜찮습니다 는 잘할자신있는데 출근할곳이 있을까싶어요
선택의길도 좁은것같고 구직활동을 어느쪽으로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50대중반이셔도 얼마든지 있긴하죠. 그치만. 선택의 폭도 조금 좁도 면접이 진짜 중요해요. 체력도 되야할거구요. 연세가 있으셔서 교대근무는 안하시면 좋겠다싶습니다... 천천히 이곳저곳 마니 들여다 보시고 이력서 넣어보셔욤~~~^^♡
51세 이번 국시 직전 이비인후과 면접보고 오늘3일째 출근 했네요 동네 작은 의원이라 접수부터 마감 각종 영수증 출력 .. 컴맹에 가까운 저는 너무 힘든 하루하루네요 ㅠ 어린 선임 까칠한 성격 눈치도 보이고 시간은길고 퇴근도 마감 결산 맞을때까지 퇴근도 못하고 .. 집와서는 타자연습에 메모장 적어둔것 습득하고 일의 연장입니다 한두달은 죽었다 생각하고 배워볼 참인데 버틸수있을까 매순간 생각합니다 소소하게 너무 할게 많네요 근데 또 나름 성취감도 있어 재밌기도하네요ㅎㅎ
저도 나이가좀 있어서 늦게시작한지라 여기저기 기웃거리는것보다는 한곳에머물고싶은데 첫걸음을 어디로 신택해야할지 요즘고민이예요~~ㅠㅠ 마땅히 상의드릴때도 없던차에 도움을 요청하고 글올려봅니다~~나이가 50대중반이예요 ~ㅋ너무늦었죠?
50대 중반이시면
산후조리원 어떠세요?
아가를 좋아하시면 어울리실거 같아서요~~^^ 일반병원은 관절두 아프실거궁ㅠ
개인병원에 있는 간호조무사 입니다.세명이서 하는곳 인데 ,9시부터 진료 라서 저는 미리 진료준비를 위해서 간단한 청소하고 장비들 미리 키고 pc키고 원장님 진료창 접수모니터 2개 다 띄우기 위해 8시30분에 도착하고 .다른 어린동료 두명은 5분전 ,10분전 이렇게 옵니다
제가 같이8시30분에 와서 같이 하자고 하면 저를 꼰대 취급하고 무시하는 말투 입니다.그들은 30살 그리고 31살 이고 저는 43살 이거든요ㅠㅠ
제가 꼰대라는 말 들을 만큼 무리한요구 한건가요?ㅠㅠ
간호조무사 들의 텃세와 태움으로 인한 직장내괴롭힘 은 어떻게 해야할까요?무시하고 내 일만 하면 되겠지 .했지만 견디기 너무 힘들고 외롭고 죽고싶어서 정신건강의학과 에서 신경안정제 처방 받아서 먹으며 근무 하다가 결국 살고싶어서 퇴사했습니다
ㅠㅠ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실제로 그런일로 퇴사하고 성격까지 힘들어지는일이 많아요... 빨리 잊으시고. 다른 직원들도 선생님처럼 같은마음이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경우가 더 많답니다.. 그렇기에 그냥. 각자일만하고 감정이나 사생활을 공유안하는게 가장 좋았던것 같습니다.
글구..
거기말고 더 좋은더 가심 되니까 언능 잊으셔용~~~^^
힘내세용.
까짓거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셔야
덜 힘들거든요...
음...같이 하자고 X
왜 안하냐? O
그냥 나이로 찍어눌렀어야했어요.
이미 그만두셨겠지만.
저는 타업종에 있다보니 기본적인 일을 못 하면, 이 잡것들이 무시에 갈굼은 기본인 곳에서 일했습니다.
전 그냥 참지않고 들이박고
제 일하고 혼자 밥먹고 퇴근하면서
다녔네요.
신경쓸 것도 없는 잡것들이에요.
그냥 무시가 답이고, 기로 찍어 눌러야해요. ㅎ 힘드시겠지만
어디가서든지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요양병원서5년일하고ᆢ주의의권유로간호조무사됫어요ㅡㅡㅡ그런데어디로취업을할까고민중입니다
1년동안무시ㅡㅡㅡㅡ몸다치고ㅡㅡㅡ피부병걸려그만둿어요
에궁.. 제가 영상에서 조금 과하게 표현한 이유가 임상에서 조금이라도 상처 덜 받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답니다
언능 회복하시길 바래요😊
수샘때문에관둿어요ㅡㅡ무시하고윽박지르고ㅡㅡㅡㅡ잘전택한게맞은지모르겟어요ㅡㅡㅡ잡일도많이하고ㅡㅡㅡㅡ넘힘들엇어요
ㅠㅠ 상처받으셨지요.... 회복이 잘 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