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든 사람하고 빠따 든 사람하고 싸우면 누가 이길까? - 왁굳의 노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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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칼 든 사람하고 빠따 든 사람하고 싸우면 누가 이길까? - 왁굳의 노가리
● 유튜브로는 못보는 생방송 : bit.ly/2byvfQH
● 왁 물 원 : bit.ly/1Q4619k
● 우왁굳 인스타그램 : bit.ly/2Jxyh6u
● 웰시코기메시 인스타그램 : bit.ly/3qqNJX1
● 영상 업로드 시간 : 하루에 한 번 (랜덤)
※ E-Mail : ecvhao@naver.com
VR 편집 ㄹㅇ 신의 한수야 보는 맛이 너무 좋아
북기213... 그는 신인가...?
몰입감 급상승 ㅋㅋㅋ
역시 천연기념물이야
ㄹㅇ ㅋㅋ
닉네임 레전드👍🏻
체육선생님의 명언,
"빠다든 놈은 그나마 정상적인 사람이라 대응이 가능하지만, 칼든놈은 진짜 미친놈이기 때문에 튀어야한다."
이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회 먹을 려고 그런 걸 수 도 있 잖아
@@ConkyMom 사람을 회쳐먹으려는거 아닐까
@@beomku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나서 비유 점점 뇌절하는 게 ㅈㄴ웃기네 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칼이 왜 배달오는데ㅋㅋㅋㅋㅋ
형 이런거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
앞으로 이런거 많이 해줘
Vr 챗 재연 넘 킹아
댓글로도 후원 남길수 있나보네요 ㄷㄷ 신기하다
@@dddlll_hyun모바일 기준으로 공유옆에 thanks 버튼으로 후원할수있습니다.
이 형 돈댓글에만 하트박은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
@@bhbh9191 돈에만이라도 해주는게 어디야ㅜ
영상은 5분인데 편집에 몇시간이 들어갔을지 가늠도 안된다...진짜 수고하셨습니다
예시도 쥰내 웃기고 vr재연이라 더 웃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납득 시켜버리는 상황설정 너무 좋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논리에 구멍은 많은데 상황을 너무 디테일하게 설정하니까 뭔가 설득당하게됨ㅋㅋㅋ
형신같은데 멋있어
형! 은신이야!
근데 솔직히 똑같이 흉기라고 가정했을때
칼은 그냥 상대방을 무조건 죽이겠다는 목적으로 들고오는거잖아...
그리고 대전제가 틀린말도 아니라서ㅋㅋㅋ 칼이 빠따보다 무섭긴 해
@@songekun 빠따는 그나마 여지라도 있지 칼은 그냥ㅋㅋ
재현해 놓으니 바로 납득간다 ㅋㅋㅋㅋㅋㅋㅋ
노가리 댕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노가리 vr편집은 진짜 오진다 ㅋㅋ
ㅋㅋㅋㅋㅋ 주짓수 처음 배울때 관장님이
이거 배웠다고 사람한테 기술걸지 말고
칼든놈은 프로격투기 선수도 도망가니까 객기부리지 말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일단 도망가라고 하시는ㅋㅋㅋ
ㄹㅇ 운동 조금만 해봐도 최고의 호신술은 육상이다 라는 말이 이해됨ㅋㅋㅋㅋㅋㅋ
@박지원 빠따는 잘못 쳐맞지 않는 이상 그래도 버틸수 잇을가 싶은데
칼은 그냥 슥 하면 가는거라ㅋㅋ
ㅋㅋ 왁굳형은 진짜 나이에안맞게 쓸데없는걸로 노가리까는게 넘 웃겨
ㄹㅇㅋㅋ
와꾸텽은 진짜 상황 설정하면서 노가리 하는게 댕꿀잼임 ㅋㅋㅋㅋㅋㅋ
상상력 무한 자극 미쳐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강함과 신성함을 가진 주술적가치가 있었고
나무로된 봉과 몽둥이는 언제나 인류에게 있어 좋은 친구였다.
둘 다 훌륭한 대화의 수단
그리고 총은 신이다
@@yiwonyong 총 = 누르면 사람이 죽는 마법의 버튼
@@yiwonyong 천둥 소리가 나는 마법의 나뭇가지
@@am3.187 개뜬금없넼ㅋㅋㅋㅋㅋ
오늘 편집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VR 캐릭터 나와서 몸연기하는거 너무 몰입 잘돼서 좋아요
칼 핥아제끼는게 쥰내 웃김 ㅋㅋㅋㅋㅋㅋ
저게 저 그림 처럼 살상용 칼이면 당연히 칼이 유리한게 맞음. 다만 찾아본바론 과도같은 식칼vs 나무배트 로 알고있는데 그경우는 식칼로 몸을 찌를때 그게 밀리면서 자기 손 베이기도 하고 생각보다 잘 안들어가서 배트가 유리한걸로 압니다. 실제로 과거 연쇄살인마 정남규가 칼을 쓰다가 생각보다 잘 안 죽어서 둔기로 바꾸기도 했고
찌를 필요없이 맨살 부위 그어버리면 됩니다
@@koi_harley 전문가가 올린 영상이 있는데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사람이 아니라면 일단 어떤 무기가 되었건간에 리치가 더 긴편이 훨씬 유리하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맨몸으로 다니는 경우는 없고 거기에 외투라도 입고 있으면 살상용 칼이라고 해도 목과 얼굴을 노리지 않는 이상 무력화 시키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그리고 얼굴의 경우 높은 곳에 위치하기 때문 리치가 짧은 경우 더 노리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그외에도 무게 자체는 둔기보다 가볍지만 상대의 리치보다 먼곳에 위치해 있어야 하므로 체력 소모가 더 심하고 한순간에 파고들어 공격을 성공 시키지 못하면 그에 대한 리스크가 크기에 위험하다고 합니다
리치가 짧은 칼은 둔기처럼 원심력을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옷가지나 가죽을 뚫고 무력화 시킬 정도의 피해나 고통을 주려면 어느정도 이상의 근력이 필요하고 리치가 더 긴 상댜에게 공격당하지 않고 파고드는 것은 힘들기에 어느정도의 맷집이나 결단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ㅇㅇ
복싱에서도 괜히 팔 긴게 유리한게
공격의 우선권도 있고
상대 공격이 닿기까지 시간이 상대보다 많기에 방어에도 우선권이 있음.
그래서 칼보다 질량도 높고 길이도 긴 빠다가 이기지
@@습기건조 다만 둔기류가 한번 휘두를 때 나이프는 여러번을 찌르는 동작이 가능합니다. 상대를 정말 죽이겠다는 각오로 서로 싸운다면 한번 휘두르는 것을 팔 하나 부러지는것을 각오하고 반대팔로 찌르는 순간 칼이 훨씬 살상력이 좋을것 같네요
@@denblro 자꾸 칼 대 빠다에 조건 붙이지마세요.
빠다는 머리타격 없고 칼은 전부 찌르나요?
그리고 애초에 거리 우선권이 빠따가 높은 상황에서 빠따가 왜 접근 하는데?
복싱에서도 거리 차리에서 우션권 있으면
사우스포 하고는 원잽만으로 방어하며
공격하는데. 빠따는 안 그럼?
최대 20cm 칼
최소 30cm빠따.
최소 10cm에서 안 찔리고 공격할 수 있는게
빠따인데 무슨 접근이에요
그리고 쇠뭉둥이를 팔 다리에 맞아도 살아는 있겠지 근데 그건 칼도 마찬가지 아님?
자꾸 빠따는 맞아도 멀쩡하다고 우길꺼면
주변 친구에게 빠따 주고는 명치 복부 머리 갈비에 후려보라고 해보세요.
멀쩡한지 당장 집에 있는 죽도를 내 스스로 팔에다가 때려도 아픈데. 자꾸
말같지도 않은 소리세요?
4:34 저주인형에 야구빠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반박불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영상 생기니까 너무 완벽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노가리 엄청 웃으면서 봤는데 편집본도 쥰내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3:00 혜지가 야자를...???
근데 칼 든 히키킹보다 고데기 든 혜지가 더 무서울지도
피식거리면서 보다가 히키킹 칼 들고 교실 난입하는거에서 터졌다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아 역시 그대는 킹이였어...!!!
저도 ㅋㅋㅋㅋ 아바타도 와크무런 아바타 ㅋㅋ 표정 겁나웃김
와 ㅋㅋㅋ vr로 재현한거 진짜 댕지린다 ㅋㅋ 몰입도 되고 얘기가 쏙쏙 들어오네
3:13 히키킹 낼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진짜
정보) 2:36 여기 자동차 비챤님임
0:19 와 왁두가 무서워보이긴 첨이네
ㅋㅋㅋㅋㅋ 아 이런 벨런스 노가리도 꿀잼인데 저 상황에 맞는 짤이랑 VR 재현이 너무 웃기자너 ㅋㅋㅋㅋㅋ
이렇게 보여주면 칼 인정이지~
2:36 뭔가 저 뒤에 차가 귀엽네
살짝 비챤님같음
ㅋㅋㅋㅋ
이제 노가리가 VR 재현화 되네 ㅋㅋㅋㅋ 예전엔 포토샵 이였는데
브금이 그나마 경쾌해서 그렇지, 좀 무서운 브금 깔리면 무서울 듯 ㅋㅋㅋ
김반푼
진짜 형이 예시들어서 하는 상황 노가리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이 다 너무 찰떡이야 ㅋㅋㅋㅋㅋ
2:36 이 앞 비차있다.
근데 진짜 누가 이기는지 떠나서 칼이 더 무섭긴 하네ㅋㅋ
무섭다고 더 쎄다는 소리는 아니잖아 ㅋㅋ
@@aviencloud4239 하지만 칼은 사람 몸뚱이를 찢는다고ㅋㅋㅋ
죽이겠다는 마음을 가지고있는것부터 그냥 무서움
빠따는 뭐 들고와도 아무생각이 없는데
칼은 널 진심으로 죽이겠다는 마음가짐이 기본적으로 탑재된 상황이라서
빠따는 대가리만 안맞으면 버틸만함
칼빵은 답이 없지머
애초에 칼이 극공송이라 한대 맞으면 뒤져야되는데 당연히 칼이 이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대 맞고 가는건 빠따도 마찬가지긴 하지..칼은 어딜 맞아도 치명타라는게 문제
극공송 개오랜만에 들어보네
형 예시 왜케 디테일하게 잘 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02 야자 2교시인데 안째고 굳이 반에서 고데기하는 혜짘ㅋㅋㅋㅋㅋㅋ모범생이야 양아치야 어느 경계에 있는겁니까 그리고 히덩이 등장 개웃기넼ㅋㅋㅋㅋㅋ
야구빠따는 견제+상대 제압용에 더 좋고.
단검(식칼) 은 상대방 최소 중상+살상하기에 좋은거라.
어떤 룰이냐에 따라 선택하는 무기는 다를듯.
동감. 빠타는 크기도 크고 휘두르는 범위가 넓으니 심리적인 위압감을 줌으로 견제, 제압을 용이하게함. 그런데 비해 칼은 살상 그 자체를 목표로 두기에 죽일 각오로 싸우겠다하면 칼이 우위에 있다고봄. 빠따는 잘못맞으면 죽지만 칼은 잘맞아야 사는거니 뭐...
과거에 창이 전쟁에 유효했지만 평상시에는 휴대가 불가능해 검같은게 그걸 대체한거 처럼.
쓸줄아는사람이면 칼은 진짜 답이없고.. 둘다 일반인이면 몽둥이가 무조건 이김
@@JP-yk3vh 솔직히 우리 같은 일반인 기준으로 해야 됨 ㅇㅇ 칼 좀 쓸 줄 아는 사람이면 걍 답 없지
빠따는 힘쎄면 칼보다 좋지 않나 리치도 길어서 힘작용도 잘받고 옆으로 휘둘러서 아무데나 쳐서 옆구리나 팔 부분에 쎄게치면 맞는 사람은 바로 힘풀릴거 같은데
칼은 급소 같이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곳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써야하고 싸우면 빠따도 자상은 입긴 하겠지만 빠따는 있는 힘껏 휘두르는곳 아무데나 때려도 유효타라서
@@user-du1iz6ug4q 근데 윈터솔저마냥 나이프 액션을 할 수는 없어도 해도 달려들어서 찌르는건 누구나 할 수 있을듯 함. 달려들어서 찌른다는게 정말 순식간이라서. 게다가 몽둥이가 더 기량이 필요할걸요. 명확한 곳을 정확하게 또 강력하게 친다는게 마냥 쉬운게 아니라서.
2:12 현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예시드는거 진짜 개웃기다 편집 너무 좋다
미친놈이 히키킹이 되어있어 왜 ㅋㅋㅋㅋ
앞굽뒤칼
이게 얼마만의 노가리 영상이야 ㅠㅠ 노가리 영상도 많이 올려주세용…
2:36 페리도트 그린 너 비챤이지!
ㅋㅋㅋㅋㅋ
형이 하는 노가리들은 처음엔 아닌가 싶다가도 형 생각을 들어보고 예시를 듣다보면 점점 설득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시로 방망이랑 칼 들고 나오는 인물들이 준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처음나온 인물은 뭔가 분위기가 있어보이는데 히키킹은 ㅋㅋ
현수랑 히키킹ㅋㅋㅋㅋ
빠따가 다가오면 고통에 대한 공포심이 올라오지만
칼이 다가오면 죽음에 대한 공포심이 올라오니까.
칼이 더센게 맞는거같음.
칼이 살상력이 더 센 걸 누가 모름 논제는 칼 vs 빠따 기준으로 누가 이기냐인데 대포가 총보다 살상력은 더 높지만 막상 근접에서 둘이 뜨면 총이 더 유리하겠죠 비슷한 거임 그저 살상력이 더 높다는 기준으로 판단하는 건 무의미함
내가 전에 이 논쟁 보고 이미지트레이닝 존나 돌려봤는데 내 생각엔 배트가 줘팸
영상에선 프로가 잽 피하고 그라운드 들어가는걸 예로 들어서 피지컬이 좋아질수록 칼이 유리하댔는데 잽 피하는건 피격범위가 점이라 조금만 움직여도 피하고 들어갈 수 있는데 배트는 대각선으로 휘두르면 피격범위가 선이라서 피할수가 없는 궤적
그리고 많이 간과하는게 리치 차이를 제외해도 칼의 살상력이랑 배트의 살상력이랑 비슷하다는거임
물론 칼은 스치기만 해도 피해가 엄청 큰건 맞음
근데 배트는 일단 칼보다 힘을 실어서 치기가 훨씬 쉽고 풀파워로 휘두르면 무조건 골절임
칼 든 손쪽 머리를 향해 배트를 휘두르면
나올 수 있는 시나리오가 둘밖에 없는데
1. 칼 든 쪽 팔로 막음 - 팔이 부러지며 손에 든 칼을 놓침
2. 막지 않고 빠르게 파고듬 - 배트를 휘두르는 사람이 뒤로 물러나며 휘두르면 리치차이로 안찔리고 때릴 수 있음
두 시나리오 다 칼이 짐
이렇게 생각하는데 혹시 반대 의견 있으면 댓글 적어주세요
빠따는 한번 휘두르고 두번째 휘두르는데 텀이 길어서 그 사이에 단검이 품으로 파고들어서 순대랑 간 다털어갑니다 ㅎㅎ 칼든사람 입장에서는 들어갈듯 말듯 모션만 취해주고 빠따든사람이 계속 헛스윙질 하면서 체력쓰면 장기전 가도 유리하구요
@@강남구-w3w 배트는 두대를 칠 필요가 없어요
상체 어디를 맞아도 사람은 못움직입니다
그냥 파고들면 못이겨요ㅋㅋ 달려들면 빠따휘두를 시전동작하다가 찔림..
아니면 칼 안든 팔 내주고 급소찌르기만해도 끝인걸요
@@쥐새끼 칼든 팔 안내주면 머리맞고 바로 기절함
@@쥐새끼 애초에 리치 차이가 너무 커서 배트가 머리에 닿는 순간에도 칼은 급소 근처에 있지도 않아요
예시에 왁두가 생생하게 나오니까 너무좋아...♡
빠따는 머리 맞는거 아니면 대처가 어느정도 되는데
칼은 막기도 힘든데 찔리면 큰일 나는 급소가 여러군대라서
무조건 칼이 쌔지
VR 상황설명이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역시 본점 볶음밥이 맛있지
칼, 빠따가 얼마나 위협적인지 토론하기 위해 가평 펜션까지 빌드업하는 가리킹 우왁굳ㅋㅋㅋㅋㅋㅋㅋ
엔딩까지 보니까 국자가 더 쎌 것 같아 형 머리가 쑥 들어가는데?
평소의 왁굳형 비유는 찰떡에 바로 납득가는데
이번 예시들은 왜이렇게 객관안 박살난거 같은 느낌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비유가 잘못됐다는건 아닌데, 뭔가 핀트가 살짝 빗겨가 있는 느낌쓰 ㅋㅋㅋ
도구vs도구의 비유가 아니라
맨손vs도구여서 그런듯
이번건 그냥 웃기라고 드립친건데..
@@woowakgoo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owakgood 형 잘못한거 없어 울지마 뚝
@@woowakgood 앗 ㅋㅋㅋㅋㅋㅋㅋ
유튭팬치라 노가리 영상이면 항상 왁굳형 논리적인 내용만 봐와서
이번에도 그런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칼이랑 빠따 둘이서 싸우는 얘기도 분명 했는데 다 편집된게 아쉽네 사람들 댓글에서 트집잡는게 그건데
체벌 있던 시절에 엎드려 뻗치고 엉덩이 배트로 맞아본 사람은 배트 고를듯
풀스윙 아닌 한손 빠따로 엉덩이만 맞아도 다리 후달거리는데 풀스윙 빠따 팔 한쪽 내주고 찌르러 들어간다는건 고통 못느끼는 사람 아니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물론 서로 맞춘다는 기준하에서 :D
저랑 똑같은 생각이네요. 개인적으로 맞고 버틴다는 사람들은 밧따로 안 맞아봐서 그래요. 맞으면 숨이 턱 막히는데.. 한팔로 퍽 때려도 헉 하는데 성인 남자 풀스윙이면 막는 부위는 무조건 금가거나 깨지죠
정말 목숨이 경각에 달해서 아드레날린이 분비된다면 좀 상황이 다르다고 봅니다, 최대 힘이 나오게 풀스윙으로 휘두르기도 힘들테고 타점을 배트 안쪽이 되게 한다면 충격이 생각보다 작을 수도 있고요. 참고로 저도 체벌세대고 칼이냐 배트냐는 모르겠다 쪽입니다.
@@budddshott 그런 상황이면 그럴것 같기도 하네요!
칼은 한 대 맞는 순간 그 부위를 못 쓰고 방망이는 부위에 따라 쓸 수 있고 그냥 거기서 차이가 엄청나게 남 칼 3대면 죽는데 방망이 3대는 살만해
어디 부위에 맞느냐에 따라서 다르죠
검도 몇년 해본 입장에서는 그래도 빠따가 낫지 않을까 했는데 형 말 듣고 그냥 설득되어버림ㅋㅋㅋㅋㅋㅋ 칼 들면 일반인이라도 검도 몇년 배운 사람 이상의 기백이 그냥 생겨버리네ㅋㅋㅋㅋㅋㅋ
무술배운 고수라면 리치차이때문에 배트가유리할것같긴한데 일반인들끼리면 배트한방맞아도 솔직히 머리아닌이상 한방컷안나서 근접당하고 죽을듯ㅋㅋㅋㅋ
검도가 진검들면 더 무섭다.
진검 들면 칼이랑배트 장점을 다 먹어버리잖어ㅋㅋㅋ
@@handle_Gretel 빠따 진짜 ㅈㄴ쎔 팔로 한대 막고 들어간다는게 안됨 팔에 맞고 뼈작살나고 으아악!하고 주저앉는게 현실임
@@재형이-d2j 그건 쇠배트고 여기서 든 예시는 나무 배튼거 같음, 둘다 흥분 상태일시 나무 배트로 가격하는 데미지 보다 칼이 더 쌤
무기는 리치 싸움이라 단검이면 빠다가 유리함
피하면 되는거 아님? 이라고 하는데 피해보던가ㅋㅋㅋㅋㅋ 칼도 그렇게 따지면 피하면 그만이지ㅋㅋㅋㅋㅋ
3:07 히키킹 스킨 표정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와 vr 예시 뭐임 ㅋㅋㅋㅋ 혜지님 나오는게 개웃기네
칼빠따논쟁은 둘이 맞다이하는건데 양학이야 당연 칼이 유리하겠지만 맞다이는 역시 리치
둘이 다이떠도 칼이 훨신 유리할듯ㅋㅋㅋ
리치 차이로 이길꺼면 발쓰는 태권도가 제일 쌔겠지
@@Horange0 태권도야 피하거나 가드하면 치명상을 안입는다고 공격수도 수비수도 가정하고 붙으니 그런거임 무기대결은 걍 맞고뒈져라 가드위 전력필살이라 막든 맞든 전투불능됨 영화나 만화처럼 피한다? 야구배팅장 100km넘는 조그만 야구공도 맞추는데 사람은 100km보다 빠르게 움직이지도 그렇다고 야구공보다 작지도 않음
@@Horange0 창 검 승률 창이 압승인데 ㅋ
@@Horange0 태권도랑 빠따가 같나?
태권도는 동작이 커서 실전성이 구린데 쌉소리ㄴ
@@aa-im6ki 창이랑 같나 창은 앞에 쇠붙이가 달려있는데ㅋㅋㅋ
vr로 재현하니까 더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
쓰읍.. 재밌긴 한데 훈수하나 들자면 무서운걸로 따지는게 아니라 순수 전투력으로 따지는건데 무서운걸로 따지면 당연히 칼이 맞지 근데 그냥 싸움으로 따지면 일반인싸움에서는 빠따가 유리하고운동선수한테는 칼이 더 좋겠지
형 노가리 원래 꿀잼인데 시각적으로 더 풍부해지니까 재미가 배가되는거 같아 ㅋㅋㅋㅋㅋ◡̈
1:52 아 렌트는 바퀴 보험 안돼는데 ㅜㅜ
제목보고 빠따가 걍 바르지 했는데 대화 주제는 제목이랑은 다른 거였구나..
이제 또 고멤이 기가막힌 스토리로 가져올것 같은데 ㅋㅋㅋㅋ
ㅇㅇㄴㅇ
2:11 현수 겁나 무섭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토리를 줄줄줄 바로 지어내네 ㅋㅋㅋㅋㅋㅋ 대박
유트브 영상 5분은 영상길이는 선호하지않겠지만 이 길이에 편집자의 고된노력이 들어갔다는걸 느껴주시기 바랍니다
저주인형은 진짜 생각도 못 했네ㅋㅋㅋㅋㅋㅋ
비유 진짜 개찰떡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면 뚫고
아니 thㅣ바 현수야~~ 현수야 ~~!! Thㅣ바 칵칵칵칵
하는 소리 들리는거 같냐
방망이- 코어 부분 맞아도 어느정도 흡수가능
칼- 코어 부분에 정말 쉽게 박히고
한 번 박히면 무조건 치명상
칼든 사람이 팔 부러질 각오하고 가드 올리면서 찌르면 ㄹㅇ 아찔하다
가드 올려도 빠따로 치면 팔만 아작나고 끝나는게 아니라 팔이 부러지면서 그대로 머리에 부딪침
그리고 칼 든 쪽을 노리면 가드 올리면 칼을
떨구게 되고 가드 안올리면 머리에 직격이라
파훼법이 없고
경찰들이 괜히 삼단봉으로 대처하는게 아님
사거리가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야구배트나 몽둥이로 칼을 대처는 가능하나.. 어디까지나 살상용이 아니라 제압용..
빠따는 진짜 어떻게 한번 작정하고 막아서 붙잡으면 못쓰는거 아님? 칼도 뭐 마찬가지지만 날붙이라 심리적으로 붙잡지못할거같음....
프로 격투기 선수들도 칼든 사람한테서 도망치라고 하는데 칼 조금만 쓸 줄 아는 사람이면 걍 배 일초에 몇 번 쑤셔지는지 모르세요?? 해외에서 영상으로도 있었는데 고어로 그냥 칼이 이겨요
칼은 한번만 배에 꽂고 빼면 똥 터져서 최소 패혈증으로 같이 저승감
배트는 여러번 때려야 하잖아 또 배트가 리치가 길다고 하지만 그건 견제용으로 쓸 때만 그런 거고 휘두를 때는 몸이 비잖아
이거 밸런스 성립하려면 마지막에 말한대로 야구빠따에 철사라던가 못이라던가 둘러져있어야 비슷할거같아
검도 10년해도 칼이 이길 것 같습니다..
영화 아저씨 마지막 장면에서
원빈이 칼 아니고 빠따들고 싸웠으면
왠지 졌을거같다
따끈한 노가리 너무 좋다
혜지 아바타 머리카락 만지면 움직이네 신기하다
1:08 뢴트를.. 에서 마네자 생각났네.... 휴....
대인전에선 리치가 짱이다.
칼로 데미지를 주려면 초근접 해야하는데 그
과정에서 뚝배기 터질 확률이 더 높다
ㅈㄹ ㄴㄴ
빠따 리치 밖에서 칼이 닿을때까지 0.3초도 안걸리는데 리치가 뭔 의미가있음
@@user-hl3cp5ok6u 애초에 다가갈수는 있는지 생각좀
그 논리대로라면 휘두르는거 막거나 피하고 칼찌들어가면 끝이지ㅋㅋ 사실 터져나가는건 이딴 노가리에서 옳고 그름 만드려는 너 나 우리의 미래였고ㅋㅋ
실제로 싸움은 심리전도 중요해서 실질적으로 유리한걸 생각하면 리치 때문에 빠따가 유리할것 같은데 칼은 조금만 스쳐도 운나쁘면 치명상이라 칼이랑은 무서워서 제대로 못싸울듯
리치길면 뭐함 느리고 물빠따면 정좀비 처럼 쥰내맞는거임
그냥 칼 들고 달려오는 사람 한번에 제압 하냐 못하냐로 갈릴듯 ㅋㅋ 기회는 단 한번 칼든 손 쳐서 칼 떨구거나 머리쳐서 기절&즉사 시키거나
상대방 칼들면 정신적으로 ㅈㄴ 혼란해짐 상대방이 날 죽이려고 하는구나와 상대방이 날 패려고 하는구나의 공포감이 달라서 칼이 이길듯
ㄹㅇ 이렇게 즉석으로 예기 지어내는게 대단한듯
Vr상황재연모야
시켜서 하는거면 악질이고
편집자가 알아서 하는거면 미친건데 ㅋㅋㅋ
놀러간 상황극 퀄좋아서 넘 킹받네 ㅋㅋㅋㅋㅋㅋ
칼에 제대로 베여보면 진짜 얼마나 무서운 도구인지 알아요 ㅋㅋ 크기에 비해 생각이상으로 치명적입니다
칼 VS 빠따 의외로 그럴듯해서 처음엔 막상막하인줄 알았는데 상황 예시 해주니깐 칼이 댕무섭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오기전엔 빠따가 더쌜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림도 없지 바로 납득 ㅋㅋㅋㅋ
칼 대 빠따인데 예시는 칼 대 맨손, 빠따 대 맨손
@@하이네-i6l 이게맞지 리치vs위력얘긴데 뭐가 더 무섭냐는건 좀 본질에 어긋나는거같음
@@김-f8z4b 근데 칼로 사람 죽이려는 놈은 당연히 잘 찌르지 않을까?
@@올챙이-n1m 그걸 알고있는 사람이라면 평범한 일반인일수가 있..나?
ㄹㅇ 살상력이 높을수록 무섭지 ㅋㅋ
근데 마지막에 형이 말한거 처럼 빠따에 못 잔뜩 박혀있는 경우면 칼보다 무서울듯
노가리 편집 맛깔난다 ㅋㅋㅋ
칼이 더 무서운 이유는 날붙이라서 무서운거임 야구 배트는 둔기라서 같은 둔기를 다수가 들면 해볼만 하지만 칼의 경우에는 둔기로 맞는 공포보다는 날에 베인다는 공포가 더 크니까 많아도 튀는게 당연함
그거랑 별개로 야구배트면 쇠빠따도 있다는건데 쇠빠따는 격투기 선수가 맞으면서 버티는거랑은 다른 경우임.. 성인 남성이 휘두르는 야구배트에 한대 맞으면 그냥 무력화되기 때문에 장검이 아닌 이상은 쇠빠따가 이기는게 맞는 듯
영상에서 나무빠따로 나왔으니 나무빠따 대 칼로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xodidrP 그건 그냥 참고 사진일 뿐이고 야구배트라고만 언급했기때문에 알루미늄, 쇠 다 되는거 아닐까요? 칼은 단검이라고 언급했던거 같은데.. 야구배트와 칼 논쟁이 유명한건데 보통 조건이 야구배트와 단검이어서 언급안했는데 당연히 언급한걸로 제가 착각한걸 수도 있어요
그냥 더 운동신경 좋고 쎈 사람이 이길듯 ㅋㅋㅋㅋ
과거 체벌이 가능할때 빠따로 맞는 경우는 있었어도 날붙이칼로 맞는 일은 없었다.
근데 이건 예를 잘못든 것같음ㅋㅋㅋ 칼 든 사람이랑 빠다 든 사람 싸우면 누가 이길까랑은 엄연히 다른 얘기인듯ㅋㅋ
글킨 함
@양우창 웃기려고 하신거라네요~
대응할 무기가 없거나 거리가 가까우면 칼이 더 무섭고 대응할만한 무기가 있고 거리가 멀면 빠따가 더 무서움. 생각보다 사람들이 둔기의 위험함을 모름.
딴건 어디서 본듯한 상황극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택배는 ㅅㅂㅋㅋㅋㅋㅋㅋ 그냥 개쪼갰네
빠따는 풀로 휘둘러야 치명상이고 약하게 휘두르면 견제도 제대로 안되는데
칼은 대충만 휘휘 저어도 치명상임...
칼대빠따에서 칼대일반인으로 예시드는거 킹받네 ㅋㅋㅋ
ㄹㅇ임 칼은 한번 어디 베거나 찌르면 치명상인데 배트는 진짜 머가리 크리터지거나 훼이크로 다리 박살내서 개이득보는게 아니면 팔로 한번 막거나 의자같은거로 막기 편함 내가 빠따로 때리는거 의자로 막아봐서 암
형이 말해주니 칼이 쥰네 무섭긴하넼ㅋㅋㅋ
칼은 살짝배여도 그냥 전투의지 상실임
형 노가리 너무 잼있어 사랑해
근데 진짜 날 제대로 선 칼들은 스치면 무슨 느낌도 안나고 베여있음
너무재밌다 고멤들 나오는거보고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응할때 빠따는 어떻게든 머리빼고 맞으먼 치명상까지 가기는 힘들지만 칼은 어디 한 곳 베이거나 찔리면 어후...
배트와 칼을 비교해보자
단, 배트는 나무. 칼은 식칼(날이 바짝 선)로 제한한다.
1.자신이 다칠 수 있는가?
칼:자신이 잘못 잡으면 오히려 칼날에 자기가 베일 수 있다
배트:자기가 자기한테 휘두르는거 아닌이상 자기가 다칠 수 없다
2.공격속도는 누가 더 빠른가.
칼이 찌르고 빼고 하는 속도가 크고, 배트의 선딜이나 후딜이 크다.
3.범위는 누가 더 넓은가
칼은 휘두르더라도 가로가 길지 세로가 얇다. 또한 리치가 짧다.
거기에 비해 배트는 리치가 매우 길고, 칼에 비해 세로폭마저 길다.
4.급소를 공격하기 용이한가?
배트로 가격할수 있는 급소는 단전,미간,코,입,귀,턱,인중,울대뼈,늑골,명치,허리, 배꼽이 가능하다.
칼:단전,관자놀이,미간,눈,코,입,귀,턱,인중,울대뼈,비중,겨드랑이,늑골,명치,허리,배꼽 어디든지 타격 가능하다.
5.투척이 가능한가?
따로 창을 던지는 연습을 하지 않는한. 방망이는 던지기 힘들다.
칼은 비교적 방망이에 비해 가볍기 때문에 던질수 있다.
시뮬레이션을 해보자.
실험 대상은 180cm에 70kg 후반인 20대의 건장한 남성으로 둔다.
배트를 든 남성은 배트를 이리저리 휘두른다.
칼이 든 남성이 파고들 수 있는 구멍이 조금씩 보이긴 하지만. 배트를 휘두르는 리치 때문에 공포심이 든다.
보통, 일반인이 휘두르는 방망이의 힘은 약 1톤정도 된다고 한다.
즉, 일반인이 팔 하나 주고 급소를 취한다. 이정도 수준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칼을 든 남성은 배트를 매우 조심해야한다.
머리를 맞으면 즉사. 팔을 맞으면 골절이기 때문에, 그나마 괜찮은 등을 맞는다던가
아니면 리치가 모자르게 휘두르는 그 틈을 이용해서 한번에 깊숙히 들어가야한다.
하지만 그건 이론상으로만 가능한 일이지. 일반인으로썬 불가능하다.
또한 칼같은 경우에는 급소를 맞지 않으면 어느정도 저항을 할 수 있다
MBC 뉴스에서 남편이 처남을 칼로 수차례 찔렀음에도 불구하고 의자를 던지며 저항하는 모습이 있다.
나머지 생각은 댓글로 말해주세요
김동현 격투기 선수가요..몽둥이나 이런건 상대하겠는데 칼들고 오면 무조건 도망가래요..칼은 엉키기만 하면 등이든 목이든 팔뚝이든 그냥 내키는 대로 쑤시고 자르니까..그냥 붙는순간 뒤진대요..
상대가 몽둥이 맞든 말든 그냥 잡으로 순식간에 붙으면 끝이래요.
@@쿠쿠리-k5r 김동현 격투기 선수는, 근육이랑 뼈가 타격으로 단련되니까. 팔같은데를 맞아도 어느정도 견딜 수 있을거임.
근데 우리같은 일반인은 뼈나 근육이 방망이를 맞았을때 버틸만큼 단련이 안되어있음.
그러니 한대 맞으면 바로 덜렁덜렁함.
그냥 칼 든 팔 풀스윙으로 내려찍으면 아무것도 못하는거임.
튜엘러 드릴이라는 용어가 미국 경찰에 있는데, 권총을 들어도 칼든 상대가 21피트(약 7미터) 이내에 있으면 제대로 반응못하고 당하는 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현실은 컴퓨터 게임하듯이 방망이 휘두르면 풀파워 뎀지가 꽂히는게 아닌데 칼은 뒤엉킨상태에서, 설령 초크를 당하고 있어도 팔힘만으로 두세번 찌르면 치명상을 입습니다.
실전 동영상보면 빠따로 1격 1필살 영상은 없고 나이프들고 개돌하면서 10-20번 찌르는 영상은 많은데 그럼 대부분 저승가더군요
@@iwannapasstheriteofpassage39 21피트 내에서 칼을 든 남성이 달려들면, 1.5초정도의 시간이 걸리는데, 이 거리 이하로 접근하면 총을 꺼내서 반격하더라도 나이프가 더 빨리 닿습니다. 하지만, 그 법칙은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장전하지 않고, 소지하고 있다가. 장전-조준-발사 라는 여러가지 절차가 있기 때문이고, 이미 꺼낸 상태에서는 초근접이 아닌 이상 총이 이깁니다.
참고로 그 튜엘러 드릴이라는 법칙이 생긴 이유는, 미국 경찰에게는 상대가 공격의도를 드러내기 전에 너무 빨리 쏘면 자신이 살인죄로 적용된다는 법이 있기 때문에, 권총을 홀스터에 넣은 상태에서 칼이랑 싸워야 되기 때문에 불리한겁니다.
똑같이 칼도 칼집에 넣은 상태로 시작한다면 총이 이길 확률이 더 높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