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째 한국에서 중증 장애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 입니다. PBV5 차량에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장애인 리프트에 눈이갑니다. 택시나 상업용일때 장애인 픽업하는 구조인듯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 대중교통 이용거의 안합니다. 아니 못합니다. 그 부분은 조금만 찾아보시면 아실겁니다. 그래서 장애인 콜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부르고 대기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 이것도 이용 잘 안합니다. 대부분 가족들이 태우고 다니거나 활동보조인들 차 이용해서 다닐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주차장 특성상 위 영상 처럼 차량 옆쪽으로 장애인이 타는게 상당히 어렵습니다. 우리가 흔히 이용하는 아파트 주차장 및 마트 주차장만 가더라도 위 영상처럼 사이드로 태우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대부분 장애인 리프트 차량은 뒤쪽이 개폐되어 뒤로 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위 PBV5 처럼 리프트가 설계되어 나온 차량은 없습니다. 그래서 레이나 카니발등등 차를 사서 사설 업체에 적게는 600만원 많게는 몇천 들여서 시설을 달고 사용합니다. 그런데... 원래 리프트 차량이 아니다 보니 뒤쪽 범퍼 있는 부분을 까고 차량을 절개하고 바닥높이를 낮추고 생쑈를 해서 만듭니다. 그런데...이것또한 멀쩡한 차를 사설업체에서 잘라놓은거라.. 잡음이 업청 들어옵니다. 특히 비오면 타이어소리 그냥 리얼하게 들어옵니다. 처음에 뒷문 열려 있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그리고 요철이나 굴곡이 심한곳을 지나면 찌거덩 찌거덩 문짝 안맞는 소리가 납니다. 그러다가 PBV5 차량 영상을 보고 바로 찾던 차량이다 하고.. 소리 쳤는데.. 그런데.. 이게 옆문 으로 리프트가 나오더라고요.. 옆문이 아니라 뒷문에서 리프트가 나오고 장애인 탑승하는 구조라면 당장 구입하고 싶은데.. 혹 아직 양산이 안된 제품이다 보니.. 옆쪽 리프트를 뒤로 설치 되게끔 변경할순 없는지요? 만약 뒷쪽으로 설치되서 탈수 있는 구조로 변경된다면 많은 장애인 들이 저 차량 대부분 구입할 것입니다. 확신합니다. 우리나라 장애인 인구도 많습니다. 그 시장도 잡으면 좋지 않을까요? 아니면 저 리프트만 개인이 뒤쪽에 설치할수 없을까요? 그렇게라도 된다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기아 개발 담당자님들 고려 해 주실순 없는지요? 제발요..ㅠ.ㅠ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가시면 스타리아 장애인 두개의 모델을 보실수있습니다. 두 모델의 차이는 트렁크 쪽에 경사로 슬로프 설치냐 리프트 설치냐 차이인걸로 보입니다. 추가 옵션으로는 2열 시트를 전동회전시트로 해서 의자가 밖으로 아예내려와 차량 승하차를 더 쉽게 만들어주네요. 말씀하신대로 카니발등을 구매해 특장업체에 맡기면 아무래도 승차감이 많이 떨어져서 참 별로입니다. 하지만 이 스타리아 장애인 차량은 처음부터 이렇게 제작되어서 판매가 되니 아무래도 더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20년 째 한국에서 중증 장애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 입니다. PBV5 차량에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장애인 리프트에 눈이갑니다. 택시나 상업용일때 장애인 픽업하는 구조인듯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 대중교통 이용거의 안합니다. 아니 못합니다. 그 부분은 조금만 찾아보시면 아실겁니다. 그래서 장애인 콜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부르고 대기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 이것도 이용 잘 안합니다. 대부분 가족들이 태우고 다니거나 활동보조인들 차 이용해서 다닐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주차장 특성상 위 영상 처럼 차량 옆쪽으로 장애인이 타는게 상당히 어렵습니다. 우리가 흔히 이용하는 아파트 주차장 및 마트 주차장만 가더라도 위 영상처럼 사이드로 태우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대부분 장애인 리프트 차량은 뒤쪽이 개폐되어 뒤로 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위 PBV5 처럼 리프트가 설계되어 나온 차량은 없습니다. 그래서 레이나 카니발등등 차를 사서 사설 업체에 적게는 600만원 많게는 몇천 들여서 시설을 달고 사용합니다. 그런데... 원래 리프트 차량이 아니다 보니 뒤쪽 범퍼 있는 부분을 까고 차량을 절개하고 바닥높이를 낮추고 생쑈를 해서 만듭니다. 그런데...이것또한 멀쩡한 차를 사설업체에서 잘라놓은거라.. 잡음이 업청 들어옵니다. 특히 비오면 타이어소리 그냥 리얼하게 들어옵니다. 처음에 뒷문 열려 있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그리고 요철이나 굴곡이 심한곳을 지나면 찌거덩 찌거덩 문짝 안맞는 소리가 납니다.
그러다가 PBV5 차량 영상을 보고 바로 찾던 차량이다 하고.. 소리 쳤는데.. 그런데.. 이게 옆문 으로 리프트가 나오더라고요..
옆문이 아니라 뒷문에서 리프트가 나오고 장애인 탑승하는 구조라면 당장 구입하고 싶은데..
혹 아직 양산이 안된 제품이다 보니.. 옆쪽 리프트를 뒤로 설치 되게끔 변경할순 없는지요?
만약 뒷쪽으로 설치되서 탈수 있는 구조로 변경된다면 많은 장애인 들이 저 차량 대부분 구입할 것입니다. 확신합니다. 우리나라 장애인 인구도 많습니다. 그 시장도 잡으면 좋지 않을까요?
아니면 저 리프트만 개인이 뒤쪽에 설치할수 없을까요? 그렇게라도 된다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기아 개발 담당자님들 고려 해 주실순 없는지요?
제발요..ㅠ.ㅠ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가시면 스타리아 장애인 두개의 모델을 보실수있습니다. 두 모델의 차이는 트렁크 쪽에 경사로 슬로프 설치냐 리프트 설치냐 차이인걸로 보입니다. 추가 옵션으로는 2열 시트를 전동회전시트로 해서 의자가 밖으로 아예내려와 차량 승하차를 더 쉽게 만들어주네요. 말씀하신대로 카니발등을 구매해 특장업체에 맡기면 아무래도 승차감이 많이 떨어져서 참 별로입니다. 하지만 이 스타리아 장애인 차량은 처음부터 이렇게 제작되어서 판매가 되니 아무래도 더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좋다 저정도 크기 나와주길 바랬는데
폼 미첬다이~
Oh My God 😮
Perovskite Solar cell!
조빠져ㄷ
15인승.아파트 지하주차장 들어갈 수 있게 만들면 바로 구입.
The problem is when !!! Is there any production date for this ???
2024-2025
we will see @@kef8024
가슴이 웅장해진다
카누 자동차 가져다가 배꼈네
이건 코인으로 거래가 가능해야 할 듯 합니다. 세계 경쟁력이 있으려면 현대기아차 자산의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보유해야 할 시기가 다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