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ely this is my number 1, followed by Love you with all of my heart, fallin, reasons of smile, tell me it not a dream and hold me back I mean all the OST is freakingly good.
수빈씨 드디어 시작이네요. 드라마를 보다가 내가 좋아하고 응원하는 가수의 목소리가 흘러나오니 갑자기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제가 살면서 누군가를 이토록 응원한적이 있던가 싶었어요. 꼭 더 잘되어서 좋은 노래 계속 들려주세요.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곡이 공개되면 이 댓글 꼭 남기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The way that I had that bus scene repeated to listen to this ost over and over!! THIS IS A PERSONAL FAVORITE OST THAT WILL HOLD A SPECIAL PLACE IN MY HEART 🥲🥲🥲🥲
그냥 백현우, 홍해인 러브스토리 다 때려박고 자동재생되는 멜로디,목소리 실화냐? 처음 피아노 소리부터 설레기 시작함ㄷㄷㄷ 노래제목도 라스트찬스..마지막 기회라니 가사도 너와 같은 온도로 떨림으로..햐아.. 드라마와 찰떡 도깨비, 태후 이후로 젤 임팩트 있는 드라마 ost같음. 크러쉬도 너무 좋은데 이건 너무 강력함. 내가 남주, 여주가 되버려,,그 공간에 있는 느낌
Whoever initiated to cast them both, THANK YOU!! now icant get enough of them.. 16 episodes seem so short. They look so good together. Their acting , visual is just perfect. They are so perfect together.
@@BUNNY_3_ sorry to give this info, but there wont be any s2 *although I'd do anything at all to make it happen it is because, the story line ends with u know... happy ending, and the 2 special eps are just direct live interviews from all casts *but still at some point replaying scences from 1-16
소수빈님 계속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로 감동적인 드라마에 눈물 한스푼을 더 얹어주시네요…!!🥹 소수빈님만 가진 감성과 음색이 정말 여러사람 울리는거같아요… 이 ost 제일 기대했는데 기대한만큼 너무 좋고 매일 무한반복재생할게요 이 댓글 보신다면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노래 해주세요 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I knew that I would never meet again I would never fall again you are the begining and the end 넌 매순간, 영화처럼 곁에 기적처럼 앞에 그렇게 넌 내게와 Every time and everywhere 그댈보며 난 웃고 I spend my whole day and day 널 그리며, 떠올려 I can hear and I can feel My heart is beating 너와 같은 온도로, 떨림으로 그렇게 너와 함께 뛰어 I am here again, again 난 더 가까이 니가 있는 곳 그 공간에 발을 옮겨, 다시 I just want to be alive in your heart All my love, I give it to you, in every word In your eyes, I see all of the starlight In my dream, you will be everywhere long time You're better than anything else 너와 같이 웃는건 I'll be always on your side 다시또, 태어나도 솜, 가득히 채운 외투처럼 그대는 따듯한 옷 난 왜 그대가 없는 하루가 더 이렇게 추운지 알죠 I can hear and I can feel My heart is beating 너와 같은 온도로, 떨림으로 그렇게 너와 함께 뛰어 I am here again, again 난 더 가까이 니가 있는 곳 그 공간에 발을 옮겨 오늘의 기억 오늘의 대화 대수롭지 않았던 오늘의 모든 일이 매일이 되었으면 I just want to be alive in your heart All my love, I give it to you, in every word In your eyes, I see all of the starlight In my dream, you will be everywhere long time I can hear and I can feel My heart is beating 너와 같은 온도로, 떨림으로 그렇게 너와 함께 뛰어 I am here again, again 난 더 가까이 니가 있는 곳 그 공간에 발을 옮겨, 다시
This series really has a lot of wonderful OSTs, every single time they release one, I'd say this is my most favorite. This song isn't any different, if the word lovely was a song, this would be it. It just hits you right in the feels.
제일 기다렸던 ost
동감
Truly!❤
동감2
저도요!!!!
저도요!!!
가장 설레이고 찬란할때 나오는 last chance 소수빈이 너무 잘 살려서부르니까 계속듣게돼요
We can all agree that this drama has the best and cutest epilogues ever
Definitely this is my number 1, followed by Love you with all of my heart, fallin, reasons of smile, tell me it not a dream and hold me back I mean all the OST is freakingly good.
@@cyclode9584 how about can't get over you T^T
Indeed.
+best osts
@@faithtabique2074 its good but i remember this song about their lost child
너무나 유명해지길 희망했던 가수!
빛을 보는게 너무 좋네요!!
소수빈 아니 대수빈의시대
흥해라~
수빈씨 드디어 시작이네요.
드라마를 보다가 내가 좋아하고 응원하는 가수의 목소리가 흘러나오니 갑자기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제가 살면서 누군가를 이토록 응원한적이 있던가 싶었어요. 꼭 더 잘되어서 좋은 노래 계속 들려주세요.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곡이 공개되면 이 댓글 꼭 남기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난 이 댓글에 눈물이~ 공감백배
진심어린 응원의 마음이 느껴져 감동이에요 ㅜㅜ
격하게 공감합니다❤
수빈님이 꼭 보시길 말 너무 예쁘게 하신다❤
노래만 들으면 자동으로 해인이가 현우가 탄 버스를 따라가는 장면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것 같아요. 그래서 더 오래 기다린 기분입니다. 정말 기다렸어요!
The way that I had that bus scene repeated to listen to this ost over and over!! THIS IS A PERSONAL FAVORITE OST THAT WILL HOLD A SPECIAL PLACE IN MY HEART 🥲🥲🥲🥲
Omg same!!😭
No way😅l thought I was the only one who did that😂
me too ❤
SAME
I love this OST and the one from the Train/him checking on her before work by Paul Kim- don't understand a word but it sounds beautiful!!
요즘 내가 제일 좋아하는 OST
뮤비 설레는 장면들 다 때려박은 거 실화냐, 이거 진짜 눈여 러브스토리 그 자체잔냐
바로 ost에서 채갔네요 ㅋㅋㅋ
가장 아름다운 OST
그냥 백현우, 홍해인 러브스토리 다 때려박고 자동재생되는 멜로디,목소리 실화냐?
처음 피아노 소리부터 설레기 시작함ㄷㄷㄷ 노래제목도 라스트찬스..마지막 기회라니 가사도 너와 같은 온도로 떨림으로..햐아.. 드라마와 찰떡
도깨비, 태후 이후로 젤 임팩트 있는 드라마 ost같음. 크러쉬도 너무 좋은데 이건 너무 강력함. 내가 남주, 여주가 되버려,,그 공간에 있는 느낌
ㄹㅇㄹㅇㄹㅇ ㅠㅠ
첫소절부터
첫사랑이 걸어오듯 떨리고 설렌다
소수빈노래에 취한다❤
하…! 드라마도 재밌고
소수빈 ost도 너무 좋고❤❤❤❤
진짜 눈물의 여왕 OST는 다 너무너무 좋은듯! 근데 이건 와… 진짜 최고임!!! 🥹🤍
Whoever initiated to cast them both, THANK YOU!! now icant get enough of them.. 16 episodes seem so short. They look so good together. Their acting , visual is just perfect. They are so perfect together.
i heard they're gonna make 18 episodes :))
we need season 2 already :')
@@BUNNY_3_ sorry to give this info, but there wont be any s2 *although I'd do anything at all to make it happen
it is because, the story line ends with u know... happy ending, and the 2 special eps are just direct live interviews from all casts *but still at some point replaying scences from 1-16
@@S.K.Y.E-98 yeah already saw that, and I commented this when prolly last two ep wasn't released yet :3
목소리랑 주인공들 서사랑 너무 찰떡❤️
이 노래나오면 장면이 아련해짐ㅠㅠ
배우들의 감정선을 잡아주고 몰입도를 최상으로 끌어 올려주는 OST의 정석입니다
역시 목소리가 부드럽고 맑아서 귀에 꽂히네요
자꾸 듣고 싶어져서 화면에서 눈을 떼질 못하겠어요😊
소수빈 목소리 천상
이렇게 찰떡인 ost를 봤나.
진짜 달달하고 애틋하고 영상도 아름답고
소수빈님의 목소리랑 너무 잘 어울려요❤️
드디어 ㅠㅠㅠ 얼마나 기다렸는지 상상도 못하실겁니다 관계자님들ㅋㅋ 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들을게요 🤍
눈물의 여왕이 끝나가는게 보이는게 너무 맘아프다... 너무 재밌어.. 나도 언젠간 저런 사랑 해보고 싶다...
언젠간 하실거에요 ❤
다행이네요. 기회가 있으니.
남푠이는 반품이 안되니, 마음을 다잡고 아자!
@@난응가-t6z 감사합니당😄 행복하세요!
@@miyeonhwang8465 ㅋㅋㅋㅋ 홧팅~
the way that i can tell that this ost is a fan favorite it’s really so good and fits perfectly with this drama 😭😭😭
It's really great, right?
it is☺
i want to cryyy
드디어 나왔네요!!!!❤ 최애곡 ㅎㅎ버스 에필로그보고 정말 많이 기다린,,😂
이 사랑스런 커플과 소수빈의 OST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소수빈님 계속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로 감동적인 드라마에 눈물 한스푼을 더 얹어주시네요…!!🥹 소수빈님만 가진 감성과 음색이 정말 여러사람 울리는거같아요… 이 ost 제일 기대했는데 기대한만큼 너무 좋고 매일 무한반복재생할게요 이 댓글 보신다면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노래 해주세요 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I knew that
I would never meet again
I would never fall again
you are the begining and the end
넌 매순간, 영화처럼 곁에
기적처럼 앞에
그렇게 넌 내게와
Every time and everywhere
그댈보며 난 웃고
I spend my whole day and day
널 그리며, 떠올려
I can hear and I can feel
My heart is beating
너와 같은 온도로, 떨림으로
그렇게 너와 함께 뛰어
I am here again, again
난 더 가까이
니가 있는 곳
그 공간에
발을 옮겨, 다시
I just want to be alive in your heart
All my love, I give it to you, in every word
In your eyes, I see all of the starlight
In my dream, you will be everywhere
long time
You're better than anything else
너와 같이 웃는건
I'll be always on your side
다시또, 태어나도
솜, 가득히 채운 외투처럼
그대는 따듯한 옷
난 왜 그대가 없는 하루가 더
이렇게 추운지 알죠
I can hear and I can feel
My heart is beating
너와 같은 온도로, 떨림으로
그렇게 너와 함께 뛰어
I am here again, again
난 더 가까이
니가 있는 곳
그 공간에
발을 옮겨
오늘의 기억
오늘의 대화
대수롭지 않았던
오늘의 모든 일이
매일이 되었으면
I just want to be alive in your heart
All my love, I give it to you, in every word
In your eyes, I see all of the starlight
In my dream, you will be everywhere
long time
I can hear and I can feel
My heart is beating
너와 같은 온도로, 떨림으로
그렇게 너와 함께 뛰어
I am here again, again
난 더 가까이
니가 있는 곳
그 공간에
발을 옮겨, 다시
❤❤❤ Thanks ❤❤❤
Tamam, anladim.
소수빈 아름다운 목소리♡ 바람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남는 음악이 되기를ᆢ 감사해요 노래해줘서
소수빈 최고~👍 마음 설레이게하는 목소리~~✨️❤️✨️
백홍 서사랑 노래 너무 잘 어울린다구..🥺🥺🥺
이 ost야말로 눈물의 여왕을 더욱 아름답고 사랑의 감정을 최고치로 끌어올리지 않나 싶네요.
노래가 주는 힘이라는게 바로 이거죠.
도입부부터 목소리 미쳤음,, 심장이 턱 ! 진심 모달 목소리❤
버스맨 에필로그에 나오는거 듣자마자 반해버려서 기다렸는데 기사보고 지니에 뜨자마자 바로 무한반복했어요 ㅠㅠ 들어도 들어도 안질려 어떡해!!
等好久終於等到這首放出了QQQQQ 真的超喜歡這首,尤其是求婚場景以及海仁的busman回憶,這兩個片段是我最喜歡這首ost搭配的片段🥹🥹🥹
싱어게인때부터 예상했지 ost 장인이 될거라고
저 버스씬 너무 좋음..
백홍커플의 아름다운 순간들이 수빈이 목소리로 더 꽉 채워지네요.
소수빈 응원해요! ❤❤❤🎉🎉
개인적으로 드라마 끝나고도 계속 찾아 들었던 노래
소수빈...당신 노래 참 잘한다
드디어 나왔다ㅜㅜ
처음 듣자마자 설레는 목소리라 기다렸어요~♡
듣기만 해도 심장이 뛰고 막 설레는 노래
애틋하고 뭉클한 현우해인이랑 너무 잘 어울려
소수빈님 ost 언제 나오나 목빠지게 기다렸어요 ❤ 드라마랑 너무 잘 어울려요.. I'm listening to it on repeat endlessly.
기다리던 ost ❤
영상도 소수빈 목소리도 미쳤다그냥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전주부터 너무 좋아요.
그냥 내귀에는 천상의 목소리다 ㅜㅜ
우리모두 한마음으로 수빈님이 높이 날아오르길 응원합시다 😊😊😊
여왕의 눈물ost들 정말 다 좋은데 특히 이 노랜 너무 좋은거 같아요. 수빈씨 목소리 넘 좋다
꺄~~~이제 나왔네요. 소수빈의 음색과 드라마의 애틋한 장면이 너무 잘 어울려요 😊
가사없이 으으으음~~~하는 이 부분에서 꺅! 소리질렀어요 ㅋ 허밍이 이렇게도 좋을수도 있는지 몰랐어요
믿고 듣는 소수빈 ost ㅜㅜ 드라마 심쿵 순간에 달달한 소수빈 목소리로 달달함이 배가 되네요!
몽환적인 목소리로
녹이네요
소수빈 가수는 멀티 ~~😊
뭐야 소수빈이었어? ㅠㅠ 노래 너무 잘하네
첫사랑 버스맨 프로포즈 달달하고 사랑스런 장면과 소수빈 목소리가 너무 찰떡이고 달콤하게 느껴져요
5회때 처음듣고 이 ost나올날만 기다렸어요.
너무나 기다렸던 ost 두사람의 러브스토리의 가징 핵심 순간에 울려퍼지는 소수빈의 라스트챈스라니♡♡♡♡♡♡♡소수빈 멀리가보자!!!!!!!
프로포즈씬,뻐스맨 ~ost랑 완젼 찰떡
어쩜 목소리가 이리 담담한데, 애절하고 설레~
Top100. ~~ 가자 가자~~
#소수빈 #눈물의여왕ost #lastchance
드디어 소수빈 ost가 공개되었네요 💞💞 눈물의 여왕 앞으로도 화이팅 !!
어쩜~드라마와 음악 , 소수빈목소리가 찰떡인지❤
내가 이 ost를 정말 기다리고 있었던 거지 TT
arguably one of the best Korean drama OSTs of all time. I keep getting recommended by the algorithm and almost every track is a banger
이 목소리로 이 드라마 ost 불러주셔서 정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슨일이야 소수빈 목소리 넘 부드러워❤
FINALLY THE OST THAT EVERYONE HAS BEEN WAITING FOR 😭😭😭😭😭
도입부 부터.....
너무 좋다🤍
소수빈의 감성으로 사랑의 순간이 극적으로 아름다워지는 순간🧡
노래 나올때마다 내가수여서
그런지 떨리고 기쁘고
첫도입부 정말 미친듯
댓글보나 해외분들도 많던데
울 수비 더더 흥하길
노래도 너무 좋고 뮤비도 이쁘고ㅠㅠ💜 진짜 기다렸던 노래라서 너무 행복해요ㅠㅠ 현우해인 영원히 함께하게 해주세요💜
나도
드디어 기다리던 소수빈님 ost 나왔네요❤ 정말 천상의 목소리..너무 좋아요♡
너무 좋다... 아름다운 영상도 소수빈의 따스한 음색도... 아련하다...
음감님 말씀대로 고막남친의 정석을 보여주는 듯. 소수빈
사랑스러운 두 주인공들의 연기에 '소수빈'의 목소리 멜로디가 더해져 시청자에게 더욱 깊은 감정의 여운을 전달해 줘요~ 소수빈씨 목소리 정말 듣기 좋아요, 드라마 장면과 찰떡 조합~^^
좋은 드라마는 좋은 ost와 함께한다ㅠ ost가 어떻게 이렁ㅅ게 다 좋냐 미쳐버려
Have ya'll notice in 1:16, the song goes "I am here" and our man Hyunwoo came❤ I just love the little details😭😭
I so love this comment. You are so keen! 😂
Was going to type
싱어게인 부터 태어나서 처음으로 덕후가 된 뮤지션 항상 응원 하고있어요
꺄아 소수빈 ost 드디어 나오다니!!
넘나 설레는 장면에서 나오는 노래인데 너무 잘 어울리고 노래만 들어도 설렌댜🩵
이게 드디어!!!!!!!!! 반주만 들어도 가슴이 뛴다 하……
드라마도 설레고 수빈님 목소리도 설레고 다 대좋네요 🎉
나오자마자 멜론에서 무한반복했습니다
진짜 노래넘좋아😂😂
소수빈 음색이...더해지니^^너무더 예쁜 영상이 완성되네요🥰
몇주전부터 엄청 기다렸는데 드디어~~소수빈 보이스 짱이에요~👍🥰
설레이는 애절한 장면과 소수빈의 노래가 너무 잘 어울려요 😊
이것만 기다렸어요
처음엔 드라마에 꽂혀서😂 그 다음은 소수빈 Last chance 에 빠져버렸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좋아요❤
6화부터 너무 기다렸다.. 앨범 나오기전에 꿈에서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발매되는꿈도 꿔버렸는데ㅋㅋㅋ..계속 새벽에 6화 에피소드봐서 그런가ㅋㅋㅋ 여튼 너무 기다리던 노래다 감사합니다
피아노반주부터 완벽…노래 한곡에 드라마 서사가 다 담겨져있는듯해요 소수빈❤️👍#소수빈 #sosoobin
니가 있는 곳 그 공간에 발을 옮겨 이 부분.. 진짜 너무 좋음ㅠㅠ 눈물 날 것 같아
드디어 나왔다🔥 Last chance🎵
정말!! 하루 종일 스트리밍 예정🎧
하루종일 틀어놓고 들을꺼예요~
너~~~무좋아요❤
수비목소리랑 드라마랑 너무 잘어울리는듯!!!!
너무 좋다 소수빈이부른ost...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눈물의여왕 다시 보고 도대체 뭔 노랜가해서 오에스티모음집 다 돌려서 찾았다. 노래 하나 찾겠다고 고생한건 처음이야…이노래 도대체 뭐야…
수비 목소리 드라마에 나올때마다 음원 듣고 싶었는데 나와서 너무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 가즈아 💝
너무좋다.......음원나왔구나.. 맨날 들을게요..❤
너무 좋네요~~너무 드라마와 맞는 음색 역시 음악의 힘은 무한대예요~!!!!뮤비 넘 아름다워요❤
영상과 노래가 너무 좋아요.
와 드디어나왔다 왜이제서야 나와 기다렸는데❤❤❤❤❤❤❤❤❤지금이라도 소수빈 ost나와줘서 고마워❤️❤️❤️❤️❤️❤️❤️❤️
This series really has a lot of wonderful OSTs, every single time they release one, I'd say this is my most favorite.
This song isn't any different, if the word lovely was a song, this would be it. It just hits you right in the feels.
Series name please
@@ritagarcia5443 Queen of Tears
@@solitelly Thank you 🤗🫂
@@solitellyhold me back is my fav
이건 내가 제일 좋아하는 OST
처음 삽입곡 듣자마자 1회부터 돌려봤어요~ 소수빈ost듣고 드라마 입덕^^❤
저두요
수빈님 노래 정말 환상이예요
노래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불러주세요. 쭉~
소❤수❤빈❤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