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발기랑 아기용 치발 러스크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소피 더 지라프로 아들녀석 한창 물어 뜯을때 어느정도 해결되었네요. 문제는 나중에 치발기 때기가 힘들었네요. 잘때도 꼭 안고 자고 설겆이 할때 치발기도 닦아 달라고 했었죠. 조그만 인형이 가격은 드럽게 비싸지만 애기입에 들어갈 꺼라 그냥 구입했었죠.
저희 아들도 똑같아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아빠 컴퓨터 본체 전원버튼 광클하고 키보드 두드리고 마우스 물어뜯을때 남편표정이 제일 웃겼고 집에 컴퓨터가 2대 있는데 엄마 컴퓨터는 건드리지도 않고 아빠 컴퓨터한테만 그러는게 굉장히 만족스럽더라구요 ㅋㅋ 어떤 물건을 부셔버려도 마음은 아프지만 다 용서되는 게 이쁜 내 새끼죠~ 맨날 남편이랑 하는 짓이랑 부순 물건보고 어이없고 귀여워서 웃고 맙니다. ㅋㅋㅋㅋ
저 남의 애들 보는 직업 가진 사람인데 이거 화 안내시고 찍으신 부모님이 진짜 대단하신듯........... 국수가락 쭉쭉 뽑아내는 장면에서 죄송하지만 멈춰버림 더 보다간 혈압 올라 기절할 거 같아서... 이건 마치 명절에 친척동생들이 와서 내가 아끼는 무엇인가를 망가뜨리고 있는데 아무말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느끼는 답답함...하....
아기들도 12개월 이상이 되면 옳고 그른것에 대한 분별을 분위기로 어느정도 파악할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이전엔 안돼~라는 말을 해도 아랑곳 않던 아기가 안돼~라는 말에 잠시 행동을 멈추는 반응등을 나타내는것이지요.(10개월가량부터 차츰 반응이 목격됩니다) 이시기부터 되는것과 안되는것의 허용기준을 부부가 상의하여 일관되게 적용을 해서 아기에게 기준선을 만들어 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자기조절력이 떨어지는 아기는 나중에 감정컨트롤은 물론이고 행동컨트롤도 무척 어려워하고 이는 부모님들도 매우 힘들게 하는 요인입니다. 언어이해발달은 14개월즈음부터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하며 언어표현과는 별개로 아기가 언어표현이 늦다고 하더라도 말귀를 알아들으면 정상발달입니다. 뜬금없이 언어발달을 이야기하는게 아니고 언어발달은 인지와 통찰등 파생되는 다양한 발달을 이끌고 결국 아기의 자기조절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안돼~라는 말귀를 알아듣기 시작하는게 대표적이지요~ 영상의 아기행동은 충분히 사전에 대체할수 있는것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집안의 물건을 훼손합니다. 아기가 잘못했으니 야단치세요가 아닙니다. 아기가 모르고 분별없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부모가 환경을 신경써 주어야 한다는 말이에요. 깨무는걸 좋아하면 그에 맞는 놀잇감을 제공하고 손으로 긁으면 촉감을 촉진할수 있는 놀이환경을 지원해주는게 조력자의 역할입니다. 단순히 이뻐하고 밥먹이고 부모들 기준으로 하고 싶은것만 하기보다 아기를 위한 질적인 노력을 해주세요~ 긴글.. 다시 읽으며 내동생도 아닌데.. 뭐이래 구구절절 알려줄까해서 지우려다 올려요~ 알아듣고 행하시면 그만큼 아기에게 득이 될것이고.. 무시하시면 그냥 제 시간이 아까운정도^^
오늘 아끼는 레고 피겨 하나 7살 아드님이 목을 뎅강 잘라 마음이 참 아팠더랬져.... 레고도 부셔질수가 있다는걸 그것도 참 부숴지기 힘든 부분인데도 그럴수 있다는걸 배웠네요.. 어이가 없어서 너는 어쩜 그렇게 힘이 세냐 물으니 엄마가 잘 먹여서 그렇지~ 라고 대답하니 껄껄 웃음만 나더군요 ㅎㅎ
![게임되는 공기청정기를 샀습니다 [PS5 방송 세팅과 한달 사용후기]](http://i.ytimg.com/vi/2g0NCHSlsKU/mqdefault.jpg)
아빠 유투브 흥하라고 유투브소재 제공하는 진정한 효자 ㅋ
유튜브
개패야됨
아드님이 테이프 다 뜯어놓고, 이로 물어 뜯는거
안말리고 녹화하시는게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유투버👍
이미 요단강 건너서..포기하신게 아닐까요??
악!!! ㅜㅜ
이왕 이렇게 된것 유튭각이닷!
이걸로라도 햇지를...
그치 이거지.. 마치 냉장고 열다가 김치통 떨어트려서 터졌을 때 악!!! 하면서 인증샷 남기는 고런 너낌..
가전제품 박살난거에서 놀라다가
마지막에 귀곰님 목소리 너무 달라서 개깜놀
나중에 아들 커서 사춘기 와가지고 "아빠가 해준게 뭐가 있는데!" 이럼서 대들 때
이 영상 한번 틀어 주시면 사춘기고 뭐고 쏙 들어가겠습니다 ㅋㅋㅋ
ㅋㅋㅋ 찐이다
참...많은 걸 주었지
이 댓글 상단고정 갑시다
우와 빼도 박도 못하게쎼용. 세월 좋네요. 증거물 완전 확보할 수 있으니요
내가...이걸 다 했다고...? ㅋㅋㅋㅋㅋㅋ
포브스 선정 올해 가장 슬픈 영상 1위
3:03 비글비글ㅋㅋㅋㅋ 넘 사랑스럽네요
이와중에 다 찍어놓은 아버님☆
반려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즈한입과 다리주무르기를 빙자한 아빠다리 구타를 맞바꿨다!
아기 낳고 모든 집안 물품은
다시는 바닥이 닿지 못했다고 한다...
그거요.. 저도 다 올려놨는데 이젠 매달아놔요.. 애가 발레를 배우려나 발가락 끝으로 서서 죄다 씹어놓으셔요..ㅋㅋㅋ
@@꿈-m6j 육아맘들 고생이 많으십니다그려~~
@@꿈-m6j 애기 8개월. 하나씩 다 올려 놓는 중이었는데 소름이네요....
노끈이 어디있더라...
@@진-o5g 안전고리도 힘으로 부러뜨려놓으니까요 던져도 괜찮은것들만 넣어두세용~~ 전 밥그릇도 던져서 베란다로 피신시켰어요ㅎㅎㅎㅎㅎㅎ
치발기랑 아기용 치발 러스크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소피 더 지라프로 아들녀석 한창 물어 뜯을때 어느정도 해결되었네요.
문제는 나중에 치발기 때기가 힘들었네요. 잘때도 꼭 안고 자고 설겆이 할때 치발기도 닦아 달라고 했었죠.
조그만 인형이 가격은 드럽게 비싸지만 애기입에 들어갈 꺼라 그냥 구입했었죠.
애들도 보는 눈이 있어서 비싼게 좋아보입니다. 플라스틱 재질의 엉성한 코팅은 쌉무시하고 번들번들하며 간지나는 디자인과 지루하지 않은 줄거움을 주는 장난감(?) 좋아합니다. 다커서 말귀 알아먹고 비싼거 싼거 구분할 때까지는 고오급 취미생활은....하지마요~~
ㅋㅋㅋㅋㅋ다리 두들두들하다가 입에 들어있는거 꿀꺽하고 또 먹으러 고개돌리고ㅋㅋㅋ귀엽ㅋㅋㅋ
아놔... 애 안 낳고 걍 살려는데 이런 거 자꾸보면 애 낳고 싶잖아요... 아드님 너무 귀여우심. 이제 보니 귀곰이 '귀여운 아들을 가진 곰' 이런 뜻 아닌가요? 으.... 정말 깨물어주고 싶음.ㅎㅎ 부럽습니다...
우리 아이도 16개월인데, 정말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제품 리뷰보다 새벽에 언박싱하는 영상 너무 잼나요 ㅋㅋ
아무래도 아빠가 가전제품 좋아하고 만져대고 이러니까 애기도 보고 같이 좋아하는거 같네요 ㅎㅎ
신기한 건 귀곰님 뒤에 식물은 아름드리 멀쩡하네요 아이들 키우다보면 식물들도 남아나기 쉽지 않은데요 ㅎㅎ
그래도 이루 말할수 없는 축복이죠😂😂그나저나 귀곰님 목소리 최준님 마냥 곰며드네요 ....👀🤭
아들 자랑영상 잘 봤습니다ㅋㅋㅋ 쑥쑥 잘 자라고있네욬 귀여워요🧡🤣
건조기에서 자동차 리모컨 나온뒤 천진난만하게 웃는 아드님의 모습.... 정말이지 편집 짱으로 재밌게 잘하셨습니다~~ 보다가 빵터졌습니다
귀곰님 이제 솔직해지셔도 될거 같습니다
아들 자랑인거죠?
ㅋ
내아들 이렇게 귀엽다
지구 뿌신다
이런 느낌 ㅋㅋㅋ
이게 그렇게 보일수가있네요 ㅋㅋ
이거맞다...
이번 콘텐츠 웃픈데 너무 좋아요 ㅋㅋㅋ아가 진짜 귀엽네요 귀염귀욤
이건 정말 좋아요를 누를 수 밖에 없다.. 저 귀욤 깜찍한 얼굴로 리뷰물품 박살 내버리는 천진난만함과 속타는 귀곰님...ㅠ 좋아요 꾹 누르고 가요ㅜㅜㅜ ㅜㅜㅜㅠ
이정도면 타노스급인데..귀곰님은 귀노스를 낳으신듯 ㅋㅋㄱㅋ
3:54 목소리 괴리감이...
15개월...사고뭉치의 끝판왕이죠 ㅎㅎ
15살이라 15개월은 귀엽네요.
아이 뒤에 재우고 움직일때마다 뒤돌아보는 다이슨 리뷰 영상 보고 넘 웃겨서 그때부터 정주행에 계속 보게 됐어요ㅎㅎ 아이 재우고 리뷰찍는거 계속 해주세요ㅋㅋ 파괴왕이지만 유튜버 아빠 영상 나오게 도와주는 효자이네욯ㅎㅎ
저희 아들도 똑같아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아빠 컴퓨터 본체 전원버튼 광클하고 키보드 두드리고 마우스 물어뜯을때 남편표정이 제일 웃겼고
집에 컴퓨터가 2대 있는데 엄마 컴퓨터는 건드리지도 않고 아빠 컴퓨터한테만 그러는게 굉장히 만족스럽더라구요 ㅋㅋ
어떤 물건을 부셔버려도 마음은 아프지만 다 용서되는 게 이쁜 내 새끼죠~
맨날 남편이랑 하는 짓이랑 부순 물건보고 어이없고 귀여워서 웃고 맙니다. ㅋㅋㅋㅋ
아기 넘 귀여워요~~ 웃는 모습도 넘 예쁘네요 ㅋㅋ
악..마지막영상 미쳤어요. 치즈먹고 다리두드리고 ㅋㅋ 완전기욥 ㅎㅎ 근데 아가 치발기는 안쓰나요?? 죄다물어뜯어놨넹 ㅋㅋ
아가가 진짜 귀엽네요
😂😂😂멍멍이도 아니고 애기가 이렇게 다 물어뜯는 시기가 있는지 몰랐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게 봤습니다
00:07 90층 펜트하우스 거주자라니..이건 귀하군요
저 지금 셋째낳고 육아 전쟁중이라 힘들었는데 오늘도 귀곰영상보며 큰웃음 ㅎㅎㅎㅎㅎㅎ
아기가 이 나는 강아지처럼 간지러워 그런가요 ㅎㅎㅎ 진짜 귀엽네요. 치발기 할 나이는 지난거 같지만 그래도 물어뜯을 실리콘 치발기라도 하나. 장만해주시는게.
아 이제는 커서 물어뜯진 않겠네요 ㅎㅎ
아들이 너무 귀엽네요. 재미나게 봤습니다.
처음에는 귀여워하며 함박웃음지으며 봤는데...중간부터 과몰입해서 웃음기가 없어지는 저를 발견...
아악 처음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맑은 햇살미소ㅋㅋㅋㅋㅋㅋ이모미소 넘친다ㅋㅋㅋㅋㅋㅋ
완전 귀여운 파괴왕 ㅋㅋㅋㅋ 어쩌까!!
샤우팅소리와 눈물소리가 들리는거같아요
ㅋㅋㅋ
아이고.... 정말 힘드시겠어요, 물론 알아서 아이 잘 가르치시겠지만서도....
이런거는 하면 안된다고 잘 가르쳐주셔요, 이거 안그럼 계속 그럴거에요ㅠㅠ
해도되는건줄알고.... 말입니다, 보는내내 슬프네요ㅠㅠㅠ
암튼 그래도 이쁜짓하는 아이네요ㅎㅎ
확실히 남자아가라 스펙타클하네요🤣🤣 저희 딸은 전자기기보다는 화장품을 작살내더라구요.. 애있는 집은 귀중품 숨길(?)만한 창고가 필수인거 같네요..ㅋㅋㅋ
애기들 짜증은 나는데
한번 웃어주면 짜증이 사라지고 행복해짐
다 올려 놨어야죠..
문제는.. 예전에 있던자리에서 분명 어디로 올려놨는데.. 찾을수가 없다는..
에어컨 리모컨도 사라져서 새로 샀어요
샀으니까 어디선가 나오겠죠?ㅋ
아.. 마음 아파ㅠㅠ 저때의 애기들은 진짜 파괴왕임ㅠ내 프라다 지갑과 가방.. 돌려줘ㅠㅠ
뭐라고요 프라다 가방과 지갑이라고요
0:43 해맑..💕 다 뿌셔버려
3:27 다이슨 드라이기가 이렇게 쓰입니다ㅋㅋㅋㅋㅋ
신상 살 명분 만들어주는 효자아들..⭐️
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네요!!!
4:00 귀곰님 실제 육성 처음 들어요ㅋㅋㅋ
그래도 25개월에 비해 15개월은 많이 사랑스럽죠...^^ 두돌 지나면
나가 가 미워 몰라 이거아니야의 연속...
싫어병도 끝이 있습니다 ㅜㅜ 꽤 오래가긴하지만~~~
저 남의 애들 보는 직업 가진 사람인데
이거 화 안내시고 찍으신 부모님이 진짜 대단하신듯...........
국수가락 쭉쭉 뽑아내는 장면에서 죄송하지만 멈춰버림
더 보다간 혈압 올라 기절할 거 같아서...
이건 마치
명절에 친척동생들이 와서 내가 아끼는 무엇인가를 망가뜨리고 있는데 아무말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느끼는 답답함...하....
ㅋㅋㅋㅋㅋㅋㅋ그래 시원하다 에 영혼이 너무 없어요ㅋㅋㅋㅋㅋㅋ
원목 가구나 가전 신명 나게 물어뜯으면서 성장한 어른이 바로 접니다. 아직도 리모컨 버튼의 쫄깃함이 생생해요.. 근데 이과는커녕 지옥불 문과 난민으로 자랐습니다. 파이팅!
여태까지 리뷰한 목록 중에 제일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비글미 낭낭하신 아드님이군요 ㅎㅎㅎㅎㅎ 근데 진심 쇼파는 왜 물어 뜯으시는 건지 ㅎㅎㅎㅎ
애기들은 파괴왕임
진짜 이것저것 다 부시는데
오늘은 7살 아들이 커튼 잡아당겨서 레일까지 다 뜯김ㅋㅋㅋㅋㅋ
힘도좋아..
대박 귀요미입니다.ㅋㅋ 저희 집에도 20갤 아기 있는데 파괴대왕이지요ㅋㅋㅋㅋ 공감 10000000000000개 하고 갑니다. ;-)
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그래서 화도 못 내죠 ㅋㅋㅋ
아놔 귀곰님 진짜 너무 웃겨 제품리뷰어가 뭔 개그맨보다 웃깁니까? ㅋㅋ 아들 너무 귀엽습니다.
많이 컸네요!!! 귀여우니 다~~ 용서된답니다.ㅋㅋㅋ
0:51 할아버지 죄송합니다...어릴때 할아버지 집에 저런음향기? 전시되어있어서 막가지고 놀았는데,,,,(심지어 작동되는거)
아 ㅋㅋ애기 웃는거 넘 깜띡하네요ㅋ울애긔도 17갤인데 ㅋㅋㅋ너무 공감됨 ㅋㅋㅋ
건조기, 청소기 ㅋㅋ젤 좋아하는 장난감이에요 ~ 청소기 너무 좋아해서 장난감 청소기 줬더니 쳐다도 안보네여ㅋㅋㅋ 그
오잉 1분 전 ㄷㄷㄷ 잘보고 있습니다 귀곰님~
댓글 첨달아요 아드님 너무 귀여워요♡
구독버튼 눌렀습니다.
화이팅입니다ㅎㅎㅎ
ㅋㅋㅋㅋㅋ 최고의 리뷰
이분 앞으로 더 유명해 지실듯 ㅋㅋ 영상 하나하나 너무 재밌네요 ㅋㅋ 육아맘이라 공감도 더 되고요ㅋㅋ
ㅋㅋ 아 왠지 아기키우는집답지 않다고 생각햇는데 역시나.. 애 클때까지 로봇청소기 안들이는중이에요ㅋㅋ 스피커같은것도 무조건 손 안닿는곳에 올려놔야함.. 파괴왕 아들땜에.. 근디 15개월ㅇ 키 85라니 진짜 크네요 ㅋㅋㅋㅋㅋ
뭐야 아기비버야?ㅋㅋㅋ대환장파티인데 씩 웃는거 너무 귀여워죽겠다 ㅋㅋㅋㅋ
ㅋㅋㅋ
아빠 유튜브 소재 궁하지 말라는 효자아들일쎄 ㅋㅋㅋ
오늘 우리집 21개월 효자도 티비리모컨 잡아드셨는데 너무 와닿네 ㅠㅠㅠㅠ
꺅 출근길에 애기 영상 보고 구독 버튼 누르고 갑니다
넘 귀엽네요. 저희아들도 그랬는데..이젠벌써6학년.. 그런데 지금도 걔손에만 가면 상당수의 물건들이 요단강을 건넙니다 ㅎㅎ
아들 옴총 귀여워요☺️
치발기 리뷰하신건가요?
사고치는게 맞는거 같긴한데 ..... 너무 귀엽잖아요!! 귀곰님 똥강아지 너무너무 귀엽네요 ㅋㅋ
아드님 너무귀여워요ㅋㅋㅋㅋ
아.. 너무 24개월 아들 키우는데 너무 공감됩니다.
둘째는 아들, 뱃속에있는데 많이 놀랐네요 ㅎㅎ 아들들은 거의 그런가요~~??^^ㅎ 첫째딸은 안그랬는뎅 ㅠ그래도 넘넘사랑스럽습니다~♡
귀곰님 재밋으심... 초심 유지하시고 오래가셔요
아니 마지막에 일상목소리 무엇...? 간신(?) 목소리는 유튭용이셨군요!
효자네..진짜 멋지다.,쿨한아드님..
아기들도 12개월 이상이 되면 옳고 그른것에 대한 분별을 분위기로 어느정도 파악할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이전엔 안돼~라는 말을 해도 아랑곳 않던 아기가 안돼~라는 말에 잠시 행동을 멈추는 반응등을 나타내는것이지요.(10개월가량부터 차츰 반응이 목격됩니다)
이시기부터 되는것과 안되는것의 허용기준을 부부가 상의하여 일관되게 적용을 해서 아기에게 기준선을 만들어 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자기조절력이 떨어지는 아기는 나중에 감정컨트롤은 물론이고 행동컨트롤도 무척 어려워하고 이는 부모님들도 매우 힘들게 하는 요인입니다.
언어이해발달은 14개월즈음부터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하며 언어표현과는 별개로 아기가 언어표현이 늦다고 하더라도 말귀를 알아들으면 정상발달입니다.
뜬금없이 언어발달을 이야기하는게 아니고 언어발달은 인지와 통찰등 파생되는 다양한 발달을 이끌고 결국 아기의 자기조절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안돼~라는 말귀를 알아듣기 시작하는게 대표적이지요~
영상의 아기행동은 충분히 사전에 대체할수 있는것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집안의 물건을 훼손합니다.
아기가 잘못했으니 야단치세요가 아닙니다.
아기가 모르고 분별없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부모가 환경을 신경써 주어야 한다는 말이에요.
깨무는걸 좋아하면 그에 맞는 놀잇감을 제공하고 손으로 긁으면 촉감을 촉진할수 있는 놀이환경을 지원해주는게 조력자의 역할입니다.
단순히 이뻐하고 밥먹이고 부모들 기준으로 하고 싶은것만 하기보다 아기를 위한 질적인 노력을 해주세요~
긴글.. 다시 읽으며 내동생도 아닌데.. 뭐이래 구구절절 알려줄까해서 지우려다 올려요~
알아듣고 행하시면 그만큼 아기에게 득이 될것이고..
무시하시면 그냥 제 시간이 아까운정도^^
아드님 볼따구가 넘 빵빵 귀엽네요 ㅠㅠ
이유식 메이커 따로 안쓰시나
필립스 아벤트 이유식 마스터 쓰고있는데 괜찮던데
애기 넘넘 귀여워요❤️
오래된 물품 이제 리뷰 못하니 새거 사라는 아들의 큰그림
이분은 꾸준하게 하시면 금방 100만 찍으실것 같습니다
아ㅠㅠㅠㅠㅠㅠ 넘귀엽자나여ㅠㅠㅠ미쳐요
5개월아기키우는 맘입니덩
저의 미래모습이겠네욮ㅋㅋㅋㅋㅋㅋ
....보기 시작한지 1분만에 오마이갓이가는 말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후... 어쩌겠어요...ㅠㅠ 그럼에도 이쁘시니 용서해드리는 수밖에여...ㅎㅎㅎㅎㅎㅎ
혹시 소파 어디 거인지 알 수 있을까요? 넘 예쁘네요
아우..
댓글 안 달 수 가 없네요.
너무너무 이뻐요~
9개월 아들을 둔 제겐 이번 영상은 너무 무섭군요.
마치 제 미래 같아서...🥶
오늘 아끼는 레고 피겨 하나 7살 아드님이 목을 뎅강 잘라 마음이 참 아팠더랬져.... 레고도 부셔질수가 있다는걸 그것도 참 부숴지기 힘든 부분인데도 그럴수 있다는걸 배웠네요.. 어이가 없어서 너는 어쩜 그렇게 힘이 세냐 물으니 엄마가 잘 먹여서 그렇지~ 라고 대답하니 껄껄 웃음만 나더군요 ㅎㅎ
아가 넘귀여워요. . .안타까움 가득이지만 이시기 금방 지나가오. . .
아무리봐도 치즈달라고 때리는 느낌인데!! 귀엽네요 ㅋㅋ
애기 너무 귀엽네요 ㅋㅋ
저희집은 고양이들이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있는데
지금 뒤집기 하는 애기가 곧 동참하겠져? ㅠㅠ ㅋㅋㅋㅋㅋ
귀곰님 아들보다 문득 우리아들 생각해보니...우리아들은 천사였네요...ㅋㅋㅋ
엄빠 진짜 궁금해지네요 ㅎ 귀요미아들 누굴 더 닮았을까요
미래의 우리집 모습이군요. 울집 6개월된 아드님 얼마나 해드실지 기대됩니다ㅋㅋ
나빌레라를 애청하시게 될겁니다 ㅇㅅㅇ
걷고 뛰면서 온 발끝에 힘을 주어 식탁 위를 노립니다. 높다고 안전하지 않아요. 곧 엄빠의 톡 튀어나온 배를 계단삼을테고 안아올린 후 방바닥보다 식탁 위에 내려놓기를 사랑합니다.
아이는 사랑입니다.............
아 안마의자 이어 보러 왔는데 어디갔어요...?ㅠㅠㅠ🥺
먼가 마지막짤은 훈련시키는 느낌이....., 너무귀엽자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