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가는 밝은 길이 (Trumpet play along)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이른 성묘길에 올라,
    하나가 되어 나무가 되어 함께 장수 팔공산을 향하신 할아버지 할머니의 묘역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의 따뜻한 눈길 때문인지 장수는 사과와 한우로 더더욱 풍성해지고 있다...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