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한 2년된 것이라 조금은 dated 된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협상시에 써먹을 말들에 대한 어드바이스는 현재에도 적용될 수 있고 그 퀄리티도 최고입니다. 최근 2-3년 미국 트렌드는 pay equity 입니다. 한 예로 남자가 여자보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훨씬 더 20-30% 가량 높은 연봉을 받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죠 (미국 여자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우승후 이 문제를 수면 위로 다시 끌어올렸죠). 이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 꼽히는게 바로 인터뷰에서 "what's your current salary?" 를 물어보기 때문이라는게 지배적인 생각입니다. 고용주들은 현재 받는 연봉에서 몇프로 인상을 주는 선에서 협상을 그쳐버리거든요. 사실 회사 입장에선 돈 덜 주고 생산성을 극대화 하는게 가능하다면 그걸 추구해야 하는게 당연하거든요. 계속 이런게 가능하다면 그럼 불공평하게 벌어진 차이를 메꾸는 일이 불가능해집니다. 이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다보니, 결국 점점 많은 수의 로컬정부/주정부에서 current salary 를 물어보는 걸 아예 법으로 금지시키고 있답니다. 이 링크 가보시면 현재 어느 지역에서 현재 연봉을 물어보는지 알수 있답니다. www.hrdive.com/news/salary-history-ban-states-list/516662/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적용되지않는 부분이듯해요. 연실님 비디오본후, 작년에 1차 인터뷰시 hr에서 현재 연봉물어보시길래 다음에 얘기해드린다고 말씀드렸더니 이런 지원자 처음이라며 답을 기여코 받아내더라고요. 무례했더 경험이라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ㅜ 그 후에도 몇번 다른곳 면접봤을때도 100%현재연봉에대한 답을 받아내더라구요...
오스틴에서도 그렇군요! 실은 현재 연봉을 묻는 질문은 뉴욕시티와 필라델피아에서 법적으로 금지가 되었다고 하네요. 앞으로는 이러한 움직임이 좀 더 넓게 퍼졌으면 합니다 :) PS - 오스틴 쪽에서 tech 기업들의 성장이 두드러져 이 쪽 샌프란에서는 오스틴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요! 저도 꼭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에 사신다니 부럽습니다!!!
글쎄요..사내 리쿠르터 입장에서 희망급여를 물어보는 이유는 버젯안에드는지 나중에 그렇지 않는것을 알게되면 결국 면접관둘 시간낭비라 현재가아닌 적어도 희망급여는 알고 진행하려고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경쟁이 심한 포지션일경우 더 위험한 방법일 것 같네요.(본인이 다른 후보자들에비해 앞도적으로 유리하다면 모를까)
최종 면접을 앞두고 리쿠르터 매니져님께 현재 연봉(보너스 포함) 및 기대 연봉 (보너스 포함) 문의가 왔는데, 미국에 거주 중이지 않은 이상 입력을 전달 하야 할 것 같아서요 이 경우에도 이렇게 답변을 드려도 될 지 궁금합니다… ㅠㅠ soonest date you would be able start work, if offered a positionCurrent salary (include base, bonus and equity) -disregard this only if you are residing in the USExpected salary (include base, bonus and equity) -disregard this only if you are residing in the USAre you actively interviewing? Do you have any offers pending? If so, are there any deadlines by which you need to respond to the offers that would affect the timeline for us to complete the interview process?
국내에서는 헤드헌터나 채용 기업에서 합격후 오퍼 주기 전에 작년 원청징수영수증이나 현재 연봉을 필수로 요구하는것 같은데... 말씀하신 것처럼 무조건적으로 현재 연봉을 공개해야만 하는 한국에서는 구직자가 협상에 훨씬 불리할수 밖에 없는건가요? 왜 외국에 비교해서 다른지도 궁금합니다.
음.. 혹시 이 영상 끝까지 다 보셨나요? 원천징수의 이유로 요구하지만 그건 처음부터 깔(?) 필요는 없는 부분이에요. 해외에서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현재 연봉을 요구합니다. 다만, 이런 불합리한 협상 시작 포인트에 대한 시각이 두드러지기 시작했어요. 영상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나중에 오퍼 얘기가 나올 때 연봉에 대해 더 깊이 들어갈때 이야기할지라도, 아주 처음부터 현재 연봉에 대해 밝힐 필요 없이 타겟 연봉을 이야기하는 쪽으로 대화를 틀 수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업플라이 구독을 하고 잘 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해외 취업을 진행하다가 실제로 연봉공개를 원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최종면접을 합격 하고 서류진행 작업중에 현재 월급명세서를 제출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구두상으로 기존연봉의 범위를 어느정도 이야기했고 이직할 회사에 연봉협상도 마친상태 이기때문에 더욱더 당황스러운데요. 이럴때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참고로 이직할 회사는 일본회사 이고 헤드헌터 말로는 일본은 이런것이 일반적이라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항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이 것과 관련해 궁금한 것이 있는데, 어떤 외국계 기업은 홈페이지 서류 지원 단계에서 희망 연봉을 필수 기재사항으로 두었더라구요. 만약 제 현재 연봉이 지원 회사 연봉보다 높다면, 제 현재 연봉 수준으로 적어 내도 괜찮을까요? 서류에서 걸러질 가능성이 클까요...?
와.. 정말 실용적인 팁입니다 질문이 한가지 있는데요 만약 현재연봉이 업계평균보다 높은 레벨인데 업무 강도때문에 이직을 고려하고있는 경우에는 현재 연봉이 얼마냐는 질문에 어떤식으로 답변하는게 좋을까요? 지금까지는 헤드헌터에서 질문이오면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었는데 오히려 첫단계에서 필터링되는 느낌이 들어요 ㅠ
안녕하세요 ! 연실님 영상 요즘 정주행하고있습니다. 유튜버 다른영상에서 연봉협상에 대해 말할때, 연봉을 현재연봉보다 몇%로 올려서 말하라고만하지, 현재연봉을 confidential하라는 조언은 못본거같습니다. 앞으로 상대방이 선점의 위치에있지않도록 제 현재연봉은 비공개하겠습니다. 그리고 " 구직자는 면접관에게 현재연봉을 공개할 의무가 법적으로 없다" 는 말씀은 명언입니다! " 면접때 완곡하게 여러번말했는데, 면접관이 계속 물어보려하면 위의 말을 언급해야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면접이후 연봉에 대해 이야기하다 기존 연봉을 Rough하게 이야기는 하고 희망 연봉을 이야기를 했는데, Offer를 위한 준비를 위해 Pay Slip을 보내 달라하는데, 이를 제공해야 하는지요? 이는 기존에 다니는 회사의 confidentiality에 관련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상대방에게 협상파워를 쉽게 넘겨주지말라" 정말 좋은 컨텐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이 영상은 한 2년된 것이라 조금은 dated 된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협상시에 써먹을 말들에 대한 어드바이스는 현재에도 적용될 수 있고 그 퀄리티도 최고입니다.
최근 2-3년 미국 트렌드는 pay equity 입니다. 한 예로 남자가 여자보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훨씬 더 20-30% 가량 높은 연봉을 받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죠 (미국 여자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우승후 이 문제를 수면 위로 다시 끌어올렸죠). 이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 꼽히는게 바로 인터뷰에서 "what's your current salary?" 를 물어보기 때문이라는게 지배적인 생각입니다. 고용주들은 현재 받는 연봉에서 몇프로 인상을 주는 선에서 협상을 그쳐버리거든요. 사실 회사 입장에선 돈 덜 주고 생산성을 극대화 하는게 가능하다면 그걸 추구해야 하는게 당연하거든요. 계속 이런게 가능하다면 그럼 불공평하게 벌어진 차이를 메꾸는 일이 불가능해집니다.
이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다보니, 결국 점점 많은 수의 로컬정부/주정부에서 current salary 를 물어보는 걸 아예 법으로 금지시키고 있답니다. 이 링크 가보시면 현재 어느 지역에서 현재 연봉을 물어보는지 알수 있답니다.
www.hrdive.com/news/salary-history-ban-states-list/516662/
감사합니다
미국에서는 현재 연봉을 묻는것이 불법입니다. 얼마를 바라는가로 물어오는게 일반적이죠.
맞아요, 북미권에서는 불법이 된 질문이에요.
그런데 한국 뿐만 아니라 많은 아시아권 국가에서는 아직도 굉장히 보편적으로 나오는 질문이라 모든 분들께 꼭 한번 알려 드리고 싶었어요. :)
저는 현재 연봉 질문 매번 받았는데요? 불법은 아닌듯 합니다.
정말 현실적인 주제를 예시와 함께 진지하게 말씀해주셔서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유익한 강좌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오 저는 벌써 현재 연봉을 까고 들었갔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적용되지않는 부분이듯해요. 연실님 비디오본후, 작년에 1차 인터뷰시 hr에서 현재 연봉물어보시길래 다음에 얘기해드린다고 말씀드렸더니 이런 지원자 처음이라며 답을 기여코 받아내더라고요. 무례했더 경험이라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ㅜ
그 후에도 몇번 다른곳 면접봤을때도 100%현재연봉에대한 답을 받아내더라구요...
맞아요, 한국 뿐만 아니라 많은 아시아권 국가에서는 아직도 그 관행을 당연시하죠.
하지만 그 과정에서 최소한 그들의 버짓을 알아내셨다면 완전히 나만 ‘깐건’ 아니에요 :)
이 질문 제가 지금 속해있는 오스틴 커뮤니티에서도 되게 많이 받는 질문인데 HR에서 실제로 경험이 있으신 연실님께서 쉽게 설명해주시니까 이해가 더 잘 되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오스틴에서도 그렇군요! 실은 현재 연봉을 묻는 질문은 뉴욕시티와 필라델피아에서 법적으로 금지가 되었다고 하네요. 앞으로는 이러한 움직임이 좀 더 넓게 퍼졌으면 합니다 :)
PS - 오스틴 쪽에서 tech 기업들의 성장이 두드러져 이 쪽 샌프란에서는 오스틴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와요! 저도 꼭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에 사신다니 부럽습니다!!!
글쎄요..사내 리쿠르터 입장에서 희망급여를 물어보는 이유는 버젯안에드는지 나중에 그렇지 않는것을 알게되면 결국 면접관둘 시간낭비라 현재가아닌 적어도 희망급여는 알고 진행하려고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경쟁이 심한 포지션일경우 더 위험한 방법일 것 같네요.(본인이 다른 후보자들에비해 앞도적으로 유리하다면 모를까)
영상 혹시 끝까지 보셨나요? 저는 현재 연봉을 밝히지 말고 희망 연봉으로 이야기를 틀라고 말씀드렸어요.
@@upflytv 앗 죄송합니다. 마지막부분에 언급해주셨네요.
갑자기 잡오퍼를 받아서 이력서를 보냈더니 원하는 연봉을 물어보네요. 연실님 조언대로 연봉협상은 나중에 하자고 해야겠어요. 그 동안 알려 주신 방법, 총 동원해서 잘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자아자 홧팅!! ;-D
감사합니다 ;)
전 연봉을 오픈해버렷어요ㅠㅠ
.....1, 2번 다 깠네요...정말 멍청했네요..
감사드려요~~~
만약 연봉이 오픈된 상태에서 면접이 진행이 될때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요?
최종 면접을 앞두고 리쿠르터 매니져님께 현재 연봉(보너스 포함) 및 기대 연봉 (보너스 포함) 문의가 왔는데, 미국에 거주 중이지 않은 이상 입력을 전달 하야 할 것 같아서요 이 경우에도 이렇게 답변을 드려도 될 지 궁금합니다… ㅠㅠ
soonest date you would be able start work, if offered a positionCurrent salary (include base, bonus and equity) -disregard this only if you are residing in the USExpected salary (include base, bonus and equity) -disregard this only if you are residing in the USAre you actively interviewing? Do you have any offers pending? If so, are there any deadlines by which you need to respond to the offers that would affect the timeline for us to complete the interview process?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국내에서는 헤드헌터나 채용 기업에서 합격후 오퍼 주기 전에 작년 원청징수영수증이나 현재 연봉을 필수로 요구하는것 같은데... 말씀하신 것처럼 무조건적으로 현재 연봉을 공개해야만 하는 한국에서는 구직자가 협상에 훨씬 불리할수 밖에 없는건가요? 왜 외국에 비교해서 다른지도 궁금합니다.
음.. 혹시 이 영상 끝까지 다 보셨나요? 원천징수의 이유로 요구하지만 그건 처음부터 깔(?) 필요는 없는 부분이에요.
해외에서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현재 연봉을 요구합니다. 다만, 이런 불합리한 협상 시작 포인트에 대한 시각이 두드러지기 시작했어요. 영상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나중에 오퍼 얘기가 나올 때 연봉에 대해 더 깊이 들어갈때 이야기할지라도, 아주 처음부터 현재 연봉에 대해 밝힐 필요 없이 타겟 연봉을 이야기하는 쪽으로 대화를 틀 수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업플라이 구독을 하고 잘 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해외 취업을 진행하다가 실제로 연봉공개를 원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최종면접을 합격 하고 서류진행 작업중에 현재 월급명세서를 제출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구두상으로 기존연봉의 범위를 어느정도 이야기했고 이직할 회사에 연봉협상도 마친상태 이기때문에 더욱더 당황스러운데요. 이럴때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참고로 이직할 회사는 일본회사 이고 헤드헌터 말로는 일본은 이런것이 일반적이라고 하네요.
맞아요, 한국과 일본에서는 아직도 월급 명세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요.
만약 모든 연봉 협상이 끝났고 사인까지 마치신 경우라면 그냥 book keeping 용이니까 이 경우 준다고해도 서로 확정한 연봉에 영향이 가지는 않을 거예요.
@@upflytv 답글감사합니다. 관행이라는건쉽게바뀌지않는군요 ㅎㅎ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항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이 것과 관련해 궁금한 것이 있는데, 어떤 외국계 기업은 홈페이지 서류 지원 단계에서 희망 연봉을 필수 기재사항으로 두었더라구요. 만약 제 현재 연봉이 지원 회사 연봉보다 높다면, 제 현재 연봉 수준으로 적어 내도 괜찮을까요? 서류에서 걸러질 가능성이 클까요...?
와.. 정말 실용적인 팁입니다
질문이 한가지 있는데요 만약 현재연봉이 업계평균보다 높은 레벨인데 업무 강도때문에 이직을 고려하고있는 경우에는 현재 연봉이 얼마냐는 질문에 어떤식으로 답변하는게 좋을까요? 지금까지는 헤드헌터에서 질문이오면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었는데 오히려 첫단계에서 필터링되는 느낌이 들어요 ㅠ
안녕하세요 ! 연실님 영상 요즘 정주행하고있습니다.
유튜버 다른영상에서 연봉협상에 대해 말할때, 연봉을 현재연봉보다 몇%로 올려서 말하라고만하지, 현재연봉을 confidential하라는 조언은 못본거같습니다.
앞으로 상대방이 선점의 위치에있지않도록 제 현재연봉은 비공개하겠습니다.
그리고 " 구직자는 면접관에게 현재연봉을 공개할 의무가 법적으로 없다" 는 말씀은 명언입니다! "
면접때 완곡하게 여러번말했는데, 면접관이 계속 물어보려하면 위의 말을 언급해야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금번에 제가 속한 업계에서 최고인 외국계로 이직했습니다. 연실님 영상덕분에 조금 부족한 영어도 극복하였고 무엇보다 연봉협상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기존연봉 하나 안알려주고 가능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우와 🤩 너무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
싱가폴에서 일하고 잇는데 너무 좋은 정보네요🙏🙏 강추
카드게임 할때 당연히 서로의 패를 안 보여주고 진행하잖아요? 연봉 공개하고 시작하는건 내가 가진 카드를 다 공개하고 시작하는거나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이미 지고 들어가는거죠..
안녕 하세요?
면접이후 연봉에 대해 이야기하다 기존 연봉을 Rough하게 이야기는 하고 희망 연봉을 이야기를 했는데, Offer를 위한 준비를 위해 Pay Slip을 보내 달라하는데, 이를 제공해야 하는지요? 이는 기존에 다니는 회사의 confidentiality에 관련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confidential 계약했다고하죠뭐 ㅋㅋ
[Note] 해외취업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아래 블로그도 읽어보세요~! :)
해외 연봉수준 알아보는 방법: www.upfly.me/finding-salary-info-overseas
언급하신 경험이 있었는데, 진작 이 영상을 봤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좋은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팁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됐어요:)
유용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