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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분들의 근무시간을 듣고 예전에는 수의사분들 돈도 잘 벌고, 귀여운 반려동물들과 함께하며 행복한 일상을 즐기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수의사분들은 정말 힘든 스케줄을 소화하고 계시는데, 심야에도 급한 환자들을 돌봐야 하고, 의료급여제도로 인해 수의사 수입이 예전만큼 풍족하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반려동물의 주인들과의 감정적인 소통과 이해관계도 매우 중요하고 힘든 부분입니다. 수의사분들은 항상 동물의 복지와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데, 그만큼 정신적, 신체적인 스트레스도 상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수의사분들은 언제나 동물들과 주인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이들의 힘든 일상을 이해하고, 항상 응원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6:45 아고 ㅠㅠ 취미 생활을 자유롭게 할 여유는 비록 부족하지만, 내 영상 속에서 말씀 하시는 거 들어보니 본인 직업에 대한 자부심도 있으시고 직무 자긍심도 높으신 것 같아서 되게 부러웠어요!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동물 병원에 가면 수의사 선생님들을 많이 마주 하는데 그분들의 삶이 궁금 했거든요! 이런 영상 좋네요. 😉🩵
5:30 야간 전담 수의사 분이 따로 계신다는 거 몰랐는데 더 좋은 것 같아요! 수의사쌤은 페이도 쎈데다가 선택적으로 일하시고 남은 날은 쉬시니까 좋을 것 같고 또 보호자 입장에서는 야간에도 진료받으시는 선생님이 계시니까 더 좋고요! ㅋㅋㅋ 수의사분들도 근무형태가 다 다르다는 것도 신기한 것 같아요! 배우자랑 잘 상의해서 근무형태도 결정할 수 있겠어요! 강아지 키우다보니 수의사 분들에 대한 것도 개인적으로 궁금했었는데 오늘 영상으로 궁금증이 많이 풀렸어요!! ㅋㅋ
7:41 수의사분들도 석사 또는 박사 학위와 진료수의사/개원여부에 따라 받는 페이도 다르다는게 가장 새로웠어요 전 그냥 수의사면 어느정도 비슷하지 않을까 했는데 개원하면 다른곳처럼 일한 만큼 버는군요! 수의사에 관한 내용을 어디서도 접할 수 없었기에 듀오덕분에 많은 정보들을 얻어갑니다ㅎㅎ
언제나 동물을 사랑하고 그만큼 동물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수의사분들이 수입도 많고 동물을 사랑하는 일을 하니 행복한 일상으로 스트레스가 적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근무시간을 듣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어요. 주°야 관계없이 아픈 동물을 돌보고 치료해야하는 힘든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에 모든 일이 쉬운 일이 없고 스트레스 없는 일이 없구나 생각이 되요. 수의사분들을 응원하고 꼭 좋은 만남 가지시길 바래요~~
수의사 선생님들이 졸업하고 군대를 갈 때 공중방역수의사로 대체복무를 한다는 건 처음 알게 됐어요. 그리고 일반 병원처럼 당직 근무도 똑같이 있는 것도 처음 알게 됐는데 그만큼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진 게 체감이 되네요! 저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으로서 잠깐 수의사를 꿈꿨던 적이 있는데 수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수의사에 대한 가장 새로웠던 정보는 듀오 전문직 회원의 80% 이상이 의료계 종사자라는 점입니다😆 이 정보는 제가 알고 있던 '수의사는 다른 직종을 만날 기회가 적다'는 인식과 달랐습니다. 듀오를 통해 의료계 종사자들끼리 쉽게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은 수의사들의 결혼을 돕는 중요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여성 수의사의 결혼 연령이 늦는 이유와 배우자 선택 기준에 대한 정보는 흥미로웠습니다. 바쁜 업무 환경과 정신적, 체력적 스트레스가 결혼 연령을 늦추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남자 수의사와 결혼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는 점은 특징적입니다. 또한, 육아와 일의 균형을 맞춰줄 수 있는 배우자를 선호하는 경향은 여성 수의사의 삶의 어려움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수의사의 결혼 연령이 늦는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그 이유가 6년제 학과 졸업 후 군 복무, 공중방역 수의사/수위 장교 의무, 전문의 자격 취득 과정 등으로 10년 이상 소요될 수 있다는 점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입니다. 특히 여성 수의사의 경우 육아와의 양립 문제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결혼 연령이 더 늦어질 수 있다는 현실이 아쉬우면서 이해가 가는 내용이 었던거 같아요~!!
🌳결혼 정보 회사 듀오의 자료에 따르면, 의료계 종사자들이 80% 이상을 차지하며 이는 다른 직종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이라는 점입니다. 이는 수의사들이 다른 직종을 만날 기회가 부족하고, 같은 직군끼리 만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 정보는 수의사들의 결혼 패턴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하며, 결혼 정보 회사를 이용하는 수의사들의 증가 추세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볼 수 있습니다^^
야간 전문 수의사의 존재🌈🌈 24시간 병원의 야간만 전담하는 수의사들이 있다는 사실은 새로웠습니다. 그만큼 펫산업이 커진거라 앞으로 수의사의 전망을 기대해 봄직하다 생각합니다. 페이가 높고 2일 근무 후 5일 휴식 또는 3일 근무 후 4일 휴식이라는 근무 방식도 특이했구요. 야간 근무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직업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tokkkki 수의사는 미국과 달리 전문의 제도가 없기에, 대학원 임상 과목(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피부과) 졸업자(석, 박사)를 흔히 전공자라고 부릅니다. 진료 수의사는 학사 출신 선생님을 부르는데, 학졸 선생님들 중 술기 쌓아서, 수술 가능하신 5년차 이상 선생님들은 ㅇㅇ과장 되기도 해서.. 저년차 학졸=진료 수의사라 보시면 될듯합니다. 대학교 동물병원들도 홈피 가보시면 젤 인원 많은 진료 수의사 분들이 학졸 대학원생들이라 보시면 되요.
@@tokkkki 저도 정확히는 모르는 데, 박사 졸이랑 석사 졸이랑 연봉 차이가 4년 구른 것만큼의 차이는 없어서, 박사 하시는 분들은 단순히 스펙, 돈벌이용이 아닌, 진짜 그 분야에 관심 있는 분들이 갑니다. 페이의 경우는 의치한의계처럼 지방으로 갈수록 높고, 수도권이 낮아요. 광역시 같은 경우, 석졸 1년차가 초봉으로 1억 이상 받는 경우도 꽤 흔합니다.
연차가 별로 안쌓은 수의사분들은 월급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점이네요!!! 이유를 생각해보게되네요ㅠㅠ 수의사로서의 경력과 실무 경험이 쌓이기 전까지는 수입이 제한적일 수 있기 때문일까요?? 새로운 수의사들은 진료 경력이 쌓이고 환자들로부터 신뢰를 얻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초기에는 수입이 제한되는 것 같네요! 또는 수의사의 소속된 병원이나 클리닉의 규모와 위치에 따라 수입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형 동물 병원이나 고액의 반려동물 보험을 제공하는 병원에서 근무하는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입을 기대할 수 있지만, 소규모의 지역 동물병원에서 근무하는 경우에는 수입이 제한될 것 같네요!
오늘 영상 재밌어요~~ 두분 다 인상이 진짜 좋으셔서 만약에 동물병원에서 만났으면 진짜 신뢰감 갈 것 같아요~~ ㅋㅎㅋㅎ 경제력 현황을 외제차로 비유하시는 거 독특하네요~~ 남자 수의사분들은 기저귀 갈 때 거부감이 없다는 내용도 재밌어요~~ ㅋㅎㅋㅎ 뭔가 이성을 선택할 때도 동물을 키우거나 좋아하는 사람을 선호하시나 했는데 그런건 딱히 없는 것 같네요~~ 바쁜 스케쥴을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 너무 공감되는 것 같아요~~ ㅋㅎ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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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수의사 분들의 근무시간을 듣고 예전에는 수의사분들 돈도 잘 벌고, 귀여운 반려동물들과 함께하며 행복한 일상을 즐기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수의사분들은 정말 힘든 스케줄을 소화하고 계시는데, 심야에도 급한 환자들을 돌봐야 하고, 의료급여제도로 인해 수의사 수입이 예전만큼 풍족하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반려동물의 주인들과의 감정적인 소통과 이해관계도 매우 중요하고 힘든 부분입니다. 수의사분들은 항상 동물의 복지와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데, 그만큼 정신적, 신체적인 스트레스도 상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수의사분들은 언제나 동물들과 주인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이들의 힘든 일상을 이해하고, 항상 응원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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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21(목)까지 duoteammkt@gmail.com으로 [이벤트명(수의사에 대해 알려듀오)/유튜브 핸들(ex. @duo__official)/이름/휴대폰번호/경품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구독 인증' 캡쳐본]을 보내주세요!! 빠르게 경품을 전달드릴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6:45 아고 ㅠㅠ 취미 생활을 자유롭게 할 여유는 비록 부족하지만, 내 영상 속에서 말씀 하시는 거 들어보니 본인 직업에 대한 자부심도 있으시고 직무 자긍심도 높으신 것 같아서 되게 부러웠어요!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동물 병원에 가면 수의사 선생님들을 많이 마주 하는데 그분들의 삶이 궁금 했거든요! 이런 영상 좋네요. 😉🩵
수의사에도 여러 파트가 있군요!! 봉직수의사와 개원수의사 나름대로 고충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는데 뭐랄까 예전엔 개원수의사가 더 멋져 보였는데 월급쟁이스러운 봉직수의사가 더 좋은 것 같기도 하네요ㅋㅋㅋㅋ❤
5:40 야간 전담 수의사 선생님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 새로웠어요!
솔직한 영상 잘 봤습니다💙
수의사 분들이 꼭 동물병원에서 근무하시는 것이 아니라 선택지가 다양한 점을 알 수 있어 유익했어요
수의사분들이 진로가 다양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수의사라는 직업에 대한 매력도가 더 높아졌어요
영상을 통해 수의사는 책임감 있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매력적인 직업이라는 생각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수의사는 이상형으로서 매우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동물들도 생명인데 시간가리지 않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애쓰시는 수의사 분들의 이야기에 뭉클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수의사 분들의 근무시간을 듣고 예전에는 수의사분들 돈도 잘 벌고, 귀여운 반려동물들도 실컷 보니까 마냥 행복할 것만 같은 직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체력관리 잘 하셔야 몸에 별 탈 없이 건강하게 근무할 정도의 힘든 스케줄을 소화하고 계시다는 점에서 놀랐습니다.
5:30 야간 전담 수의사 분이 따로 계신다는 거 몰랐는데 더 좋은 것 같아요!
수의사쌤은 페이도 쎈데다가 선택적으로 일하시고 남은 날은 쉬시니까 좋을 것 같고 또 보호자 입장에서는 야간에도 진료받으시는 선생님이 계시니까 더 좋고요! ㅋㅋㅋ
수의사분들도 근무형태가 다 다르다는 것도 신기한 것 같아요! 배우자랑 잘 상의해서 근무형태도 결정할 수 있겠어요!
강아지 키우다보니 수의사 분들에 대한 것도 개인적으로 궁금했었는데 오늘 영상으로 궁금증이 많이 풀렸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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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수의사 분들 연봉 완전 놀라워요❤ 부러움 그자체 ㅜㅜ 열심히 하신만큼 잘 버시는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수의사 분들께서 동물병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진로 선택지가 있다는 점을 알게 되어 유익했습니다❤ 좋은 영상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9:17 배우자 직군도 알아볼수있고 재미있었네요 ㅎㅎ
7:41 수의사분들도 석사 또는 박사 학위와 진료수의사/개원여부에 따라 받는 페이도 다르다는게 가장 새로웠어요
전 그냥 수의사면 어느정도 비슷하지 않을까 했는데 개원하면 다른곳처럼 일한 만큼 버는군요!
수의사에 관한 내용을 어디서도 접할 수 없었기에 듀오덕분에 많은 정보들을 얻어갑니다ㅎㅎ
5:27 야간만 전담으로 근무하시는 수의사분들도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어요. 예시로 말씀하신 이틀 일하고 5일 쉬는 분은 혹시 취미로 수의사를 하시거나 투잡이 아닐까요?😅
수의사분들도 다양한 근무형태가 존재하군요 특히 야간 전담 수의사님이 계시는것은 처음 알았네요ㅎㅎ 모두 조건은 다르지만 동물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마음은 같다고 생각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동물을 사랑하고 그만큼 동물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수의사분들이 수입도 많고 동물을 사랑하는 일을 하니 행복한 일상으로 스트레스가 적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근무시간을 듣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어요. 주°야 관계없이 아픈 동물을 돌보고 치료해야하는 힘든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에 모든 일이 쉬운 일이 없고 스트레스 없는 일이 없구나 생각이 되요.
수의사분들을 응원하고 꼭 좋은 만남 가지시길 바래요~~
개원수의사님들의 연봉이 가장 놀랍네요.
고생하시는만큼 잘 버시는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4:30 워라벨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근무형태가 많이 다르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일반 직장인인 저와도 많이 다르네여~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8:23 개원수의사 연봉은 일한 만큼 번다. 역시 노력은 배신을 안하죠. 연봉이 어느정도 인줄 몰랐는데 새롭고 높게 보이네요. 앞으로도 발전하는 모습 응원 합니다.
요즘 동물 병원들이 많이 생기긴 했더라고요. 보험이 안되서 비용이 높으니 고수익이겠거니 했는데, 와~ 엄청 나네요.
사실 잘 모르던 분야였는데 수의사 분들 수입도 그렇고 정말 잘 되시네요
부러운 부분~ 안정적인 수입이 가장 매력인 것 같아요. 바쁘시긴 한데 일 없는 것 보다는 낫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개원한 수의사분들 연봉에 놀라네요 오래 공부하고 노력하고 애쓴만큼 그리고 일하면서 고생하시는 만큼 많이 버시네요 갈수록 동물병원을 찾는 동물들이 많아지는 만큼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꼭 좋은 사람 만나시길!
수의사 선생님들이 졸업하고 군대를 갈 때 공중방역수의사로 대체복무를 한다는 건 처음 알게 됐어요.
그리고 일반 병원처럼 당직 근무도 똑같이 있는 것도 처음 알게 됐는데 그만큼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진 게 체감이 되네요!
저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으로서 잠깐 수의사를 꿈꿨던 적이 있는데 수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수의사분들도 다 똑같은 것이 아니라 근무형태가 다양하다는 것이 흥미로웠어요
8:23 역시 어느직업이나 일한 만큼 버는 것은 수의사도 다르지 않구나 하는 것을 느꼈어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야간 전담 수의사가 늘어나는게 신기해요😊
수의사에 대한 가장 새로웠던 정보는 듀오 전문직 회원의 80% 이상이 의료계 종사자라는 점입니다😆
이 정보는 제가 알고 있던 '수의사는 다른 직종을 만날 기회가 적다'는 인식과 달랐습니다. 듀오를 통해 의료계 종사자들끼리 쉽게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은 수의사들의 결혼을 돕는 중요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개원의인 수의사분들의 수입이 참 많다는 사실을 새삼 실감했습니다
8:14 개원수의사의 연봉이 2~3억대인줄은 몰랐어요~~~
수의사분들도 개원하면 연봉이 엄청올라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여성 수의사의 결혼 연령이 늦는 이유와 배우자 선택 기준에 대한 정보는 흥미로웠습니다. 바쁜 업무 환경과 정신적, 체력적 스트레스가 결혼 연령을 늦추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남자 수의사와 결혼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는 점은 특징적입니다. 또한, 육아와 일의 균형을 맞춰줄 수 있는 배우자를 선호하는 경향은 여성 수의사의 삶의 어려움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수의사의 결혼 연령이 늦는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그 이유가 6년제 학과 졸업 후 군 복무, 공중방역 수의사/수위 장교 의무, 전문의 자격 취득 과정 등으로 10년 이상 소요될 수 있다는 점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입니다. 특히 여성 수의사의 경우 육아와의 양립 문제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결혼 연령이 더 늦어질 수 있다는 현실이 아쉬우면서 이해가 가는 내용이 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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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전문 수의사의 존재🌈🌈 24시간 병원의 야간만 전담하는 수의사들이 있다는 사실은 새로웠습니다. 그만큼 펫산업이 커진거라 앞으로 수의사의 전망을 기대해 봄직하다 생각합니다. 페이가 높고 2일 근무 후 5일 휴식 또는 3일 근무 후 4일 휴식이라는 근무 방식도 특이했구요. 야간 근무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직업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혹시 진료수의사랑 전공자랑 뭐가 다른건가요..?! 영상감사합니다.
진료수의사는 학사 출신을 말하고, 전공자는 임상 과목 대학원 졸업자입니다. 페이의 경우도 학졸 1년차, 석졸 1년차가 2배 정도 차이 납니다.
-지나가는 수의대생-
@@호기심많은대학생 허걱... 너무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진료수의사는 6년과정 (예과 + 본과)로 학졸이고, 전공자는 그 이후 대학원을 졸업한 석졸이라는 것이죠?!
@@tokkkki 수의사는 미국과 달리 전문의 제도가 없기에, 대학원 임상 과목(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피부과) 졸업자(석, 박사)를 흔히 전공자라고 부릅니다. 진료 수의사는 학사 출신 선생님을 부르는데, 학졸 선생님들 중 술기 쌓아서, 수술 가능하신 5년차 이상 선생님들은 ㅇㅇ과장 되기도 해서.. 저년차 학졸=진료 수의사라 보시면 될듯합니다. 대학교 동물병원들도 홈피 가보시면 젤 인원 많은 진료 수의사 분들이 학졸 대학원생들이라 보시면 되요.
@@tokkkki 저도 정확히는 모르는 데, 박사 졸이랑 석사 졸이랑 연봉 차이가 4년 구른 것만큼의 차이는 없어서, 박사 하시는 분들은 단순히 스펙, 돈벌이용이 아닌, 진짜 그 분야에 관심 있는 분들이 갑니다. 페이의 경우는 의치한의계처럼 지방으로 갈수록 높고, 수도권이 낮아요. 광역시 같은 경우, 석졸 1년차가 초봉으로 1억 이상 받는 경우도 꽤 흔합니다.
연차가 별로 안쌓은 수의사분들은 월급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점이네요!!!
이유를 생각해보게되네요ㅠㅠ
수의사로서의 경력과 실무 경험이 쌓이기 전까지는 수입이 제한적일 수 있기 때문일까요?? 새로운 수의사들은 진료 경력이 쌓이고 환자들로부터 신뢰를 얻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초기에는 수입이 제한되는 것 같네요!
또는 수의사의 소속된 병원이나 클리닉의 규모와 위치에 따라 수입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형 동물 병원이나 고액의 반려동물 보험을 제공하는 병원에서 근무하는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입을 기대할 수 있지만, 소규모의 지역 동물병원에서 근무하는 경우에는 수입이 제한될 것 같네요!
5:30 야간 전담 수의사분들이 있는 줄 처음 알았는데 야간에 근무하시는 것이 힘드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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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좋은 얘기를 듣는 영상이 없다 수의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