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창 (Keechang Song) - 그리움 녹아내려 | 최진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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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1

  • @Christine-bp1wx
    @Christine-bp1wx 3 роки тому

    비만 오면 이 노래부터 찾게되네요. 노랫말과 연주 너무 아름다워요. 덕분에 집에 못들어가 차에서 한동안 있어야 하지만^^ 비오는 지금도~ 좋은 곡 감사합니다.

    • @jazz2606
      @jazz2606  3 роки тому

      차 속에서 잠깐의 여유를 드렸다니 저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 @민경-p8f
    @민경-p8f 4 роки тому +2

    최진샘 왕팬이에요~~예전에 서강8경 연주 뒷풀이모임때 뵈었던 질다 기억하실지..구독👍 좋아요👍 하고 가요~~연주회있으면 꼭 갈게요

    • @jazz2606
      @jazz2606  4 роки тому +2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연히 기억하죠:) 얼마 전 예전 뒤풀이 멤버 모임 있었는데 제가 질다님 연락처를 몰라서 소식을 못 전했습니다.
      facebook.com/jcfermata 메시지로 연락처 알려주세요

    • @민경-p8f
      @민경-p8f 4 роки тому +1

      @@jazz2606 네 계정 찾는대로 연락드릴게여^^

  • @Hildegarte81
    @Hildegarte81 5 років тому +2

    해질녘 노을속에서 사랑하는 이를 생각하며...추억에 잠기는 듯한 곡이네요^^

    • @jazz2606
      @jazz2606  5 років тому +1

      신힐데가르트 감사합니다:)

  • @은이의시낭송과글소리
    @은이의시낭송과글소리 4 роки тому +4

    최진 선생님의 곡들은 마음을 녹아내리게 하네요.ㅠ 뛰어나신 성악가님들의 목소리와 어우러져서 더 아름답고 감칠맛 나는...

    • @jazz2606
      @jazz2606  4 роки тому +1

      감사하게 답글까지 달아주셨네요:)

  • @brbaek-j5s
    @brbaek-j5s 5 років тому +2

    정말 좋은 곡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 @jazz2606
      @jazz2606  5 років тому

      백승호 감사합니다:)

  • @TheAyslove07
    @TheAyslove07 5 років тому +2

    정말 좋으네요 ^^

    • @jazz2606
      @jazz2606  5 років тому

      엄영신 감사합니다:)

  • @은이의시낭송과글소리
    @은이의시낭송과글소리 4 роки тому +2

    솜사탕 같이 사라락 녹는 느낌이네요 . 이 노래는 재즈바에서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칵테일 한 잔 하면서 듣기에 어울리는 노래 같아요.송기창 선생님 목소리는 부드러운 남성 바리톤! 저는 최진 선생님 곡에 모두 반했어요.엉엉엉 😂😂😂 성악가들은 너무 매력적임.부럽당.듣고 듣고 계속 들음.

    • @jazz2606
      @jazz2606  4 роки тому +1

      송선생님 목소리는 솜사탕 같아요:) 멀리서 응원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cwlim
    @cwlim 4 роки тому +2

    기회가 된다면 저도 꼭 불러보고싶은 곡이에요
    유럽에 와서 산지 언 20년..
    이곡이 마음을 아리게 하네요...
    선생님깨서 허락하신다면 파리에서 영상과 함께 녹음, 녹화하고 싶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최진 선생님
    꼭 뵙고 싶네요...

    • @jazz2606
      @jazz2606  4 роки тому +2

      Baryton LIM Chae Wook바리톤 임채욱. 곡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제작 환영합니다~ 한국 오시면 한 번 봬요

  • @liillillil
    @liillillil 4 роки тому +2

    바람이 불어 꽃은 날리고 게워낸 마음에 편지를 써
    비는 그치고 햇살은 맑아도 이렇게 혼자 있으면 외로워
    음 그대 없으면 슬퍼 왜 내일은 더해가
    하루만 날 가만히 안아줘 아니
    소리 없이 녹아내려가 내게
    가물거리던 그대의 숨결 살며시 나에게 안겨오면
    비는 내리고 하늘은 멀어도 이렇게 함께 있으니 행복해
    음 그대 없으면 슬퍼 왜 내일은 더해가
    하루만 날 가만히 안아줘 아니
    소리 없이 녹아내려 내게
    길었던 미련은 죄 꽃피는 사랑은 지고
    얼룩진 추억은 괴로움
    바람이 불어 꽃은 날리고 게워낸 마음에 편지를 써
    비는 그치고 햇살은 맑아도 이렇게 혼자 있으면 혼자 있으면
    외로워 눈이 멀었던 내게

  • @이경숙-i1v8n
    @이경숙-i1v8n 4 роки тому +1

    제목부터 어쩜 이리 맘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요.
    그리움이 녹아내릴 수 있다니요.
    표현이 정말 절실하고 애절해요.~
    최진교수님의 곡 잘 듣고 갑니다.

    • @jazz2606
      @jazz2606  4 роки тому +2

      소중한 응원의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