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제 정신이냐 아들한테...토 나온다. 다들 정신차리세요 아줌마들아. 다 변태들여? 아빠가 나이트 다니고 딸한테 부비부하면....거품 물 것들이...아무튼 한국 여자들의 내로남불, 이중적 태도란.....깨끗한 척이라도 하지 말던가. 아들이 자주 놀러가는 친구 엄마가 저런다면? 왜 다들 문제는 말 안하고 재밌다고만 하지? 미ㅊ년들의 도래 시대인가? 우리 엄마 세대들이 정말 불쌍하시구나....
집에서 터키로 여행갔을 때 무슨 공연 보고 나서 무대로 나와서 춤추고 싶은 사람은 나와서 춤추라고 했는데 울 엄마가 본인이 나서서 ( 자기가 춤추고 싶다고 직접적으로 말한 것은 아니지만 춤추고 싶은 사람 나오라고 하자 갑자기 사람들한테 자기 벨리댄스 배웠다고 막 어필함. 그래서 사람들이 나가보라니깐 할 수 없이 떠밀려서 나가는 척함) 무대위에서 춤추었을 때 내 표정이 딱 저랬음. 사람들은 울엄마 멋지다고 하는데 난 JONNA 쪽팔려죽는 줄.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는 그 관종의 표정이 읽히면서 레알 역겨웠음
난 저 아들 기분 어느정도 알거 같음.. 우리 어머니는 작은 여행사를 운영하시는 분임 모두투어, 하나투어 이런 거대여행사가 아니라 낙원상가 근처에 있는 상인들 대상으로 영업해서 장사하는 소규모 여행사였는데 어머니가 강단이 있고 영업력이 좋아서 벌이는 꽤 짭짤했음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입학전에 잠시 엄마 일 돠주러 여행사에 나가서 서류일이나 잔심부름 도운 적 있었는데 그때 단골손님이라고 오는 50대 이상 중장년층 수준보고 깜짝 놀랐음.. 눈빛부터 진상끼가 스멀스멀 올라오는데 엄마가 아주 능숙하게 잘 대처하시더라고 엄마가 나이에 비해 동안이시고 옷도 젊게 입고, 일처리나 말도 시원시원하게 하셔서 그런 고객들도 잘 휘어잡고 하시는거겠지만... 고객 짐 들어다주러 나갔다가 고객하고 둘이 있는 자리에서 그 고객이 내앞에서 엄마에게 음담패설하는거 듣고 충격받은 적이 있었음 그 놈은 내가 아들이라는 사실을 몰라서 한말이지만 내 앞에서 화끈한 여자야 저런 여자를 자빠뜨려야하는데..이런 말을 했음 그게 너무 충격이라서 한동안 엄마 쳐다보지도 못할 정도였다 괜히 엄마에게 화 내고 치마 입지말라고 하고,,,성질성질 다 부렸었지..지금 생각해보면 엄마 잘못도 아닌데.. 그게 벌써 20년전인데도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 방송에 나온 어머니 자기 삶을 즐기시는거 보기 좋긴합니다만 아무래도 클러버의 특성상 노출옷에 섹시한 춤을 하다보면 별별 놈들이 꼬이는게 다반사일겁니다 그런 걸 보는 아들 심정 참 웃프지요 방송봐도 모두 웃는 순간에도 아들 혼자 못 웃잖아요 이거 되게 트라우마되요
아재들 야한얘기 ㅈㄴ많이함 ㅋㅋ 일때메 맨날 이른 아침에 운동하러 가면 우리 헬스장에 아침에는 대부분 젊은 층은 없고 50대 60대였는데 샤워실에서 얘기하는거 수위 개지림ㅋㅋ 젊었을때 한가닥 했을거 같은 아재들은 그렇다쳐도 꼴뚜기였을거같은 아재가 그러고있으면 웃김ㅋㅋ 근데 군대때 생각해보니 늙어서 주책인게 아니라 나이를 불문하고 그냥 그런 남자들이 졸라 많음 남자 잘 골라사겨라 얘들아 ㅋㅋㅋ
어머니는 예쁘신데 옷이 안예뻐요 ㅠ 같은 노출이 있는옷이라도 좀 촌스러운거랑 고급진옷 둘다 있으니까 예쁜옷으로 입는게좋을거같아요 46세면 그렇게 늙은것도 아니잖아요 젊게살면 좋은거죠~~ 오 3년 전에 제가 이런 오지랖 부리는 댓글을 달았었네요 속으로만 생각했어야 했는데 ^^; 이런.. 너무 경솔했네요 제가 뭐라고 이런 댓글을 썼을까요 개인적으로 제가 어머니는 정말 너무 아름답고 고우신데 스타일이 아쉽다고 생각했었나봐요 제가 아쉽든 말든 전혀 상관 없지만요 지하상가 돌아다니다보면 저런 옷을 누가 살까 궁금했던 옷을 입고계셔서 어린 눈으로 봤을 때는 이상하고 괜히 도움 안 되는 훈수를 두고 싶었나보네요 말은 뱉은 대로 돌아온다고 ㅜㅜ 저도 앞으로 더욱 언행을 조심하며 살게요 어머니 성격도 너무 좋아보이시고 정말 아름다우세요! 저도 저런 젊은 어머니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그리고 뒷부분 보니까 단정하게도 잘 입고 다니시네요 영상도 끝까지 안 보고 댓글 달았던 과거의 나 반성합니다 제 댓글 보고 상처받으셨다면 죄송해요 ~~
저게 제 정신이냐 아들한테...토 나온다. 다들 정신차리세요 아줌마들아. 다 변태들여? 아빠가 나이트 다니고 딸한테 부비부하면....거품 물 것들이...아무튼 한국 여자들의 내로남불, 이중적 태도란.....깨끗한 척이라도 하지 말던가. 아들이 자주 놀러가는 친구 엄마가 저런다면? 왜 다들 문제는 말 안하고 재밌다고만 하지? 미ㅊ년들의 도래 시대인가? 우리 엄마 세대들이 정말 불쌍하시구나....
둘다 공감은 함. 허나 저학생이 고민이라는점이 중요한데 자꾸 나는 괜찮다느니 우리엄마저러면 난 좋다느니 이런댓글은 저 학생에겐 하등 쓸데없는말. 누군가 주변에서 그런 이야기를 해줘도 저학생은 앞으로 쭉 어머니의 저런모습이 걱정되고 고민될게 분명해요. 저학생의 포커스를 맞췄을때는 당연히 이해가고 걱정 될 듯
댓글보면 아들의 고민으로 나온 사연이라는게 핵심이라는 걸 모르는가같다ㅋㅋ그저 골빈년들은 같은 여자라고 멌있다 몸매 좋다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야한다 이딴말만 하는데 남의 일이라고 그냥 가볍게 말하는거지ㅋㅋ클럽이 춤추러 가는곳은 맞는데 분위기 상 스킨십도 자연스럽고 사람들이 워낙 많은곳이라 의도치않게 몸이 밀착하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 특히나 가정도 있는 사람이 그러고 다니는게 뭐가 그리 보기 좋은 행동이라고 사춘기 아들의 고민은 무시한체 빨아재끼는지 이해가안되네ㅋㅋ
진심으로 부러움 내가 20년 뒤에도 저렇게 젊게 살 수 있을까 생각도 들고 저렇게 취미가 맞는 친구들이 곁에 있다는 것도 부러움 아들이 고민이라면서 저렇게 해도 사실 사이도 좋아보이고 결혼할 때 했던 약속지키며 나를 믿어주는 남편도 있고 인생 즐기며 사는 워너비라고 감히 얘기할 수 있을 정도로 행복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물어보살 보면서 찐웃음 나온 몇안되는 회차중 하나넼ㅋㅋㅋㅋㅋ 보살들도 찐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둘이 대화하는거 보면 평소에 친하고 대화도 자주 하는 가족인것 같음 악플들도 쫌 있는데 상처받지 말고 지금처럼 친구사이같은 모자지간으로 잘 지내세요~ 그리고 어머니 자기관리 진짜 대박이신거 같아요 저같아도 드러내고 싶을 몸매임! 가린 옷을 입어도 태가 나네요
일도 문제없이 잘 하시고, 아들 친구들볼때나 학교갈땐 노출없는 원피스 입으시고, 클럽도 한달에 한두번만 가는거고, 저 나이에 자식이 아닌 본인 스스로의 인생을 즐길 줄 아시고 행복하게 사시고 있다는 점에서 난 너무 잘 살고 계신 것 같은데. 저러면서 가정이나 일에 소홀하거나 뭔가 문제를 일으키신 적도 없는 거 같은데 그럼 더 좋은 거 아님? 우리엄마가 좀 저랬으면 좋겠다;
뭐 다 떠나서 아들의 무기력한 얼굴이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미쳤나바 하면서 눈으로욕하는게 넘귀엽
그와중에 엄마랑 닮음
아들아~나중에 나이들면 부모님 젊게 사시는 모습이 그렇게 감사할수밖에 없는 때가 온다~
진짜 매번 느끼는데 엄마나 아빠나 유난스러운집 자식들은 외모도 크게 닮지도 않고 다 저렇게 얌전함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식들이 유난스러우면 부모는 보수적이고ㅋㅋㅋㅋㅋ 그런 케이스만 방송에 나와서 그런지 거진 그럼ㅋㅋㅋㅋㅋ
자식들이 난 안저래야지 마인드로 임하다가 반대로 되는거인듯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내면의 욕구같은게 있으면 그런거 아닐까요..?😅😂😂
진짜 인정 ㅋㅋ 여자애중에 엄청 화려하게 꾸미고 유흥 좋아하게 생긴애있는데 부모님은 두분다 엄청 깔끔한 공무원 교사스타일이었음
얌전한 아이가 반지를 저렇게 많이 끼나..?
@@니아-e8u 반지 많이낌=얌전하지 못하다 어디서 나온 공식이지..?ㅋㅋ
어머니랑 아들 너무 귀엽다 ㅋㅋㅋ 무슨 영화나 만화책에서 튀어나온 가족 같아.
엄마 성격 너무 좋으신거 같고 아들도 너무 착해보여요
ㅇㅈ 시트콤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ㅋㅋㅋㅋㅋ 약간 카툰네트워크 제질 코믹만화
@@cheese_ball_ 재 재 재 재 재 재 재 재 재
이상한 말투 쓸거면 맞춤법이라도 제발
반대되는 조합이넹 아버지 성격이 아들 같을듯
저게 제 정신이냐 아들한테...토 나온다. 다들 정신차리세요 아줌마들아. 다 변태들여? 아빠가 나이트 다니고 딸한테 부비부하면....거품 물 것들이...아무튼 한국 여자들의 내로남불, 이중적 태도란.....깨끗한 척이라도 하지 말던가. 아들이 자주 놀러가는 친구 엄마가 저런다면? 왜 다들 문제는 말 안하고 재밌다고만 하지? 미ㅊ년들의 도래 시대인가? 우리 엄마 세대들이 정말 불쌍하시구나....
이편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어머니도 밝으시고 아들도 싫다면서 사랑하는 마음 느껴지고 춤추는거 너무 웃겨요
저나이에 저몸매를 유지하시는데 박수를 드립니다. 짝짝짝
맞아요 진짜 대단...
그건 맞지
레알 인정
그러게요 저처럼 매력 넘치네요
@@Mrson-ev7ed ?
*12:02* 이거 진짜 이쁘시다... 노출 많은 옷 보다 저런 옷이 잘 어울리시는 듯 ㅠㅠ
그러게요ㅜㅜ처음딱 등장하실때부터 몸매도넘이쁘시고 미모도좋으셔서 정장같은거 입으신거 궁금햇는데
진짜 정장 스타일 아름다우심
ㄹㅇ 나이에 맞게 입어라 어쩌라가 아니라 옷 자체가 너무 이쁘고 어울림
ㄹㅇ 존예
인정요~!
옷도 그런데 화장법을 요새 유행하는 스타일로 바꾸시면 핵존예이실듯한데
영앤프레쉬 스탈로 !!
안녕하세요....
많은 관심과 응원 넘넘 감사드립니다 😄
친구같은 엄마가 저의 로망이었어서 그렇게 편한 친구처럼 키우고 있답니당 ㅎ
넘 친구처럼 대해서 살짝 문제긴 하지만요 😂 ㅋㅋ
주위에 피해를 주지않는 선에서 한번뿐인 인생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용 ㅋ
(아들은 안구테러라고 하지만 🤣 ㅋㅋㅋㅋ)
요즘 여기에 악플이 쩜 마니 달리고 있다고 야그를 들어서요 😭
저는 괜찮지만 아들이 속상해할 악성댓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ㅠㅠ
오 올라가셔유
젊게사셔서 보기좋아요 ~
아이, 올라가세요!! 어머님 너무 예쁘십니다💖
앜ㅋㅋ
보기 좋으세요~~ 저희 어머니도 어머님처럼 자기 인생 즐기면서 사셨으면싶어서 부럽네요 ㅠㅠ
솔직히 클럽은 이해가 어렵지만, 그외에 진짜 멋있음.. 자기관리며.. 몸매가 20대같고 자기일 열심히하시고 아들도 착하게 잘키우셨고, 또 서로 친한게 보여서 너무 보기 좋음. 아들이랑 클럽가는 로망은
꼭 이뤄지셨으면 좋겠다..
때와장소를 가려 입으시고 가정과 일에도 충실하시고 아들도 존중하는게 보이시고...그러니까 남편분도 약속을 지키시고 보내주시는듯!! 오히려 진짜 멋져보임ㅎㅎ 관리진짜 잘하신듯 ㅜㅜ화목하게 사세용 ㅎㅎ
동네나갈때도 저렇게 입으신다잖아요ㅜㅜ
@@heeanais7184 동네 나갈 때 입을수도 있죠 뭐 ㅋㅋ 공식적인 자리도 아니고
@@heeanais7184 동네갈때 어떻게 입으라는 법있음?
젊어서 놀지못하고 23살에 결혼해서
나이들어서 더 한을 푸시는거같네요
젊어서 실컷 놀고 늦게 결혼했으면 안그럴수있구요
@@heeanais7184 근데요 젊은사람들이 저러는건 괜찮고 엄마가 그러면 안된다는 법이 있나요
아들이 틱틱대서 그렇지 사이 좋아보임
엄마도 그래도 정도를 아는 사람이고
아들도 엄마좋아하는거보이고.. 그럼난괜찮아보임
존중은 한다만 우리엄마라면 진짜 싫을거같음...
+좋아요 엄청 많아졌네요.. 말그대로 우리 부모니이라고 생각하니까 싫은것 뿐입니다.. 모든분의 의견 존중하지만 본인이랑 의견다르다고 공격적인건 싫어유 불편하면 그냥 지나가 주세요 싸우자고 대댓다시지마시구..
공감 만배
남의 일에 대해선 원래 사람들이 관대한 편
우리 집안 일이라면 다 질색함 ㅋ
젊었을 때 많이 꾸미고 다니셨던 분들도, 나이들면 그 나이에 맞게 세련되게 꾸미지, 젊었을 때 꾸미던거 그대로 꾸미지 않음.
@@성이름-h8p6w 자기가 못해본거 나중가서 해보는사람들도 많음
@@김민규-q2q3e 똑같은 맥락인데 뭐 아는 척 떠드넼ㅋㅋㅋ
아들텐션 ㅋㅋㅋ 왜케 귀여움ㅋㅋㅋ 어머니도 너무 아름다우시고 텐션도 높으시고 ㅋㅋ즐기시며 사시는구만ㅋㅋㅋ뭐 죄짓는 일도 아니고 ㅋㅋ
아들 성격이 존나 좋다ㅋㅋㅋㅋㅋ걍 애들이 편하게 말걸 스타일
사교적이지 않은듯 사교적이네요^^
ㅋㅋㅋㅋㄱㅋㅇㅈㅇㅈ
오오 어떻게 아셨데 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 보자마자 그생각함ㅋㅋㅋ
@@latenight5865 ㅋㅋ이거지
엄마 레이디 가가, 아들 존 레논 ㅎㅎ
ㅋㅋㅋ 악
하하하
존레논ㅋㅋ
으악 빵터졌네요ㅍㅎㅎㅎㅎㅎ
존레논 씹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 해탈한 표정이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 개성대로 행복하시길 바래용
아들이 나이가 쫌더들면.. 저런 활기찬엄마가 그리워지는 날이 올꺼야 그전에 엄마 많이 사랑해줘
진짜..
ㅠㅠㅠㅠ
춤을 너무 좋아하신다하니까.. 직업을 지금이라도 춤을 배우셔서 줌바강사나 에어로빅 등 직업을 이런쪽으로 해보시는게 어때요?
Xyxz9999이름과다른 비응ㅅ...
게다가 클럽이 단순히 춤만 추러 가는데면 입뺀 이런게 왜 있겠음 ㅋㅋㅋ 진짜 위험함.
@@성이름-h8p6w 입뺀이 뭐에요 아 입장 벤 ..
Xyxz9999이름과다른 왜 남의 엄마 가지구 그래요ㅜㅜ
@Xyxz9999이름과다른 말좀 이쁘게해라
엄청관리를 잘하시긴했는데 모랄까40이넘어가면 옷을입을때 노출과 섹시한거 다좋은데 바탕에 고급짐이 있어야하는거같아요 그리고 때와장소에맞게
공감 뼈때리네^^
동감요
이거다
단정하게 입은 모습 사진 예쁘고 좋은데 평소에 때와 장소는 가린다고 하니뭐
@@하늘늑대-o5c 일할 때 여름에는 시원하게 입긴 한데 이것처럼 크롭 같은 건 아니라고 하시면서 뒤에 그냥 나시에 핫팬츠 정도,, 라고 하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이 지쳐보이지만 매력있어ㅋㅋㅋ
집에서 터키로 여행갔을 때
무슨 공연 보고 나서
무대로 나와서 춤추고 싶은 사람은 나와서 춤추라고 했는데
울 엄마가 본인이 나서서
( 자기가 춤추고 싶다고 직접적으로
말한 것은 아니지만
춤추고 싶은 사람 나오라고 하자
갑자기 사람들한테
자기 벨리댄스 배웠다고 막 어필함.
그래서 사람들이 나가보라니깐
할 수 없이 떠밀려서 나가는 척함)
무대위에서 춤추었을 때
내 표정이 딱 저랬음.
사람들은 울엄마 멋지다고 하는데
난 JONNA 쪽팔려죽는 줄.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는 그 관종의 표정이 읽히면서 레알 역겨웠음
@@karnemelk66 지네 엄마한테 역겹다니...
@@karnemelk66 엄마한태 말을 왜 그따구로함
@@karnemelk66 엄마한테 못하는 말이 없노
@@karnemelk66 대가리에 총 맞았네
그 나이에 우울증 이나 항상 아파 누워 있지 않고 활발 하고 건강 하게 할거 다 하고 즐기는 거니까 보기 좋은것 같아요. 아들도 아픈 엄마랑 살아 본적이 없어서 활발한 엄마 있는게 얼마나 좋은 건지 아직 모르는것.
남편 멋지다 약속 지키네..뻥 안쳣어 상남자야
ㅋㅋㅋㅋㅋㅋㅋㄱ
ㄹㅇㅋㅋ 남아일언중천금
어디부분에요??
남아일언중천금 ㅋㅋㅋ
@@호잇-t4x 5:43 이부분쯤인것 같네요
난 저 아들 기분 어느정도 알거 같음..
우리 어머니는 작은 여행사를 운영하시는 분임
모두투어, 하나투어 이런 거대여행사가 아니라 낙원상가 근처에 있는 상인들 대상으로 영업해서 장사하는 소규모 여행사였는데
어머니가 강단이 있고 영업력이 좋아서 벌이는 꽤 짭짤했음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입학전에 잠시 엄마 일 돠주러 여행사에 나가서 서류일이나 잔심부름 도운 적 있었는데
그때 단골손님이라고 오는 50대 이상 중장년층 수준보고 깜짝 놀랐음..
눈빛부터 진상끼가 스멀스멀 올라오는데 엄마가 아주 능숙하게 잘 대처하시더라고
엄마가 나이에 비해 동안이시고 옷도 젊게 입고, 일처리나 말도 시원시원하게 하셔서 그런 고객들도 잘 휘어잡고 하시는거겠지만...
고객 짐 들어다주러 나갔다가 고객하고 둘이 있는 자리에서 그 고객이 내앞에서 엄마에게 음담패설하는거 듣고 충격받은 적이 있었음
그 놈은 내가 아들이라는 사실을 몰라서 한말이지만 내 앞에서 화끈한 여자야 저런 여자를 자빠뜨려야하는데..이런 말을 했음
그게 너무 충격이라서 한동안 엄마 쳐다보지도 못할 정도였다
괜히 엄마에게 화 내고 치마 입지말라고 하고,,,성질성질 다 부렸었지..지금 생각해보면 엄마 잘못도 아닌데..
그게 벌써 20년전인데도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
방송에 나온 어머니 자기 삶을 즐기시는거 보기 좋긴합니다만 아무래도 클러버의 특성상 노출옷에 섹시한 춤을 하다보면
별별 놈들이 꼬이는게 다반사일겁니다
그런 걸 보는 아들 심정 참 웃프지요
방송봐도 모두 웃는 순간에도 아들 혼자 못 웃잖아요
이거 되게 트라우마되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을 상대하는 게 대단하시네요 그런 말 하는사람은 어딜가든 있어요. 어디서 일해서 그렇다, 이게 아니고 진짜 어딜가나있어요 그걸 능숙하게 대처하시는 거 자체가 연륜이 있으시고 내면이 강하신거
맞는말이예요. 그런데 어머니가 피해자이신거잖아요... 그렇게 말하는 미친놈들은 어디든 있어서 저렇게 입으시고 노는걸 좋아하는 사람에게 그러지 말라는건 슬픈일인거같아요
아재들 야한얘기 ㅈㄴ많이함 ㅋㅋ
일때메 맨날 이른 아침에 운동하러 가면
우리 헬스장에 아침에는 대부분 젊은 층은 없고 50대 60대였는데
샤워실에서 얘기하는거 수위 개지림ㅋㅋ
젊었을때 한가닥 했을거 같은 아재들은 그렇다쳐도 꼴뚜기였을거같은 아재가 그러고있으면 웃김ㅋㅋ
근데 군대때 생각해보니
늙어서 주책인게 아니라 나이를 불문하고 그냥 그런 남자들이 졸라 많음
남자 잘 골라사겨라 얘들아 ㅋㅋㅋ
@@첼준표 으악60대..ㅇ진짜 너무 싫다
@@첼준표 조언진짜 ㅋㅋㅋㅋ 최고세요
9:15 코미디 ㅋㅋㅋㅋ
근데 몸매관리는 진짜 대단하시다 ㅋㅋㅋ 탄력봐 저건 체력도 진짜 대단한거임.....
둘 다 귀여워ㅋㅋㅋ 두 모자가 사이가 좋은 게 보이고ㅋㅋㅋ 사이가 나쁘면 저런 장면도 안 나왔을 듯ㅋㅋ 그리고 찍다가 제작진이 너무 뒤에서 폭소를 터뜨려서 더 웃겼음ㅋㅋ
미나가 보고 배웠으면 72년생이라고 숏츠나와서 나대는 여자
아드님이 '미쳤나봐' 할때 제작진이랑 서장훈씨랑 이수근씨 다함께 자지러지는거 보러 맨날옴 ㅋㅋㅋㅋ 서장훈 이수근씨 저렇게 미친듯이 웃는거 처음봄 ㅋㅋㅋㅋㅋㅋㅋ
9:41 9: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ㅋㅋㅋㅋㅋㅋ안되겠니도 개웃곀ㅋㅋㅋㅋㅋ오마니
한 다섯번 돌려본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 ㅠㅠㅠㅠㅠㅠ
중간에 엄마가 "싫어하지 말구~" 도 넘 웃겨여 ㅠㅠㅠㅠㅠㅠ
뒤에 제작진 넘어가는거 킬포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우 할때가 더웃김ㄲㄱ
2분 6초 전교일등 아니니?? 이수근이 말하니까 지나갈때 어머니가 웃으시면서 어떻게 알았어욬ㅋㅋㅋㅋ이러시는데 아들 전교일등이나보네..
02:06
미쳤다ㅋㅋㅋㅋㅋㅋ개부러웡
2:03
@@user-ww9qs3ho4m 2:03
영화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교일등 아들과 죽순이 엄마
아들이 유진박, 유호진 피디 계보를 잇는 외모네....많이 지쳐보임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호진 ㅋㅋㅋㅋㅋㅋㅋ닮았다,,,,,
그런... 상이 있는 건가...? 엄청 닮으셨네... 고생도 마니 하셨구......
ㅋㅋㅋㅋ닮았음진짜.. 머리스타일마저 지쳐보임
귀가맥힌다
이 프로 계속됐음 좋겠어요.사람들 인생도 나오고 시원하게 보살님들이 풀어서 해주니 너무 감사하네요.고맙습니다..이거 보면서 동감도 하고,안타깝기도 하고,눈물도 흘렸는데 제 인생에도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자식 얼굴이 왜케 폭삭ㅋㅋㅋㅋㅋ애가 세상 다 지치고 기 빨린 얼굴이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보면 상처 받지 않을까요..
@@ggumo.0316 근데 너무팩트야..
팩트고 나발이고 사회성 뒤졌나 남 기분 나쁠 말은 하지마라,, 애 엄마가 댓글도 달았는데
팩트고 자시고 모르는 사람이 니 얼굴 보고 얼굴 존나 늙었네 하면 좋니...
어머니는 예쁘신데 옷이 안예뻐요 ㅠ 같은 노출이 있는옷이라도 좀 촌스러운거랑 고급진옷 둘다 있으니까 예쁜옷으로 입는게좋을거같아요
46세면 그렇게 늙은것도 아니잖아요 젊게살면 좋은거죠~~
오 3년 전에 제가 이런 오지랖 부리는 댓글을 달았었네요 속으로만 생각했어야 했는데 ^^; 이런.. 너무 경솔했네요 제가 뭐라고 이런 댓글을 썼을까요
개인적으로 제가 어머니는 정말 너무 아름답고 고우신데 스타일이 아쉽다고 생각했었나봐요 제가 아쉽든 말든 전혀 상관 없지만요
지하상가 돌아다니다보면 저런 옷을 누가 살까 궁금했던 옷을 입고계셔서 어린 눈으로 봤을 때는 이상하고 괜히 도움 안 되는 훈수를 두고 싶었나보네요 말은 뱉은 대로 돌아온다고 ㅜㅜ 저도 앞으로 더욱 언행을 조심하며 살게요
어머니 성격도 너무 좋아보이시고 정말 아름다우세요! 저도 저런 젊은 어머니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그리고 뒷부분 보니까 단정하게도 잘 입고 다니시네요 영상도 끝까지 안 보고 댓글 달았던 과거의 나 반성합니다 제 댓글 보고 상처받으셨다면 죄송해요 ~~
@@담당자-y9o 내 왼손에는 후라이드 오른손에는 양념치킨
내왼손에는 뿌링클 오른손에는 자메이카
스물세 살 밖에 안됐는데 왜케 치킨 많어
되게 자연스럽게 멕인다
@@담당자-y9o 조언이랍시고 저한테 오지랖부리지마 세요~ 제 댓글보고 이렇게 해석하신게 참 애잔하고 기분나쁘네요 사람을 한순간에 못되쳐먹은사람 만드네요^^; 그렇게 사람들 말 꼬아들으면서 살면 얼마나 피곤하실까 힘내세요
@@담당자-y9o 사람말고 스타일 말한거구요~ 늙은것도 아니잖아요 = 젊다/신체마음둘다건강한나이 제 댓글 어딜봐도 저분얼굴 촌스럽다는건 안보이는데요 스타일링을 어떻게 하는지에따라 사람 이미지나 얼굴도 변하고 달라보이잖아요 그런의미로 댓글쓴겁니다
말 이해못하고 과대해석 그만하시고 제댓글에 더이상 시비 그만거세요 진짜 끈질기네
@@담당자-y9o 언냐.. 거울이나 봐..
애처로워 ㅠㅠ
사춘기아들한테는 당연히 스트레스.
남이보기는 뭐 어때라고 하겠지만 가족이면...그럴수있죠 아들한테 부비부비라뇨;아들이 미쳤나봐 할만함 ㅋ
ㅅㅂ겁나 싫을듯 으;;;; 상상하기도 싫다
@@skjddjs 바로 9시뉴스에 박제지
@@moltobello8311 아빠가 딸한테 들이댄다고 생각해보셈;;
사춘기 아니여도 스트레스 ㅋㅋㅋ
@@moltobello8311 엄마는 장난일지 몰라도 아들 입장 돼서 생각해보셈
아들분이 무기력한것 같은데 할말은 다하심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ㅋ 진짜 어머니도 아들도 넘 매력있어서 재미있게봤네욬ㄱㅋㄱㅋㄱㅋㄱㅋ
클럽 좋아하는건 상관없는데 남편 있는데 밤마다 클럽 가는건 아들 입장에서 충분히 고민될만하지..
남의가정이라 그닥 심각하게 생각하진 않겠지만 내 부모님 중 한분이 저러신다면 진짜 고민 할것같은데
글게요. 남이니까 그냥 편하게 보는거지..막상 자기 입장이면 싫을 듯.....
저도 공감합니다 제 어머니가 그랬다면..저도 싫어했을거 같아요
난 울어머니 40대때 가끔 무도회장가서 놀다오는거 적극찬성했는데... 50대 되시고 나서부턴 알아서 자제하시더라
술을...못하신다고
남편이 고민일듯
46살에 저정도 몸매, 외모 정도면 진짜 관리 잘하신거 아닌가? 그냥 예뻐 보이는데..
얼굴은 그나이로 보이는데
몸매관리는 진짜 대박잘하셨네요
완전 동안 까진 아니라도 정말 자연스럽게 이쁜데요 ㅎㅎ 자기 할일도 열심히 하시고 멋진거 같아요.
어머니...괜찮으신듯..
이뻐요...
저도 멋있어보여요 와웅!!
나이먹으면 꾸미지도 않고 찌글찌글 살아야 하나.. 할거 다하고 놀땐 즐기는 모습이 멋있다.
저나이시면 진짜 관리도 엄청 하셔야 저정도일텐데 대단하신듯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살아야 된다는게 아니고.. 아들입장을 좀 생각 해달라는게 결론... 가족이 좀 잘 맞춰서 서로 서로 입장 잘 이해 하면서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뭐든 적당히
@@aqaq96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저렇게 노는 거 좋아하고 나이 먹는데도 저렇게 젊게 살면 저런 말 했을까 븅신 같은 놈...ㅉㅉ
@@고영이-d3m 갑자기 욕은 왜 하는거에요? ㅋㅋㅋ
춤추는 엄마표정 압권 ㅋㅋㅋㅋ 아들 미칠려고 하네 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
아 진짜 어머니 진짜 엄청 멋지신듯. 자신의 라이프를 즐기면서 자기관리도 열심히 하시고 행복하시고 저세상 텐션 넘 좋음 ㅜㅜ
외국에서 댓글에 hoe소리 들을 엄마네ㅋㅋㅋ한국이여서 다행이다
근데 솔직히 이쁘긴 이쁘다. 걸그룹처럼 하고 다니는 게 평소에는 문제가 되도 남편 입장에서 데이트 할 때 예쁘게 하고 나와서 기분 전환 100% 될 듯. 걸그룹 여친 만나는 느낌으로다가.
립 채도 좀만 낮추시고 헤어 애쉬브라운 계열로 하시면 진짜 잔잔하고도 눈에 띄게 예쁘실 것 같아요 지금도 넘 아리따우신...♡
아들 입장은 이해가 가긴하는데
진짜 예쁘시다.... 솔직히 스타일은 촌스러운건 어쩔 수 없는데 몸매랑 피부 외모 너무예쁘셔서 멋지신거같아요!!!
맞아요. 몸라인은 이쁜데 화장이 촌스러워~
마흔후반에 저정도면 촌스럽다 할수도없죠 ㅋㅋㅋㅋ
마흔이 아니라 예순이 넘어도 세련된 사람은 세련된거고… 전체적인 스타일링이 좀 촌스럽긴 함.
립스틱색 꽃분홍 붕 떠요
자꾸 알림에 떠서 지금도 가끔 오는데 불만있는사람들은 진짜 뭐지 ㅋㅋㅋㅋㅋㅋ 현세대가 40중반되면 저거보다 백배 더 낫겠지만 저시대의 40중반중에 저정도 젊은 분 없음 ㅋㅋㅋㅋㅋ
장년층 아줌마한테 바라는것도 많네 ㅋㅋㅋㅋ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잖아요~
날씬한 몸매 유지하고 입고싶은 옷 입는거잖아요~
좋아요~
미쳤나봐 할때 진짜 개빵터졌네 ㅋㅋㅋㅋ
아들 넘 귀엽다 ㅋㅋ
엄마가 저러니 아들이 불쌍하긴하지
09:40 ㅋ
엄마를 보는 눈빛이 말 안 듣는 여동생 보는거 같아ㅋ진짜 눈빛이 강렬. 걱정될듯.
그냥 보수적인게 아니라 아무래도 걱정되니까.
아들은 질려서 성인이 되도 클럽에 ㅋ자도 안꺼낼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참교육 ㅋㅋ
ㅋㅋ엄마의 큰그림
되도 머야 ㅋㅋ
솔직히 춤만 추고 놀기만 할까
남자가 안꼬일리가 있을까 ᆢ궁금해지넹
가본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ᆢ
돼
엄마가 저렇게 밝고 건강하고 활기찬거 복이에요…ㅠ… 둘이 사이도 좋아보이구ㅠ 부럽
와 근데 어머님 참고사진으로 나오신 걸 보니 정말 멋지고 예쁘시다.. 클럽사진이랑 TPO 사진보고 진짜 놀람..
9:40 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 아들 왜케 귀여움ㅋㅋㅋ
엄마덕에 아들이 지극히 정상을 넘어서 엄격하게 자랄듯...
저런 독특한 엄마 밑에 저런 정상적인 아들이 있다는게 신기한데 아들이 넘 귀엽다 ㅋㅋ 미쳤냐고 소리 지르는거 압권 ㅎㅎㅎ
아들 심란할만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 댓글 왤캐 웃기냐
솔직히 클럽에서 춤만 추러 가는 사람 있기야 하겠다만 거의 없지 않음?..ㅋㅋㅋ
@@user-cg7qk6kl6f 거의 없죠 ㅋㅋㅋ
어두우면 얼굴안보이니깐 남자 꼬시는거 빼박인디...ㅠㅠ진짜 아들 심란할만 하다
8:42 꼭 춰야 돼..?ㅠ 너무 처량하게 들려서 계속 돌려봤네ㅋㅋㅋㅋ목소리가 너무 안쓰러워ㅋㅋㅋ큐ㅜㅜ
아들이 미쳤나봐 하는데 너무 웃겨 미쳐배아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아들에게 추는 춤이..헉..
아들이 미쳤나봐 할때
빵터짐ㅋㅋ
졸라 사이좋아 보인다.. 엄마는 열정애교 스타일...아들은 툭툭 츤데레 ㅋㅋㅋ
9:40 미쳤나바!!!절규 ㅋㅋ
인생 멋있게 사시는데 ㅋㅋㅋㅋ라고 생각했는데 아들한테 부비부비 하는 거 보니까 아들 얼굴에 근심이 가득한 이유를 알겠다아...
ㄹㅇ.. 아무 문제 없는데?라고 생각하다가 아들 앞에서 춤추는 거 보고 아들 마음 이해됨..
ㅎㅎ 저도 남편도 이해하고 즐겁게살면됐지했는데
아들은 진심 괴롭겠다 ㅜㅜ
상대가 괴로운데 재밌다고 하면그것도 폭력임.아들이괴롭겠다.
헌팅했는데 엄마라면요?
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엄마랑 같이 나와서 즐겁게 있는거 자체가 화목한 가정이네요ㅋㅋㅋㅋㅋㅋ재밌다ㅋㅋㅋㅋ
아 아들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귀여워서 자꾸 놀리려고 할만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가족입장에서는 아 ㅋㅋㅋ 진짜 처음보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엄마아들 사이가 그렇게 나쁜것 같진 않다ㅋㅋㅋ 오히려 어머니가 밝으셔서 아들이랑 대화도 많이하고 아들 성격도 좋은듯
저래 꾸민다는거자체가 진짜부지런한거임
에너지가 진짜 철철 넘치다못해 폭풍치네 아들한테도 그렇고 장난끼 넘치시네 아들이 엄마한테 대하는 태도도 편안하고 솔직한거보면 사이도 좋고
9:40 아들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미쳤나봐”
2:03 그 와중에 아들은 전교 1등 ㅁㅊㅋㅋㅋㅋ
어머니분이 어떻게 알았어요 하는 겈ㅋㅋㅋㅋ
어떻게 알았어요가 농담이 아닌 웃으며면서 그냥 화답으로 한거같은데요
전교1등이였으면 그 장면을 더 편집해서 정확하게 넣었겠죠
그래야 영상에 인기가 더 많으니까요
@@이거보면행운대박 ?
@@이거보면행운대박 걍 편집자가 못 들은 듯 그리고 카메라 앵글도 안 잡혀있어서 전교 1등은 찐인 듯
이야 다시 돌려봤네. 난 캡춰 못했는데..
@@이거보면행운대박 이걸 왜 분석하고
있엌ㅋㅋㅋㅋㅋ
12:03 평소 옷도 넘 이뻐요 큐ㅠㅠㅠㅠ대박
어머니 자기관리도 엄청나시고 성격도 밝으시고 대단하신듯 ㅋㅋ TPO도 잘 지키시는 거 같은데 그 외엔 개성대로 사는 거 좋지 ㅋㅋㅋ 혼자 오셨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
저렇게 과한데 밉상 아닌 것도 재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오진짜넹
타고나는거죠 ㅋㅋㅋ
밉상인데 꼴불견임
@@로또1등당첨꼭된다니 말꼬라지는 괜찮고?ㅋㅋ
저게 제 정신이냐 아들한테...토 나온다. 다들 정신차리세요 아줌마들아. 다 변태들여? 아빠가 나이트 다니고 딸한테 부비부하면....거품 물 것들이...아무튼 한국 여자들의 내로남불, 이중적 태도란.....깨끗한 척이라도 하지 말던가. 아들이 자주 놀러가는 친구 엄마가 저런다면? 왜 다들 문제는 말 안하고 재밌다고만 하지? 미ㅊ년들의 도래 시대인가? 우리 엄마 세대들이 정말 불쌍하시구나....
젊게 사시는거 멋지시긴한데 내가 저 아들이어도 좀 고민이긴할듯 ㅋㅋㅋㅋ
우리엄마가 저러면 나도 미쳤나봐가 자동으로 나올거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이 우울증이있어서왔나했네 첨에..ㅎㅎㅎㅎㅎ아들 무기력하다가도 한마디가한마디가 빵터지넹 엄마가 아들그런모습이 사랑스러운듯요. 그래도 엄마가 술도 전혀안하시고 멋지게사시는 모습 보기좋음
둘다 공감은 함. 허나 저학생이 고민이라는점이 중요한데 자꾸 나는 괜찮다느니 우리엄마저러면 난 좋다느니 이런댓글은 저 학생에겐 하등 쓸데없는말. 누군가 주변에서 그런 이야기를 해줘도 저학생은 앞으로 쭉 어머니의 저런모습이 걱정되고 고민될게 분명해요. 저학생의 포커스를 맞췄을때는 당연히 이해가고 걱정 될 듯
사람들이 남의일에는 관대해져서 그런것같아요..
이게 맞지 우리 엄마였으면 좋겠다 부럽다 등등 이딴 말들은 이기적인 생각이지 저 학생 입장에서는 굉장한 스트레스일 수 있는데 제발 그딴 말좀 하지 말아라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은 저 학생 고민 들어주는 입장도 아닌데 그냥 자기 생각대로 솔직하게 자기네 엄마였으면 좋았겠다 라고 말하는게 무슨 상관?
Dohyun Bang 니 엄마나 저리 꾸며서 클럽 보내 제발ㅋㅋ
댓글보면 아들의 고민으로 나온 사연이라는게 핵심이라는 걸 모르는가같다ㅋㅋ그저 골빈년들은 같은 여자라고 멌있다 몸매 좋다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야한다 이딴말만 하는데 남의 일이라고 그냥 가볍게 말하는거지ㅋㅋ클럽이 춤추러 가는곳은 맞는데 분위기 상 스킨십도 자연스럽고 사람들이 워낙 많은곳이라 의도치않게 몸이 밀착하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 특히나 가정도 있는 사람이 그러고 다니는게 뭐가 그리 보기 좋은 행동이라고 사춘기 아들의 고민은 무시한체 빨아재끼는지 이해가안되네ㅋㅋ
근데 아들의 입장에서는 진짜 스트레스 일거 같은데....
미쳤나봐 하고 아래위로 눈훑는거보고 진짜 빵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저건 진심이닼ㅋㅋㅋㅋ
어머니 너무 멋지시네요. 우리 엄마도 아들 키우느라 힘드셨을텐데 남은 삶은 본인의 인생 즐기면서 사셨으면 좋겠어요
9:42 뒤에 작가님들 숨넘어가시넼ㅋㅋㅋㄱ
그래도 착한 아들이랑 신세대 마인드 엄마가 있으니까 집안 분위기 화목할듯
아들 목소리랑 성격 다 너무 매력있다 ㅋㅋㅋㅋㅋㅋ 졸귀 ㅋㅋㅋ
나이 들수록 느끼는거지만 저렇게 산다는게 너무 멋있어요.. 정말 화목해보이고.. 자기꺼를 꿋꿋히 지킬수 있다는거 ..좋은거 같습니다
어머님이 젊게 사시네......성격도 너무 좋으시고 ...저렇게 자기 할 일 하면서 즐기는 것도 쉽지 않지...어머님 화이팅
무엇보다 가정이 화목해보여서 3자입장에선 그냥 이해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쁘게 노는 것 같아 보이진 않고 그냥 흥이 많으신듯
아들이 질색하는게 넘귀여워서 엄마가 일부러 그러시나봐요~ㅋ 아들이 재미있어요
엄마 너무 이쁘시다~❤ 관리 진짜 잘하셨네. 뱃살 1도 없고 목주름도 없어.
아들도 너무너무 귀엽고 착하고..❤
아 아들이 다살렷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부러움 내가 20년 뒤에도 저렇게 젊게 살 수 있을까 생각도 들고 저렇게 취미가 맞는 친구들이 곁에 있다는 것도 부러움 아들이 고민이라면서 저렇게 해도 사실 사이도 좋아보이고 결혼할 때 했던 약속지키며 나를 믿어주는 남편도 있고 인생 즐기며 사는 워너비라고 감히 얘기할 수 있을 정도로 행복할 듯
@@참사랑-i5n 너 댓글 보니까 저집 아들이 참 잘 컸다는건 알겠네
보는 동안 계속 웃었다 ㅎㅎㅎ
아들의 반응도 재밌고, 엄마가 즐겁게 사는것도 좋아보이고,
엄마랑 아들이 친구처럼 잘 지내는것도 좋네 ㅋ
나중에 아들이랑 클럽에 가면 ㅋㅋㅋ
아들 넘 귀엽다 👍 엄마 눈에도 얼마나 이뻐보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물어보살 보면서 찐웃음 나온 몇안되는 회차중 하나넼ㅋㅋㅋㅋㅋ 보살들도 찐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둘이 대화하는거 보면 평소에 친하고 대화도 자주 하는 가족인것 같음 악플들도 쫌 있는데 상처받지 말고 지금처럼 친구사이같은 모자지간으로 잘 지내세요~ 그리고 어머니 자기관리 진짜 대박이신거 같아요 저같아도 드러내고 싶을 몸매임! 가린 옷을 입어도 태가 나네요
나름 저것도 자기 직업, 취향 포기해가면서 결혼하고, 자식키우면서 합의한 지점일텐데...ㅎㅎㅎ 근데 엄마가 아들이 질색하는거 재밌어해서 더 들이대는게 아들은 스트레스일듯 ㅋㅋㅋㅋ
일도 문제없이 잘 하시고, 아들 친구들볼때나 학교갈땐 노출없는 원피스 입으시고, 클럽도 한달에 한두번만 가는거고, 저 나이에 자식이 아닌 본인 스스로의 인생을 즐길 줄 아시고 행복하게 사시고 있다는 점에서 난 너무 잘 살고 계신 것 같은데. 저러면서 가정이나 일에 소홀하거나 뭔가 문제를 일으키신 적도 없는 거 같은데 그럼 더 좋은 거 아님? 우리엄마가 좀 저랬으면 좋겠다;
동갑합니돠앙
클럽도 그정도 횟수면 괜찮을 거 같은데ㅎㅎ 젋게 사시니까 보기 좋은 듯
오 제 본명이랑 똑같네요 왠지 모를 동질감 ㄷㄷ
나도 좋게봄 울엄마는 너무 나한테만 신경쓰고 마마보이 만드려는데 차라리 저렇게 자기인생 즐기시는게 훨신 좋게보임
남의떡이 커보이는거임
근데 나만 좋아보이나? 진짜 자기만족같으시고 귀여워 보이심
근데 진짜 아들 입장에서 웃을 일은 아닌듯.. 아빠가 나한테 부비부비한다고 생각하니까 좀 소름 돋음
글킨한데 아빠가 현빈이면...
자기관리 잘 한 저런 엄마같은 아빠면 재밌게 받아줄 수 있음
@@irinehahn6291 그게 문제가 아님 억쉴 ㄴㄴ
김태희도 동생에게는 그냥 엄마딸이에요.ㅋㅋㅋㅋ
@@irinehahn6291 아빠가 현빈인거랑 뭔상관ㅋㅋ아빠가 차은우든 원빈이든 ㅋㅋㅋㅋㅋ
@@irinehahn6291 뭐래? 울엄마아빠 배나오고 토실토실하지만 부비부비한다고 기분안나쁨 그리고 스킨쉽 싫어하는 사람이면 엄마아빠가 이나영 원빈이여도 싫을거고. 엄마아빠 외모가 뭐가 중요함? 엄마가 김태희면 사귀자고 해도 사귀겠네 ㅋㅋ
나는 좋아보이는데 아들입장도 이해가 간다 ㅋㅋ
어머니 진짜 미인이시네
인정 미시의표본임
@@존킴-m7c가능
@@floatingwhale33 ㅉ
밤사 같은 곳 같이 가자는게 너무 귀여우시닼ㅋㅋㅋㅋㅋㅋ 아들아 성인 되면 가자는 엄마가 고마울수도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아들 영혼빠진 눈빛이 너무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
아들 학생인데 이거 방송 나가고 친구들이 보고 놀리면 미치겟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상상이 됀다
섹드립 할듯..
@@저그-t4l 그런 사람을 친구로 두지도 않죠.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고요
@@저그-t4l 친구사이라서 팩트임ㅋㅋㅋㅋㅋㅋㅋ
부럽네요. 엄마나 부인이 아닌 자신을 놓지않고 지키고 계신게 대단하십니다.
아 미쳤나봐에서 엄청웃었네요 아 .. 간만에 웃어서 기분좋네요 ㅎㅎㅎㅎㅎ아들이 넘 착하고 듬작하네요
엄마분 46에 저 정도 몸매면 정말 엄청 관리하신 것 같아요. 꼭 클럽은 아니여도 좀 드러내고 다니고 싶으실 것 같네요. 줌바댄스 같은거 배우셔서 강사하셔도 잘 어울리실듯 합니다. 화이팅!!^^
집에서 자주 춤 추시고 집에서 출때 아들세워두고 춤 추지말고 차라리 남편을 세워두세요
마네킹하나사서 세워두는건 어떤지
9:42 뒤에 작가들 다 웃겨서 죽을라고 함
엄마가 저런 모습이면 정말 너무 챙피하죠. 아들의 맘 백퍼이해합니다. 저런 머리색에 화장 보장 너무 천해보이고 가벼워 보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