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nYoungKim공무원 해본적도 없으시면서 뭔 사무관이 다 일에 차여사는줄 아십니까? 기관마다 다 케바케입니다. 저 공무직으로 근무할때 그기관 사무직중에 전투적으로 일하는사무관 몇 없었습니다. 참고로 최상위급 기관이라 7출 행출 그리고 9출들도 7급 금방다는 기관이었구요. 일은 하는사람만 합니다. 사무관중에서도 하는사람따로있고, 나머지는 일을하는건지 노는건지 하루종일 담배피다 가는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정확히모르면서 신포도느낌으로 글 쓰는건 다른사람들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입니다
늦게 들어오거나 연고지 아니면 너무 박봉은 맞아요. 결혼할때 저연차면 연봉 끔찍하고 비연고지면 거기다 월세까지 나가니. 다른 직장인분들도 저연차 박봉은 마찬가지겠지만 공부기간도 있고 공뭔연금 등등 일반 사기업보다 더 떼가니 이런말이 나오는듯... 그리구 최저임금이 급격하게 오를때 공뭔초봉은 상승폭이 미미했죠. Moon씨 때.
제가생각하기에도 지금 좀 하락세이지만 다시 반등할거같습니다. 퇴사자가 많다. 뭐 어쩐다 그래도 아직 대충 20대1정도되고 컷이 85는 넘어야됩니다 쉽지않습니다. 일부 매스컴만보시고 못할직업이네라고 하기엔 좀 그래요 할려고하는사람 줄섰어요. 괜찮은 일자리가 없는 지방에서산다면 걍 먹고살만해요
참 한심한게 무슨 인간이 하는 일인데 완전하고 완벽한 100프로는 없는 것이다. 공무원 안 해도 굶어 죽지 않고 공무원 한다고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 원래 인생은 너가 뭐를 하든 열심히 살아서 안 쓰고 돈 모아서 살면 된다.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고 가봐야 알기때문에 현재만 즐기고 싶으면 소득만큼 지출해라 지겹게 공무원 똑같은 일을 20년 이상 한다는게...정상적인게 아닌 것이고 전문직을 해라 할거면 돈벌고 싶으면 사업을 하던 능력 안되면 원래 노예처럼 사는게 당연한거다. 그게 세상이다. 이상하게 이상적으로 포장하지마라
퇴직(명퇴) 10년차의 65세입니다. 12명(하위직) 중 4명은 명예퇴직 했읍니다. 명퇴하면, 명예퇴직수당 받고, 퇴직 즉시 바로 연금 나왔으니까요. 그러나 의원면직자는 100명중 1명 있을까 말까예요. 하위직 공무원은 박봉이라도 퇴직(명퇴 포함) 즉시 연금이 나와야하고, 연금액도 최소 200만원이상, 보통 260만원이상은 되어야 공무원을 지원합니다. 28년(명퇴) 근무할때, 진짜 어렵게 살았죠. 하루 용돈 7만원이상 써 본적이 없어요. 오히려 퇴직한 현재가 더 여유롭습니다. 20년이상 맞벌이했고, 목돈도 3억원이상 보유하니, 은행이자만으로도 70만원이상 되니, 월 280만원이상으로 지방대도시에서 부부는 살만 합니다. 든든한 목돈이 있으니까요. 민간 기업이 어려워져, 일자리가 줄어들고 실업자가 넘쳐날때는 공무원이 인기 있죠. 1998년도 Imf 외환위기때, 우리 공무원들은 건재했죠. 더군다나 2천만원이상 목돈있는 공무원들은 살 판 났죠. 1,100만원짜리 아반떼(1년)를 중고로 580만원에도 살수 있고(55% 가격) 지방아파트 33평 분양가 8,600만원짜리 입주 8개월짜리 신축아파트를 9천만원에 살수 있었으니, 1억원에 구입하고, 10년 가까이 살다보면, 아파트값이 최고 4억원이상 했으니, 실컷 살고, 아파트를 팔아서 2.5억원이상 번 사람도 있어요. 그때부터 빚은 완전히 청산하고, 수중에 항상 현금을 비축하고, 3천만원이하의 물건은 현금 구매한것이 가정경제가 확 살아났죠. 2천년이후부터 항상 수중에 현금을 비축하고 삽니다. 65세인 지금은 자식들 다 출가시키고, 연금 받으면서, 목돈은 3억원이상 비축하고 삽니다.
1년은 힘듬 6월 시험인데 12월부터 준비해서 그다음해 넘기고 6개월 하고 안되면 자동 1년 넘고 바로 1녀 6개월 확정인데6개월 한 사람한테 폐급이라 할거임..? 어쩔수 없이 공무원은 1년하게 되어있음 8월에 준비하고 그다음해 6월 시험 합격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보통 시험 6월때부터 나 공부해야지! 이렇게 결심 안함 보통 ㅇ1으ㅓㄹ 새해부터 길 정하거 결심해서 시작하는 사람인데 그사람들은 1년 6개월 확정임
@@윤상연-e3o 전체적으로 쉬웠다는거지 행정학은 어려운게 맞음 근데 난 딱 심화+기출+실전에서 틀린문제만 필기노트에 추가해서 단권화하고 양을 최적화해서 그것만 주구장창 외웠음 법령집은 거의 못봤고 모의고사 보면 늘 점수70~80 이전 행정학은 진짜 양심적으로 공부했으면 75점은 딱 맞춰야됨 실수해서 70점까지 국어 영어 국사 행정법은 진짜 90점 밑으로 나올 과목이 없었음 시간배분 잡아먹는 과목,문제도 없었고
공무원 1년 안에 합격하는 사람 드물다 만만한 시험은 아니야
ㄹㅇ 기업들이 사람 잘 안뽑음. 내 친구중 서강대 경영학과 나왔는 데도 중소기업 취업도 ㄹㅇ 어렵다고 함!
중국처럼 될겁니다 명문대나와도 7할이상이 백수로...고졸이나 전문대도 마찬가지...
그건 중소 입장에서 너무 부담스러워서 그런듯ㅋㅋ 임마 뽑아봤자 (더 좋은 곳 합격하면)어짜피 금방 관두겠지 이런 것도 있고
내 랄부친구
사기업 인턴 6개월만에 때려쳤는데
공무원 학과특채로 들어가서 아직까지 잘다니는중
첫 직장을 공무원으로 시작한애들은 현실파악못하고 면직하는애들 더러있는데
사기업 다니다가 공무원 들어간애들은 대부분 버팀
경제위기 초입 입니다.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보다 심할겁니다. 잘 살기 위해서 부자가 되기위해서 공직에 일하는게 아니라 최소한 굶어죽지 않기 위해 공직이 선호될 겁니다.
@@tui3ksgk2yxh 동의합니다
@@JinnYoungKim공무원 해본적도 없으시면서 뭔 사무관이 다 일에 차여사는줄 아십니까? 기관마다 다 케바케입니다. 저 공무직으로 근무할때 그기관 사무직중에 전투적으로 일하는사무관 몇 없었습니다. 참고로 최상위급 기관이라 7출 행출 그리고 9출들도 7급 금방다는 기관이었구요. 일은 하는사람만 합니다. 사무관중에서도 하는사람따로있고, 나머지는 일을하는건지 노는건지 하루종일 담배피다 가는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정확히모르면서 신포도느낌으로 글 쓰는건 다른사람들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입니다
@@JinnYoungKim 먼소리하시는거임. 기본급만 그러겠죠.. 대체 얼마나 내려치고싶으면 이렇게까지 하는거지; 죄송한데 7급만돼도 실수령 300그냥넘어요.. 제발 그만하세요
@@_ChrisEvans
공시 5년하고 포기하셨다는데, 공시에 오랫동안 몸 담았던 사람들 보면 공무원 좋게 보는 사람이 없더군요. 그냥 그러려니 하십쇼 ㅋㅋ
@@Always_appreciation 저분은 근데 좀 심하네요. 공직 면직률이 높아봐야 사기업 발끝도못따라가는데 250이니 사직이니 하는거보면 본인이 공시실패했단걸 저런식으로 안하면 받아들이기 힘드신듯. 세상에 공뭔만 있는것도아니고, 공시 실패했음 다른길 찾아서 자기 인생 살면되는데, 저렇게 공뭔 깎아내리지않으면 못견디나봅니다.
기회는 지금이다 !!!!
경찰은 하지마세요, 인생 조집니다. 경대도 가성비 없어서, 능력있는 사람은 나오는 추세입니다. 승진시험 매달리는 사람 많은데, 정작 뭣처럼 공부해서 시험승진해도 다른 조직대비 인생을 갈아 넣은것 치고, 가성비 떨어집니다.
경쟁률만 낮아졌지 일행기준 커트리인 한번 보세요. 80점대 중후반에서 높게는 90점대까지. 그게 웬만큼 공부해서 받기 쉬운 점수인지?
전 아직도 학창시절 시험부터 지금의 공무원시험까지 80점이라는 기준이 어디서부터 나온건지도 모르겠음..
소방도 입장권이 90이상임ㅜㅜ
원래 공시자체가 개나소나 도전을 했지만 허수들이 많이 빠져나간것 뿐이지 원래 상위 10프로 이내의 싸움이였음.
점수가 너무높아서 못들어 가고 잇어요ㅜㅜ 미처버려ㅜㅜ 지방군인데 컷이 80이상임
맞습니다 진짜 공무원 시켜줘도 안한다 이딴 글보면 화가나네요 올해 티오도 박살나고 경쟁률이 높아진 지역도 있습니다. 그리고 경쟁률은 그다지 의미없는거 같긴해요 응시자들 수준도 올라가고 허수들이 빠졌으니 대도시는 90은 넘어야 될듯합니다
공무원이 경쟁률이 높고 월급이 적은건 90년대에도 마찬가지였다
정확히는 imf외환위기이전이었죠.
그때 들어온 사람들이 이제 정년바라보고 있는데 월급이 500수준 연금은 250평균
컷이 88 이라면 최소 90이상은 맞아야 합격권임
면접에서 다 떨어짐
우리나라 공무원 또 뜨긴할듯 5년정도 뒤면 진짜 경제 지옥 시작이라 생각함
저 부산 사는데 부산에서 공무원 최상위 직업입니다. 앞으로 울산 통영 김해 등등 예외없이
최상위 직업군 될겁니다. 공무원 직업이 좋아서가 아니라 다른직업들이 폐급이라서요
전문직도 아닌데 주제나 알라고 해라
공무원은 경제가 좋아도 월급 물가상승률보다 훨씬 적게 올려주고 경제 안 좋으면 고통분담하라면서 월급 동결시킴 ㅋㅋㅋ
부산은 대기업없어서 그럼
지금 현 부산 최고 직장은 BIFC 입주 공기업 과 부산은행임
응시자가 증가해도 실제로 뽑는 인원수는 더 줄어들고 있어요~~!
공무원은 2~3년 짧게 공부해서
바로 합격 할수 있는면 해라
5년~10년 걸릴거 같으면
아얘 시도 조차 하지 말아라~
공무원9급은 1년안에 하는거지 그 이상 투자할거면 정신나간거고 능지가 모자른것이니 전문직에 그 시간을 투자하는게 맞음
@@태신-u3b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기에 2년정도는 보는게 맞음
일년 한번 시험이니
근데 5년 10년했는데도 못붙은 사람들은 뭐해야하나요??
내년되면 더 줄지 한 10년 후에 싸이클 돌듯이 붐 일어날듯
경기침체시작 두고보세요 다시 경쟁률 올라갈겁니다
여자가 하기에는 정말 좋은 직업이지만 남자가 하기에는 글쎄요 가 되어버린 직업
여자남자 차별함? 여자가 하기도 안 좋은것이다. 오히려 남자가 하기에 낫다. 여자가 하면 더 문제가 되는 것이다.
공무원 100문제 중에 88~89는 맞아야 합격하는시험입니다 만만하게 생각하지마세요
일행은 90 넘어야 합니다.
89 90 커트라인 맞춰 붙으면 면접에서 떨어져요
안정적인 만큼 변동성이 적음
중소기업보다 공무원이 더 좋습니다
이건 맞죠 공무원이 못되니깐 그렇지
근데 이미 언론에서 박종 악성민원이다 소문날대로 소문나서 경쟁률이 좀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 그리고 5년이내 신규공직자의 퇴직률은 좀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
세금이 다 거기로 갈거같은 느낌이다 ㅋㅋㅋㅋㅋ 진짜 일반인들 등골휘는 소리가 들린다
늦게 들어오거나 연고지 아니면 너무 박봉은 맞아요. 결혼할때 저연차면 연봉 끔찍하고 비연고지면 거기다 월세까지 나가니. 다른 직장인분들도 저연차 박봉은 마찬가지겠지만 공부기간도 있고 공뭔연금 등등 일반 사기업보다 더 떼가니 이런말이 나오는듯... 그리구 최저임금이 급격하게 오를때 공뭔초봉은 상승폭이 미미했죠. Moon씨 때.
그래도 문때 대량채용 해줬잖아
한잔해
@@JinnYoungKim그덕에 하위권인 너도 들어갔잖아~
저 86인데 경제는 39년간 어렵다고 애기하딥디다
제가생각하기에도 지금 좀 하락세이지만 다시 반등할거같습니다. 퇴사자가 많다. 뭐 어쩐다 그래도 아직 대충 20대1정도되고 컷이 85는 넘어야됩니다 쉽지않습니다. 일부 매스컴만보시고 못할직업이네라고 하기엔 좀 그래요 할려고하는사람 줄섰어요. 괜찮은 일자리가 없는 지방에서산다면 걍 먹고살만해요
처우개선 좀 해주면 다시 인기있어질수도..
서울은 몰겠는데 지방은 진짜 최상
원래 공시자체가 개나소나 도전을 했지만 허수들이 많이 빠져나간것 뿐이지 원래 상위 10프로 이내의 싸움이였음.
@@AING753 그시간에 전문직을 도전하지 왜 그것을 하고 있나?
@@태신-u3b 님은 하버드대가지 왜안감
현직자인데요..할 줄 아는 게 없어서 공무원이라도 하는 거죠
할줄 아는게 없어서 공무원한다?ㅋㅋ 이건 억까임ㅋ 어려운 수험생활 실력으로 극복한거부터가 할줄아는게 있는거임ㅋ 나도 시청기간제로 일해봤는데 젊은공무원들은 일처리가 괜찮음. 근데 늙다리들은 옆에서 일하는거 구경해도 힘들어요ㅜ 그래도 절관리했던 계장님은 일은 못했어도 꼰대가 아니라서 나쁘진 않았지만..
@@이서우-o2j뭔 소린지 못 알아 들으니 길게도 써놓은 거 같구만... 억까가 아닌데...
공장에서 ㅈ뺑이까기 vs 공무원하기
국9 일행, 교행이 그나마 선망 직렬인데.... 합격컷이 90 이상임... (100문제 중에 90개 이상 맞아야 한다는 소리) 근데 턱걸이로 붙으면 최악인게, 가장 최하위 티어 부처, 청으로 배치받을 확률 커짐... 이것때문에 지9로 눈돌리는 분들 많음.... 지9는 전국발령 아니니까..
내년 티오는 더 줄어들텐데... 일행 기준 컷은 93?예상해봅니다.. 교행은 96이상....
결론: 지7/서7 꼭 올해 합격하시길...
공무원 10년하면 연봉6000에 먹고살만한데 쉬고싶을때쉬고 횡령아닌이상 잘릴일없고 밖에 중소기업
영업하는 친구들보면 여긴 참 평화롭구나
ㄴ낌
어디서 그냥 듣기만 한 걸ㅈㄴ 짜집기해서 쳤네 ㅋㅋ
공무×생할 힘들다고
하는사람들 사표던지고
대기업에 들어간사람 한명못받고
거의다가 중소기업
그러다 몇년후 다시 공무×시험
이후 찬구들은 거의
7급이상 본인은 다시들어와 아래사람으로
주변에 그런사람 많음
애초에 공무원들은 대기업갈 실력이안되세요 ㅋㅋㅋ 대다수가 문과기도하고 대기업 문과쪽은 학벌장난아니게봄
애초에 단순암기인 9급시험과 대기업 적성시험은 차원이다름
@@CcFp-n9z 문제 전부가 수능형으루바뀌는것도아님 일부 소수문제이고 나머지는 걍 단순암기야 ㅋㅋㅋ 시간잡아먹는 수능문제 붙잡고 있다가 허수들은 망하지 그런문제는 버리고 단순암기 문제만 풀어두합격함
참 한심한게 무슨 인간이 하는 일인데 완전하고 완벽한 100프로는 없는 것이다.
공무원 안 해도 굶어 죽지 않고 공무원 한다고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
원래 인생은 너가 뭐를 하든 열심히 살아서 안 쓰고 돈 모아서 살면 된다.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고 가봐야 알기때문에 현재만 즐기고 싶으면 소득만큼 지출해라
지겹게 공무원 똑같은 일을 20년 이상 한다는게...정상적인게 아닌 것이고 전문직을 해라 할거면
돈벌고 싶으면 사업을 하던 능력 안되면 원래 노예처럼 사는게 당연한거다. 그게 세상이다. 이상하게 이상적으로 포장하지마라
응 아니야 알바가 월급 더 많아...공무원 연금보다 국민연금 수익이 더 높아. 퇴직금도 얼마 안돼~~
알바는 고용안정성이 없음 일이 계속 있는것도 아니고
@@779soi2소방공무원 5호봉... 저도 저 댓글에 웃고갑니다ㅋㅋ연봉 4400 상여포함 4700
공무원은 신분과 직업안정성을 나라가 보장해주고 알바는 기껏 알바사장이 보장해주는데 안정성이 비교가 안되는데여
님 말이 맞을수도 틀릴수도 있는데, 댓글 하나로 부러움 내지 열등감이 확 보이네요
글 2줄에서 수준이 보이네요..
3년동안 한명도 그만 안둠
3개 직종이 같이일하는데
아무도 안나감 다들 웃으면서 일함
600명 정도됨
어중이떠중이들이 많이 사라진거지 실질적인 경쟁률이 팍 줄어든게 아님
9급에서 4급 다는게 거의 없는것으로 알아요 5급까지는 정말 열심히 하신분들중에 계시더라구요 5급부터 있는 것으로 아는데 😢
직렬마다 다른거 같아요
@@후-u4k 오 그렇군요!
7급으로 도전해서 합격하거나 전문직하세요. 그렇게 진급하고 싶으면
결혼 안하고 혼자 먹고 놀고 하기엔 생각보다 적당함 ㅎㅎㅎ 지방이면 중하급지에 집도 한채살수있고
나 공익때 부장님이 imf외환위기 터지기 직전에 공무원되신분. 위기전까지만 해도 국어는 읽고 쓰기만 하는 정도 영어는 중1수준이었다고. 자기는 운 좋아다고 하시더라.
퉁소불고있네. 개뿔도 모르면 가만히 있어. 뭐 국어는 읽을수 있으면되고 영어는 중1수준? 놀고 있네
지금 공무원 40대이상이신분들 대부분 그런사람들이 많음
나 계약직으로있을때도
기관장 골프 가르쳐주다가 공무원된사람도있고
빽으로 들어왔다가 된사람도있고
청소부였다가 전환시험때 된사람도있다고들었음
그얘기듣고 진짜 ㅈㄴ충격먹음
60년대 후반생도 인원 많을텐데...
그 인원 퇴직하기전까지 독하게 승부치면 할만함.
100분에 100문제 문제 어렵게내도 85이상은 받아야하는 시험
공무원이 봉급 적은거 맞는데 굶어죽는다는 표현은 좀 웃기네. ㅋㅋ 9급따리가 아무리 못해도 먹고살게는 해주는데 세상물정 모르는놈들 많네요.
진짜 숨만 쉬고 살게는 해줌..
감방가도 먹고 살게는 해준다.
일안해도 먹고살게는 해준다(기초생활수급자)
기초수급자는 철밥통
그래ㅋ 김치랑 밥먹고 사는것도 먹고사는게 맞긴해ㅋ
공장에서 일하다 공장 이어받기 최고로 좋은시기
5분의1정도 정년채웁니다
공무원 현직입니다
의원면직 하는사람 몇명 없습니다
나름 장점도 많고
사업하나 대기업가나 그만두는 사람 공무원보다 퇴사 더 많습니다
그쪽 직렬만 그런 것이고 우물안의 개구리일 뿐임 면직 많이함.
ㅋㅋ 당연하지 공무원 그만두면 할거없잖아 ㅋㅋㅋ 대기업가겠어? 은행가겠니? 메이져공사 사무직 필기 통과할자신있어?
로스쿨 가겠어?전문직 시험 통과할 머리도 안되잖니 ㅋㅋㅋ
나가면 좋소인생인데 ㅋㅋㅋㅋ?
적은거 아니까 초반부터 아껴 공제회에 최대한 부었어요 8년차에 원금이자 9천모았습니다 복리라 매달 이자가 붙습니다 일이 힘들땐 이거보고 힘내요
20년 후에는 얼마가 되나요?
8년차에 9천이라니 .. 1년차에 오천모았는데..
올해가 가장 저점이였다 내년 경쟁률 100대 1 다시 찍을거고 중국처럼 경쟁률 1000대 1, 10000대 1 찍을수있음.
중국은 공산주의니깐 그런거고 망상환자냐?
퇴직(명퇴) 10년차의 65세입니다. 12명(하위직) 중 4명은 명예퇴직 했읍니다. 명퇴하면, 명예퇴직수당 받고, 퇴직 즉시 바로 연금 나왔으니까요.
그러나 의원면직자는 100명중 1명 있을까 말까예요. 하위직 공무원은 박봉이라도 퇴직(명퇴 포함) 즉시 연금이 나와야하고, 연금액도 최소 200만원이상, 보통 260만원이상은 되어야 공무원을 지원합니다.
28년(명퇴) 근무할때, 진짜 어렵게 살았죠. 하루 용돈 7만원이상 써 본적이 없어요. 오히려 퇴직한 현재가 더 여유롭습니다. 20년이상 맞벌이했고, 목돈도 3억원이상 보유하니, 은행이자만으로도 70만원이상 되니, 월 280만원이상으로 지방대도시에서 부부는 살만 합니다. 든든한 목돈이 있으니까요. 민간 기업이 어려워져, 일자리가 줄어들고 실업자가 넘쳐날때는 공무원이 인기 있죠. 1998년도 Imf 외환위기때, 우리 공무원들은 건재했죠. 더군다나 2천만원이상 목돈있는 공무원들은 살 판 났죠. 1,100만원짜리 아반떼(1년)를 중고로 580만원에도 살수 있고(55% 가격) 지방아파트 33평 분양가 8,600만원짜리 입주 8개월짜리 신축아파트를 9천만원에 살수 있었으니, 1억원에 구입하고, 10년 가까이 살다보면, 아파트값이 최고 4억원이상 했으니, 실컷 살고, 아파트를 팔아서 2.5억원이상 번 사람도 있어요.
그때부터 빚은 완전히 청산하고, 수중에 항상 현금을 비축하고, 3천만원이하의 물건은 현금 구매한것이 가정경제가 확 살아났죠. 2천년이후부터 항상 수중에 현금을 비축하고 삽니다. 65세인 지금은 자식들 다 출가시키고, 연금 받으면서, 목돈은 3억원이상 비축하고 삽니다.
시대를 엄청 잘타고나셨네요
전생에 독립운동가셨을듯
지금은 죽었다깨나도 그렇게 못해요
안하는게아니라 못하는거지요
100문항중 10문제 이내로 틀리기가 쉽나요
ㅋㅋㅋㅋㅋㅋㅋ너거 많이 해라 난 다른거 찾음 :) 절대 안알려 줄거임
지금도좋아야지
내년도에 갑자기 늘어난다고? ㅋㄱ
공직은 유튜버나 부업이 힘들어요 ㅋ
다들 이직러쉬 중인데 무슨...
뭐가 위기인지 이해가 안돼 밤되면 거리 유흥가들 술먹고 난장판으로 잘 먹고 다니는 인간들 수두룩한데
그니까 니가 단편적인거야. 그럼 ㅅㅂ 해외여행 엄청 늘고 있는데 이게 경제가 좋아서 그런거네?? 이면을 들여다봐야지 수박 겉핥기야
그게 현실임 물론 하루살이들이지만 절대 굶어 죽지 않는다. 예외를 일반화시키면 안되고 언론들의 왜곡된 보도가 많은 것이 사실임
공무원 9급 학습합격 기간기준 넉넉히 1년이다. 그 이상 도전은 한 다는것은 능지의 문제이며 그 정도 이상의 시간을 투자한다면 전문직을 도전하는것이 맞다. 2년 이상 공백이 생기면서 당신은 사회에서 폐기물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요즘 전공과목 빡세서 1년은 힘들어 임마 ㅋㅋㅋㅋㅋ
@@GreenWood-zq6wc 당신의 지능이 모자라서 힘든거지 핑계는 그러니깐 너같은 애들이 장수생하는거고 ㅋㅋ 부모등꼴빼먹고 사회 에서 버림받는거고 패자고
1년은 힘듬 6월 시험인데 12월부터 준비해서 그다음해 넘기고 6개월 하고 안되면 자동 1년 넘고 바로 1녀 6개월 확정인데6개월 한 사람한테 폐급이라 할거임..?
어쩔수 없이 공무원은 1년하게 되어있음
8월에 준비하고 그다음해 6월 시험 합격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보통 시험 6월때부터 나 공부해야지! 이렇게 결심 안함
보통 ㅇ1으ㅓㄹ 새해부터 길 정하거 결심해서 시작하는 사람인데 그사람들은 1년 6개월 확정임
그리고그렇게 말하는 너도 1년안에 90점 못맞음^^서강대 아니면 겸손해져라
이인간은 아직도 문재인정부시절에서 못벗어났네
옛날이랑 다르게 요즘 젊은사람들은 한직장에 오래있기를 꺼려합니다 + 월급은 절대 사치를 부릴수없는 월급과 30년해도 7천만원 연봉 ... 메리트가 옛날보다 없는건 사실입니다. 연금마저 개혁당했구요
옛날에 공무원하면 중산층이룰 수 있었지만 이제는 서민입니다. (부부공무원 기준)
@@illliIiiillIiiIiIill
사치를 꼭 부려야 하나 ㅋㅋ
@@Always_appreciation 사치 안 부릴거면 그냥 알바나 하고 살면 된다. 노숙인 시설가도 된다. 다 먹여준다
@@태신-u3b
헛솔도 정돈컷 ㅋㅋ 알바를 뭔 평생 시켜준답니까? ㅋㅋ 경기 안 좋아지면 복지부터 줄여버리는 게 정부 패시브인데 아직도 머리가 꽃밭이고
@@Always_appreciation 편의점 알바는 계속 할 수 있다 안 시켜준다는건 당신이 그 만큼 능력이 안되는 무능력자라서 그런 것이라는 거다.
택시, 경비, 카페 기타 등등 많이 있다 .
그리고 사장 대표의 재량인 것이지 일반적인 기준에 불과하다.
@@태신-u3b
똥은 뒷구멍으로 싸야지 입으로 싸는 게 아니에요 ㅋ.ㅋ 말하는 거 보니까 스윗영포티아재 or 586 딸피같은데 발 닦고 디비자세여 ㅋㅋ
그리고 이미 자리잡은 사람한테 무능력이라뇨 ㅋㅋ 실례입니다
그동안에 공들인 시간들을 생각안하고 배부른 댓글쓰네요
작년이랑 올해 공무원합격하기 좋았음
작년 컷보고 쪼는 사람 있는데
난이도가 엄청 쉬웠고
올해는 쉬운데 경쟁률 확 떨어지고 티오도 늘어나고 컷트도 많이 떨어짐
서울이 88점 합격이면 개꿀이지
@@JinnYoungKim 공무원이 안좋아지는건 결국 전체적인 직업여건도 안좋아진다는거임
하향평준화되면 다시 공무원 인기올라감
쉬운거 맞어? 행정학땜에 컷 적어도 3점은 깎인건데
@@윤상연-e3o ㅇㅇ 쉬워서 실시간으로 놀라면서 풀다가 실수했음 공부잘하지도 않고 중간중간 메이플랜드도 하면서 했음
국가직은 광탈이고 막판 전공과목만 더 투자해서 합격함
@@GreenWood-zq6wc ㅋㅋㅋ 행정학 쉬웠다는말부터 거름
@@윤상연-e3o 전체적으로 쉬웠다는거지 행정학은 어려운게 맞음 근데 난 딱 심화+기출+실전에서 틀린문제만 필기노트에 추가해서 단권화하고 양을 최적화해서 그것만 주구장창 외웠음
법령집은 거의 못봤고
모의고사 보면 늘 점수70~80
이전 행정학은 진짜 양심적으로 공부했으면 75점은 딱 맞춰야됨
실수해서 70점까지
국어 영어 국사 행정법은 진짜 90점 밑으로 나올 과목이 없었음
시간배분 잡아먹는 과목,문제도 없었고
현대 상여금 5천 ㅎㄷㄷ
줘도안하는 직업 1위
(방구석에서 댓글을 달며..ㅋㅋ)
@@Always_appreciation 방구석 개백수도 안하는 직업 1위
댓글단거에 댓글다는거보소
@@엽수킴여자들 선호직업 탑5안에는 무조건 들어가는데 개소리하지마라
지잡 문과생들한테나 선호 직업이지 ㅋㅋ 9급아니면 좋소인생이니까
정년이라고 하시는데 요즘에는 제조업쪽은 매출 1조넘는 중견기업도 완전 폐급만 아니면 최소 55세까지는 보장해줍니다 부장달고 55세면 연봉1억정도 됩니다 공무원보다도 더 낫죠 솔직히
인구감소로 사기업들도 정년까지 다니고 연장도 가능해질거다 공무원 메리트없음
공무원되면 뭐하나요? 월급이 깍이거나 안 나올텐데
월급이 계속 오르죠 호봉제로
오히려 깎이는건 기업인데요
임금피크제로
@@user-skfkd9ei2uu3hg 왜 그런 답답한 소리를 하시나요? 지자체 수입이 없어서 조만간 공뭔들 월급도 못 나간다고 압니다. 지금 기업들은 인원감축으로 발광한답니다.
@@user-skfkd9ei2uu3hg
틀린 말은 아닙니다. 지방직의 경우 지방재정수입으로 공무원 월급을 충당하는데, 현재 지방을 보면 재정자립도가 박살난 곳이 한 둘이 아닙니다.
세금이 박살나면 공뭔월급도 줄어들게 되긴함
그래도 안짤리고 일할수 있다는거에 큰 이득
난 반대
공무원이 많아지면 나라가 힘들어집니다.
연금을 그렇게 많이 주어질수는 없습니다.
공뭔연금 본인이 30얼마씩 냅니다. 국민연금은 회사에서 절반이라도 내주지..ㅡㅡ
더 굶어봐야
정신차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