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지켜주시는 국군분들과 HID, UDU 같은 특수부대 분들 감사합니다. 이런 분들이 나와서 컨텐츠와 궁금한 분들의 갈증 부분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가능하면 매체에 나오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왜냐면 아직도 우리나라는 주변에 적국이 많아서 조심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도 들고 예비역이시긴 하지만 신변에 위험이 작용될 까봐 걱정이 됩니다. 어쨌든 다시 한번 나라를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해당 부대에 군견병으로 복무하였습니다. 일반 병사는 지원대대로서 특수대원들 훈련을 서포트 하는 역활만 해서 특별히 어려운점은 없었으나 보안이 생명인 부대 특성 상 외출,외박,PX,면회 없는 군생활을 했네요. 머리도 거의 민간인 수준으로 기르고 휴가때는 꼭 정장을 입고 갔습니다. 아무쪼록 정말 고생하시는 특수대원분들 몸 건강히 복무하시고 사회로 복귀하시길 바랍니다!
주특기 잘받으면 별걸 다 할 수 있습니다 머리를 장발로 길러서 파마해서 락스타처럼 치렁치렁한 머리를 기르고 다녀도 부대내 대대장부터 모든 장교, 하사관들이 단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그냥 내 심기를 건들이지않을려고 피해다녔고,,, 주특기를 잘받으면,,, 아니 잘못받으면 엿같이해도 아무말을 안했죠... 엿같은 주특기만 받으면 됩니다
@@꿀잼-e6l사회주의 돼도 뭐ㅋㅋ 한정된 자원을 배급책임자 몇 명이 독차지해서 부스러기나 일반인들한테 나눠주는 건데 인간의 욕망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서 일반인들은 배급책임자에게 계속 한정된 자원보다 높은 수준의 배급률을 요구하고, 결국 배급책임자의 마음에 들어야 조금이라도 부스러기 많이 받을 테니까 자본주의보다 더 더러운 경쟁이 수없이 일어남
IBS 장거리 수영 CQB 대테러 등등의 특수교육 프로그램 자체가 많이 떨어지죠... 우리 나라의 양대 특수교육 기간인 해병대. 특전사 보다 결코 앞서지 않습니다... 경찰특공대 준비하면서 해병대. 특전사. HID 출신을 특히 많이 만나봤는데... HID는 특수교육 스펙이 떨어지는건 팩트입니다. HID 출신 쥬라벨님 유튜브 채널에서도 본인이 직접 밝히신 부분이구요..
hid인지는 모르겠지만 25년전 철원에서 진지공사하다가 오줌싸러 잠시 옆으로 가서 일보던 상병말호봉때 갑자기 옆에서 스윽소리가 들려 보니 한 부대가 완전군장에 위장하고 행군중이였다 불과 5미터전방에서 지나가는데 쪽팔리면서도 와 어떻게 못들었지 하며 생각하고 있을때 한 군인이 왈'" 전시상황이였으면 너희부대 전멸이다" 하면서 지나가는데 그 눈빛이 농담이 아니라 살기가 느계졌었다. 혹시 그때 그 사람들 한 20명전도가 hid였던가
오래전, 매일 공사 현장에 노가다 다니는 연세가 70넘은 노인이 동네에 살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가스통 들고 시위도 다니던 분이었습니다. HID출신이고 70넘은 나이에 몸이 아주 꽂꽂하면서 다부지고, 화가날때는 눈에서 살기가 있었습니다. 그 험한 고생을 하고 국가로 부터 아무런 보상도 못받았고, 생활고에 노가다 다니는 것이었습니다.
군인은 어떤 보직에 따라 힘들거나 존경받는데 차이가 없습니다. 모두 보직에 따라 특성이 있고 차이만 있을뿐 모두다가 중요한 군인들 입니다. 전쟁은 특수부대만 가지고 승리 못합니다. 저는 요즘 군대관련 이야기가 다 이런 특수분야쪽만 이슈되는게 안타깝네요 임무나 목적이 달라 훈련은 다르지만 어떤 보직이든 쉬운 보직은 없습니다.
03년도에 의경 기동대 근무할때 HID 집회에 나가면 아버지뻘 되시는 형님들이 "애기들 귀엽네.."이랬었는데.. 그 푸근함에도 감춰지지 않는 포스가 있었습니다. 그 연세에 말도 안되는 근육질 몸매에 살기가 느끼지는 포스인데 다들 인자하게 웃으면서 의경들 고생한다고 격려해주던 모습이 20년이 지난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90년대 중후반 공사 때문에 그 부대를 가본 적이 있다. 사는 지역도 그 쪽이였기 때문에. 쭉 지나서 위병소에서 발설금지등 보안 서약서 쓰고 들어갔던 기억. 뭔가 쌀벌한 느낌. 나도 이부대를 가고 싶다란 생각이 들었지만 불가능할것같아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벌써 25년도 더 넘은 일입니다. 그때본 비석들 아직도 있나 모르겠네요. 적심장의 비수는 내손으로, 조국을위해 나를 바치노라 등등 멋있게싸우고값있게죽자. 멋진말인데 이건 워낙 유명해져서
2000년대 초까지라고 알고 있습니다 북파공작원 요원으로 훈련을 받으셨던 분이 전역 후 정신분열증에 걸리셨는데 그리고 2000년 전 90년대 입대자라 국가유공자 신청을해도 받아들여지지도 않고해서 소송을해서 승소 하셨던걸 (hid 국가 유공자는 2002년 이전 입대자 선에서만 인걸로 기억 합니다) 기사로 본 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일부 기사로 어떤 훈련을 받았고 훈련 받으며 구타등 그리고 같은 동기생들에 증언도 있었고(증인으로도 참석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당시가 2002년 가스통 사건이 일어나고 몇년 안지 난 상태라 사회적 분위기등으로 승소 했던걸로 기억 합니다 이게 처음에는 국가 상대로 소송하는거고 보안 문제로 북파한적이 없다 알려줄 수 없다 했지만 법원이 계속 증거와 증인들로 압력을 가하자 이 사건으로 가스통 사건 이후로 너무 알려지고 안좋게 보이면 안되서 였는지....그 분이 2001년인가 2000년도 때 인가 북파 임무를 뛰고 북한에 갔다 왔다는게 밝혀지면서 승소 했던걸로 기억 합니다 그 이후 기사 보도들은 정부에 압력 때문인지 해당 북파에 관한거는 삭제되고 일부 내용만 구타를 받았다고 전역 이후 정신분열증이고 2000년 이전 입대자인데 국가유공자로 등록 안되서어서 소송으로 승소 했다라고만 나오더군요 그걸 보면서 소름 돋았습니다 1972년 7·4남북공동성명 발표 후 남한에서 북파 북한에서 남파 한 적이 없다고 서로들 이야기 하지만 우리나라만 북한에서 남파한 사건들이 있지요 72년 이후 대표적인 사건이 83년 다대포 무장간첩 침투 사건 96년 강릉 무장공비 사건 등 실제 지금도 극 소수 엘리트만 일부 북파를 한다해도 절대 알릴 수 없는 상황이죠 74년~90년대 전에도(72년 7·4남북공동성명 이후) 북파를해도 모든 hid 요원이 할 수 없을 것이며 일부 선정된 소수 인원만 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임무에 관해 절대 인정하기 쉽지 않지요 (72년 7·4남북공동성명에 위반되는 행동이니)2002년 hid 가스통 사건때도 언론에 노출 안됐던 이야기가 김대중대통령 남북정상회담 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 이후 '비전향 장기수' 63명이 인도적 차원에서 북한으로 송환되었다. 그중 대부분이 남파 공작원 출신이다. 북한은 이들의 송환을 요구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통 큰 결단'과 애민사상에 따른 것으로 칭송한다. 그가 '남파 간첩'의 송환을 요구함으로써 정전협정 위반을 사실상 시인한 것이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북한에 침투했다가 체포된 북파 공작원들에 대해 송환을 요구하기는커녕, 북측이 북파 공작원 사체의 확인을 요구하자 "우리 군 병사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당연히 시신의 송환은 거부되었다. 국군의 시신임을 확인하고 시신을 인수할 경우 정전협정 위반을 시인함으로써 국익을 해친다는 핑계였다.(귀 찮아서 기사내용 복붙 했어요)2002년 가스통 시위때 언론에 는 국가가 북파공작원을 인정하고 보상하라 였다고만 알려 졌지만 또 하나에 그 분들에 목소리 높여서 이야기 했던게 우리도 북파 인정하고 북한에 침투 되었다 포로가 된 사람이나 시신 찾아오자 였습니다 북한은 본인들 남파공작원 포로 송환 이야기하고 시신 찾아가는데 남한 우리나라는 끝까지 인정 안하고 포로며 시신 찾아 올 생각 안하니 북한은 남파 인정하면서 데려가는데 남한은 북파 인정 안하고 데려올 생각 안했으니까요 관련자료 www.upinews.kr/newsView/upi202103310023 음지에서 주로 활동하는 부대다 보니 보안이 생명이며 대중에게도 알려진지 얼마 안된 부대 2002년 가스통시위 사건 이후 정부에서 인정 받은 부대
실제로 나도 그랬고... 예전에는 전역하고도 평생을 어디에서 어떤 임무를 수행했는지 모든게 기밀사항이여서 20년 넘게 함께 살을 맞대고 살아온 내 아내도 내가 그 무렵에는 어디에서 어떤 임무를 수행했는지 하나도 모르는데... 요즘은 보면, 707도 그렇고, HID도 그렇고 자신이 어디에서 어떤 임무를 수행했는지 모두 밝히고 다닐뿐만 아니라 이런 채널은 물론이고, 방송에 나와서도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저렇게 알리고 다니는게 옳은 일인지, 혹은 그런 기밀사항이 있는 부대에서 복무를 했다는게 사실인지...?! 다시 말하지만 저희때는 전역을 하거나 다른 부대로 가서 복무를 하더라도 그런 사항은 평생 기밀사항이라는 교육이 아주 철저했는데...!!!
경찰특공대 분들 HID출신 많았습니다. 버스 커튼 이야기, 산속 깊숙히 몇시간 들어가는 이야기, 부대 안에 북한군 전투복 입고있는 사람 이야기, 삽질로 거대하게 땅파고 다시 덮는 이야기 전부 경찰특공대 교관분께 직접 들었었는데 BODA에 출연하신 분이나 다른곳에서 들은 이야기 들어보면 다 맞나봅니다. 계장 과장 이런식으로 회사계급으로 불린다고 하더라구요.
흐.... 가끔 구란가 싶은 썰 푸는 분들 있는데 그런 분 중 몇몇은 사실인가보다싶은 경우 있죠. 전 실미도 이야기 알려지기 전에 뭔 말도 안되는 특수부대썰 푸는 분 만났었는데 1,2년 후 실미도 이야기가 사회적으로 알려져서 그 양반 진짜 특수부대 나왔구나 했음.( 그 양반은 실미도출신은 아니고 그 당시 난립한 특수부대중 하나. 그양반 왈 서울가서 총질한 새끼들은 그때 특수부대중 젤 핫빠리라고)
03군번인데 강원도 고성에서 신교대 훈련 받을때 hid 부대가 근처에 있었음 훈련장 가다보면 소리도 들릴정도로 가까움 가끔 근처 지나가면 조교랑 교관이 항상 주의줌 누가 지나가도 쳐다보지 말고 말걸지도 말고 앞사람만 보고 가라고 나중에 친해진 조교가 말해주길 사복차림으로 hid들이 돌아다니는데 성격 ㅈ같아서 맞을수도 있다고 실제로 몇년전 중대장이랑 시비 붙어서 6주간 입원했다함
의경시절에 검거지원을 나갔을때 정말 무서웠던 경우가 조폭검거지원이었는데...그걸 아스라히 뛰어넘는게 HID시위대 검거지원나갔을때임....정보과 형사가 농담삼아서 "훈련힘드셨겠네 싸움도 잘하시겠어요 몇명이나 상대가능해요?" 물어보니 잠깐 생각하고 한번에 두명은 죽일수있습니다. 하는데.....그분 양옆에 있던 나와 소대원이 바로 사색이 되었음......
@@skskwei안녕하세요. 초등학교 저학년때 글라이더 날리는 대회나가서 공군부대를 가게되었는데 거기서 전투기로 쇼하는거 봤었습니다 그때 전투기 조종사이름이 제 이름과 같아서 한때 꿈이 전투기 조종사였습니다. 그후에 중1이었을때 군부대로 체험학습을 갔었을때 강당에 모여앉아서 영상을 봤나 누가 앞에서 강연(?)을 하셨었나 그랬는데 그때 제 가슴이 뛰면서 뭔가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꼈었습니다. 그 뒤로 유튜브로 영화리뷰영상들을 보면서 이런생각을 했었습니다. 와 cia요원, 스파이 개멋지다,나도 저렇게 의미있는 인생살아야지, 나도 저렇게 멋진인생을 살거야,존나 강해지고싶다, 스펙타클한 인생을 살거야,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주셨던 독립운동가분들께 감사하다, 소중한걸 지키기 위해서는 존나 강해져야겠구나, 나중에 돈 많이벌어서 우리나라가 발전하도록 뒤에서 정치인들이 진짜 나라를 위해 움직이도록 만들어야겠다. 느꼈습니다. 또 가짜사나이를 계기로 UDT를 처음 알게되었고 다보고 뭔지모를 희열을 느꼈었습니다. 그 후로 강철부대 시즌1, 더솔져스, 강철부대 시즌3 순으로 보면서 강철부대 시즌1-와 정신력으로 육체적인 한계를 뛰어넘는구나 진짜 멋있다 UDT갔다오면 인생에나 내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겠다. UDT훈련은 어떻게 하지 우튜브로 찾아보면서-와 지옥주 생식주 저게 가능하구나 정신력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구나 나도 UDT가서 내 한계를 뛰어넘을수 있는 정신력을 가지고 나와야겠다. 더솔져스-정보사 뭐지 국정원같은건가? 강철부대 시즌3-와 HID? 와 저기다. 내 인생에 첫번째 목표는 저기다! 느꼈고 그후 HID에 대한 영상들 찾아보다가 이 댓글을 보았고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HID는 물색관이 있고 특수부대학원이나 병무청분들한테 물어봐서 등등으로 지원할수 있다고 하던데 *님께서 말씀하신 HID와 차원이 다른 개발단? 그게 진짜로 있다면 거기로 지원하고 싶은데 어떤 루트로 지원할수 있을까요?*
90년대 최전방 수색대에서 복무했을때인데 본적있는데 머리길고 계급장, 명찰 없는 군복은 언제적인지는 모르겠으나 옛군복같이 보였고 처음엔 민간인이 작업하러 온건가 싶었는데 옆에서 보고선 말투와 분위기, 무엇보다 눈빛이 다름 고참도 얼어서는 쫄아있고, 풍기는 아우라가 다르던데 사회나가서도 티가 나지 싶던데. 말로만 듣던 그 부대원이라고 고참들이 얘기했었지요. 군생활하며 안보불감증에 걸려있었구나 하고 느꼈었는데 아직도 저런 음지에서 활동하는 부대를 필요로 하는 현실이 안따깝네요. 정말 고생많이 하셨고 감사합니다.
나라를 지키고 온 사람에게는 항상 경의를 표하도록 하자.
대한민국 군인 출신들 화이팅!
현실은 당직비 만원에 개무시.
ㅋㅋㅋㅋ 댓글 수준봐라 ㅋㅋ
군필은 알꺼다 가보면 사병이든 부사관이든 장교든 폐급은 꼭 있다는거, 군필자들 나라에 봉사한점은 인정하는데 단순히 군필이랑 이유로 너무 신뢰하면 통수맞음
지금도 존재하고 있고 앞으로도 존재해야하는 부대입니다. 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노고에 존경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훠훠 착한전쟁보다는
나쁜 평화 지요
예, 맞습니다 훠훠
훠훠훠 북한이 주적이라는 말은 대통령 후보자가 할 말이 아닙니다 훠훠훠
깡패소탕은 대통령령으로 이분들이 진압해야함
대한민국 국민들의 치안, 안보를 위해 특수훈련을 수행하는 수많은 HID 북파공작원 대원님들 및 그들을 양성하는 교관님들 덕분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습니다. 미국 처럼 국민의 안전을 위해 일하는 군인이 존중받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맞습니다 우리나라가 국제적 조약에 의해 보호받고 있다고 해도 언제 전쟁이 날 지 모르는 나라인데... 군인분들이 충분히 존경과 대우를 받아야 할텐데 아직까지 몇 사람들은 그걸 잘 모르는 것 같더군요 특히 지금 계신 6·25 참전용사님들의 처우가 개선되어야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진심
hid 출신들은 공통점이 다들 말을 정말 간결하고 임팩트 있게 잘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 훈련도 하는 걸까요?
대본 + 영상 편집의 힘
대사와 대사 사이.. 영상 잘라서 줄임
그런 훈련 없습니다.
환경의 문제죠. 다들 그렇게 하고 있으니깐요.
애초에 이 채널 자체가 국정원에서 어느정도 방송/연예 쪽에서 기획하는 채널같은데 아마 기합좀 들어간걸거에요 ㅇㅇㅇ
무조건 ㅇㅇ
희생하신분들에 대한 대우가 확실해야 애국심도 높아지는데..한국은 거꾸로감..
속상ㅠㅠ
인간의 한계에 끊임 없이 도전하는 훈련의 연속으로 만들었는데 진짜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군좀 없애자
가장 최근까지 현역이었던 분.
기밀, 보안은 언제나 철저히 해야죠.
시대가 바꿔도 필요한 부대라고 봄.
음지에서 활동한다는 이유로 인권유린, 악용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저런분들이 있기에우리는 오늘도편하게 사회생활을
할수있습니다
모든
국군장병과 특수부대원들께
감사드립니다
HID 나온 신랑
살수록 느끼는게..
부족한 면도 많지만 의지와 끈기가 장난 아님.
한 인간으로서 존경함.
뻥일 확룰이 높아요 저도 어디가면 돼지부대라 뻥치고 다닙니다
@@백억부자-q6i진짜 미친놈이 많구나 니가 구라치는것도 정상이 아닌데 니가 구라친다고 다른사람도 구라치는게 아니란다 진짜 나이를 어디로쳐먹었길래
@@백억부자-q6i 자랑이다..
@@용민신-y8h 어디서 반말 지껄이고 니 내아나 ?
군대 얘기 1도 안하면 진짜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누구도 겪지 못할 극한의 고통을 극복하고 복무하며
그것을 자부심으로 삼아 그 고통을 모르는 대다수의 국민들을 위해 헌신해주심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주시는 국군분들과 HID, UDU 같은 특수부대 분들 감사합니다.
이런 분들이 나와서 컨텐츠와 궁금한 분들의 갈증 부분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가능하면 매체에 나오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왜냐면 아직도 우리나라는 주변에 적국이 많아서 조심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도 들고
예비역이시긴 하지만 신변에 위험이 작용될 까봐 걱정이 됩니다.
어쨌든 다시 한번 나라를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변에 적국이 많아? 군대 안갔다 왔냐?
@@hkim6082 그럼 중국 북한 일본이 다 아군이냐?
@@NewFuxking 너는 니 주변에 친구 아니면 적 밖에 없냐?
Udt는 안빡세요ㅋㅋ
UDU아시는분은 별로 없으신데
아저씨영화때문에 아시는분들이
좀계신거 같네요.
전 해군출신으로 94년도에 udu
기간병생활했네요.
그것도 섬에서
해당 부대에 군견병으로 복무하였습니다.
일반 병사는 지원대대로서 특수대원들 훈련을 서포트 하는 역활만 해서 특별히 어려운점은 없었으나 보안이 생명인 부대 특성 상 외출,외박,PX,면회 없는 군생활을 했네요.
머리도 거의 민간인 수준으로 기르고 휴가때는 꼭 정장을 입고 갔습니다. 아무쪼록 정말 고생하시는 특수대원분들 몸 건강히 복무하시고 사회로 복귀하시길 바랍니다!
와.. 병사들도 마찬가지 인가요?? 현재도 그렇겠죠??
와 군견병은 종류가 어떻게될가여
지단 그립네
주특기 잘받으면 별걸 다 할 수 있습니다
머리를 장발로 길러서 파마해서 락스타처럼
치렁치렁한 머리를 기르고 다녀도 부대내 대대장부터
모든 장교, 하사관들이 단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그냥 내 심기를 건들이지않을려고 피해다녔고,,,
주특기를 잘받으면,,, 아니 잘못받으면 엿같이해도
아무말을 안했죠... 엿같은 주특기만 받으면 됩니다
잘못 읽고 군견으로 복무하셨다는줄 ㅋㅋ
인터뷰 하시는분 진짜 수고하셨고 아직 복무하시고 계시는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저 UDU에요..HID보다 3배 힘들다고 보심 됩니다...HID도 인정하실듯. HID가 북파공작원이면 UDU는 HID 상위 3%만 모아둔 최정예 입니다. 대한민국 군인의 최 정점이 UDU입니다.
@@원디-z5b네 다음 4급 밀덕 정공
@@원디-z5b 컴퓨터 앞에서 먹던 밥그릇은 치우고 댓글 달아라
@@원디-z5b리짜이밍을 교주로 떠받드는 개딸.
까는 소리하고 있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시고 고생하시는 특수대원 여러분!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그림자
애국심있겠노? 돈 아니것냐
@@J22222-y넌 돈줘도 못하잖아
@@madorossj9420ㄹㅇㅋㅋㅋㅋㅋㅋ
@@J22222-y방구석에서 부랄 긁으면서 이런 댓글 싸지르면 자괴감 안드냐 백수야
나라를 지킴에 큰 힘을 써주시고 노력하시고 고생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짜 차무식 젊었을때 프리퀄 하나 꼭 다시 만들어줘라... 젊었을때 캐릭터가 더 매력적임
그냥 이규형이 좋은거아님?ㅋㅋㅋ
@@한량-u9f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차무식 젊은역 배우 이름이 이규형이란거 댓글보고 지금 처음 알았음ㅋㅋㅋ
배우가 좋다면 슬기로운 감빵생활이랑 비밀의 숲 2 추천이요~
오늘도 음지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힘입니다. 감사합니다.
젤 평범하게 생긴 사람이 군대를 갔는데 자식이 걱정되서 실종신고했는데 알고보니 특수공작원...
사람 하나 없애는거 일도 아닌 사람들...
가족들은 듣고서 진심 무슨 심정일까...
진짜 목숨걸고 죽을만한 훈련받는데도
전역까지 2억받고 끝이라고하면
ㄹㅇ 저기는 돈받으려고 가는곳이 아니고
진짜 자기목숨바치고 나라지키러 가는곳이네
그림자에서 빛을잃어버린 여러 별님들에게 감사합니다.
2억도 5년간 돈 한푼 안쓰고 5년내 평점도 좋아야 가능함
지금은 돈이라도 많이주지 80년다에는 큰돈도 못받음
udu부대에 일반병으로 지원 서포트 업무로 복무했었음..
hid분들 udu부대로 교육? 교환교육? 같은거 오시는데 사람에서 풍기는 그 분위기가 진짜 날카롭고 살벌했음...
udu도 공작부대자나요..
udu보다는 hid가 더 기빨이 쎄보인다는 거네요 ㄷㄷㄷ
교차훈련 사실임.
전두환이후로 교차훈련시작했슴.
특전사애덜이 미시령들어왔다가 바지에 똥지리고 울고갔다고....
또 HID애덜과 자유대련(격투기시합)했다가 게처맞었다고 ㅋㅋㅋ
훈련결과를 들은 전두환이 깜놀해서 상시 교차훈련 지시했다고.....사실임.......
태준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연락처 없어지구 hid갔다는 소문으로만 들었는데 인터뷰까지했구나ㅋㅋㅋ 나중에 온양오세보면 인사하고 술 한잔 살게 누구보다 힘들게 나라를 지켜줘서 고맙다잉 친구라는게 자랑스럽다!!
누구지?
hid가 소문난 것만으로도 hid로 실패했노 ㅋㅋㅋㅋㅋㅋㅋㅋ
@@sjfnfjdbdnn딱히 그렇진 않음
동네방네 떠들고 다녔구만???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휴전국이지 전쟁이 끝난 나라가 아니죠. 우리 나라를 지키는 군인. 그 외에도 여러 분야에서 매일 노력하시는 분들. 이런 영상을 접하면서 그분들께 한번쯤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진짜로 지구가 하나의 나라가 되기전엔 전쟁이 끝나도 다른 나라라는 경쟁자 때문에 ㅠㅠ 항상 군인분들에게 감사해야할거같어여
@@ddalgi975 지구가 하나의 통치기반으로 통일되도 자본주의와 욕심과 개인주의는 한정된 자원을 누가 더 차지하냐는 아귀다툼으로 끝없이 경쟁하게 만들어요.
@@꿀잼-e6l사회주의 돼도 뭐ㅋㅋ
한정된 자원을 배급책임자 몇 명이 독차지해서 부스러기나 일반인들한테 나눠주는 건데
인간의 욕망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서 일반인들은 배급책임자에게 계속 한정된 자원보다 높은 수준의 배급률을 요구하고,
결국 배급책임자의 마음에 들어야 조금이라도 부스러기 많이 받을 테니까 자본주의보다 더 더러운 경쟁이 수없이 일어남
휴전국과 상관없이 국가라면 특수부대는 있어야죠^^
기밀은 기밀로 갑시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와!!!!!!!!!!!!!찐이다!!!!!!!!!!!!!!!!!!!!!!!!!!!!!!!!!!!1
헐 딥씨?
좀 낄때껴라
아직도 긴 휴전기간이지만,
진짜 전쟁에서도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많이 신경주세요!! 감사합니다.
01년 선배입니다 고생많았어요 후배님
고맙습니다 ❤ 고생하셨고,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와... 일반인은 상상도 못할 훈련을 하셨겠지요. 분위기도 장난 아니십니다. 멋져요! 우리나라를 위해 일하고 계심에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보다 컨텐츠 기획력 최곱니다... 하 너무 재밌고 흥미롭다 너무
Hid는 옛말이지 현재 보통 특전사보다도 훈련강도 약함
@@시시-v3h 님이 가봄? 해본척 가본척 좀 하지마라 ㅋㅋㅋ
뭔 훈련강도가 약하다 뭐다 ㅇㅈㄹ
땅개들도 폰쓰고 어쩌고 하는 마당에 뭔 ㅋㅋㅋ
훈련이 뭐가 되든 HID는 HID다
IBS 장거리 수영 CQB 대테러 등등의 특수교육 프로그램 자체가 많이 떨어지죠... 우리 나라의 양대 특수교육 기간인 해병대. 특전사 보다 결코 앞서지 않습니다... 경찰특공대 준비하면서 해병대. 특전사. HID 출신을 특히 많이 만나봤는데... HID는 특수교육 스펙이 떨어지는건 팩트입니다. HID 출신 쥬라벨님 유튜브 채널에서도 본인이 직접 밝히신 부분이구요..
@@BOXER462 니 생각일뿐이고 1:1로 만나 요인 암살일경우 넌 바로 목아지 따이는건 아냐...ㅋㅋㅋ
@@꼰대-s7h 그럼... 제발 UFC 챔피언 등극 좀 해주셨으면 ㅠㅠ 경찰특공대 지원 당시 특기에 크라브마가. 무성무기라고 적었었죠... 암살은 제가 더 잘할텐데 ㅠㅠ
HID특수부대원 덕분에 우리가 안전히 지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안전을 지키는게 목적이 아닌데~ㅋㅋㅋ
충분히 박수받을 분들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사촌형도 대략 25년전 HID에 입대했는데 할머니 돌아가신날에도 군대간 사촌형 연락이되지못해서 올수없었고 전역하고나니 기업은행에서 돈 찾아가라고 연락이왔었고. 집안 벽장에 일반개구리 군복과다른 까만색군복 그리고 전투화 낙하산 산소통있는거봣으며 군복에는 처절한 응징 , 치독한 훈련이란 문구가 몇십년이 지나도 기억이남
낙하산 산소통은 왜 갖고 있는 거예요?
미친 ㅋㅋㅋ 소설 쓰냐
@@gmi917l 과연 소설일까??
지랄한다 또ㅋㅋㅋ
@@gmi917l 니가 모르면 소설이냐~ 무식 ..평소에도 성격이 그러지?
진짜 힘든일을 격으면 그일이 무용담으로 안나오죠... 그 기억자체가 너무 힘들기에.. 얼굴에 보입니다. 그힘들었음이
특수부대출신이 밭을 매고 돈가스를 튀기고 버스를 운전하고 평범한 회사원에 평범한..지극히 평범한 대한민국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hid인지는 모르겠지만 25년전 철원에서 진지공사하다가 오줌싸러 잠시 옆으로 가서 일보던 상병말호봉때 갑자기 옆에서 스윽소리가 들려 보니 한 부대가 완전군장에 위장하고 행군중이였다 불과 5미터전방에서 지나가는데 쪽팔리면서도 와 어떻게 못들었지 하며 생각하고 있을때 한 군인이 왈'" 전시상황이였으면 너희부대 전멸이다" 하면서 지나가는데 그 눈빛이 농담이 아니라 살기가 느계졌었다. 혹시 그때 그 사람들 한 20명전도가 hid였던가
일반인으로는 가늠할 수 없는 인내를 하셨을꺼라 미루어 짐작합니다!!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다만 한가지.. 물론 인터뷰 과정 중에서도 말씀을 잘 아끼셨지만.. 신변이 이렇게 노출되는게 일말의 걱정이 됩니다.
복무기간동안 고생 많으셨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오래전, 매일 공사 현장에 노가다 다니는 연세가 70넘은 노인이 동네에 살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가스통 들고 시위도 다니던 분이었습니다.
HID출신이고 70넘은 나이에 몸이 아주 꽂꽂하면서 다부지고, 화가날때는 눈에서 살기가 있었습니다.
그 험한 고생을 하고 국가로 부터 아무런 보상도 못받았고, 생활고에 노가다 다니는 것이었습니다.
예전 HID부대 출신 분들은 가스통 시위 정말 오랫동안 하셨죠... 정신병 겪고 일상 생활 불가능한 분들 정말 많으세요...
특수부대는 진짜 찐이지...
군인은 어떤 보직에 따라 힘들거나 존경받는데 차이가 없습니다. 모두 보직에 따라 특성이 있고 차이만 있을뿐 모두다가 중요한 군인들 입니다. 전쟁은 특수부대만 가지고 승리 못합니다. 저는 요즘 군대관련 이야기가 다 이런 특수분야쪽만 이슈되는게 안타깝네요 임무나 목적이 달라 훈련은 다르지만 어떤 보직이든 쉬운 보직은 없습니다.
의경출신인데 시위시작전 우리한테와서 오늘 고생하자 미안하다 하시곤 가스통들고 불붙여서 뛰어다니고 힘이장사라는걸 느낌...
시위 끝난뒤에 쿨하게 집가시던 모습 생각나네요
학교 엄청 나이 많은 복학생 형이 엄청 과묵하고 조용조용하게 지내셨는데 그 형님이 HID 출신이셨음
정말 티 안내는데 포스가 그냥 강한형님이셨고 그 형님 근무시기때는 실제로 북한침투하셨다고..
와 상상해보니 진짜 멋있다.. 멋있는 복학생 형이 알고보니 hid출신..
72남북공동성명이후는 사실상 소모적인 파괴공작 임무는 중단 이후에는 정보수집 활동 정도가 전부임
말씀도 잘하십니다~~~♡
강화도 고려산 진달레 축제할적에 HID 동호회원 들이 차량 지시해줄적에 처음 봤죠. 포스 살아 있습니다. 체격과 덩치 고려산 밑에 있는 해병 수색대대원들 보다 늠름 했던걸 기억나네요. 멋져요
동지회.
호X
03년도에 의경 기동대 근무할때 HID 집회에 나가면 아버지뻘 되시는 형님들이 "애기들 귀엽네.."이랬었는데.. 그 푸근함에도 감춰지지 않는 포스가 있었습니다. 그 연세에 말도 안되는 근육질 몸매에 살기가 느끼지는 포스인데 다들 인자하게 웃으면서 의경들 고생한다고 격려해주던 모습이 20년이 지난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때 할배들 부탄가스가 아니라 집에서 쓰던 lpg 가스통에 불붙혀서 시위하고 그랬는데 포스 개쩜 ㅋㅋㅋㅋㅋ
Hid 시위 가스통 이라고 검색하면
쭉 나오는데 그때 전경들 얼마나 후달렸을까 ㅋㅋㅋ
저도 03년도 서울 전경이어서 공감 엄청되네요 ㅎㅎ 삼춘들이 조카들 재롱보는 기분이었을거임..
1075중대
LPG가스통을 무슨 부탄가스 토치 연결해서 쓰시는분들이 귀엽다고 하면 포스가 란느껴잘수가 없지….
정말 힘들이 좋으셨던... 방패째로 끌려가고..
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나라를 위해 고생하신 당신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많이 알려져도 안되는 ..
당신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카지노에서 나오는 시대분위기와 나오시는 분의 세대가 틀리니 모르는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북파공작원출신
비슷한 연령대로 모시고
인터뷰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 듭니다.
저희 아버님도HID출신이셧는데ㆍ
옛날엔 나라에서 인정을하지않아서
북파공작부대 출신어른들이 가스통메고 지금은 없어졋지만 옛날 여의도광장 국회의사당 종로등등에서 살벌하게 데모해서 이슈된담에
현재는 돌아가셔서 국가보훈처소속으로 정보부하사계급으로 대전현충원에 안치돼셧네요ㆍ
그옛날 그런부대출신이라는게 놀라울따름이고 고생을너무하셔서 나이들어 일찍병으로 돌아가셧네요ㆍ
고생하셧음니다ᆢ
60~년대분들은다ㅡ골ㆍ골ㆍ골정상은아니지요.....
느개비는 면제일 가능성이 높음
부대를 회사로 칭하는게 놀랍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서조..
부대만 회사로 부르는게 아니라 계급도 직급으로 대체해요
국정원도 마찬가지
@@corsa488 저 서조산업 에 있었는데 UDU나오셨나요
@@antcamp79 922입니다
다른 부대도 힘들지만..
hid는 진짜 다름.. 지인중 한명 알고 있는데..
사람이 진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서 돌아옴.. ㄷㄷ
Thank you for your service
Thank U, Bro
왜 인간은 남이 시킨건 목숨걸고 하면서 자신의 일은 목숨걸고 못하는걸까...
반성하게 되네요
자극받고 갑니다
와..
와~ 한수 배우고 갑니다
그게인간이다 역사적으로그랫고
타율성 강제성이 수반되어서 일까요..?
훈수는 잘둬도 내가 하면 길이 보이지 않는 바둑과 같을까요..?
강한 의지를 가진 사람은 가능합니다.
파이팅!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큰고생을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특수부대 군인든 일반군대 군인이든 정말 고생 많이 하십니다.👍👍👍👍👍
점점 남성다움과 애국심이 배척받는 시대일수록
이런 분들의 가치가 올라갈 겁니다.
90년대 중후반 공사 때문에 그 부대를 가본 적이 있다. 사는 지역도 그 쪽이였기 때문에. 쭉 지나서 위병소에서 발설금지등 보안 서약서 쓰고 들어갔던 기억. 뭔가 쌀벌한 느낌. 나도 이부대를 가고 싶다란 생각이 들었지만 불가능할것같아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벌써 25년도 더 넘은 일입니다.
그때본 비석들 아직도 있나 모르겠네요. 적심장의 비수는 내손으로, 조국을위해 나를 바치노라 등등 멋있게싸우고값있게죽자. 멋진말인데 이건 워낙 유명해져서
오직 이 한 목숨 조국을 위해
무자비한 훈련 잔인한 응징
멋있게 싸우고 값있게 죽자
진솔함이보이네요....
고생많았네요
사회에서도
불의를 보면
참지못하는게
특수부대의
정신입니다...
감사합니다
2000년대 초까지라고 알고 있습니다 북파공작원 요원으로 훈련을 받으셨던 분이 전역 후 정신분열증에 걸리셨는데 그리고 2000년 전 90년대 입대자라 국가유공자 신청을해도 받아들여지지도 않고해서 소송을해서 승소 하셨던걸 (hid 국가 유공자는 2002년 이전 입대자 선에서만 인걸로 기억 합니다) 기사로 본 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일부 기사로 어떤 훈련을 받았고 훈련 받으며 구타등 그리고 같은 동기생들에 증언도 있었고(증인으로도 참석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당시가 2002년 가스통 사건이 일어나고 몇년 안지 난 상태라 사회적 분위기등으로 승소 했던걸로 기억 합니다 이게 처음에는 국가 상대로 소송하는거고 보안 문제로 북파한적이 없다 알려줄 수 없다 했지만 법원이 계속 증거와 증인들로 압력을 가하자 이 사건으로 가스통 사건 이후로 너무 알려지고 안좋게 보이면 안되서 였는지....그 분이 2001년인가 2000년도 때 인가 북파 임무를 뛰고 북한에 갔다 왔다는게 밝혀지면서 승소 했던걸로 기억 합니다 그 이후 기사 보도들은 정부에 압력 때문인지 해당 북파에 관한거는 삭제되고 일부 내용만 구타를 받았다고 전역 이후 정신분열증이고 2000년 이전 입대자인데 국가유공자로 등록 안되서어서 소송으로 승소 했다라고만 나오더군요 그걸 보면서 소름 돋았습니다 1972년 7·4남북공동성명 발표 후 남한에서 북파 북한에서 남파 한 적이 없다고 서로들 이야기 하지만 우리나라만 북한에서 남파한 사건들이 있지요 72년 이후 대표적인 사건이 83년 다대포 무장간첩 침투 사건 96년 강릉 무장공비 사건 등 실제 지금도 극 소수 엘리트만 일부 북파를 한다해도 절대 알릴 수 없는 상황이죠 74년~90년대 전에도(72년 7·4남북공동성명 이후) 북파를해도 모든 hid 요원이 할 수 없을 것이며 일부 선정된 소수 인원만 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임무에 관해 절대 인정하기 쉽지 않지요 (72년 7·4남북공동성명에 위반되는 행동이니)2002년 hid 가스통 사건때도 언론에 노출 안됐던 이야기가 김대중대통령 남북정상회담 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 이후 '비전향 장기수' 63명이 인도적 차원에서 북한으로 송환되었다. 그중 대부분이 남파 공작원 출신이다. 북한은 이들의 송환을 요구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통 큰 결단'과 애민사상에 따른 것으로 칭송한다. 그가 '남파 간첩'의 송환을 요구함으로써 정전협정 위반을 사실상 시인한 것이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북한에 침투했다가 체포된 북파 공작원들에 대해 송환을 요구하기는커녕, 북측이 북파 공작원 사체의 확인을 요구하자 "우리 군 병사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당연히 시신의 송환은 거부되었다. 국군의 시신임을 확인하고 시신을 인수할 경우 정전협정 위반을 시인함으로써 국익을 해친다는 핑계였다.(귀 찮아서 기사내용 복붙 했어요)2002년 가스통 시위때 언론에 는 국가가 북파공작원을 인정하고 보상하라 였다고만 알려 졌지만 또 하나에 그 분들에 목소리 높여서 이야기 했던게 우리도 북파 인정하고 북한에 침투 되었다 포로가 된 사람이나 시신 찾아오자 였습니다 북한은 본인들 남파공작원 포로 송환 이야기하고 시신 찾아가는데 남한 우리나라는 끝까지 인정 안하고 포로며 시신 찾아 올 생각 안하니 북한은 남파 인정하면서 데려가는데 남한은 북파 인정 안하고 데려올 생각 안했으니까요 관련자료 www.upinews.kr/newsView/upi202103310023 음지에서 주로 활동하는 부대다 보니 보안이 생명이며 대중에게도 알려진지 얼마 안된 부대 2002년 가스통시위 사건 이후 정부에서 인정 받은 부대
실제로 나도 그랬고...
예전에는 전역하고도 평생을 어디에서 어떤 임무를 수행했는지 모든게 기밀사항이여서
20년 넘게 함께 살을 맞대고 살아온 내 아내도 내가 그 무렵에는 어디에서 어떤 임무를 수행했는지 하나도 모르는데...
요즘은 보면, 707도 그렇고, HID도 그렇고 자신이 어디에서 어떤 임무를 수행했는지 모두 밝히고 다닐뿐만 아니라 이런 채널은 물론이고, 방송에 나와서도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저렇게 알리고 다니는게 옳은 일인지, 혹은 그런 기밀사항이 있는 부대에서 복무를 했다는게 사실인지...?!
다시 말하지만 저희때는 전역을 하거나 다른 부대로 가서 복무를 하더라도 그런 사항은 평생 기밀사항이라는 교육이 아주 철저했는데...!!!
돈이 문제
그냥 사기꾼들이 대다수예요
ㄹㅇ
@@호두구속 넌 머임? ㅋㅋ
@@호두구속 나라지키는사람을 사기꾼?
대부분 자기 군시절 이야기하면 그래도 즐겁게 이야기하는데
이분은 담담하게 이야기하시는게 진짜 얼마나 힘드셨을지 가늠이 안되네요
그리고 목숨걸고 몇년을 왔다갔다하는데 꼴랑 2억주는게 맞나싶네요
꼴랑 이억 ㅋㅋㅋ지랄하네
진짜 어떠한 부류의 군인들이던 항상 감사하게 생각 하면서 살아라,, 조롱하고 놀리지 말고,,
수고많았어요~~~군복무 고생하셧어요...
경찰특공대 분들 HID출신 많았습니다. 버스 커튼 이야기, 산속 깊숙히 몇시간 들어가는 이야기, 부대 안에 북한군 전투복 입고있는 사람 이야기, 삽질로 거대하게 땅파고 다시 덮는 이야기 전부 경찰특공대 교관분께 직접 들었었는데 BODA에 출연하신 분이나 다른곳에서 들은 이야기 들어보면 다 맞나봅니다. 계장 과장 이런식으로 회사계급으로 불린다고 하더라구요.
흐.... 가끔 구란가 싶은 썰 푸는 분들 있는데 그런 분 중 몇몇은 사실인가보다싶은 경우 있죠. 전 실미도 이야기 알려지기 전에 뭔 말도 안되는 특수부대썰 푸는 분 만났었는데 1,2년 후 실미도 이야기가 사회적으로 알려져서 그 양반 진짜 특수부대 나왔구나 했음.( 그 양반은 실미도출신은 아니고 그 당시 난립한 특수부대중 하나. 그양반 왈 서울가서 총질한 새끼들은 그때 특수부대중 젤 핫빠리라고)
산에서 15년 근무하고 내려왔는데... 요즘은 휴대폰도 쓰는구나... 세상 참 좋아졌네
아이디가.. ㅋㅋ
고생많았습니다. 모든 장병들 고생하셨습니다.
고생많았습니다~^^ 이제 사회에서 큰 꿈을 펼치시길!!
10:40 여기서 훈련하다 순직할 정도의 강도도 그렇고 영상 초반부터 끝까지 민간인은 믿기지가 않는 내용뿐이다•••
현충원에 육군 중사로 묻혀있는 분들 꽤 있어요. 2010년대에도 순직하신 분들 계셨어요.
받아보세요 한번 엄동설한에 눈이 녹아 쌓여 젖은 옷을 뛰면서 체온으로 녹이고 말리는 마술을 경험하실수 있습니다 😂그것도
길도없이 잔목우거진 산속을 후레쉬도 없이 무월광속을 뛰어다녀 보세요😂
일주일임 새전투복ㆍ쌩가죽
천투화가 걸레가 되는걸 직접
보실겁니다 ㅡ..ㅡ밑창은 다닳는 마술도요😂
부대이름이 나왔다는건 기밀부대가 아니다 ㅋㅋㅋ 기밀부대는 부대이름조차 아무도 모른다.
네 다음 상근
네 다음 공익.
고생 많으셨습니다.
응당의 보상은 필수이뤄졌으면 합니다.
대단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특수부대라니 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입대하세요.😊
밖에 사람으로서 알아서도 안되고
국가존속의 문제로서 철저히 비밀로 부쳐야합니다.
특수부대인데
대기업수준도 안된다면 문제가 큰거임.
아들나이지만.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국가를 위해 봉사하신 당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너무 믿지 마세요. 그냥 사기꾼입니다
@@호두구속 대깨문 수준ㄷㄷ 야 북이 그렇게 좋으면 월북을해
사기꾼아닙니다
저분말다진실입니다
극한을 경험한 사람들에 특징...무엇을 내세우려 하지 않는다
국가를 지키시느랴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진짜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HID는 북파공작원은 아닙니다. 그냥 정보사임.
군대는 편한곳 할수있으면 최대한 편한곳으로가는게 맞고 안갈수있으면 안가는게 최고다...
"키가 너무 크면안되고, 체중이 너무 나가면안되고" 이부분에서 소름ㅋㅋ
알고있는데도 당사자한테 들으니까 더 그러네요
멋져요 멸공!!
타군도 똑같음.
키가너무크거나 체중이너무많이 나가도 면제임.
@@jinukmen5294 hid는 북한으로 침투하는 부대라서 이질감을 주면 안되기 때문에
키,몸무게에 제한을 두는 것 같음
@@고니-g2k 요즘도 북한 넘어 간다고 하면 큰 오산입니다.
다 예전 얘깁니다.
@@jinukmen5294 님이 아는게 다가 아닐수도 있잖아요...
@@고니-g2k 기준치 보면 타 특수부대랑 비슷함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발 뻗고 잤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특수부대 가고싶었는데
알고 보니 아버지가 HiD ㅜ
절대 가지 말라고
03군번인데 강원도 고성에서 신교대 훈련 받을때 hid 부대가 근처에 있었음 훈련장 가다보면 소리도 들릴정도로 가까움 가끔 근처 지나가면 조교랑 교관이 항상 주의줌 누가 지나가도 쳐다보지 말고 말걸지도 말고 앞사람만 보고 가라고 나중에 친해진 조교가 말해주길 사복차림으로 hid들이 돌아다니는데 성격 ㅈ같아서 맞을수도 있다고 실제로 몇년전 중대장이랑 시비 붙어서 6주간 입원했다함
'친해진 조교'에서 걸렀다
30년 전엔 인근부대 연대장 구타사건으로 '산'입구에서 전쟁날뻔한 사건도 있었는데 중대장 정도야...ㅎㅎ
@@gyujoo06 나 논산훈련소에서 친해진 조교랑 전역하고 여름에 해수욕장에서 같이 놀았는데?
영상에 나오는 나이의 HID분들이 북파 공작원(북한 침투 공작 요원)이라고 표기하는 것은 이제 정정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의경시절에 검거지원을 나갔을때 정말 무서웠던 경우가 조폭검거지원이었는데...그걸 아스라히 뛰어넘는게 HID시위대 검거지원나갔을때임....정보과 형사가 농담삼아서 "훈련힘드셨겠네 싸움도 잘하시겠어요 몇명이나 상대가능해요?" 물어보니 잠깐 생각하고 한번에 두명은 죽일수있습니다. 하는데.....그분 양옆에 있던 나와 소대원이 바로 사색이 되었음......
@@modri1314 일반인이 그러면 "이 양반 술 많이 자셨네.." ㅋㅋ
전에 훈련받을때 어딘가 산꼭대기에 부대있엇는대 거기 겉에 울타리도 건들지말라고... 건들면 연대장이와도 책임못진다는 소문을 들엇는대... 진짠가요?!!
98년도에 옆동네 hid부대원들이
“눈깔어” 하면 소대나 중대가 그대로 눈깔던게 지금도 선하다.
현재 군대 인원 엄청 줄어드는 상황인대 저런 공작부대는 유지가 되긴 하나 싶내요.
육군정보는 전군제일, 세계최고다
위치는 알 수 없지만 HID 요원들은 옛날엔 속초 인근으로 외출을 나왔어요
HID출신들이 모여서 HID주식회사 차려서 양양쪽에 본부 두고 있던적이 있었어요
엄청 오래된 이야기지만 같이 일해봤는데 포스지렸다는..
@@usehakdj4fjfid몇년전인가요.?
모든 정보 유출 하셨으니 집앞으로 출동 대기
어딜봐서 모든 정보를 유출한건데 ?
고생 많으셨습니다 ~~
멋쩌부러요 후배님
당당하고 절제된 모습이
넘 좋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벌써 20년 되가네.
실제 비밀요원은 지금도 들어나지 않았다
우리가아는 비밀요원이라 말하는 어떤단체는 비밀요원이 아니다
진짜 드러나지 않은 그곳이 있지
실제로 hid는 방송이든 어디든 못나옴. 강철부대나 쟤는 구라임 저기는그냥4년 침투특작부대고 개발단은 쟤들하고차원이다름
제발 사실확인안된다고 구라는치지맙시다 hid분들..
물론. 다같이국가를위해일하지만 개발단분들은 어디가서도얘기도못합니다
@@Tifnxkz 머라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문관이
@@skskwei안녕하세요. 초등학교 저학년때 글라이더 날리는 대회나가서 공군부대를 가게되었는데 거기서 전투기로 쇼하는거 봤었습니다 그때 전투기 조종사이름이 제 이름과 같아서 한때 꿈이 전투기 조종사였습니다. 그후에 중1이었을때 군부대로 체험학습을 갔었을때 강당에 모여앉아서 영상을 봤나 누가 앞에서 강연(?)을 하셨었나 그랬는데 그때 제 가슴이 뛰면서 뭔가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꼈었습니다. 그 뒤로 유튜브로 영화리뷰영상들을 보면서 이런생각을 했었습니다. 와 cia요원, 스파이 개멋지다,나도 저렇게 의미있는 인생살아야지, 나도 저렇게 멋진인생을 살거야,존나 강해지고싶다, 스펙타클한 인생을 살거야,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주셨던 독립운동가분들께 감사하다, 소중한걸 지키기 위해서는 존나 강해져야겠구나, 나중에 돈 많이벌어서 우리나라가 발전하도록 뒤에서 정치인들이 진짜 나라를 위해 움직이도록 만들어야겠다. 느꼈습니다. 또 가짜사나이를 계기로 UDT를 처음 알게되었고 다보고 뭔지모를 희열을 느꼈었습니다. 그 후로 강철부대 시즌1, 더솔져스, 강철부대 시즌3 순으로 보면서 강철부대 시즌1-와 정신력으로 육체적인 한계를 뛰어넘는구나 진짜 멋있다 UDT갔다오면 인생에나 내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겠다. UDT훈련은 어떻게 하지 우튜브로 찾아보면서-와 지옥주 생식주 저게 가능하구나 정신력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구나 나도 UDT가서 내 한계를 뛰어넘을수 있는 정신력을 가지고 나와야겠다. 더솔져스-정보사 뭐지 국정원같은건가? 강철부대 시즌3-와 HID? 와 저기다. 내 인생에 첫번째 목표는 저기다! 느꼈고 그후 HID에 대한 영상들 찾아보다가 이 댓글을 보았고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HID는 물색관이 있고 특수부대학원이나 병무청분들한테 물어봐서 등등으로 지원할수 있다고 하던데 *님께서 말씀하신 HID와 차원이 다른 개발단? 그게 진짜로 있다면 거기로 지원하고 싶은데 어떤 루트로 지원할수 있을까요?*
90년대 최전방 수색대에서 복무했을때인데 본적있는데 머리길고 계급장, 명찰 없는 군복은 언제적인지는 모르겠으나 옛군복같이 보였고 처음엔 민간인이 작업하러 온건가 싶었는데 옆에서 보고선 말투와 분위기, 무엇보다 눈빛이 다름
고참도 얼어서는 쫄아있고, 풍기는 아우라가 다르던데 사회나가서도 티가 나지 싶던데.
말로만 듣던 그 부대원이라고 고참들이 얘기했었지요.
군생활하며 안보불감증에 걸려있었구나 하고 느꼈었는데 아직도 저런 음지에서 활동하는 부대를
필요로 하는 현실이 안따깝네요.
정말 고생많이 하셨고 감사합니다.
특수부대의 랭크를 가르는 기준은 역시 2가지인 것 같다.
- 지원자 퇴소율
- 존재 자체에 대한 기밀 유지 수준
음지에서 양지를 지향한 사람들에 대한 국가적보상 및 예우가 절실하네요. 나라가 가난할때에야 애국심으로 공짜로도 목숨을 바쳤겠고 당연했겠지만 세계군사순위안에 드는 강병국이 되었으면 그에 맞게 해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