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道圓)대학당 강의] 633 동물처럼 살 것인가? 사람답게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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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 도원대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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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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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희망입니다.
깨달음의 법문 감사드립니다.
스 승 님
오늘 도 좋은 말 씀
재 미 있 게 잘
배 웠 읍 니 다
감사합니다
수 고 하 셨읍 니 다 🙏
항상 감사합니다
스승님 저도 스승님 법문을
매일매일 듣는순간 제자신을
많이반성됩니다 스승님 좋은법문
감사드립니다 스승님 건강하십시요
집착없이 성숙한 인격체로 성장하겠습니다
수시번 들어도 좋은말씀
건강하십시요
훌륭한 강의
의식을 깨우는 강의
감사드립니다
👏👏👏👏👏👏
빛나는인생을살도록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답게 살아가기위해 바르게 공부하겠습니다.
紫雲 스승님!
최고이십니다.
훈륭하십니다.
존경하옵니다.
다시 들어도 너무도 감사한 법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스승님 감사 합니다
성장시키시려 시련을 주시고
아픔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인연들과
바른 인생 살아나가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자기반성으로 다시 각오를 세워
하늘을 믿고 인생을 바르게 살다보면
어느 시점 성장하여 보람있게 살고있을 저 자신을 기대해보며~
다시금 기운내어 봅니다
이미 헛되이 보낸 시간들이 많은지라
더이상의 시간은 이제 낭비할 수 없음이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가르침 명심하고 반복듣고 가슴깊히 새기고있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귀한말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학창시절 지식, 교육 보다도, 자운 선생님 강의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스승님 지혜로운 법문 감사합니다 🙏
절절이 가슴으로 와닿는 법문말씀 이시대의 최고의 성현이십니다
자기반성과 정신적 치료가 되는 거룩한 말씀에 모든인연들이 꼭 들으세요
사람을 이롭게 이타덕행으로 깨우치는 영혼으로 집착없이 밝은 기운으로 살아가도록 마ㅡ음공부 할것을 다짐합니다
존경합니다
인연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가끔 문득문득 생각합니다
내인생에 도원법문을 만난 인연으로 도원법문으로통해
뜻있게살자
질량있는삶으로 살자
보람있게 살자
라는마인드로바뀌면서
물질욕심에 갈망하던 마음을 다스리고 나니 진정 행복이 무엇인지 보이게되며 모르고살았던 그동안세월이 아깝다 는생각을하니 남은시간이 소중하게느껴지며
뜻있게 살아야 되겠다는생각으로살고 있습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스승님 깨우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이 세상에 온 이유는 반드시 있음이고
시간이 많지 않음이니
인생을 헛되이 살지 않도록
더 이상의 실수는 없도록
보람있게 살수 있도록
깨우침의 영혼으로 살아가는 훌륭한 인격체로 남은 생 살아가려 합니다
집착업는 이 생의 마무리를 위하여
자손들의 안녕을 위하여
다음생을 위하여
지금 제 상황을 말씀해주시는거 같아서
듣는동안 계속 눈물이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동물처럼 살 것인가? 사람답게 살 것인가? 란 법문 잘들었읍니다 자운 스승님의 법문은 강한 향기가 있습니다 세상에 모둔 탁하고 더러운 냄새를 말큼히 향기로운 향으로 덥어서 모둔 사람이 향기가나게 도아 주심니다 저또한 스승님에 법문 처럼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마음공부하고 높은 질량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깨닫게 도와주셔서 자운 스승님 감사합니다
정말 스승님 법문은 최고입니다 가슴에 팍팍 꽃힙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사향을 지니고 있으면 자연적 향기가 멀리멀리 뻗어가니 굳이 바람앞에 설 필요가 없다 - 깨우침과 밝은 지혜로 내공을 갖추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휼륭하신 스승님 모든 법 문 감사하며
존경합니다 늘 깨닫는 자세로 살겟읍니다 ^^
자기 반성으로부터 시작 할 때
기운이 맑아진다는 말씀처럼
스스로를 돌아보며 바른 인생을 열어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대한민국최고의 선각자님!!
꾸벅~감사드립니다~
이시대 최고의 법문이
모든국민국민의가슴마다 찌릿하게
들어와 깨닫게 합니다.
반성하며 깨우치는 삶을
살다 돌아가겠습니다!!
🙏🙏🙏
세속 나이를 떠나 스승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일간 꼭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법문 감사히 잘듣고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스승님의 강의를 듣고 있자니
세세생생토록 나라는 영혼의 뿌리가 치유되고 건강하고 튼튼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크신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주옥같은 가르침 정말 감사드립니다.
스승님의 말씀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 들었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공부하면서 삶의 질을
높혀나갈수있게 지혜를 주셔서
고맙습니디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특별법문 감사합니다
제가 스승님에 강의을 들은지도 1년이라는 세월이 훌적 지나갔네요 그동안 스승님에 여러 강의를 듣고 깨달음을 알았습니다 오늘에 특별 강의는 다시한번 나 자신을 반성하고 헛되지 않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스승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저에게도 밟은인생을 살수 있도록 스승님에 바른법문 들으면서 바르게 살겠습니다
이아침도. 좋은 법문들으면서. 하루를. 살아가도 더 빛나고. 가볍고 감사하게 실천하고 활용하고 주변과 올바른 영향과. 바른이치를. 공유하면서. 살아가게되서. 더욱더 감사드리게. 됨을. 알게되서 댓글로 표함니다
감사합니다!!!♡♡♡
저만 느끼는 건지요?
강의 말씀들은 물론이고
빛이나는 포스는 어느
누구도 따라 올 분이
없는 듯 합니다.
점심시간에 직원들과
같이 듣는데 공통의견
입니다.
사람답게 동물과도
같은 삶이 아닌 진짜
인간답게 사는 법을 알려
주셧습니다~
작은 실천이라도 하면서
살아 가도록 약속드립니다.
깨우침 주시어 감사합니다.
동물적으로 살지 않고 사람답게 바르게 영성 질량을 높이면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삶이 다하는 날가벼운 영혼으로 하늘나라갈수있도록 마음공부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
633강 동물처럼 살 것인가 사람답게 살것인가? 3
"공부해서 이 세상 살다가야 이 세상에 온 보람을..."
서울에 강남부자가 됐던 강북부자가 됐던 동물처럼 인생을 사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아무 생각없이 돈이 최고다 내가 좋은차 몰고 편하게 살면 다다.
다른 사람이여 굶던 말던 아무 관계없다 오직 이기심으로 자기 자식만 생각하고 자기가족만 생각하고 동물처럼 사는 사람들이 많다.
과연 그 사람들이 천상에 갔을때 대접받을 까요? 절대 못받습니다.
큰 재물은 주고 큰 명애를 주고 큰 능력을 주었을 때는 하늘이 반드시 이 물질을
바르게쓰고 이타덕행으로 바르게 쓰라고 준 것입니다
니 잘먹고 잘 살으라고 준 것이 아니에요. 이걸 거룩하게 잘 쓰라고 능력을 준겁니다,그런데도 그걸 깨우치지 못하고 그걸 바르게 받아드리지 못하고
그냥 내 능력으로 내가 돈 벌어서 잘 살아야 된다고 생각을 생각하고 아주 교만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다.이것은 마치 동물하고 다를 바가 없는것이다.
그리고 그 분들이 80 ~90 되서 저승 가는날 어떤 마음이 들까요.?
그사람들은 필시 눈을 감가전에 엄청난 두려움이 옵니다.저승사자 오는게 너무너무 두렵다는 거에요. 그리고 집착 신이 되어서 천상에 가지도 못합니다.우리는 그런 어리석은 중생이 돠어도 않되고 그런어리석은 사람이 되도 안되고 그런 어리석은 그 상류층이 되도 않된다. 는 뜻입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 한테 이런 정말 틀별 법문 해 드리는 이유는 우리가 잘 살던 못 살던 돈이 많던 적던 반드시 공부해서 깨우치고 이 세상을 살다 가야 됩니다.
그리고 이세상에 온 보람을 반드시 느끼셔야되요. 하느님이 나를 왜 이세상에 보낸는지 반드시 알아야 된다 그 이유를 알고 반드시 공부해서 정말
사람을 이롭게 하고 사람답게 살고 정말 깨우친 영혼으로 살다가야 만이
여러분이 이세상에 온 보람이 있는 것이다.
그래야 나중에 80~90~100살까지 살다 죽더라도 두렵지 않아요,
저승사자 오는게 보여도 하나도 무습지 않다 때가 되어서 나를 데려가려거던
되려가시라 내 기꺼이 당신을 따라가겠다. 이런 마음이 생기지 두렵지 않다.
여러분들이 바르게 공부하고 바르게 깨우쳐서 정말 빛나게 사람답게 아주 멋지게 인생을 잘 살아서 그런 집착없이 정말 훌륭한 인격체로 성장하고 그런 인생을
살다가기를 진심으로 바라기 때문에 오늘 제가 이 특별 법문을 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르게 깨우친 영혼으로 살것을 다짐해 봅니다.
감동의 법문입니다.우리가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알아야 하고 바르게 실천해야 하는 것이지만 너무나 쉽게 잊고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집착없이 세상을 떠날수 있도록~
깨우치는 인격체로 살다가려
부지런히 스스로를 다독이며 노력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바른 깨우침의 말씀 감사합니다
.
늘 강건하세요.
이렇게 동영상으로 스승님의법문을 듣고 수행할 수 있어 큰복을 받은 것 같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이번 강의는 너무나...크게 와닿습니다
진심으로 스스로에게 반성합니다.
높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저를 성찰하고 바르게 나아가겠습니다.
사람으로 태어난 이유를 알겠습니다 어떻게 살다 가야 사람 생애의 책임을 다하는 것인지 답을 주셨습니다 동물적인 삶으로 시간낭비를 하는 우매함을 벗어나도록 깨우쳐 주신 법문에 감사드립니다.
지나온세월 때로는 무지한 욕심으로 분별력부족으로 마음고생을 만들어 애태웠던 기억들이 나를 깨우침에 공부로 그동안 동물적 질량으로 인생을살았다면 이제부터는 인간답게 영성 질량을 높여 뜻있게 살고가야겠다는생각을 윤회론을 공부한 담서부터는 항시 하게됩니다
덕분에 좋은 공부 감사합니다
영혼을 울리는 명강의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같아요 깨우쳐서 바르게 살아야지 다짐해봅니다 다짐이 느슨할지라 저장해둔 파일으르 매일 매일 들어며 다짐하고 또 다집하겠습니다 스승님 정말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영성을 쌓을수록 사람으로 사는 즐거움과 안도감이 높아집니다 귀한 법문으로 삶의 진정함을 가르쳐 주시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1. 자신이 깨우치지 못해 분별력이 부족하기 때문
2. 과거에 잘못 살았던 것들이 하나하나 모아져서 나타나는 것
3. 인연법에 의해 나와 상대의 탁한 기운이 집합체를 이루면서
나타나는 것
어떤 인연으로 자신이 아프다는 것은
반드시 탁한 기운이 있기 때문
이유 없이 모진 아픔이 올 때는
자신의 기운이 70% 탁해졌기 때문
내 기운이 30% 탁하고 상대 기운이 70% 탁할 때는
아픔이 오더라도 작게 오고 깨우침 정도로만 온다.
1. 상대를 탓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마음을 가져야
2. 자신의 지혜가 부족했음을 깨닫고
무엇이 문제인지 돌아봐야
3.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각오를 세워야
“하느님! 제가 부족해서 이런 실수를 했고 잘못을 했습니다.
이 과거의 잘못은 바르게 깨우치는 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러니 이 탁한 기운을 빨리 정리해주시고
제가 깨우침으로 바르게 인생을 살도록
앞길을 열어주시옵소서!
새로운 각오로 바르게 노력하겠나이다.”
라고 하늘에 고하고 노력한다.
이유없이 태어난 사람은 없다.
우리가 이 세상에 온 것은
‘뜻있는 일을 하고 사람답게 살다오라’ 고 보낸 것
동물처럼 사는 것이란?
-아무 생각 없이 물질만능에 빠지는 것(돈이 최고다)
-도덕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
-인륜지도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
-사람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
-사람을 이롭게 하는 진리를 모르는 것
-누군가를 사랑할 줄도 모르는 것
-이기적으로 사는 것
-뜻없이 사는 것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않는 것
-자기 자신만 생각하고 자기 가족만 생각하는 것
⭐️우리 모두 스승님처럼 바르게 공부하고 깨우쳐서
사람을 이롭게 하는 일을 하고 사람답게 삽시다!!!⭐️
큰 재물과 명예와 능력을 준 것은
이타덕행으로 바르게 쓰라고 주신 것
-> 혼자 잘 먹고 잘 살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스승님의 바른 가르침 명심하겠습니다.
사람답게 살겠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633강 동물처럼 살 것인가? 사람답게 살 것인가? 2
"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 않다50대는 50Km 60대는 60km 빨리가고 있다."
특별법문:: 그래서 과거로 스토리텔링을 해서 돌아가 보셔야 되고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등등의 여러가지 방법으로서 자신이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무슨 부족함이 있었는지 어디서 부터 근본적인게 비털어졌는지 이런것을 반성해 보셔야 된다.그래야만 지혜가 열리기 때문에 그리고
세번째는::내가 다시는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각오를 세워야 됩니다.
※하느님 ! 제가 부족해서 이런 실수를 했고. 이런 잘 못을 했습니다.
이 과거에 잘못은 바르게 깨우치는 걸로 받아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이 탁한 기운을 빨리 정리해 주시고 제가 깨우침으로 바르게 인생을 살도록 앞길을 열어주시옵소서.
새로운 각오로 바르게 노력하겠나이다." 라고 하늘에 고하고 그때부터 내가 힘차게 노력하는 마음을 갖는거에요. 제가 말씀 드리는간 어떤 원과 각오를 세워서 하늘에 한번 고하란 뜻이에요.그래야 내 각오심이 서니까.
하늘에 딱 바르게 고하고 힘차게 깨우침으로 반성으로 노력 하겠습니다.
딱! 이렇게 하고서 자신감을 가지고 노력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 얘기는 과거에 메달리지 말고 반성으로서 하늘에 고하고참회 기도도 하고 그다음에 지금 부터는 자신감을 가지고 내가 다시는 과거에 집착하지 않고 새롭게 인생을 출발 하겠다. 새로운 각오로 노력하겠다.이런 마음으로 맑은 마음으로 밝은 정신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때 부터 하느님께서 기운을 주게되며
하느님께서 기회를 주게 되며 하느님께서 다시 기운을 열어 갈 수 있도록
맑은 기운을 열어 주게되는 겁니다. 좋은 기운을 열어주고 그리고 좋은 인연도
다시 만들어 줍니다. 근데 내 반성도 없고 내 돌아보는 눈도 없고 그냥 모든걸 내 잘났다.나는 잘못한게 없다.모든걸 내 욕심의 잣대로만 몰고 가게 되면 라느님이 계속 시험지를 줍니다, 네가 깨우치지 못하니 다시한번 시험지를 봐야 되겠다.
하면서 계속 시험지를 주면서 아픔을 줍니다.
근데 그 아픔을 주는 이유가 좀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깨우치게 할려고 아픔을 주는 거에요. 나쁘게 할려고 아픔을 주는게 아니고.계속 시험지를 주면서 더더더
큰 아픔으로 깨우치게 됩니다.그래서 여러분들 중에서 산전수전(山戰水戰)
공중전을 다겪으면 마음이 어떻게 되죠? 좀 넓어지고 마음이 조금 단단해 지기도
하고 왠 만한건 넘어가게 됩니다 왜? 훌련이 되서 면역이 되서 근데 그 면역이 되기까지는 얼마나 가슴이 아프고 힘들었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이 가슴 아픈일을 겪으면서 하나의 경험도 되고 하나의깨우침도 되고. 성장하는 방편이 될 수는 있지만 우리가 지혜를 열고 공부해서 이걸
빨리빨리 닫아 드려서 빨리빨리 깨우쳐서 긍정적으로
내 운명을 풀어 간다면 내 이생을 풀어가다면 시간 낭비를 만큼하지 아니하고 성장 할수있다 라는 겁니다. 제가 이 틀별 강의를 해 드리는 이유는 이게 특별 지금 법문을 해 드리는 이유는 여러분들은 지금 30대 40대 50대 60대
이 자리에 다 모이셨어요. 근데 제가 볼때는 50대 60대가 더 많은 걸로 보입니다
그러면여러분들 시간이 많지 않아요.여러분들 연세가 50대 60대인데 시간이
많지 않다.많다면 많을 수도 있겠지만 많지않다. 이 젊음이 너무너무 금방 가고 있다. 이 중장년 너무빨리 지나가고 있다.
그리고 이 말년도 여러분들 나이 만큼 속도가 빠른거 아시죠.여러분 50대면
50Km 로 달리고 60대면 60Km 로 달린다는 거 아시죠?
그 정도로 세월이 빨리가고 있습니다.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머뭇거리고
이렇게 바보처럼 때로는 등신처럼 때로는 멍청하게 무지하게 바보같이
시간은 낭비할 결를이 없다. 시간을 낭비 할 결를이 없기 때문에 실수로 경험하다가 시간을 다보내고 없다라는 거에요.
하루라도 빨리 깨우치고 하루라도 현명하고 하루라도 바르게 인생을 알아서바르게 인생정도를 알아서 빛나게 인생을 열어갈 능력을 갖추어야지
옛날 어머니 시대처럼 고생 바가지로 하고 시간 다 낭비 할 수가 없다.
우리는 지금 어머니 세대처럼 살수 있는 그런 질량이 아니다.
그렇게 시간 다 낭비해가지고 70대 80대 되어서 후회한다고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하루라도 깨우치고 우리가 빠르게 깨우쳐서 좀더
우리가 성장을 해서 좀 더 젊을 때 빛난인생 살아야지요.
그래서 오늘 제이 특강을 법문을 해드리것은.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나이가
들 들었을 때 조금이라도 젊을 때 좀더 빨리 깨우쳐서 바르게 살아야되고 좀더
빛나게 살아야 된다.그래야 만이 이 업을 빨리 벗고 깨달음으로 아주 영성 질량이
좋아져서 빛나게 인생을 살다가 찬상에 갈때도 가벼운 영혼으로 정말 가벼운 영혼으로 해탈영혼으로 천상세계를 갈 수 있다.
그래야만이 다음에 윤회를 하더래도 아주 멋진 인생으로 윤회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세상을 덕 되게 살 수 있고.이세상에 온 보람을 느낄 수 있다.
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하는 말씀이지만 여러분은 동물 육신을 가지고 있어요.
이 동물육신을 가지고 있는데 소 돼지처럼 밥 먹고 잠 자고 아무 뜻없이
편리위주로 살다가 이 육신이 늙어져서 가버렸어요.
얼마나 허망 할까요.우리는 소 돼지가 아니라는 겁니다.
사람이에요. 소 돼지는 먹고 잠자고 맛있는거 주면 좋아하고 이 것이 끝이에요.
사람은 그게 아니라는 거죠. 이 육신이라는 방편을 장 이용을 해서 뜻있게 살다가 가야만이 업을 벗는 것이며 뜻있게 살아야 보람 있는 것이며 뜻있게 상아야만이
이세상에 온 보람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느님이 여러분을 이세상에 보낼때 이유없는 분 단 한명도 없다.
이유없이 보낸 사람들이 단 한명도 없다. 이세상에 보낼때는 반드시 까닭이
있어 보냈고. 무엇인가 뜻있는 일을 하다가 사람답게 살다 오라고 여러분들한테 보낸 겁니다 근데 여러분들이 그냥 동물처럼 아무 생각없이 물질만능에
빠져가지고 도덕이 문제인지도 모르게 사람답게 다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사람을 이롭게 하는진리도 모르고 이기적으로 살다가 동물처럼 살다가 허망하게
간다면 얼마나 슬픈일이에요.우리 도원가족은 절대 이런 인생이 되면 안 되기 때문에 제가 이런 법문을 해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들한테 언젠가 말씀드린적이 있는데 저는 이런 이치를 진작에 깨달았기 때문에 정말 돈을 벌어서 서울에다 빌당 짖고 이 호화주택에서 살고
좋은 차 몰고 호화호식 하면서 멋있게 떵떵거리고 산다는 욕심을 가진적이 없습니다.돈을 조금이라도 벌게 되거나 인연이 주어져서 제산이 만들어지면
내가 좋은 도량을 건립을 해서사람을 이롭게 하는 일을 해야 되겠다.
그리고 누군가 깨우쳐서 많은 사람을 이롭게 살아야 되겠다.
그러니까 제 자신이 바르게 공부하고 바르게 깨우쳐서 사람을 이롭게 하는
일을 하고 살아야 되겠다 그리고 훌륭한 "도인" 이 되서 이세상을 깨우는
큰 스승이 되야 되겠다. 그렇게 살다가야지 내가 이게상에 온 보람이 있지
정말 그 아파트 100 평되는데 살고 밴츠 몰고다니고 빙딩 뭐5층 10층짜리
가지고 있고 이렇게 산다고 해서 여러분 누가 알아줄 까요.?
내 육신은 즐거울지 몰라도 이무도 알아주지 않고 하느님도 안 알아줘요.
왜 나보다 더 많은 재벌들도 많잖아요. 여러분 빙딩 10층 가지고 있다고 햇서
재벌축에 끼이지도 못해요.그렇다 한들 내 육신이 좀 편할 스는 있지만
과연 뜻없이 산다면 동물에 불과한 겁니다.
저도종교라는인연으로한번아픔을겪으면서지나오던중반복적으로또한번겪었습니다현금으로오가다보니결국빚까지하지만제가저질런일이기에 고소도못하면서 파산신청ㆍ면책이라는현재진행형상황까지왔지만 너무믿었기에결국상대방의 무식함을본뒤에야저의잘못(사기)을볼수있었습니다 지금도아프고쓰라리고욱하고올라오는것있지만저도범죄로치면재범을저질렀으니신용은 밑바닥ㅠㅠ 정말하루하루 이 를악물며 버티어가고있습니다
이법문처럼 이것이 마지막아픔이될수있도록갖춤이 얼마나중요함을이렇게 대자연이가르쳐 주시네요
지나간 일에 연연해 하지마세요지금이 중요해요 누구나 잘못은 한답니다 저또한 그래구요지금이 중요하답니다 마음공부 열심히 하셔서 마음이 편해지 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앞으로 늘 좋은 나날 되셔요 힘네세요
@@김수경-h4b 정말 무어라 감사의 말을 드려야할지 이렇게 아름다운 조언을 해주시는분들이 계시기에 마음공부바르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허리굽혀 인사든립니다
스승님의 505강 한번 들어보세요.
힘이 되실겁니다.
@@1123greentea 덕분에 강의 잘들었습니다 따뜻한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기운 받아서인지 입가의 웃음이 나옵니다
잘들었읍니다.,,모르니 그렇게살뿐 알면서 그럴사람은 없는듯합니다.. 사람을 이롭게 하고 덕행실전만이 나에 업을 소멸하고 가는거라 생각합니다.. 빛나게 살수 있는 원리를 이야기해주심이 좀도움되지않을까 합니다..
유트브로 법문를 들어도 스승님의 좋은 기운을 받게 되는지요?
유튜브로 법문을 들어도 충분히 좋은 기운을 받습니다많은 분들이 보고 느끼며 흐뭇해 하십니다그러나,여건이 되신다면 현장기운을 느껴보세요^^
@@예송-e9e 예~~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