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였던 우리를(사도행전 7:1~16) 2025.1.24(금) *8분 12초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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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앞에, 개인 묵상 및 기도를 위한 시간이 있은 후, 8분 12초에 시작됩니다.
    찬송가 425장(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이영 목사(남인천교회)
    오늘의 말씀 / 나그네였던 우리를(사도행전 7:1~16) 2025.1.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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