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한 사랑 - 김지애 / (1990)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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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6

  • @金色の歌
    @金色の歌 Рік тому +6

    음악이 전혀 시끄럽지 않고, 가수 자체가 비트 쪼개는 거가 심상치 않으며, 가사조차 한국이 좋아하는 주제로 얘기하는걸 보니, 진짜 옛날 노래가 요즘 노래와 비교하였을때 전혀 안꿇은 것 같습니다.
    리스펙!

  • @인영최-i6o
    @인영최-i6o Рік тому +4

    루트리스님.. 한해에 두번 kbs 가요톱10에서 5주 연속 1위로 골든컵을 수상한 곡은 바로 가수 김지애님의 얄미운 사람과 몰래한 사랑이죠..

  • @sufood8025
    @sufood8025 Рік тому +4

    노래 진짜 잘 부르신다..

  • @김원선-p1l
    @김원선-p1l 4 роки тому +6

    루트리스님 구독자 2만 달성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실속도 있고 좋은노래 많이 선곡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핫팅

    • @lutris-music
      @lutris-music  4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당~ 히히 근데 깡통이예요 ㅠㅠ 공갈빵이요

    • @김원선-p1l
      @김원선-p1l 4 роки тому +4

      @@lutris-music그야 모르죠 나중일은 댓글 유심히 보니까 사 오십대 두 있던데요 브이로그 찬원이와 인터뷰 최소50만 얼굴만 비춰도 삼십만 조회보장 ㅋ 연구해 보슈

  • @밀키밀키-l6k
    @밀키밀키-l6k 4 роки тому +7

    헐~~~ 남자가수인 줄....
    김지애님 음색 쥑이죠 👍💯

    • @김말봉-t3p
      @김말봉-t3p Рік тому +2

      김지애씨목소리음색은독특합니다

  • @doolry58
    @doolry58 4 роки тому +15

    임병수.현절.주현미와 더불어 특이한 창법의 김지애 노래 참 잘하는 가수

  • @김석산-h4t
    @김석산-h4t Рік тому +2

    아무도 모르게
    사랑했던 그대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해져버렸나요
    함께 했던
    무화과 그늘은 이미 잊으셨나요
    햇살이 아름다운
    가을날이 올때마다
    우리 둘만의 이야기로
    무화과는 더욱 익어갔는데
    어느 날
    어느 하늘아래를 걷다가
    그대를 만날수만 있다면
    마음열고 둘이서 이야기 하고 싶어요
    나의 기다림과 눈물을
    그대 바라봐 주기만 해도
    나는
    행복할 수 있어요
    몰래한 내 사랑은
    지나간 날의 추억 한 잎 이니까요

  • @눈꽃-y5y
    @눈꽃-y5y Рік тому +1

    혜 혜 ㅎ ㅎ

  • @고종희-v6y
    @고종희-v6y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재정아보고싶다

  • @장희정張熙正
    @장희정張熙正 2 місяці тому +1

    이 두곡이 대표곡 그후 활동이 없었던같은데

  • @임유현-g7i
    @임유현-g7i 2 дні тому

    몰래한 사랑은 가수 이용이 , 얄미운 사랑은 전영록과 연관이. ㅎㅎ

  • @kms9724
    @kms9724 3 місяці тому

    이 노래 웃겨 대장😊😊😊

  • @임지훈-e9e
    @임지훈-e9e 11 місяців тому

    하나님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찬양 할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