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아시안게임” 과 “19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대적으로 호텔과 모텔을 신축했고, “2002년 월드컵” 및 다양한 분야의 국제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면서 남한의 숙박업은 수익성 높은 업종으로 정착했습니다 / 특히 K-팝, K-드라마, K-영화 등 韓流가 전세계를 매료시키면서, 배낭여행족들이 증가했고 전국의 관광지 마다 팬션 건축 붐이 불기도 했었죠 / 그러나 최근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한 여행수요가 급감하면서 숙박업계가 많은 어려움에 시달린다고 하네요.
남한도 얼마 전만 해도 대부분 여관, 여인숙이라고 했죠. 어느 날 모텔이라는 말이 고급스럽게 보이니까 새로 지은 건물은 전부 모텔이라고 했죠. 여관은 거의 사라지고 여인숙은 아직 좀 남아 있는 것 같은데... 호텔-여관-여인숙 서열에서 호텔-모텔-여관-여인숙의 서열로 바뀐거죠.
탈북민 강의는 김대중 정부에서 북한이탈주민의 경제적인 정착 도움을 주고자 체계적인 교육이수 평가를 통해 시행 했어요 지금은 초기에 비해 많은 강사분들을 지원 하다가 보면 한정된 예산으로 개인적인 강사료가 줄어든것 아닐까 합니다 지자체 마다 예산이 다르고 현행제도도 지금은 전반적인 검토나 수술이 필요 하지 않을까요
어릴적 외할머니가 황해도 해주에서 내려오셔서 전즤에서 숙박업으로 돈을 많이 버셨다는 얘기를 들었네요. 그때 국일여관이 생각납니다. 모색/이재규 산으로 어부가 간다 고래랑 참치랑 잡으러 간다 해물칼국수 먹으며 잡으러 간다 고래잡이 참치잡이 한 몸뚱이로 낮으로 밤으로 잡으러 간다 바다엔 어부가 하나도 없다 모두 다 산으로 간다
1960년도 백마부대 출정가 제일먼저 해병대가 청룡부대로 제2로 수도사단 맹호부대 제 3파로 백마부대 9사단 환영식을 보니 독특 하네요 환영식에서 여고생 밴드가 우는듯 모습 아마 젊은이가 죽을수 잇다는 것 때문 아닐까? 또 할머니가 염불들고 나선거 그 이전에는 불교가 군행사 배제 되었어요아마 이때 군승파견이 있나봐요 (군대스님) 그 이전엔 이승만 정권은 불교절대 금지 시키고 천주교 기독교만 했거든요 보세유 ua-cam.com/video/laCMMj0cLyo/v-deo.html
서희씨, 지영씨 안녕하세요? 탈북민들이 한국에 오면 타임 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한것과 같죠. 1970년 무렵부터 2000년 사이엔 탈북과 한국 입국이 아주 드물었으니 한국의 그 시절을 모르죠. 그러나 그 기간은 한국에겐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변천한 시기죠. 언제 한국에 왔든 대부분 탈북민들의 추억은 한국의 그 시절과 비슷하더라구요. 한국에도 70년대까지는 여관이 대중적인 숙박업소죠. 그 무렵은 교통도 지금처럼 1일 생활권이 못돼서 출장가면 숙박을 해야했죠. 80년대 이후 당일로 부산도 다녀올 정도가 되니 숙박 여관이 퇴조하였죠. 그러니 먹고 사는게 여관이던 분들은 좀 더 고급스럽고 편리한 모텔로 전환해야 했죠. 그리고 그 현재와 같이 그 용도도 추가되었죠. 지금이라면 어둡고 지저분한 실내, 퀴퀴한 냄새, 오래 되어 먼지 때가 잔뜩 낀 가구, 침침하고 눅눅한 욕실, 낡아 헤진 수건이 걸린 여관엔 가고 싶지 않을 겁니다.
ㅎ 그런 사람 보다는 정상적인 사람이 더 많아요 그래서 사회가 돌아갑니나 너무 이상한 생각이 많으시네 그런사람은 많지 않아요 화이팅 ^,^
북한 여관 이야기들어보니까 전설의 고향의 주막같은게 떠오르네요. ㅋ 재밌겠어요.
한국도 80년대 까지는 숙박계 작성 했어요 그때 연수 가면 000외0명 하고 숙박계 썼던 생각 납니다
여관이 아니고 예전 주막집봉노방비슷한개념이네
봉놋방
어여쁘신 두여인님 방갑읍니다 오늘 저는 차가 고장이 나서 차량 고치는 중입니다 ᆢ애구구 ᆢ거금이 들어가네요 오늘이 입춘이네요 즐휴하세요
남한도 예전엔 여관 가면 숙박계에 주민번호 성명 주소 썼습니다. 불시에 경찰이 인원점검 하기도 하구요. 목적은 수배자 거동수상자 간첩 등 단속
70 년대 얘긴가요?
생각해보니 맞군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90년대 중반까지 그랬던 것 같아요..
한국도 예전에는 여관에 투숙하면
'숙박계'라는 것을 작성했지요.
물론 주민등록번호,이름 등을 사실대로 쓰는 사람은 없었지만.
가끔 경찰관이 각 방을 들러 불심검문도 했었죠.
(범죄 수배자나 거동 수상자/간첩을 잡느라고...)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얘기죠.
나는 해주 호텔 에서20일 숙하고 왔지요 친구2명하고 20087월달 일땜에 물과 음식이 안맞어 넘힘더러 서요
저도 예전에 출장 엄청 다닐때 모텔 찿아 다니던 기억이 많이 나네요
서희씨 지영씨 두분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두미녀를보니까눈이다 시원해지네요😅❤
호텔 예약까지 배려해 주면 고맙고 감사하다고 하지
배려해 주는 사람을 미쳤다고 생각하다니? 빵 터짐 . 지영님 바붕. ㅎ 😆😂🤣
헐 모르는 사람끼리 한방에서 여럿이 자게 하다니?. 북한 스럽네요. 황당.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두분모두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서희님 영상은 늘 매력이 철철 넘칩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여인숙이나 여관에 들어서면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를 쓰고 또한 인검이 있어서 경찰들이와서 인검도하곤 했지요.. 아~ 옛날이요🎶
이상한 사람 아니야?? ㅎㅎㅎ 특유의 김지영님의 말투,, 저는 팬이에요,,ㅎㅎ
“1986년 아시안게임” 과 “19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대적으로 호텔과 모텔을 신축했고, “2002년 월드컵” 및 다양한 분야의 국제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면서 남한의 숙박업은 수익성 높은 업종으로 정착했습니다 / 특히 K-팝, K-드라마, K-영화 등 韓流가 전세계를 매료시키면서, 배낭여행족들이 증가했고 전국의 관광지 마다 팬션 건축 붐이 불기도 했었죠 / 그러나 최근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한 여행수요가 급감하면서 숙박업계가 많은 어려움에 시달린다고 하네요.
두분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지영씨 요즘 영상이 뜸하던데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ᆢㅎ
서희 님 안녕하셔요.
오늘 사연 감사합니다.
두분 안녕하세요~^^영상잘보고있내요^^정월대보름 맛난거많이드시고 행복한시간 가족분들과함께 소망도빌어보시고^^달은보일려나모르겠내요😄🎆🎇🌋
신용사회~북한도발전했네요,제주도좋아하시는군요
1. 소소한 한국 일상 재미 있내요.
재미 있었습니다...그래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욱합니다
남한 사람들은 꽃 💐 사세요 라고하면 꽃인지 안다니가영. 그렇지영?
이야기 를 재미 있게 하시네요~잘 밧습니다~
한국도
80년대초까지는
여관이 많이 있었습니다
여인숙도 있었습니다. 😅
81년도 서울에 대입 면접보러 왔다가 여인숙에서 이틀 잤네요. 그 자리에 지금은 지하철역이 생겨 번화가가 되었답니다
ㅋㅋ 두분말씀 들으니 우리나라 옜날이 생각 나는구려. 한국도 옜날에는 (70년대까지?)여러등급의 숙박업소가 있었죠. 여인숙ㅡ기장저렴. 여관 ㅡ한단계 윗줄. 모텔(자가용늘어나며 차가지고 여행시) 그위에 호텔(등급에 따라 별 몇개). 군부대인근 역전에는 더러 꽃.파는 이의 유혹도 물론. ㅡ두분 건강하세요.
지영씨 모습도 이렇게 보니 좋네요~^^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두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서희씨가 지영씨와 유튜브했는가영, 않 했는가영? 했지영! 재미있지영. 그렇지영? 웃기지영? 하하하 호호호 크게 웃고 삽시당.
항상 응원하고, 응원받고 있습니다.....^^
서희님 전에보다 시선이 상당히 자연스럽습니다.시청자에게 얘기할때만 카메라보기.그외엔 45 도각도 초대손님 처다보며 얘기에 집중.얘기에 관심.고마워요
두 분의 수다가 품위있고 교양있게 진행되니 참 보기 좋습니다.
김지영씨 하루밤 어쩌구 하다가 공무원 맥아지 날라 갈라구 또 콩밥 까지 ㅎㅎㅎ
김지영씨 오랜만에 방송에 봐요
동갑네기 미인 분들 화면이 밝아지고
영상 재밌게 봤슈
본인생각만의 고정관념 버리시길 ㅎㅎㅎㅎ
누구나 자신만의생각에 갇혀사는 사럄들도 많습니다 여긴 혼자만의 착각인 분들도 그럴수 있답니다 😁😁😁
아이 셋 이나 .낳고 열심히 부지런히 사는 분 들이 애국자 입디다~즐겁고 밝은 일만 가득 하시기 를~
재밌게 듣고갑니다 ^^
그전에 못 듣던 이야기에 흥미가 생기네요
예전에는 우리남쪽에서도 대부분 여관명칭을 많이 쓰여져지요.. 여인숙 여관 장급여관 모텔 호텔 이런식으로 쓰여지고 있지요...
남한도 얼마 전만 해도 대부분 여관, 여인숙이라고 했죠.
어느 날 모텔이라는 말이 고급스럽게 보이니까 새로 지은 건물은 전부 모텔이라고 했죠.
여관은 거의 사라지고 여인숙은 아직 좀 남아 있는 것 같은데...
호텔-여관-여인숙 서열에서 호텔-모텔-여관-여인숙의 서열로 바뀐거죠.
옛날 여관여인숙에 자정쯤에 방범하고경찰이 인검이라고 나왔는데
ㅋ 1970년도에 는 대구에도 역전앞에 여자분들 특히 할머니들이 호객행위를 했어요.
간판화면 오른쪽 위 구석에 김가영2부라고 되어있네요.
❤대기숙박 하하하
오~후..얼마전 가영씨 출연에 이어 주제가 점점 뜨거워 지네요...ㅎ
애교 뿜뿜
😊지영님 사랑합니다
호텔과 모텔의 차이는 가격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그 꽃 얼마예요...나도 하나 사고 싶네요.ㅋㅋ...집에 있는 꽃은 지겨 워요
밖에서잘일이 많은사람이 왜그리많은지 숙박시설이 외곽에 많은것도 요상스럽고 대낮에 가는사람이 많은것도 ㆍ
북한 숙박이 조선시대 주막의 객방 같은 구조구만요. 남녀 안가리고 한방에서 다 잔다니...^^
남한도 80년대까지만 해도 숙박업소에 들어가면 숙박부라는것을 적었고(가짜로 적는 경우도 있고), 무작위 점검하는 경우도 있었음, 그이후부터는 없어졌음
옛날에는 우리도 했어요
한국도1970년대는 여관에
숙박 하려면 주소기입하고
잠을자고했지요
❤️❤️❤️
호텔 모텔 에피소드 재미 있습니다~
ㅎㅎㅎ 호텔과 미친사람 . 잼있었었요~ ㅎㅎ
남한에선 꽃대신 박카스 사라고 하던데.
모텔은 가봤어도 호텔은 티비로만 봤네요
숙박비는얼마나줘야합니까?..궁금하네요?
가영씨 🙋♀️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썩어지게 따따불로 충성 🙋♀️🤺🌹주말 행복 건강하고 조심하세요 잘 보내세요 🌹🤺
서희씨 곰돌이 리본뺏네오
서희씨 어머니는 요즘 전혀 안 나오시네요...참 좋은 분인데요...
모텔과호텔의차이는 모텔은 조식이 안되고 호텔은 조식이 가능한곳 입니다 려관은 식사가 안돼죠
옛날에 조식이 있는 여관도 많았어요
에어비앤비의 원조 부카니스탄
민박 ㅋㅋ
북한 말 이 듣기에 좋다
특히 자강도말
궁굼..
훈민정음 세종대왕 우러르는거 학교에서 안가르치나요.진흥왕순수비.광개토왕..김좌진 장군 등등.
장마당에서 북한돈.중국돈.달러..각각 어느정도유통되나요??
여인숙 : 공동화장실
여관 : 각방 화장실
모텔 : 각방 화장실 + 주차장
호텔 : 주차장 + 식당(조식제공)
북한 ㅡ 꽃 사시라요 ^^
남한 ㅡ 쉬었다 가세요 ^^
ㅋㅋㅋ 하하하 ^~~~ 불법 입니다
상주곶감님 큰형이🙆♂️ 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썩어지게 따따불로 충성 🙆♂️ ❤️❤️🌹주말 행복 건강하고 잘 보내세요 🌹🤎🤎
김명환님 ~
네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고맙습니다
요사이는 지엉님은 무슨일로 유트브방송은 쉬고 있는지? 궁금해요 ^❤ ❤ ❤
제생각에는 혹시 남친이 ~~
@@상주곶감-g9v 그런상태라면 좋은 일이구요~~직장이 바뀐것같은데요^^새로운 일터가^^^메이비^^❤ ❤ ❤
대한민국에도과거엔
여관여인숙이란이름의
숙박업소였는데^
물론호텔은옛날부터
있었지만서민들껜
거리먼고급여관이고
언제부터여관이무슨
장으로가더니
이제는모텔로탈바꿈
지금까지역사이야기/
김지영 과장님을 여기서라도 보니까 반갑네요 한서희님의 방송에서라도 보니까 반갑네요 (저는 상무보라 그냥 과장이라고 해도 되지만 유튜브는 만인이 이용하니까 님 붙여야죠)
한국에도 70~90년대까지는 여관 많았어요.. 나중에 그게 모텔들이 된거고..
🌱피앙한서희 tv 오늘의 영상은👉남한과북한 숙박시설 비교분석 및 여러 에피소드에👈 대하여 지영씨와함께 재밌게 다뤄봤습니다 오늘 영상 보시면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피앙한서희 tv 방송매니저 🍀
김대식님
오랜만에 만나네요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 고맙습니다
김대식님 🙆♂️😘오랫만에 😘😁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썩어지게 따따불로 충성 🙆♂️🤎🌹주말 행복 건강하고 잘 보내세요 🌹❤️
@@상주곶감-g9v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
@@김명환-w6m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
호텔 > 모텔 > 여관 순으로 시설이 차이나죠...요즘 여관은 거의 없다시피 할거에요....
세금은 줄줄 세면서 강의료는 엄청 짜더라구요...
군부대는 몰라도 공무원들은 정해진 단가가 장난 안더라구요...
미안하다구 토 뭘 쥐어주기도 하고...
탈북민 강의는 김대중 정부에서 북한이탈주민의 경제적인 정착 도움을 주고자 체계적인 교육이수 평가를
통해 시행 했어요
지금은 초기에 비해 많은 강사분들을 지원 하다가 보면 한정된 예산으로 개인적인 강사료가 줄어든것 아닐까 합니다
지자체 마다 예산이 다르고
현행제도도 지금은 전반적인 검토나 수술이 필요 하지 않을까요
어릴적 외할머니가 황해도 해주에서 내려오셔서 전즤에서 숙박업으로 돈을 많이 버셨다는 얘기를 들었네요. 그때 국일여관이 생각납니다.
모색/이재규
산으로
어부가 간다
고래랑
참치랑
잡으러 간다
해물칼국수
먹으며
잡으러 간다
고래잡이
참치잡이
한 몸뚱이로
낮으로
밤으로
잡으러 간다
바다엔 어부가
하나도 없다
모두 다
산으로 간다
서희씨 북한 김옥주 누구십니까
지영씨 쌍거플 수술하셨나요? 티비에서만 보다가 여기서 뵙네요. ㅎㅎㅎ
북한만 그렇지 다른 나라는 한국과 비슷한 시스템 입니다.
숙박업소를 이용 하는 목적으로 이상한 사고를 가진듯한 느낌 이네요
그저 필요에 의해서 자고 갈뿐입니다
말레이시아 친구가 해준예기인데 말레이시아나 다른 이슬람국가도 호탤이나 숙박시설에 신분증을 제시해야하고 부부가 아니면 남여가 같이 한방에 묵을수가 없거나 아니면 투숙객 목록을 검사해서 경찰이 찾아와서 간음죄로 체포를 합니다.
여기도 예전엔 여관이라 하였죠 .여인숙 도 있었고요.
조선시대 주막집개념이네
1960년도 백마부대 출정가 제일먼저 해병대가 청룡부대로 제2로 수도사단 맹호부대 제 3파로 백마부대 9사단
환영식을 보니 독특 하네요 환영식에서 여고생 밴드가 우는듯 모습 아마 젊은이가 죽을수 잇다는 것 때문 아닐까? 또 할머니가 염불들고 나선거 그 이전에는 불교가 군행사 배제 되었어요아마 이때 군승파견이 있나봐요 (군대스님) 그 이전엔 이승만 정권은 불교절대 금지 시키고 천주교 기독교만 했거든요
보세유
ua-cam.com/video/laCMMj0cLyo/v-deo.html
북한은 선불아닌가보내 남한은 선불인대 ㅋㅋㅋㅋㅋㅋㅋ
북한 여관이 나름 낭만적이네요..
한서희는 이런 야한 얘기 참 좋아함 ㄷㄷ
1065년도 이모저모
ua-cam.com/video/SXFRwtfrb1Q/v-deo.html
서희씨, 지영씨
안녕하세요?
탈북민들이 한국에 오면
타임 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한것과 같죠.
1970년 무렵부터 2000년 사이엔 탈북과 한국 입국이 아주 드물었으니 한국의 그 시절을 모르죠.
그러나 그 기간은 한국에겐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변천한 시기죠.
언제 한국에 왔든 대부분 탈북민들의 추억은 한국의 그 시절과 비슷하더라구요.
한국에도 70년대까지는 여관이 대중적인 숙박업소죠.
그 무렵은 교통도 지금처럼 1일 생활권이 못돼서 출장가면 숙박을 해야했죠.
80년대 이후 당일로 부산도 다녀올 정도가 되니 숙박 여관이 퇴조하였죠.
그러니 먹고 사는게 여관이던 분들은 좀 더 고급스럽고 편리한 모텔로 전환해야 했죠. 그리고 그 현재와 같이 그 용도도 추가되었죠.
지금이라면 어둡고 지저분한 실내, 퀴퀴한 냄새, 오래 되어 먼지 때가 잔뜩 낀 가구, 침침하고 눅눅한 욕실, 낡아 헤진 수건이 걸린 여관엔 가고 싶지 않을 겁니다.
얼굴이 무기~~착각은자유
지영씨 말씀중에 驛前앞이라고
하던데 쫌 이상하지 않아요?
박지영님,? 혹시 결혼 하셨는지,! ❤아니면, 애인 있나요,? 없으면,신청하고 싶은 연인 입니다,?❤,김일성종합대학 출신에, 갸름한 미모에,다소곳한 자태,한국적 미인이거든요,?❤❤❤❤,지명이,? 내 여자 라니깐,? 소식 갈때까지,조신하시고,,계시면,연락드릴 겁니다,?❤,사랑해요,? 지영 아,!❤
과거를 아시면 기절 하실 겁니다.
그러나 저러나 김지영씨 톡톡수다 다시 하시는 겁니까? 다시 하세요.
북에서 온 분들아!역전 앞이라는 말은 좀 고쳐라.옛날에 여기에서도 역전 앞이라고 하면 무식하다는 말 많이 들었다.역전이라고 하면 역 앞인데 잘못된 말은 좀 고치자.
이상하게 생각하는 당신들이 문제네? 북한은 100년전의 봉건왕조인데
비교하는것이 무의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