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사저널 그날] 여왕의 첫사랑 “필립 공” 남편에서 신하로!ㅣKBS 2208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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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вер 2024
- [374회 그날 클립영상] 여왕의 첫사랑 “필립 공” 남편에서 신하로!
#역사저널그날 374회 “영국 여왕 즉위 70주년 기획 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되다”
자세한 방송 내용이 궁금하다면?
KBS 공식 홈에서 #다시보기 ▶ bit.ly/2T6Td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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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엘리자베스2세 #필립공
만약 제가 필립공이었다면 필립공처럼 저도 내가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포기해야 할게 있다면 당연히 포기할겁니다
부정적일순잇어도 엘리자베스가 공주에 배경이좋으니 포기할수잇다봄
근데 신하랑 왕이랑 밤일해도 순서를 따질까
침대에선 뒤지는거지 여왕이 어딧노
조선시대냐?
저 민소매입은 여자는 지가 조연인걸 파악못하는건가 지가 주인공인양 착각해서 이쁜척 오지게 하는중이네
@@Ju-ei6zf 부모고아련아 시비털지말고 가라 ㅋ
필립공은 여왕의 남편이 아니었으면 해군에서 큰 인물이 되었을 영국 해군사관학교 수석 졸업생~ 뛰어난 머리와 예술과 스포츠를 사랑하고 다재다능한 재능이 있었던 멋진 영국 신사 !!!
THE Crown이라는 넷플릭스 드라마에 그장면이 떠오릅니다
"난 너로 인해 모든걸 포기했어 나라도 이름도 성도 집도 내 아이들까지....."
아내를 얻기위해 버려야했던 그의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마운튼배튼이란 성도 외가댁성 임..
근데 그 외가쪽 고조 할머니가 빅토리아 여왕임 빅토리아 여왕은 엘리자베스 여왕의 고조모임
영국 섬나라이지만 진짜 입헌군주제 대단한 나라이네 부럽네 ㅠㅠㅠ
필립의 엉클은 일부러 왕가에 접근해서 출세의 발판으로 조카를 기획사처럼 조종했죠. 필립은 외롭게 혼자 컸고 13살 소녀가 해군사관 필립을 첨보고 이미 찜했고 필립엉클은 그를 알고 늘 필립을 엘리자베스 주변에서 알짱거리게 했고 결국 성공하죠. 다만 한가지 복병이였던게 해군장교로 탄탄히 나가던 필립은 엘리자베스 아버지가 56살이란 빠른 나이에 죽음으로 자신의 career는 포기하고 여왕의 그늘에서 보필해야한다는게 너무 빨리 온거.
필립공 ❤
04:01
Mountbatten-Windsor 임.. 전문가라면서 방송 전에 검색이라도 하고 오던가..
부인이 언제가는 여왕이 될꺼라는걸 알면서 결혼 해놓고……. 현실을 받아 들이기 힘들다는게 말이 되나ㅋㅋㅋㅋㅋ
해군으로써 성공하고 싶었으면 결혼 하지 말았어야짘ㅋㅋㅋㅋㅋ
출세하려고 엉클계획대로 착착 다 잘됬는데 여왕 아버지의 빠른 죽음으로 여왕이 25살때 여왕이 될거란 계산은 못했을 듯. 필립의 꿈은 해군장교. 한 40-50에나 여왕 보필하겠거니 생각했겠죠. 그때 필립 30살. Navy를 사랑했던 필립에겐 힘들었을 신하노릇 뒷짐이나 지고 웃으며 사람만나고 행사참석.
대영제국여왕임레벨이다름
엘리자베스 공주님 예식장 결혼식 필립공 그리스남편 ❤ 편히쉬십시오 대관식 상례를 미사중
1년만 더 살았으면 100살인데 아니 그보다 100세 생신잔치하고 가셨으면 좋았을것을….
1:20 씁쓸하다고....??? 적합한 단어도 모르는 패널을 대체 왜
노무현 인줄 알았네 오순택
콜걸이 주가조작하는 소리하고 앉았네
실제
성매매 오순택 오신환
나라면 저 따위 결혼 안해
그러면 남자 왕이랑 결혼한 여성들은 뭐임?
안해가 아니라 못하는거지 니는 베트남처녀랑 국제결혼
우연은 없다. 대공... 인물이 장난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