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더 좋은 화질을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사이드미러 모니터가 잘 보이게 카메라를 거치하기에 한계가 있었다는... 액션캠 최고 화질 녹화로 살짝 확대했기에 실제 화질은 더 좋다는 점 참고해주시고! 시승 기간 내에 최대한 많은 환경에서 경험을 해보며 느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재밌게 보시고! 구독하기! 좋아요! 알람설정! 부탁드립니다^^
디사미 1년 사용후기 및 결론.... 적응만 되면 신세계를 경험... 다들 뭔가 걱정하지만... 진짜 편하고 좋습니다.. 특히 눈비오는날... 야간에는 진짜.. 대박 편합니다... 그냥 적응만 하면됩니다... 사람들은 약간의 변화만 와도 편견때문에 싫어 하고 불편해하는데... 진짜 옵션중에 선택하고 .. 가장 후회안되고 잘했다는 생각이드는건 디사미 밖에 없네요 ...
아이소라 사이드카메라를 장착하고 밤에 주행할때 후방에서 오는 차량의 헤드라이트 불빛 때문에 후방 측방의 물체가 전혀 인식이 안되고 불빛만 보이기 때문에, 테슬라나 아이오닉이나 다 비슷한 문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전혀 그렇지 않고 다양한 기능을 넣어 편리하게 만들었다는게 느껴집니다. 광각 카메라는 거리감각을 완전히 죽여버리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와이드로 바꾸는기능도 좋고, 밤에 카메라를 조정하는지 모니터를 조정하는지 헤드라이트 빛을 감소시켜서 잘보이게 해주니 좋고, 물이 묻지 않도록 만든것도 좋군요. 아이소라는 물이 묻은후에 카메라에서 발생하는 열로 물방울이 마르는데, 아이오닉은 물을 뿌려도 묻지 않도록 만들었군요. 이정도면 디지털사이드미러가 비쌀만도 합니다.
7인치 oled였나요? 전력 많이 먹어야 10W정도일 것이고 2개니까 20W. 10시간 운전하면 200Wh 소모되겠네요. 전기차의 전비가 5km/kWh 정도 되니까 10시간 운전하면 1km 손해보네요. 물론 영상을 처리하는 cpu의 소모전력은 제외한 계산입니다. 타이어 1인치 차이로 주행거리가 수십km 차이가 나고 사이드미러가 항력계수에 미치는 영향도 큰 것으로 압니다. 디지털사이드미러의 크기가 작아지면 전비엔 당연히 플러스일 것 같네요.
과거 10년 전 부터 구상해오던 아이템인데요 제 생각에는 음..., 운전 중 정면주시를 완벽하게하며 사이드를 볼 수 없다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차는 오래된 구형이고 정면주시를 못하고 사이드미러 보느라 결코 안전할 수가 없을 것 같아 고민하던 중에 제가 계획하던 것을 말씀드려보면 사이드미러 본체의 유리에 부착하거나 사이드미러 바로 아래에 카메라를 장착하고 각도와 화각은 사이드미러의 사각지대 정도만을 커버할 수 있는 사이드미러 카메라를 두 개 장착하고 핸들 바로 위에 6인치 혹은 7인치 모니터 (전방 아래부분을 크게 가리지 않는 선에서 모니터 크기)를 선정해야 하겠죠? 시동을 켜면 네비게이션 켜지듯이 카메라와 모니터도 켜지는 방식입니다. 소니CCD가 채용된 고화질 카메라와 여기에 대응할 수 있는 모니터 두 개 계속 검색중인데 마땅한 제품 찾기가 힘들군요
차 안으로 싸이드 미러가 들어오는 것이 공기역학적으로 차의 속도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레이싱을 위한 차도 아닌데 일상 생활을 위한 차라면 정말 미미한 수준일 것입니다 좁아지는 시야각 인식이라는 것은 인간의 공간 감각을 좁히는 일이라 좀 걱정됩니다 아직 경험하지 못한 영역이지만 이런 방식이 함께 달리는 차들의 시각적 공간감각을 직관적으로 느끼기엔 좀 어려울듯 하네요 구지 이럴 필요가 옵션에 따른 차 가격만 올라갈듯 합니다 전기, 전자통신적으로 오류가 나면 결국 머리를 틀어봐야 ㅎㅎ 뭐 운전경력이 오랜 분들은 어떻게든 대응하겠지만 초보자들은 사고치실듯 합니다 그런 분들과 함께 도로를 공유할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덤으로 인간의 뇌 활성 활동을 저해하는 기능은 덤인듯 합니다 신경 쓰는게 오히려 뇌활동에 도움됩니다
뇌활동은..... 전혀 근거없는 말씀이세요... 뇌활동은 사이드 미러에 보이는 적은 공간감으로 뇌에 영향을 주는게 아니라. 사이드미러 라는 화면(기기를) 을 보는 시각적 사인이 뇌에 전달되는 것이라... 여전히 뇌의 활성 활동을 저해하지 않습니다.. 님의 이론이라면 .. 모든 디지털 편의시설이 과거의 시대보다 훨씬 뛰어나고 수많은 편의성이 제공되고 있는데.. 그럼 현시대의 사람은 구시대의 사람보다 모두 멍청하고 두뇌의 계산능력이 떨어질까요? 실제로는 오히려 더 나은 아이큐를 갖게 되었죠.. 커다란 차이점이 있지 않지만요..
@@쿡9하세5 제 말뜻은 서라운드뷰(후측방영상)로 대체할 수 있다가 아니라 '보조기능'인 서라운드뷰도 내구성이 좋은데 주기능을 내구성에 의문이 생길수준으로 허접하게 만들었겠냐는 뜻으로 비유든겁니다^^ 당연히 불량품이야 생길 '가능성'은 있죠 다만 서라운드뷰 카메라로 사용되는 카메라조차도 그런 불량이 발생하질 않아서 말씀드린겁니다 오히려 사이드미러 불량보다 급발진이 더 자주 일어나는게 불편한 진실;
더욱더 좋은 화질을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사이드미러 모니터가 잘 보이게 카메라를 거치하기에 한계가 있었다는... 액션캠 최고 화질 녹화로 살짝 확대했기에 실제 화질은 더 좋다는 점 참고해주시고! 시승 기간 내에 최대한 많은 환경에서 경험을 해보며 느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재밌게 보시고! 구독하기! 좋아요! 알람설정! 부탁드립니다^^
디사미 1년 사용후기 및 결론.... 적응만 되면 신세계를 경험... 다들 뭔가 걱정하지만... 진짜 편하고 좋습니다.. 특히 눈비오는날... 야간에는 진짜.. 대박 편합니다... 그냥 적응만 하면됩니다... 사람들은 약간의 변화만 와도 편견때문에 싫어 하고 불편해하는데... 진짜 옵션중에 선택하고 .. 가장 후회안되고 잘했다는 생각이드는건 디사미 밖에 없네요 ...
디지털사이드미러 리뷰는 여기가 최고네요ㅋㅋㅋ
좋다. 저런거 일반차량해도 설치 가능했음 좋겠다. 썬팅 짙어서 비오거나 야간에 창문 내리고 차선 변경해야되는데, 디지털식은 비올때나 야간에도 잘 보이네.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신기하네요
카메라 고장시가 걱정되긴 하는데 그럴일은 거의 없겠죠?
DSM 가장 큰 문제가 겨울철 오면서 시인성 떨어짐(뿌옇게 보여짐)으로 인해 차선변경 불가할때가 잦읍니다.2번의 DSM교체가 있었지만 개선이 안됩니다.
히팅시스템(후방열선) 출퇴근시 2주이상 가동하고 있지만 개선이 안됩니다.
좋은 방안 있을까요?
아이소라 사이드카메라를 장착하고 밤에 주행할때 후방에서 오는 차량의 헤드라이트 불빛 때문에 후방 측방의 물체가 전혀 인식이 안되고 불빛만 보이기 때문에, 테슬라나 아이오닉이나 다 비슷한 문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전혀 그렇지 않고 다양한 기능을 넣어 편리하게 만들었다는게 느껴집니다. 광각 카메라는 거리감각을 완전히 죽여버리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와이드로 바꾸는기능도 좋고, 밤에 카메라를 조정하는지 모니터를 조정하는지 헤드라이트 빛을 감소시켜서 잘보이게 해주니 좋고, 물이 묻지 않도록 만든것도 좋군요. 아이소라는 물이 묻은후에 카메라에서 발생하는 열로 물방울이 마르는데, 아이오닉은 물을 뿌려도 묻지 않도록 만들었군요. 이정도면 디지털사이드미러가 비쌀만도 합니다.
잘 봤습니다!!!
디테일한 리뷰 좋습니다.
토이브로님 역시네요~ 이이오닉 사이드미러 상황별 화면 정말 감사합니다
사이드미러가 제일 궁금했는데 매번 궁금한곳만 콕콕 집어주시니 감사합니다~~
7인치 oled였나요? 전력 많이 먹어야 10W정도일 것이고 2개니까 20W. 10시간 운전하면 200Wh 소모되겠네요. 전기차의 전비가 5km/kWh 정도 되니까 10시간 운전하면 1km 손해보네요. 물론 영상을 처리하는 cpu의 소모전력은 제외한 계산입니다. 타이어 1인치 차이로 주행거리가 수십km 차이가 나고 사이드미러가 항력계수에 미치는 영향도 큰 것으로 압니다. 디지털사이드미러의 크기가 작아지면 전비엔 당연히 플러스일 것 같네요.
wow
Wow 당신은 전문가?
저거 블렉박스기능은 없죠?
빌트인켐이랑 연동해서 4체널 블박 되면 좋을거같은데??
와 형님 짱입니다....존경
0:22 주차 거지같이도 해놨네
과거 10년 전 부터 구상해오던 아이템인데요 제 생각에는 음...,
운전 중 정면주시를 완벽하게하며 사이드를 볼 수 없다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차는 오래된 구형이고 정면주시를 못하고 사이드미러 보느라 결코 안전할 수가 없을 것 같아 고민하던 중에 제가 계획하던 것을 말씀드려보면
사이드미러 본체의 유리에 부착하거나 사이드미러 바로 아래에 카메라를 장착하고
각도와 화각은 사이드미러의 사각지대 정도만을 커버할 수 있는 사이드미러 카메라를 두 개 장착하고
핸들 바로 위에 6인치 혹은 7인치 모니터 (전방 아래부분을 크게 가리지 않는 선에서 모니터 크기)를 선정해야 하겠죠?
시동을 켜면 네비게이션 켜지듯이 카메라와 모니터도 켜지는 방식입니다.
소니CCD가 채용된 고화질 카메라와 여기에 대응할 수 있는 모니터 두 개
계속 검색중인데 마땅한 제품 찾기가 힘들군요
백미러 사제로 어느 차량이나 착용 되는거 개발 하면 대박 날것 같은데요.
차 안으로 싸이드 미러가 들어오는 것이 공기역학적으로 차의 속도대비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레이싱을 위한 차도 아닌데 일상 생활을 위한 차라면 정말 미미한 수준일 것입니다
좁아지는 시야각 인식이라는 것은 인간의 공간 감각을 좁히는 일이라 좀 걱정됩니다
아직 경험하지 못한 영역이지만 이런 방식이 함께 달리는 차들의 시각적 공간감각을 직관적으로 느끼기엔 좀 어려울듯 하네요 구지 이럴 필요가
옵션에 따른 차 가격만 올라갈듯 합니다
전기, 전자통신적으로 오류가 나면 결국 머리를 틀어봐야 ㅎㅎ 뭐 운전경력이 오랜 분들은 어떻게든 대응하겠지만
초보자들은 사고치실듯 합니다
그런 분들과 함께 도로를 공유할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덤으로 인간의 뇌 활성 활동을 저해하는 기능은 덤인듯 합니다
신경 쓰는게 오히려 뇌활동에 도움됩니다
뇌활동은..... 전혀 근거없는 말씀이세요... 뇌활동은 사이드 미러에 보이는 적은 공간감으로 뇌에 영향을 주는게 아니라. 사이드미러 라는 화면(기기를) 을 보는 시각적 사인이 뇌에 전달되는 것이라... 여전히 뇌의 활성 활동을 저해하지 않습니다.. 님의 이론이라면 .. 모든 디지털 편의시설이 과거의 시대보다 훨씬 뛰어나고 수많은 편의성이 제공되고 있는데.. 그럼 현시대의 사람은 구시대의 사람보다 모두 멍청하고 두뇌의 계산능력이 떨어질까요? 실제로는 오히려 더 나은 아이큐를 갖게 되었죠.. 커다란 차이점이 있지 않지만요..
차선 변경시 옆옆차선에서 동시에 들어오는 경우도 더러 있는데 그런 부분까지 다 잡지 못하는건 아쉽네요
초보운전은 주차하다가 돈 많이 날리겠네요 ㄷㄷ
자동주차보조시스템도 요즘기본으로 있어서 너무믿진말고 보조로같이쓴다면 오히려 유용할수도 ㅎ
카메라 디자인만 좀 더 차체에 붙는 식으로 바뀌면 좋겠네요
디사미 접히는게 차라리 위로올라갔다면 더 많이 접히지 않았을까 합니다
늘 끼워들기 할때 불안
빽미러는 수동 하세요
써보고 싶은데 뭔가 기본 사이드 미러가 익숙해서 그런가 사용하면서도 불안할 거 같아요 ㅜ
제가 i4사전예약후 오늘취소했습니다 디지털사이드미러가 있는게 이득인거같습니다
우수한 후기 감사합니다.
지하주차장에서 후진주차시에는 화면에 옆라인선 띄어주는거로 보이는데 야간야외에서 할때는 안보이내요?? 왜 차이가 있는걸까요??
와이드로 안바뀌네요
절대사지마세요 운전 개불편합니다 사고날 가능성 높습니다 주차후진때도 더어렵구요 사이드미러기본에 내부에 보조카메라도 장착되있는 그랜저나 제네시스같은 옵션이 훨낳아요
낳 나
편한건 인정하지만...화면 나가면 대책이 없는듯 싶네요..그리고 수리비도 감당 안되는
찾는사람들이 늘어나면 가격경쟁도있을것이고평균화되면 싸지지않을까 싶네요
오토바이가 차한테 화풀이한다고 사이드미러 부셔버리고 도망가는 영상 많이 봤는데 저 카메라 부셔지면 큰일나겠네요
굳이...? 사이드미러는 굳이 카메라로 바꿀 필요가 있나? ㅋㅋㅋ
항상 원시적인게 제일좋은거임
수리비도 100만원 할텐데 내구성이 궁금하네요
수리비가 100만원이나 해요?
@@mutter_buzz 저게 백오십만원이라 그럴수도있을듯
배터리 소모 연구
이형은 왜 구독자가 안늘까
다필요없고
숄더체크는요? ㄷㄷ
잔고장 많이 날까 불안하긴하네요
서라운드뷰 옵션들어간 차들도 사이드미러 밑에 서라운드뷰 전용으로 쓰이는 카메라 들어갑니다 그 친구도 고장나는걸 못봤는데 메인장비인 사이드미러도 충분히 내구성이 검증돼서 내놓았겠죠
@@v3ronica743 전자제품이란게 나올때 완벽히 검수 받을수 없을뿐더러 랜덤으로 불량품이 나올수도 있으니 불안한거죠. 서라운드뷰같은경우는 고장나도 일단 차운행에 문제가 없지만 사이드미러는 적은확률이라도 맛이가면 리스크가 크니까요.
@@쿡9하세5 제 말뜻은 서라운드뷰(후측방영상)로 대체할 수 있다가 아니라 '보조기능'인 서라운드뷰도 내구성이 좋은데 주기능을 내구성에 의문이 생길수준으로 허접하게 만들었겠냐는 뜻으로 비유든겁니다^^ 당연히 불량품이야 생길 '가능성'은 있죠 다만 서라운드뷰 카메라로 사용되는 카메라조차도 그런 불량이 발생하질 않아서 말씀드린겁니다 오히려 사이드미러 불량보다 급발진이 더 자주 일어나는게 불편한 진실;
ㅠㅠ주변에서 비추로 안했더 멍
써보니 별로더라
저걸 휀다쪽에 달아놔야 사각이 없어지지
우리나라 자동차규정에
사이드미러 자체가 있어야해서
카메라를 뺀걸로들었어요
디자인을 저렇게 덕지덕지...
저걸 좋다는 호구들
시대에 뒤쳐지는 틀딱
@@jinnnn3 21살에 솔직히 디자인 개병신같은데 나도 틀딱인가 ㅋㅋ 열에 아홉은 디자인 다 개줫같다고 할듯 ㅇㅇ 이쁜건 확실히 아님 ^^
@@Amwdagestan 디자인은 개취인데 호구라고 언급하는 저급한 언행이 문제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