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도 없이 난 사랑에 빠졌다 아마 잠깐 수줍고 오래 아리겠구나 겁도 없이 맘의 반을 건넸다 마지막 장면의 난 어떤 표정 지을까 Ay 불꽃처럼 네가 피어나서 감정의 빙하기 끝이 나고 서로의 어깨에 날갤 달아 추락을 알면서 높이 날아 터질 듯이 너를 품에 안아 차라리 이대로 꿈에 갇혀 어떤 상처도 어떤 슬픔도 모른 채로 살면 좋을 텐데 감히 내가 널 맘에 품었지 한순간의 두근거림과 세상을 맞바꿨지 바보같이 겁도 없이 난 사랑에 빠졌다 아마 잠깐 수줍고 오래 아리겠구나 겁도 없이 맘의 반을 건넸다 마지막 장면의 난 어떤 표정 지을까 겁도 없이 난 Oh 나비가 심장 부근을 날아다니는 기분 사랑한단 말과 동시에 시작되겠지 비극은 우린 물을 엎질렀고 그게 흙탕물이 돼도 난 기꺼이 잠기겠어 깊이 아래로 겁도 없이 난 사랑에 빠졌다 아마 잠깐 수줍고 오래 아리겠구나 겁도 없이 맘의 반을 건넸다 마지막 장면의 난 어떤 표정 지을까 겁도 택도 없이 너를 집었다 가격에 놀라 살포시 내려놔 돌아서는 길에 네가 자꾸 아른거려 눈이 멀어버려 질렀다 아까는 분명히 예뻤는데 내게 딱 맞는 옷이었는데 따뜻할 줄 알았는데 막상 입어보니 너도 그저 그런 새 옷이었구나 한번 입으면 또 헌 옷이 되고 헌집 주고 새집을 하얗게 채워 그럴싸한 그림들을 대충 걸고 여다 사인만 하면은 이 집이 내 거 못 간다고 전해 아니 난 못한다고 전해 사랑 그딴 거 됐다 그래 낭만은 이제 여기 없다 전해 겁도 없이 난 사랑에 빠졌다 아마 잠깐 수줍고 오래 아리겠구나 겁도 없이 맘의 반을 건넸다 마지막 장면의 난 어떤 표정 지을까 연애라는 이름의 소설 그 속에 우릴 가두고서 애들 장난 따위 감정을 그걸 운명이라 읽었어 난나난나나나 난나난나나 난나난나난나 난나난나나 난나난나나나 난나난나나 난나난나난나 난나난나나 겁도 없이 난 사랑에 빠졌다 (오래 아리겠구나) 겁도 없이 맘의 반을 건넸다 (표정 지을까) 겁도 없이 난
수치사편에서 핑맨덕에온사람 개추
개추를 그냥..!!!
그렇게 뿡댕이가 되어버려어...
개추 ㅋㅋ
뿡댕뿡댕
다 전말은 알테지만 모르는 사람을 위해 표정이 왜 저러신다면 그 어떤 뿡댕이가 "방송 늦게 켜도 되는데"라는 말을 해서 그렇습니다 시라유키 히나님이랑 바람피는걸 알아버려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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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방송에서 봤는데 갑자기 노래 부르길래 뮤직컬인가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방송 천잰가
농담아니라 진짜좋은데
수치사 할때마다 웃기긴한데 잘불러서 왜 부끄러워하는지 모르겠슴
잘하네 ㅋㅋㅋ 😂
겁도없이 내맘의반을건냈다.
그렇다. 뿌르르릉 ! 뿡빵띠가되었다.
나 위험 신호인것 같다, 타비가 개쳐귀엽다
겁도 없네
ㄹㅇ
비ㅣㅣㅣ상
뿡쳐귀엽다로 정정부탁드립니다
감다살
잘하네
매일 아침 이거 들으면서 하루 일과 시작함 ㅎ
이노래 너무좋아 ㅎ...
왜 울라카노...
초반 개잘불러서 개쳐웃음 ㅋㅋㅋㅋ
방종할께요~ 하는 목소리 왤케 좋지 ㅋㅋㅋ
아무리 들어도 진지하게 좋은데?
겁도없이 커버 타비 상위권 실환가ㅋㄱ
표정만 보면 대충할줄 알았는데 왜이리 잘해
아 귀여워
우와 역시 타비 이거 계속 봐야지 이걸보고 갑자기
난 타비의 팬이되었다
타비야 담배 끊어는ㅋㅋㅋㅋ
1:38
따비따비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잘들었습니다
?? : 그렇게 막 겁도 없이 사랑에 빠지시면 안돼요
겁도 없이 난
사랑에 빠졌다
아마 잠깐 수줍고
오래 아리겠구나
겁도 없이 맘의
반을 건넸다
마지막 장면의 난
어떤 표정 지을까
Ay
불꽃처럼 네가 피어나서
감정의 빙하기 끝이 나고
서로의 어깨에 날갤 달아
추락을 알면서 높이 날아
터질 듯이 너를 품에 안아
차라리 이대로 꿈에 갇혀
어떤 상처도 어떤 슬픔도
모른 채로 살면 좋을 텐데
감히 내가 널 맘에 품었지
한순간의 두근거림과
세상을 맞바꿨지
바보같이
겁도 없이 난
사랑에 빠졌다
아마 잠깐 수줍고
오래 아리겠구나
겁도 없이 맘의
반을 건넸다
마지막 장면의 난
어떤 표정 지을까
겁도 없이 난
Oh
나비가 심장 부근을 날아다니는 기분
사랑한단 말과 동시에 시작되겠지 비극은
우린 물을 엎질렀고
그게 흙탕물이 돼도
난 기꺼이 잠기겠어
깊이 아래로
겁도 없이 난
사랑에 빠졌다
아마 잠깐 수줍고
오래 아리겠구나
겁도 없이 맘의
반을 건넸다
마지막 장면의 난
어떤 표정 지을까
겁도 택도 없이 너를 집었다 가격에
놀라 살포시 내려놔
돌아서는 길에 네가 자꾸 아른거려
눈이 멀어버려 질렀다
아까는 분명히 예뻤는데
내게 딱 맞는 옷이었는데
따뜻할 줄 알았는데
막상 입어보니 너도 그저 그런 새 옷이었구나
한번 입으면 또 헌 옷이 되고
헌집 주고 새집을 하얗게 채워
그럴싸한 그림들을 대충 걸고
여다 사인만 하면은 이 집이 내 거
못 간다고 전해
아니 난 못한다고 전해
사랑 그딴 거 됐다 그래
낭만은 이제 여기 없다 전해
겁도 없이 난
사랑에 빠졌다
아마 잠깐 수줍고
오래 아리겠구나
겁도 없이 맘의
반을 건넸다
마지막 장면의 난
어떤 표정 지을까
연애라는 이름의 소설
그 속에 우릴 가두고서
애들 장난 따위 감정을
그걸 운명이라 읽었어
난나난나나나
난나난나나
난나난나난나
난나난나나
난나난나나나
난나난나나
난나난나난나
난나난나나
겁도 없이 난
사랑에 빠졌다
(오래 아리겠구나)
겁도 없이 맘의
반을 건넸다
(표정 지을까)
겁도 없이 난
시밤 개커여워
뭐야 (겁도없이)노래 뭔데
진지하게 잘어울리는데?
비트 째지는데? 이걸로 리믹스에 변환 시켜서 써봐야지
2:14
쿄쿄 이게 '그' 노랜가
핑맨 랩 언급 보고온 사람 손!
스윙스 딘딘 조광일 정타비 렛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