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12장(통469)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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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5

  • @SmileFriends99
    @SmileFriends99 Рік тому +1

    주님의 그 크신 사랑으로 내 영혼을 덮어 주시옵소서...아멘...

  • @전-k9r
    @전-k9r 3 місяці тому

    😊

  • @유선미-d3j
    @유선미-d3j 2 роки тому +1

    아~멘^^♡감사해요
    하나님1

  • @온유-h7r
    @온유-h7r 2 роки тому +2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합니다♡♡주님 감사합니다♡♡하늘의 평화를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향신
    @서향신 3 роки тому +3

    하나님감사합니다^^ 평화 평화로다!

  • @Reinhard_G.1965
    @Reinhard_G.1965 2 роки тому +2

    ... 아주 멋진 ... 💚
    감사핮니다 ! 🙏

  • @life-d9x
    @life-d9x 2 роки тому +1

    아멘!!

  • @stephaniekim1984
    @stephaniekim1984 4 роки тому +4

    이른 새벽에 우연히 듣고 갑니다 ㅎ 이 찬송가를 들으니 새벽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ㅎ 상쾌한 새벽이네여! 감사합니다 ㅎ

  • @진원-e2s
    @진원-e2s 4 роки тому +6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전이제 중2인 아이입니다 저희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천국에서 있으신 저희 할아버지 를위해침대위에서 기도를 하였습니다너무 슬퍼 이마음 다해 기도를하였습니다 찬송가412장을 들으니 더눈물이 났습니다 장례식을 하며 부른 찬송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신기한 느낌이들었습니다 꿈에서 하늘에서 빛나는 것이 내리쬐며 목사님이 말하시는것들이보이고 할아버지가 웃으시며 흰 것들이 보였습니다 저는 꿈이께니자도 모르게 눈물이 나있었고 하늘에게신 할아버지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지은 죄들을 용서해주시십시오 이러며 주여 하며 저의 죄를말하며 울컥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뜨거운 눈물이 흐르며 방언이 터졌습니다 이상하게 꼬인 발음들이 뜨거운 눈물이 같이 나오는 신기한경험했습니다

  • @야베스-z7l
    @야베스-z7l 3 роки тому +3

    감사드립니다~~
    은혜로운찬양~~~
    주님께서은혜를많이주시네요

  • @love88847
    @love88847 9 місяців тому +1

    2024년 2월17일 토요일 새벽기도회 때에 부른 찬송

  • @김선미-t4h
    @김선미-t4h 2 роки тому

    주님친정폐암말기4기

  • @병철이-k7n
    @병철이-k7n 6 місяців тому

    이병철집사 제단장식하세요

  • @고승철-y8d
    @고승철-y8d 26 днів тому +1

    아멘!

  • @오수현-r6f
    @오수현-r6f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