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cj8xg5xb9d이 무슨 무뇌 논리냐 ㅋㅋㅋ교사도 잘못을 했지만 의도하지는 않은거고.. 학생들은 민감한 개인정보인 줄 알면서 일부러 유포를 했는데 잘못이 없다고?? 햐….참…생각은 하고 사냐..?? 딱 봐도 인성 썪은 학생들이 실수한 교사를 악의적으로 욕 먹이기 위해 일부러 유포한거 티나는데 이게 잘한 행동이가?? ㅋㅋㅋ
대전에서 현직 학원 강사입니다. 한 때는 공교육 교사를 꿈꾸기도 했고 대학 교수를 꿈꾸기도 했었지만 대학 교수는 확실히 능력이 안되고, 공교육은 실체가 "없다"는 생각으로 학원 강사가 되었습니다. 제가 십년넘게 일주일에도 몇번 학생 상담을 해보면 학원을 지속적으로 다니기 힘들거나, 아예 다니기 힘든 형편의 학생이 많은 지역에서, 지역 자체도 경쟁력이 있을 수 없는 시골 지역에서 근무하는 어느 교사는 학생한테 "학원? 그냥 안다니면 되는거지( 넌 어차피 평균적인 수학 능력에 속하기 때문에 혼자 독학하는 거나 큰 차이 없을 뿐더러 설사 스카이를 나와봐야 평생 아등바등 살아야 하는데 노력을 하든 안하든 인격상 인간은 평등하지 않냐. 어떤 인생을 살든 노력 안해도 돼. 그냥 하지마. 그리고 결정적으로 너희 부모 형편이 좋지 않을텐데 네가 네 꿈을 포기하면 모두가 편해. 이런 꿈이 됬든 저런 꿈이 됬든 포기하고 살면 편한거야 )" 이런식으로 서슴없이 말하기도 하는게 요즘 교사의 인성이라는 겁니다. 확실히 인성 안되는 교사 요즘 교사들 중 많습니다. 아이가 다른 아이와의 문제로 경찰서에 신고당하는 문제 생기면 부모보다 일찍 연락해서 한다는 소리는 "부모끼리 알아서 하고 너는 나한테 어떠한 도움 받을 수 없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 받을 수 없을거고 그걸 바라면 안된다. 교육자로서의 내 뜻이 그렇다는 말이다. 교육자로서의 뜻이, 뜻이 그렇다!" 이런식으로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누구든지 어떤 학생한테도 애착이 없는 교사가 요즘 교사들 중에서 많습니다. 십년이 훌쩍 넘게 학원 강사 생활을 하다보니 부장 교사인 학부모를 학원에서 보기도 하고 다양한 교사 학부모를 만나본 경험으로 제 생각에 공교육 교사는 두 부류로 나뉘어집니다. '사회에서 보기드문 훌륭한 인격체' 그리고 '임용고사 면접 단계에서 떨어졌어야 맞는 사람' 공교육? 공교육은 실체가 사라졌습니다. 의치대 학생, 스카이 서성한 학생은 대부분 형편이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서, 학군지역인 강남이나 노량진이나 상계동, 일산, 분당 등 도심지 좋은 학원을 비교적 오래오래 다녔거나, 아예 중고교 자퇴하고 검정고시 학원에서 검정고시로 학력인정 시험 통과한 뒤 재수학원을 이년여 정도쯤 수강하면 평균적인 아이라고해도 평균적인 대학보다는 훨씬 나은 대학에 갈 수 있도록 만들어놓습니다. 공교육은 오래 전 실체가 사라졌습니다. 공교육이 사라질 때까지의 현실을 만든건 교육부 본부도 아니고 시도교육청 지사도 아니고 현장 교사도 아닙니다. 누구에게도 전적인 책임 없습니다. 애초에 교사도 대입단계부터 공무원 시험 단계, 모두 학원과 인강으로 대비한 것입니다. 북유럽도 아니고 한국같은 태생부터 학벌위주사회에서, 평준화를 지향하는 공교육이라는 제도는 이미 그 기반이, 설계단계부터 잘못 설계한 제도입니다. 미국처럼 학교 설립을 자유화해서 학원 원장이 사설학원이 아닌 사설 학교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학교 설립을 자유화하고 호봉직 교사 공무원을 더 이상 채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기존 교사 공무원 집단은 다른 직렬 공무원으로 전환 배치해야 합니다. 공무원 교사. 공교육 체제 자체를 없애고 미국처럼 민영화와 자유화를 해야 합니다. 진짜 학교, 진짜 공교육이란 미국식 사립학교 체제에서 가능합니다. 형편이 어려운 가정 아이에게는 충분한 교육비 복지를 제공해주되, 각 학교는 교사가 아닌 강사가 활동하는 소규모 사립학교 그런 환경에서만 학교가 제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입시 대비에 대해서는 당연히 그렇고 일부 영역 제외하면 완전히 민영화된 소규모 사립학교와 그 사립학교간 자유 경쟁 속에서만 평범한 아이, 한명 한명의 평범한 아이를 위한 개별적인 지도가 가능해집니다. 예체능 분야든 종교나 인문학이든 이공계 학문 분야든 직업교육분야든 어느 분야든 마찬가지 입니다.
공무원 신분인 이상 세금으로 월급 받는 주제에 일반 직장인 중에서도 보기힘든 더러운 인격체 교사가 있다는 것 일부의 사례이든 어떻든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 분명 실제 사례에 해당하는 부분이라는 것 그 자체로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고 따라서 교사 공무원 제도가 한계와 폐해 모두 많다고 생각됩니다.
욥기 5:20 기근 때에 죽음에서, 전쟁 때에 칼의 위협에서 너를 구원하실 터인즉 욥기 5:22 너는 멸망과 기근을 비웃으며 들짐승을 두려워하지 말라 시편 37:19 그들은 환난 때에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할 것이나 마태복음 24: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누가복음 21:11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로마서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에스겔 36:29 내가 너희를 모든 더러운 데에서 구원하고 곡식이 풍성하게 하여 기근이 너희에게 닥치지 아니하게 할 것이며 마가복음 13:8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시편 6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욥기 5:20
가정통신문대신 중간고사 영어시험지를 보냈다고... ?
네 그래서 시험 문제 새로 만들어서 출제했다네요 교장쌤이 그 사건에 대해 해명하심
진찌 개민폐네..
영어쌤 무슨 죄냐ㅋㅋㅋ 어우 쌰발
멋지군
에휴.....실수라 하기엔 너무 치명적입니다...
어이가 업어서여 ㅠ 몬 선상님이
숨기기 기능은 상당히 조심해야 함. 저거 아차 하는 순간 저런 실수 나옴. 저건 엑셀을 알아도 할 수 있는 실수. 민감한 정보는 아예 지워야 함. 하지만 중요한 문서는 진짜 주의를 기울였어야 했는데...
사실 전에 반배정 정보도 뿌리신 전적이 있으셔서 총 3관왕 달성 중이십니다
이 정도면 일부러 뿌리는 수준 아니냐
ㅋ 튀는거 조아하시는 쌤
이정도면 엑셀좀 배우지 뭐하는거냐 진짜;;저게 선생...?
해트트릭 ㄷㄷ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부터가 문제네. 액셀도 제대로 못쓰는 교사에게 점체 알림 공지 업무를 맡기다니. 저 고3들 대입관련 진학을 제대로 하기나 했을까! 학교부터 감사 받아야 됨. 그리고 교사도 징계 받아야 함. 명예퇴직하고 싶은데 안되니 자꾸 일을 만드시는 분인가.
나도못해새꺄...ㅡㅡ
못하면 배울라고 해야하는데 그러긴 싫고 보안의식도 낮은 사람들 있긴 함. 학교 업무에서 엑셀 빠지는 부분이 없는데도 지는 모른다면서 저경력 교시들한ㅌ 도움받기만 하는 노인들 많음. 물론 아닌 분도 많음.
아니 이건 그냥 실수로 봐야 함. 이건 PC 단톡방 하다가 나도 실수한 적이 있어서... 단톡방 몇개 열어놓고 얘기하다가 방 착각해서 잘못 올린 거랑 비슷한 거라...
너무나 치명적인 실수인 건 맞는데, 이건 정말 실수라고 생각함.
엑셀할줄 모르는 직장인ㅋㅋㅋㅋ
팡션부장 ㅋㅋ
나도 몰랑>_
@@조승환-v4z 넌 생산직이라 몰라도되잖아
나이드신분들이면모를수도있음 아레한글만쓸줄안다거나
교사가 직장인?
선생도 선생인데..그걸 올리는 학생들은 대체..
전교생 정보가 저렇게 파일 하나로 공유되는거 자체가 소름이다...;
그럼 어케 공유해야하는데?ㄷㄷ
@@조승환-v4z 그걸 왜 나한테 묻냐? 개인정보 관련 내부 규정이 있겠지...공유하는거까지 내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냐? 난 파일 하나로 저렇게 보내고 주고 받고 한다는걸 얘기한거야...
비번이라도 걸어놔야지 개인정보인데
일단 선생 처벌하고 sns에 올린 놈들도 싹 개인정보유출로 처벌해야 저런 일 줄어들기라도 한다
치매온거 아닌가... 은퇴시켜야 하는거 아님?
저도 작년에 입시를 치른 고3이었는데 저희 학교에서도 고3담임 선생님이 동급생 친구들의 수시 지원 대학, 수험번호, 여러 개인정보 등이 담겨 있는 액셀 파일을 수능 시험이 머지 않은 날에 카톡방에 유출하셔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ㅠ
수험번호는 진짜 돌았네요...... 그게 알려지는 게 얼마나 위험한 건데...
헉 선생님들 고생하시지만 답없는 샘들도 진짜 많아
내말이 실력 없고 자격 없고 안 어울리는 선생 많음
무능한 사람 낙하산으로 일 시키는 거 아니까
대체 저런 지능 수준의 선생이 교육자라는게 어이가 없네. 한번은 실수라도 반복적 이면 무식 아닌가
일은 능력에 맞게 시켜야하고,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요즘 시대에 교사가 엑셀을 모른다니...
뭔저런멍청한선생이있냐.어이가없네
띄어쓰기 안 한 게 더 어이가 없네
어휴 그놈의 띄어쓰기 충고 충
뉴스에서 그게 논지가아닌데
역으로따져 논지흐리는것 좀그만봤음 싶다.좀 그만가오잡아라
띄어쓰기로 님인생망함 ?? 저건 저학생들 인생이달리고 신상 달린건데
공감능력딸리는지
띄어쓰기안했다고 가오충 꼴보기 싫다
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그러게 되지도 않는 아는 척은 왜 해가지고 ㅋㅋㅋㅋㅋㅋ
똑똑한 학생들은 퍼다나르냐
@@sprinter8982 수정했습니다 (꾸벅)
엑셀을 모르시는 분이라..? ㅋ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다 ㅎㅎ
스스로 물러나시는것도... 방법중 하나입니다....
니가 할 줄 아는 거 다른 사람이 좀 모른다고 그게 무시받을 일은 아니란다. 교사가 하는 일이 엑셀이 주가 되는 일도 아니고..
수업하는데 있어 엑셀 1도 몰라도 전혀 지장 없단다..
아 맞다. 이런 생각을 할 줄 알면 이런 ㅂㅅ 댓글을 쓰지도 않았겠지.. ㅋㅋㅋ
엑셀이 나온지 20년도 넘었는데 그걸 사용할 줄 모른다고? 못해도 40대초에는 엑셀이 나와서 사용했을텐데. 그 동안 학생들 성적 등 데이터 관리 어떻게 하고 있었던거야? 감봉 및 정직시켜야지
저걸 또 SNS에 올린애들도 문제네;;
😅😅한벤 실수 했으면 엑셀을 배우셨어야줘ㅜㅜ
파일 암호화 안함...? ;;;;
장난하냐?
선생님이 액셀을 모른다고?
그럼, 일을 안하는거지..
선생님이 만들어야할 자료가 얼마나 많은데..
나이든 교사 중에 엑셀 못하는 사람 좀됨.
일은 젊은사람이 다하거든 ㅡㅡ
교사 맞아??? 저런 사소한걸 실수 한다고??? 머리가 안돌아가나???
선생님이 올린것은 실수이고 잘못이지만 민감한 개인정보라는걸 알면서 그 정보를 다운 받아 보관이나 퍼트리는 학생들은 더 나쁘네요. 요즘 얘들 대책 없음
@user-cj8xg5xb9d 원인 제공한 선생이 잘못된 건 맞지만 학생들이 잘못이 없다뇨 학생들도 엄연히 잘못한 거죠 칼 줬다고 찌르는데 그게 잘못이 아닙니까?
@user-cj8xg5xb9d이 무슨 무뇌 논리냐 ㅋㅋㅋ교사도 잘못을 했지만 의도하지는 않은거고..
학생들은 민감한 개인정보인 줄 알면서 일부러 유포를 했는데 잘못이 없다고?? 햐….참…생각은 하고 사냐..??
딱 봐도 인성 썪은 학생들이 실수한 교사를 악의적으로 욕 먹이기 위해 일부러 유포한거 티나는데 이게 잘한 행동이가?? ㅋㅋㅋ
못따라가면 배우던가 은퇴를 하던가 해야지
건설노동이든,우편노동이든,청소노동이든,교직원이든 컴퓨터는 필요하면 배우는데. 건설노동자 한 분은 건설노조 활동기이시기도 한 터라,같이 일하는 분들이 일급을 맞게 받도록 엑셀을 배우셨음.
어느 학교야 대체
제주도 좁으니까 로드뷰로 둘러보셈 어딘지
제주 ㅈㅇㅇㅈ고등학교
@fbiskxjajsnsk 한라산에서 바다까지 그냥 제주도 전경이 전부 다보이던데
@fbiskxjajsnsk 아 원래 그럼?
저런 사람이 선생이라구요?
왜 채용한거지? 직업을 바꿔라;;
제주는 참 특이한 문화가 많네
이 무식한 교사야 75세인 울엄미도 엑셀 잘하신다.
저것도 교사라고...에휴
학부와 대학원 모두 문과인 저도 한셀을 배움.
숨기기 해도 보호를 걸어도 풀기 쉬움
상대방에게 꼭 보여줄 정보 만 넣은 파일을 새로 생성하세요
민감한 파일은 무조건 pdf 내보내기로 해서 보냄
내가 큰 실수~~~을 ~~~~~~~~~~~~~~~
근데 SNS에 올리는 것들은 또 뭐임ㅋㅋㅋㅋ
실수 라고 하기엔...
작년에도 문제가 되었으면 배웠어야지...
선생이 엑셀을 몰라? 참 한심한 선생이네. 저런걸 실수라고할 수 있나?
옛날 엑셀 없던 시절에도 잘만 선생질 잘했다
@@김도규-y5y 스마트폰, 유튜브 없던 시절로 돌아가서 사세요 그럼
엑셀이 미숙하다는 부분에서 놀람... 근데 어쩌겠음... 저분 선생님 될때는 아마 엑셀이 없었을건데...
워...그렇긴한데
학교선생 특성상 피드백 지옥에 갇힐텐데
자기개발 안 하는 것도 진심 넌씨눈일듯
자기개발을 여태 안 해왔다는 말이네 ㅎㅎㅎ
컴맹 교사는 가감히 퇴직시켜야
엑셀할 줄 모르는 직장인 = 총 쏠 줄 모르는 군인 = 가스렌지(인덕션) 못 키는 주방장
왜 죄다 제주도냐 ㅋㅋㅋㅋㅋ
아니 엑셀에서 뭘 숨기기기능을 알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잖아. 별도 파일을 만들어야지.....
요즘 제주에서 사건 왜이리 많이 터짐;;;
실수가 있었으면 배우려는 노력이라도 했어야지...세번은 그냥 정직시켜야되는거 아님?
근데 뭐 사형드립 이딴거까진 아닌거같고 교사 6개월 정지 이정도가 적당한거같은데
아날로그로 해~~ 그래야 유출이 안되지~~
이미 내가 다니던 학교도 있었던 일이였는데
이번에 뉴스 뜨면서 다들 주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두번째인데 이게 실수라고?
전체 단톡방이 왜 필요하지?
비단 엑셀뿐인가.. 젊은 선생 나이든 선생 가릴 것 없이 컴퓨터, 전자기기 못 다루는 선생님들 정말 많습니다..
인터넷이 안되서 블루투스 마우스가 안된다고 고쳐달라는 수준 정도임..
할 실수가 있고 안할 실수가 있는거아닌가
저런걸 실수하는사람이 어떻게 교사
선생님이 큰 실수를 했네
작년에 ㅍㅅ고에서도 단톡방에 전교생 성적유출 됐었는데 ㅋㅋ
덤벙덤벙 매사에 꼼꼼한게 없고 그냥 막 사네 진짜
퍼트린 학생들이 더 문제아닌가
선생이 엑셀을 못한다는게 말이 되냐??
저런데 임용 붙은 게 신기하네
엑셀도 못하는데 어떻게 교사가 된거지??
ㅋㅋㅋ엑셀을 모를수가 있나? 무조건 선생잘못이다
ㅋ 먼 뉴스인가 했네 선생이 생각이 없네
실수를 이용하는 인간들이 더나쁜인간들!
파면시켜라
자격이 없다
자질이 의심스럽다
띠용…? 저런 선생님이 있어요…?
저런건 개인정보보호 사이트를 따로 만들어서 유출되지 않게 조심해야지..엑셀파일로 공유하는게 말이 되나.. 누군지 실수는 할 수 있지만, 그 실수로 어린 나이 받은 트라우마는 없어지지 않을텐데..
고3...세상에
얼마나 젊은 선생들 부려먹어 가면서 땡자땡자 했을지 훤히 보인다
우리 학교도 고3담임이 대입모의면접 신청한 학생들 지망 학교 다 드러난 자료 뿌렸는데
선생은 무슨 선생 청소나 시켜라 그게 맞다
청소를 능력없는 사람이 하는 일쯤으로 낮추어 보시는데,청소노동은 필수노동입니다.
@@episcopalpaul78필수노동인 만큼 누구든 할 수 있는 단순노동이니까 그걸 시키라 이말이지
선생님들 엑셀모르는분들 넘넘 많아요 도표같은것도 대부분 아래아한글로 작성하심..
돈 받고 하는 일인데 못해서 그랬어요, 몰라서 그랬어요
학교부터 감싸주고 있으니 이런 일이 몇번씩이나 터져도 철밥통 유지중이네
아직도 엑셀을 못하면 직장생활 어떻게 하시는건지 궁금하긴 하네요
엑셀을 모른다?
고교 3학년 담임교사가?
자료를 잘못 공유한 거면 그냥 부주의한 거 아니야...? 업무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못 다루는 건 둘째고, 파일을 보내기 전에 확인하고 보내야지
선생이 엑셀을 모른다구 ?
그럼 컴은 아나몰러
컴컴하니 컴인가?
1:02 세금 좀먹는 무능한 교사
어처구니 없네 ㅠㅠㅠㅠㅠ
저건 엑셀을 모르는게 아니라 자주 실수하는 타입의 선생님이신거 같아요. 학교에서는 그냥 변명? 커버 한거 같아요.
엑셀을 못 다루는 현대인ㅋㅋ
이제 본인이 능력이 안되는 것 같은데 명퇴하시길...
대전에서 현직 학원 강사입니다.
한 때는 공교육 교사를 꿈꾸기도 했고 대학 교수를 꿈꾸기도 했었지만 대학 교수는 확실히 능력이 안되고, 공교육은 실체가 "없다"는 생각으로 학원 강사가 되었습니다.
제가 십년넘게 일주일에도 몇번 학생 상담을 해보면 학원을 지속적으로 다니기 힘들거나, 아예 다니기 힘든 형편의 학생이 많은 지역에서, 지역 자체도 경쟁력이 있을 수 없는 시골 지역에서 근무하는 어느 교사는 학생한테
"학원? 그냥 안다니면 되는거지( 넌 어차피 평균적인 수학 능력에 속하기 때문에 혼자 독학하는 거나 큰 차이 없을 뿐더러 설사 스카이를 나와봐야 평생 아등바등 살아야 하는데 노력을 하든 안하든 인격상 인간은 평등하지 않냐. 어떤 인생을 살든 노력 안해도 돼. 그냥 하지마. 그리고 결정적으로 너희 부모 형편이 좋지 않을텐데 네가 네 꿈을 포기하면 모두가 편해. 이런 꿈이 됬든 저런 꿈이 됬든 포기하고 살면 편한거야 )"
이런식으로 서슴없이 말하기도 하는게 요즘 교사의 인성이라는 겁니다.
확실히 인성 안되는 교사 요즘 교사들 중 많습니다.
아이가 다른 아이와의 문제로 경찰서에 신고당하는 문제 생기면 부모보다 일찍 연락해서 한다는 소리는
"부모끼리 알아서 하고 너는 나한테 어떠한 도움 받을 수 없다. 나한테 아무런 도움 받을 수 없을거고 그걸 바라면 안된다. 교육자로서의 내 뜻이 그렇다는 말이다. 교육자로서의 뜻이, 뜻이 그렇다!"
이런식으로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누구든지 어떤 학생한테도 애착이 없는 교사가 요즘 교사들 중에서 많습니다.
십년이 훌쩍 넘게 학원 강사 생활을 하다보니 부장 교사인 학부모를 학원에서 보기도 하고 다양한 교사 학부모를 만나본 경험으로 제 생각에
공교육 교사는 두 부류로 나뉘어집니다.
'사회에서 보기드문 훌륭한 인격체' 그리고 '임용고사 면접 단계에서 떨어졌어야 맞는 사람'
공교육? 공교육은 실체가 사라졌습니다. 의치대 학생, 스카이 서성한 학생은 대부분
형편이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서, 학군지역인 강남이나 노량진이나 상계동, 일산, 분당 등 도심지 좋은 학원을 비교적 오래오래 다녔거나, 아예 중고교 자퇴하고 검정고시 학원에서 검정고시로 학력인정 시험 통과한 뒤
재수학원을 이년여 정도쯤 수강하면 평균적인 아이라고해도 평균적인 대학보다는 훨씬 나은 대학에 갈 수 있도록 만들어놓습니다.
공교육은 오래 전 실체가 사라졌습니다. 공교육이 사라질 때까지의 현실을 만든건 교육부 본부도 아니고 시도교육청 지사도 아니고 현장 교사도 아닙니다.
누구에게도 전적인 책임 없습니다.
애초에 교사도 대입단계부터 공무원 시험 단계, 모두 학원과 인강으로 대비한 것입니다.
북유럽도 아니고 한국같은 태생부터 학벌위주사회에서, 평준화를 지향하는 공교육이라는 제도는 이미 그 기반이, 설계단계부터 잘못 설계한 제도입니다.
미국처럼 학교 설립을 자유화해서 학원 원장이 사설학원이 아닌 사설 학교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학교 설립을 자유화하고 호봉직 교사 공무원을 더 이상 채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기존 교사 공무원 집단은 다른 직렬 공무원으로 전환 배치해야 합니다.
공무원 교사. 공교육 체제 자체를 없애고 미국처럼 민영화와 자유화를 해야 합니다.
진짜 학교, 진짜 공교육이란 미국식 사립학교 체제에서 가능합니다. 형편이 어려운 가정 아이에게는 충분한 교육비 복지를 제공해주되, 각 학교는 교사가 아닌 강사가 활동하는 소규모 사립학교 그런 환경에서만 학교가 제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입시 대비에 대해서는 당연히 그렇고 일부 영역 제외하면 완전히 민영화된 소규모 사립학교와 그 사립학교간 자유 경쟁 속에서만 평범한 아이, 한명 한명의 평범한 아이를 위한 개별적인 지도가 가능해집니다.
예체능 분야든 종교나 인문학이든 이공계 학문 분야든 직업교육분야든 어느 분야든 마찬가지 입니다.
철밥통..파면은 하지 않음.
필터 걸린 파일을 그냥 올린거군
우리때는 저런 거 공식적으로 다 공유됐는데
이제는 공유 안 하나보네
좋네
교사가 엑셀을 다룰줄 모른다?? ㅋㅋㅋㅋ
2차피해로 고통받을 학생들 생각하니까 석나가넼ㅋㅋ 나가라넌ㅋㅋㅋㅋㅋㅋㅋㅋ자격미달
선생이 엑셀을 모른다고?
SNS 에 올리는 애들은 뭐야….. 얘들아..
고3도 참
sns엔 왜 올리냐 그걸
선생이라면서 자기는 배울생각이 없나보네
저러다가 나이먹고 키오스크 앞에서 난 몰랑 젊은이가해줘 하는거지
고의가 다분하다ㅎ
임용고시에 붙은 사람의 지능이라기엔..
선생은 그렇게 처분하면 되겠고, 인터넷에 올린 학생은 어떻게 처리할건가?
공무원 신분인 이상 세금으로 월급 받는 주제에 일반 직장인 중에서도 보기힘든 더러운 인격체 교사가 있다는 것 일부의 사례이든 어떻든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 분명 실제 사례에 해당하는 부분이라는 것 그 자체로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고 따라서 교사 공무원 제도가 한계와 폐해 모두 많다고 생각됩니다.
피해 보상금 10억 청구하면 다시는 저런일 안 일어난다.
아이고 선생님 어째요 ㅜㅜㅜ
경계선 지능인 듯
욥기 5:20
기근 때에 죽음에서, 전쟁 때에 칼의 위협에서 너를 구원하실 터인즉
욥기 5:22
너는 멸망과 기근을 비웃으며 들짐승을 두려워하지 말라
시편 37:19
그들은 환난 때에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할 것이나
마태복음 24: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누가복음 21:11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로마서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에스겔 36:29
내가 너희를 모든 더러운 데에서 구원하고 곡식이 풍성하게 하여 기근이 너희에게 닥치지 아니하게 할 것이며
마가복음 13:8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시편 6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욥기 5:20
교사가 엑셀을 몰라?? 왜 교사하냐
그래도 숨기고 거짓말하는거 보단 낫네 ㅋㅋ
액셀을 모르는 담임? 이게 가능?
신기한 고등학교네?
교장:교사가 컴맹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