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니체의 우버멘쉬이자 쇼펜하우어가 그린 표상임. 삼라만상은 마치 신기루 같으니 그 판단의 주체는 본인이 되야하고 숭고함을 받아 들인다면 그 인생은 인생 자체로 고통의 크기와 어떤 격정의 얽매임 속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음.. 이것이 킹승불교의 궁극적 의지이자 산크리트 대승들이 주장하던 해탈임 반면 외로움을 사랑하지 못하는 본인 마저도 시간이 지나면 사랑하라고 하던게 근대의 철학자 들이자 뇌과학자 들임. 대뇌신피질을 가진 우리는 필연히 고뇌하기에. 그것 또한 아름답기에 😢
모든 부분에서, 하다하다 뭐 고용율만 봐도 지금 젊은세대가 기성세대 어느세대의 젊은시절보다 고용율도 더 높아요. 범죄율? 술담배도 안하는 애들인데..? 아래 댓글에서 다신거처럼 이 인터넷이 메타버스입니다. 진짜 도태된 사람들이 도태된 글 읽고 세상을 재창조 하는겁니다. 다 지들 수준따라 가는거에요. 그들끼리 모이는거죠.
내가 사랑하는 여자랑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산다는게 이렇게 행복한 줄 몰랐다. 인스타 페이스북 sns 따위 하지 않고 우리 가정의 집중하다보니 그냥 좋다. 아이는 부부 사이를 더 가깝게 해주고 왜 열심히 살아야 하는지를 일깨워준다. 넷상에서 불편한 이야기는 현실에서 내 주변에는 없다. 세상은 생각보다 많이 살만하다. 특히 대한민국은!
맞는 말씀입니다. ^^ 전 미혼이지면 주변에 기혼들 행복하게 잘 살고 있고 애들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제가 결혼을 안하는 이유는 인터넷 상에 떠도는 그런 이유 때문이 아닌데 사람들이 자꾸 몰고 가더라구요. 그냥 스킨쉽을 너무 싫어하고 혼자 있는게 좋으니 그냥 혼자 있을 뿐인데... ㅎㅎㅎ 술, 담배, 연애 전부 안함. 미혼이라고 다 요상하게 몰아가지마세요~ 애도 좋아하고 다른 성별에 유감 없습니다.
@@HB-2522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다른 서구권 나라에 비해 계층이동이 아직 가능한 나라입니다. 부자들에 대해 헐뜯고 남을 비교하는 것도 내가 해볼만 하다 생각되니까 그런다고 생각해요. 영국은 귀족들은 작위도 받고 아예 계층이 다르니 시셈도 안하죠. 한국전쟁으로 계층 리셋이 돼서 아직까지 기회가 많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주변에도 그렇게 계층이동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직업, 사업, 투자로 아직 길이 열려있습니다. 사람은 생각하는대로 살게 됩니다.
착하게 잘 사는 사람 뇌를 망가뜨라는 방법이 있어.. 선을 넘는 장난을 수시로 쳐대서 상대를 화나게 만든 다음에.. "너 너무 예민한 거 아니야?" "별거 아닌 농담인데 왜그래?" "긁?" , "긁 긁??" , "긁 긁 긁???" MZ 애들 대부분이 정신이상자가 되고, 여자들이 불행해 지는 이유야..
흑자님 꼭 아이 낳으세요. 몸과 마음이 건강하셔서 좋은 아빠가 될거 같아요. 저도 남편도 애들 태어나고 걱정도 많아지고 몸도 힘들지만 우리 아이들을 가진건 정말 잘한거 같아요. 아이 안고 있음 진짜 행복이 머리끝까지 꽉 찬 느낌 입니다. 아이가 있어서 인생에 단단한 목표도 생기고 우리 아이 부족함 없이 잘 해주겠다는 생각에 노력해서 연봉도 많이 올랐어요. 우리 애들은 저희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입니다.
인터넷 커뮤도 문제라고 봄 우튜브에도 커뮤글 퍼오던데 사실 분명히 존재하는 일들이긴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 사는 사람들은 많이 못겪음 물론 위험부담이 있는건 맞고 나도 그런 여자애들 꽤 보긴 했지만 나만 잘 하면 문제될게 없음.. 나는 안좋아했지만 페미 하던 여자애들도 울반 남자애들이랑 싸울때 나 싫어하진 않았음 싸우는 애들만 욕하는거고 서로는 서로를 더 싫어하게 되는거임 좀 그만좀 싸워 제발.. 그리고 싸울거면 현실에서 뭔갈 보여주라... ㅅㅂ 사람죽이고 그러란게 아니고 표현을 좀 해 인터넷좀 그만하고 도태됐다고 인터넷좀 하지마 인터넷 하면 할수록 더 도태된다고 생각함 sns 인터넷커뮤 비교질 쌈박질 이런거 제발 그만!!!
저는 개인적으로 비교만 안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비교는 무엇을 고르거나 선택 할 때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 말고요. 제발 다들 누구든 틀린게 아니라 다르다고 생각하며, 우리 모두 다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비교만 안하면 삶의 질이 훨씬 올라간다고 저는 자부합니다. 굳이 비교할거면 차라리 어제의 나와 비교 하시는게 삶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행복 멀리 없습니다. 이 댓글 보신분 잠시 하던 거 멈추고 주변을 둘러 보세요. 근처에서 행복을 찾아보세요. 이상 행복전도사 David 였습니다.
흑자님 사실.....아기낳기 전까지 아기낳을까 고민은 끊임없이 드는거같아요 아기낳는거 진짜 이해못했던 저도 전구가 탁 켜지듯 아기 낳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헬조선, 키우기쉽지않은 환경과 조건 아무리 고민해봐야......) 이 느낌은 유전자가 이끄는것이다 라고밖에 설명이 안되요 이왕 고민하신거라면 아기낳는거 추천입니다 -지옥에서 온 애엄마가(그래도 행복해 / 이해안되시죠?ㅋ)-
차라리 내 뇌가 매체에 절여진거였으면 좋겠다. 주변친척들 다 이혼아니면 노총각되서 형제들인데 만나지도 않고 결국 추석때 우리집만 내려가서 한산한 명절 보내는데, 이마저도 지내고 나면 차안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화풀이하는 가정보니까 그냥 결혼욕구 자체가 거세되버림. 그러면서 지들이 명절이벤트마다 한짓거리는 생각도 안하고 나보고 결혼 안하냐고 물어봄ㅋㅋ 퍽이나 잘도 하겠다ㅋ 그냥 도태될게;
혼자면 외로운건 사실임 그런데 꼭 나쁜것만 있는건 아님 문제는 결혼을하고 싶은데 못해서 외로운거랑 걍 혼자가 좋아서 외로운거랑은 차원이 다름 결혼할 능력이 되면 외롭다 싶으면 결혼도 했다가 또는 동거도 했다가 지겨우면 혼자 살면됨 그런데 선택의 결정권이 없으면 걍 불쌍한 인생이지
외로움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내 인생에 장애물이 아닌 조력자이자 동반자로 생각하면서 외로움 마저도 즐기며 살아야 함. 물론 슬프게도 나는 그러지 못하고 있음.
이것이 니체의 우버멘쉬이자 쇼펜하우어가 그린 표상임.
삼라만상은 마치 신기루 같으니 그 판단의 주체는 본인이 되야하고 숭고함을 받아 들인다면 그 인생은 인생 자체로 고통의 크기와 어떤 격정의 얽매임 속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음.. 이것이 킹승불교의 궁극적 의지이자 산크리트 대승들이 주장하던 해탈임 반면 외로움을 사랑하지 못하는 본인 마저도 시간이 지나면 사랑하라고 하던게 근대의 철학자 들이자 뇌과학자 들임. 대뇌신피질을 가진 우리는 필연히 고뇌하기에. 그것 또한 아름답기에 😢
'사회현상은 사회문제로 인삭해봐야한다'라는 말이 너무 큰 공감이되네요~~~
운동유튜버인줄로만 알았는데, 지혜로운 운동인이시군요~~~
부디 선한 영향을 미치는 유튜버로 남아주시길~~~
항상 느끼는건데 흑자님 말하는거 보면 진짜 이해쉽고 잘 가르침
흑심vs흑쌤
우리수준을 알아서 눈높이 교육이라 그런듯
여자보다 뛰어난 흑자의 MZ공감력😂
2.4면 여자긴 해
2.4 버전은 그렇더라구
아픈건 건들이지 말라니까
흑기견들은 물어뜯어버림ㅋㄲ
2.4면 심으뜸님과 동성대결이죠?
그것이 십프피야 경배하라
한번씩 들을때마다 느끼지만 흑자의 통찰력은 궤가 다르다. 즐거운 통찰력으로 세상을 함께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행을 외치는 세상가운데서 어떻게하면 더 행복하게 살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선한영향력에도 감사합니다!
MZ 중에서도 밝고 순수하고 성실한 친구들 더 많더라.
삶이 쉬운건 아니지만 스스로도 일반화 시키지말고 긍정적으로 지냈으면 좋겠다.
도태남들이 도태된 사람들이 쓴 글만 보고 있는 상황ㅎ
모든 부분에서, 하다하다 뭐 고용율만 봐도 지금 젊은세대가 기성세대 어느세대의 젊은시절보다 고용율도 더 높아요.
범죄율? 술담배도 안하는 애들인데..?
아래 댓글에서 다신거처럼 이 인터넷이 메타버스입니다.
진짜 도태된 사람들이 도태된 글 읽고 세상을 재창조 하는겁니다. 다
지들 수준따라 가는거에요.
그들끼리 모이는거죠.
@@chrisalcartrez2716 으으 도태녀
꼰대, 틀딱 세대도 밝고 순수하고 성실한 분들 많더라고요 ㅋㅋㅋ
요즘은 정신적 빈부격차가 큰거 같음
예전엔 다들 고만고만 했었는데 요즘은 사랑받으며 잘 자란 느낌 아니면 극단적으로 금쪽이 같은 느낌
소설 많이 읽는 게 도움이 됨. 몰입해서 읽다보면 이야기 속에서 의미 있는 인간관계를 가상으로 맺게 되니까. 어릴 때 소설 많이 읽은 게 진짜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함..
절대 공감
가상의 인물이어도 타인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고 간접경험하는 것은 엄청난 도움이 됨
소설 몇개 좀 추천해주세요!
리제로 추천여
웹소설 중에는 추천합니다. 판타지 소설인데도 인간의 모순성과 내면심리를 굉장히 잘 포착해서 재미와 가치를 둘 다 갖춤. 웹소설 중에도 이런 작품이 나오는구나 싶을 정도...
@@Charlieputhxx 절대회귀
친구가 없거나 깊은 대화를 나눌 주변인도 없어 외로움 많이 타는분들은
흑자님이 남들이 차려놓은거 줏어와갖고 종합해서 얘기해주는 재포장 컨텐츠 듣다보면 견문이라도 넓어집니다
외롭게 고독한 생활 하다보면 세상 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거든요
내가 사랑하는 여자랑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산다는게 이렇게 행복한 줄 몰랐다.
인스타 페이스북 sns 따위 하지 않고 우리 가정의 집중하다보니 그냥 좋다. 아이는 부부 사이를 더 가깝게 해주고 왜 열심히 살아야 하는지를 일깨워준다. 넷상에서 불편한 이야기는 현실에서 내 주변에는 없다. 세상은 생각보다 많이 살만하다. 특히 대한민국은!
객관적으로 보면 대한민국이 힘들긴 한데 한국 떠나 살꺼 아니니까 긍정적으로 보는게 좋겠죠
객관적으로 이렇게 고학력자가 많고 시민의식이 높아서 상대적으로 치안이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살기 좋죠 비교만 안하면
내 삶에 집중하면서 살면 행복한 나라 맞죠 대신 계층 이동은 꿈꾸기 힘든 😂😂
뭐하러 계층이동에 ㅇ속메냐 되지도않고 자신만 갉아먹지 가진자원에서 만족하고 행복해하면 살만하더라
맞는 말씀입니다. ^^ 전 미혼이지면 주변에 기혼들 행복하게 잘 살고 있고 애들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제가 결혼을 안하는 이유는 인터넷 상에 떠도는 그런 이유 때문이 아닌데 사람들이 자꾸 몰고 가더라구요.
그냥 스킨쉽을 너무 싫어하고 혼자 있는게 좋으니 그냥 혼자 있을 뿐인데... ㅎㅎㅎ 술, 담배, 연애 전부 안함.
미혼이라고 다 요상하게 몰아가지마세요~ 애도 좋아하고 다른 성별에 유감 없습니다.
@@HB-2522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다른 서구권 나라에 비해 계층이동이 아직 가능한 나라입니다. 부자들에 대해 헐뜯고 남을 비교하는 것도 내가 해볼만 하다 생각되니까 그런다고 생각해요. 영국은 귀족들은 작위도 받고 아예 계층이 다르니 시셈도 안하죠. 한국전쟁으로 계층 리셋이 돼서 아직까지 기회가 많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주변에도 그렇게 계층이동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직업, 사업, 투자로 아직 길이 열려있습니다. 사람은 생각하는대로 살게 됩니다.
수상할정도로 공감능력이 좋은 상남자ed 유튜버 (ver 2.4)
호르몬의 파워
흑자님 이런 깊은 통찰력있는 이야기도 너무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자주 해주세용~
요즘 출퇴근길 흑자헬스 팟캐스트처럼 들으면서 감 ㅋㅋㅋ
흑누님이 우리나라 정치인 다 합친거보다 도움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이 핵심이네😂
아 진짜 내 얘기 같아서 들어왔다...감정기복도 심하고 항상 마음이 텅 빈거같은 기분인데 이 외롭고 공허한 마음을 어떻게 채울까
저는 개인적으로 너진똑이랑 지식은 날리지 채널 보면서 도움 많이 받았어요. 문사철이랑 뇌과학 위주로 얘기하는데 생각보다 도움돼요 ㅇㅇ.
셋스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단기적인 목표들을 꾸준히 성취해서 성취감을 몇번 맛봐야 해요..
연찬쿤..
퇴근하면 운동하세요. 루틴을 만들어서 뇌가 다른 일을 하게 하세요.
한국 사회에서는 가장 소중한 가치를 똥휴지마냥 꼬불쳐서 버리기 시작했고 몇 년후에는 이렇게 뇌마저 변해버렸다. 유럽을 제외한 다른 나라보다 확실히 빨리 핵심가치들을 꼬불쳐서 버려버림.
욕심과 중독에 물들어서 상식들을 져버린 결과가 계속 나오는중 ㅇㅇ
황금 만능주의, 배금주의, 재미 만능주의, 천민 자본주의
그래도 등교길엔 아침흑자로 행복한 mz면 개추
아몰라 화이팅하자 ❤
출근길 개추 ㅇㅇ
Mz는 아이지만 아침 흑자는 조으네 ㅋ
어릴때 흑자보면 안된다 성인되고 봐라
백수아재 개꿀
이제 앞으로 똑똑한거 숨긴다고했는데, 그럼이건 누적된 편집본일텐데 그동안 얼마나 맞는말만 해왔던거냐. 릴스에 뇌 절일필요가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하게 잘 사는 사람 뇌를 망가뜨라는 방법이 있어..
선을 넘는 장난을 수시로 쳐대서 상대를 화나게 만든 다음에..
"너 너무 예민한 거 아니야?"
"별거 아닌 농담인데 왜그래?"
"긁?" , "긁 긁??" , "긁 긁 긁???"
MZ 애들 대부분이 정신이상자가 되고,
여자들이 불행해 지는 이유야..
@@박제이크이러다가 잘못걸리면 뒤집니다 사람 봐가면서 해야됨
그야 당연히 똑똑한 사람들의 맞는 말을 그대로 인용한거니까... 억빠 ㄴ
@@yyhyy4551맞는말을 맞다고 판별하는것도 요즘은 인정받고 그걸 재밌게 풀어주는것도 능력이긴하죠
생방하는거 보면 아직 정신 못차렸음 최소 96시간 이상 더 시청해야됨
흑자님 꼭 아이 낳으세요. 몸과 마음이 건강하셔서 좋은 아빠가 될거 같아요. 저도 남편도 애들 태어나고 걱정도 많아지고 몸도 힘들지만 우리 아이들을 가진건 정말 잘한거 같아요. 아이 안고 있음 진짜 행복이 머리끝까지 꽉 찬 느낌 입니다. 아이가 있어서 인생에 단단한 목표도 생기고 우리 아이 부족함 없이 잘 해주겠다는 생각에 노력해서 연봉도 많이 올랐어요. 우리 애들은 저희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입니다.
@@RookieSci-u9w 그게 안된다고
가짜 사랑이라도 해라 (짝사랑)
피해주지말고 그냥 응원하는 느낌으로
미래의 나는 타인과 같다. 공감능력이 떨어지면 미래의 나를 돌보지 않게 된다. 외로우면 공감능력이 떨어진다. 그래서 외로움이 사람을 망치는 거다...
이런 강의를 많이 올려주세요 집중 너무 잘되네
흑자 영상보면서 하루 시작하는게 마음의 안정이다
30살. 어릴때부터 혼자살고 생활 문제로 이사를 해서 친구 만나기도 쉽지않음. 진짜 외로움을 넘어서 고독하다
나와의 대화를 할 시간입니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뭐가 필요한지 필요하면 뭘 해야하는지 생각하실 때 입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보기에 부담스러우면 안보게 되는데 흑자님이 재밌게 말씀해주셔서 공감도 되고 유익한 내용이 머리에 잘 남는거 같아요~
진짜 존나 정확하다..
좋은 내용 진짜 개강추
흑자가 요새 내 도서관이다
각자 자신들만의 어려움과 장애물들이 다 있죠.
자신만의 답을 찾아서 해법을 찾고 자신만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모두 다 비교때문이야. 고릴라가 옆집 고릴라가 더 바나나 잘 깐다고 사냥 더 잘한다고 지 남편 닥달하지 않잖아. 인간의 비교문화가 문제임.
비교는 왜 하는건데요? 자존감이 그만큼 낮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요
자연에선 애초에 가장 사냥을 잘할만한 수컷만 번식 기회를 갖고 나머지는 다 도태됨. 비교할 일 자체가 안생김 애초부터 걸리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비교임. 동물들은 약해보이는 수컷이랑 짝짓기 안하려고 함
비교문화 때문이 맞긴한데 님 예시는 잘못됨.
사람이라 일부일처 제한에 그나마 짝짓기할 기회라도 주어지는 거지
솔직히 난 평범남과 일부일처하는 것보다 차은우 100번째 부인이 되기를 원함
더 큰 문제는 흑자 영상이 쇼츠보다 더 중독된다는 것이다
결국 세상 탓하는 영상이여서 😂😂
내가 바뀌어야 하는 것은 바뀌지 않습니다
외로운 나를 구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나 자신
우리 모두 화이팅 🎉🎉
참 좋은말이 많았던 영상이다 형
내가 딱 외로울 때 이 영상이 올라오네
어려운 환경은 강한 사람을 만들고
강한 사람은 편한 환경을 만든다.
그리고 편한 환경은 약한 사람을 만든다.
이것도 골아프네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약한 사람은 어려운 환경을 만든다..
무언가 잘 되지 않는다면
돈이 부족한것이다
존나 잼있네... 헬스 시작하고 음악만 듣기지겨워서 운동정보나 동기부여 들여다보려 들어보는데 헬스의 스펙트럼을 이렇게 넓히는 사람도있구나 싶다.
흑자는 옛날부터 남녀갈등이든 세대갈등이든 저출산이든 전부 mz세대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사회현상으로서 바라보게 하려고 하고, 항상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득권들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려 함
벗 외로움은 편리하다 선택은 본인 몫
박승현님 오늘 방송보고 소름끼쳤음. 공감이 필요한 때인듯
흑자 넘 좋당~~~~ㅋㅋㅋ
연기 개잘해ㅋㅋㅋㅋㅋ 퇴근하면 흑자볼생각만함ㅋㅋ
분석도 잘하고 생각도 깊고 똑똑하고 말도 재미있게 잘함 👍
사회 경험이 많고 현실적이라서 그래
흑자가 공감능력 말할줄도 알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됐네 ㅋㅋㅋ좋은 지식을 접하는 건 이렇게 훌륭한 일이야
아 어쩌라고
인터넷 커뮤도 문제라고 봄
우튜브에도 커뮤글 퍼오던데
사실 분명히 존재하는 일들이긴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 사는 사람들은 많이 못겪음
물론 위험부담이 있는건 맞고 나도 그런 여자애들 꽤 보긴 했지만 나만 잘 하면 문제될게 없음..
나는 안좋아했지만 페미 하던 여자애들도 울반 남자애들이랑 싸울때 나 싫어하진 않았음
싸우는 애들만 욕하는거고 서로는 서로를 더 싫어하게 되는거임
좀 그만좀 싸워 제발..
그리고 싸울거면 현실에서 뭔갈 보여주라...
ㅅㅂ 사람죽이고 그러란게 아니고 표현을 좀 해
인터넷좀 그만하고
도태됐다고 인터넷좀 하지마
인터넷 하면 할수록 더 도태된다고 생각함
sns 인터넷커뮤 비교질 쌈박질 이런거 제발 그만!!!
국민들 이간질 시켜서 분열시켜 놓으면 권력자 맘데로 휘둘리는 거 쉬울거 같긴 해요
11:20 국가는 국민들이 부유해지길 원하지 않는거 같음. 진짜 각자도생해야함
이번 영상 영양가 높은데??? 잘봤어 형
비판적 듣기를 아무리해도 오늘 영상은
유익하다
요즘 흑자이런영상 보면서 헬스하는데 기분좋다!
아 내 도파민 어디감
형 때문에 오늘도 지식만 더 늘어버렸잖어
흑자형 영상을 보는데 왜 자꾸 똑똑해지누
결론: 정치인들의 농간이다
ㄹㅇ ㅋㅋ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일을 ㅈㄴ게 잘하고있다는거임!
저는 개인적으로 비교만 안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비교는 무엇을 고르거나 선택 할 때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 말고요. 제발 다들 누구든 틀린게 아니라 다르다고 생각하며, 우리 모두 다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비교만 안하면 삶의 질이 훨씬 올라간다고 저는 자부합니다. 굳이 비교할거면 차라리 어제의 나와 비교 하시는게 삶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행복 멀리 없습니다. 이 댓글 보신분 잠시 하던 거 멈추고 주변을 둘러 보세요. 근처에서 행복을 찾아보세요. 이상 행복전도사 David 였습니다.
역시 흑누나ㅠㅠ 공감력 넘치긔 2.4
썸네일 천ㄹ재 흑자형
썸네일 존나 아련하네..
저도 외로움을 탔었는데 자기 할 일 열심히 하고 자기계발( 예를 들어 밥먹고 산책이나 운동 책 2시간 읽고 글쓰기 ) 하면 외로움 별로 안옵니다 다들 흑자헬스 합시다
아침에 올려주는거 너무 좋아용
25:53 여기연기하시는거 왤케 리얼해옄ㅋㅋㅋㅋㅋ
헬스인이 헬스얘기 아닌 다른 얘기하는데 잘 들리네
생각도 많으신거같고 말하면서 오해할 부분 있을까봐 더 정확하게 짚는다거나
재밌는 분이시네요
말을 정말 잘해👍
흑자님 사실.....아기낳기 전까지 아기낳을까 고민은 끊임없이 드는거같아요
아기낳는거 진짜 이해못했던 저도 전구가 탁 켜지듯 아기 낳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헬조선, 키우기쉽지않은 환경과 조건 아무리 고민해봐야......)
이 느낌은 유전자가 이끄는것이다 라고밖에 설명이 안되요
이왕 고민하신거라면 아기낳는거 추천입니다
-지옥에서 온 애엄마가(그래도 행복해 / 이해안되시죠?ㅋ)-
저도 낳는 거 추천이요❤
사람마다 지능과 자아성찰, 교육 수준에 따라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그냥 본능대로 살지만 어떤 분들은 깊이 고민하고 책임을 따져보고 결정을 내리기도 합니다.
전 친구들 다 안낳는다고 하는데 너무 낳고싶어요
@@douknow.whoiam 물질적으로 풍족한 거 까지야 안 바라도.. 요새 학생들 보면 정신적로라마 풍족해야 하는데 그런 경우를 거의 듣도 보도 못한 거 같네요.
응애
형 말도 맞고 재일 문제는 본인이 만족하겠다는데 옆에서 훈수 염병떠는것도 한몫하는거 같아.. 제발 그냥 각자 행복합시다😂
MZ뿐만아니고, 30대 중후반 인격장애 가진 전문직도 너무 흔함
30대 중후반이면 mz아니냐
그러려니 이해합시둥
@@성이름-k3p그래서 mz 기준이 ㅈㄴ 짜침
뭘해도 mz임 ㅋㅋ
그래서 20대~30대 중반 정도로 이햐하고 봐야됨
흑자 영상보면서 초코아이스크림 먹는데 요근래 1주일 중 제일 해피하다..
ㅋㅋㅋㅋㅋㅋ아 연기 왤케잘해 감탄이 절로 나온다ㅋㅋㅋㅋ
오늘도 출근길 감사❤
주변 사장님들한테 직원들이 카드빚 무서운줄 모른다 얘길 들었는데 특별한 경우라고 부를 수 없는 상황인거군요.
대길이머리 하구 뭐해 흑자 횽!!..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출근길을 책임지는 흑자교실...
제발 나락가지 말아줘
30:13 일정 확률로 골절 발생ㅋㅋㅋㅋㅋ😂😂일정 확률로 깁스하는 애들 있었움
흑자헬스 보면서 울남친 생각 많이 하게 되네요 ㅎㅎ 저 자신에게도 남친에게도 좀 더 공감해줘야겠어요 ㅎㅎ
외로움이 15개피라......
그럼 외로운 세끼들은 지금까지 공짜로 4000원 벌었던거네??
ㅋㅋㅋㅋ
이거 완전 럭키비키자너~
님 아인슈타인?
@@Pa-dang-E 아....난 하루 10개피로 줄였는데...흑자는 이래서 난쟁이를 못이기죠.
심지어 말보로레드인지 디뿔인지도 기준이 없다니까?
앗사 스벅 아아 한잔~
흑자 어느 새 이젠 지식유튜버 추천 유튜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포장 판매는 불법이지만 흑자표 재포장은 맛있네요😂
삶의 이유를 하나 만들고 싶었던 20대 때 보험을 좀 많이 들었는데... 거의 다 내거나 만기가 다가오니까 돈걱정 크게 안하고 덕질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이런 컨텐츠도 좋네요~
외로움 회생방안도 알려줘 흑자형
딸쳐
없어..
미친듯이 바쁘게 살아봐
바쁘게 살다보면 일단 안 외롭고
어찌저찌 하다보면 주변에 사람이 생기더라
영상에서 말하는 원인, 사례를 반대로 하면 되는거야. 이미 팁은 다 나와있고 니 상황에 문제진단해서 바꿔야해. 아무도 대신 해줄 수 없어
흑자님 무한쇼츠요미 보신다더니 슈카형님의 냄새가 나네요... 고졸딱새가 가르치려하시니 제몸에 두드레기가 나네요
오송 시차 떄문에 쇼츠선언 이전 영상이 올라오는 듯요!
이거 완전 간고 아저씨 말툰데..?!
@@krystalkim3991 채팅보면 다짐 하루만에 가르치려 한다는 말 나옴 ㅋㅋ
인트로 소리 작아진거 너무 좋아용
흑자형 이렇게 똑똑한 인간처럼 굴 때마다 나 너무 외로워
썸넬ㅋㅋㅋㅋㅋㅋ진짜 지나치질 못하겠네
오오! 그것은 인생~ 그것은 외로움
차라리 내 뇌가 매체에 절여진거였으면 좋겠다. 주변친척들 다 이혼아니면 노총각되서 형제들인데 만나지도 않고 결국 추석때 우리집만 내려가서 한산한 명절 보내는데, 이마저도 지내고 나면 차안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화풀이하는 가정보니까 그냥 결혼욕구 자체가 거세되버림. 그러면서 지들이 명절이벤트마다 한짓거리는 생각도 안하고 나보고 결혼 안하냐고 물어봄ㅋㅋ 퍽이나 잘도 하겠다ㅋ 그냥 도태될게;
가족한테서 좀 거리를 둬야 할 거 같네요
주변 친척들이 다 이혼하는 거면 그럴만하지만 비율로 보셈 더 잘 사는 사람이 많은 거 본인도 결국 본인이 경험한 게 아닌 걸로 판단하고 스스로 도태시키는 문화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 여전히 배우는 게 없구나
가정폭력을 하는 아버지의 자식은 흔히 두 가지 모습으로 자랍니다.
- 똑같은 행위를 하는 사람
- 타산지석 삼아 반대로 잘 사는 사람
@@takeable극소수만 타산지석
나머지는 유전자 따라 어릴때 교육따라감
조상님들이 멍청해서 상대방 집안보는게 아님
내가 이래서 밖에선 절대 가정사얘기 안함ㅋㅋ 인터넷에서도 못배웠네마네 비꼬는놈 기어나오는데 내 가정사에 뭘보태줬다고 저러는지 존나역겹네; 트라우마는 내가 극복하던 말던할 문제지 너한테 훈수받을 문제가 아니란다
하우스 니x랑 필드 니x이야기는. 많이 유명하죠, 국민이 똑똑해야 그 본질을 뚫어보고 이용을 안당하는데... 씁슬할 뿐임
제일 불쌍한 MZ는 썸네일처럼 생긴 여자....
나 미국에서 일하는데 내 직장에 한국여자 한명있거든? 아근데 그여자 진짜 이 썸네일 처럼생겼음.. 같은 한국사람이라고 자꾸 나 쳐다보고 눈마주치려고 하는데 진짜 ㅈ같네.. 내가 쓰레긴거 맞지?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흑자형 요즘 연기 도전하던데, 응원해
썸넬이 넘고퀄인데 어찌 하시는거지😮
혼자면 외로운건 사실임
그런데 꼭 나쁜것만 있는건 아님
문제는 결혼을하고 싶은데 못해서 외로운거랑 걍 혼자가 좋아서 외로운거랑은 차원이 다름
결혼할 능력이 되면 외롭다 싶으면 결혼도 했다가 또는 동거도 했다가
지겨우면 혼자 살면됨
그런데 선택의 결정권이 없으면
걍 불쌍한 인생이지
선택의 결정권이 있는데도 행복하지 못한게 불쌍한 인생 아니냐?
사람마다 장점 단점이 모두 다른데
와.... 헬스채널 맞냐
그냥 요즘얘기네 ㅋㅋㅋㅋㅋ 행복하자~
돈이 일반인 보다 수십배나 많은 연예인이 TV에서결혼하고 싶다고 말은 하지만 막상 하지는 않지 ㅋㅋㅋㅋ
존놔 외로워서 헬스 중독됨 😢
흑자 신기하네...나랑 알고리즘 거의 일치하네ㅋㅋㅋ한방언니, 장동선의 뇌
영상길이 굳
요즘 MZ 들 외롭나보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누가 무슨 글을 쓰거나 조금만 유머러스하게 무언가를 대처하면 PSTS 가 활성화가 안돼서 문맥도 못 읽고 다짜고짜 한부분만 보고 공격하기 시작함. 진짜 답답한데 현대인들의 외로움이 낳은 결과였군요..
@@phc5443 진짜 시원한 해석이고요.
그동안 제 말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갔는데 이해가 되었습니다.
흑자형 입답폼 미쳤다
퇴근길 감사합니다
편집자 썸네일 만드는 실력이 갈수록 늘고있네
맨 마지막 얘기가 핵심이네요 정말 소름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