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찰스 레전드 ＃87] 한국생활 10년 차!! 시끌벅적한 5남매의 집에 CCTV를 설치한 이유는? ㅣKBS 17031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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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 тра 2021
- ＃이웃집찰스 ＃이웃집찰스레전드 ＃이라크 ＃5남매
-방송일 : 2017년 03월 14일
- 이라크에서 괴한들에게 위협을 당해 한국으로 이민 온 대가족!!
- 한국생활 10년 차 이라크 가족! 한 지붕 아래 두 나라의 문화!
- 시끌벅적한 5남매의 집에 CCTV를 설치한 이유는? - Розваг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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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친구 생일에 어린 동생들 데려가라는 거는 진짜 싫겠다... ㅠㅠ
부모님들이야 이슬람 문화에 익숙하고 스스로 거부감없이 받아들였겠지만, 아이들은 한국 문화에 더 익숙하고 한국교육을 받고 자랐을텐데 이슬람문화를 선택도 아닌 강요한다는 점이 조금 아쉽네요, 자녀분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결정했으면 좋겠네요!
무슨말인지 진심 공감합니다. 더욱이 집에서도 열심히 동생들 돌보고 청소하고 집안일 하는데 상을 줘도 모자랄판에 애고...참..
@@user-gk3me4re1t 진심공감합니다.
@@key-gn8lt 이슬람은 유독심합니다
심지어 죽이거나 가문에서 쫒겨나기도 한답니다..
무슬림은 자유로운 종교가 아닙니다ㆍ
강제이상입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한국식이란 것이 다른 사람들에겐 종교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한국에 살면서 이라크의 불안한 치안 등에 따른 풍습을 지키라니. 큰 딸에게 자유를 주시길.
종교가 법위에 군림하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한국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고.
이슬람 종교의 풍습도 남에게 피해를 끼지지 않는 한에서(법의 테두리 안에서)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아직 미성년자인 자녀뿐 아니라 20대 초반 즉 성년이 된 자녀에게
경제적 자립을 못했다는 이유로 통금시간을 두거나 하는 가정이 많지만 이는 사회통념상 허용되는 부분이잖아요.
다만, 이슬람 풍습이 남녀차별을 조장하거나 실제 그런 내용이 있다면, 법위에 군림하는거니 한국에 계속 살거라면 바꿔야겠죠.
우리가 보는 입장이랑은 다르겠죠
딸이 고생이 많네..ㅜ.ㅜ 누나 일 좀 도와줘라 아들들아~!!
222니들이할수있는일은 스스로좀해라 !
이슬람이라 여자 일이 정해져 있는듯.
그니깐요
@o ㅎㅎㅎ
크면 명예살인하고 다니겠네
이라크의 풍습은 이해가 가지만, 여기는 한국이고, 그리고 또래들 끼리 어울리고 싶어하는 큰 딸을 이해해주셔야 ^^
그보다 이라크이던가 그곳에서 잘살다 이곳이 안전한거 같아서 왔다고요?
종교가밥먹여주지않음 현생에충실하고 행복해야 죽어서도좋은것가는것
무슬림믿는 사람들한테는 종교를넘어 그냥 일상이이고 절대적임
@@seobangkim728 난민으로 온건 아닌가보군여!! 이라크 위험하죠!! 곳곳에 전쟁까지는 아니더라도 테러와 곳곳이 안전하지는 안죠! 그리고 부모야 그냥 살아도 되지만 애들교육과 안전을 기대하기는 싶지않죠!
@@user-gx6hx5sx5w 토박이 원주민이다
집안일도 다 하고, 집에 cctv 설치해서 늦으면 언제 오냐고 전화하고 친구랑 놀러가는데 남자없이는 나가지도 못하고 ㅋㅋㅋㅋ 와 딸이 애완동물도 아니고 진짜 어떻게 사냐
정신병 걸릴듯 ㅡㅡ
남자 없이는 못 나가는게 아니라 혼자는 못 나간다에요..
12:20 말한건 여자가 부모님이랑 아니면 언니오빠랑이나 동생이랑 나가야 한다고 했어요..꼭 남자가 아니어도 돼요
딸이 너무 착하심...
무슬림의 문제가 저건 거 같음.한국에 있든 외국에 있든 우린 우리 방식대로 한다...부모들은 이라크에 오래 살았으니 그 관습이 유지가 되지만 2세들은 이민지(한국)이 더 익숙한데 무슬림 관습을 강압적으로 유지시키려 하니 더 사회에 적응 못하는 것임.
그래도 갑자기 변할수도 없는거고 저 아이 세대들은 이제 달라지는거죠 그렇게 자연스럽게 변하는겁니다 그리고 이미 완전한 이슬람 국가들도 그렇고 가볍게 믿는 사람들 많은 나라들 봐도 그냥 우리나라 불교 믿고 기독교 믿고하는거랑 비슷한 수준인 사람들이 많아요
한번엔 안 돼죠. 서서히
관습이 큰 문제가 없는데, 여자만 억압하는게 문제네요.
무슬림만의문제가 아니라 어느종교든 그 종교의 룰이란게 있어 그걸 지키려는거죠. 기독교 불교 힌두교 천주교등 제각각의 먹어선 안돼는것들이나 지켜야할것들이있죠. 한국도 이슬람문화랑 비슷했던 엄했던 유교문화서 서서히 수백년에걸쳐 변화해왔듯 급하게 변할수는 없죠.
한국사람들은 해외 이민가면 바로 그 나라 관습에 따르냐? 심지어 이민 1세대 중에는 그 나라 말도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역지사지해야지.. 어차피 안바뀌고 싶어도 2세대로 가면 자연스레 현지 문화를 배우고 변화함..
일라프는 한국에서 보낸시간이 훨씬 많아 한국애들 보고 살텐데 다른 한국 여자애들에 비해 너무 많은 희생을 하고 사는듯. 참 착하다.
아이들이 인물이 참좋네요
큰딸 너무고생하네요 착한딸
다들 못생겼음. 매부리코.
@@user-ud8vg5gy7v 거울 없어요??
@@user-ui2fw7ox6d 어쩌라구?
@@user-ud8vg5gy7v 거울 사드려요?
@@ione-gn5gu 무슬림이 주는건 다 싫어 ㅋㅋㅋㅋ
딸이 많이 힘들겠다..이라크도 아닌데 뭐저렇게까지 할까
@@user-wx1bi2fw7q 재들은 그것 불효라 믿으니까.....부모들이.지 인생 망치는거 절대 모름.....
싫다면 히잡을 벗겠지요 그들의 관습이니까 존중합시다 중이 절이 싫으면 절을 떠나겠지요.
미국에 사는 교포입니다. 외국에 사는 한인분들도 그 집은 한국문화가 그대로 입니다. 거꾸로 미국 사람들이 미국에 왔으니까 너네 나라 문화는 버려야지 않냐고 하면 어떠세요? 물론 저런 문화가 좋다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다 이상하다고 말하는것도 아닌듯합니다. 넓은 관점을 보셔야할듯해요
@@Hk-di4qs 이런걸 보며 한국문화가 얼마나 다른 문화나 다른 인종에게 벽이 두꺼운지요. 외국에 사는 동포들도 있다는걸 생각해보세요
@@kateshin105 제 요지는 그들을 존중하자 선택은 쟤내 몫이다 싫으면 그들이 알아서 떠난다 우리가 왈가왈부 할 문제가 아니라고 한건데 전달이 잘안된거같네요
한국에서 친구생일날 동생은 데리고간다라...큰딸이 속터질만함. 이라크식으로 하면 사회생활하기 힘들것 같음.
그게 이슬람에서는 남자가 위다.
결혼전에는 아버지 책임.
결혼 전에는 오빠나 남동생 책임
결혼하면 남편 책임
여자는 아무 것도 아님………..법적으로 특히
ㅋㅋㅋㅋ진짜 짜증날듯요ㅠㅠ
@@jessiehan257 그냥 성적대상화임. 여자는.
@@jessiehan257 여자는 아무것도 아니라 처자식 팽개쳐버리고 남자ㄴ들만 도망가는듯..
페미니스트들은 그런 나라가 한국보다 여성인권이 높다는데요뭐 ㅋㅋ
일라프 말에서 깊은 빡침이 느껴지네요.. 성인이 되서 문화적으로 독립하는건 꼭 이민자 가족 뿐만이 아니라 많은 젊은이들이 거치는 과정입니다. 지금쯤 독립해서 한국 청년으로서 잘 살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9:09 이때는 히잡 안썼네.. 😂 그냥 자유롭게 살고싶은 대로 살게 냅두지
안전하고 무슬림식으로 살고 싶으면 같은 이슬람 문화권인 터키를 가는게 나을텐데 왜 무슬림이 살기 힘든 한국으로 오셨을까 애기들의 삶이 얼마나 힘들지 벌써부터 눈에 보이네요
한국에서 난민인정받으면 기초생활수급자되서 매달 돈주고 꿀빠니깐요 ㅋㅋ터키보다 편하니까 오는거죠
@@salondet2811 터키 더이상 난민안받는다고 손절함. 대체 어떻게 민폐끼치고 살았으면.
터키사는 사람인데 여기 사람들이 아랍인 보는 시선은 한국에서 중국인 보는 시선이랑 비슷합니다. 일단 열등하고 야만적인 족속들 취급이고, 종교적으로도 터키는 전투적 세속주의(라이시떼)가 주류인 세속국가고 터키에서 종교적인 성향의 우파라고 해도 탈레반이나 IS는 믿고 거르는 수준으로 깬 편이라 저양반들 터키오면 아마 더더욱 적응 못할듯.
@@user-ud8vg5gy7v 민폐도 민폐지만 500만입니다. 500만! 이거 정부가 어떻게 다 관리하고 먹여살릴까요...
이라크에는 많은 종교가 있고 만인과 한 손으로 선을 사랑하고 차이가 없기 때문에 그들 사이에 차이가 없습니다
와~~진짜딸이 착하다!보는것만으로도숨막혀죽겠다
안착하면 명예살인 당하는 나라입니다
@@cowheadmoon 아ㅠㅠ맞네 불복종하면 죽이니까.....
من طلب رأيك😏
@@user-zx8gx8fp2q일부 지역에서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데 국민과 정부는 당연히 반대한다.
얼마전 미국에서도 무슬림 엄마가 말 안듣는다고 딸 목졸라서 체포됨..
이쯤되면 밑에집은 간디수준이네 ㅋㅋㅋ
알리프 정말 좋은 딸이네요
어머님, 아버님,
풍습, 관습 지키고 싶으신 거 다 이해해요. 해외 이민 간 우리 부모님들이 한국식으로 키우고 싶어 하시듯이.
그치만, 그렇다고 해도 졸업 후 사회생활은 제대로 해야 하지 않겠어요?
다시 돌아갈 계획이 아니라면,
아이들이 한국 사회에서 잘 섞여서 행복하게 살아가게 하고 싶으시다면
가정 내에 국한된 일이 아니라면 아이들 하고 싶은 대로 하게 해주세요.
절대안통함. 무슬 림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듯이
한국에 왔으면 한국문화를 익혀야하는게 좋은거같다
물론 이라크 문화도 좋지만 아이들이 한국에서
더 잘지낼려면 한국문화에 맞게 아이들을 풀어주는
부모의 교육이 필요할거같다.
한국사람도 외국에서 한국법을 따라요 부모들이? 그래서 한국애들이 힘들어뇨
@@kim-ke2hb 한국사람도 미국가서 한국에서 일부 부모들이 훈육이랍시고 애들 패듯이 하면 아동학대로 잡혀가요. 이민을 가든 여행을 가든 그 나라 법을 따라야지 어쩌겠어요. 그게 싫으면 자기 나라로 돌아가던지 지멋대로 하다가 감옥가던지 둘 중 하나지
뭐 이라크 풍습이 그런 건 이해가 갑니다. 여성 인권이 낮고 치안이 매우 안좋으니까요. 여성 혼자서 외출하려면 위험부담이 있겠죠. 하지만 여기는 한국이고 이라크와는 상황이 전혀 다르니 여기서도 이라크 풍습을 고집하는건 형식이 현실을 잡아먹은 거 같습니다.
한국이 공산국가도 아니고, 종교에 자유를 보장해줘야하지않나요. 한국법을 어긴것도 아니고 다른사람한테 피해준것도 없는데 무슨 로마법 예기를 참나 ㅉㅉ
군대 면제 겠지ᆢ
딸이 집안일 많이 하는 이유 = 이슬람에선 남자든 집안일 안함
힌국에서 며느리가 제사나 차례때 일하는 이유= 한국남자는 안함. 왜죠?
@@kateshin105 요즘은 남자들도 함.그리고 시장에서 대부분 만든거 사지.실제로 집에서 만드는건 종가집 말고는 없음.
@@kateshin105 귀하가 말하는것은 한국을 전혀 모르시는것 같군요. 한국에서는 딸들에게 거의 일 시키지 않습니다. 특히 학생일때는 오히려 상전이예요.
며느리와 딸의 개념을 전혀 체감 못하는것을 보니 한국사람이 아니군요.
@@kateshin105 언제적 얘기하냐? 우리 집 누나들 명절날 집에도 안온다 ㅋㅋ 쳐놀기 바쁜데
@@ism7050 누나니까 안오지.
딸은 집안일을 너무 많이 하네.. cctv는 너무심한 듯 함.그래도 행복한 가정인 듯 하네요.아이들이 다 시랑스러움
휴 큰아이가 너무 답답 하겠네요
사는 환경이 바뀌었으면 살아 가는 방식도 바뀌어야 할거 같은데 ㅠ.ㅠ
힘내길~~~
일은 도맡아하고 엄마의강요...
저 머리수건 집에서도 꼭써야되나..
@@user-wx1bi2fw7q 집에선 좀 벗어라 쫌.
@@user-ud8vg5gy7v 벗으면 살해당한대요. 그것도 명예살인이라고 불리고... ㅋㅋㅋ
자기들끼리는 벗음 남앞에서만 씀 남앞에서 벗고 다니면 아빠가 경고하고 명예살인함
역시 언어는 조기교육이 최고임
어린 나이에 한국에 와서 그런지 발음이 완전 한국사람이네ㄷㄷ
장난도 한국 말로 하네요……
ㄹㅇㄹㅇ
원래 어릴때 배우는게 젤빨라요
문화를 존중한다마는 한국에서 굳이
여자혼자 못나가게 하는건 참 어이없는 문화라고 생각된다
모든 아랍 사람들이 그러진 않아요..
저도 아랍인이고 무슬림인데 가족들이 중학교 때부터 혼자 친구 집에 가는 거 허락했어요.. 제가 아는 아랍인 가족들도 다 그래요
@@aky-zl7ez 모든 아랍사람들이 그렇지않지만 꼭 그러는사람들 보면 무슬림들임..
그렇지는 않지만 낯선 나라에 있다는 것이 안전하지 않다는 뜻은 아니지만 18세가 되면 혼자 나갈 수 있습니다.
낯선 외국에서 아이들 키우며 열심히 사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대단하세요^^그런데 큰딸이 조금 스트레스를 받을거 같아요 착한딸이네요 항상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큰딸을 자유롭게 공부도 신앙도
나 같으면 외국인인 딸이 적응 못하는게 걱정되서 히잡도 안쓰게할거 같고 생일파티도 가라고 할 거 같은데... 도저히 엄마가 이해가 안감
아내 될 사람이 무슬림인데 그쪽 부모님도 히잡 강요는 안해요. 그냥 부모님 차이임.
엄마가 닶없다
히잡쓰는 사람들은 받아주면 안될듯...
무슬림을 이해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사고자체가 달라요.
@@salondet2811 기독교인이랑 똑같음 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들은 한국의 문화에 조금이라도 동화될 생각이 없으신건지? 한국은 양성평등 교육을 받는데 5남매중 맏딸만 집안일하고 남동생들도 조금이라도 집안일을 분담해서 하도록 하셔야지..희잡에다 cctv에. 알리프 얼마나 갑갑할까. 물가가 비싸다면서 무슬림권인 나라로 가셔 사시는게 더 편하지. 무슬림 여자분들..특히 어린 소녀들 보면 안타깝다.선택의 여지없이 억압된 굴레속에 살아야 한다는게
아 진짜. 이렇게 외국인에 대해서 함부로 포용하고 정착 허용하니까 우리 국토가 외국인들한테 잠식당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다가 도시 하나가 통째로 외국인 도시가 될 거고 그러면 거기는 우리 치안이 미치지 못해 우범지대가 되어서 범죄도시가 될 겁니다. 그런 걸 원하나요? 이들은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서 자신들의 민족, 국가도 버리고 온 사람들입니다. 엄청나게 이기적인 사람들인 거에요. 이들은 우리의 정의 문화를 이용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단일민족국가인데 왜 자꾸 다민족 국가를 지향하려 합니까?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후로 인종 문제, 민족갈등을 해결한 국가, 정부, 지도자가 없고 지금도 미국, 유럽등지에서도 인종간 갈등으로 인한 사회 문제로 골머리를 썪고 있고 아프리카, 중동에서는 민족갈등, 종료문제로 내전이 끊이지 않고 있는 왜 우리는 그 지옥문으로 스스로 걸어들어가려 하나요?
지금 한번도 겪어보지 못해서 그냥 정의 문화로 받아들이려고 하는데 저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민족, 국가도 버리는 이기적인 인간들이라고요. 제발 정신 차립시다. 다문화사회를 절대로 지향해서는 안됩니다.
제발 이딴 프로그램 만들지 마세요. 정치 이념만 달라도 남북으로 나눠져서 살고 있는데 민족이 다른데 어울려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넌센스죠? 그리고 한국에서 살면 한국의 풍습을 따라야지. 희잡이라니요. 장난합니까? 영주권이 무슨 전단지입니까? 왜 이렇게 뿌려대서 저런 외국노동자들이 함부로 활개를 치게 만들어요. 제발 정신 차립시다.
다떠나서 집구석서 히잡이나 좀안뒤집어썼음ㅈ좋겠네여
@@Sojderti 말하는 게 거의 네오나치인데
@@kayjoe8919 제정신이 아니네 아프간 사태를 보고도 이슬람이 더 낫다고 하는 너는 머리가 장식이냐? 이 나라 팔아머글 넘아
@@Sojderti 개독이나 이슬람이나 ㅋㅋ
가여운 일라프ㅠㅠ 생일 파티에 동생을 데려가라니.. 엄마는 절대 바뀌기 어렵겠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깨어나기를 바랄게요
뉴스보니 히잡 벗는 여성들도 있던데 일라프도 한국사회에 융화되려면 히잡을 벗어야 하는데 그런 날이 꼭 오면 좋겠네요
히잡 벗는건 일라프의 마음인데 니가 뭔데 벗으라 마라야 ㅋㅋㅋ
@@RIP_dcpigmaster 그게 일라프 마음이냐 무슬람
남자들 마음이지 바보야
여자고 것도 주변삶이 다보고있는 10대가 원하겠냐. 큰딸이 순교자종도로 보이냐. 무식한 강아지야
중앙아여자는 벗던데 벗으면 명예살인날꺼다
우리가 말하는 종교의 자유와 이슬람 국가에서 말하는 종교의 자유는 개념 자체가 완전히 다름 ᆢ
딸은히잡 벗으면안대나
대한민국 페미민국 될바에야 이슬람화도 나쁘지않다고본다.
석가탄신일에 절에가서 찬송가 부르는 기독교인들보다는 훨씬 개념있는듯..
@@minsangyun9065 무슬림들은 불상 모가지 자르고 불교믿는사람들 모가지 자르는데~ 이게 더 개념있는건가보네 ㅋ
미국가서 김치 고집하고 한국문화식 고집한거는거랑 같음 욕할게 아니여 우리도 외국나가서 나이많은 사람 만나면 깍듯이 모시는거랑 똑같음
한국에 살거라면 자녀들에게 종교 선택의 자유를 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차별이나 불평등을 말할 자격이 없어요.
그래서 자유롭게 종교활동하잖아...이슬람이 문제있는것처럼말하네
기독교만이 유일한 종교라고 생각하는 가 본데 세상을 넓게 보는 시각이 필요하네.
언제부터 기독교가 한국의 국교처럼 되었냐. 고대 한국에 없던 것이 기독교가 아니더냐.
그런데 무슨 얼어죽을 종교의 자유를 논하냐 네가 뭘 얼마나 안다고 갖잖게.
@@Gogo-mr4nb 저 아이들이 이슬람교 안 믿겠다고 그러면 과연 부모가 허락할까? 대가리에 추론기능이 없나? 동물대가리 수준인가?
@@ksh7011 내가 쓴 글에 기독교가 어딨지?? 이건 머 정신병자인가? ㅎㅎㅎㅎ
@@solin09sp 종교선택의 자유를 줬는데..쟤네들이 스스로 이슬람을 선택했다는 생각은 안드냐..대갈빡에 추론 기능이없냐...니 뇌피셜로 상상만 하지
방금 전 아프간에서 온 가족편 보고 왔는데, 기가 막힌 건 그나마 이 이라크 가족이 아프간 보다 제약이 덜 하다는 거ㅋㅋㅋ 아프간 집은 일정 연령이 넘으니 남자랑 분리해야 된다고 여자애가 고등학교도 못 갔고, 심지어 카메라에 얼굴도 못 비추더라. 엄마도 겨우 손만 촬영 가능하고…
그냥 그따구로 살거면 본국으로 처 돌아가지.. 민폐. 사회 화합깨고 프로 불만러 ㅉㅉ
친구생일에 동생을?
저쪽 난민분들한테는 인도네시아나 말레이시아 같은 나라가 살기는 나을듯요 한국은 진짜 너무 달라요
다들 힘을 합쳐서 한국에서 가족들과 잘 지내셨으면 하네요ㅠㅠ 언제나 응원합니다! 설령 악플들이 있어도 신경 쓰지 마세요~ 같은 한국인들에게도 여러가지 이유로 악플이 흔하니깐 이런것에 너무 의식 하지 말고 열심히 살아가시면 됩니다! 홧팅!
전 이탈리아 사는데 얼마전 파키스탄 이슬람 가족중에서 정해진 결혼하기 싫다는 어린 딸을 죽인 사건이 있었어요.물론 같은 이슬람도 나라마다 다르긴 한데 그래도 가족을 ㅠㅠ 이분들은 부디 평생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네요.
끔찍한건 그걸 명예살인이라고 부른다네요
@@user-fy5tt2zz8y 벤데타라고 부르는 명예살인은 기독교권에서도 있었어요.
명예살인이 알라의뜻이니까요. 이집 엄마라면 충분히 가능할둣..
모든 이슬람은 명예살인함 아들눈을 파버린 사건도있음 파키에서 아버지허락없이 마음대로 여자 데려왔다고 눈이삐었다면서
@@muktongx 기독교가 왜 있냐 명예살인이
이럴거였으면 딸을 이슬람국가에서 키우지 왜 여자의 외출이 자유로운 먼나라 한국까지 왔나요?
그리고 당신이 오는 사람에게 오는 것에 온다면, 베일은 베일이 당신의 마음 속에이 법을 착용 할 것입니다.
@@ahmedmalik7284 이슬람 국가에 갈때, 밖에서 나의 부인이랑 손잡고 걸어다녀도 되나요? 안되잖아요? 우리의 문화를 인정하지 않으면, 우리도 당신들의 문화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한국에 오면 한국의 문화를 따라주세요
@@jpark8194 외국인이 아랍 국가에 올 때, 그는 그의 아내이기 때문에 그에게 이야기하고 그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받아들입니다.
@@jpark8194 이슬람에서 외국인에게 강요하지는 않아요. 단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에 반감이 있는거지. 하나님을 발게 벗기고 희화하는 행동은 기독교에서도 참지 못하는 행동인것 처럼.. 표현의 자유와 혐오는 다른 겁니다.
@@ahmedmalik7284 입 닥치세요 로마에가면 로마 법을 따르듯이 한국에오면 한국 법과 한국의 문화를 따라야지요?
딸 외출하는데 이라크 관습 외출법만 강요하네...한국에서 커서 한국애로 자란 애들을 이라크식만 강요하려면 이라크 가서 살아야지!! 그리고 아랫층 층간소음으로 지옥이다.
조용히 살아야 예의..
엄마가 이곳에왔으면 젤먼저 언어를 배우는게 정상아닐까 이엄마 답없어보임 큰애만 일시키지말고 앞으로 한국사려면 남자애들도 집안일배워줘야제 그종교가 큰딸도 잡는다 저 착하고 이쁜아이를
부모들..완전한무슬림이고 답없네요.. 애들이라도 변화되길!!
원래 나이 먹고 외국가면 외국어배우기 힘들어요 글구 저사람이 일하는것도 아니고 주부인데 한국사람들 만날 기회도 없잖아요 글구 장남도 아버지따라 일배우네요
헛소리...남자가 여자들 하는일을 왜하냐? 서구권과 한국이 정신나간거지. 여자의 일이있고 남자의 일이있다. 대신 이슬람 가정은 여자에게 밖에 나가서 돈벌으라고 안한다. 그건 남자가 하지. 그게 세상의 순리다. 여자들이 사회생활해서 한국사회가 지금 어떻게 되었나? 여경늘고 치안만 불안해졌지. 남자들만 더 힘들어졌고. 결국 서로 더 힘들어졌고. 여자는 그냥 집안일과 육아를 하는거다. 그게 여자의 역할임.
다큰 딸방에 cctv라니...아버지가 너무하네 ㅋ
연예하거나 아빠가 정해준 남자아닌 남자대려오면 명예살인할거다
딸방엔 없고 거실이랑 아들들방에만 있는데
이슬람 종교는 IS가 다 베려놧어 나도 그 바람에 이슬람이 좀 싫어지긴 햇지만..근데 내가 특히 싫어하는건 여성에 대한 차별과 학대때문이다 그것 때문에 이슬람을 더 싫어하게 된거지만 종교란 과연 인간을 위한게 맞는지 이젠 좀 웃긴다고 생각뿐이 안든다
종교는 위정자를 위한거죠
정신까지 지배하기위해 만들어진 인류 최악의 악습
기독교에서는 히자브가 있고 패드가 너무 멀리 일하지 않는다는 이슬람에 대해서만 이야기 할 때
IS가 문제가 아니라 이슬람 자체가 문제야. IS가 이슬람을 버려놓은게 아님. 이슬람이 원래 그런거지
한가정이 이럴진데 만일 저동네에 수백여의 가정이 모여산다면 저동네는 과연 어떻게 될까? 저동네 가면 율법을 지켜라 하게 되지않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무슬림집단동네?? 생각만해도 치떨린다. 절대 이루어져선안될 악몽입니다.
이라크에서 성실히 생활 잘하던 사람이 역시 한국에서도 성실히 생활하네...사람 사는 것이 어디나 다 비슷해
나니까 참죠 라고 하는데 진짜 난 못 참을 듯 ㅜㅜ
큰딸이 참 대견하네요,,,행복한 가족의 모습 보기 좋습니다,,
일라프 얼굴도 이쁜데, 마음씨는 더 이쁘네요^^
자막에 서열1위 장녀가아닌 노동1위 장녀네요..아우 고생이셔라..기운내세요~^^
히잡을쓰던 음식을 뭘 먹든 상관 없지만 딸 친구 생일에 남동생 데려가라니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한국에서도 딸은 여자라서 혼자 외출도 못한다니 무슨 거지같은
이슬람의 오류!!
무슬림은 진짜 편견을 안가질래야 안가질수가 없다 와.. 여학생 꼭 성인돼서 독립하시길...
독립해서 히잡 벗고 자기 맘대로 살겠다고 하면 찾아가서 죽일 수도...? 뉴스에 그런 거 많이 뜨던데요.
@@user-xv9rn8sn6k 솔직히 그 여자앤 나중에 독립 하면 반드시 연 끊고 살아야 합니다..
결혼해서 남편따라 분가해서 사는 거 말고는 꿈도 못꿀일입니다. 대학가서도 혹 한국에서 취업하더라도 여자가 혼자 나가 산다는 건 용납자체가 안되는 문화라…
한국이 이상한거임. 그래서 지금 한국여자들 어찌됨?? 죄다 페미니스트에 정신병 걸렸지. 독립? 여자는 독립적인 존재가 아니다. 그게 본질임.
명예 ㅅ.ㅇ 쌉 가능 ㅋㅋㅋ 남동생들이나 아빠한테
이슬람사람들이 세계적으로 환영을 받지 못하는 이유가 이 집에서 나오네요.
각자 그나라의 종교나 관습은 존중받아야 함은 당연한 것이듯 다른나라의 것도 존중받아야 서로 조화롭게 살아갈텐데 타국에 살면서 자신들의 것만 존중받으려하니 그나라의 국민이나 시민으로서 누가 기꺼이 받아들일까요?
부모님의 심정과 어려움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그래도 딸이 좀 불쌍하네요.
우즈벡 카자흐 애들은 덜하더라 히잡도 안씀 동화잘되고 우리민족과 뿌리같음
딸이 수고가 많네요 😱
본인들 관습과 정체성을 지킬려면 같은 이슬람 문화로 가야지 여기서 자라고 교육 받은 아이가 어울림 없이 생활 할수 있나
애들이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럽네 특히 알리프^^
엄마가 너무하네...정말!!! 여가가 이라크야???? 딸이 불쌍...이건 아동학대임...
맞아요!아동학대 이탈리아에서 어린.아이에게 가게.맡기면.아동학대다라는.판결문도 있습니다!!가게 맡겨도 2시간 이상 맡기면 아동 학대라고 했음!
아버지는 위대하다
따님이 심성이 착하네요!
하지만 한국에서 살아가는데 이라크 생활방식을 강요하시면 사회생활하기 너무 힘들거 같아요...
그건 자녀들의 미래에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테고요....
애들 정말 하나같이 다 예쁘고 꽃같고 보석같네, 다들 행복하고 건강하게 차별같은것도 받지 않고 평생 행복하게 한국인으로 잘 살았으면 좋겠다
어머니는 어머니기전에 여성이신데ㅠㅠ 저런 것에 불편함을 느끼신 적은 없으신걸까... 아니면 너무 오랫동안 저런 체제나 이념 하에서 살아오셔서 모르시는걸까ㅜ 여자 혼자는 안되고 남자 형제랑 가야 된다는거 진짜 🤦
무슬림들은 여자들 교육을 시키지않음ㆍ
그러니 남성밑에 기생하며 조종받는게 당연하고 그게 자신이 보호받고있다라고 평생을 쇄뇌되어 살고있는거ㆍㆍ
히잡은 여성을 특별하고 아름답게 만드는거라고 무슬림여성들은 말함ㆍ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건ㆍ
우리가 그들을 애처롭게 바라볼때
그들은 우리를 그렇게 바라본다는거~~
좀있으면 헬조선을 맛보고 자기나라 갈거다
애 많은 것봐라.
이슬람인 늘어 나는거 순식간이다
오우딸래미 진짜 천사네...
انتم رفعتم راس العراق والمسلمون لأنكم حافطين علي دينكم احبكم من كل قلبي اختكم من الصومال 🇰🇷🇮🇶🇮🇶🇮🇶🇸🇴🇸🇴
아버님 일년 내내 일만 하시고ㅜ 아버님, 건강하세요. 그리고 가족분들과 행복하시고, 한국에서 크게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아 진짜. 이렇게 외국인에 대해서 함부로 포용하고 정착 허용하니까 우리 국토가 외국인들한테 잠식당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다가 도시 하나가 통째로 외국인 도시가 될 거고 그러면 거기는 우리 치안이 미치지 못해 우범지대가 되어서 범죄도시가 될 겁니다. 그런 걸 원하나요? 이들은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서 자신들의 민족, 국가도 버리고 온 사람들입니다. 엄청나게 이기적인 사람들인 거에요. 이들은 우리의 정의 문화를 이용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단일민족국가인데 왜 자꾸 다민족 국가를 지향하려 합니까?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후로 인종 문제, 민족갈등을 해결한 국가, 정부, 지도자가 없고 지금도 미국, 유럽등지에서도 인종간 갈등으로 인한 사회 문제로 골머리를 썪고 있고 아프리카, 중동에서는 민족갈등, 종료문제로 내전이 끊이지 않고 있는 왜 우리는 그 지옥문으로 스스로 걸어들어가려 하나요?
지금 한번도 겪어보지 못해서 그냥 정의 문화로 받아들이려고 하는데 저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민족, 국가도 버리는 이기적인 인간들이라고요. 제발 정신 차립시다. 다문화사회를 절대로 지향해서는 안됩니다.
제발 이딴 프로그램 만들지 마세요. 정치 이념만 달라도 남북으로 나눠져서 살고 있는데 민족이 다른데 어울려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넌센스죠? 그리고 한국에서 살면 한국의 풍습을 따라야지. 희잡이라니요. 장난합니까? 영주권이 무슨 전단지입니까? 왜 이렇게 뿌려대서 저런 외국노동자들이 함부로 활개를 치게 만들어요. 제발 정신 차립시다.
@@icravefordonut 뭐라냐? 잘 하지도 못하는 영어 쓰지 말고 한국말 해라. 그리고 최소한 우리는 니들처럼 조국과 민족을 버리고 남의 나라에 가서 빌어먹을 생각은 안 해. 거기다가 남의 나라 왔으면 우리 문화를 따라야지. 어디서 희잡이야. 당장 니들 나라로 꺼져라.
@@Sojderti 비약하지 마라
여자 혼자 나가지 말라는건 치안이 안좋아서 + 낮은 여성인권 때문인데 한국에서도 자신들의 관습을 지켜야한다니...
악습입니다. 큰따님분이 정말 엄청나게 참으시는듯. 나라면 저렇게 못살것같음.
한국에서는 생일파티에 초대받지 않는 손님 데려오는건 무례입니다. 거기다가 여학생들끼리 화장품 가게도 가고 그럴텐데 배고프다, 피곤하다, 목마르다, 집 가고 싶다 이런거 들어주면서 어떻게 놀죠?
개인적으론 자제분들이 한국에서 성공해서 아랍 전문가 쪽으로 활동해도 멋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듦.
너무 예쁜가족이다.. 행복하세요❤
한국에서 친구생일에 동생대려가면 왕눈치봐야해요 ㅠㅠ
큰딸이 불쌍하네요
한국에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나쁜 기억없이 상처받는일 없이
아이들이 넘 착실한듯^^
가족 모두 건강히 행복 하세요🙆
시대가 변하면 이슬람도 그에 맞춰 조금씩은 변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한국에 살게됐고 이슬람은 포기할 수 없고 아이들 장래를 위해 다시 이라크로 돌아갈 예정이 아니라면 한국식 이슬람으로 새로운 종파를 만들어 살아가시는건 어떨지
남의 나라에 와서 일곱 식구를 건사하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을 겁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고 또 서로 양보와 희생 속에서만 평화로운 가정을 유지할 수 있을 겁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문화적 갈등도 많이 심할 겁니다. 부모님이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아이들도 그렇겠죠. 모두들 잘 극복해서 대한민국에서 성공하세요~
이런 댓글 정말 소중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동생데리고 친구 생파를 어떻게 가. 갑갑하다
자녀들을 잘 키우셨네요 ㅎ
든든하시겠어요
아이들이 참 성숙하네요 ^^*
건승르 기원합니다.
예전 방송분 영상들 최근에 보면, 코로나로 자영업 엄청 힘들텐데 코로나 다들 어떻게 버티고 계시는지 궁금하더라구요.
행복하세요~~ 낯선 곳에서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부모님이 너무 존경스럽고, 반듯하고 착한 아이들이 너무 기특합니딘. 가족의 화목한모습 너무 좋습니다♡♡
종교의 자유는 있다만 이슬람은 진짜 별로..
행복한 가정 응원합니다. 자녀들이 대견하네요.
후라이팬 그대로 직행
K스타일ㅎㅎ
애들 한국어말투 완전 한국인!!!
이슬람 율법 일일이 따져가며 살거면 이민을 왜 왔지!보기만 해도 숨막힌다 여자를 하나의 인격으로 존중해주지 않네 친구 생일파티 가는것도 혼자 못보내면서 학교는 어떻게 보내는거야?
CCTV소름. 안전하게 살고싶어서 한국까지와놓고 한국친구 생일파티에 동생데리고 가라는건 무슨 심보야. 이래서 무슬림들 노답
무슬림 어른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세계 어딜가든 본인들 문화와 전통만 고수하니까 전세계인들이 무슬림을 싫어하는거예요.
타국에 가셨으면 그들의 문화와 관습을 어느 정도 수용해야하는 것은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2세들이 그 나라에서 잘 적응하고 살 수 있을텐데........
이제 무슬림 난민을 따뜻한 마음으로 받아주고 싶은 나라는 많이 없을듯 해요. ㅠ
변화하셔야합니다.
아버지 대단하네 부유하게 사는걸 정리하고 아이들 안전때문에 한국에 와서 애들도못보고도 힘든일을 선택했네
여전히 한국 사회에 융화될 생각은 안 하고 고루한 교리 관습만 지키려는 거 보니까 뭐가 대단한지 모르겠음
기왕에 여자애한테도 좀 더 자유를 줬으면 좋았을텐데. 아무래도 힘들겠지.
@@Hoectunㅇㅈ
1분 43초에 이맘 후세인 초상화 걸어났네요 시아파 맞군요
휼륭하신 부모님과 아름다운 가족. 💖행복하시고 한국에 살면서도 옛풍습 지키려는 모습이, 이곳 미국에 이민오신 많은 한국가정과 같습니다. 부모의 마음은......💖🙏🙏🙏🙏
아랍사람들이 히잡을 벗지 않는 이상 그들을 받아들이면 안된다.. 그들은 이방인으로서 사회에 동화되기 거부하면서 사회에서 주는 건 받아먹을라 하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은 사회에서 필요없다.. 자신들의 사회로 가야지 왜 남의 사회에서 자리잡으려 하는지? 떠나줘.. 애들은 놔두고...
100000% 공감
맞다
아이고....무슬림은 안된다
아프간 난민 우야노....
아이들은 종교를 떠나 그냥 자유롭게 자기 삶을 선택해서 살면 좋겠네.
그건 애들이 성인 될 때 까지 부모 몫이죠. 우리가 부모들에게 아기들 종교를 강요하지 말라고 하는것 처럼, 우리도 남의 집 자녀 교육 까지 이래라 저래라 할 순 없는거니까요. 성인이 되기 전까진 부모의 종교나 가정교육 따라야 하는건 괜찮다고 봅니다.
아 진짜. 이렇게 외국인에 대해서 함부로 포용하고 정착 허용하니까 우리 국토가 외국인들한테 잠식당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다가 도시 하나가 통째로 외국인 도시가 될 거고 그러면 거기는 우리 치안이 미치지 못해 우범지대가 되어서 범죄도시가 될 겁니다. 그런 걸 원하나요? 이들은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서 자신들의 민족, 국가도 버리고 온 사람들입니다. 엄청나게 이기적인 사람들인 거에요. 이들은 우리의 정의 문화를 이용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단일민족국가인데 왜 자꾸 다민족 국가를 지향하려 합니까?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후로 인종 문제, 민족갈등을 해결한 국가, 정부, 지도자가 없고 지금도 미국, 유럽등지에서도 인종간 갈등으로 인한 사회 문제로 골머리를 썪고 있고 아프리카, 중동에서는 민족갈등, 종료문제로 내전이 끊이지 않고 있는 왜 우리는 그 지옥문으로 스스로 걸어들어가려 하나요?
지금 한번도 겪어보지 못해서 그냥 정의 문화로 받아들이려고 하는데 저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민족, 국가도 버리는 이기적인 인간들이라고요. 제발 정신 차립시다. 다문화사회를 절대로 지향해서는 안됩니다.
제발 이딴 프로그램 만들지 마세요. 정치 이념만 달라도 남북으로 나눠져서 살고 있는데 민족이 다른데 어울려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넌센스죠? 그리고 한국에서 살면 한국의 풍습을 따라야지. 희잡이라니요. 장난합니까? 영주권이 무슨 전단지입니까? 왜 이렇게 뿌려대서 저런 외국노동자들이 함부로 활개를 치게 만들어요. 제발 정신 차립시다.
@Trippy Ponyo 인종이랑 문화랑 착각하는 이상한 인간일세. 다민족은 아무도 뭐라고 안한다. 하지만 다문화는 지양해야 한다.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른다. When in Rome, do as the Romans do.
이건 인종차별이 아니라 그 국가에서 뿌리를 내리려면 그 국가의 문화의 관습을 존중하라는 의미다 무식한 소리 좀 하지마.
When in Rome, do as the Romans do. it is not racism. it means Respect culture and law if you live in the country.
@@Sojderti 우리나라 통일하면 2천3백만명 먹여 살려야 합니다!!!외국인 이민자 그만.받고 받은꺼면 스위스 처럼 5천만원 주는 외국인만 받아요!스위스는 5천만원 줘야 하고 그 돈 준다해도 너무 많아서 1년씩 유해 기관 갖는다 함!
한국은 5천만원 준다 해도 많아서 스위스 처럼 몇년씩 기달려야 할꺼임!케이팝도 있고하니!
부모들이 부지런하고, 애들이 인물도 좋고 한국어 너무 잘 하네요...제 직장에도 아랍 사람들 있는데 점잖은 사람들도 많아요
속지마세요.. 그들은 세력이 늘면 완전 확바뀝니다.
소수여서 점잖죠
@@user-xy7yo1qd5r although Im arab but i agree with your talk because its true
말하는 거에서 애들이 친구가 많은 게 딱 보여. 그러니까 네이티브 스피커가 된거지.
아이들이 착하고 밝아서 너무 보기 좋네요 ! 특히 큰따님이 동생들도 잘 챙기고 부모님께도 잘하는 걸보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당 이라크와 한국의 문화가 달라서 부모님과 아이들 사이에 충돌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서로 잘 이해하면서 화목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 응원합니당 ♥️
한국인 여러분은 좋은데 무슬림을 과소평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해요 ❤
엄마 왜 이러세요...?????? 세상에나̆̎.. 여기는 이라크가 아니에요~ 그래두 첫째딸이 너무 착하네요
한국까지 와서 히잡쓰고 있게할거면 왜왔냐
애들 착하고 이쁘고 , 이라크어 한국어 2개국어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거 부럽고 .
이라크인의 정체성 잃지 않으면서도 한국에서도 좋은 일 도움되는 일 하며 행복하길..
아이들 노는 모습과 생활모습들이 너무나 재밌네요 ㅎㅎ
Do you think they not live??
한국생활 정말 행복만 거득하길 빔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 늘어만 가는 무슬림...
꼭 미국사람들이 미국에 늘어가는 한국인...하는 느낌으로 받아들여지네요.. 기분이 영.. 이상스럽네요..
@o 아.. 이해를 못하시는구나.. 전체 맥락을... 인권을 아는 사람이 지금 그따위 말을 해요? 뭔 물타기를 해요? 본인 생각이랑 다르면 다 틀리다는 생각에서벗어나세요. 유엔에서 일하시기는 어렵겠네요.
짜증나요
@@kateshin105 한국사람들이 미국에 난민으로 갔나요?
@o 무슬림 근대 헌법 인권개념 어쩌구 하시기전에 대한 민국근대 헌법 인권개념을 뭔저 들여다 보시길.. 남의 나라에 와서 열심히사는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관대하고 그런가 부다 하고 하면 될걸 뭘 그렇게 대단한 텃세를 하고 그래요? 무슬림이 왜 싫으세요?
저거 히잡쓰는것 조차도 답답할텐데ㅠㅠ 생파가지고 참견질 속터져요ㅠ
아이들은 한국문화 입니다. 김치와 떡볶이를 먹는것보니 한국인이 된것 같네요. 하하하하하. 우리 말도 잘하군요.
설정이예요 저거
한국생활 잘 적응해서 살아가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네요 한국에서의 행복한 삶이 되기를 항상 응원 할게요 행복하세요
한국에서 가족 모두 늘 건강하시고 멋진 인생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부모의 삶을 아이들에게 강요하는건 관습이 아니라 후진적인 생각같은데요?
한국은 안그러나요? 더 하지 않나요? 자기가 못 누린거 학교도 더 좋은데 가라고 하고... 남의 나라 , 못사는 나라 사람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kateshin105 아 그래요? 제가 살았던 시대는 학원도 없었고 부모님들이 강요하지 않은 삶을 주셨기 때문에 저도 우리애들에게 굳이 강요된 삶을 강조 하지 않았는데도 시집 장가 가서 잘살고 있네요. 님은 그런 삶을 사셧나보네요.안따깝네요. 그런데 안좋은 관습을 강조한건데 거기서 왜 못사는 나라가 나오는거죠? 삐뚫어진 생각 가지신 모양이신듯.
@@ysgman21 어느 시대에서 사셨나요? 한국에서 사신거 맞아요?
@@ysgman21그게 안좋은 관습인지 아닌지 무슨기준로 그렇게 말씀하시죠?
@@kateshin105 허허 내나이 59살이고 딸하나 아들하나 둘다 결혼시킨 인천에서 살고 있는 사람인데요. 나이가 몇살인지는 몰라도 우리 부모님 세대와 내가 클때는 먹고 사는게 더 바쁠때여서 그런지 몰라도 경쟁 보다는
부모님이 참 고생이시네요,, 승승장구하던 이라크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한국 생활 정말 쉽지 않은 결정이시라 생각합니다, 보는 내내 아이들이 이뻐서 웃음지으며 봤네요^^
부모님이 참 쉽지않은 선택을 하신것 같아요
애들이 밝은거 보니 부모님들이 케어를 잘하고 적응을 잘하도록 도와주셨겠죠?? 잘 사셨으먄 좋겠어요
큰딸이 참 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