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끝에 영화 제목 띄워주시는거 넘넘 조아요 근데 시작할때 띄워주셔도 괜찮을듯해요🤓 그리고 날씨의아이 같은 경우에는 영화 시작할때 예쁘게 제목 나오는 부분이 있거든요 겹치는 게 싫으시면 시작할땐 심플하게 하고 끝에 그런 이쁜 거 하셔도 좋을것같습니당 내용은 별로지만 이런 피드백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신카이 감독 재난 3부작 중 가장 안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지만 나는 이 작품에 제일 마음이 가는 듯. 색감도 이쁘고 클라이맥스에 빵 터지는게 장난 아니었음 사회와 어른들의 압박 속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간절한 사랑이 너무 잘 보였고 ost도 날씨의 아이가 최고인듯 작품성을 따지지 않고 그냥 마음이 간다…
날씨의 아이는 ost, 스토리 등 다 좋았지만 그 중에서 색감이 제일 ㄹㅈㄷ였음...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전부 다 그 영화만의 특유의 색감이 있지만 그럼에도 날씨의 아이의 오묘한 아련함과 설렘의 사이에서 나오는 이 영화만의 색감은 진짜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음...
너의 이름은- 마주칠 수 없는 사랑을 하고있어, 지금 널 찾아갈게 날씨의 아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있어. 이 상황을 우리 이겨낼수 있을까 스즈메의 문단속- 악몽속에서 피어난 사랑을 하고있어. 널 구하러 갈게. 같은 말을 하는듯 하면서도 파고들면 너무 다른 세 작품.. 아 감독님 사랑한다고오.. 근데 난 개인적으로 날씨의 아이를 사랑함. 가슴한켠이 아려오는 추억을 꺼내 보는 느낌
맑은 날씨따위보다 히나가 좋아! 라는 외침에 아 나도 저런 사랑을 누군가에게 해주고싶었었는데.. 라는 슬픈 소망을 30대 들어서 다시 가지게 해준 소중한 작품. 작품자체의 퀄리티나 재미로는 너의이름은이 압도적이긴한데 날씨의아이는 그런거 모르는 압도적인 감정의 쓰나미가 있다. 너의이름은 휴유증이 1주일이면 날씨아이는 한두달? 너의이름은이나 스즈메 ost는 쉽게 들을수있는데 날아 ost는 듣는순간 가슴이 먹먹해짐
첫 개봉했을 땐 어려서 관심도 없어서 보지도 않았었지만 최근 들어서 집에서 다시 보게 되었는데 온 몸에 소름이 돋는 장면이 정말 많았다 작화도 엄청나고 연출도 대단하다. 너의 이름은이 청춘감성, 여름감성이었다면 날씨의 아이는 조금 더 순수함이 묻어나왔던.. 전체적인 연출이 훨씬 드라마틱하고 신비한 느낌이었던 게 정말 좋았다. 스즈메의 문단속같은 경우 연출이 별을 쫒는 아이와 너의 이름은이 섞인 느낌이 강했는데, 날씨의 아이같은 경우 너의 이름은의 순수한 감성과 신비한 연출이 맞물려서 솔직히 가장 마음에 들었던 영화 중 하나였음
처음 시작할때 멜로디가 가장 노래를 이해하기에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멜로디를 트라우마라고 생각했고 점점 말은 걸어오지만 그대로였고 중간부터 남자 목소리 들리는데 이때부터 변화 있지 않았나 생각하고 마무리 멜로디가 정말 희망찬 멜로디로 바뀌었을때 정말 쾌감을 느꼈습니다. 그 과정에서 설득하려는 느낌도 정말 많이 빋았습니다. 이상 노래 들으면서 일본어 이해 1도 못한 바보였습니다 . ( 눈감고 들어야함 )
재개봉 보고 오신분들 어서오세요^^
✨하이라이트 4:42
*하이라이트의 편집은 Tranquality 님의 amv 영상을 사용했습니다.
ua-cam.com/video/YAXTn0E-Zgo/v-deo.html
편집 좋아요!
왼쪽 위에 카나페가 영어이면 좋을거같아요
@@gaden_ 피드백 감사합니당
영상 끝에 영화 제목 띄워주시는거 넘넘 조아요
근데 시작할때 띄워주셔도 괜찮을듯해요🤓
그리고 날씨의아이 같은 경우에는 영화
시작할때 예쁘게 제목 나오는 부분이 있거든요
겹치는 게 싫으시면
시작할땐 심플하게 하고
끝에 그런 이쁜 거 하셔도 좋을것같습니당
내용은 별로지만
이런 피드백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hellomyyesterdaycanape 혹시 뮤직비디오 참고해서 만들어도 될까요? 4:09 부터 4:17 부분 까지... 가능할까요? 영상을 쓴다는게 아니고 편집을
4:43
여기서 둘이 손을 잡아 무한대 기호(∞)를 만들었다는 댓글 보고 왔는데 진짜네......... 연출 대박이다 진짜
무한대 기호가 저 장면에서 뭘 의미하나요?
뫼비우스의 띠를 연출했다니 ㄷㄷ
진짜네 ㅋㅋㅋㅋㅋㅋ
@@김야-g9z 여기서 끝나거나 멈춰질 운명과 인연이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다가올지 모르는 무한한 미래를 둘이서 같이 나아간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확대해석 개오지네
신카이 감독 재난 3부작 중 가장 안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지만 나는 이 작품에 제일 마음이 가는 듯. 색감도 이쁘고 클라이맥스에 빵 터지는게 장난 아니었음 사회와 어른들의 압박 속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간절한 사랑이 너무 잘 보였고 ost도 날씨의 아이가 최고인듯 작품성을 따지지 않고 그냥 마음이 간다…
나도 갠적으론 스즈메보단 날씨의아이..
솔직히 날씨의 아이는 개봉 타이밍도 안 좋아서 저평가 받은 느낌도 있음
세 작품 모두 세번이상 봤는데 …. 전 스즈메가 젤 별로ㅠㅠㅠㅠ 진짜 날씨의아이 저거 떨어지는장명 못잊어..
다 좋아하지만 날아는 진짜 나에게 큰 여운을 준 작품임
난 날씨의 아이랑 너의 이름은이 가장 매력적이던데
날씨의 아이는 정말 너무 아련한 그런게 있음.. 분위기 자체가 차분하고 몽글몽글하고? 스즈메의 문단속은 정말 웅장한데 이건 마음이 편안해짐
ㅇㅈ
디스토피아적 침체 안에서 안락한 공간을 만들고싶은 약자들의 이야기
분위기 자체가 차분한건 너의이름은쪽이고
얘는 몽글몽글한데 분위기가 찝찝해 .. 추악한 사람들이 사는 세상 이야기인지라
@@panzer8672 뭔가 마음 한편이 무거운 느낌이었는데.. 이거였네요!! 찝찝함.. 비온뒤에 그 찝찝함 같아요..
@@mongel785 이거다 진짜 비유 쩐다
날씨의 아이는 ost, 스토리 등 다 좋았지만 그 중에서 색감이 제일 ㄹㅈㄷ였음...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전부 다 그 영화만의 특유의 색감이 있지만 그럼에도 날씨의 아이의 오묘한 아련함과 설렘의 사이에서 나오는 이 영화만의 색감은 진짜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음...
너의 이름은- 마주칠 수 없는 사랑을 하고있어, 지금 널 찾아갈게
날씨의 아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있어. 이 상황을 우리 이겨낼수 있을까
스즈메의 문단속- 악몽속에서 피어난 사랑을 하고있어. 널 구하러 갈게.
같은 말을 하는듯 하면서도 파고들면 너무 다른 세 작품.. 아 감독님 사랑한다고오.. 근데 난 개인적으로 날씨의 아이를 사랑함. 가슴한켠이 아려오는 추억을 꺼내 보는 느낌
4:48 박자 편집 ㄹㅇ 개오짐...와....
날씨의아이는 개인적으로 영상미의 끝판왕이라는 점 만으로도 볼만한 가치가 있는듯 영화관에서 본거 후회는 안함 너무 신비로웠음
이 감독 작품 중에 최고의 영화를 뽑으라면 많은 사람들이 단연 너의 이름은이나 초속5cm를 뽑을 것이고 나 역시 그렇겠지만,, 가슴 한켠으로 무언가 아린 듯한 아픔이 계속 남아있다면 아마도 그건 날씨의아이 때문일 듯
ㅇㄱㄹㅇ
캬
스즈메보니까 날씨의 아이가 더 띵작같음 ㅋㅋ
스즈메가 못만든건 아닌거같은데 날씨의 아이가 뭔가 응어리같은 그게 있음
@@Zft_dhsks_1028 아이들의 세계와 이상 어른들의 모순 그리고 두 아이의 사랑이 더해져서 그런 거 같아요 보면서 뭔가 아련하더라구요
3:15 이 장면에서 살짝 웃으면서 "뭘 그렇게 봐..."하는게 너무 울컥함
4:42 부터 너무 사랑함… 날씨의 아이에서 오는 벅참이 한 번에 다 느껴져요
이때 영화관에서의 전율을 못잊음…
인스타에서 이 광고만 나와서 뭔가 어색했음 ㅋㅋㅋㅋ
... 진짜 내 인생영화임... 노래도 좋고 그냥 신카이 마코토 작품들 다 내 최애임
ㄹㅇㅋㅋ
저도 너의 이름은보다는 날씨의 아이
그냥 인생작
진짜 이분은 천재이다 인정?
@@OCTAGICKS 어 인정
@@OCTAGICKS 캐스팅을 잘한거지
ost떡칠해서 평론가한테 안좋은평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그 ost들 때문에 재난3부작중 가장 기억남고 몰입할수있었음
이 영상은 날씨의 아리를 보고 난 후와 보기 전으로 갈린다..
보기 전엔 그냥 노래 좋네 수준이였는데 날씨의 아이를 보고 나니까 그냥 눈물남 엉 엉
노래 좋긴좋지
이거 뭐죠.. 첫번째봤을땐 말로 표현못할 감동을 온몸으로 받고 소름이 끼쳤습니다. 두번째 봤을땐 내용을 뻔히 알면서도 여전한 감동으로 눈물이 절로 나오더군요 ㅜ
정말 너무 완벽해서 미쳤습니다.
맑은 날씨따위보다 히나가 좋아! 라는 외침에
아 나도 저런 사랑을 누군가에게 해주고싶었었는데.. 라는 슬픈 소망을 30대 들어서 다시 가지게 해준 소중한 작품.
작품자체의 퀄리티나 재미로는 너의이름은이 압도적이긴한데 날씨의아이는 그런거 모르는 압도적인 감정의 쓰나미가 있다. 너의이름은 휴유증이 1주일이면 날씨아이는 한두달? 너의이름은이나 스즈메 ost는 쉽게 들을수있는데 날아 ost는 듣는순간 가슴이 먹먹해짐
혹시 모솔...?
중력이 잠드는 천년에 한번뿐인 오늘
2년전에는 개봉한지도 모르고 지나갔다가 주말에 넷플로 봐버렸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오늘 휴가쓰고 재개봉한거 보러갔읍니다. 휴지한장 뽑아들고...
40살 아저씨가 오랜만에 감성충만해졌네요 ㅠㅠ
스토리텔링 부분에서는 너의이름은이 압도적인건 맞지만 나는 날씨의 아이에서 각 캐릭터마다 그 미묘한 감정선이 인상적이어서 너무 좋았음
영화관에서 봤을때 건물 옥상에서 해 쫙 뜨면서 폭죽 펑펑 터질때 그 벅참은 진짜 레전드였습니다..
그냥 이건 곡 자체가 좋다
날씨의 아이가 아니라 그냥 씹덕 애니였어도 베스트로 꼽힐만큼 좋은 곡임
첫 개봉했을 땐 어려서 관심도 없어서 보지도 않았었지만
최근 들어서 집에서 다시 보게 되었는데
온 몸에 소름이 돋는 장면이 정말 많았다
작화도 엄청나고 연출도 대단하다.
너의 이름은이 청춘감성, 여름감성이었다면
날씨의 아이는 조금 더 순수함이 묻어나왔던.. 전체적인 연출이 훨씬 드라마틱하고 신비한 느낌이었던 게 정말 좋았다.
스즈메의 문단속같은 경우 연출이 별을 쫒는 아이와 너의 이름은이 섞인 느낌이 강했는데, 날씨의 아이같은 경우 너의 이름은의 순수한 감성과 신비한 연출이 맞물려서 솔직히 가장 마음에 들었던 영화 중 하나였음
나의 인생영화..
안본사람은 일단 봐라..
ㅇㅈ
어제 봤는데 진짜 개띵작…….
ㄹㅇ
4:53 ‘“앞으로는 어떻게든 잘 되겠지” 라며 어깨동무 했어’
- RADWIMPS - GRAND Escape 가사 중
개인적으로 이 가사가 좋음
솔직히 이거 영화관가서 안보고 집에서 넷플릭스로 봤는데 이 노래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영화 클라이맥스나오는건 진짜 개쩔었음 영화관에서 봤었으면 얼마나 쩔었을지....
어제 수원 롯데시네마에서 보고 옴ㅎㅎ
@@Sun을좋아해재개봉 했군요
어제 보고 왔는데 ㄹㅇ 구라 안치고 소름만 15번 느낌ㅋㅋㅋㅋ 하이라이트 (하늘에서 서로 손잡고 추락하는 장면) 볼 땐 소름 수준이 아니라 미치도록 좋아서 나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일어났음
이번 재개봉때 봤는데 넷플로 3번 보고 극장에서 처음 본건데 진짜 장난 안치고 좆돼요 진심 진짜 끅끅 울었음 ㅋㅋ
@@user-lx5qi8mz8pㅇㅈㅇㅈ 이게 영화관에서 보는거랑 차원이 다름
5:14 가사 끝나고 반주 몰아칠 때 히나얼빡....편집 지린다
영화관에서 안 본 거 제일 후회하는 영화…. 4:42 이거 나오는 장면을 영화관에서 들었어야 했는데 아오ㅠㅠㅠㅠ
재개봉 할 때 봅시다
재개봉을 하긴했는데.. 보셨나?
저도 날씨의 아이 너무 좋아해서 뮤비 편집해본적 있는데 편집하면서 느낀게 이런 영상은 임펙트 효과나 트렌지션 상관없이 장면선정이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이분은 ㄹㅇ 천재신듯
진짜로 이게 레전드인게 보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1주에 1번은 봄
옥상 불꽃놀이랑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느껴지는 빵 터지는 웅장함은 재난 3부작 중 원탑... 영화관을 꽉 채우는 grand escape는 진짜 압권이었음
2:52 미츠하ㅠㅠ
2:51 타키ㅠㅠ
날씨의 아이 마지막 장면에서는 왜인지 펑펑 울었음. 너무나도 아름다운 사랑의 다짐에 요즘 세상에서 보지 못한 모습을 봤기 때문인 것 같아서 그렇게 운 것 같다.
뭔가 항상 시달리고 쪼이며 사는 청년들에게 전하는 신카이 마코토식 공감이 아니였을까 싶다.
여기선 안나왔지만 날아에서 불꽃놀이 하는 장면도 하나의 레전드였음...3d를 넘어서 현실감 넘침 극장에서 보고싶은데 너무 아쉬워..😢
날씨의 아이가 더 좋은게 메세지가 더 좋은거같습니다. 세상이 멸망이니 뭐니 멀리서보면 사실 정말작은 세상에서 한사람에게 모든걸과하게 강제로 짊어지게하려하지만 그 짐을 내려놓아도 괜찮다라는 메세지가 참좋더라구요
신카이 마코토 작품은 항상 다 하늘묘사가 정말 예쁜듯하다...특히 너의 이름은 하늘 보면서 감탄함
재난 3부작중 가장 좋았던 날씨의 아이
ㅇㅈ.... 날씨의 아이만의 순수함,아련함과 날씨의 신비로움이 섞인 최고의 영화...난 갠적으로 너의이름은 재미없었고 이게 훨씬 나았음
@@wonjung0208 저도 너의 이름은 납득이 잘안갔는데 날씨의 아이는 몰입이되더라구요 그후에 나온 스즈메문단속은 고개가 갸우뚱했습니다.
@@wonjung0208너의이름은도 굉장히 재밌게 봤는데 제 기준 원탑은 날씨의아이이긴합니다. 처음 영화관에서 봤을때 주인공과 히나의 계속된 실패때문에 히나를 찾으러 처절하게 달리는 주인공에 몰입되서 나도모르게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너의이름은,스즈메도 좋았지만 OST는 날씨의 아이가 넘사벽인듯..
너의 이름은이랑 같이 7번 이상 본 유일한 영화다 세상보다 한명의 사람을 선택했지... 이게 진짜 낭만이다
둘다 극장에서 봤는데 너의 이름은 여운을 남겨줬고 날씨의 아이는 온몸에 소름돋게 만들어줬음.. 딴건 몰라도 날씨의 아이는 극장에서 꼭 봐야함
오늘 재개봉 보고왔는데 집에서 봐도 쩔었지만 진짜 영화관에서 보니까 진짜 개쩔더리고요..특히 클라이맥스에서 노래랑 팡 터지는데 진짜…꼭 만약에 또 개봉한다면 보고오시길..진짜 제가 본 영화 중에선 제일 기억에 남을것같아요
개레전드이며 굳이 찬사를 하지 않아도 자체로 빛나는 최고의 연출이라 생각됩니다
개연성은 떨어졌지만 이상하게도 제일 여운 남는 작품.. 이제와서보니 날아가 제일 좋아..
뭔가를 잃어서 그럼
나어디서 봤는데 호다카가 총발견했던일본지역에 실제로 총이 많이발견된데요
주인공 전적
가출함
총기 난사
철도에 불법으로 올라감
살인미수
공무 집행 방해
수사중 도주
차원 갈라지고 의자가 움직이는거 보단 개연성 있음
개연성이 어디서 떨어짐?
5:15 진짜너무예뻐서할말이안나오네
편집 진짜 예술……❤❤❤
4:06 에서 4:07 진짜 연결…..
감동😭
저 이거 진짜 인생 영화인데🤩
카나페님 이쁜 편집 감사해요🙏🏻
....말이 안나오는 영화야... 나에게 사랑이 먼지 알게 해줫어...
이번 어린이날엔 비가 온대서 '100% 맑음 소녀 히나' 생각이 나더라구요...
이번이 어린이로서 맞이하는 마지막 어린이날인데... 어디 놀러 나가지도 못할것 같아 좀 아쉽긴 하지만... 대신 이노래를 계속 돌려듣고 있어야겠네요:)
오늘 보고 왔는데 영화가 그냥 아름다움... 아름답다는 말말고는 표현할 수가 없어... 도시가 밝아지는 장면은 볼때마다 소름돋고 둘이서 낙하하는 순간 나오는 노래가 너무 벅차고 아름다웠다 최고의 영화
나는 이 영화를 떠올리면 스가가 제일 먼저 생각난다 사회가 만들어낸 회색빛 어른이 자기도 모르게 숨겨져있었던 동심을 드러내는게 잊혀지지가 않음
비본질적 삶의 친숙함에 쩔어살다가 한참이나 어린 호다카의 죽음을 무릅쓴 행위에 스가도 잠시나마 본질적 삶 속으로 뛰어드는 연출 지렸음
개인적으로 재난3부작 중에 날씨의 아이가 젤 좋았음
계속 안보다가 스즈메보고나서 날씨의 아이 봤는데 색감도 그렇고 후반부에 그장면 보고 전율이 느껴짐
그장면을 몇번을 돌려본지 모르겠음
날씨의 아이 여러번 돌려봤는데 여운이 계속 남는건 똑같은것 같음
하이라이트 부분 하나가 너무 중독되고 좋은 노래임
멜로디가 맑은 하늘에 내리는 비가 생각나서 너무 좋은 노래..
편집 짱….! ❤
4:37부분에서 진짜 젤 좋은 부분인데
편집 진짜 잘햇다 닭살돋음..
글고 5:14너무 이쁘잖아..ㅠㅠ
너이름,날아,스즈메 중 난 날아가 제일좋더라, 판타지,작화도 너무좋고 아이와 어른 사이에 갈등, 전체주의에 대한 비판 등 주제가 너무 좋았음
1:59 여기도 조음
ㄹㅇ 영화관에서 보다가 웅장이 가슴해져서 울뻔했네
재개봉 해서 보고 눈물 콸콸
ㅠㅠㅠ❤️오늘 재개봉 보고 왔는데 진짜 대박이였다
호다카가 히나 찾으러 가는 장면 이랑 호다카랑 히나 하늘에서 만나고 손잡은 장면 마지막에 다시 만나서 안는장면
정말 보고 행복했다 역시 명작 정말 좋았다 진짜 역시 날씨의 아이 😚😆❤️☺️
진심 영화관가서 보세요,,,, 집에서 티비로 보는거랑 달라유
저 날씨의아이 학교에서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비가 그쳐짐…그때 신기해서 계속 영화 보고 있었는데 겁나 재밌어요
영상미는 날씨의 아이가 진짜 미쳤다고 생각한다
난 재난 시리즈중에서 날씨의 아이가 너무좋아. 개연성이 안좋았다해도 현실적인 문제와 어른과 아이 입장 차이, 의지할곳이없는 미성년자들 서로 의지하는걸 너무 잘 보여줬음.
진짜 개쩌는 노래다..난 개인적으로 이거 너무 좋은 노래라고 생각함..
비오는 날 빗소리 들으면서 이거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장마철 시작되면 또 봐야지
여러분 오늘 날씨의 아이 재개봉했습니다..!!🫶🫶 혹시 보고오신 분 계실까요??🥹🥹
가서 혼영했어요 첫관람😊😊
2번 봤어요 ㅋㅋㅋ 또 볼 예정
4번쨴데도 하나도 안 질리네요
4:00 카레가 매워서 맛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ㅌㅋㅋㅌㅌ
이건 또 뭔 ㅋㅋ
아씩 뻘하게 터졌네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
처음 시작할때 멜로디가 가장 노래를 이해하기에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멜로디를 트라우마라고 생각했고
점점 말은 걸어오지만 그대로였고 중간부터 남자 목소리 들리는데 이때부터 변화 있지 않았나 생각하고
마무리 멜로디가 정말 희망찬 멜로디로 바뀌었을때 정말 쾌감을 느꼈습니다.
그 과정에서 설득하려는 느낌도 정말 많이 빋았습니다.
이상 노래 들으면서 일본어 이해 1도 못한 바보였습니다 . ( 눈감고 들어야함 )
4:09 와중에 호다카 개귀엽고 존잘이네😠
왜 저랑 닉넴이 비슷하죠? ㅋㅋ
@@다다닷-u9g 어엇😏
중력이 잠든 천년에 한번뿐인 오늘 이런 얘기는 뭐 어디 학원에서 가르쳐주는거냐? 나 같은 이과 따리들은 5억년 버튼 눌러도 생각 못 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비가 오고 난 뒤 오늘 하늘이 너무 맑아서…
진짜 지금 나왔으면 스즈메 이상의 평이었을텐데 노재팬 때 나와서 묻힌 게 너무 아쉽다
ㄹㅇ
진심ㅠㅠㅠㅠ
모동숲에 바로 묻힌 노재팬때문에 ㅅㅂ
어차피 일본에서가 중요하지 뭘 ㅋㅋ 원작은 일본인데
한국에서 유독 인식이 안좋은 게 아쉽다고 하신 것 같아용 저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
중력이 잠든 천 년에 한 번인 오늘
여름날 넷플들어가서 날씨의 아이틀고 감성에 젖어들어야겠다
주인공들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팬이 만든 팬픽이나 later talk보면 좋아용
@@Terabyte04 오 later talk 지금 검색해볼게요 감사합니다
@@LEAF-hf8ot 1,2하고 last로 이루어져 있는데 last는 19금이라서 히모미에서 찾아 직접 번역해야....
@@Terabyte04아 어쩐지 검색해도 안 나왔던 이유가..
@@LEAF-hf8ot 그냥 공개된 일반버젼은 검색해서 블로그? 같은데가면 있어요
진짜 편집 잘하시네요.. 보고 다시 울컥했네..
신카이마코토의 재난 3부작 중 나에게는 날씨의 아이가 단연코 최고...
매일 듣는데 하이라이트에선 항상 전율이 느껴짐
장마기간이라 다시보러왔다...
편집 와 ㄷㄷ;
아 제발 영화관 재개봉 제발..
최애영화 등극...!!!!
재난 3부작중에서도 최고입니다 제가 눈물을 흘린 유일한 작품이라서 가장 기억에 남아요! 😊
첨 개봉 했을 때 영화관에서 못 봐서 꼭 보고싶어서 다시 상영하길래 방금 보고 왔는데 첨에 집에서 봤을 때 그 감동을 다시 느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어? 재 상영해요??
@@jjo_thaaaaaa 네 메가박스 홍대점이랑 신촌점은 상영하는 거 봤어요! 전 홍대가서 봤습니당
@@chae_right_ 3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대부분 메박에서 재상영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 동대문에서 보고 왔네요🤭
제길 노 재펜만 없었다면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을텐데 이 노래 듣고 오늘 영화 2번이나 봤네요 마음이 후련해집니다 :))
무조건 봐라 너의 이름은이랑 같이 인생영화임
4:40 렌즈효과 편집 지린다
공부하면서 이거 듣다가 급 감성타서 바로 예매해서 방금 봤네여.ㅜ.ㅜ ㅌㅋ;
아니 이건 볼때마다 눈물이나와
영상이랑 자막편집 이쁘게 잘하셧네요 다시 보니 소름이 쫙돋네요
재발매 진짜 미쳤다
진짜 이 노래는 2024년에 들어도 띵곡이다
어제 처음봤는데 너무 명작이라 보고 울었습니다…저 정상인거죠..?😢😢
일본 작품의 그 특유의 감정이 너무 좋아 ㅠ
진짜 이 노래 없었으면 명장면이 아니였음
이거 보고있는데 비 많이 올거라고 안전안내 문자 오는건
못 참지
이거 비 내릴 때마다 봐야 됨
새해첫곡 ❤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새해 첫 곡이네요
나 오늘 날씨의 아이 봤는데 계속 생각나..
한동안 히나만 생각할듯..
저도 여운이 너무쎄네요
ㄹㅇ요
미투
진짜 지리는 영화였음
재밌게.. 보진않았지만 감동적이였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