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애쉬님 공연 다른 영상들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샤우팅을 할 때 외에는 마이크가 거의 들리지 않는 수준입니다. 30분 탐테에 11곡을 셋리스트로 빠듯하게 짜서 거의 멘트가 없기도 했지만 멘트 때도 제가 10열 정도인데도 정확히 들리지 않을 정도로 마이크 음향이 너무 작게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왜 음향팀은 공연을 보고 있으면서도 조정을 하지 않는지 너무 답답할 지경) 굳이 이렇게 설명을 적는 건 공연을 오시지 않았던 분들께서 이건 립싱크 아니냐 할 만한 상황이라, 저도 촬영 내내 이미 그 댓글들 생각에 스트레스를 받았으니까요. 인이어 때문에 정작 송출되는 마이크 볼륨은 아티스트분들은 잘 알 수가 없다고 해요 (그래서 공연에서 아티스트분들께서 종종 '제 목소리 잘 들리고 있냐'고 하는 게 그런 이유인데, 애쉬님도 그 부분을 확인하면서 공연을 하셨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은 합니다) 부산까지 공연 보러 갔는데 만족할 만한 영상을 담아오지 못한 아쉬움은 당사자인 제가 제일 크니, 이 날 공연에 대해서는 양해 부탁 드리며, 아티스트에 대한 비방성 댓글은 삭제하겠습니다.
이 날 애쉬님 공연 다른 영상들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샤우팅을 할 때 외에는 마이크가 거의 들리지 않는 수준입니다. 30분 탐테에 11곡을 셋리스트로 빠듯하게 짜서 거의 멘트가 없기도 했지만 멘트 때도 제가 10열 정도인데도 정확히 들리지 않을 정도로 마이크 음향이 너무 작게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왜 음향팀은 공연을 보고 있으면서도 조정을 하지 않는지 너무 답답할 지경)
굳이 이렇게 설명을 적는 건 공연을 오시지 않았던 분들께서 이건 립싱크 아니냐 할 만한 상황이라, 저도 촬영 내내 이미 그 댓글들 생각에 스트레스를 받았으니까요.
인이어 때문에 정작 송출되는 마이크 볼륨은 아티스트분들은 잘 알 수가 없다고 해요 (그래서 공연에서 아티스트분들께서 종종 '제 목소리 잘 들리고 있냐'고 하는 게 그런 이유인데, 애쉬님도 그 부분을 확인하면서 공연을 하셨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은 합니다)
부산까지 공연 보러 갔는데 만족할 만한 영상을 담아오지 못한 아쉬움은 당사자인 제가 제일 크니, 이 날 공연에 대해서는 양해 부탁 드리며, 아티스트에 대한 비방성 댓글은 삭제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필요없고 애쉬가 하고싶은거 다 해라
응원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