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의 스토리인 약 50화 정도를 압축하여 스킵된 내용이 많을 수 있습니다 가급적 원본 스토리를 보시고 이번 영상을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급하게 편집하다 보니 마지막에 세트의 분노에 대한 내용을 빼먹었습니다... ()는 신비의 기원으로 추정되는 학생 이집트 신화에서 세트는 누이인 네프티스(노노미)를 아내로 두고 있었습니다 형제인 오시리스(유메)는 이집트의 황금기를 이끈 신으로 세트는 이를 질투하여 오시리스를 14 토막을 내어 나일강에 뿌립니다 이를 네프티스와 네프티스의 누나 이시스, 그리고 아누비스(시로코)가 조각을 모아 오시리스를 부활시키고 부활한 오시리스와 이시스 사이에서 태어난 호루스가 훗날 오시리스와 결투를 벌여 왕권을 되찾아옵니다 이후 라가 세트를 거두어 태양을 항해하는 배에 태우게 됩니다. 배 위에서 세트가 패배의 분노로 내지른 고함이 번개가 되었다고 합니다 세트의 분노가 번개로 나오는 건 전승의 영향으로 보이고 호루스의 신비에 반응해 현현한 것을 보면 아직 학생에게 깃들지 못한 신비는 신화의 내용에 따라 악신으로서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오딘으로 추측되는 칸나가 반전되면 라그나로크를 일으키는 수르트가 나온다거나... 이외에도 잘못된 내용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해당 글에 남겨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블아 스토리중 알곱개의 화두라는 문제를 흥미롭게 봅니다 제가 해석한 화두의 대한 생각입니다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는가 이 문제는 어떤것을 이해해야 하는지 목적어가 없는 문제입니다 총학생회장은 이 문제의 타인을 넣었습나다 자신이 어떤것에 무엇을 하느냐 그거에따라 달라집니다 서로의 생각은 다릅니다 그렇기에 저기에 무엇을 넣을지는 모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이해해야 하는것은 타인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타인을 이해할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 이해하지 못하는 타인을 통해서 우리를 이해할수있냐 이것이 학생회장이 남긴 말의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낙원의 존재 증명 낙원에 들어간 사람은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온다면 낙원은 완전한 낙원이 아니기에 낙원이 아닙니다 완전한 낙원이면 나올이유가 없으니깐 이에대한 저의 대답은 낙원의 의미를 깨달았다or낙원은2개이다 라고 해석했습니다 들어간 사람은 낙원임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들어간 사람들중 대부분은 생각할 겁니다 무언가 비어있다 그리고 그 무언가를 깨닫습니다 그 무언가는 나의 과거 들어간 사람은 깨달을겁니다 내가 있던 곳은 낙원이였고 내가 그곳을 낙원이라 믿었기에 들어왔지만 내가 들어온곳은 나의 낙원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사람은 나오게 됩니다 내가 깨달은 이상 내가 들어온곳은 완전한 낙원이 아니라고 그리고 그사람은 자신이 깨달은 낙원으로 갈것입니다 그리고 낙원은 2개이다 어떠한 사람은 자신이 있던곳이 낙원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할수 있습니다 빛이 희미한 지옥 이였을수 있습니다 그럼 그 지옥에 있던 사람들은 이곳이 낙원이라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나오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누구는 들어갔다 나올겁니다 나의대한 믿음이 낙원의 의미를 깨닫고 나의 믿음대로 나의 낙원으로 갈것입니다 이것이 이 화두의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마지막 존재하지 않는 진실은 진실인가 이건 깨닫는데 조금 걸렸습니다 타인이 죽으면 그 타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타인이 존재 했었다는 것은 진실입니다 그럼 이것은 진실인가 이 문제는 믿음입니다 자신이 믿고있기에 그 것은 존재한다 그러기에 진실이다 예를 들어보자면 데카머시기 가 신의 존재증명 이것도 7대 화두중 하나로 예상됩니다 우리는 신을 믿습니다 그러기에 신은 존재하지 않아도 우리가 믿고있기에 그 신은 존재를 합니다 이것이 7대 화두에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긴글 봐주셔서 감사하고 저는 증2라 자러 가봐야 합나다(안잘거같다) 그럼 7천명까지 화이팅
![[블루 아카이브] 학생들의 음해&밈 11편](http://i.ytimg.com/vi/unCgZdER1hg/mqdefault.jpg)
![[블루 아카이브] 학생들의 음해&밈 11편](/img/tr.png)
![mephistopheles runs out of fuel [Limbus Company]](http://i.ytimg.com/vi/hhzLq5PZgyw/mqdefault.jpg)
![[블루 아카이브] 밈&음해 총집편(6~10편)](/img/n.gif)
3장의 스토리인 약 50화 정도를 압축하여 스킵된 내용이 많을 수 있습니다
가급적 원본 스토리를 보시고 이번 영상을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급하게 편집하다 보니 마지막에 세트의 분노에 대한 내용을 빼먹었습니다...
()는 신비의 기원으로 추정되는 학생
이집트 신화에서 세트는 누이인 네프티스(노노미)를 아내로 두고 있었습니다
형제인 오시리스(유메)는 이집트의 황금기를 이끈 신으로 세트는 이를 질투하여 오시리스를 14 토막을 내어 나일강에 뿌립니다
이를 네프티스와 네프티스의 누나 이시스, 그리고 아누비스(시로코)가 조각을 모아 오시리스를 부활시키고
부활한 오시리스와 이시스 사이에서 태어난 호루스가 훗날 오시리스와 결투를 벌여 왕권을 되찾아옵니다
이후 라가 세트를 거두어 태양을 항해하는 배에 태우게 됩니다. 배 위에서 세트가 패배의 분노로 내지른 고함이 번개가 되었다고 합니다
세트의 분노가 번개로 나오는 건 전승의 영향으로 보이고 호루스의 신비에 반응해 현현한 것을 보면
아직 학생에게 깃들지 못한 신비는 신화의 내용에 따라 악신으로서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오딘으로 추측되는 칸나가 반전되면 라그나로크를 일으키는 수르트가 나온다거나...
이외에도 잘못된 내용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해당 글에 남겨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히나 호시노 전투씬에다 호시노 테러화까지 3장 스토리가 진짜 기가막히죠
근데 이제 유메를 곁들인
나야, 유메
달러오진 않았고 밤이 늦어서 아코랑 산책하며 왔습니다.
달려오면 청계천 면제권 드림
따흐흑 브금만 들어도 눈물이...ㅜ
호시노를 최애로 만든 스토리... 최종장때도 눈물 찔끔 정도였는데.. 이정도로 울줄은 몰랐지
블아 스토리보면서 암울한 학생 장면 나오는거보면... (주인공)선생이 선택이 다르거나 틀어질경우 맞이할 베드엔딩일거같은데다른시간대 키보토스는 멸망하고 주인공이있는 시간대가 제일 평화로운시간대일수도? 그나저나 유메 일러잘나왔는데 실장안해주나? 예토전생이든 엘레프 로 부활시키던가 마법카드 죽은자의 소생 발동 유메를 앞면표시로소환이든 실장했음 좋겠네요
그 미싱노가 남기고 간 흔적들....
학생들을 향해 달려가는 센세처럼 달려왔습니다❤❤❤
혹시 알몸으로 뛰어가셨나요
@@사형수 ㅔ
아비도스 3장 보면서 많이 울거라곤 생각했고 그대로 됐는데
브금 웰컴 스쿨듣다가 언웰컴 스쿨로 바뀌는건 진짜 상상도 못했음 ㅋㅋㅋ
호시노에겐 유메(꿈)가 없습니다.. 하지만 아직 후배들과 소중한 사람의 꿈(유메)은 지킬 수 있습니다.
Standing by
Complete
황홀경 속에서 꿈은 막을 내렸지만 가혹한 현실은 영원하지
그리고 우리는 당연한 듯이 현실을 살아가고 있고
다만 꿈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현실을 살아갈 수 있는 걸 거야
3장 볼때마다 풀더빙의 필요성을 느낀다..제발 풀더빙 해줘어어어어얽
방장님 솔직히 빠른 템포는 아니잖아요. 우리 아비도스 애들 스토리 좋은 건 맞는데 ㅋㅋㅋㅋ. 프롤로그부터 하면 사실상 5개월이었는데 프롤로그부터 파트 2까지 2달씩 텀 두면서 나오면서 엄청 다들 기다렸잖아요.
03:14 이야~ 유메가 아빠고 노노미가 엄마야? 근데 호시노는 왜 미드가... 라고하면 안되겠죠~
24:03 저 이미지들은 저쪽 세계의 일들 아닌가요?
호시노테러:누구든 날막을수없어 카이저건,하이랜더건,네프티스건 그누구도 선배유품을 찾을수없다면 테러화가 될것이다
내가 블아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이 이야기는 미래로 나아가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싶지만 한섭에 다 나올때 까지 참겠습니다 ㅋㅋ
호시노 난 너가 좋다!
@@사형수가된뿡댕이 호하하하하하하
@@사형수가된뿡댕이 호근출 해병님...
부디 행복해라 호시노야
편집이 맛있어요
그저 능물이..... 😢😢😢
저는 여기서 일섭기준으로 짝수의 기적을 은근히 기대해봅니다. 음.. 아니면 어쩔 수 없고요;;;
크으
저는 블아 스토리중 알곱개의 화두라는 문제를 흥미롭게 봅니다 제가 해석한 화두의 대한 생각입니다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는가 이 문제는 어떤것을 이해해야 하는지 목적어가 없는 문제입니다 총학생회장은 이 문제의 타인을 넣었습나다 자신이 어떤것에 무엇을 하느냐 그거에따라 달라집니다 서로의 생각은 다릅니다 그렇기에 저기에 무엇을 넣을지는 모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이해해야 하는것은 타인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타인을 이해할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 이해하지 못하는 타인을 통해서 우리를 이해할수있냐 이것이 학생회장이 남긴 말의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낙원의 존재 증명 낙원에 들어간 사람은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온다면 낙원은 완전한 낙원이 아니기에 낙원이 아닙니다 완전한 낙원이면 나올이유가 없으니깐 이에대한 저의 대답은 낙원의 의미를 깨달았다or낙원은2개이다 라고 해석했습니다 들어간 사람은 낙원임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들어간 사람들중 대부분은 생각할 겁니다 무언가 비어있다 그리고 그 무언가를 깨닫습니다 그 무언가는 나의 과거 들어간 사람은 깨달을겁니다 내가 있던 곳은 낙원이였고 내가 그곳을 낙원이라 믿었기에 들어왔지만 내가 들어온곳은 나의 낙원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사람은 나오게 됩니다 내가 깨달은 이상 내가 들어온곳은 완전한 낙원이 아니라고 그리고 그사람은 자신이 깨달은 낙원으로 갈것입니다 그리고 낙원은 2개이다 어떠한 사람은 자신이 있던곳이 낙원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할수 있습니다 빛이 희미한 지옥 이였을수 있습니다 그럼 그 지옥에 있던 사람들은 이곳이 낙원이라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나오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누구는 들어갔다 나올겁니다 나의대한 믿음이 낙원의 의미를 깨닫고 나의 믿음대로 나의 낙원으로 갈것입니다 이것이 이 화두의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마지막 존재하지 않는 진실은 진실인가 이건 깨닫는데 조금 걸렸습니다 타인이 죽으면 그 타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타인이 존재 했었다는 것은 진실입니다 그럼 이것은 진실인가 이 문제는 믿음입니다 자신이 믿고있기에 그 것은 존재한다 그러기에 진실이다 예를 들어보자면 데카머시기 가 신의 존재증명 이것도 7대 화두중 하나로 예상됩니다 우리는 신을 믿습니다 그러기에 신은 존재하지 않아도 우리가 믿고있기에 그 신은 존재를 합니다 이것이 7대 화두에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긴글 봐주셔서 감사하고 저는 증2라 자러 가봐야 합나다(안잘거같다) 그럼 7천명까지 화이팅
불호가 많아서 걱정하고 있긴 한데 그래도 좋은 점도 많을 거 같아서 기대중인데 어쩌다 봐버린 카이저 노잼 등장 얘기 듣고 그 부분은 진짜 딱 노잼일 거 같은 게 어느정도 알 거 같아서 걱정도 되어버림 개인적으로도 카이저는 이제 그만 좀 퇴장 했으면
아직도 안봐서 댓글만 싸고 갑니다
어어 일섭진도까지 다뺀스토리네 한국은 지금 가스배관 터진데서 멈췄는데
*"꿈은 죽었을지 모르지만, 막대한 빚은* *여전히 아비도스의 학생들 위에* *군림합니다. 꿈은 죽었을지 모르지만,* *잔인하고 가혹한 현실은 계속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