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도자는 아니지만 ^^; 반대의견입니다. 제가 자주 접하는 초보분들의 문제중 하나가 정타를 잘 못치고 공의 바깥쪽을 치게 되어 공이 감기는것 또는 바깥쪽으로 많이 빠지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공을 똑바로 보내기 위해서 앞으로 밀어치거나 스윙이 쭉 돌아가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셰이크는 포핸드 그립으로 까서 잡지 않는 이상 펜홀더처럼 자연스러운 포핸드 각이 나오지 않아서 초보가 아니어도 감기거나 바깥쪽으로 많이 빠지게 포핸드를 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심지어 선출 코치도 약간 감아쳐서 같이 포핸드 랠리 하기가 좀 어려운 경우도 있더라는. 효심 관장님은 감기거나 바깥쪽으로 많이 빠지는 문제를 어떻게 교정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문제의 원인도 잘 진단하시고 해결책도 잘 내주셨네요. 언제나 쉽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 역시 이효심 관장님이십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탁구 이론교육도 있으면 좋을듯요^^
까진 그립을 잡으신 생체인분들이 와이퍼처럼 드라이브를 하시는분이 많으시죠.. 저도 까진 그립에서 안그립으로 바꾸고 공의 회전과 파워가 좋아진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지도자는 아니지만 ^^; 반대의견입니다.
제가 자주 접하는 초보분들의 문제중 하나가 정타를 잘 못치고 공의 바깥쪽을 치게 되어 공이 감기는것 또는 바깥쪽으로 많이 빠지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공을 똑바로 보내기 위해서 앞으로 밀어치거나 스윙이 쭉 돌아가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셰이크는 포핸드 그립으로 까서 잡지 않는 이상 펜홀더처럼 자연스러운 포핸드 각이 나오지 않아서 초보가 아니어도 감기거나 바깥쪽으로 많이 빠지게 포핸드를 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심지어 선출 코치도 약간 감아쳐서 같이 포핸드 랠리 하기가 좀 어려운 경우도 있더라는.
효심 관장님은 감기거나 바깥쪽으로 많이 빠지는 문제를 어떻게 교정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효시미님 듣다보니 목이 많이 아파보여요 이것도 좋치만 건강 챙기시길 바래요 .....
이러시면 아니돼요^^ 병원가서 주사 뿅 맞고 쉬셧는지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