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다수확 3원칙, 모종 심고나서 텃밭농부가 실수하는 3가지, 추비 주는 시기 [귀촌피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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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수퍼방토
    @수퍼방토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잎이 말리는 증상에 대해 말씀해주신것 보고 방문했습니다.
    왜 질산태 질소, 암모니아태 질소, 요소태 질소 구분 안하시고 농사 하시는지 이해 되었습니다. 구분 하실 필요가 없는 환경에서 농사를 하시는것 같네요.
    농사에서 환경의 중요성이 여기에서도 나타나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정밀하게 조절하여 조금이라도 수익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공부하고 적용해야 하는 환경이기 때문에 구분하고 때에 맞게 사용하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배꼽썪음병 원인은 칼슘 부족이 맞습니다. 물괸리를 잘해주는것은 기본적으로 행해야 하는것이기에 그것역시 맞습니다. 그렇다고 물관리를 잘해 준다고 방지 되는것도 아닙니다. 환경관리 즉 토마토가 물과 양분을 흡수 잘 할 수 있도 잎에서 원활한 증산이 이뤄 지게 환경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왜 인지는 글이 너무길어져 생략하겠습니다.) 하지만 텃밭에서는 환경조절이 힘들죠. 요즘같이 건조한 날씨에 발생이 되게 됩니다. 가능 하다면 한낮에는
    차광도 해주시고 칼슘을 엽면시비 해주신다면 도움이 조금 될수는 있겠네요.
    말씀 해주시는 내용모두 틀린 내용은 아니지만 제가 갖고 있는 환경에서는 다르게 적용 되는게 더 많은거 같습니다.
    날이 많이 더워지고 있는데 작물 관리 잘하셔서 수확 많이 하시길 기원 합니다.

  • @심희찬-w4w
    @심희찬-w4w 4 місяці тому +1

    안녕하세요 또뵙습니다. 토마토두줄로키우는데 두줄기모두 튼튼한데 한줄기에서만 꽃과열매가열리고 한줄기에는 아예열리지않습니다

    • @귀촌피라미
      @귀촌피라미  4 місяці тому +1

      처음부터 두줄기로 키웠는지, 원순에서 곁순을 자르지않고 성장이 진행된 이후 같이 키웠는지 알 수가 없지만, 곁순을 원순처럼 같이 키우면 아무래도 곁순 가지가 조금 늦게 생식성장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으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두줄로 키운 토마토가 1그루 있습니다. 영상을 올려 보려 하다가 바빠서 올리지 못했는데, 저는 모종 심고나서 바로 곁순이 원순처럼 자랐기에 아까와서 2개로 키우고 있는데 2개 모두 거의 같이 열매가 열려 있습니다. 열매가 열린 줄기의 화방이 5화방이 되어 거기서 성장을 멈추게 한다면(순지르기) 다른 줄기가 빠르게 생식성장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심희찬-w4w
      @심희찬-w4w 4 місяці тому +1

      @@귀촌피라미 답 감사합니다. 지난번 저의부주의로 어릴때 제일위에있는 원순을 제거해버렸습니다. 그랬더니 곁순이 아닌 흔히말하는 아들순이 원순과 성장이 비슷해지네요 근데 어느것은 아들순에만 꽃과열매가맺고 또다른것은 원순에만 꽃과 열매가맺힙니다 . 아무쪼록 설명감사하고 60나이에 처음해본경험인데 신비롭기도하고 생명에 소중함을 느끼기도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려합니다 감사합니다 . 또봬요 .....

  • @작은집짓기TV
    @작은집짓기TV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진짜 유용한 정보네요
    몇년전 저도 토마토가 다 갈라져 벌레가 달라들어 뽑아 버렸는데 공부가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user-nh7gl9sk1e
    @user-nh7gl9sk1e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토마토가 빨개지면 의사의 얼굴이 파래진다는속담이
    있는것처럼 세포에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정말고마운 친구죠ㅎㅎ

  • @심희찬-w4w
    @심희찬-w4w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의무지로 첫화방꽃을 모두 제거해버렸습니다. 이후 계속키만 1미터이상 커지고 꽃이피지않습니다. 그렇다면 이후어떻게하면 될까요? 그냥뽑아버리자니 저의실수로인해 한생명을 버리는것같아 안타까워 도져히 뽑아버릴수가없네요 .... 답부탁합니다.

    • @귀촌피라미
      @귀촌피라미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유튜브에 이러한 정보를 아무도 알려주지 않아 원인 모르고 키우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첫화방 꽃을 제거했다면, 영양생장(잎과 줄기가 번창)으로 당분간 지속되겠지만 늦게 열매가 열립니다. 다만 그동안 줄기가 굵어지고 키만 커서 지지대 길이가 부족하게 되는 불편함이 따릅니다. 그렇다고 뽑아버리면 아깝겠죠. 다음 꽃이 피는 화방을 중심으로 그 밑에 잎수가 몇개인지 확인해 보시고 꽃이 핀 화방 바로 밑의 잎을 2개 정도만 남겨두고 모두 제거해 주세요. 그리고 꽃이 핀 화방 위쪽으로도 잎수가 3개를 초과한다면 마찬가지로 2~3개만 남기고 제거해주세요. 그러면 토마토가 위협을 느껴 열매를 조금 빨리 맺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퇴비 등 영양분이 너무 많으면 이러한 증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졸겠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 @심희찬-w4w
      @심희찬-w4w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귀촌피라미 넘 감사합니다 하마터면 한생명을 잃을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