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잘못된 것:마크 전차는 실전투입이 아니라 전시용이고 그 전시용을 일부러 소련군이 부숴놔서 디오라마처럼 꾸며놨거나 전쟁 중 파손되었다는 의견이 더 신빙성이 높음, 옆의 A7V는 독일 자유군단이 썼던 A7V 헤디(hedi)로 자체개조된 후계기종, 베를린에 투입된 A7V는 수컷으로(57mm 포 1문,MG08 6정) 기록만 있어서 불명확. 7:44 에서 300mm로 나옴.
지금 미국에서는 많이풀려서, 물론 총의 상태에 따라서 차이가 있지만, 200불 중반이면 한정 구입이 가능합니다. 물론 창고에 쳐박어 두었던 물건이라서, 분해청소는 필수 이지요. 생가보다 잘맞고, 사격시 반동도 적당합니다. 다만 6.5밀리 칼카노 탄환 구하기가 힘들어서, 손수 핀환 제작을 해야하는 !
6:20 나이트로셀룰로스 입니다 더빙이 잘못됬네요 6:38 페데리코는 장군입니다 여긴 더빙과 대본 둘다 잘못된거 같습니다 7:37 해당 가늠자는 2km 까지 조준가능한 탄젠트 가늠자 입니다 200m에서 1.5km를 조준 가능했던 가늠자는 M91/24에서 변경 되었으며 m41에 달리는 가늠자가 다시 추가된 m91/24의 가늠자입니다 죄송합니다. 8:42 브레다 m30은 6.5mm 탄을 사용합니다... 이건 제 실수네요. 물론 기관총이라는 놈이 전용 탄클립으로 장전해야 해서 보급을 더 까다롭게 하긴 했습니다. 11:11 위에 딜리 플라지가 아니고 딜리 플리자 입니다 이탈리아는 식민지(콜로니)에서 군인을 차출해 사단을 편성했습니다 이를 "이탈리아 식민지 군단" (RCTC)라고 불렀으며 대표적으로 에리트리아의 아스카리(Ascari)와 소말리아의 두바트(Dubat)가 있습니다
1. 마흐디는 영국과 싸운 수단의 독립운동가이며 1894년 에티오피아 전쟁에서 에티오피아의 황제는 메넬리크인 거로 압니다. 2. 그리고 사실 이탈리아가 가장 싫어했던 유럽나라가 한때 이탈리아의 핵심지역을 점령해서 지배자로 군림한 오스트리아였고(오스트리아의 전신 신성로마제국까지 치면 그냥 과거의 지배자 겸 주적) 그나마 오스트리아 상대로는 전대와 후대의 이탈리아군답지 않게 나름 해발 3~4000m의 알프스 산악지대에서 꽤나 잘 싸웠습니다.
1. 영상에서 나온 마흐디는 그저 에티오피아 전쟁의 틈을타 다시 이탈리아를 공격하였기 때문에 등장한 것이지 마흐디가 황제라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마흐디라 불리는 무함마드 아마드는 원래 영국과 수단군을 몰아내고 홍해로 나아가기 위해 에리트레아 식민지를 공격했었습니다 이때 이탈리아군은 2500명의 병력으로 격퇴했습니다. 2. 이탈리아는 오스트리아를 혐오하다시피 했습니다 이탈리아 통일운동 일명 "리소르지멘토"에서 미수복 이탈리아인 트렌티노(트렌토), 이스트리아, 달마티아 등의 오스트리아로부터 영토를 되찾지 못한 이탈리아는 이를 못마땅하게 여겼고 이후 원하던 튀니지를 결국 프랑스가 꿀꺽하자 이탈리아는 프랑스의 적인 동맹국에 잠깐 서있던 겁니다 영상에서 오스트리아가 더 아니꼬웠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영상에서는 이탈리아가 못싸웠다는 말은 없습니다 12차 이손초 전투가 웅장하다고 했을 뿐입니다 실제로 이손초의 공세들은 전부 효과가 거의 없거나 손해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탈리아는 독일군의 공격으로. 밀려 피아베강 코앞까지 밀리게 되었습니다.
사용탄환을 바꾸는건 생각보다 그렇게 대단한 일은 아닙니다. 돈은 많이 들어가지만 말이죠... 일탄 총열을 교체해야 되고, 약실도 새로 깎아서 해드스페이스를 맞춰야 되고, 볼트의 앞부분을 새로 깎아서 사용탄환의 림과 맞춰야되죠. 사실 개인이 하기는 힘든 작업이지만, 미국에는 돈만주면 그걸 해주는 뛰어난 건스미스들이 넘쳐납니다. 그리고... 저렴한건 물량이 풀리는 그 잠깐의 순간 뿐... 그때가 지나가면 가격은 결국 올라갑니다. 모신나강도 한때는 4자루에 100불이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죠. SKS도 100불 미만에 잔뜩 풀려서 굴러다녔는데 지금은....
@@Schwarzkopf_5961 그냥 예들은 해군 빼면 1차대전에 머물러 있음... 적어도 일제는 선택과 집중과 현상황 (그리고 육해군 대립) 때문에 전차개발을 반쯤 포기한 것이지 사실 일본 주력인 치하가 사실 개발한 당시에는 우수한 전차이기도 하고 일본 특성항 대전차능력리 전무한 아시아전장에 해군 중심 운영과 정글과 모래밭 등에서 운용해야하는 특성상 납득은 가니까. 거기다 대전후반에 유럽기준으로도 중형전차인 물건을 개발 하기도 하고 (3호전차 급인 치혜, 셔먼/4호급인 치누/치리)... 전어도 예네들은 병신같이 전쟁 후반까지 리벳을 사용한 개발을 하진 않아서... 참고로 이탈리아 장비 소재 딸리기 시작하면 일본 장비 해 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니다.
그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ㅎ 1. 일단 이미 생산해놓은 물량이 많았습니다 2. 이미 생산해놓은 탄도 너무 많았습니다.... 3. 지금이야 "그냥 쓰면 되지 않나?"하겠지만 당시로써는 그냥 배껴서 만들어도 특허비 줘야되구요(그래서 미국이 독일에게 1차대전 중에도 열심히 특허비 주면서 스프링필드1903 찍어냈습니다), 라이센스 생산이면 라이센스비 줘야 되구요... 4. 구입하는거면 당연히 총값 다 줘야 되는데 당시 마우저는 좀 비싼축에 속했습니다. 물론 전쟁들어가면서 이것저것 생략하고 원가낮춘 버젼은 좀 나았겠지만 그때가 되면 독일군에 보급하기도 벅찬데 해외에 판매할 분량은 안나왔죠... 5. 결정적으로 이탈리아군이 폭망한 이유는 총때문이 아니었.....
추가로 잘못된 것:마크 전차는 실전투입이 아니라 전시용이고 그 전시용을 일부러 소련군이 부숴놔서 디오라마처럼 꾸며놨거나 전쟁 중 파손되었다는 의견이 더 신빙성이 높음,
옆의 A7V는 독일 자유군단이 썼던 A7V 헤디(hedi)로 자체개조된 후계기종, 베를린에 투입된 A7V는 수컷으로(57mm 포 1문,MG08 6정) 기록만 있어서 불명확.
7:44 에서 300mm로 나옴.
전 전문가 까지는 아니여서 이런 댓글이 있으면 좋습니다
아 진짜 300mm네요 ㅋㅋㅋ 이건 나레이션은 정상인데 대본에 문제가 있네요
@@Schwarzkopf_5961총이 원래보다 더 븅신이 됐넼ㅋㅋㅋㅋ
그냥 쳐봐 ㅅㅂ
@@Schwarzkopf_59611피트 앞을 쏘는군요!
아무튼 적의 최고 고위층을 쐈음
JFK?
생략이 너무 많이 됐는데....
너무 시간이 지났잖앜ㅋㅋㅋㅋ
상당히 많이 생락되고 상당히 많이 지났지만 아무튼 적의 최고 고위층을 쏘긴 했네요
@@이찬영-c6n 어쨌든 쐈죠?
근데 이새기들은 총이 문제가 아니다 ㅋㅋㅋ
사실 이게 맞습니다.
이탈리아가 문제다
누가보면 총만문제인줄 ㅋㅋ
ㅇ 맞는말임 6.5mm 탄이 저당시 탄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했을 뿐이지 현대기준에선 고위력탄임 저당시기준이면 5.56mm는 쥐잡는데 쓰는 탄임
무솔리니 토쏠리니 쏴죽이니
BGM과 개드립의 환상적조화😂😂이탈리아군의 적은 귀족장교뿐만이 아니었네요..저런 아름다운 무기를 만들고도 못이기노왜 ㅠㅠ
썰잘푸십니다 좋아요😊
역사 (이탈리아)의 흑역사에 같이 존재 하던 비극의 소총/이탈리아 : "왜 총을 만들었는데 왜 활약을 하지 못하니!"
?: 이건 총이 아니라 폐기물이에요!
그정도..까진 아닙니다
LxxA1: 야 그래도 내가 너보단 났지 ㅋㅋㅋㅋ
카르카노: 니가 나보다 더 젊잖아 x신아 ㅋㅋㅋㅋ
이유 : 들고 있는 병사가 이탈리아군.
탄도학의 마법을 선사한 유명한 총...
Magic~~
이분 전차영상만 올릴줄 알았는데 무기를 다루는거였구나 ㅋㅋ 더 많은 영상을 뽑아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재밌게 잘보고 구독 박고갑니다 화이팅!
지금 미국에서는 많이풀려서, 물론 총의 상태에 따라서 차이가 있지만, 200불 중반이면 한정 구입이 가능합니다.
물론 창고에 쳐박어 두었던 물건이라서, 분해청소는 필수 이지요. 생가보다 잘맞고, 사격시 반동도 적당합니다.
다만 6.5밀리 칼카노 탄환 구하기가 힘들어서, 손수 핀환 제작을 해야하는 !
6:20 나이트로셀룰로스 입니다 더빙이 잘못됬네요
6:38 페데리코는 장군입니다 여긴 더빙과 대본 둘다 잘못된거 같습니다
7:37 해당 가늠자는 2km 까지 조준가능한 탄젠트 가늠자 입니다
200m에서 1.5km를 조준 가능했던 가늠자는 M91/24에서 변경 되었으며 m41에 달리는 가늠자가 다시 추가된 m91/24의 가늠자입니다 죄송합니다.
8:42 브레다 m30은 6.5mm 탄을 사용합니다... 이건 제 실수네요.
물론 기관총이라는 놈이 전용 탄클립으로 장전해야 해서 보급을 더 까다롭게 하긴 했습니다.
11:11 위에 딜리 플라지가 아니고 딜리 플리자 입니다
이탈리아는 식민지(콜로니)에서 군인을 차출해 사단을 편성했습니다
이를 "이탈리아 식민지 군단" (RCTC)라고 불렀으며
대표적으로 에리트리아의 아스카리(Ascari)와 소말리아의 두바트(Dubat)가 있습니다
뭔 이상한 갬 무기 리뷰인줄 알고 추천해줘도 안봤는데 계속 추천해줘서 봤더니 맛집이네
요리하던 정성을 절반만이라도 들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르카노 소총의 높은 명중률이 결국 역사를 바꿨군요...
지금까지 나왔던 이탈리아 무기중 그나마 양반이 아니라 다시보니 선녀였네
존나 웃기네 ㅋㅋ 원래 구독 잘 안하는데 구독박고감 ㅋㅋ
구독박았습니다😂
이걸 1959년 까지 써먹는 게 레전드네
설명 개재미있네요 ㅋㅋㅋ 구독 바로 박습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파키스탄이 아니라 파스타ㅋㅋ
케네디 대통령 암살에 쓰인게 이 소총 ㅠ 카르카노 M91/38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처음에 진지하게 나가다가 점점 막나가네 ㅋㅋㅋㅋ
성장형 유튜버였네
탱캣때보다 퀄리티가 훨씬 올라감
1. 마흐디는 영국과 싸운 수단의 독립운동가이며 1894년 에티오피아 전쟁에서 에티오피아의 황제는 메넬리크인 거로 압니다.
2. 그리고 사실 이탈리아가 가장 싫어했던 유럽나라가 한때 이탈리아의 핵심지역을 점령해서 지배자로 군림한 오스트리아였고(오스트리아의 전신 신성로마제국까지 치면 그냥 과거의 지배자 겸 주적) 그나마 오스트리아 상대로는 전대와 후대의 이탈리아군답지 않게 나름 해발 3~4000m의 알프스 산악지대에서 꽤나 잘 싸웠습니다.
1. 영상에서 나온 마흐디는 그저 에티오피아 전쟁의 틈을타 다시 이탈리아를 공격하였기 때문에 등장한 것이지 마흐디가 황제라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마흐디라 불리는 무함마드 아마드는 원래 영국과 수단군을 몰아내고 홍해로 나아가기 위해 에리트레아 식민지를 공격했었습니다 이때 이탈리아군은 2500명의 병력으로 격퇴했습니다.
2. 이탈리아는 오스트리아를 혐오하다시피 했습니다 이탈리아 통일운동 일명 "리소르지멘토"에서 미수복 이탈리아인 트렌티노(트렌토), 이스트리아, 달마티아 등의 오스트리아로부터 영토를 되찾지 못한 이탈리아는 이를 못마땅하게 여겼고 이후 원하던 튀니지를 결국 프랑스가 꿀꺽하자 이탈리아는 프랑스의 적인 동맹국에 잠깐 서있던 겁니다 영상에서 오스트리아가 더 아니꼬웠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영상에서는 이탈리아가 못싸웠다는 말은 없습니다
12차 이손초 전투가 웅장하다고 했을 뿐입니다 실제로 이손초의 공세들은 전부 효과가 거의 없거나 손해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탈리아는 독일군의 공격으로. 밀려 피아베강 코앞까지 밀리게 되었습니다.
알고리즘이 추천했어 봤는데
이탈리아 장비는 잘 모르는데 이탈리아 장비를 소개 영상이라 좋네요
4:30 할아버지와 손자의 싸움과 틀니 압수 라고 할데 빵터졌다 ㅋㅋㅋㅋㅋㅋ
분명 포텐셜이 있는 나라 같은데... 자꾸 열강 놀이하려고 여기저기 마구 찔러대느라 국력을 못 키워서 졸전 전설을 쓴 듯;;
참고로 미국에 요즘 물량이 풀려서 한정에 150-250 불 정도에 팔리고 있으며 어느 용자는 이걸 AKM에 쓰이는 7.62x39 탄환으로 다시 개조하기도 했습니다
사용탄환을 바꾸는건 생각보다 그렇게 대단한 일은 아닙니다. 돈은 많이 들어가지만 말이죠... 일탄 총열을 교체해야 되고, 약실도 새로 깎아서 해드스페이스를 맞춰야 되고, 볼트의 앞부분을 새로 깎아서 사용탄환의 림과 맞춰야되죠.
사실 개인이 하기는 힘든 작업이지만, 미국에는 돈만주면 그걸 해주는 뛰어난 건스미스들이 넘쳐납니다.
그리고... 저렴한건 물량이 풀리는 그 잠깐의 순간 뿐... 그때가 지나가면 가격은 결국 올라갑니다. 모신나강도 한때는 4자루에 100불이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죠. SKS도 100불 미만에 잔뜩 풀려서 굴러다녔는데 지금은....
@@elvenisar 맞습니다. 그분도 SKS 총열을 개조해서 붙였다고 하시더군요ㅇㅇ 모신나강 사고 싶었는데 갑자기 씨가 마르더니 500불로 훌쩍 뛰는거 보고 절규했죠…
@@justin764에티오피아군 비축 물량이 풀렸던거라고 들었는데 맞나요?
@@emjatalmoajeossi-57 아마도 맞는것 같습니다. 동시에 에티오피아 비축 마우저 소총들도 보이는걸 보면…
솔직히 이리저리 문제가 좀 있고 이탈리아군의 병크가 심했지만
초기 카르카노는 나름 디자인도 이쁘고 그냥저냥 쓸만한 적당히 괜찮은 총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고통을 보고 즐기는 비주류 감성이 살아있기 때문에 구독과 좋아요 남깁니다. 욕하면서 정드는 게 아탈리아 무기의 존재 의의 아니겠어요?
이탈이탈: 우리가 전투에서 진건 여자들을 꼬시기 위함이었다!
'느들은 싸워라 우리는 여자를 꼬셔야지!'라는 신박한 메타로 오히려 포로일때 적군의 사기를 가장 많이 떨어뜨렸지 음음!
혹시 카르카노에 총구 앞에 대검 이름이 뭔지 아시아요?
매칭업ㄹㅇ 웅장하군요 에티오피아 그리스 오헝 엘랑 산악사단
색다른 내용의
이따~~리이아 이야기
좋아요~~^^
영상이 참 맛있습니다...
손님 저희 식당에 리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거 보면 그냥 신형 총기 만들지 말고 그대로 그냥 쓰던가 마이너 개조를 했어야 함. 작은 탄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여 돌격소총화 했으면...?
스코티 사에서 해군에게 6.5mm 탄을 사용하는 풀 오토 자동소총을 1930년에 선보였다는 말이 있으나 자료도 사진 3장이 끝이고 스코티 사가 이걸 무려 "저고도로 날라오는 항공기를 요격하는 용도" 즉 대공 화기로 만들었기에 초고속으로 손절 당했습니다.
@@Schwarzkopf_5961 그냥 예들은 해군 빼면 1차대전에 머물러 있음...
적어도 일제는 선택과 집중과 현상황 (그리고 육해군 대립) 때문에 전차개발을 반쯤 포기한 것이지 사실 일본 주력인 치하가 사실 개발한 당시에는 우수한 전차이기도 하고 일본 특성항 대전차능력리 전무한 아시아전장에 해군 중심 운영과 정글과 모래밭 등에서 운용해야하는 특성상 납득은 가니까. 거기다 대전후반에 유럽기준으로도 중형전차인 물건을 개발 하기도 하고 (3호전차 급인 치혜, 셔먼/4호급인 치누/치리)... 전어도 예네들은 병신같이 전쟁 후반까지 리벳을 사용한 개발을 하진 않아서...
참고로 이탈리아 장비 소재 딸리기 시작하면 일본 장비 해 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니다.
소재가 떨어진다면 원래는 프랑스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둘다 나쁘진 않은것 같습니다.
총만 문제일까? 전차도, 회사도, 공업력도, 우리의 위대한 두체도 문제다.
바로 구독
재밌어요 다음은 카구팔인가요? 아니면 르벨인가요?
뭐 상관 없어요 뭐든 재밌게 만들면 되죠
그... 여기는 이탈리아 채널이랍니다...
@@Schwarzkopf_5961 그럼 이탈리아도 좋아요 이탈리아의 이탈이야기 좋아요
와!!! 새영상
빠스타와 빠게트의 퇴각은 유구한 역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 채널보기힘든뎈ㅋㅋ 진짜 구독에 좋아요 박고 갑니닼ㅋㅋ 영상 기대할께욬ㅋㅋㅋㅋ
이 카르카노가 레데리에 나온 그 카르카노가 맞나요…?
네 맞습니다
구독박고 갑니다
총마저 엉망인 이탈리아 그저 G.O.A.T
이탈리아 보병 장비에 빨간색 슈류탄도 알려주세요!
수류탄 시리즈도 다루려고 했었는데 좀 늦을꺼 같네요... 죄송합니다.
붉은 수류탄ㄷㄷ
어허...
이게 그 총박겜에 포도포도와 딸기딸기 총인가요?
포도카노와 딸기카노가 영상에 나오게 하려 했는데 깜빡하고 있다가 업로드 하고 생각나서 출연 못했다는 전설이
@@Schwarzkopf_5961 형 이제 GFL는 틀딱게임이야...
무솔리니는 그 망할 로마제국 운운하는 거나 안했었어야…
그리고~
브레다30 경기관총도 해주실수 있나요
해드릴수는 있는데 좀 걸릴꺼 같네요
그래도 레데리2에서는 사기총이니까 한잔해
오합지졸 이탈리아 ㅗㅜㅑ
L6/40 기대중
흑색화약...나폴레옹 전쟁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재밌당
인리스티드에서 좋은총
만리허93도...
이탈리아는 진짜 어케 살아남았노
요리는 일류이지만, 무기개발은 삼류
진짜 재밌습니다 이탈리아말고 다른 2차세계대전 국가 장비들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이 양반 100퍼 뜬다
8:23 후회 아님?
이 형 왜 멘트치다
자꾸 화내는거 같음?
현대 6.5mm:홀리 이 탄은 새로운 탄이다! ㅎㅎ😂
BB탄 말하시는건가요?
@@청계천식인대게 6.5spc 말하시는 거겠죠 ㅎ 6.5그랜달은 AR-15계열에서 쓸수 있다는거 빼면 장점이 없어서... 개발할때는 온갖 꿈과 희망이 넘쳐났지만 써보니 한계가 명확...
동쪽의 동맹의 총도 비슷한거 같앗는뎅?
동쪽 동맹도 비슷하긴 합니다ㅋㅋ
하지만 그쪽은 적어도 7mm탄으로 교체하는데 성공은 했고 무모하지만 적진 앞으로 돌격할 깡이라도 있었습니다
이 군대에게는 둘다 없습니다ㅋㅋㅋ
클립성애자 이탈리아....
탄두가 특이하게 생겼네
나레이션 좋기는 한데 숨 좀 쉬어가면서 말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늘 녹음할때 그냥 원트로 가서 이렇습니다 ㅋㅋㅋㅋㅋ
JFK보낸 그 총......
참 이런 것을 볼때 마다 드는 생각 그냥 KAR98을 쓰라고 이놈들아 아님 그냥 마우저탄을 쓰라고
독일 동무들이 본인들 쓰기도 바쁘다고 합니다..
그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ㅎ
1. 일단 이미 생산해놓은 물량이 많았습니다
2. 이미 생산해놓은 탄도 너무 많았습니다....
3. 지금이야 "그냥 쓰면 되지 않나?"하겠지만 당시로써는 그냥 배껴서 만들어도 특허비 줘야되구요(그래서 미국이 독일에게 1차대전 중에도 열심히 특허비 주면서 스프링필드1903 찍어냈습니다), 라이센스 생산이면 라이센스비 줘야 되구요...
4. 구입하는거면 당연히 총값 다 줘야 되는데 당시 마우저는 좀 비싼축에 속했습니다. 물론 전쟁들어가면서 이것저것 생략하고 원가낮춘 버젼은 좀 나았겠지만 그때가 되면 독일군에 보급하기도 벅찬데 해외에 판매할 분량은 안나왔죠...
5. 결정적으로 이탈리아군이 폭망한 이유는 총때문이 아니었.....
리 하비 오스왈ㄷ.....
에이씨ㅋㅋㅋㅋ 이탈은 그냥 파스타나 뽑아서 독일 줘라ㅋㅋㅋㅋㅋㅋ
거의 일본이네ㅋㅋㅋ
카르카노 솔직히 이쁨
줜나 이쁨
7.35 이후는 개병신이고....
다음에는 kar98 해줘요
기회가 된다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반자이 일본이랑 이탈리아랑 싸우면 누가 이기지
아마도 중국군처럼 무서워서 도망갈꺼 같습니다.
영상 재밌네여
이탈리아 그냥 개판이네 ㅋㅋㅋ
역시 로마 망하는것도 예술이네
망하는 나라는 어떻게 해도 망하네 ㅋㅋㅋㅋ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다른 영상에서 이탈리아는 항복하고 있습니다
일본 대 이탈리아 누가 이김?
영상 재밌는데욬ㅋㅋㅋㅋㅋ 더 구독자 늘어나기 전에 한번만 댓글고정시켜 주세욬ㅋㅋㅋㅋㅋ
틀니압숰ㅋㅋㅋ
설명 존나 재밌네용 바로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