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bar 윤유선, 연기자 vs 판사의 부부 싸움은? 190307 EP.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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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7

  • @주민제-t5t
    @주민제-t5t 4 роки тому +10

    윤유선씨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 @7401rpa
    @7401rpa 5 років тому +7

    유선님 웃음소리에 녹습니다~

  • @ilililiiilii8212
    @ilililiiilii8212 5 років тому +17

    미모 미쳤네ㄷㄷ

  • @manikrospita
    @manikrospita 5 років тому +4

    English please 😓😓

  • @동백아가씨-n6v
    @동백아가씨-n6v 4 роки тому +6

    목소리는 대한민국에서 윤유선씨가 짱이지

  • @동면타파
    @동면타파 2 роки тому +1

    논리적인 사람에게는 감성으로 하면 되겠쥬?
    연기자는 감성적인 표현을 잘 알 것이지만, 연기하는 것으로 보이면 안될 것이지만, 만일 상대가 연기하느냐고 반문한다면, "그 말은 나와의 관계를 더 이상 온전히 지속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설명) 연기한다고 해버리면 나의 언행을 무시한다는 (진심이 아니라고 단정하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만일 나에게 "연기하느냐?"라고 묻는다면 갑자기 목소리를 낮게 쫙 깔아서, "옳고 그름을 떠나서 무시하는 처사는 참을 수 없습니다. 대통령이든 막노동 일꾼이든, 판사든 피의자든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인격적 대우는 해주어야 합니다.
    연기한다는 말은 무시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조금 벗어나세요. 너무 멀지는 않게.

  • @Justlikethat2978
    @Justlikethat2978 2 роки тому +1

    20대 진짜 처바를것 같은 기품에 미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