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절에 PX 몰래 가다가 걸린 것도 모자라 안 그래도 탈영에 예민한 부대 뒤집어 놓고, 대대장 잘못도 크지만 훈계하는 대대장한테 대들고, 경찰학교에서도 동기가 먼저 잘못했지만 보고가 아닌 싸움으로 해결하려 했다는게 성인인대도 아버지 빽에 자기 주먹까지 믿는 구석이 있으니 여기저기 들이받으며 문제 일으키고 다니셨네요….
@@user-me2qy7xz7m Px 몰래 가는 사고 자체가 이미 박살난 사람이고 이런 부류 중에서도 대부분은 인과응보 생각하면서 패드립 박혀도 참는게 대부분임 ㅇㅇ 10,20년 군대도 아니고 00년대 군대인데 ㅋㅋ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싹바가지 민폐유형인듯 ㅇㅇ
00년6월군번입니다. 난 이런게 진짜 싫다.. 저도 중장 즉 사령관 빽 사용할수 있었지만 그냥 꾹 참고 그냥 병영문화 병장되어서 많이 바꾸기 위해 엄청노력했다. 물론 간부들 부조리를 잡아야겠지만 빽으로 꿀빨고 꿀 누리고 이걸 보는 빽있는 사람과 빽없는 사람들 심리는 뭘까? 생각해본걸까싶습니다.
효자손님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청테잎에 매직으로 '효자손'이라고 쓰신 건 봐도봐도 적응이 안되네요. 마크사에서 "효자손 HYO"라고 명찰 판 후 오바로크 치시면 어떨까요? 아니면 명찰위치에 찍찍이를 달 수도 있을 거 같은데 말이죠. 전역복이셔서 아끼시는 마음은 알겠는데 청테잎은 진짜 아닙니다 ㅠㅠㅠ
충분히 가능한 실화임 사연 쓴적은 없지만 06군번인데 본인도 의경나왓는데 집관할경찰서 배치는 기본 위로외박도 심심하지 않게 나갓고.. 어중간한빽이면 내무생활이 오히려 더힘들수있는데 몇몇빽들이 있는데 큰아버지가 xx지방경찰청장이셨는데 여튼 그사실을 몰랏던 고참하나가 괴롭히다가 외박나가서 힘들다한마디 했더니 그담날 지방청에서 전화와서 부대 뒤집어지고 해당 고참은 상경 말호봉으로 막 중대열외기수였는데ㅋㅋ 그날 하이패스로 경찰학교 기율교육대랑 타부대전출 ㅋㅋㅋㅋ
23년도 말군번 현역병입니다. 외사촌 형님이 육군 상사로 복무 중인데, 오랜만에 연락했을 때 제게 건넨 '그 말'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부조리 같은 건 없지? 서로 때리는 거 없구? 혹시나 쓰레기가 괴롭히면 바로 전화해. 바로 달려갈게!" 저는 그만 감동에 젖어버리고 말았습니다
85년 군에 갔을때 삼촌과 삼촌후배분이 면회를 왔음,, 삼촌은 월남파병으로 가서 상처를 입어 대위로 제대,, 베트콩의 포위를 당해 3명이 그 포위를 당해 중위였던 삼촌과 소위, 중사 한명이 포위를 뚫고 지원을 청하기 위해 탈출 그와중에 총상을 입어 제대.. 그 후배분이 보안사령부에 대령,,, 그때 딱 한번 면회를 왔는데 제대할때까지 아무도 안건들임
군 규정상 px몰래갔다고 탈영(군무이탈)은 적용되지 않음. 이유는 숙영지의 범위에 있고 당연히 px는 숙영지 안이니까 ㅋㅋ 단지 무식한 일선장교들이 입에 달고다니며 병사 압박용으로 써대니까 진짜인줄 착각들 할뿐. 심지어 숙영지를 벗어나 pc방 다녀온 예시를 봐도 숙영지보다 훨씬 광의의 개념인 위수지역 경계 안이었다는 이유로 있던 외박 삭감으로 퉁친 경우도 있음 ㅋ 군무이탈죄로 체포되려면 미귀,위수지역 이탈,무장 세가지 조건이 성립되어야 함
이건 구라임. 아무리 2000년대 중반이라도 뉴스에 나올 일이지. 08군번인데 우리 고모부가 대령으로 월남 참전하셨고 고엽제 부작용으로 돌아가셔서 원스타로 진급하셨고 고모부 친구분들이 3스타 4스타셨음. 참고로 우리 아부지도 논산훈련소 차트병 하시면서 꿀빠셨고, 나도 화방사 가서 꿀빰.그런데 나는 전혀 몰랐음. 아버지는 내심 내가 특전사 나오셨으면 했는데 이게 고모부 친구분들이 잘못 아셨는지 특임대가 아니라 옆대대로 갔음. 그런데 나도 저런 폐급짓은 안하고 특히 경찰 군인 할아버지를 둔 애들 절대 저런애 없다. 다들 교육 잘받아서 인성 좋은애들 많지. 그러므로 이건 잼민이나 철없는 전역헌 대딩이 적은 망상 소설.
##군대사연 grandopen8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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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절에 PX 몰래 가다가 걸린 것도 모자라 안 그래도 탈영에 예민한 부대 뒤집어 놓고, 대대장 잘못도 크지만 훈계하는 대대장한테 대들고, 경찰학교에서도 동기가 먼저 잘못했지만 보고가 아닌 싸움으로 해결하려 했다는게 성인인대도 아버지 빽에 자기 주먹까지 믿는 구석이 있으니 여기저기 들이받으며 문제 일으키고 다니셨네요….
지금 군대 상황 보면 딱히 잘못한게 없어보이는데
@@user-vr1yl5ml2o지금군대가왜나와요?? 대화안되네 그리고 지금이어도 문제맞는데요 폐급이세요??
유빽무죄
무빽유죄
부모 건들면 ㄹㅇ 폭발해도 할말 없다....
너무 구라 같아서 사연자 본인이 오셔서 인터뷰 기사가 실린 인터넷뉴스 링크라도 인증하셔야 할듯
2000년도 초반에 훈련병이 px를가는거 자체가 개폐급이내요
15년도에도 개폐급
안됌?
@@user-wq2ex3sk5w
보통은 짬차야 다닐수있는데
혼자다니면 전우조 군법 운운하면서 더욕쳐먹지
@@choechoechoe123 둘이가면?
@@user-wq2ex3sk5w 자대에서는 허락맡고 둘이 가도됨
본문은 훈련소라서 탈영처리도 됐으니 문제가 된거고
빽이고 뭐고 작성자분 성격이 진짜 지랄맞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드립.당하는데 성격이 당연히 저래야하능거아님?
@@user-me2qy7xz7m패드립 말고~ 훈련소,교육기간 기껏해야 10주정도되는데 무보고 이탈 개폐급짓, 쌍방폭행 사건을 그 기간동안 일으키는게 말이 되냐고 ㅋㅋ
@@user-me2qy7xz7m
Px 몰래 가는 사고 자체가 이미 박살난 사람이고
이런 부류 중에서도 대부분은 인과응보 생각하면서 패드립 박혀도 참는게 대부분임 ㅇㅇ
10,20년 군대도 아니고 00년대 군대인데 ㅋㅋ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싹바가지 민폐유형인듯 ㅇㅇ
@@user-me2qy7xz7m 내가잘못하면 부모가 욕먹습니다...예전에는 더 심했습니다...니부모가 그렇게 가르치든 이 거의 당골맨트니까요
내가 풀린게 아니고 주변사람이 그사람 눈치를보며 편의를 봐주는겁니다
@@user-ms6sn3vq9n그만큼 그시절 부모님욕은 엄청난 욕이였는데 어느순간 장난으로 변모하면서 심해지고 결국 더욱더 금기가 되었긴했죠 부모님 들먹여도 못배웠냐 부모님이 실망하시겠다 정도는 참을만 한건 맞는데 요즘 젊은애들은 수위가 엄청나게 패드립을 해댔어서 부모님의 부만 나와도 발작하긴함 물론 저시절 저건 페급이네요
대대장이 잘한건 없지만 걸핏하면 트러블 만든 사연자도 아버지 빽믿고 갑질한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듬
그 사복입고 잠복한썰 좀 더 자세히 부탁좀 ㅎㅎ
00년6월군번입니다. 난 이런게 진짜 싫다.. 저도 중장 즉 사령관 빽 사용할수 있었지만 그냥 꾹 참고 그냥 병영문화 병장되어서 많이 바꾸기 위해 엄청노력했다. 물론 간부들 부조리를 잡아야겠지만 빽으로 꿀빨고 꿀 누리고 이걸 보는 빽있는 사람과 빽없는 사람들 심리는 뭘까? 생각해본걸까싶습니다.
효자손님 요즘 잘 보고 있습니다 충성!
구라도 적당히 쳐야지... 이정도는 너무 한거 아니냐?
난 빽의전쟁만 기다려 효자형 이게 조회수 맛집이여
사연자분 복이 가득하네. 작은할아버지, 아버지와 5촌 고모에 후배님까지
완전 최고네요^^
여지껏 재미있게 봐왔는데 이번 사연은 마냥 웃고 넘기기엔 좀 심한것 같은데
투스타 사단장이면 행정부 2급공무원이랑 동급이니 충분히 가능한 일임. 맘만 먹으면 그 인성 파탄난 대대장 보직해임도 시켜버릴수 있었을텐데 많이 참은듯하네
훈련소장이 동고동락한 장군 사이일테니 ㄹㅇ 보직해임 가능했음
투스타인데 군대내에선 무엇이든 못할까 본인보다 높은 몇없는 3스타 4스타만 대적안하면 거의다
계급으로 누르는게 군대인데
실상은 2급 공무원이 더 위임 ㅋㅋㅋ
@@user-ix8ki9lc2q 거기다 장군형이자 6.25 참전용사를 빨갱이라고 욕했으니 ㅋㅋ
와! 3일 휴가가 열흘로!
최고!
구라 아니야 이 정도면? ㄷㄷ
거짓말같으면 진짜인 군대썰
2000년대로 안이상함
근데 의경나와다는 사람이 본인 의경시절에 치안감이 8명뿐이란 말에 신빙성이~~
2000중반 치안감은
2004,05,06년
부산,인천(현재는 치안정감),
충북,충남,전북,전남,강원,
경북,경남,대구,울산,제주..지방청장들이
12명이고, (07년 대전,광주도 생긴다.)
경찰학교 교장, 경찰청 국장들,
서울, 경기 지방경찰청 차창,
16~20명~~
지금은 30명이 넘어가고..
구라같음?
경차만한 맷돼지보고 느낀건데 군대에서 있던 썰은 실화 가능성 있음 ㅋㅋㅋㅋ
그래도 재밌게 군생활 보내셔서 다행
뭔 자랑이라고, 쪽 팔리는 줄 알아야지.
구라라고 댓글다시는 분들많이 계시는데 동시대 의경 제대한 사람으로서 충분히 가능한 얘기임을 말씀드립니다ㅎㅎ 빽같은 경우는 이분보다 훨씬 심한 경우들이 허다했습니다 의경은...
아 부럽다...
중요한거는 결혼은 누구랑한건지 2부에서 나오는건가요
효자손님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청테잎에 매직으로 '효자손'이라고 쓰신 건 봐도봐도 적응이 안되네요. 마크사에서 "효자손 HYO"라고 명찰 판 후 오바로크 치시면 어떨까요? 아니면 명찰위치에 찍찍이를 달 수도 있을 거 같은데 말이죠. 전역복이셔서 아끼시는 마음은 알겠는데 청테잎은 진짜 아닙니다 ㅠㅠㅠ
상구라지
그 뭐야 도둑잡았을때 라이브인터뷰
햇다는데 그거하나올리면 그건진짜겠네
진행시켜~영차🎉
저정도빽에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거에 박수드립니다 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진짴ㅋㅋㅋㅋㅋ
제보자가 개 폐급인듯
빽믿고 설치는 인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정말 실화냐ㅋㅋㅋ
ㄹㅇ 될놈될이네
음..이번편은
베스트네
충분히 가능한 실화임 사연 쓴적은 없지만 06군번인데 본인도 의경나왓는데 집관할경찰서 배치는 기본 위로외박도 심심하지 않게 나갓고.. 어중간한빽이면 내무생활이 오히려 더힘들수있는데 몇몇빽들이 있는데 큰아버지가 xx지방경찰청장이셨는데 여튼 그사실을 몰랏던 고참하나가 괴롭히다가 외박나가서 힘들다한마디 했더니 그담날 지방청에서 전화와서 부대 뒤집어지고 해당 고참은 상경 말호봉으로 막 중대열외기수였는데ㅋㅋ 그날 하이패스로 경찰학교 기율교육대랑 타부대전출 ㅋㅋㅋㅋ
ㄷㄷ 가족 건드리는건 선넘었네요…
그래서...그 여경이랑 결혼한거야?ㅋㅋ
집안이 그정도급이면 단순 9급 순경이었으면 반대장난아니었을듯
믿을수 있는 근거를 효자손은 대시요
아...애랑 거의 같은 년도에 현역인데... 너 너무 날로 먹은거 아니냐/./ 부럽다 ㅠ
재존잼 :)
구라같은 비현실성이 오히려 진짜임을 보여주는게 군대이야기임.
23년도 말군번 현역병입니다. 외사촌 형님이 육군 상사로 복무 중인데, 오랜만에 연락했을 때 제게 건넨 '그 말'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부조리 같은 건 없지? 서로 때리는 거 없구? 혹시나 쓰레기가 괴롭히면 바로 전화해. 바로 달려갈게!"
저는 그만 감동에 젖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달려와도 중위선에서 컷 ㅋㅋ
@@user-br2ee8dr9u 아잇... 내 감동 돌리도...
실제 일반인들 의경 생활이 어떠했는지는 기안84님의 노병가와 몇 년전에 자손 님이 다룬 의경 썰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와우
나도 02년도에 해병 1사단 현역떄 아버지가 현역 해군 투스타 였는데 똑같이 군복무 하였는데 다른분들은 뺵을 썻나 보네요
그저 빽 빽 빽 자랑 ㅋㅋㅋㅋ
그치.이게 진짜 강남부자들의 삶이지.집에 돈도많은데.싸움도 잘함.근데 부럽긴하다..
학연 지연 빽연 이나라는 참...
빽이 잇든 없든 개폐급 ㅋㅋㅋ
이 정도면 판춘문예 아닌가
제보자 신상 궁금하네
죽일가..ㅋㅋㅋㅋ
할아버지(2스타) : 손자를 잘 부탁한다(깝치지 말아라 씹새야)
02군번인데 사단훈련소 PX가 어느 부근에 위치한지 몰랐음
오래돼서 기억이 안나는게 아니라 PX가 어디붙어있는지 몰랐음....
훈련병때는 PX를 본적이 없음....
강남사는 부잣집 권력집안의 자제의 삶이란.. ..
공직자가 갑이기는 하지
85년 군에 갔을때 삼촌과 삼촌후배분이
면회를 왔음,, 삼촌은 월남파병으로 가서
상처를 입어 대위로 제대,, 베트콩의 포위를
당해 3명이 그 포위를 당해 중위였던 삼촌과
소위, 중사 한명이 포위를 뚫고 지원을 청하기
위해 탈출 그와중에 총상을 입어 제대..
그 후배분이 보안사령부에 대령,,, 그때 딱 한번
면회를 왔는데 제대할때까지 아무도 안건들임
먼소리야? 글을 좀 정리해서 써봐.
@@cybong9616 삼촌이 월남전 참전용사신데, 후배분이 보안사령부 대령이라는 초대박 빽이라 아무도 못 건들였다고
의경이 진술을 받았다고요???
난 진짜 다시가라면 갈텐데ㅋㅋㅋ 0.1%편한보직
군 규정상 px몰래갔다고 탈영(군무이탈)은 적용되지 않음. 이유는 숙영지의 범위에 있고 당연히 px는 숙영지 안이니까 ㅋㅋ
단지 무식한 일선장교들이 입에 달고다니며 병사 압박용으로 써대니까 진짜인줄 착각들 할뿐.
심지어 숙영지를 벗어나 pc방 다녀온 예시를 봐도 숙영지보다 훨씬 광의의 개념인 위수지역 경계 안이었다는 이유로 있던 외박 삭감으로 퉁친 경우도 있음 ㅋ 군무이탈죄로 체포되려면 미귀,위수지역 이탈,무장 세가지 조건이 성립되어야 함
우리기수때도 탈영했다는데 절에 숨었던 애 있었다는데 탈영이 아닌건가요? 그럼 적당히 군기교육대 이런처벌반 받나
인지성장애있냐ㅋㅋㅋㅋ
훈련병 두명이 없어졌으면 야 화장실하고 다찾아봐 어디갔어 왜없어
일단보고해 하고 탈영보고가된거지
탈영이 적용됐다는얘기가아니잖아
@@user-mu1cv8sn7o 체포 요건 중 미귀 해당
ㅋㅋ 규정상 영내 탈영도 있는대 모르면.. 아는척 금지..
훈련병은 말그대로 훈련병이라서 단독으로 움직을수가 없음 그래서 단독으로 움직으면 무조껀 영내든 아니든 탈영임..
진심 저거는 빽으로 무마시킨거지..
다음부터는 좀 알고서 글쓰기로
개폐급?
내무반이면 대체 몇년도 군번임?
존나재밌네 ㅋ
유도는 싸움할때 옷깃을 잡아야하는데 그걸 못잡으면 주먹싸움하는 놈한테 안되지ㅋㅋ
라는 소설 내용 좀
당사자들밝혀서 직권남용으로 다 처벌해야될듯
대대장 부모 말하연서 건드러다고요?
아버지 집안어른이 고위공직자,장군이면 전쟁나도 아들 후방으로 뺄수 있겠구만
썸네일만 봤는데 20살 넘은 아들이 사단장이 할아버지가 되나..?
보통 아버지 뻘인데
나도 수방사령관 빽 있었는데 군생활이 너무 무난했다...
너무 드라마같긴한데
계급으로 누르면 안되는게 없는 사회라 뭐ㅋㅋ
아니 그래 다 그럴 수 있다 치는데 훈련병이 조교한테 반말하고 전화시켜달라 한다고 조교가 시켜준다고?ㅋㅋㅋㅋㅋㅋㅋ 나도 00년대 사단 신교대 조교 전역했는데 못믿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자손님이 나랑 동갑인가보네
이게 옳은일은 아니지..
그래 좋아 좋아 아주 좋은 말이야 ㅋㅋ 다음에애 숨 막힐때 연락해 알았지? 아주 좋아 아주 좋아 그럼 그렇게 살아야 죽어도
여한이 없지 아주 좋아
아빠가 고위 공직자 라고 해서 기율대 갈 성황에서 역으로 편의를 받았다.. 그것이 자랑이냐???
바이든 조카 가 제일 완빵임...
저는 예비군 상사 짬찌..... (군복무 20년이하는 짬찌죠??)
저두 조금?? 기대 안한 빽이 존재 했다면....... 지금도 군대에 있을..... 쿨럭 쿨럭
.
(저는 고등학교1학년때부너 특전사(지방부대)에서 여름/겨울 방학에 훈련받음... 지금은 존재할수없는 일이죠 _ 증명은 1학년 1학기만 봉사활동으로 특전부대로 되어있음)
썰~ 2004년 2월~
휴가나와서 지하철타는데 엄마의 핸드백이 열려있음??
나 : 엄마 핸드뱍 지퍼가 열려있는데?
엄마 : 어?? 지갑이 없다!!
나 : 옆에 서성이는 남자 3분에게 주시죠~~ (협회장기,도대회 입장 경력있는 상태 _ 테니스, 태권도, 합기도, 검도)
남자들 : 어어~ 저기서 떨어진 지갑있던데 이거 맞냐?? 하더니 주면서 내릴려고함
나 : 남자 한분 팔목잡고 머하는거죠??
주변분들 : 저분들이 주워서 주는거니 손 놔주세요 (이때는 겁이 없던시기라...)
팔목잡던손 놔주니 5명이서 지하철에서 내림 (한정거장 지나니 주변분들이 그러다 큰일난다... 저런사람들 흉기 들고 다닌다라고 이야기함)
.
나중에 친척중 경찰형님이 소매치기는 1~2명이아닌 조직적이라 잘못하면 큰일날수 있다고 이야기함.(부산지역 경찰이셨음)
군생활 참 맛있게했노 ㅋㅋㅋㅋㅋㅋㅋ
국회의원아니냐 5급시작은 절대아닌데 차관이 전화를 넣을정도면 국개나 최소 시군구청장임
중앙부처 고위직 이라고 했고 차관 위급 같은데 청와대쪽 일수도...
방통위원장이나 금감원장급이겠지
@@user-cb2fh9nt9r차관위는 장관,국무총리뿐인데
09군번인데 훈련소야수교까지같이간 내친한동기 할아버지가 그때 한미연합부사령관4스타셨고 작은할아버지가 해군2스타였음 야수교때 신종플루라면회외박안될때 헬기타고도오시고 훈련소때는 헌병관?중사였는데 교육때와서얘기하다가 본인가족이 검사 의사 군인령관급인사람거수해서 이동기가손들어서 할아버지4스타말함 근데 그중사가 4스타예전2스타때운전간부였음 그래서따로데려가고 저녁에 훈련받던내무실왔는데 치킨먹고왔다했음ㅋㅋㅋ 구라하나없는 내리얼썰임
이번 사연 들으니.. 참.. 대한민국 썩었다.
이건 구라임. 아무리 2000년대 중반이라도 뉴스에 나올 일이지. 08군번인데 우리 고모부가 대령으로 월남 참전하셨고 고엽제 부작용으로 돌아가셔서 원스타로 진급하셨고 고모부 친구분들이 3스타 4스타셨음. 참고로 우리 아부지도 논산훈련소 차트병 하시면서 꿀빠셨고, 나도 화방사 가서 꿀빰.그런데 나는 전혀 몰랐음. 아버지는 내심 내가 특전사 나오셨으면 했는데 이게 고모부 친구분들이 잘못 아셨는지 특임대가 아니라 옆대대로 갔음. 그런데 나도 저런 폐급짓은 안하고 특히 경찰 군인 할아버지를 둔 애들 절대 저런애 없다. 다들 교육 잘받아서 인성 좋은애들 많지. 그러므로 이건 잼민이나 철없는 전역헌 대딩이 적은 망상 소설.
2007년도에 고속터미널역에서 한 여성의 지갑을 훔쳐 도주하는 도둑을 격투끝에 검거했다는 휴가중인 의경 기사 찐으로 있던데 아마 이거 맞을듯
의경209기 89년6월 군번인데 훈련소에서 2스타 빽있고 까불던놈 경찰학교 교장이 할아버지라 .. 뒤는 얘기안해도 아실듯 빽있는데 안쓰는게 병신입니다.
치안정감이 8명이고 치안감이 32명일텐데 음 저것만 해도 주작티가 현실이면 작성자분은 정공인듯 하는짓이
와 방순대분들 개꿀빨었구나 ;; 모든분들
말고 여기 자랑스럽게 말하시는분들 ;;
우린 포상은 다같이 나갔는데 ;;
아 저때는 논산에서 아다리잘걸려서
지인만나면 불가능은 아니였음 ...
근데 PX 본인혼자 ??!! ㅋㅅㅋ 환장하네
당시 놀이터가면 늘 있던거 그네
덕분에 의과사한놈은 있었음 ....
물론 그놈은 꽃보다 그 이름하고도
친하다고 노래불렀으니
아 자고로 부대는 동댐이였음
동댐기동대 정문들어가면 우측건물짜리
우린 양사이드 아재들을
선봉 특공이라고 부르긴했음 ....
치안감은 우리나라에 40명입니다. 치안정감을 잘못 말씀하신듯. 그리고 중경 교장은 치안감 맞습니다.
나라꼬라지 잘돌아간다
폐급도 개폐급이네 ㅋㅋㅋㅋ
논산 3주차에 조교가 여자친구한태온편지를 몇주째안주고 있어서 중대장한태 쌍욕박았는데 별문제없었음ㅎㅎ
너무 구라티가 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구라도 적당히해야지
이건 근데 너무 구라티난다
그 여경은 그냥 여친으로 끝남?와!난 기동대라 여경은 커녕,경찰서도 못 가 봤는데....
뭘 잘햇다고 재보를 하냐 ㅋ 진짜폐급이네
경찰 뿐만이 아님. 육군 기준 사단급 사령부에 배치받는것도 다 빽임. 사단사령부도 그런데 더 높은 계룡대나 연합사 합참같은곳은 말할 필요도 없지 ㅋㅋ
실제로 일반 야전부대 병사들이랑 사령부 소속 병사들이랑 학력차이 전수조사 해보면 감이 확 올거다 ㅋㅋ
이게 나라냐
2:25 심하네 ㅋㅋ
유도 전국체전출신과 싸워서 이겼다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구라같다😂
사연자님이. 훈련소때 잘못했고
성질을 못이겨
대든 부분은
어찌됐거나
사연자님이 잘못하셨습니다
빽으로 꿀빨고
전역한 이야기인데
흠
일반사람에게는
와닷지 않습니다
부모 건드는데 누가 가만있노 ㅋㅋ나라도 저렇게.했을듯
@@user-os5uu9rh5f
아니.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훈련병 신분에
PX를 가서 기관병으로 속이고
간것은. 누가 뭐래도
잘못한 거죠
@@KiaMotors750기관병ㅋㅋㅋ기간병이겠죠 와닷이 아니라 와닿지 않는다고
남 지적할 시건에 본인 맞춤법이나 신경쓰시길ㅋㅋ내로남불지리네
빽있으면 활용해야죠 ㅎㅎ 그거도 복인데
와닿다 (ㅇ)
소설도 이렇게 쓰면 욕먹는데 이게 실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