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4 혹시나 모르는 사람이 있을것 같아서 말해봄 이 대사는 트루먼 쇼 에서 트루먼이 테라스로 나와 매일 하는 대사인 "오늘은 못볼것 같으니 미리 하죠,좋은 오후,좋은 저녁,좋은 밤"이라는 대사인데 이것을 감독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결국 세트장의 계단을 올라 진짜 세상으로 나가기 직전에 똑같이 "오늘은 못볼것 같으니 미리 하죠,좋은 오후,좋은 저녁,좋은 밤"이라는 대사를 외치는 장면이다
7:19 에서 '키미노 나마에와'(君の名前は) 가 영화의 일본 제목이자 작중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사라고 하셨습니다만 정확히 영화 제목은 '키미노 나와'(君の名は) 입니다 뭐 뜻은 둘다 상대방의 이름을 여쭙는 것이므로 일치하다만 그 자세한 의미는 좀 다릅니다 작품의 감독인 신카이 마코토 씨도 이를 중시여겨 키미노 나와(君の名は)와 키미노 나마에와(君の名前は)에 차이를 두셨는데요 예로 극중 초반에 스케치북에 타기가 적은 키미노 나와(君の名は)는 진정 그사람의 이름을 모르기에 궁금하여 물어본 표현이고 마지막에 키미노 나마에와(君の名前は)는 확실히 두사람은 서로를 모르지만 뭔가 중요한 사람이 있었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이 사람인거 같은 그런 기분이든다 그렇기에 서로 「확신」을 얻으려고 이름을 물어본것.. 이것은 영화의 제목인 「君の名は(키미노 나와)」 즉 서로 아무것도 모르는 시작선을 기준으로 마지막에는 여러 고난을 거쳐 아는 사이.. 끈끈한 사이가 되어...지금은 모르지만 그래도 서로에게 중요한..아니 매우 중요한 사람이었던 것을 직감했기에 상부상조 와도 같은 구조이지만 그의 내부적 의미는 다르게 표현한 「君の名前は(키미노 나마에와)」가 나온 것이죠.. 키미노 나마에와가 작중 엄청나게 중요한 뜻을 내포하고 있는 문장이란 사실은 같지만..작의 이름과도 의미는 동일하다만.. 그 세부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는 엄연히 다른 것이죠.. 뭐 근데 의미는 일치하기에 그냥 작품 속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세밀한 의도를 알려주는 것 이기에 이글을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미권에서는 스타워즈 스핀오프 드라마(만달로리안, 북 오브 보바 펫)로 몇몇 밈들이 더 나왔다죠 This is the way. I have spoken. I can bring you in warm, or I can bring you in cold. Like a bantha 같이 포스가 함께하기를
_진행시켜_ 는 영화 "더 테러 라이브"라는 영화에서 "흥미로운 시나리오군. 일단 대북 일정에 맞춰서 진행 시켜" 로 나온 대사입니다
오호 그렇군요
_진행시켜_
와드박고 갑니더
와드 박고 갑니다
_진행시켜_
I am groot 이건 심지어 해외의
어느대학에서 MCU의 감상평을
과제로 줬는데 감상평을 저 한마디로
압축해버린일화도 있다고함
내가 교수였으면 A+
ㄹㅇㅋㅋ
학생이 예체능
뭐 숫자샐때 10초 새라고 하면 2x5 이러는 것과 비슷한건가?
@@eclipseunit2 시그마 k는 1부터 10까지 k?
12:14 혹시나 모르는 사람이 있을것 같아서 말해봄 이 대사는 트루먼 쇼 에서 트루먼이 테라스로 나와 매일 하는 대사인 "오늘은 못볼것 같으니 미리 하죠,좋은 오후,좋은 저녁,좋은 밤"이라는 대사인데 이것을 감독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결국 세트장의 계단을 올라 진짜 세상으로 나가기 직전에 똑같이 "오늘은 못볼것 같으니 미리 하죠,좋은 오후,좋은 저녁,좋은 밤"이라는 대사를 외치는 장면이다
좋은 오후 좋은 저녁 좋은 밤
진짜 명작 ㅇㅇ
트루먼쇼 ㄹㅇ 잘만들었음..
근데 난 사실 저 영화 보다 보니까 너무 갑갑했었음.. 내가 저렇게 한정된 세상 안에 살고 있다는 걸 알면, 그리고 나가려고 할때마다 저렇게 번번이 못 나간다는 걸 알면 너무너무 답답할거같아
인생명작... 대단하지 않은 대사를 대단하게 만드는 플롯 너무 멋짐
Here's Johnny가 로컬라이징하면 무한~도전이랑 비슷한 느낌이란건 첨 알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40 무한~도전하는데 빵터졌음 ㅋㅋㅋㅋ
싱크가 묘하게 잘 맞음ㅋㅋㅋ
아니 저 남자 배우분 표정이 묘하게 노홍철 생각나게 만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충동 왕족발 보쌈~
*무한~도전!*
9:54 노빠꾸로 뚫고나가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내가 심각한상황 아니면 항상 저런식으로 함ㅋㅋㅋ
방 좀 치워 드려도 나쁘지 않을듯?
진짜 쿨 러닝은 영원히 명작이다
탈룰라..
국가대표…
실제 쿨러닝 주인공인 주니어씨가 코로나19로 사망하셨습니다...애도해주세요
@@문재인잉 엄훠..
@파뉴 나도ㅋㅋㅋㅋ
나중엔 애니메이션 밈도 해주시죠
ㅅ은 "사랑해요~~"
ㅇ은 "얘야 인생이란 원래 자기생각대로 되지 않는 법이란다"
ㄷ은 D'oh!
ㅈ : 제로부터!
ㄴ은 또 너의 이름은?
@@Receivemandu 누구쉐용 으로 해야하지 않나
ㄴ
💜 사랑해요
2:21 아니 너무 담담하고 자연스럽게 포이를 붙이셔서 처음들을때 전혀눈치못챘음
08:01
여기서 오른쪽 하단에 나오는 작품 이름의 발음이
君の名は。(키미 노 나 와) 너의 이름은.
君の縄。(키미 노 나와) 너의 밧줄은.
원작과 100%일치하는 언어유희
ㅁㅊ ㅋㅋㅋㅋ
형님들,, 혹시,, 품번좀 ㅎㅎ
강호의 도리..
키미노나와가 아니라 나마에와 아님..?
@@suchan2080 둘다 맞아요
저 오른쪽 하단에 나오는 작품은 아이템님의 외장하드에서 발췌했음을 공지합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너의 이름은'의 일본 이름이 '키미노 나마에와'로 잘못 아는데,
'君の名は。 키미노 나와' 가 진짜 이름이에요
。왜 빼먹음? 중요한거라 절대 빼먹지 말라한건데
와드
@@ATM0805 ...
신카이마코토가 국문과 출신이라 그런지 고어체 사용하는거 즐겨하는데 말씀해주신것과 마찬가지로 언어의 정원도 '코토노 하노 니와'로 보통 쓰이는 '코토바' 대신 '코토'를 썼드랬죠
@@ATM0805 ㄹㅇ
12:16 현생을 살아라는 아이템님의 깊은 뜻이...
??: 왜 몇 개는 원어고 몇 개는 해석본인가요?
??: _밈이 된 대사가 있는 영화를 만들던가!_
그렇다고 나는 그루트다 라고 해석할순 없잖아요
와드박고 갑니더
속이 뻥~
울컥울컥
@@sevencupid196 ㅋㅋㅋㅋ
1:07 너무 표현 잘하셨다
딱 재앙을 부르는 아가리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2 형 도대체 뭘 보면서 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타짜는 레전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사 하나하나가 찰져
이경영 배우님께서는 항상 강자로 나오시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약자로 나온 소수의견이라는 작품이 있더라고요 리뷰만 봐도 크으 스토리 대박이라 전 보려고 합니다
(잘 안알려진 이유는 배급사의 홍보 부족...)
용산참사... 정말 가슴아픈 사건을 다룬 영화군요
나중에 꼭 한번 봐야겠습니다
군도에서는 땡추역, 베를린에서는 리학수역(정의나 약자라고 정확히 정의하긴 어렵지만..) 지금보니 하정우씨와 같이한 작품이 많네요
8:15 이 영화를 초딩때 쌤이 보여주셨는데 그전까지도 탈룰라 밈을 쓰다가 이 영화를 보고 아 여기서 나왔구나! 하며 반가웠던적이 있었더랬죠ㅋㅋㅋ
타짜는 진짜 긍정적인 의미로 어질어질하다
아ㅋㅋ탈룰라는 명방에서 보스로 나온 빌런 이름이라 팬들 사이에서 썰매좌라 불리는데 원본밈 바로 나오넼ㅋㅋㅋㅋ
엌ㅋㅋㅋㅋ
썰매좌는 첨들어봄 ㅋㅋ
명방이 뭔가요..?
@@niaca12 명일방주라는 겜 이름임
👍니세코이
@@드레드노투스 스피드왜건 고마워요!!!
2:42 물먹으면서 보다가 화면 전환부분에 모니터 쓰러지는줄알고 바닥에 물컵던지고 멀쩡한 모니터만 붙들었읍니다 ㅠㅠ
11:39 비유 미친거 아니냨ㅋㅋㅋㅋ
11:40 아니 이렇게 보니깐 ㅈ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씽크도 대충 맞음ㅋㅋㅋ
_진행시켜_ 가 유행하게 된 원인인 "재밌네, 진행시켜" 라는 대사는 이경영이 한 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만든 가상시나리오에서 처음 나왔고 이경영 배우님이 워낙 다작을 하다보니 생긴 밈입니다..
에ㅣㅇ
만델라 효과 ㄷㄷ;;;
어게인 마이 라이프 14화에서 실제로 이 대사를 함으로써 이건 이제 옛말이 되었습니다...
와 마지막트루먼쇼
훅들어오네
저장면 진짜 소름돋았었는데
ㄹㅇ 트루먼쇼 보고 바지에 지릴 뻔
웃으면서 보다가 아웃트로에서 울컥...트루먼쇼 또 보러가야지...
타짜 진짜 ㄱ-ㅎ다나오는거 대단하네 진짜ㅋㅋ
7:04 억지 ㅈㅅ ㅋㅋ
7:19 에서 '키미노 나마에와'(君の名前は) 가 영화의 일본 제목이자 작중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사라고 하셨습니다만 정확히 영화 제목은
'키미노 나와'(君の名は) 입니다
뭐 뜻은 둘다 상대방의 이름을 여쭙는 것이므로 일치하다만 그 자세한 의미는 좀 다릅니다 작품의 감독인 신카이 마코토 씨도 이를 중시여겨
키미노 나와(君の名は)와 키미노 나마에와(君の名前は)에 차이를
두셨는데요 예로 극중 초반에 스케치북에 타기가 적은 키미노 나와(君の名は)는 진정 그사람의 이름을 모르기에 궁금하여 물어본 표현이고 마지막에 키미노 나마에와(君の名前は)는 확실히 두사람은 서로를 모르지만 뭔가 중요한 사람이 있었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이 사람인거 같은 그런 기분이든다 그렇기에 서로 「확신」을
얻으려고 이름을 물어본것.. 이것은 영화의 제목인 「君の名は(키미노 나와)」 즉 서로 아무것도 모르는 시작선을 기준으로 마지막에는 여러 고난을 거쳐 아는 사이.. 끈끈한 사이가 되어...지금은 모르지만 그래도 서로에게 중요한..아니 매우 중요한 사람이었던 것을 직감했기에 상부상조 와도 같은 구조이지만 그의 내부적 의미는 다르게 표현한 「君の名前は(키미노 나마에와)」가 나온 것이죠.. 키미노 나마에와가 작중 엄청나게 중요한 뜻을 내포하고 있는 문장이란 사실은 같지만..작의 이름과도 의미는 동일하다만.. 그 세부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는 엄연히 다른 것이죠.. 뭐 근데 의미는 일치하기에 그냥 작품 속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세밀한 의도를 알려주는 것 이기에 이글을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혼모노다 혼모노...
김인호 나와
@@just_appeared7420ㅁㅊ ㅋㅋㅋㅋ
12:00 주인장 성대모사 찰지네 ㅎㅎ
경영이형은 진행시켜 말고 졸라 고독하구만도 있읍니다
레전드 영상~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4:12 아 'ㅈ'은 "진실의방으로"이죠ㅋㅋ
와 내가 템형의 영상에 박제되다니.... 웅장이 찌찌해진다
10: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지금도 많이 사용돼욬ㅋㅋㅋ
그래서 5월 4일은 제다이 데이고, 다음날인 5일은 revenge of the fifth.로 시스 데이죸ㅋㅋㅋㅋㅋㅋ
데체 시스대이는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를 대표하는 대사는 무한한 힘이다!! 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현숙-c3u 그냥 제다이 데이의 반향인것 같습니닼ㅋㅋㅋ
5월 4일엔 메이더 포스 비 윗유.하고 인사도 하는 유명한 날이니까 시스는 뭐 없냐! 그러면서 따라붙는 정도?
아이앰 그루트 (이번영상 재밌네요!)
오옹 최초공개 기다리면서 팝콘 준비할게요 😋
2:00 ㅋㅋㅋ 남주니 서치왕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우리 준이...ㅠㅠ
포이 붙이는건 칸코레의 유다치 때문에 그럴듯요 ㅋㅋㅋㅋ 말끝마다 포이~~~ 이러면서 해서 월오쉽 같이 해전 하는 게임에서 양놈들도 poi 이러면서 하는거 같던데...
마지막이 ㄹㅇ 명대사네 미쵸따
영미권에서는 스타워즈 스핀오프 드라마(만달로리안, 북 오브 보바 펫)로 몇몇 밈들이 더 나왔다죠
This is the way. I have spoken. I can bring you in warm, or I can bring you in cold. Like a bantha 같이
포스가 함께하기를
This is the way.
@@정현숙-c3u This is the way.
This is the way
This is the way
1:14 ???: 입 안닥쳐도 돼, 말포이.
팩트: 키미노 나'마에'와는 일본어 제목이 아니다. 쿰쩍..
김인호 나와
김인호 남한에와
첫판부터 장난질이냐 저거 진짜 내 최애 대사임 ㅋㅋㅋㅋㅋ 졸라웃기네
ㄱ에서ㅎ까지 나오는 타짜는 레전드다
타짴ㅋㅋㅋㅋㅋㅋ 곽철용좌 저거 다 합치면 분량 끝남 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생때 영어로 자기소개 발표가 있었는데 친한 친구가 아이엠그루트 크게 외쳤던거 생각난다ㅋㅋㅋㅋ
0:31 뱀파이어 소년인지 소녀인지 아이템
우리나라가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의 무덤이 된게 참 안타깝습니다.
스타워즈 시퀄 개봉할때 직장 째고 영화 보러간 사람들이 가득했다던데
이게 전부 디즈니 때문임 ㅠㅠ 시퀄만 잘 나왔어도 인기 많았을텐데….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도 재밌었습니다 특히 ㅎ 부분이요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야 마지막은 겁나 센스있었다잉
아이엠 그루트(오늘영상 재밌네요 ㅋㅋ)
울 반에 김민호라는애가 있는데 맨날 "킴미노 나마에와!!" 이러면서 불러서 애들 이목 집중되고 나까지 쪽팔ㄹ
君 きみ の 名 な は 이게 키미노 나마에와라고 하고 한국어로 너의 이름은인데 킴미노 나와임마로 들리는 밈을 가져오셨네요
일본어 이게 맞을꺼임
-틀리면 고쳐주셈-
타짜특집 한 번 갑시다 행님
나 : 이름은 "탈룰라" 어때?
친구 : ㅋㅋㅋ 진짜 구리닼ㅋㅋ
나 : 우리엄마 이름인데...
친구 : 정말 멋진 이름이구나!
탈룰라 어때?
매춘부 이름같다ㅋㅋㅋㅋ
어디서 난 이름이야?
우리엄마이름이야
예쁜 이름인걸?
오늘꺼 ㄹㅇ 개꿀잼이다 ㅋㅋㅋㅋㅋㅋ
타짜로 진짜 ㄱ~ㅎ 다 채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 영화긴 하다..
11:41 무한도전 미쳤냐고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3 왜 빙다리 핫바지가 없죠
2:41 한대 맞아라 그냥ㅋㅋㅋㅋ
탈룰라는 레전드지 ㅋㅋ
6:43 뭔가 허전하다 했더니 묻고 더블로 가가 없었네요 ㅋㅋㅋㅋㅋ
Ask and go to the blue
7:30 사실 엄밀히 따지면 저 제목은 君の名は。 즉 키미노 나와로 읽는데 사실 뜻은 名前랑 같고 일상에서도 더 많이 쓰는데 신카이 감독이 발음 5음절 맞춘다고 그렇게 했다.
타짜가 정달 대단한 게 모든 대사가 기억난다는 거
아니 정확히 딱 1시간 후에 왜 알고리즘에 뜬거야!!! 암튼 잼게 봐아지~
12:06 형 진짜 미안한데 이게 뭐임? 처음들어보는데
딴건 모르겠고 시바ㄹ 설명짤이 개웃기네 ㅋㅋㅋㅋ 역시 만능어!
차라리 ㄱ~ㅎ을 한국영화로만 하시고 나중에 A~Z로 따로 해주시지...(고생해라!!)
이 채널은 모든 영상이 재밌네😂😂
키미노 나마에와는 출석 부르는데 교수님이 김인호라는 학생의 이름을 부르자마자 뒤에서 누가 나마에와라고 속삭였다는 썰을 듣고 난 다음부터 들을 때마다 너무 웃겨짐ㅋㅋㅋㅋㅋㅋㅋ
타짜 대사 다 인정합니다만 개인적으로 ㅌ 은 평경장의 "타짜의 첫 자세가 야수성이야!!" 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템님 주제추천:ㅗㅜㅑ드립은 언제나왔을까?
2.:줄임말은 언제 생겼을까 또 언제 처음사용됐을까?
네 맞아요 제가 궁금한거임 ㅅㄱ(?)
와 마무리 지렷다
8:04 방심하고 밥먹으면서 보고 있다가 뿜었네𐌅𐨛𐌅𐨛𐌅𐨛𐌅
11:50 이거 오른쪽위에 티모짤은 백종원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벽하다...!!
크 안그래도 오늘 우리의 신 작가 마코토 형님의 초속 5센티미터 언어의 정원 너의 이름이 봤는데 딱 나오네요ㅎㅎ
마지막 지렸습니다
트루먼쇼... 마지막 저 부분 명대사져
개인적으론 스타워즈 하면 포스가 함께하길 보단 파워.... 언 리미티드.... 빠와!!!!! 가 먼저 떠오르긴 하네요
타짜 진짜 전설의 작품 ㅠ
카운트다운에서 이경영이 진행시켜 라는 대사친거 같기도하고 가물가물하네요 ㅋㅋ 워낙 작품활동이 많다보니..
2:16 닥포이 ㅋㅋㅋㅋ
진행시켜 밈이 유행한다는 걸 이경영 배우님 본인도 아셨는지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도 쓰셨죠
7:15 하 템형... 언제 나오는데에...!!
와... 파로마 오랜만이다 ㅎㅎㅎ
7:30 김인호 나마에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 말끝마다 포이(フォイ) 라기보다 말끝마다 말포이 일본 발음 마루포이(まる(マル)フォイ)가 되도록 말장난 한거 같네요
왼쪽 우마루포이(うまるフォイ) 오른쪽 아야마루포이(あやまるフォイ) 이렇게
그래서 신기하단말포이
새로 알게 되니 새롭네요
진행시켜 드립이 @@영화 시나리오 떴다~여기서 젤먼저 봤는데
걸캅스 시나리오에서 맨 처음 등장하고 그뒤로 평창올림픽,컬링등등 속편이 나오면서 점점 퍼졌음
11:40 아니 ㅋㅋㅋㅋ
무한~ 도전~ ㅋㅋㅋㅋㅋ 개웃기네요
제가 좋아하는 트루먼쇼로 마무리 돼서
B.E.A.utiful 영상으로 기억되겠네요
8:00 너의 아부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 엔딩 미쳤다
탈룰라 나온 영화 상당히 재밌었음ㅋㅋㅋ
깔끔하게 경기 나오고 끝
7:30 충격적이게도 너의 이름은의 일본어 제목은 키미노 나마에와가 아니라 키미노 나와임ㅋㅋ
이번만큼 기승전결이 완변한 영상은있었다
이야... 마지막에 트루먼쇼... 지렸다
7:59아니 밑에 너의 아부지는 뭔뎈ㅋㅋㅋㅋ
세상에서 제일 유명해진 어머니 이름 "탈룰라"
토요일 아침부터 잉여짓 하는 나에게 "아이엠 그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