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태권도는 무게 중심이 그렇게 높지 않았습니다. 가라테와 복싱의 중간 정도...그리고 무제한 제자리 스텝으로 연속기 보다는 카운터 중심으로...옆차기 뒤차기 앞차기 내려차기 모두 타격지점이 앞꿈치와 뒤꿈치로 한방이 목적이고. 품새를 보면 더 쉽게 알수 있는데...다 막고 치고인데...치는 부위가 명치, 낭심, 목입니다. 태권도도 유도나 가라데 처럼 **관 같이 분파가 있고 분파별로 적게나마 특징이 있었는데....겨루기의 방식이 헤드 기어를 사용하고 더 많은 점수가 필요하게 되면서 스탠스가 점점 높아지고 더 많은 타격이 필요해지고....뭐 다 비슷해졌습니다^^;; 80~90년대 태권도 대회보면 요즘과 다른 스탠스를 볼수 있습니다. 브루노보면 옛날 태권도 느낌이 좀 난다는....
@@머신건-o7m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실전이란 말을 쉽게 사용하는데, 현대 사회에서 도대체 실전이 뭘까요? 무슨 수를 쓰던 상대를 빠르게 제압하는 것일까요? 무기없이 싸움 잘 하는 것? 일 대 다수에서 이기는 것? 돈으로 상대를 찍어누르는 것? 아님 빠르게 죽이는 것? 때와 장소에 따라 실전이라는 상황은 상이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금 보는 mma라는 스포츠 세계에서는 그게 실전성이 있는 것이겠지만 전쟁터에서는 또 다르기 마련일테니깐요.
현대 이종격투기도 실전에서는 강하다고 할 수 없다. 대표적인 것이 눈 찌르기 금지, 낭심차기 금지, 뒷통수 때리기 금지, 넘어진 선수 발로 차기 금지 등이다. 만약 그걸 사용하다면 대결 결과가 매우 달라질 것이다. 차라리 초기 UFC처럼 무규칙 대결이 더 실전적이다. 너무 금지 하는 것이 많다. 이건 실전 싸움이라면 최고의 대결이라고 할 수 없다. 얇은 장갑하나 끼고 마우스피스만 장착하고 무규칙으로 싸우는 경기가 보고싶다.
치사오는 수련뿐만 아니라 공방에서 활용합니다. 격투기 선수레벨에서는 역시 격투기 경험이 많은 앤더슨 실바 정도만 비슷하게 구현했지만 문외한들에겐 한 손이나 눈감고도 정말 대처가 가능한 어찌보면 신비한 기술이죠. 제대로 배운 사람에게 겪어보면 점 놀랍니다. 물론 수기 하나하나에 다 이름이 있죠. 차더르씨는 영춘권 배워본 적이 없으니 영춘권 수기를 다 치사오라고 통칭 하네요. 팍사오 탄사오 방사오 등등 여러 손기술에 대한 명칭이 다 따로 있습니다.
오키나와테가 맨손으로 무기와 싸우기 위한 거라고 누가 그럽니까? ㅋ 류큐가 일본에 먹힌 후 창칼을 못 쓰게 되니까 봉이나 톤파 등을 연마한 게 오키나와테임. 예컨대 맨손으론 리치를 충분히 못 살리는 가라데식 찌르기나 팔을 크게 휘젓는 막기 동작은 다 톤파를 양팔에 낀 걸 전제로 하고 있음.
종합무술이 가장 효율이 좋다. 중국의 째빠른 몸동작이 격투기에서는 쓸무가 없는 이유는 격투기에서는 체중을 실어서 묵직하게 패는게 더 파괴력이 좋거든. 그런데 중국의 진짜 무술은, 무기술이기 때문에 사실 파괴력이 중요하지 않았어. 많은 인원의 다굴 + 무기였기 때문이지. 중국 전통무술 + 무기 VS 맨손 종합격투기 = 이렇게 해야 옳지만, 공평하지 않은것 같으니까 격투가한테도 무기 들도록 하자구. 그러면 또 어디까지 허용되는 무기냐.. 하다가 총 이야기까지 나와버려... 끝이 뾰쪽하지 않은 여러 무기를 곳곳에 놓아둘테니까 그냥 알아서 집어서 싸우렴.. 그럼 파이트~ 무술가한테 종합격투기 룰을 적용하는건.. 사실 불리한거지. 왜냐면 실전에서는 룰을 무시하는쪽이 일단 유리하거든. 한국만 해도, 가해자의 처벌은 피해자에 비해 정말 적거든. 언제나 가해자가 옳다. 산 사람이 죽은 사람보다 옳다. 20명이상의 고등학생이 시비 걸며 부모님 해칠것을 협박, 집단구타 40분, 20대가 찾아가서 보복한걸 보면 검찰이 무기징역 신청... 결과는 16년 징역. 무엇이 정의인가? 무술은 정의를 관철하지 않으면, 단순히 폭력일뿐이다. 태권도 발차기로 사망시킨 3명에 대해서도.. 길이길이 기억되리. 무술을 배우는 목적이 타인을 때리기 위해서라면 애초에 무술이라고 부르지 말고 폭력이라고 불러야 한다.
@@셀렉트-z1t 경동맥 압박으로 블랙아웃 빠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몇 초가 안 걸립니다. 물론 뇌가 신호를 전달하지 못하니 당연히 근육에 힘을 줄 수도 없어서 턱근육도 못 씁니다. 스포츠 격투기에서 포지션 잡아가는 시간 보면서 뭔가 오랜 시간이 걸리는것처럼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모든 격투 기술은 실전에서 일순간에 끝나며 주짓수도 마찬가지입니다. 깔린 상황에서 물어 뜯는 상황은 상상일 뿐 현실에서는 깔리는 그 순간 종결로 봐야 함..
UFC에 진출한 고석현 계약서를 찢어버린 이유는!?
👉 ua-cam.com/video/aDTR9GHqofY/v-deo.html
무엇이 중요함게 아니고 누가 하느냐가 중요한것 같네요
너무 유명한 선수라 안넣으신 것 같은데, ITF 태권도 기반의 마이클 페이지도 있죠. 여전히 ITF 스타일로 MMA 경기를 치르고, 강력한 타격가인 이안 개리를 레슬러로 만들 정도로 스탠딩 한정 매우 위력적이죠. 다만 레슬링 방어가 아예 없는 수준이라 한계가 ㅠㅠ
찐따종특운동 태권도 ㅋ
실바 아저씨 앞차기는 지금봐도 멋지네
근데 일본 현지에는 쓰쓰미 호잔류처럼, 스모에서 발전하여 종합 격투기 성격을 가진 무술도 이미 있는데.
군용 소구족 중에 권법+유술도 있고...
오ㅡㅎㅎ좋은 비유도 멋진데요.그 무술이 강한게 아니라 그 사람이 강한거ㅡ쓰는 사람따라ㅡ무술이 살기도 죽기도 하겠군요
쿵 리는 경기 자체가 재밌어서 항상 응원했음
낭만..
응원합니다 코리아! ZFN등 국내 대회에 섭외해서 세계적으로 키워주기를 바랍니다~
결국 격투의 이치를 충분히 이해하고 이해한 만큼 훈련한 사람이 최강자가 되겠네요, 하지만 건강엔 좋지 않죠,
본래 태권도는 무게 중심이 그렇게 높지 않았습니다. 가라테와 복싱의 중간 정도...그리고 무제한 제자리 스텝으로 연속기 보다는 카운터 중심으로...옆차기 뒤차기 앞차기 내려차기 모두 타격지점이 앞꿈치와 뒤꿈치로 한방이 목적이고. 품새를 보면 더 쉽게 알수 있는데...다 막고 치고인데...치는 부위가 명치, 낭심, 목입니다.
태권도도 유도나 가라데 처럼 **관 같이 분파가 있고 분파별로 적게나마 특징이 있었는데....겨루기의 방식이 헤드 기어를 사용하고 더 많은 점수가 필요하게 되면서 스탠스가 점점 높아지고 더 많은 타격이 필요해지고....뭐 다 비슷해졌습니다^^;;
80~90년대 태권도 대회보면 요즘과 다른 스탠스를 볼수 있습니다. 브루노보면 옛날 태권도 느낌이 좀 난다는....
👌👍😁👍
쿵리 재밌었는데 ㅎㅎ 경기들이 다 재밌었던걸로 기억함
와 쿵리~~~~ 지리네 춘리!!! 오빠인듯????
영상 보니까 가라데 선수 제외하고는 킥복싱 베이스에 단일무술 살짝 혼합했다 보는게 맞지
상위권에는 들지 못했지만 결코 약하지 않은 강한 선수들이다. 멋지다.
쿵리는 챔피언까지 했는데 최상위권이죠.
쿵리 진짜 잘했는데요 ㅎㅎ 글구 첨에 영춘권 하는 파이터 대단한데여?
우리나라도 한국 무술에 기반한 파이터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UFC에서 이크에크 그러고있으면 크게 다칠거같아요😐
@@dreamer2383 ufc에 맞는 리듬을 만든다면 통할지도 몰라요.
@@어제의햇님 옛날 입식타격인 K1은 통할수도 있겠다 생각드는데 MMA를 겸한 UFC는 그라운드로 끌고가면 끝일거같아요 테이크다운후 파운딩이나 그라운드기술에 무너진 선수들이 워낙 많아서😵💫
뭘배워도 강할 슈퍼인자강이나 피지컬 개좋은 흑인이 배우면 ..
우리나라 씨름을 격투기에 접목한 사례와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영춘권 뒷심 부족이 아니라 뒷심이 필요한 파괴력이라 그런게 아닐까…
일단 어떤 무술이든 mma에 적응해야 실전성을 가진다는게 증명된거같습니다
실전을 접해보지도 않았는데 mma를 해야 실전성은 무슨 말입니까?ㅋㅋㅋ mma를 실전성으로 정해놓고 말씀하시니 이런 오류가 생기시는듯 하네요. 일단 실전이란 개념 먼저 잡으셔야겠어요.
실전은 실제전쟁 실제전투를가정하는거 같은데 MMA보다는 살인술이 실전에 더가깝다고 생각드네요
@@머신건-o7m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실전이란 말을 쉽게 사용하는데, 현대 사회에서 도대체 실전이 뭘까요? 무슨 수를 쓰던 상대를 빠르게 제압하는 것일까요? 무기없이 싸움 잘 하는 것? 일 대 다수에서 이기는 것? 돈으로 상대를 찍어누르는 것? 아님 빠르게 죽이는 것? 때와 장소에 따라 실전이라는 상황은 상이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금 보는 mma라는 스포츠 세계에서는 그게 실전성이 있는 것이겠지만 전쟁터에서는 또 다르기 마련일테니깐요.
@@oboroo 목숨이 걸린 실전에서 맞짱을 뜨진 않죠.옥상으로 따라와 하고 맞짱뜨는건 그냥 여러 종목 중 격투기를 택한것 뿐
사용자가 강하면 단순한 스킬도 필살기가 됨...
진짜 대단한 선수들 많네요
현대 이종격투기도 실전에서는 강하다고 할 수 없다. 대표적인 것이 눈 찌르기 금지, 낭심차기 금지, 뒷통수 때리기 금지, 넘어진 선수 발로 차기 금지 등이다. 만약 그걸 사용하다면 대결 결과가 매우 달라질 것이다. 차라리 초기 UFC처럼 무규칙 대결이 더 실전적이다. 너무 금지 하는 것이 많다. 이건 실전 싸움이라면 최고의 대결이라고 할 수 없다. 얇은 장갑하나 끼고 마우스피스만 장착하고 무규칙으로 싸우는 경기가 보고싶다.
사람이 강한거다...뭐 특정 무술이나 종목이 강하면 그것만 하겠지..
영춘권의 '치사오'는 공격이나 방어의 기술이 아니고
에너지의 흐름을 연습하는 수련법을 지칭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치사오는 수련뿐만 아니라 공방에서 활용합니다. 격투기 선수레벨에서는 역시 격투기 경험이 많은 앤더슨 실바 정도만 비슷하게 구현했지만 문외한들에겐 한 손이나 눈감고도 정말 대처가 가능한 어찌보면 신비한 기술이죠. 제대로 배운 사람에게 겪어보면 점 놀랍니다. 물론 수기 하나하나에 다 이름이 있죠. 차더르씨는 영춘권 배워본 적이 없으니 영춘권 수기를 다 치사오라고 통칭 하네요. 팍사오 탄사오 방사오 등등 여러 손기술에 대한 명칭이 다 따로 있습니다.
아 저는 잘 못하니 가까은 영춘권 도장에 가서 참관해 보세요.
키쿠노 선수 훨씬 더 큰 하운표 선수도 떡실신 시켜버리던데 역시 UFC출신은 다른거 같음
미첼 페레이라가 빠졌네요 화려한 퍼포먼스 카포에라로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를 넘기고 UFC에가서 미들급 14위인 선수입니다😊
엽문은 환생을 많이하네요
목인장 훈련 부족 ? ㅎ
극진보다 최영의 총재가 강했듯이.
카포에라 무술을 이용해서 꽤 활약한 선수가 당연히 나올줄 알았는데 빠져있네요
이름은 까먹었지만 그선수가 찐입니다
미첼 페레이라
@@dongseoklee7467 페레이라 보다 훨신더 카포에라 기술을 찐으로 구현한 선수에요
@@dongseoklee7467 페레이라 말고 그보다 훨신 카포에라를 잘한 선수 있어요 ㅎ
@@김홍택-p6h마커스 아우렐리오
쿵리 호쾌하게도 이기지만
호쾌하고 시원하게도 지죠 ㅋ
와 쿵리 지리네 춘리 오빠인듯?
모든 무술은 강합니다.
인자강이 최고 입니다.
무술의 한계를 본인의 피지컬로 때우는거같은데
개인적으로 카포에라에다가 하단서브미션 주짓수 섞은 스타일을 보고싶음 엄청 까다로울거같은데
내공이 부족한가 뒷심부족...
이번엔 천재없네 ㅎ
규정 때문에 방어기, 회피기를 안쓰는건가? 그리고 전체적으로 영춘풍 킥복싱을 보는 것 같은데...왜 이종격투기 무대에만 서면 각종 무술들이 그 본연의 폼과 움직임 그리고 기술들이 사라지는지...이해가 안된다.
유도는 없나여ㅠ
이소룡이 영춘권 버릴만했네
골리앗이 호르몬파워만으로 링을 지배한거 보면 ㅋㅋㅋ 체급 피지컬 자체가 반칙임
영춘권은 언제 나오는건가요?? 그냥 막싸움인데 ㅋㅋㅋㅋㅋㅋ
결국 복싱+레슬링 90% 나머지 10%의 기술 시합이 됫을뿐임
키쿠노 키 172입니다 168이 아니라
태권도에 왜 하단 차기가 없지?
진지황의 서영춘권
mma도 실전에 좋은건 위험해 제외한거라 우리는 실전 격투를 볼수는 없음
사실 진짜 실전처럼 싸우면 그냥 지저분하고 스포츠적인 재미가 없지요 위험한 것도 있지만 룰이 세련미를 만들고 단체가 추구하는 격투스타일이 나오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영춘권은 전부사기더마 대만영춘권은 그나마 정상적이네!
키크노 와 키작노
어떻게 사람이름이 코리아 ㄷㄷㄷ ㅈ간지넹
피터아츠 완젼 빈정상했는데
말안하면 다 그게그건데, 뭐여이게
중국 권법의 묘는 허와 실인데 허를 제대로 하는 권사를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샤오동 영상 보면 중국 권법가들은 올라올 때랑 시작 할 때까지는 권법가인데 몇 대 맞으면 다 권투 선수더만 ㅋ
이름은 키크노인데, 168cm
호이스그레이스는 초창기 지금으로 치면 반칙을 가장 많이 썼음. 박치기 머리끄댱리잡기 발등밟기 낭심치기 옷잡고늘어나기
그당시는 반칙이 아니었는데요?
@@bakersman1301“지금으로 치면”
Ufc가 원래 무규칙 이었음
영상 배경에 툭툭툭툭하는 소음좀 뺍시다.
이걸왜 ㅋㅋㅋ
쓰모 나오자마자 끔
뭔소리야
영춘권보다 무에타이랑 복싱 원투 쪽으로 더 보이는건 내눈이 삐꾸여서 인가..
봐도 영충권이 뭔지 모르겠는데
영충권은 머냐? ㅋㅋ 영춘권이다.
창시자인 고 서영춘씨가 엄청난 고수셨지
오키나와테가 맨손으로 무기와 싸우기 위한 거라고 누가 그럽니까? ㅋ
류큐가 일본에 먹힌 후 창칼을 못 쓰게 되니까 봉이나 톤파 등을 연마한 게 오키나와테임.
예컨대 맨손으론 리치를 충분히 못 살리는 가라데식 찌르기나 팔을 크게 휘젓는 막기 동작은
다 톤파를 양팔에 낀 걸 전제로 하고 있음.
종합무술이 가장 효율이 좋다.
중국의 째빠른 몸동작이 격투기에서는 쓸무가 없는 이유는
격투기에서는 체중을 실어서 묵직하게 패는게 더 파괴력이 좋거든.
그런데 중국의 진짜 무술은, 무기술이기 때문에 사실 파괴력이 중요하지 않았어.
많은 인원의 다굴 + 무기였기 때문이지.
중국 전통무술 + 무기 VS 맨손 종합격투기 = 이렇게 해야 옳지만, 공평하지 않은것 같으니까 격투가한테도 무기 들도록 하자구.
그러면 또 어디까지 허용되는 무기냐.. 하다가 총 이야기까지 나와버려...
끝이 뾰쪽하지 않은 여러 무기를 곳곳에 놓아둘테니까 그냥 알아서 집어서 싸우렴..
그럼 파이트~
무술가한테 종합격투기 룰을 적용하는건.. 사실 불리한거지.
왜냐면 실전에서는 룰을 무시하는쪽이 일단 유리하거든.
한국만 해도, 가해자의 처벌은 피해자에 비해 정말 적거든.
언제나 가해자가 옳다. 산 사람이 죽은 사람보다 옳다.
20명이상의 고등학생이 시비 걸며 부모님 해칠것을 협박, 집단구타 40분, 20대가 찾아가서 보복한걸 보면
검찰이 무기징역 신청... 결과는 16년 징역.
무엇이 정의인가?
무술은 정의를 관철하지 않으면, 단순히 폭력일뿐이다. 태권도 발차기로 사망시킨 3명에 대해서도.. 길이길이 기억되리.
무술을 배우는 목적이 타인을 때리기 위해서라면 애초에 무술이라고 부르지 말고 폭력이라고 불러야 한다.
실전을 표방하려면 척추가격, 후두부 가격이 허용되야한다고 생각함.
그건 길거리 싸움이지 스포츠가 아니죠 ufc도 엄연히 스포츠인데 사람 죽일래요? 후두부 가격 가능하면 그 뭐지 다운 시키고 다들 얼굴 가격하는 상황때 후두부만 ㅈㄴ 패겠죠 그럼 3번 쳐서 끝나고
불구만들겟단 소리네ㅋㅋ니네가족중 하나당힌길비나이다 😊
실전이면 깨물기가 젤 셈 주짓수 ㅈ밥임 팔잡고 물면 끝인데 왜 어렵게 꺽음?
@@셀렉트-z1t 경동맥 압박으로 블랙아웃 빠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몇 초가 안 걸립니다.
물론 뇌가 신호를 전달하지 못하니 당연히 근육에 힘을 줄 수도 없어서
턱근육도 못 씁니다.
스포츠 격투기에서 포지션 잡아가는 시간 보면서
뭔가 오랜 시간이 걸리는것처럼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모든 격투 기술은 실전에서 일순간에 끝나며 주짓수도 마찬가지입니다.
깔린 상황에서 물어 뜯는 상황은 상상일 뿐
현실에서는 깔리는 그 순간 종결로 봐야 함..
@@nnnionnn 그럼 깨물기 허용해도 되겠네 ㅋㅋ
경기 하는거 보니
가드가 하나도 안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펀치에 힘이 하나도 안들어가 있음.
뭐가 영춘권이란 건지 모르겠네요
복싱과 킥복싱 배워서 나온 거 같은데요
+ 가끔 영춘권 흉내 내는 느낌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