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당한 사람만 있고 사기꾼은 없고.. 이게 무슨 개같은 법인지.. 사기친 돈으로 건물 사고 호의 호식 하며 배 두드리고 자빠졌고 피해자들은 억울함에 물 한 모금 삼키기 힘든 심정일텐데 엄마 오빠 동생 가족들의 간절한 외침이 보는 사람 가슴도 먹먹해집니다.. 빠른 시일에 지영씨가 정신을 차리고 가족들 품으로 돌아 오기를 간절히 기원 합니다.
내가 저래서 기도모임을 싫어함 뭔 현실적 대처는 1도 안하고 그저 기도만으로 모든걸 해결할 수 있다는 식으로 사람 홀리는데 진짜 극혐 감언이설에 넘어가는 사람들… 얼마나 힘들었으면 싶기도 하지만 참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저런 사기꾼들은 재산 몰수하고 극형에 처해졌음 좋겠습니다
저도 신천지 성경공부 모임을 모르고 갔는데 그쪽에서 교수라는 분이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약(우울증같은)에 의존하면 안되고 하나님께 의존해야 한다 물론 이분도 아프신거 고치신 것 같아 그렇게 말하지만 약이 꼭 필요한 사람도 있는데 못하게 하는 것 같아서 위험하다고 생각되요
종교는 인류에게 쓸모 없다는 부분이 이런부분이죠 다체로운 사고방식을 제한하고 편협하게 만드는부분 의미없는 속죄니 원죄니 하면서 스스로를 비하하고 의지하게하죠 신이 없다고는 못하겠으나(신이 있다고 없다고 하는거자체가 오류) 인류에게 도움이 되지않는 쓰레기에 불과한것은 사실
@@user-vi7yl1ie5j 착한거랑 멍청한거랑은 다른겁니다ㅎ 바보 같은 사람을 일반적으로 막... 착하다고 하는데... 착한 건 인품이 착한게 착한 것이지... 사리분별도 못하면서 허허허~거리며 이리 끌려다니고 저리 끌려다니는 거는 그냥 바보입니다- 바보랑 착한거랑은 다릅니다- 즉, 사람은 착한데 좀 멍청하다라거나 사람은 좀 멍청한데 인품은 착하거나라고 구분을 해서 따로 표현을 해야 합니다ㅎㅎ 한두살먹은 어린애도 아닌데... 사기꾼이 지가 신 같은 존재라고 믿으라고 한다해서 믿고, 가족관계 다 끊고, 자기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다 퍼주고 하는건 바보도 아니고 착한 것도 아닙니다- 그냥 ㅂX인겁니다 단순히 피해자라고해서 불쌍하게만 볼 상황은 아닙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훌륭한 사람은 이세상에 없습니다 오직 성경말씀으로 그어디에서든지 골방에서 하나님을 만나시면됩니다 성경말씀 (캐톨릭것말고)성경말씀에서 하나님만나면 됩니다 저 추악하게 늙은 늙대같은 년은 천벌을 면치 못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이 모든것을 지켜보시고 계시니까요.. 부디 저 철없는 딸이 돌아오면 좋겠군요
절박한 사람들을 이용하여 돈 뜯어먹는 무당이나 교주들은 처벌을 받아야한다. 얼마나 절실하면 그런걸 믿겠는가? 주위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신고해야한다. 처음엔 작은 금액부터 시작해서 완전히 거지가 될때까지 뜯어가는게 그들의 순서이다. 가치가 없어지고 나면 나가서 돈벌게해서 뜯어간다. 제발 이런거 믿지마세요. 그 악마들은 절대 당신들에게 답을 못줍니다. 지금이라도 벗어나세요.
저 집에 사는 개들도 불쌍하네요ㅠ 진짜 화면으로 보는데도 속에서 천불이 나는데 가족분들은 진짜.. 어떤 심정일지 감히 예상해보는것조차도 죄송할따름입니다ㅠ 우리 사회가 언니분을 저 집에서 빠져나올수있도록 도움이 되는 분야의 모든 전문가 선생님들을 동원해서 다시 화목한 가정이 될수있도록, 언니분이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다시 돌아올수 있도록 도와주셨음 좋겠어요ㅠ 어머니께서 편찮으신 몸을 이끌고 매일 저렇게 간절하게 기도 하시는데 이 세상에 정말로 신이 있고 하나님이 있고 부처님이 있다면 모든 종교의 신들이 통합해서 이런일은 애초에 일어나지 않게 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ㅠ 이런거 보면 정말로 예수가 있고 부처가 있는건지 의문이 들뿐입니다ㅠ
사람들이 진짜 너무 힘들면 자기 스스로 판단 의식이 흐려지고 다른사람들을 믿고 의지하고 싶어 질수 밖에 없음....그 틈을 비집고 들어가서 세뇌시키는게 가스라이팅이고....그래서 무서운거임 어른이든 학생이든 어린아이이든 뭐든 가스라이팅에 한번 말려들면 판단 의식이 흐려짐 그래서 믿고 따르거나 아님 두렵고 무서워서 그사람 말에 복종 하는거임.....
마음아픈일이긴하지만 엄마라는 사람이 애초에 저런 사람 안만났으면 되는거아님?.. 아들, 딸 할꺼없이 다 세뇌시키게 본인도 손놨으면서.. 돈 뺏꼈을떄도 정신못차리더니 결국 자식뺏기니까 정신차렸나보네... 근데 이미 정신차리면 뭐함.. 일 다 치뤄진다음에 정신차리면 늦은거지.
사이비가 무서운것은 사실이다. 친한언니의 부모님이 함께 돌아가셨을때 의지할곳 없던 언니는 친근하게 다가오는 여자에게 의지하게 되었는데.. 그 여자가 사이비였어요. 사이비종교에 나오지않으면 친하게 못지낸다는둥.. 힘든사람을 이상하게 꼬들겨서..휴 요즘은 주위 지인들과 다 멀리하고.. 속상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돌아올거라고 믿으며 기다리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뇌도 성장을 하기때문에 시간이 흐르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저 사이비교주가 저지르는 짓 중 분명 위법사항이 있을겁니다. 건강한 가족분들이 그런 사항을 잘 모니터링 하시면서 기다리시고 어머님은 편히 지내세요. 어머님도 건강 잘 지키셔야 만날 수 있게 되면 딸을 다시 만날 수 있으니까요.
@@임현정-r5s 뇌가 성장한다는 말이 지능이 올라간다기보단 가치관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한때 형이상학적 가치관을 추구하다가도 나이먹을수록 현실적이 되기도 하잖아요. 20대에 사이비종교에 빠질수는 있지만 나중에 뭔가 아니다 싶어서 나오는 경우도 있구요.. 저분께도 그런 일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일 안풀리고 고민있고 가족에 불화있다고 제발 하느님 무속 기도 종교 좀 찾지마!!!! 젭알!!!! 아니 저런 바보같은 말을 믿고 속죄니 하느님이니 천국이니 어휴,,,어리석은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게 난 진짜 놀랍다 놀라워,,,;;; 정신좀차리쇼!!! 그 갖다받친 돈으로 일어서도 발써 일어섰겠다!! ㅋㅋㅋㅋㅋ
세상에 믿을 건 자기밖에 없어요. 특히 마음 약한 사람들 이용하는 저런 쓰레기들 걸러내기 위해서라도 자기자신만 믿어야해요. 힘들 때 더 굳건해져야 하고. 내 자신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야합니다.마지막까지 자기자신은 자기 자신만이 지킬 수 있어요. 저는 종교 자체는 부정 안하지만 종교인들은 안 믿어요. 그거만 명심하면 자기 자신은 지킬 수 있습니다. 저런 사람들은 꼭 자신의 잘못에 대해 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신이 있다면 저런 인간들부터 벌줬으면 좋겠어요.
저도 종교인인데 많이 빠지진 않음 근데 내 아는 사람은 조금 잘되면 무조건 하나님 은혜라고함 하나님 믿은지 한 3년 된거같은데 기도할때 그렇케 움 난 눈물도 나지않턴데 왜그리 우는지 나보고 믿음이 부족하고 아직 하나님 성령을 안받아서 눈물이 없다고함 살면서 참힘들게 살고 온갓 배반이란 배반 다 당해서 악에 바쳐서인지 눈물이 말라버림 내가 열심희 살아서 돈벌고 하는건데 왜 잘되면 하나님 은혜라는지 하나님도 적당이 믿어야지 때론 이해가 가지않음
저는 몇달에 한번 교회를 나갑니다. 사이비말고 대한예수교장로회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대학생때는 초등부 교사, 찬양단 청년부 등등 뭐라도 된듯이 우쭐해서 이곳저곳 다 활개치고 건방지게 다녔어요 근데 직장 다니고 나서는 오랜세월 탕자처럼 또 되어있네요~ 힘들때나 송구영신예배때만 가는 자기가 필요할때만 가는. 일에 찌든핑계로 욕도 하고 성격은 엄청 냉소적인데다 맥주도 잘먹습니다. 나쁜일은 하지않지만 훌륭하거나 착하지않습니다. 명품도 좋아하고요 저도 제자신이 싫네요 한심스럽지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와중에 그런거라고 모든것의 핑계를 댑니다. 하지만 제가 어떻게 하든 말든 얼마나 한심스럽게 살고있든 변하지않는 사실은, 하나님께서는 정말 살아계시고 이 세상을 만드셨고 여러분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이지요. 이글을 보시고 역시 종교인들이 또 뭐라한다는둥 종교인들 이래서 싫다는둥 교회사람들 또시작이다 적으실수도 있고 하지만 괜찮습니다. 비판하고 싶지않습니다. 예수님을 믿지않으시는분은 언젠가는 우리를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을 나중에라도 정말 꼭 만나셔서, 내가 언젠가 홀로 힘들고 아프거나 기댈곳없이 쓰러지려고 할때 곁에 계시는 예수님을 믿고 다시 살아갈수 있는 힘을 얻으시고, 이미 믿으시는 분들은 더 큰 위로와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절박한 사람들의 긴절한 마음을 이용해 등처먹는 악마들.. 꼭 강력하게 처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딸도 보통 아니네 엄마가 쓰러졌는데 그냥 보고 가버리네 호적파고 남은 식구들 행복하게 살자 낳았다고 부모가 아니듯 태어났다고 자식이 아니다 힘들겠지만 너무 힘들거 알지만 부모한테 저정도면 버리는게 맞다
그럼 뭘 믿냐 널 믿으리..!??ㅋㅋ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믿는 엄마나, 그 모임에 참석하고는 개소리라는걸 알아차리지 못한 아들이나..그냥 정신병자인 딸이나.
전반적으로 유전자가 지능이 낮은 가족이네요.남편분이 정신병에 걸릴만 합니다.
이건 무당이 아니고 교회모임 이구만 무당귀신 이라고 하냐
ㅇ
사기 당한 사람만 있고 사기꾼은 없고..
이게 무슨 개같은 법인지..
사기친 돈으로 건물 사고 호의 호식 하며 배 두드리고 자빠졌고 피해자들은
억울함에 물 한 모금 삼키기 힘든 심정일텐데 엄마 오빠 동생 가족들의 간절한 외침이 보는 사람 가슴도 먹먹해집니다..
빠른 시일에 지영씨가 정신을 차리고
가족들 품으로 돌아 오기를 간절히
기원 합니다.
共感です。
가족들 사이에 중간에 등장한 남자 여자로
가족들 가스라이팅하고 훈수두게 하는 가족은 없겟지?특히 무속인 무당 믿는 한심한 사람은 없겟지?ㅋㅋㅋ 다 피빨라고 온거니까 무조건 손절해라. 안그럼 자식이나 부모 엄한꼴 본다 ^^
어떤 가스라이팅을 당했길래 쓰러진 엄마를 보고 등을 돌리나..하루빨리 정신차리고 가족품으로 돌아가시길 바랄게요
끊임없이 실화탐사대에 나오는 일이 너무나 많은데 매번 경악스럽습니다… 제발 좀 다들 정신차리고 바르게 살길…. ㅠㅠ
가족들 사이에 중간에 등장한 남자 여자로
가족들 가스라이팅하고 훈수두게 하는 가족은 없겟지?특히 무속인 무당 믿는 한심한 사람은 없겟지?ㅋㅋㅋ 다 피빨라고 온거니까 무조건 손절해라. 안그럼 자식이나 부모 엄한꼴 본다 ^^
무당이라고 다 믿으면 등신이지 저게..아이고오
공감합니다 👍
사람 멘탈 나가있을때나 마음 약해져있을때 노려서 가스라이팅하면 ㄹㅇ 위험하더라 가족이고 주변사람이고 싹 다 뜯어말려도 다 무시하고 뭐에 씌인것처럼 행동함
가족들 사이에 중간에 등장한 남자 여자로
가족들 가스라이팅하고 훈수두게 하는 가족은 없겟지?특히 무속인 무당 믿는 한심한 사람은 없겟지?ㅋㅋㅋ 다 피빨라고 온거니까 무조건 손절해라. 안그럼 자식이나 부모 엄한꼴 본다 ^^
어머니, 오빠분, 동생분 오열하시는 모습 너무 가슴아프고 눈물이 나요.... 제발 따님.. 정신차리시고 그 진흙탕에서 벗어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지금 시대에 이런 사기를 치는 인간이 있고 또 넘어가는 피해자들이 이리도 많은게 너무 놀랍고 신기하다.
사기꾼들은 힘든순간 가장 약한 부분을 공략하더라구요... 가족보다 나를 잘 이해해주는 사람이다라며 마음을 빼앗고 제대로된 판단이 힘들게 만들어버리는... ㅠㅠ
맞아요~그리고 가족들하고 이간질시켜서 멀어지게하고~나만 믿으라는식으로ㅠㅠ
엄밀히 짚자면, 속아넘어갈 준비가 이미 되어있는 겁니다. 사기꾼들은 알아보고
헌팅하는 거구요. 솔까말 사기꾼들의 수법이나 과정이 허술하기 짝이 없자나요?
가족들 사이에 중간에 등장한 남자 여자로
가족들 가스라이팅하고 훈수두게 하는 가족은 없겟지?특히 무속인 무당 믿는 한심한 사람은 없겟지?ㅋㅋㅋ 다 피빨라고 온거니까 무조건 손절해라. 안그럼 자식이나 부모 엄한꼴 본다 ^^
어머니 암 치료로 올라가신 이후 4일만에 혼인신고 한 거에서 마지막 동정심마저 없어짐....... 멍청하면 답이 없습니다. 자승자박이에요. 어쩜 저렇게 ......
내가 저래서 기도모임을 싫어함
뭔 현실적 대처는 1도 안하고 그저 기도만으로 모든걸 해결할 수 있다는 식으로 사람 홀리는데 진짜 극혐
감언이설에 넘어가는 사람들… 얼마나 힘들었으면 싶기도 하지만 참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저런 사기꾼들은 재산 몰수하고 극형에 처해졌음 좋겠습니다
저도 신천지 성경공부 모임을 모르고 갔는데 그쪽에서 교수라는 분이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약(우울증같은)에 의존하면 안되고 하나님께 의존해야 한다 물론 이분도 아프신거 고치신 것 같아 그렇게 말하지만 약이 꼭 필요한 사람도 있는데 못하게 하는 것 같아서 위험하다고 생각되요
종교는 인류에게 쓸모 없다는 부분이 이런부분이죠
다체로운 사고방식을 제한하고 편협하게 만드는부분
의미없는 속죄니 원죄니 하면서 스스로를 비하하고 의지하게하죠
신이 없다고는 못하겠으나(신이 있다고 없다고 하는거자체가 오류)
인류에게 도움이 되지않는 쓰레기에 불과한것은 사실
기도도 그렇고 좋은말해준답시고 강연하며 인생을 자책하게하고 남탓하게하는 감성건드는 놈들도 문제임 다를게 없음
가족들 사이에 중간에 등장한 남자 여자로
가족들 가스라이팅하고 훈수두게 하는 가족은 없겟지?특히 무속인 무당 믿는 한심한 사람은 없겟지?ㅋㅋㅋ 다 피빨라고 온거니까 무조건 손절해라. 안그럼 자식이나 부모 엄한꼴 본다 ^^
여기 나온 엄씨 올해 4월에 천주교에서 파문당했어요
어린애도 아니고 성인인데 저렇게 사리분별 못하는걸 어쩌겠나 어머니 맘은 아프겠지만 본인이 저렇게 원하는데 자기 인생 알아서 살라고하고 연끊는게 서로 맘편할듯
그게쉽나요
그만큼 잘 속고 착해서 거절도못하고 그런겁니다 (물론 좋은 쪽으로 착한건 아님) 저렇게 세뇌에 취약한 성향이 있어요... 사이비에 잘 빠지고 분별을 못하는거죠 쉽게 믿고
@@user-vi7yl1ie5j 착한거랑 멍청한거랑은 다른겁니다ㅎ 바보 같은 사람을 일반적으로 막... 착하다고 하는데... 착한 건 인품이 착한게 착한 것이지... 사리분별도 못하면서 허허허~거리며 이리 끌려다니고 저리 끌려다니는 거는 그냥 바보입니다- 바보랑 착한거랑은 다릅니다- 즉, 사람은 착한데 좀 멍청하다라거나 사람은 좀 멍청한데 인품은 착하거나라고 구분을 해서 따로 표현을 해야 합니다ㅎㅎ 한두살먹은 어린애도 아닌데... 사기꾼이 지가 신 같은 존재라고 믿으라고 한다해서 믿고, 가족관계 다 끊고, 자기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다 퍼주고 하는건 바보도 아니고 착한 것도 아닙니다- 그냥 ㅂX인겁니다 단순히 피해자라고해서 불쌍하게만 볼 상황은 아닙니다-
법은 이런 사이코패스를 왜 그냥 두는겁니까? 처벌해야합니다. 이런짓 못하게.
답답하다... 사기 친 인간이 제일 잘못했지만 어케 저렇게 감언이설에 속아서 억단위로 바칠까.. 몇번 그러다 보면 본인도 느낄텐데 안타깝네요..
거를인간타입
1. 내주변을 단절시킨다
2. 보상을 원한다(돈,성,인력등등)
3. 자신을 신격화한다
4. 자신근처로 잡아둬서 빨대 꼽을라한다
제발 당하지맙시다...
ATM기로 만드는 방법
딱 사이비종교
명언이십니다
이 글을 고정댓글로 올려야 한다
엄마가 불쌍다고 하기도 참 애매하다... 왜 딸을 그런모임에..
엄씨라는 사람이 사기꾼임이 명백하고 피해자들이 있는데 법적 조취가 안되는건가요?
정말 답답합니다
이러니 사기꾼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되는거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을 이용해서 돈을 갈취하고 남의 가정을 파탄내는 악마 사기꾼 처벌해주세요
신천지 대통령
저 엄씨가 사기꾼이면 모든 종교인들이 다 사기꾼이 됨ㅋㅋ
개한민국이다
@@li0v2y0u 같은 메커니즘 이죠.. 모든 종교가
@@유대일-x1f 문재인 재임 당시에 있던 일이니 문재인보고 신천지라 하는거네?
세뇌라는 게 그 누구나 당할 수 있는 것이고, 정말 무서운 악질 행동입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정말 본인 스스로 깨닫기 전엔 힘들겁니다. 진짜 안타깝네요. ...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종교 절대 가지지 말라고 한다 훌륭한 종교인들의 저서로 좋은 말씀 새기면 된다 힘든 상황이 닥치면 아무도 의지하지 말고 정신 바짝 차리고 나스스로 헤쳐나가야 한다
맞습니다
그러나 훌륭한 사람은 이세상에 없습니다
오직 성경말씀으로 그어디에서든지 골방에서 하나님을 만나시면됩니다
성경말씀
(캐톨릭것말고)성경말씀에서 하나님만나면 됩니다
저 추악하게 늙은 늙대같은 년은 천벌을 면치 못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이 모든것을 지켜보시고 계시니까요..
부디 저 철없는 딸이 돌아오면 좋겠군요
내 자신을 믿어야 한다. 현혹되는 종교는 마약보다 무섭다. 옳고 그른것을 거르는 내면의 힘을 길러야 한다.
믿을려면 본인들만 믿으시고 남한테 제발 강요하지마세요 너무 싫고 부담스럽습니다
@바다 사이비스멜이 솔솔
@바다 하나님은 5분 숨못쉬어도 뇌사안되냐??예수가 혹시 붕어냐??
하.... 내 가장 가까운 사람이 정신병으로 이상해져서 한동안 마음고생 엄청 많이 했었는데 이거보니까 그때가 떠오르고 진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 벅차오른다.... 진짜...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면 벌써 방송도 출연하고 신문에도 나오고 벌써 셀럽 되고 겁나 유명하겠죠 얼른 거기서 나오세요 지영씨
믿지 말고ㅡ나자신만 믿고 살아요ㅡ믿을때가 뭐가 있어요
방송 출연이나 유명교회 목사들도 외제차 여러대 끌고 다니면서 룸빵다니고 젊은여자랑 떡치고 다님.
개독교를 왜 믿지ㅡㅡ
@하루 기독교랑 별 차이 없으니 십일조나 해라 ㅋㅋ
가족들 사이에 중간에 등장한 남자 여자로
가족들 가스라이팅하고 훈수두게 하는 가족은 없겟지?특히 무속인 무당 믿는 한심한 사람은 없겟지?ㅋㅋㅋ 다 피빨라고 온거니까 무조건 손절해라. 안그럼 자식이나 부모 엄한꼴 본다 ^^
속는 인간들한테 단 1퍼센트도 동정이 안생김
지영씨...
정말 나중에 후회합니다....
제발 정신 차리고 나오세요
아프신 어머님 곁에 하루라도 더 있으세요 제발요
사이비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wjk4695 이게 천주교? 왜 갑자기 천주교?
사기친분이 천주교 신도 사기당한분도 천주교신도 예요^^
개독 유사개독 가를거없이 종교는 다 사이비임ㅋㅋㅋㅋ
예수쟁이들이 젤 무섭다 언제 어디서나 분위기파악 못하고 예수예수하는거
진심 개토악질나옴
걍 종교쟁이들 다 사람의 심리적 약점을 보완해주는 약쟁이들이나 마찬가지지 뭘 ㅋㅋㅋㅋ 종교에도 정파 사파 나눠져있누? ㅋㅋㅋㅋ 다 사기꾼이지
사기죄는 살인죄만큼 강하게 처벌해야됨.
가족들 사이에 중간에 등장한 남자 여자로
가족들 가스라이팅하고 훈수두게 하는 가족은 없겟지?특히 무속인 무당 믿는 한심한 사람은 없겟지?ㅋㅋㅋ 다 피빨라고 온거니까 무조건 손절해라. 안그럼 자식이나 부모 엄한꼴 본다 ^^
속는사람도 이해가안됨 답답하기 짝없네~~
생판 모르는 나도 어머니 쓰러지고 오빠랑 여동생이 절규하며 부르는거에 목이 매이는데 진짜 얼마나 빠져있음 가족들의 절박한 외침이 들리지 않는건지ㅠㅠ 저 엄씨라는 여자 진짜 천벌 받아라!
절박한 사람들을 이용하여 돈 뜯어먹는 무당이나 교주들은 처벌을 받아야한다. 얼마나 절실하면 그런걸 믿겠는가? 주위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신고해야한다. 처음엔 작은 금액부터 시작해서 완전히 거지가 될때까지 뜯어가는게 그들의 순서이다. 가치가 없어지고 나면 나가서 돈벌게해서 뜯어간다. 제발 이런거 믿지마세요. 그 악마들은 절대 당신들에게 답을 못줍니다. 지금이라도 벗어나세요.
신고해도 소용없잖아요
가족들 사이에 중간에 등장한 남자 여자로
가족들 가스라이팅하고 훈수두게 하는 가족은 없겟지?특히 무속인 무당 믿는 한심한 사람은 없겟지?ㅋㅋㅋ 다 피빨라고 온거니까 무조건 손절해라. 안그럼 자식이나 부모 엄한꼴 본다 ^^
저 집에 사는 개들도 불쌍하네요ㅠ 진짜 화면으로 보는데도 속에서 천불이 나는데 가족분들은 진짜.. 어떤 심정일지 감히 예상해보는것조차도 죄송할따름입니다ㅠ 우리 사회가 언니분을 저 집에서 빠져나올수있도록 도움이 되는 분야의 모든 전문가 선생님들을 동원해서 다시 화목한 가정이 될수있도록, 언니분이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다시 돌아올수 있도록 도와주셨음 좋겠어요ㅠ 어머니께서 편찮으신 몸을 이끌고 매일 저렇게 간절하게 기도 하시는데 이 세상에 정말로 신이 있고 하나님이 있고 부처님이 있다면 모든 종교의 신들이 통합해서 이런일은 애초에 일어나지 않게 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ㅠ 이런거 보면 정말로 예수가 있고 부처가 있는건지 의문이 들뿐입니다ㅠ
인간의 나약한 헛점을 파고들어서 교묘하게 사기를치는 또하나의 인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마음이 약해지면 저런데 홀라당 넘어가지요.
힘들고 어렵더라도 마음가짐을 굳게가지고 착하고 열심이살아가면 좋은곳으로 갑니다.
딸 상태가… 옷도 그렇고 에휴.. 임신만 하지마라 제발 ㅜ 제발 정신차리고 도망 나오길..
성당에서는 절대 개인적으로 저런 돈내라 안합니다 바로 의심하시고 본당 신부님께 말씀드리세요
내용중에 보면 신부님에게 알렸는데,
신부님의 책임있는 조치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내가 경찰도 아니고 본인이 아니라 하는데..'
이런 말이 어떻게 주임심부의 입에서 나올 수 있을까요?
@@붓다페이스 좀 그렇긴 했내요
사람이 저렇게 세뇌될수 있는게 신기하다. 성인인데도
경계선지능장애?..아닐까요
사람들이 진짜 너무 힘들면 자기 스스로 판단 의식이 흐려지고 다른사람들을 믿고 의지하고 싶어 질수 밖에 없음....그 틈을 비집고 들어가서 세뇌시키는게 가스라이팅이고....그래서 무서운거임 어른이든 학생이든 어린아이이든 뭐든 가스라이팅에 한번 말려들면 판단 의식이 흐려짐 그래서 믿고 따르거나 아님 두렵고 무서워서 그사람 말에 복종 하는거임.....
믿을게 없어서 저런 사기꾼 아주미를 ..ㅠㅠ
남 인생 다 갉아먹으면서 본인배는 배불렸네 ...아니 가족이 경제활동이 없는데 건물사고 저정도면 온가족이 다 사기꾼이네 ..
답답하네; 딸이 처음부터 엄씨한테 너무 집착한다는 생각이 들면 기도모임을 그만 나가야지 왜 같이 돈을 주고 속죄를 하고 딸이 남의집에 계속 드나들 때까지 왜 그 모임을 고집한 건지 모르겠네..
ㄹㅇ 나도 그 생각 했음 난 그래서 사이비 종교 피해자들 불쌍하다고 생각 안 함 즈그들이 병신같이 판단한 것에 대한 업보니까
@@kusanagi_esaka 신천지는 사이비아니에요 이만희예수님을 믿는종교에요
이만희라는 사람을 예수님이라고 하니까 사이비죠
@@초코비비 어휴,,, 걔네들이 나중엔 니돈노리는거다
거울치료마냥 자신의 모습을 본건아닌지
순진한거 아님....
아무리 힘들어도 사는건 다똑같은데
왜 저런거 기대냐
묵주기도를 한다는거 보니까 카톨릭교인이신 것 같은데 신부나 수녀님도 아닌 사람에게 뭔가를 빈다는 것 자체가 좀 이상한 일이죠. 만약에 카톨릭 성당안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한국카톨릭 차원에서 엄하게 조사해야한다고 봅니다.
보통 이런일 있으면 교구 차원에서 공지하고 그러던데.. 인터뷰 나오는 주임신부가 너무 안일해서 대처가 많이 늦었네요. 솔직히 신앙생활 하지만 인간적으로 별로인 신부 수녀님들도 의외로 많음..
내가 친오빠라면 주변 친인척 다 데리고가서 담넘은다음 강제로 문따고 동생 끌고 나와서 차태워서 지체없이 집으로 끌고 갔을텐데.. 오빠가 너무 순하신듯.. 그리고 이런 말 어떨지 모르겠지만 손도끼 챙겨가서 저 엄씨 손목 잘랐다.. 어후 진짜..
그러게요 담을 왜 안넘는지??
그니깐요,,, 이미 엄씨한테 미쳤는데 순순히 제발로 나오길 바라는건지ㅠㅠ 바로 눈앞에 있음 목덜미라도 잡고 끌고 나와야죠ㅠㅠ
아이러니하게도 가해자(용의자)도 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특수주거침입은 벌금형이 없습니다.
@@use.or.kr. 그런게 눈에 뵈겠나요? 일단 끌고나온 다음에 책임지면 그만인것을요..
끌고 오면 뭐해요 또 도망갈텐데ㅋㅋㅋ아무리 친오빠지만 동생때문에 범법자가 되는 희생까지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건 어리석은거예요 부모님 가슴에 두번 대못박는거임
세상에 무교가 제일 안전한거 같음 ㅠ
우리나라만큼 사기죄를 약하게 처벌하는 나라는 없는듯 진짜 죄를 제대로 물었으면함.
정신차렸을때?! 그땐..
소중한걸 다 잃고
뒤늦게 물밀듯이 후회가 몰려오면
후벼파도록 마음이 아플겁니다ㅠ
빠른시간내에
빨리 제 정신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저 피해자 같은 사람들 살면서 만나기 싫다;;;
녹취록에 저 사기꾼 할매랑 통화하는 거 들어보니 피해자들도 단단히 미쳤네;;;
한인간을 유린하고 쇄뇌시킨 결과과 진짜 비참하다...
엄마를 문앞에서 버리다니...너무 슬프다..
세뇌
저 딸은 모자이크가 돼있는데도 관리가 안된 삶을 살고 있다는게 보인다.. 하...
그니까요 약간 정신적으로도 이상해져보여요
약간 찐의 기운이..
가족들 사이에 중간에 등장한 남자 여자로
가족들 가스라이팅하고 훈수두게 하는 가족은 없겟지?특히 무속인 무당 믿는 한심한 사람은 없겟지?ㅋㅋㅋ 다 피빨라고 온거니까 무조건 손절해라. 안그럼 자식이나 부모 엄한꼴 본다 ^^
설마 애 까지 낳는건 아니겠지
@@kjhmay 저런거 속아서 넘어가는게 사람인가ㅋㅋ
저런 속는것들은 사회에 쓸모없는 해악만 끼치는 벌레들이다
피해자가 아니다
흠...저렇게 신격화해서 불필요한 돈을 요구하는건 신이 아닌데
왜 속는걸까ㅠㅠㅠ속상하네...
하루빨리 정신차려서 가족품으로 돌아오길...
힘들 때 신앙에게 기대는 건 좋은데 오직 신만 믿고 사람은 믿지 마시길...
어머님이 얼마나 후회가 될까....ㅠㅠ 자책하지마세요 사기꾼이예요...사기치려는 사람을 어떻게 피해요...
사람에 약한 부분을 이용하고 저렇게 가정을 파괴하는 죄는 정말....ㅠㅠ...진짜 혼내주세요!!!!!!
엄씨라는 여자가 물론 제일 나쁘지만 어린 아이도 아니고 성인들이 저걸 믿고 돈을 저렇게 갖다바친게 이해가 도저히 안되네요~
마음아픈일이긴하지만
엄마라는 사람이 애초에 저런 사람 안만났으면 되는거아님?..
아들, 딸 할꺼없이 다 세뇌시키게 본인도 손놨으면서..
돈 뺏꼈을떄도 정신못차리더니 결국 자식뺏기니까 정신차렸나보네...
근데 이미 정신차리면 뭐함.. 일 다 치뤄진다음에 정신차리면 늦은거지.
사이비가 무서운것은 사실이다. 친한언니의 부모님이 함께 돌아가셨을때 의지할곳 없던 언니는 친근하게 다가오는 여자에게 의지하게 되었는데.. 그 여자가 사이비였어요. 사이비종교에 나오지않으면 친하게 못지낸다는둥.. 힘든사람을 이상하게 꼬들겨서..휴
요즘은 주위 지인들과 다 멀리하고.. 속상하네요
법으로 할 수 있는게 없다니...진짜 나중에 얼마나 후회하려고..정신차리지
무교지만,
진짜 종교는 의지하되 가족을 와해시키지는 않습니다.
근데 이게 22년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서면에서 높은곳에 있는 전광판에 대놓고 신천지 광고가 나오고 있네요
오래 가겠네요
@@5늘만산다-r6x 종교에 자유가 가끔은 무섭긴하죠 저런 병원균 같은 광신도에 물들지 않게 하는 것이 아직까지는 최선인듯 합니다.
가족을 와해시키라고 하나님은 그러시지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이름팔아 자기들의 이익을챙기는것들은 하나님과 관계 없습니다
저들은 지옥에 떨어질것입니다
믿음을 잘못 갖게되면 저런 상태가 됩니다
그러니 분별 잘하십시다
@@EKUYOOO 이건 광신도의 문제가 아니고 처음부터 속이기로작정하고 하나님이름팔아 쳐먹은 지옥에 떨어질것들입니다
뭐 멀리서 보나요 신천지만 봐도 알수있는데
우리의 젊은이들이 이렇게 사악한 자들에게 쉽게 넘어가다니 정말 후손들의 교육에 특단의 조치가 있던지 이런 사기꾼들을 엄벌할 법이 꼭 필요하네요
이영상은 사기치고 살아도 안잡혀간다는 사실을 알리는 영상입니다..
드라마 구해줘생각나네요...
부디 딸이무사히 빠져나왔으면 하는마음이네요...
실제 아픔을 겪고있는 사람한테 드라마 운운하지마세요
@@user-mdjdjwin
별.. 본인이 자식들 다 데리고 들어가서 딸이 저꼴났는데 누굴 탓하겠음?
@@애옹이-g2l 이해력 딸리시나?
@@user-mdjdjwin
니 이해력이 ㄹㅇ안습이다 으휴
예지야 나좀 구해줘.
엄마도 문제였고, 성인이 된 지금 강제로 되돌리기 힘듦. 종교관련 사기에 대한 구체적인 법률 제정이
시급함
그래도 저렇게 애절하게 사랑하는 가족이 기다리고 있으니 늦지 안게 돌아 오길 바랍니다
시간이 지나면 돌아올거라고 믿으며 기다리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뇌도 성장을 하기때문에 시간이 흐르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저 사이비교주가 저지르는 짓 중 분명 위법사항이 있을겁니다. 건강한 가족분들이 그런 사항을 잘 모니터링 하시면서 기다리시고 어머님은 편히 지내세요.
어머님도 건강 잘 지키셔야 만날 수 있게 되면 딸을 다시 만날 수 있으니까요.
가스라이팅은 뇌부족해 당하는게 아니에요.. 제주초등교사 가스라이팅에 돈다뜯기고 맞아 사망한사건이 잇기도 하고
공부만 하고 산 엘리트가 오히려 더 빠지기 쉽죠
@@임현정-r5s 뇌가 성장한다는 말이 지능이 올라간다기보단 가치관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였습니다. 한때 형이상학적 가치관을 추구하다가도 나이먹을수록 현실적이 되기도 하잖아요. 20대에 사이비종교에 빠질수는 있지만 나중에 뭔가 아니다 싶어서 나오는 경우도 있구요.. 저분께도 그런 일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가족들 사이에 중간에 등장한 남자 여자로
가족들 가스라이팅하고 훈수두게 하는 가족은 없겟지?특히 무속인 무당 믿는 한심한 사람은 없겟지?ㅋㅋㅋ 다 피빨라고 온거니까 무조건 손절해라. 안그럼 자식이나 부모 엄한꼴 본다 ^^
이 여자 천벌 받겠네요....
자신의 욕심으로 한 가정을 파탄을 내버렸으니, 자신이 하느님 자신이라 말하고, 50대 아들과 결혼시키려 들기까지.
노인네 죽기 전에 한 짓이 고스란히. 그대로 자신에게 돌아가기를 빌겠습니다.
사이비라는걸 깨달을만한 마음의 여유가 없고 힘든 시절이 있었으니까
저렇게 당하는걸........힘든 때 일수록 누군가 기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겠지만
그것을 이겨내고 본인스스로 마음을 다잡는것도 지혜입니다.
이런사람을 그냥 놔두면 안되죠.
꼭 처벌해주세요.
참 살기가 힘들어지다보니 별에별 사이비가 판을 치네~~이유없이 친절하거나 잘해주는사람 조심해야겠어요
가희야 너 참 예쁘다^^
어머니 몸도 많이 안좋으신데 지켜만 보다 가는게 단디 세뇌 당한것 같은데ㅠㅠ 그 엄씨 아들도 평범한 사람 아닐것같고... 제발 부디 더 늦기 전에 정신 차리고 나오시길ㅜㅜㅜㅜㅜ
왜 자꾸 저런데 당하는 피해자가 나오냐
답답하다 돈 다 버리고
이게 2022년에 일어날수있는게 대단하다ㅋㅋㅋ
일 안풀리고 고민있고 가족에 불화있다고 제발 하느님 무속 기도 종교 좀 찾지마!!!! 젭알!!!!
아니 저런 바보같은 말을 믿고 속죄니 하느님이니 천국이니 어휴,,,어리석은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게 난 진짜 놀랍다 놀라워,,,;;;
정신좀차리쇼!!! 그 갖다받친 돈으로 일어서도 발써 일어섰겠다!! ㅋㅋㅋㅋㅋ
ㅋㅋ
자기가 스스로 끊을 각오로 병원에 입원해서 2달 지나서 다 털어낸 경우도 봤어요
한번 빠지면 마약만큼 힘들어요
이제아셨다는게 더 놀라워요... 동네마다 교회가 그렇게도 많은데 말이죠..
가족이 아닙니다 어머니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그래도 2명에 자식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냥 저 딸을 가슴에 묻고 사는 수 밖에..
다 큰 성인이 본인 의지로 저기 있길 원하는데 무슨 수로 빼낼 수 있을까..
세상에 믿을 건 자기밖에 없어요. 특히 마음 약한 사람들 이용하는 저런 쓰레기들 걸러내기 위해서라도 자기자신만 믿어야해요. 힘들 때 더 굳건해져야 하고. 내 자신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야합니다.마지막까지 자기자신은 자기 자신만이 지킬 수 있어요. 저는 종교 자체는 부정 안하지만 종교인들은 안 믿어요. 그거만 명심하면 자기 자신은 지킬 수 있습니다. 저런 사람들은 꼭 자신의 잘못에 대해 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신이 있다면 저런 인간들부터 벌줬으면 좋겠어요.
진짜 이해가 안가네 왜이런거에 속으세여 정말 안타깝습니다. 악마같은 인간 꼭 강한 처벌을 받길 바랍니다
신앙생활해도 성경을 알지못하면
이런일이 벌어져요
엄씨 기도내용 들어보니 완전 미쳤는데
분별이 안되신게
안타깝네요
저 주임 신부도 너무 성의가 없이 말하네 신자가 독점적으로 기도회를 만들어 성당의 이름을 더럽히고 있는데 당장에 처들어가던지 종교 빙자하여 돈뜯는 인간을 그대로 방치를 하다니
진정한 종교 -특히 기독교 같은 경우는 속죄를 누구를 통해서 하지 않는다 그럴 필요가 없다 직접 내가 하나님께 나아가면 된다.
다들 말도안되는 저런사람한테 빠지는자체가
어이없다 ᆢ뭣땜에 저런데 빠지는지 ᆢ한심하다
실화 탐사대랑 궁금한y 볼 때마다 이런게 실화란게 항상 놀라움
이거 보는대 왜케 눈물이 나는지....
눈물이 왜나죠? 저런거에 당하는거에 대한 화가 더 나지않나?
@@bpack9370 할매라 그래.
가족들 사이에 중간에 등장한 남자 여자로
가족들 가스라이팅하고 훈수두게 하는 가족은 없겟지?특히 무속인 무당 믿는 한심한 사람은 없겟지?ㅋㅋㅋ 다 피빨라고 온거니까 무조건 손절해라. 안그럼 자식이나 부모 엄한꼴 본다 ^^
지영씨 혹시라도 이글을 보게된다면 일단 그들과 떨어져 생각할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들과 떨어져 생활해도 아무일도 전혀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경험해보세요.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절대 포기하지 않은 가족들이 있잖아요, 용기내세요!
저 자매가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스스로 깨닫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절박한 심정은 이해가 가는데
저 여자가 하는 기도 내용이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할 수가 있구나..
지능의 문제인가...;;
이게 지금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
하루 속히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안녕.
교회내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알게된 주임신부도 책임이 크다.
스스로 목자라며 양떼들에게 생긴문제를 나몰라라 하는것은 성직자로서 존재의 이유가 없다고 본다.
제때 잘못된 것을 알리고 바로잡았다면 피해가 이렇게 크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마지막 장면 보고 정말 빡치네요 딸이라는 게 어머니가 쓰러졌는데 그냥 멀뚱히 쳐보고 있냐 아오 사이비것들은 쌍욕이나 손가락욕 날려줘야대요
저 가족들이 종교를 다니지 않았다면..
그러지 않았다면 애초에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을텐데... 하지만 지나간 일이니 어쩔 수 없죠ㅠㅠ 꼭 지영씨가 이 영상을 보길 바라요.
종교를 다니긴 뭘 다녀. 종교를 믿는거지
종교에 너무심취하지좀 마라
저도 종교인인데 많이 빠지진 않음 근데 내 아는 사람은 조금 잘되면 무조건 하나님 은혜라고함 하나님 믿은지 한 3년 된거같은데 기도할때 그렇케 움 난 눈물도 나지않턴데 왜그리 우는지 나보고 믿음이 부족하고 아직 하나님 성령을 안받아서 눈물이 없다고함 살면서 참힘들게 살고 온갓 배반이란 배반 다 당해서 악에 바쳐서인지 눈물이 말라버림 내가 열심희 살아서 돈벌고 하는건데 왜 잘되면 하나님 은혜라는지 하나님도 적당이 믿어야지 때론 이해가 가지않음
@@경-o6l 본인의 노력보단 하나님의 은혜군요 허허 ㅋㅋㅋ 지나다가 봤는데 어이가 없네요.
와 사람이 저렇게 속는게 가능하구나.
저기 피해자들 속죄예물이 내는게 그렇게 힘들다힘들다하면서 안내야겠다고 생각을 못하는게 너무신기함.
진짜 전지전능한 신이 있어도 방관자지 사람은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이런거 법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거 진짜 신기해….
@@illylee4818 그것도 맞고 종교단체 눈치 보는 것도 맞음
가족들 사이에 중간에 등장한 남자 여자로
가족들 가스라이팅하고 훈수두게 하는 가족은 없겟지?특히 무속인 무당 믿는 한심한 사람은 없겟지?ㅋㅋㅋ 다 피빨라고 온거니까 무조건 손절해라. 안그럼 자식이나 부모 엄한꼴 본다 ^^
저는 몇달에 한번 교회를 나갑니다. 사이비말고 대한예수교장로회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대학생때는 초등부 교사, 찬양단 청년부 등등 뭐라도 된듯이 우쭐해서 이곳저곳 다 활개치고 건방지게 다녔어요
근데 직장 다니고 나서는 오랜세월 탕자처럼 또 되어있네요~ 힘들때나 송구영신예배때만 가는 자기가 필요할때만 가는.
일에 찌든핑계로 욕도 하고 성격은 엄청 냉소적인데다 맥주도 잘먹습니다.
나쁜일은 하지않지만 훌륭하거나 착하지않습니다. 명품도 좋아하고요
저도 제자신이 싫네요 한심스럽지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와중에 그런거라고 모든것의 핑계를 댑니다.
하지만 제가 어떻게 하든 말든 얼마나 한심스럽게 살고있든 변하지않는 사실은, 하나님께서는 정말 살아계시고 이 세상을 만드셨고 여러분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이지요.
이글을 보시고 역시 종교인들이 또 뭐라한다는둥 종교인들 이래서 싫다는둥 교회사람들 또시작이다 적으실수도 있고 하지만 괜찮습니다.
비판하고 싶지않습니다.
예수님을 믿지않으시는분은 언젠가는 우리를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을 나중에라도 정말 꼭 만나셔서, 내가 언젠가 홀로 힘들고 아프거나 기댈곳없이 쓰러지려고 할때 곁에 계시는 예수님을 믿고 다시 살아갈수 있는 힘을 얻으시고, 이미 믿으시는 분들은 더 큰 위로와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엄씨 대단한기술입니다 배우고싶네요 배워서엄씨돈 받아서 피해자들에게 돌려주게
Good idea
좋은생각이네~
그럼 사기를 쳐야하는데 저여잔 안속을걸요 ㅋ 지영씨는 착하고 순진해서 속지만 엄씨는 안그러니까요
저건 서로 서로 말이안되는 상황이다.
가족모두가 저렇게 된다는 것도 이해가 되지않고 또 저런게 큰돈이 있는 사람들이 고등교육을 받았을텐데 상식이 있지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종교를 바르게 가르쳐야한다
맹신이 아닌 심적평화를 위한것이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
가족들 사이에 중간에 등장한 남자 여자로
가족들 가스라이팅하고 훈수두게 하는 가족은 없겟지?특히 무속인 무당 믿는 한심한 사람은 없겟지?ㅋㅋㅋ 다 피빨라고 온거니까 무조건 손절해라. 안그럼 자식이나 부모 엄한꼴 본다 ^^
어떻게 엄마를 모른척할정도로 빠져드는지 참 답답하고 경악스럽네요
딸입장이며 엄마입장인 사람으로서 도저히 이해되지않는상황입니다
빨리 정신차리고 가족품으로 돌아가길바래요
악마 엄씨 꼭 처벌받아야합니다!!
정말 능력이라면 능력이네요. 홀리는 사람도 홀려지는 사람도 똑같다싶어요.
가스라이팅이라는게 진짜 무서운겁니다
그속에들어가있으면 빠져나오기힘들겁니다
참 될수록 피해자탓하고 싶지않은데 이런 사건에서는 그러지못하겠다
얼마나 멍청해야 저런걸 속는거야
소름끼치는 악마네요..!!
더 이해가 안가는 건 그 악마를 맹종하는 너무도 나약한 사람들...
우리나라법이진짜바껴야되는데 ....
저런사기꾼들 잡아서 신상다털리게하고
전재산몰수해야한다
피해자는평생상처 고통인데
법이 좀강해졌으면..
맞아요. 왜 재산몰수 안하나요? 수입 신고도 제대로 안했을텐데
엄씨가 성당다니면서 성도들에게 사기를 친거네요 에효 안타까워라 사람을 보지말고 하느님만 보시길~
전 어머니의 잘못도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해요... 삶이 고되고, 마음이 힘든 사람들이 모두 저렇게 맹목적으로 신앙을 믿지 않습니다. 결국 불씨를 지피운건 어머니세요. 물론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건 엄씨이지만...
미혹되지 말아요
진정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절대 헤하지 않습니다ㅠ
당장 좀 잡아 쳐넣어줘요.. 금이야 옥이야 키워놨더만 왠 드러븐 할아재한테 뺏긴 기분이 오죽하실까.. 진짜 속에 천불나겠네..!!!!!
근데 딸은 그냥 행복하게 보이는데 엄씨 곁에 있는 게 소원이면 굳이 납치해간 것도 아니고 내버려두시고 어머니 건강부터 챙기세요 스트레스가 젤 해롭습니다
딸 안행복해보여요.. 그냥 세뇌를 세게 당해서 판단력이 흐리멍텅해진거로 보여요 .... 나중에 깨닫고 후회하는 날이 오겠지요
하,,, 전부 보고나니 당한 사람이 더 속터져 더 짜증나 제발 정신차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