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딴 쓰레기학원 안간게나아. 그리고 저 여자하고도 괜히 엮이지않는것도 좋고, 애초에 지도 약속시간 안지켜놓고 늦은 원장이나, 동문이랍시고 거들떠도안보다가 훌륭하다고 그러는것도, 또 무책임하게 원장이 딱 칼같이 선을 그어줘야지. 둘이알아서 해요. 그럼 어떡하냐. 안봐도 저 학원은 어떤식으로 돌아가게될지 난 보인다. 또, 평소 쓰레기같던 영규도 잘한거 하나없다. 어떤면에선 안들어가길 잘한거임. 운 좋게 좋은 가정의 딸을 사랑하게되고, 결혼까지 한것만으로도 그냥 감사히 생각하면되고, 그저 폰팔이 문신양아치마냥 장인 돈 받아쳐먹을생각하지말고, 그냥 편하게 잘해주는 식구들 생각하면서, 좀 처신잘하고 막노동이라도 하면서, 장인한테 돈 한푼받을생각하지말고, 그저 처가집에 얹혀사는것만으로 감사하며 살아가면됨. 장인한테 돈받을정도되면 그 딸이나, 사위나 인간도아냐 그냥 짐승 사기꾼 양아치지. 개쉐끼같으니라고
올려주신 건 너무 감사한데, 이번 화는 편집이 너무 많이 된 것 같아요ㅠ... 집에서 이력서 쓰는 장면, 영규가 미달이 때문에 역정내는 장면, 면접 합격 후 영규가 포효하면서 춤 추는 장면, 마지막에 영규가 우는 장면 등등... 그래서 뭔가 웃음포인트도 줄어든 것 같고 되게 밋밋해요 보기가ㅠ
와 여직원 너무 극혐이다 마지막에 엄마~엄마~ 이러는거 너무 꼴불견임 엄마 부르면 지 엄마가 와서 어이구 우리딸 왜 그래 이러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지가 무슨 유치원생도 아니고 회사에서 눈물 콧물 다 질질 짜면서 이러는거 존나 극혐이야... 나였으면 딱 잘라서 안된다고 했을텐데 영규야 영규야 끝까지 안된다고 해야지...... 마지막에 사이다라도 해주든가.... 고구마만 던저주면 어떻게....
장인이 신고 있던 구두까지 빌려서 우여곡절 끝에 취업에 성공했다가, 딱한 사정의 여선생때문에 다시 백수가 되어 낙담하는 영규.. 우울감에 빠진 영규 앞에 커다란 폭풍이 밀려오는데.. 다음주 121회에 레전드가 나옵니다! 예고 : "너도 미달이 친구니?" "미달이가 누군데요?" "어떻게 이런애가 다 와가지고 ㅠㅠ"
그동안 딸한테 얼마나 용돈을 주고 싶었을까..
출근 첫날 세상 행복한 표정으로 미달이 용돈부터 쥐어 주는 아빠의 모습에 눈물 찔끔
마지막에 울면서 질질짜는 여자 정말 밥맛이었음. 저런 사람들 많은데 지가 저지른 일에 대해 책임질 생각은 안 하고 눈물로 다 해결 보려고 하는 사람들 정말 재수 없음.
보지특
@@보노보노-e3e 자지특. 군캉스특.
@@보노보노-e3eㄹㅇ ㅋㅋㅋ
@@user-og6ep8xz3p 군대도 안가는 주제에 입은 왜털까... 이해가 안되는 종족이다. 고마운줄도 모르고 염치도 없어
@@곽민지-n5r 민지 어서오고
김간호사님 맡으신 장정희 배우님 요새 간간히
티비에 나오시던데.... 연기 완전 잘하시던데 드라마에서도 보고싶네.....
아니 영규 평소에는 먹는 거 같이 사소한 건 죽어도 양보 안하면서 왜 이렇게 중요한 걸 양보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속터져 아놔
겉치레.... 주변사람들(부인 딸 빼고)한테 지지리도 못하면서
ㄹㅇ 맞는말 ㅋㅋ 양보해야될건 안하고 양보하지 말아야할건 해버리는 무지능클라스
저딴 쓰레기학원 안간게나아.
그리고 저 여자하고도 괜히 엮이지않는것도 좋고,
애초에 지도 약속시간 안지켜놓고 늦은 원장이나, 동문이랍시고 거들떠도안보다가 훌륭하다고 그러는것도, 또 무책임하게 원장이 딱 칼같이 선을 그어줘야지. 둘이알아서 해요. 그럼 어떡하냐.
안봐도 저 학원은 어떤식으로 돌아가게될지 난 보인다.
또, 평소 쓰레기같던 영규도 잘한거 하나없다.
어떤면에선 안들어가길 잘한거임.
운 좋게 좋은 가정의 딸을 사랑하게되고, 결혼까지 한것만으로도 그냥 감사히 생각하면되고, 그저 폰팔이 문신양아치마냥 장인 돈 받아쳐먹을생각하지말고, 그냥 편하게 잘해주는 식구들 생각하면서, 좀 처신잘하고 막노동이라도 하면서, 장인한테 돈 한푼받을생각하지말고, 그저 처가집에 얹혀사는것만으로 감사하며 살아가면됨.
장인한테 돈받을정도되면 그 딸이나, 사위나 인간도아냐 그냥 짐승 사기꾼 양아치지. 개쉐끼같으니라고
아무리 그래도 새사람 이미 뽑힌 상황에서 나간 사람은 끝 아닌가🙄
아니 주위 사람들한테 저렇게 양보 좀 하지 쌩판 모르는 남 하소연에 직장 양보해주고 지금껏 아무것도 없는 지 계속 뒷바라지 해준 가족이랑 처가에 미안하지도 않나?
가족들끼리 응원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다ㅋㅋㅋㅋㅋㅋㅋ 박미달 빼고ㅋㅋㅋㅋㅋㅋㅋ
박영규씨 진짜 연기천재.. 코믹할 줄만 알았는데 무서운 악역도 잘함
원래 80년대~90년대 초반까지 진지한 멜로 전문배우였어요 이미지 변신하고싶어서 시트콤했는데 대박
@@올유엔나 사이보그 얘기? 서강준 나왔던 거 .. 자꾸 아~~ 장인어른 생각나서 몰입이 안 됨
동시대 시대극 국희에서 빌런 역할이었음
사극 연기도 지림
미달이 속눈썹은 어쩜 저렇게 진하고 길면서도 위로 쏵 올라갔나~눈매가 너무 예쁘다
일자리 같은경우는 좀 이기적이어야하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
ㅇㅈ 저런일에서 감정적으로 나오면 안됨
과거로 돌아간 이 기분 너무 좋다
올려주신 건 너무 감사한데, 이번 화는 편집이 너무 많이 된 것 같아요ㅠ... 집에서 이력서 쓰는 장면, 영규가 미달이 때문에 역정내는 장면, 면접 합격 후 영규가 포효하면서 춤 추는 장면, 마지막에 영규가 우는 장면 등등... 그래서 뭔가 웃음포인트도 줄어든 것 같고 되게 밋밋해요 보기가ㅠ
작가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순파고;;
그럼 그냥 sbs에서 무료로 다 풀려있으니깐 그걸로 보세요 이건 저작권 때문에 어쩔수 없이 다 편집한거에요
@@공현우-j2e 대변인?
@@공현우-j2e 여기 채널 주인이 sbs 아닌가요?
미달이 밥먹는거 진짜귀엽다
영규아저씨 너무 좋아
시트콤계의 1인자
아 개빡쳐 저 여자 뭔데 이제와서 ㅈㄹ; 사정 딱한건 알겠지만 개빡친다ㅋㅋㅋㅋㅋㅋㅋ 영규아재 눈물난다 눈물나....
ㅇㅈ 실제로는 얄짤없겠지만 시트콤이니 ㅜㅜ 그래도 빡침
ㄹㅇ악성종양으로 힘들어서 힘든건 알겠지만 세상이 자기쪽 사정만 봐줄수있는것도 아니고....
@@klimt8252 악성빈혈인 것 같음 종양이 아니라
@@pachi_mari 아 그랬나
빈혈이나 종양이나 뒤지게 따지노
와 여직원 너무 극혐이다 마지막에 엄마~엄마~ 이러는거 너무 꼴불견임 엄마 부르면 지 엄마가 와서 어이구 우리딸 왜 그래 이러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지가 무슨 유치원생도 아니고 회사에서 눈물 콧물 다 질질 짜면서 이러는거 존나 극혐이야... 나였으면 딱 잘라서 안된다고 했을텐데
영규야 영규야 끝까지 안된다고 해야지......
마지막에 사이다라도 해주든가.... 고구마만 던저주면 어떻게....
남한테 일자리를 양보할 처지가 아닐텐데..
양보를 왜해ㅜㅜ너두 들어가기힘들었잖아
진짜 양보 왜하냐
답답한 사람 같으니
자기 가족 생각을 해야지 참,,
나같으면 1초만에 뿌리치고 듣는둥 마는둥하면서 수업들어갈듯 ㅋㅋㅋㅋㅋ
울든지 말든지 내 알빠냐 지팔자지
그냥 백수생활계속하고싶나봄
이런건 양보하는게 아니지... 진짜 호구네
젊은 지가 다른데 구하면 되지. 웬 민폐냐
에휴...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중요하냐 가족이 중요하냐...
그래도 보면서 느끼는건 박영규라는 인간자체는 진상덩어리인데, 장가하나는 기가막히게 잘갔음.. 장인 장모도 그렇고 처제들도 일안하고 돈못번다고 형부 무시하지도 않고, 잘됐을때 다같이 좋아해주고
저집안 유일한 사위라서 더 존중받음
맘따뜻한 영규형ㅠ
안달이 복달이 미달이ㅋㅋㅋㅋㅋ 아 기여워
가족 분위기는 참 좋아요~ㅎㅎ
원장뭐야 ㅋㅋㅋㅋ 둘이 결정하라니 ㅋㅋㅋ
원장이 잘못이 크다!
그냥 진짜 멋있다...반드시 돌아올거임
잘사는 사람들 사이에선 욕심부려도
정말로 사정 딱한 선생님에겐 양보하는 모습 보니까 박영규 다시 보이네
가만보면 미달이한테 자식교육도 잘시킴 ㅎㅎ
@@tankooe 이렇게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것도 능력이다 ㅋㅋㅋ
@@챨챨 박영규가 직업에 딴거에보다 욕심이 덜한건 믿는 구석이있어서지 처가댁 잘살잖아 눈치는 좀 보이겠지만 절박하지않으니 양보한거지
잘사는사람들 사이에선 욕심부려도? 공산주의 마인드냐? 저여자가 사정이 딱한지 저여자 말만믿고 양보하는게 제대로된 인간이냐? ㅂㅅ이지
가슴따뜻한남자 박영규
6:47 영규 지명 구두뺏기 시작 ㅋㅋㅋㅋㅋㅋ
1등 축하해요
계산할때 신발끈 만지면서 딴청 부리거나 은근슬쩍 화장실 가는 회피스킬은
영상 마지막 부분의 저 여자에게 써야하는데......
인심을 베풀어야할 사람들에게 못쓰고
완전 엉뚱한 사람에다 베푸는.....
미달이 아빠가 부자가 되지못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회차인듯
안달이 복달이 ㅋㅋ
5:52 윤과장님이랑 영애아버님께서 이때 같이 나오셨네요 활동한지 오래되신건 알았지만 이렇게 전에 같이 나오셨다니...ㅎㅎ !!!!
조연, 단역 위주라 대표작이 없어서 그렇지 여기저기 많이 나옴
옆에는 서현과장 ㅎㅎ
학연,지연 의 중요성을 깨우쳐주는 에피소드네요..ㅎ
눈물이핑도네요, 순풍에서 박영규캐릭터가 얄밉긴해도 본성은 나쁜사람이 아니지요..^^
ㄴㄴ 본성이 나쁜놈임
3:13 표간 넘 귀엽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기억속엔 오지명이 엄청 짜증나는 존재엿지…? 지금 보니 제일 다정하네 ㅋㅋㅋㅋ
어렸을때는 순풍 속 오지명이 늘 호통만 치니까 어린이 입장(?)으로 어린이 시각에선 이해도 안되고 왜 맨날 저렇게 화를 내지 이런느낌이여서 짜증나는 존재라 생각하는듯 ㅋㅋㅋㅋㅋㅋ 이젠 어른이 돼서 보니 이해도 되고 다르게 보이고~~~~
나이들어 그래요~ 저도 그리워서 다시보고 있네요ㅋㅋㅋ
오지명 신발들고 튀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
영규형님 구두쇠지만 엄청 착하신듯...거기다가 동네반장되고 온갖비리에도 굴복하지 않으심...남한테 저렇게 양보하기 힘든데..
똑살에서는 맨날 뒷돈 받아 챙김 ㅋㅋㅋ
딱히 구두쇠도 아닌듯ㅋㅋㅋㅋ이편은 감동적이긴 했지만ㅎ 백수고 돈도 없으면서ㅠ 볼링배운다고 볼링볼 50프로한다고 박미선한테 오만원달라니까 돈없다고 절대 사지말랬는데 지갑에서 돈 훔쳐가ㅅㅓ 삼ㅋㅋㅋㅋ
돈이 없으니까 구두쇠임
@@띠요옹-t8c 자기꺼나 자기가족을위해선 돈 잘씀 남한테만 얻어먹기만하고 사주는법이없음
@@러브허니-v8d 하지만 가족도 미선,미달까지죠
오지명선생님네 얹혀 살면서 티셔츠 한 쪼가리 사주고ㅋㅋㅋㅋㅋ
박영규아저씨 집에서 무직으로 계실때는 과외선생님하시는 장면도 나왔는데 과외받는학생이 이상한학생들만 걸렸죠.
그리고 저당시는 학원원장실에도 재떨이가 있었네요.
저땐 회사사무실 고속버스 비행비 심지어 병원
저때는 버스 안에서도 담배피던 시절이었을걸요
꿈에서 영규 목소리가 바뀌다니. 나이트메어를 꾸네
영규형이 눈물에 약하네
119회 게스트 : 탤런트 서린. 그룹 수 심양홍님...
어린이집교사들 연말때 모습보는것같아
애들은없고 교사는 넘치고 누구하나
나가야할때 서로울고짜고 눈치작전에
원장은실업급여해주니까 알아서
나가라는식~~~!!
7분37초에 나오는 주연배우 ㅎㄷㄷ진짜 이쁘다
학원 여자분 말씀하시는거죠?
당시 수 라고 여성 듀엣 중 한분이었던걸로 기억해요
영규 에피소드좀 마니 올려주세요
7:32 학원 여직원분 너무 예쁘네요
요리좋았네요
영규가 쪼잔해도
저런 마음을 쓰니까
좋은 장인 장모 처제들 만나서
사는거다.
복 이란 그런거여
ㅋㅋㅋㅋ썸네일 영규? 바로 들어간다. 웬그막은 노구 순풍은 영규지~
ㅇㅈ
영규 is REAL
영애씨 아버님이랑 윤과장님이 여기 나오셨을줄이야 ㅋㅋㅋㅋㅋ
우리딸면접보는데그런사람한명씩있음
나같으면 응안돼 꺼져임 솔직히 내인생 책임져줄것도 아닌데
박영규.. 이름만 들어도 재밌다..
그 유명한 심양홍 선생님이 특별출연 하셨었네요!
옛날엔 밥먹을때 폰안봤지
요즘하곤 완전틀리다 ㅋㅋ
ㅉㅉ 한번 나갔던 사람은 분명 또 다시 나간다 양보를 하지 말아야지
송혜교 진짜 예쁨💜
경영권과 인사를 최종적으로 결정 할 수 있는 사람이 나몰라라 한다고? 그리고 사람들은 자기일 아니면 신경 꺼야된다.
남에게 배풀어야 자식이 잘된다
저러면밖에서지는좋은사람애기듣고살겠지만
가족들은 죽어나고 최악의아버지지
결론은 학연이라는건가
감성팔이죠ㅋㅋ질질짜면 법바꿔주는거처럼
박미달캐릭터 진짜 얄밉긴하다ㅋㅋㅋ
이 집에는 맨날 비빔밥이나 국수만 먹나봐용
11:46 여직원분 몸매도 좋고 비주얼도 이쁘네요~
아니 이걸 사장이 직원한테 떠넘기네 ㅋㅋㅋㅋㅋㅋ 개빡치네 진짜
나였으면 냉정하긴 저렇게 울어도 절대 못물러남. 왜냐면, 가족이 아파서 그거때문에 멘탈나가서 잠수나 지각이 잦았다고해도 한마디도 안하고 그렇게 다니다가 짤리니까 그제서야 울면서 비는데 솔직히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도리가 없음. 문밖으로 나가자마자 귀신같이 눈물닦고 쌩뚱맞게 변하는사람들이 너무 많음. 이편은 영규가 답답하다. 지인들한텐 한없이 악착같이 굴면서 남사정 봐주다가 자기가족은 또 개고생시키네
취직 몇화에 하나요?
반갑게 🙇♂️ 🖖 🖐 🙇♂️ 🖖 🖐 🙇♂️ 🖖 🖐 🙇♂️ 하네요
장인이 신고 있던 구두까지 빌려서 우여곡절 끝에 취업에 성공했다가, 딱한 사정의 여선생때문에 다시 백수가 되어 낙담하는 영규..
우울감에 빠진 영규 앞에 커다란 폭풍이 밀려오는데.. 다음주 121회에 레전드가 나옵니다!
예고 : "너도 미달이 친구니?"
"미달이가 누군데요?"
"어떻게 이런애가 다 와가지고 ㅠㅠ"
ㅁㅁㄱㄷㅁㅈ
꿈속 면접에서 박영규 목소리에 송혜교 목소리라니...실화냐 ㅋ ㅋ ㅋ
근디 여선생은 왜 갑자기 나타나서 사정하는거죠? 그만둔줄알았는디
여자들이 뭐 그렇죠
박영규가 착한거 같지만 정작 내 아빠가 저런다면 속터지는 캐릭터임 능력도 없으면서 착하면 그 주변 사람들이 속터지고 고생함
저럴꺼면 원장이 도의적으로라도 박영규 다른 자리 알아봐줘야지....;;
장선생 배우 누군가요? 예쁘네요!
신고있는 장인 신발 훔쳐가는 대단한 사위😂
답답한 작가 양반... 어떻게 얻은 직장인데...ㅠㅠ
11:52 김사부에서 “도원장역” 하루에서 “하루아빠역”
그 배우 아님???
12:00강소라랑 레알 똑같음.
마즘
능력이라도 잇음 결근이나 지각이어도 학원에서 붙잡는데 그것도 없었던듯
와... 저 때 저 상황이라면... 진짜... 담배 땡길거다...
누군가가 나가고, 누군가 들어오는 과정은 당연한데...
저렇게 사정사정하면 일할 맛도 안 날 뿐더러... 일 하는 내내 찝찝함을 못 감출거다...
그런데 팩트는 뭐냐???
그렇게 집으로 돌아오면 어깨는 백수때 보다... 두배 세배는 더 무겁다...
왜냐고????? 가장의 어깨가 그런거거든....
이거볼때마다 시트콤인데 담배막피는거봐ㅋㅋㅋ 실내에서 다피고 커피숍서도 담배피던시절ㅋㅋ
7:00 미달이 아버지라 그런지 표정도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1 강소라 존똑
강소라 달맞네 ㅋㅋㅋ
근데 더~~ 섹씨하게생겻네
박미ㅐ선누님 티셔츠귀엽네
썸네일 나온분 여성보컬그룹 에코 행복한나를 부른 멤버 메인보컬 같은데? 아님 닮은분인가
원장이라는 인간도 존나 웃기네 ㅋㅋㅋ 학원 인사권을 본인이 가지고 있으면서
사위가
어케
맨 날 놀 았을까
???
😮😮😮😮😮😮😮😮😊😊
양보를 왜해ㅜㅜ너두들어가힘들었잖아 ㅋㅋㅋㅋㅋ
우리집에 똑같은 국수그릇 잇는데저거 ㅋㅋㅋ신키
학원장이 정형돈이네 심양홍선생님
울긴 왜울어 !
아니....광평군이 저런 대접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 여자 말고 영규가 다시 했으면 좋겠다...그리고 저 여자 다 거짓말 같음...ㅋㅋ 이제와서 뭘..ㅋㅋ 에휴 여자😠😠😠
악어의눈물 원조 ㅎㅎㅎ
박미달 아빠(박영규),박미달 엄마(오미선)=박미선,박미달 할아버지(오지명),박미달 할머니(선우용여),박미달 이모(오혜교)=송혜교(박미달 가족)
근데 박영규 가끔보면ㅋ 침대에 누울때 70프로 이상 자리 차지함ㅋㅋ 이기적이야ㅋㅋㅋ
11:47 이배우 영화에 간간히 조연으로 나오는거 같은데 이름을 모르겠네
비서분 컬러렌즈낀건지 원래 눈동자색이 저런지 궁금...ㅜ
영규는 양보를한게 아니다.
평소 행실이랑 인성보면 저건 양보가 아니라 그냥 이제 백수로 살다보니 몸이 편해서 어차피 놀아도 그만이니 뺀거지 ㅋ ㅋ ㅋ ㅋ
ㅋㅋㅋ 친아들도 영규처럼은 안하는데 너무 재미있다
순풍은 박영규지분 95퍼 이상 인거같다
96퍼임
97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