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 논란 있는 인물의 수상 배제? "우리가 오지랖 떨 필요 없어!" 비정상회담 1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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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6

  • @니나의대충잘살기
    @니나의대충잘살기 5 років тому +3

    유세윤 되게 불편했겠다 ㅋㅋ

  • @D3c99
    @D3c99 7 років тому +2

    볼때마다 느끼는건대 파키스탄이랑 인도는 진짜 서로 의견이 다른거같음 나라 관계를 보는거같아 재밋네

  • @sungyunpark1366
    @sungyunpark1366 7 років тому +9

    1:32 전현무는 여전히 밉상이네

    • @피곤-x1w
      @피곤-x1w 2 роки тому

      ㅇㅈ....이거보고 왜 저러나 싶었음

  • @periwinkle130
    @periwinkle130 7 років тому +4

    죄질, 피해자가 받아들이는 상황, 배우의 평소 행실 이런거 다 따져서 그때 그때 다르게 판단 되어야 할듯. 평소에 잘 행동한 사람이 시상식 전날에 음주운전 한번 했다고 취소되는건 너무 억울 할듯,, 그렇다고 인격자,영웅, 구세주 같은 연기를 한 사람이 성폭행을 했다고 치면 그건 좀 받아들이기 힘듬

  • @っだだ
    @っだだ 6 років тому +2

    범죄의 종류 따라서도 달라지겠지.
    예를들어 한국에서 성범죄로 고소만 당해도 그사람 수상자격없다고 그분들이 들고일어날껄??
    대한민국의 성범죄에 대한 수사 및 재판을 보면 무죄추정의 원칙이 뒤집혀 고소 당하는순간 일단 유죄가 추정되고,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이 오히려 자신의 무죄를 입증해야하거든.
    게다가 이게 미투운동처럼 2년전에 당했다, 5년전에 당했다. 이런식으로 엄청과거에 있었다고 피해측에서 주장해버리면
    가해자로 지목된사람은 2년, 5년전 상황을 떠올리면서 자기 무죄를 증명해야함. 당장 한달전에 밥 뭐먹었고 누굴만나서 뭐했고하는걸 기억하는것도 어려운데, 1년도 더된일을 상세하게 기억해야한다는게 말이안되지. 만약 1년전 cctv가 남아있고, 1년전 기억이 가물해서 증언하고 cctv하고 안맞는점이 나오면, 그게 성범죄의 증거가 아니라 할지라도, 거짓말을 했다면서 유죄확정인양 사람들은 몰고가버림. 우스운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