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lian traditional Porcetta #8 completed by a local chef cooked in 50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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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Bruce50528@gmail.com
Hello
This is Porcetta, which I prepared carefully for 3 days today.
Forketta is a traditional Italian pig and is similar to a pork barbecue.
The etymology originated from Porco, which means pig in Italian.
Please enjoy the video today.
If you liked the video, please like it and subscribe.
I'll visit you next time with a better video.
[ Material ]
1.5 kg of whole pork belly
- Seasening. -
12g of salt
8g of black pepper
Sage 10g
Rosemary 10g
a lemon zest
Time 8g
9 - 10 garl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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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d 155°F (68.333°C) 24 hours
Oven 450°F (232.222°C) 30 min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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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요리 하나를 위해 3일을 소요하신다니.. 대단한 요리네요.
수비드 기계 살까 말까 고민하던 도중에, 이 영상 보고 질러버렸습니다 ㅎㅎ
아~맛있겠땅~ 느무느무 먹고 싶땅~
newyorkqueen212님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맛있겠다라고 말씀해주시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더욱 좋은 영상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씨. 대박인데요. 집에서 도전해볼 엄두가 안나요ㅠ3일이라니
ㅎㅎㅎㅎㅎ 방문 정말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와..14분 순삭입니다 ㅎㅎ 언젠가 여건이 갖춰지면 꼭한번 해보고싶네요 ㅎㅎㅎ 잘봤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감사합니다!
대박.. 영상 완전 좋아요!! 다음 요리도 기대하겠습니다!!! (근데.. 한밤중인데.. 너무 먹고 싶잖아요ㅠㅠ)
방문 감사합니다!! 기대에 부흥하겠습니다!!
와 맛있겠어요 영상잘봤습니다 도전해보려고요 근데 양이 많은데 남으면 잘라서 진공포장시킨다면 식감이랑 맛이날까요? ㅎ
안녕하세요 ^^ 정성이 가득한 요리네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혹시 수비드 머신이 없다면 약한불에 (물의 평균 온도가 몇도 정도여야하는지) 어느 정도 시간동안 삶아야 할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107dandan님 안녕하세요.
물의 평균 온도는 60 에서 70미만으로 맞춰주시면 되요.
시간은 온도에 따라 다르고요. 최소 3시간 이상 해주시면 부드럽게 나옵니다.
그리고 가스불을 이용하실 경우에 고기가 바닥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바닥은 가스불을 직접 받기 때문에 온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ruce5583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와 피렌체 시장에서 먹어봤었는데,,,,,똑같네요
ㄷㄷ
Green Cyanine님 안녕하세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이탈리아에 계시는 분이신가요?
항상 코로나 조심하시고요!
감사합니다!
@@bruce5583 2년전 이탈리아 답사다녀왔을때 생각나서요 ㅎㅎ 한국에있습니다 ㅎㅎ이탈리아 요리를 잊을수없네요ㅠ,
9:30 ... 실을 제거해주는군요!
교정과의사님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실 제거하는 시간 잡아주신거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번주 포르케타를 하려고 고기(이베리코 세보)를 주문했습니다. 헌데 지방비율(60%이상)이 다소 높아 이대로 써도 되나 싶네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또 질문있습니다!! 다소 느끼하다면 곁들일 사이드나 소스 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ㅎㅎ
퇴근육아님 안녕하세요.
포르케타는 지방이 많으면 많이 느끼하실 수 있어요.
조리법 자체가 고기를 부드럽게 수비드하고, 겉을 바삭하게 구워주는 방법이라.
고기자체에 지방비율이 높으면, 느끼하다고 느끼실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지방을 좀 제거하시고 만드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그리고 영상에서 처럼 오랜시간 염지하지 마시고요. 3 - 5시간 사이로 염지를 해주세요.
그러시면 맛있는 포르케타를 만드실 수 있을 겁니다.
소스 같은 경우는 개인 차이가 많이 있어서...
깔끔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레몬소스가 괜찮을 것 같고요.
아니면 그냥 한식으로 소스 만들어서 드셔도 괜찮습니다.
이탈리아 포르케타이지만, 한국 사람들 한테는 삼겹살 이니깐요.
도전 화이팅하세요.
꼭 성곡하세요.
감사합니다.
@@bruce5583 너무나도 자세히 설명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항상 감사합니다. 꼭 성공할게요ㅎㅎ
@@bruce5583 선생님 어제 완성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헌데 두가지 문제점이 발생해서 해결방법에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1. 소금으로 껍질에 수분을 제거 할 때 저는 한주소금을 사용했습니다.(너무 늦게 시작하여 어쩔 수 없이 말씀하신 시간보다 더 길게 냉장고에 보관 했습니다. 12시간) 입자가 너무 고와서 그랬을까요 너무너무너무 짰어요 ㅠㅠ 도저히 껍질을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짰습니다. 나름 최대한 걷어내고 했는데도 그러네요... 입자가 조금 더 굵은 소금으로 하면 해결될까요?
2. 230도 오븐에 30분을 조리 했는데 껍질이 바삭해지지 않았습니다. 눅눅한건 아닌데 약간 폭신한 느낌? 이라할까요... 이런 경우엔 오븐의 차이로 인한 열전달 문제일 수도 있으니 시간을 더 두고 체크하면서 조리해도 상관없을까요?
항상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온 가족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ㅎㅎ 영상따라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여쭙고 싶은게 있는데 모양이나 속에 있는 육질도 부드럽게 잘나왔는데 껍데기 부분이 너무 짜서요..소금을 잘 털어냈는데 껍데기 자체가 소금에 절여진 것처럼 짜더라구요ㅠ 혹시 이유를 알수있을까 해서 댓글 남겨봅니다ㅠ
유고바님 안녕하세요.
제가 만들었을 때는 간간한 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안쪽 고기와 같이 먹으면 딱 간이 좋았는데.
혹시 너무 짜서 못먹을 정도면 껍질에 소금을 덮어주고, 시간을 줄여서 3시간 정도만 해주세요.
그래도 겉이 바삭하게 나올거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영상 시청과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bruce5583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다음번엔 말씀하신대로 시간을 줄여봐야겠습니다! 항상 좋은영상 보며 많이 배우고있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수비드 없이 만드려고 하면 오븐에 얼마정도 넣어나야 되져 온도는요?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집에서 해보고 싶은데 혹시 수비드를 할 수 없다면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Gustaff zoe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수비드를 하는게 포인트라서요.
혹시 수비드 머신이 없거나 진공기가 없어서 그러신다면.
지퍼락으로 냄비에 넣고, 아주아주 약불로 하셔서 온도를 조절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그렇게 많이 만들어 봤습니다.
더 궁금하신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맘겨주세요.
영상잘봣습니다ㅎㅎ혹시궁금한게잇는데요 수비드를 24시간보다 48시간정도하는건 오바일까요? 좀더 스무스한 텍스처를 만들고싶은데요 조언좀부탁드립니다
이경민님 댓글 감사합니다. 수비드를 48시간정도 하게 되면 고기의 형태가 무너질수 있습니다.
정확한 시간을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24시간을 하게 되어도 고기 자체의 부드러움은 입에 넣었을 때 바로 녹아 없어지는 정도 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오븐이 200도까지 밖에 안올라가는데 이럴때는 시간을 얼마나 늘려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보고 해보고 싶어져서 적은 양으로 테스트해보려고 하는데 삼겹살 양을 반으로 해서 바베큐기에다가 한다면 수비드랑 굽는 시간을 어느정도로 하면 좋은지 아실까요?
89israfel님 댓글 감사합니다. 정확히 제가 어느정도 크기의 고기인지 모르겠지만, 적게는 6시간 이상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비드의 핵심은 단백질의 변성인데요. 육류 같은 경우는 60도 이상에서 온도에서 적절한 시간을 유지해 주셔야 합니다.
온도는 70도를 넘기지 마시고요, 6시간을 수비드 해보세요. 정확한 무게나 크기 부위를 제가 몰라서 확실히 답해드릴수 없어서 아쉽지만.
소량을 시험해 보고 싶다면 6시간 미만으로 해보시면 충분하실것 같습니다!
해보시고 또 궁금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이탈리아요리사Bruce 1.5kg 는 많아보여서 1kg 정도만 해보려고요. 이번 주 해보고 댓글 남기겠습니다ㅎㅎ
89israfel님 댓글 감사합니다.
1키로정도면 적은 양은 아니네요~ 이번 주 성공하셔서 맛있는 주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소금은 살짝만 뿌리셔서 2-3시간만 하셔도 되요~ 저처럼 하루를 방치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럼 화이팅 하세요!!
혹시 먹고 남은거 보관방법이나 보관후데워먹는법이랑 보관후먹어도 껍질 크리스피함은 그대로일까요..?
박홍표님 안녕하세요.
한번에 드시는게 좋은 방법이지만, 그렇게 못하시면.
진공포장이나, 지퍼락에 공기를 제거해서 보관하셨다가.
드실 때, 오븐이나 에어프라이기에 150 -160로 너무 쌔지않게 조리하시면 됩니다.
단, 조리전에 꼭 고기에 불을 조금 뿌려서 오븐이나 에어프라이기에 넣어주세요.
그래야 타지않고, 껍질을 다시 크리스피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리전에 고기에 불을뿌려요??물을 뿌리라는거죠??
오겹살로 해야하나요? 삼겹살로 해야하나요?
박서희님 안녕하세요.
삼겹살을 이용하셔도 되고요, 껍질이 있는 오겹살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이 두 부위는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편하신걸 이용해서 만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거의 똑같이 했는데, 오븐에서 60분을 구워도 겉이 영상처럼 바삭거리지 않고, 얇고 쫄깃 거릴까요? 미니 오븐이라 안되는 걸까요? 아니면 냉장고에서 꺼내자마자 넣어서 그런걸까요?
포르게타는 이탈리아 어디에서 나왔나요
빼매로먹자님 안녕하세요.
한국에 귀국해 자가격리중이라 답글이 늦었습니다.
포르케타는 로마 지방의 아리차라는 지역에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탈리아 전지역으로 퍼지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곧 영상을 제작하여, 업로드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칠링은 안해도 되나요?
장현우님 안녕하세요.
네 꼭 하지 않으셔도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실은 아무거나써도괜탆은가요?
조석준님 안녕하세요.
실은 명주실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실이 어느정도 단단해야 힘있게 고정이 가능해서 모양을 잘 유지할수 있습니다.
만약 명주실을 구하기 힘드시다면, 두껍고 단단한실 아무거나 사용해도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해봤는데 맛은 있는데 예쁘게가 안되네요ㅠㅠ 수비드하고 실을 푸르니까 모양이 유지가 안되고 해체되는데 실을 더 꽁꽁 많이 묶어주면 괜찮나요?
89israfel님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볼 때는 실에 문제가 아니라 수비드에 문제인거 같아요. 시간이 부족해서 단백질의 변성이 일어나지 않은거 같아요.
아쉽게 됐네요.
혹시 다시한번 도전해 보신다면 좀더 시간을 늘려서 확실하게 해보세요!
화이팅!! 궁금하시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이탈리아요리사Bruce 20시간 했는데 걍 24시간 할걸 그랬네요. 담엔 성공해보겠습니다ㅎㅎ
20시간이면 충분했을것 같은데. 그럼 시간이 문제가 아니네요. 다음에는 꼭 성공하기를!!
어렵게 한다 잔멋이 뇌를 지배하면 생기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