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무한리필 고깃집이 있는 것처럼 미국에도 AYCE (All You Can Eat) 라는 이름으로 이런 한국식 고깃집들이 여기저기 있는데, 이 업태가 딱 한국인의 성정과 맞아 떨어지는 것을 느낀다. 손님들은 일단 돈을 냈으니 어떡하든지 음식을 더 많이 주문하려고 하고, 종업원들은 온갖 방법으로 추가주문을 불편하게 만든다. 옆으로 지나가면서도 손님과 눈을 마주치지 않도록 하고, 가급적 멀리 떨어져서 다른 일에 바쁜 척 한다. 한국인의 특성 중에 하나가, 어떡하든지 자기 권리를 최대한으로 추구하고 악착같이 더 얻으려고 하는 것인데, 바로 AYCE 가 이런 투쟁의 마당이다. 그동안 느슨해 졌던 코리안으로써의 악착스러움을 이 무한리필 고깃집에서 재무장하고 나온다.
로운은 디너보다 평일 런치 사용이 국룰이죠 어차피 메인인 샤브샤브는 똑같은데 가격은 훨씬 싸니까요
샤브샤브.... 츄르릅😮
츄릅🐷
소개영상 깔끔하고 좋은데
화이트 벨런스 너무 안맞아서 눈뽕이 심해욬ㅋㅋ
구독하고갑니다
청량리 로운샤브 정말 좋아요
저도 옛날에 청량리점 가봤었는데 좋았어요😃
신촌로운 19900원인데 강서NC로운 아직 17900원이네요 ㅠㅠ
왜 우리집에서 가까운 신촌점이 가격이 오른것인지
로운. 가봤는데. 고기가 질겼어요 ㅠㅠ
맞아요 지점마다 가격이 좀 다르더라고요.🥲
샤브몰도 맛있어요^^
1위는 100샤브지요
한국에 무한리필 고깃집이 있는 것처럼 미국에도 AYCE (All You Can Eat) 라는 이름으로 이런 한국식 고깃집들이 여기저기 있는데, 이 업태가 딱 한국인의 성정과 맞아 떨어지는 것을 느낀다. 손님들은 일단 돈을 냈으니 어떡하든지 음식을 더 많이 주문하려고 하고, 종업원들은 온갖 방법으로 추가주문을 불편하게 만든다. 옆으로 지나가면서도 손님과 눈을 마주치지 않도록 하고, 가급적 멀리 떨어져서 다른 일에 바쁜 척 한다. 한국인의 특성 중에 하나가, 어떡하든지 자기 권리를 최대한으로 추구하고 악착같이 더 얻으려고 하는 것인데, 바로 AYCE 가 이런 투쟁의 마당이다. 그동안 느슨해 졌던 코리안으로써의 악착스러움을 이 무한리필 고깃집에서 재무장하고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