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연 씨를 성장을 바라보는 것도 이 채널을 보는 묘미다. 매번 리뷰하는 영화를 모두 봐오시는 성실함이 대단하다. 이제 평론가 님하고의 대화도 남달라졌다.
17:14 "어떡하나 이거..." 평론가님의 이 짧은 탄식에서 이 기획의 난이도가 느껴짐ㅜㅜㅋㅋ 좋은 것 중에 좋은 것을 고르는 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토이스토리3편은 참 놀라웠던게.. 개봉 당시 남/녀 할 것 없이 영화관에서 펑펑 우는 어른들이 진짜 많았죠ㅎㅎ 게다가 저희 세대는 앤디랑 비슷한 나이라 더 몰입됐고.. 심지어 저는 개봉 불과 몇 달 전 대학교 기숙사 가면서 집에 있던 장난감 처분했던 기억까지 영화랑 똑같아서 영화관에서 엄청 울었음..
그래서 4편 나온다는 얘기 들었을 때 나오지 않았으면 했는데.. 예상을 뒤엎고 꽤 괜찮은 작품이 나와서 한 번 더 놀랐고.. 나중에 아이가 태어나면 꼭 같이 보고 싶은 영화 1순위
반지의 제왕 막편 2003년에 개봉하면서 "21세기 가장 위대한 걸작" 이라고 포스터 홍보문구 달고 나왔는데 진짜 그렇게 될 것 같음
우와아 역시 반지의제왕 갓벽해! 이동진 평론가님과 이심전임일 때 왜이렇게 행복한지 ㅎㅎㅎ 인물 서사 배경 메시지 음악 모든면에서 명작이지 않았나 싶어요. 내 생애 최고의 영화 반지의 제왕 축하해!!! 🎉
반지의 제왕이 최고라 느껴지는게 아마 기승전결이 완벽해서 그런거 같네요 다른 시리즈물 보면 대다수 인기에 힘입어 연장했다면 반지의제왕은 언제 끝낼건지를 정했기 때문에 서사가 완벽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반지의제왕이 최고의 시리즈물이라 생각되네요 ㅎ
반지의 제왕 정말…말이 필요없죠, 제 기준 제가 본 역대 모든 시리즈 영화중 top2안에는 무조건 들어가는 작품.
기승전결도 그렇지만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능력과 연출력은 다크나이트? 수준이죠.
톨킨은 진짜 말도 안 되는 천재임 그걸 영화로 구현하는데 성공했다는 것부터 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더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음.
제목만 보고도 반지의 제왕이지! 외치면서 들어왔어요! 보고 또 봐도 톨킨의 상상력에 감탄하게 되는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는 작품성이 뛰어나다기보다는 사실 소재 자체가 영화로 만들기에 치트키에 가까운 것 같네요ㅋㅋㅋ 그냥 책으로 읽어도 재밌는데 영화는 말 다한듯
@@syun7476반지의 제왕이 잘 만든 영화가 아니면 도대체 뭐가 잘 만든 영화임? 이동진 4점이하로 준 영화는 다 쓰레긴가?
@@oenphantomtwocastle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제 의견 말하는데 이동진님이 몇점 준게 무슨 상관인가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반지의제왕이 1등입니다..
뭐가 우승해도 인정할만한 취향차이로만 볼 수 있는 시리즈들만 어떻게 이렇게 잘 모으셨는지 ㄷㄷ
나도 사실 시리즈 얘기 나왔을때부터 맘속으론 1등은 무조건 반지의 제왕이다 라고 하긴 햇음..ㅋㅋ 이동진님이랑 같은 선택이라 좋앗다는게 아니라 반지의 제왕이 정말 뛰어난 영화라는게 기부니가 좋앙 ㅋㅋㅋ
토이스토리 처음 나올때 일본애니에 비해 그림도 유아틱하고 낯설어 거부감이 들어 안 봤는데 올해 처음으로 4편을 다 몰아보니 기술의 발전도 보이고 이렇게 단순하고 쉽게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만든 것에 감탄했습니다. 30년 가까이 이런 재미를 묵혀 두다니 어리석었습니다.
이동진이 생각하는 최고의 영화감독 월드컵 넉넉하게 한 64강 쯤으로 해보시면 어떨까요? ㅎㅎ 리들리 스콧 vs 제임스 카메론, 박찬욱 vs 봉준호, 기예르모 델 토로 vs 알폰소 쿠아론 너무 궁금합니다!!
@@칭찬맨-p3d 그동안 가장 좋아하는 감독 빅3가 리들리 스콧, 제임스 카메론, 팀 버튼이였는데...
최근엔 드니 빌뇌브가 ㅎㅎㅎ
이동진 평론가님 채널에서 월드컵할 때 제 예상이 빗나갈 때도 많았는데
이번엔 왠지 토이스토리 시리즈는 올라가겠구나.. (개취보다 워낙 토이스토리 시리즈 평을 좋게 말하는 분들이 워낙 많았어서 - 일반 관객분들 포함)
그리고 반지의 제왕은 누가 이겨? (호빗 시리즈를 낀다면 몰라도)라고 생객했었는데
이번엔 거의 완벽하게 맞혔네요 ㅋ.ㅋ);
사실 영상은 아까 오후에 봤는데 기분이 좋아 댓글 한번 남기고 갑니다 ㅎ0ㅎ)/
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제가 어렸을때 14인치 crt모니터로 봤음에도 그 때 느꼈던 감동은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 그 때를 추억 할 수 있음에 순위를 막론하고 감사합니다
비포시리즈에서 특히나 2편인 비포 선셋을 너무 사랑하는데
영화 후반부에 제시와 셀린이 택시에 타서 두 사람이 감정이 결국 폭발하여 서로에게 솔직하게 말 하는 순간이 있는데 거기서 잠시 제시가 셀린을 등지고 창문을 바라보는 한 10초정도의 순간이 있는데 그 순간 셀린이 이성과 감정이 뒤엉키며 슬픈 표정으로 제시를 향해 닿을랑 말랑 손길을 뻗는 장면은 정말 평생 잊지 못 할거 같아요. 10초도 될까말까한 짧은 순간이지만 정말 못 잊을 것 같은 장면이에요.
에일리언 대신에 인디아나 존스를 고르신 게 가장 의외네요ㅎㅎ
그런데 제 경우에도 인디아나 존스에 대한 이상한 애착이 있어서
왠지 반가운 결정이었습니다ㅋㅋ
시리즈 월드컵이라는 말에 이미 1위는 반지의 제왕이 될 거라 생각했어요... 평론가, 대중 둘 다 반지의 제왕이 탑이라는 건 거의 이견이 없을 듯 합니다.. 개인적인 2위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입니다.. 그 옛날 1편 때 부터 지금까지도 진행 중인 이단 헌트의 불가능한 임무를 보는 것만으로도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시리즈 작품들은 2편을 잘만들어야 임펙트가 생기는듯 싶어요...
터미네이터2, 반지의제왕2:두개의탑, 다크나이트, 인디애나 존스2:마궁의사원 등등
1편에서의 기대를 뛰어넘으면 나머지 작품들은 안볼수가 없죠...
제 인생영화가 우승을 엉엉ㅠㅠ
헬름협곡전투 마지막 장면과 펠렌노르 평원 전투 직전 세오덴의 외침과 로한 기마대의 돌격씬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작품성을 떠나서 시리즈 정주행을 계속 하게 되는 매력이 있는 본 시리즈부터 생각나네여
반제는 위대한 영화죠~
저도 죽기전에 영화 한편만 볼 수 있으면
시리즈 고를 듯
반지의제왕123 합쳐서 30번은 넘게본듯. Ost만 들어도 지림
유명 배우들 명연기 월드컵해도 재밌을 것 같아요! 송강호 변호인 연기 vs 밀양 연기라던지 최민식 올드보이 vs 파이란이라던지 ㅎㅎ
저도 반지의 제왕이였는데 평론가님과 같아서 괜히 기분이 좋네요😄
스타워즈,해리포터,매트릭스,007이 왜 예선 탈락했는지 의문이었는데 올라온 시리즈를 보니 충분히 그럴 수 있는 듯
내 마음속 두 시리즈가 결승에 올라서 겨뤄서 너무 행복합니다 ㅠ 평론가님 심정 제 심정 너무 비슷해서ㅠㅠㅠㅠ 저는 그냥 공동우승으로 포기했는데
다음 월드컵 주제는 요즘 한창 A.I 이슈가 뜨고 있으니 영화상 가장 무섭고 섬뜩한 인공지능 & 안드로이드 캐릭터 월드컵은 어떨까요?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의 HAL9000부터 시작해서 블레이드 러너나 터미네이터, 에일리언 시리즈 등 생각보다 인공지능 캐릭터를 많이 고를 수 있을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기계처럼 작동하는 캐릭터 보단 사람 같이 행동하는 캐릭터들이 무서웠네요
A.I의 데이빗도 초반부 연출만 좀 다른 방향으로 줬으면 공포영화 뺨칠 정도로 무섭다고 생각해요 애가 비뚤어져서 프로메테우스의 데이빗 8이 되었다고 해도 믿을정도로요
만약 스카이넷이 타임머신 안만들고 터미네이터에게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마련했다면 존 코너가 졌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인공지능이 감정을 가진다는건 꽤 위험하다고 생각들기도 하구요
저도 반지의 제왕이 최고의 시리즈 영화인것 같아요...몇 번을 다시봐도 재밌고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ㅎㅎ
16강
02:28 1Round 터미네이터 시리즈 vs 다크 나이트 시리즈
05:04 2Round 반지의 제왕 시리즈 vs 다이 하드 시리즈
07:16 3Round 비포 시리즈 vs 엑스맨 시리즈
09:44 4Round 제이슨 본 시리즈 vs 어벤져스 시리즈
10:29 5Round 매드 맥스 시리즈 vs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12:18 6Round 혹성탈출 시리즈 vs 무간도 시리즈
14:51 7Round 스파이더 맨 시리즈 vs 토이 스토리 시리즈
17:04 8Round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vs 에이리언 시리즈
8강
19:00 1Round 반지의 제왕 시리즈 vs 다크 나이트 시리즈
21:04 2Round 비포 시리즈 vs 제이슨 본 시리즈
23:44 3Round 혹성탈출 시리즈 vs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26:08 4Round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vs 토이 스토리 시리즈
4강
28:30 1Round 반지의 제왕 시리즈 vs 비포 시리즈
31:24 2Round 토이 스토리 시리즈 vs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결승
33:57 결승전 반지의 제왕 시리즈 vs 토이 스토리 시리즈
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누가 봐도 걸작, 대작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정말 보는 내내 즐겁고 몰입되었던건 토이스토리였죠. 그리고 이동진 평론가와 똑같은 이유로 인디아나존스 시리즈에 대한 애정이 있어서 이 3개의 시리즈가 제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좋은 시리즈가 정말 많네요.
너무 옛날 영화라서 그런지 대부 시리즈는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다크나이트 시리즈가 포함되서 너무 좋습니다.
스타워즈 해리포터가 떨어졌는데 한국영화가 들어갈 틈이 아예 없는데요 ㅋ
반지의 제왕은 진짜.. 내가 옛날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소장한 디비디 영화 ㅋㅋ🥹🫶
반지의 제왕은 아직도 이와 비견될 판타지 영화가 있을까 싶은 마스터피스 같습니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제가 본 판타지 영화 중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시리즈예요. 전 DVD로 봤는데 극장에서 보신 분들 진짜 부러워요...ㅠㅠ 토이스토리도 픽사의 갓갓 작품이죠...특히 3의 엔딩은 애니메이션을 넘어 영화계에 길이남을 명엔딩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두 시리즈가 결승이라니.. 둘 다 어릴때부터 지겹도록 봤는데 아직도 안질려요ㅋㅋ 저는 고를 수 없을 것 같아용
B티비에서 시리즈물을 다룬다길래 설마 저 많은 영화가 올라오나 했는데 진짜 다올라와서 기획된거네요 ㄷㄷ
제가 01년생인데 제 나이또래들은 어릴때 영어학원다니면 거의 다 토이스토리로 공부한 경험이 있을거같아요(지금도 그러는진 모르겠지만). 그래서 그런지 토이스토리시리즈가 더 친근하게 다가오네요ㅎㅎ 그때 대사까지 다외워서 안본지 10년가까이 되었는데도 아직 1편의 장면들이 기억이 나네요
토이스토리 나온 김에 애니메이션 월드컵 해주세요😘 이웃집 토토로vs업vs늑대아이vs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
역시 저의 원픽도 반지의 제왕이네요.. ㅎㅎ 제 인생 최고의 시리즈물
제인생영화 반지의제왕.....
보고 또보고 다시봐도 언제나 최고의 영화입니다~~
뭔가 16강 탈락작품들은 1.2편은 뛰어난데
3부터 망가지는류가 많네여 저두
다 본작품이라 이동진님 공감 잘봤슴돠
대부 시리즈가 없어서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1부 레스토랑 서스펜스 장면과 2부 타임 교차편집은 모든 영화를 통털어 최고였어요.
언급하신 백투더퓨쳐 시리즈도 재미만 있는게 아니라 제게 미국의 여러 시대적 모습과 동경 같은 것을 기억속에 남겨준 시리즈였어요.
반지의 제왕을 넘는 판타지 영화는 언제 나올까..
진짜 다 본 영화네요. ㅋㅋ
이 영화들로 인해 행복했습니다.
저도 우승은 반지의제왕 시리즈입니다.
특히 왕의 귀환은 다 보고 극장에서 나오면서 가족들이랑 '우와, 우와' 하면서 나온 기억이 아직도 강렬하네요. 중학생 시절. 2003년.
아직도 그립네요 ㅋ
혹시 영화계에 자주 등장하는 조연들? 흔히 말하는 주인공 상은 아니지만 뛰어난 배우들에 대한 이야기도 언젠가 들을 수 있을까요?
와 꿀잼이네요 잘봤습니다 ㅎㅎ 고전영화도 해줬으면 좋겠네용
반지의제왕은 못참지...
판단해야 될 대상에 대해서 , 어떻게 하면 진실되게, 하지만 수려하게 말할수 있을까? ..............................라는걸 이동진님이 잘 보여준다. 그분이 말하는 방식과 태도에 대해서 공부하게 된다.
컨텐츠가 더 진행되면 가장 재미있었던 파이아키아 월드컵 주제 16강도 볼 수 있을까요???
제목 보자마자 반지의 제왕부터 떠오름. 그다음이 토이 스토리. ㅎㅎ
-예선 탈락한 대흥행 시리즈
캐라비안의 해적
트랜스포머
쥬라기공원/월드
아이언맨
토르
라이온킹
맨인블랙
분노의 질주
아이스 에이지
슈렉
쿵푸팬더
나니아 연대기
미이라
트와일라잇
.
.
.
지리는 영화시리즈가 정말 많구만ㅎ
시리즈 월드컵은 신선하네요😁😁😁😁
토이스토리처럼 애니메이션이 계속 시리즈로 나왔으면 좋겠다
어렸을 때부터 성인까지 토이스토리 생각하면 말로 설명하기 힘든 어떤 감정이 생김 ㅠㅠ
항상 양질의 컨텐츠 잘 보고 있습니다
결승전 때 너무 몰입해서 화면 나왔을때 잠깐 벙쪘음ㅋㅋㅋㅋㅋ
해리포터 예선탈락 아쉽지만 어느정도 공감은 가요ㅎㅎㅎ 사실 해리포터 팬인 저로써도 원작을 그래도 충실히 구현해냈다는 점에서 8개 영화 전부를 아끼긴 하지만 최애영화 열편 꼽아봐 하면 3편만 겨우 들어가긴 하니까요ㅋㅋㅋ큐ㅠㅠ 볼 때도 좋았고 가장 자주 다시 보곤 하는 정말로 좋아하고 애정하는 시리즈지만 특출난 영화만의 감동이 있었냐..하면 다른 영화들이 먼저 떠오르지 해리포터 영화들에선 많이 고민하게 되는 지점이 있기에...
반제는 제 인생작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초등학교 때 작은 영화관에서 1편봤을 때가 엊그제같은뎅 ㅠㅠ
‘후쿠오카’처럼 멜로가 주 주제가 아닌 드라마장르의 잔잔바리 영화도 순위 매기듯 소개해주셨으면ㅠㅠㅠㅠ
다음은 이동진 섬네일 토너먼트 해주세요~!~!
반지의 제왕을 넘을 판타지 영화 시리즈가 아직까지도 없다는게 ㄹㅈㄷ
와 반지의제왕 진짜 좋아하는데 어릴땐 판타지 대작이라서 마냥 좋았구 커서는 이동진 평론가님이 말씀해주신 사회적인 측면을 생각하면서 다시 보고 즐긴 영화에요
개인 소장도 하고 있는 작품인데 제가 존경하는 평론가님께 고평가 받으니 기분이 좋네요ㅎㅎ
월드컵에 참여한 모든 작품들이 하나같이 월클이라서 순위가 굳이 중요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ㅎ
각자만의 개성과 재미를 잘 간직한 시리즈물의 소개, 이동진 평론가님의 언변으로 잘 즐기고 갑니다
오늘도 너무 재밌는 영상이네요~ 제 인생 영화는 토이스토리1이라 마지막에 토이스토리에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ㅎㅎ
꺄!!!!!!! 너무 너무 좋아요!!!!❤ 이번 주 유난히 기다림이 길게 느껴졌습니다 ㅠㅠ
이제는 가오겔!!! 넣어야죠 ㅎㅎ
오늘 월드컵 결과 100% 공감합니다.
이번에 존윅4가 개봉하면서 사실상 존윅 시리즈가 끝이 났는데, 매우 인상깊게 본 시리즈라 이것도 한 번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제 인생시리즈는 토이스토리입니다ㅋㅋㅋㅋ 어린시절 추억과 재미 감동을 가득 느낄수 있어서 좋아요
크리스마스 영화 월드컵~ 은 크리스마스에 올라오려나요..해리포터. 나홀로집에.러브 액츄얼리 등..?
반지의 제왕, 본 시리즈.. 내 인생 영화❤
반지의제왕 일등이라고 예상하면서도 혹시나 떨어질까봐 조마조마했네요😅 초딩 때 반지의제왕 1편을 극장에서 보고 너무나도 대충격받았던 기억이 아직까지도 생생해요. 어릴 때 잘한 일 중 하나가 반지의 제왕을 극장에서 본 게 아닐까 싶을 정도랄까요,, 소설 전집도 집에 있었는데 어린이가 읽기에는 좀 어려워서 읽다 포기했는데 그런 점에서 각색도 참 잘한 영화라고 생각해요 그 방대한 이야기를! 본얼티메이텀도 액션 영화 중에 제일 재밌게 봤는데 그래도 높은 순위까지 올라왔네요!
반지의제왕 처음 개봉했을때 충격을 잊지 못함
지브리 월드컵도 너무 보고싶습니다
이동진이 생각하는 최고의 성장영화 해주세요!!!!!ㅎㅎ
옥토버 스카이
죽은 시인의 사회
초콜릿
샤도우랜드
프리덤 라이터스 다이어리
밀리언 달러 베이비
스파이더맨2
싱 스트리트
굿바이 마이 프렌드
록키1
미스 리틀 선샤인
행복을 찾아서
마이걸
일 포스티노
인사이드 르윈
퍼펙트 월드
스탠 바이 미(1986)
그린 북
시리어스맨
패밀리맨
블루 발렌타인
사이드 웨이
김 씨 표류기
굿 윌 헌팅
이런 거요☺️
나날이 발전하는 썸네일... 응원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엑스맨 시리즈의 수준이 데오퓨,퍼클 수준을 처음부터 쭉 유지했다면 아마 4강 까지도 가지 않았을까 예상합니다,
다크나이트,반지의제왕에게는 밀릴수도 있겠지만요
에단호크 좋아하신다고 하셧는데 아무리 제가 찾아봐도 타임패러독스에 대한 자세한 감상(?) 혹은 해설은 해주신 적이 없는 것 같아서요ㅠㅠ 저번에 화양연화 해주신 것처럼 찐~하게 설명해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1편은 지루하고 그닥 재미없었지만 2,3편이 너무 압도적이라 반지의 제왕 우승은 납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본 시리즈, 매트릭스 시리즈한테 공동우승을 주고 싶네요. 제이슨 본 1,2,3 매트릭스 1,2,3은 한편도 빠지지않고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서 언제봐도 잼있는 시리즈라서 정말 좋아합니다.
파이아키아~는 뭐라고 할까요 기본적으로 공간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겠는데요
또 어느 측면에서는 이홍진의 성장기라고도 할 수가 있겠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이홍진씨가 확고한 위치를 가지고 있었다
그정도의 위상이라고 말할 수가 없겠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성장을 이루어왔다...
그런 측면에서 훌륭하다고 말할 수 있겠구요
반지의제왕
내 인생 영화
죽을때까지 대체 영화는 없을듯하다
아카데미상 11관왕...
어제 영화당 엑스맨 시리즈 특집을 봤었는데 오늘 엑스맨 시리즈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니 신기하네용 ㅋㅋ
반지의 제왕, 토이스토리, 다크나이트, 비포시리즈 정말 어느것 하나 거를 게 없는 명작 시리즈 들이네요!
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1, 2, 3편이 다 걸작이라 너무 넘사임;;
나도 토이스토리 반지의 제왕 시리즈가 제일 좋은데 이동진님이랑 같아서 너무좋다ㅋㅋ
반지의 제왕이 제가 7살, 8살, 9살때 매편 극장에서 봤던 영화였어요.
20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3편은 영화관 제일 앞자리에서 그 세로로 자막이 뜨는걸 억지로 봤던 기억이 납니다.
토이스토리는 이정도로 고평가 받아 마땅하다는걸 대학에서 영화 강의를 듣고 알았습니다.
교양시간이었는데, 여러 기법들을 소개 받고, 그 후에 감상을 하니 얼마나 대단한지 느껴지더라고요.
그럼에도 저는 아직까지 최애 시리즈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입니다.
진짜로 이 시리즈는 매체를 바꿔가며 구매했는데, (아쉽지만 블루레이는 없어요 ㅎㅎ ㅠㅠ)
1. 비디오
2. DVD
3. 구글 플레이 무비
4. 애플 TV 아이튠즈 무비
이렇게 4번 구매했네요.
비디오와 DVD는 정리할때 버렸던 기억이 나고,
애플TV 버젼으로는 확장판과 감독판 둘다 구매했었습니다.
아무튼 이 시리즈는 볼때마다 감탄하게 되는데, 진짜 좋아요.
에일리언 떨어질때 제일 놀랐어요. 이참에 인디아나존스 봐야겠어요.
한번본영화 잘 다시안보는데 반지의제왕은 다시봐도 캬
즐겁게 봤습니다 ㅎㅎ
해리포터 처음 볼 때 중딩인가 고딩이었는데 .. 첫영화 마지막에 교장이 점수는 낮지만 친구들 간의 우애와 어쩌구 하면서 플러스 점수 줘서 그리핀도르 우승 외치며 주인공 친구들이 예에 !! 외치는거 보고 그 이후론 안봄 ㅋㅋ 당시엔 해리포터와 반지의제왕을 비교들 했는데 어이가 없었던 😅
어린이날 선물인가요😊 감사히 잘 볼께요~~
이동진님은 늘 얼도우를 많이 사용하시네요
반지의 제왕 아이맥스 버전으로 나온거 다 봤는데 왕의 귀환 끝나고 박수쳤음… 두 번다시 볼수 없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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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 bit.ly/3VkEQx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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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 bit.ly/44kfN1R
[토이 스토리 2] - bit.ly/3NwvKwg
[토이 스토리 3] - bit.ly/40Rnw4F
[토이 스토리 4] - bit.ly/40VL7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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